교수님 훌륭하세요... 교수님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취장부위 비장에 암세포가 있는 암환자인데 암환자에게 나쁜음식 좋은음식은 분명히 있어요... 설탕종류 먹으면 확실히 아픈부위가 안아프다가도 바로 아파요... 그러나 버섯종류물이나 쓴음식을 먹으면 차츰편안해지고 아프던게 서서히 사라져요 매일아픈거는 아니고 가끔아파요... 과로해서 피곤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대부분 바로 옆구리 암이있는부분 아픈현상으로 나타납니다... 2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음식과 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저는 항암이나 수술 방사선치료 이런거 안함니다... 하느님을 믿으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아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2년전 팻시티찍고 암이라고 했을때... 감사했습니다... 3년전에도 뇌실에 8mm정도 작은 덩어리가 있다고 했는데 그때도 별로염려하지 않고 죽음준비하며 편안하게 그냥그냥 살고있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요...68세...ㅎㅎ 행복합니다...손수 밥할수있고 돌아다닐수 있고 볼수있고 들을수있고..누군가 만날수있고..영화볼수도 있고...
저는 체질이 그래서인지 쌀밥만 먹으면 금새 살이 찌고 퉁퉁 부어요 몸도 얼굴도 무겁고 그런데 현미로 바꿔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개운하고 좋던데요 혈압이 있어서 그런지 신장이 안좋은 것도 있어서인지 각 개인의 체질에 맞게 쌀밥이든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잘 진단해서 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듣다보면 거의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늘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식습관이 너무 나쁩니다. 자극성이 강한 단짠맵 음식에다가 튀김과 가공식품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스팸 햄 소세지같은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엄청난 듯 합니다. 이 가공육에 아질산나트륨같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기억해야만 하죠.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말씀을 쉽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현미밥을 맛없다고 잘 안먹는 젊은이들에겐 문제가 아예 없겠는데 흰밥만 먹으면 혈당도 빨리 올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백미보다는 현미에 농약이 많이 축적되어 있겠지만 여러 시간 담궜다가 그 물을 버리고 새로 부어 밥을 짓되 백미의 비율을 삼대 일 정도로 높인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중금속은 없어지진 않겠지만, 농약 성분은 끓이는 과정에서 많이 줄어든다는 말도 있던데요. 맞나요?
인체의 신비는 개인별로 오묘하닷.나는 올해69세.남자. 대표적 소음인 체질.몸무게 겨우50키로.한 여름에도 손발이 차거운 체질.글고,체질상 못 먹는건 담배.커피.밀가루 음식.보리.닭고기를 제외한 육고기.고단백 지방성음식.(새우.게.문어.오징어.초코렛).수박.참외등 대부분의 과일.국물(건더기만 묵고).그리고 물은 하루에 반잔도 부담.여름에도 땀은 거의 없고.선호 식품은 찹쌀현미밥.생선 요리.김치치개.나물류.식사량은 성인 평균의 반이하.술은 주종불문 매일 상당량..몇일전부터 금주! 이제껏 입원.수술.혈압.당뇨등 성인병 없고 현재도 직장생활, 거의 날라다닌닷(ㅎ).나에겐.., 체액이란게 부족한듯하나 약사님 강의 내용은 참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나의 인생 좌우명 "천상천하 유아독존!" 주역의 "건위천"(세상만물은 스스로 강해지기를 멈추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양은 정말 전문가로 나오는 분들 각각의 의견과 신념이 완전 차이가 있거나 비슷해도 하나씩은 차이가 있네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로 불완전 단백질. 부족한게 있다는 거죠. 남성에게는 콩류를 많이 먹지 않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인류는 주식이 육식이었고 양질의 육류를 잘 못구하게 되고 정착이라는 걸 하게되면서 각 나라마다 지정학적 차이에 따라 재배가능한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병행하게 되고 식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착오가 있었는지 영상에서 잘못 언급된 부분은 달걀하나의 단백질 함량은 60이 아니라 6g입니다. 가공식품과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전통음식과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잘 찾아야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수님은 절대 된장 먹지 말라고 하시는 데요 된장 자체가 곰팡이 균이고 이건 가열해도 죽지 안는다고 하내요 콩음식이 전반적으로 좋다만 문제가 방귀가 만이 나온다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잇어서 저는 포드맵 식품을 거의 먹지 안습니다 사람마다 알맞는 식단을 찾아 적정량을 먹는게 좋다 봅니다
잘 발효시킨 된장은 항암식품입니다 그러나 원료인 탄수화물이 맗은 농임산물을 고온 (30도이상) ,다습(80%이상)한 곳에 보관시 곰팡이독소(아플 라톡신, 파투린등( 100여종)이생성되고 발효시킬 때도 적당한 조건이 안되면 발생되는데 이 곰팡이독소 (Mycotoxin곰팡이의 2차대사산물 )은 오래 묵은 아열대지역의 수입농산물이 원인일 경우가 많아요 지역의 로칼 원료로 법적 규정 지킨 가공식품에서는 걱정안됩니나 차라리 오염된 주거지역에서 자의로 만든 가내수공가공 된장등이 더문제될수있으니 시험성적서 필요합니디ㅡ
2:40 탄고기 벤조필렌 4:48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면역력이 감소한다. 6:30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상응하는 호르몬 생성에 의해 소화효소량은 줄어들수밖에 없다. 7:25 8:00 7:45 현미가 유해한 경우 : 9:38 사과껍질 바로 밑에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있다. 10:18 채소 농약 닦는 방법 : 소주 30~40%를 10배 희석해서 닦는다. 식초는 미생물을 제거한다. 11:50 소화효소 식품 : 무우 :디아스타제 12:30 단백질 소화효소 : 파인애플, 키위 된장 청국장 13:03 3가지를 분해하는 효소가 모두 들어있는 식품이 김치 된장 청국장. 14:10 걸으면 림프액 이동이 잘되어서 해독이 잘된다. 15:30 장에 면역세포가 70~80%가 와있다 16:13 음식은 위에서 2시간 머문다. 고기속에는 황이 많아 독성유발과 방귀냄새 유발. 17:08 장에 면역세포가 많이 와 있는데 음식을 먹고 잠을자면 흡수된 외부 물질에 대해서 장내 면역세포가 저항하며 쉬지를 못해서 면역계에 유해하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18:50 물부족하게 먹는사람이 암환자 많다. 물부족은 면역이 저하되게 한다. 20:20 마라톤 선수가 물을 많이먹고 죽는경우는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 무기물질 부족이다. 23:25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우유의 유당을 젖당으로 만든다 24:15 장내 유익균 : 15% 중간균 : 70% 유해균 : 15% 25:10 포도당은 소장에서 바로 흡수되지만 이눌린은 포도당이 20~40개로 길게 이어진 것으로서 대장까지 도달항 때까지 소장 대장에서 장내 유악균의 먹이가 된다. 25:20 이눌린 식품은 뿌리채소이다. 우엉 연근 도라지 더덕 감자 돼지감자 26:18 소화 효소는 발효식품에 많다. 김치의 유산균 일부 그리고 된장 청국장 내의 고촉균은 팔팔 끓여도 안죽는다. 32:38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철분 흡수가 잘 안된다. 33:45 24시간 불을켜고 키운 채소는 유해 호르몬 물질이 생성된다. 노지채소보다 건강에 좋지 못하다. 35:40 36:00 단백질 공급원 : 콩, 발효콩. 38:45 필요한 양을 넘어서는 고지방 고단백질 식사가 과도하게 소화효소를 고갈 시키고 면역체계를 무너트리는 원인이 되며 암을 유발한다.
현미는 덜깎인 껍질은 배아를 보호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고 완벽한 섬유질인데다 모든 영양과 독성분이라도 흡수를 해서 섬유질 안에 가고 있다가 필요한 성분은 핏속에 그리고 나머지 과잉된 것들이 섬유질과 함께 배변이 되어 결과적으로 백미보다 독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안심하고 드셔도 되고 잘 불려서 꼭꼭 씹어드시면 달고 고소하지요.
교수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뜻을 강조하셔서 듣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물과 소금에 대한 부분은 좀 동의가 안되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인체에 자동 조절 메카니즘이 아주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보통 현대인 기준으로, 물과잉, 소금과잉을 걱정하기 보다는 물부족. 소금 부족을 더 중점적으로 걱정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물섭취 과잉. 소금 섭취 과잉은. 걱정을 안해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좀처럼 과잉으로 먹기가 어려운 물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강의에 조그마한 결점을 물고 늘어지려니 괜시리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덮어높고 걷기가 보약이라고 하시는분의 이야기는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소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으로 근육이 다 틀어져 있습니다. 그 상태로 무작정 걸으면 부작용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몸속의 노폐물을 간단하게 제거할려면 운동을 하지마시고 깨끗한 소금을 먹고 반신욕을해서 땀을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img/tr.pn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http://i.ytimg.com/vi/oIcRWbRrXeA/mqdefault.jpg)
교수님 훌륭하세요... 교수님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취장부위 비장에 암세포가 있는 암환자인데
암환자에게 나쁜음식 좋은음식은 분명히 있어요... 설탕종류 먹으면 확실히 아픈부위가 안아프다가도 바로 아파요...
그러나 버섯종류물이나 쓴음식을 먹으면 차츰편안해지고 아프던게 서서히 사라져요
매일아픈거는 아니고 가끔아파요... 과로해서 피곤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대부분 바로 옆구리 암이있는부분 아픈현상으로 나타납니다...
2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음식과 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저는 항암이나 수술 방사선치료 이런거 안함니다...
하느님을 믿으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아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2년전 팻시티찍고 암이라고 했을때... 감사했습니다... 3년전에도 뇌실에 8mm정도 작은 덩어리가 있다고 했는데
그때도 별로염려하지 않고 죽음준비하며 편안하게 그냥그냥 살고있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요...68세...ㅎㅎ 행복합니다...손수 밥할수있고 돌아다닐수 있고 볼수있고 들을수있고..누군가 만날수있고..영화볼수도 있고...
베이킹소다 암 검색해 보세요.
가을새우젓(9월 생산), 디스토시드도 좋습니다.
하나님이은혜를주셔서잘이기시고사시네요 장수시대에아직은더살아서 나라위해기도하심좋겠습니다 주님이꼭붙잡아주실줄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스케롤라이너 뢀리에 사는 성도로 가끔 유투브 보다 마음이 움직일 때 기도합니다.
저도 감사로 그냥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소망속에 살아가시는 성도님
생각 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것❤❤❤ 🙏 🙏 🙏
감사하며 주님주신 공짜 햇볕 . 호흡 공기 산보
물 잠 잘자고 소식하고 ❤❤❤ 🙏 🙏 🙏
맨발걷기 해 보세요
교수님의 논리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정말 젊은이들이 더 먹거리에대해 알고 지켜야 할 교육?입니다...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이계호교수님팩트늘응윈합니다 방송너무좋아요
현미는 8시간 이상
물에 담구었다가
밥을 지어 먹으면
아주 건강해집니다.
우리는 남편과 함께
현미밥과 야채 과일
먹으면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통풍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렸어요. 현미는 물을 두번이상 갈아주면서 불려야합니다.
처음에 안좋은 부분들을 첫번째 물에 담궈서 몇시간 두었다가 물을 버리고 한번 물을 헹군후 다시 물을 받아 담가두면 좋겠네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현정-c1r 너무 쿨 하시다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다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잡곡밥할때 여러가지 섞어서 12시간이상 불려서 밥을 하면 부드럽고 맛있어서 대충씹었는데 박사님 말씀 듣고 꼭꼭 씹어보니 현미만 톡톡 터지듯 씹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현미는 퍼지지 않았다는것인데 그걸 모르고 좋다고 먹었으니 장을 혹사시켰네요.
밤늦게 먹지않기, 소변색깔 관찰하기, 전통음식 김치,된장,청국장등 발효음식먹기ᆢ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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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호교수님
오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훌륭한 교수님의 강의를 시청하면서 식습관을 점차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현미 밥솥에 백미코스로 밥되면 차가운 물 한컵붙고 다시 취사하면 부드러운밥 먹을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
충분히 불릴 시간이 없을때 유용한 팁이네요 ^^
교수님께서 개발에 참여하신 발효콩 최고입니다❤️
현미하고 팟 을 석어서 압역솥에다가 10분
삶아서 쌀을 넣고
밥하면 약간 물렁하고 구수합니다 (지혜)
소주도 반잔 정도 넣어도 괜찬아요 😅
무우.(소화제)사과 깍뚜기.총각김치 묵은것. 묵은김치
우리나라 국민 체질상 🎉🎉🎉🎉
감사합니다 **😅
현미를 옛날 보리쌀 삶듯 끓는 물에 삶은 후 밥할 때 넣으면 푹 퍼져서 소화도 잘 됩니다
나도 현미와 보리쌀과 콩을 압력솥에 한번 밥을지어서 냉장고에 넣어 둔 후 밥 할 때 마다 적당량을 덜어서 밥합니다.
압력솥에 하면 부드러워요
발아현미 드셔요 거칠지 않아 좋아요^^
네,잘하고 계십니다.옛날에도 보리 한번삶아서 다시 쌀과함께 밥을 지엇죠.
❤ 0:34
현미밥은 충분히 불려서 밥 하시고
충분히 씹어서 천천히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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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m.m.mmmmmmm~nbmmmn~bm. 13:09
저는 현미는 못먹어요
소화가 안되니까요
보리쌀도 그래요
소화가 안되니까요
저는 체질이 그래서인지 쌀밥만 먹으면 금새 살이 찌고 퉁퉁 부어요 몸도 얼굴도 무겁고 그런데 현미로 바꿔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개운하고 좋던데요 혈압이 있어서 그런지 신장이 안좋은 것도 있어서인지 각 개인의 체질에 맞게 쌀밥이든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잘 진단해서 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태초먹거리 책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로는 교수님이 최고이십니다. ^^
@@이영희-n5o적응이 필요합니다. 백미에 한솥밥에 한스푼씩 늘려서 섞어드셔보시고 현미는 8시간이상 불려서 헹궈 사용하세요~ 서서히 소화가 되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발아현미로 드세요
요즘 밥통 잘 나와서 발아현미밥으로 눌러놓으면 쌀눈에 싹이 살짝 나와 있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들으니 끄덕끄덕 해지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옳으신 말씀 7:34
가르침따라 행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는 대체의학 하고 있는데 더 열심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박사님 말씀을 듣고 있읍니다.
늘 사명감으로 말씀선포 감사드립니다.❤ 🙏
이계오교수님 매번마다 중요한 말씀들너무감사드림니다 저는항상걱정되는것은젊은사람들이냉커피나 청량음료들을넘많이먹는것이걱정이 많이됨니다
교수님 늘 존경 합니다
많은 좋은 정보가 검사 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현미 먹은지 얼마안됐지만 씹는데시간이 너무오래걸려 그런지 아무런 나쁜증상이 없는데요!!!왜 나쁘다고 하는지의문이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듣다보면 거의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늘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식습관이 너무 나쁩니다.
자극성이 강한 단짠맵 음식에다가 튀김과 가공식품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스팸 햄 소세지같은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엄청난 듯 합니다.
이 가공육에 아질산나트륨같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기억해야만 하죠.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말씀을 쉽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히 봤습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이빨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게 문제이기도 하더라고요.
이빨이 없어 발치 후 강력한 우울증이 더 문제 입니다.
고기는 구워 먹어야 맛이 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는 구워먹는 고기는 생무우와 같이 드셔야 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개인 적으로 이계호 박사님 좋아합니다
40대까지 저염식..여름엔 기운이 없었음( 요즘 생각하니 저염식이 원인인듯)이제는 유투브로 공부하고 생수에도 약간의 용융소금을 넣어서 마시고, 식사때 된장 섭취.
식물성 기름 완전배제.
비타민c도 넉넉히 먹으니, 방귀에 냄새도 없어요(이왕재교수님도 방송하심)
지금은 70 바라보는데, 복용하는 약 없어요..다들 건강하세요.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과 같은 과일 껍질을 먹으면 좋겠지만 이가 시려서 못먹지요.
그리고 백미를 먹어도 문제 없게 하는 방법은 쌀눈을 같이 먹으면 됩니다.
백미 1컵에 쌀눈 1수저. 쌀도 씻지만 쌀눈도 별도로 씻어서 섞어 밥을 하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좋습니다.
교수님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살리는ᆢ소중한 일을 끊임없이.
멈추지않고 ᆢ이루고 계신 교수님ᆢ항상 응원합니다❤
전 찹쌀현미로 밥을 하는데, 소금을 약간 넣어서 합니다. 푹 퍼져서 소화가 잘 됩니다.
맞습니다. 현미 소화 안됩니다.그래서 살빠집니다. 현미를 발효시킨것도 일부체질에만 좋습니다.
이해가 잘 되고
도움도 많이 되어요~~~~ 👍
소금이나액젓 젓깔류는 싱겁게먹고 농약한 야채채소 먹지 말아야
편의점 밥류가 중국쌀 쪄서 온다고하니 설사해요~~
유산균 아무거나 먹지마시고. 이계호 교수님이 드시라 하는 프로 바이오틱스 를 드시기를
전 현미 한번 삶아서 밥 합니다
감사합니다 ^^
なるほど!分かりやすい説明👍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는 84세 할머니입니다 음식이 싱거우먼 못 먹어요 소금을 간식처럼 먹기도 해요 의사가 먹는그대로 먹으라 했어요 혈압 과 모든것이 정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지금😅하고
그냥 건강은 타고 태어나는듯요.
가족력 있으면 30대에도 고혈압 오구요.
감사합니다
@@라라라-s9c 맞아요, 음식과 생활습관에 의한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정말 유용한 말씀 잘 듣고갑니다.
건강의 기본은 물,공기,호흡 좋은음식잘먹고(소화.흡수ㆍ본인체질잘맞는음식섭취)잘자고 배출잘시키고(독소빼줌 혈관건강!염증관리!깨끗한소금보충
현미밥을 맛없다고 잘 안먹는 젊은이들에겐 문제가 아예 없겠는데 흰밥만 먹으면 혈당도 빨리 올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백미보다는 현미에 농약이 많이 축적되어 있겠지만 여러 시간 담궜다가 그 물을 버리고 새로 부어 밥을 짓되 백미의 비율을 삼대 일 정도로 높인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중금속은 없어지진 않겠지만, 농약 성분은 끓이는 과정에서 많이 줄어든다는 말도 있던데요. 맞나요?
순단백질양과 고기그램수는 다른데 헛갈리게 말씀하셨네요.
순단백질이 60그램이면 고기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고기로 240그램 정도 되겠죠.
인체의 신비는 개인별로 오묘하닷.나는 올해69세.남자. 대표적 소음인 체질.몸무게 겨우50키로.한 여름에도 손발이 차거운 체질.글고,체질상 못 먹는건 담배.커피.밀가루 음식.보리.닭고기를 제외한 육고기.고단백 지방성음식.(새우.게.문어.오징어.초코렛).수박.참외등 대부분의 과일.국물(건더기만 묵고).그리고 물은 하루에 반잔도 부담.여름에도 땀은 거의 없고.선호 식품은 찹쌀현미밥.생선 요리.김치치개.나물류.식사량은 성인 평균의 반이하.술은 주종불문 매일 상당량..몇일전부터 금주! 이제껏 입원.수술.혈압.당뇨등 성인병 없고 현재도 직장생활, 거의 날라다닌닷(ㅎ).나에겐.., 체액이란게 부족한듯하나 약사님 강의 내용은 참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나의 인생 좌우명 "천상천하 유아독존!" 주역의 "건위천"(세상만물은 스스로 강해지기를 멈추지
농약보다 더 나쁜 것은 공해가 있는 환경 기분 나쁠때 먹지 말아야지요
교수님 종아리. 만보 하지 않하면 거짓운동 합니다 저와 같은 지도 하시는 교수님이시네요
건강하세요
9:42 전체식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양은 정말 전문가로 나오는 분들 각각의 의견과 신념이 완전 차이가 있거나 비슷해도 하나씩은 차이가 있네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로 불완전 단백질. 부족한게 있다는 거죠. 남성에게는 콩류를 많이 먹지 않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인류는 주식이 육식이었고 양질의 육류를 잘 못구하게 되고 정착이라는 걸 하게되면서 각 나라마다 지정학적 차이에 따라 재배가능한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병행하게 되고 식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착오가 있었는지 영상에서 잘못 언급된 부분은 달걀하나의 단백질 함량은 60이 아니라 6g입니다. 가공식품과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전통음식과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잘 찾아야합니다.
일반현미하고 찰현미하고는
씹는 맛도 다르고 소화도 잘되는데요
모두 일반현미만 먹는것은 아닌데요 찰현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미 참 소화잘되요
이미 검증된 조상들의 음식입니다
조리식 인스탄트 음식 외식 이 모든 양념처리과정 때문이지요
전에는 된장,청국장 끓이면 유익균 죽는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과일의 농약은 과일 표면이 아니라 토양을 통해 과일로 흡수되어 껍질에 가장 많이 누적되는게 아닌지요?
정말 말 잘하심 말하는것만봐도 책내라고 하고싶은정도 ㅎㅎ
현미가 소화안됨 발아현미 드세요ᆢ안그럼 쌀에 미강가루 넣어 드세요
ㅔㅖ
ㅖ
⁹⁰ⁿ⁸⁸⁹ㅡㅐㅐ9⁹😂
이건 초중교에서 틀어줘야 할 영상인 듯...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게 너무 많네요.
현미 떡가래빼서
아침식사로 한 가락씩
먹어요ㆍ
밥은 1박2일 담갓다
하구요ㆍ
꼭꼭 씹어야 넘어가지요ㆍ
떡은 탄수화물을 갈아서 만든것이여서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을 높이므로 안좋다고 하는군요 씹어서 천천히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대장암 원인이 고기라기보다는 울나라는 저염식이 문제란생각이드네요. 소금부족때문(아침.저녁 따뜻한 소금물드시면 장이엄청 좋아집니다). 커피.음료
과일도 문제 이뇨작용때문
현미찹쌀은 어떤가요?
세살 아기도 샐러드 (생채소) 먹어도 되나요?
박사님
저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요플레를
먹으면..몸피부가 가려움증이와서 먹을
수가 없어요
왜 그런것일까요??
제가 이상체질인가요?
알고싶어요..
베이킹 소다는 어떻읍니까~야채도 씻읍니다.베이킹 소다넣고 ~
물은 몸의 신호애따라 마시면된다고합니다.
한국장.... 아주 좋은 것이요....
현미는 5시간 물에 불리면 독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현미를 발아시켜 먹으면 더 좋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수님은 절대 된장 먹지 말라고 하시는 데요 된장 자체가 곰팡이 균이고 이건 가열해도 죽지 안는다고 하내요 콩음식이 전반적으로 좋다만 문제가 방귀가 만이 나온다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잇어서 저는 포드맵 식품을 거의 먹지 안습니다 사람마다 알맞는 식단을 찾아 적정량을 먹는게 좋다 봅니다
된장에 분명한 발암물질 곰팡이 가 존재한다고 30년전 다큐에서 분명히 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기능들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 -1 +3 = ???? . 단 하나의 화학물질 하나로... 암 걸리고, 아니면 무병장수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임은 두부 드시면 됩니다
하이구
그 교수 말이 맞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사라졌겠네요.
된장 먹고 싹다 죽었겠죠ㅋㅋㅋ
된장 안 먹고 자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잘 발효시킨 된장은 항암식품입니다 그러나 원료인 탄수화물이 맗은 농임산물을 고온 (30도이상)
,다습(80%이상)한 곳에 보관시 곰팡이독소(아플 라톡신, 파투린등( 100여종)이생성되고 발효시킬 때도 적당한 조건이 안되면 발생되는데 이 곰팡이독소
(Mycotoxin곰팡이의 2차대사산물 )은 오래 묵은 아열대지역의 수입농산물이 원인일 경우가 많아요 지역의 로칼 원료로 법적 규정 지킨 가공식품에서는 걱정안됩니나 차라리 오염된 주거지역에서 자의로 만든 가내수공가공 된장등이 더문제될수있으니 시험성적서 필요합니디ㅡ
공감합니다
현미를먹으면 독이된다하는데 입안에서 잘게잘게 씹어서 넘기면 약이되고 현미를깨끗이씼어준후 냄비에 노르스름할때까지타지않게 덕어서먹어줌!덕음현미를먹을만큼 냄비에넣어 물을넣어 끓여먹음참 좋음
현미죽을 만들어서 먹는게 낫겠네요
탄수화물은 씹어서 침(프티아린)과 함께 잡수세요 죽으로 먹으면 몸에 안좋습니다
2:40 탄고기 벤조필렌
4:48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면역력이 감소한다.
6:30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상응하는 호르몬 생성에 의해
소화효소량은 줄어들수밖에 없다.
7:25
8:00
7:45 현미가 유해한 경우 :
9:38 사과껍질 바로 밑에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질이 있다.
10:18 채소 농약 닦는 방법 :
소주 30~40%를 10배 희석해서 닦는다.
식초는 미생물을 제거한다.
11:50 소화효소 식품 :
무우 :디아스타제
12:30
단백질 소화효소 : 파인애플, 키위
된장 청국장
13:03 3가지를 분해하는 효소가 모두 들어있는 식품이
김치 된장 청국장.
14:10 걸으면 림프액 이동이 잘되어서 해독이 잘된다.
15:30 장에 면역세포가 70~80%가 와있다
16:13
음식은 위에서 2시간 머문다.
고기속에는 황이 많아 독성유발과 방귀냄새 유발.
17:08 장에 면역세포가 많이 와 있는데
음식을 먹고 잠을자면
흡수된 외부 물질에 대해서
장내 면역세포가 저항하며 쉬지를 못해서 면역계에 유해하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18:50 물부족하게 먹는사람이 암환자 많다.
물부족은 면역이 저하되게 한다.
20:20 마라톤 선수가 물을 많이먹고 죽는경우는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 무기물질 부족이다.
23:25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우유의 유당을 젖당으로 만든다
24:15
장내
유익균 : 15%
중간균 : 70%
유해균 : 15%
25:10 포도당은 소장에서 바로 흡수되지만
이눌린은 포도당이 20~40개로 길게 이어진 것으로서
대장까지 도달항 때까지
소장 대장에서 장내 유악균의 먹이가 된다.
25:20 이눌린 식품은 뿌리채소이다.
우엉 연근 도라지 더덕 감자 돼지감자
26:18 소화 효소는 발효식품에 많다.
김치의 유산균 일부
그리고
된장 청국장 내의 고촉균은 팔팔 끓여도 안죽는다.
32:38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철분 흡수가 잘 안된다.
33:45 24시간 불을켜고 키운 채소는 유해 호르몬 물질이 생성된다.
노지채소보다 건강에 좋지 못하다.
35:40
36:00 단백질 공급원 :
콩, 발효콩.
38:45 필요한 양을 넘어서는
고지방 고단백질 식사가
과도하게 소화효소를 고갈 시키고
면역체계를 무너트리는 원인이 되며
암을 유발한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잘 정리된것을 읽어니 이해력에 도움되네요 공부도 엄청 잘했을듯 건강도 엄청 잘관리할듯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잘봤어요
thank you so much~
내집 주변에 있는 풀들 나뭇잎들 요구르트나 사과넣고 갈아 마시면 최고 이더군요 생활에 지혜
우리부부는 현미밥을 52년을먹었어도 아푼데도없이잘살고이흡니다 돌아가신 안현필씨가 그녀셨다 현미에는 농약이있어도 히친산이들어있기때문에 현미먹어도된다고해서 85세까지잘살고있어요
가족이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좋은 습관을 가지신데다 식사관리를
지혜롭게 잘 하셨나 봅니다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겠어요^^
현미는 덜깎인 껍질은 배아를 보호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고 완벽한 섬유질인데다 모든 영양과 독성분이라도 흡수를 해서 섬유질 안에 가고 있다가 필요한 성분은 핏속에 그리고 나머지 과잉된 것들이 섬유질과 함께 배변이 되어 결과적으로 백미보다 독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안심하고 드셔도 되고 잘 불려서 꼭꼭 씹어드시면 달고 고소하지요.
위장이 튼튼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몇시간불려요?냉장고에서
현미를 24시간 불려서 밥지으면 중간에 쌀물 갈아주고 밥지으면 쌀밥처럼 부드러워요
밥알도 터지고~친구들이 놀라요 이게 현미 밥이냐고
교수님 청국장 어디서 구입하나요~
물과 소금입니다
ㅋㅋㅋ 각종 가공음식먹는거보다 백배 천배는 낫지. 무슨 현미가 독이냐 ㅋㅋㅋ
잘 씹으면 밥맛도 느낄 수 있고 포만감이 생겨 자연스레 양도 줄어듭니다.
개무식한거죠 ㅋㅋㅋ
현미가 독이라니 ᆢ먹는 일에 공포심 불안감 주시지 말고 도움이 안 되네요ㆍ15년간 먹으며 체중조절과 건강 유지 하고 있습니다ㆍ😅
이계호교수님 말씀도 맞지만 다른전문가 의견은 다르네요.같은 학자끼리 말이 상반되니 누구말을 믿어야할까요?
아침을 안먹으면 좋다는데요
발아현미는 어떨까요?
담근소주요?
교수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뜻을 강조하셔서 듣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물과 소금에 대한 부분은 좀 동의가 안되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인체에 자동 조절 메카니즘이 아주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보통 현대인 기준으로, 물과잉, 소금과잉을 걱정하기 보다는
물부족. 소금 부족을 더 중점적으로 걱정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물섭취 과잉. 소금 섭취 과잉은. 걱정을 안해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좀처럼 과잉으로 먹기가 어려운 물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강의에 조그마한 결점을 물고 늘어지려니 괜시리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모든 음식이 독입니다 그러나 옛날보다 오래살아요 아프면 병원 치료 받으니까요
소주에감미료가안든게 잇는지모르겟어요~
맞아요 저도 안현필요법으로 평생 현미예요 ㅎㅎ
사과에 초가발라저있어요 뜨거운 물로씻어도안되고 칼로 글으면 검은초가글켜나오기도하는데 그냥먹어도 되는지요 ?
베이킹소다로 닦아서 드셔요.
바닐하우스에 키우는 채소도 문제이고 농약도 무엇보다 제초제 뿌리는게 문제죠 내가 키우는 채소외에는 믿을수 없어요
Thank you ❤😊
모든음식은 즐겁게먹고 소식하면된다.
98세 할아버지도 가리는음식없고
지병도없이 잘살고계시다.
스트레스가 뭔가요?
물을 많이 마시면 해롭다 라는~
왜
억지로 물을 마시지 마라
물도 과하면 해가 됩니다
물 2리터 매일 3 3 3 마시라고 10년을 노래 부르신 교수님이 이제 딴소리 하심.
이놈들이 원래 그래요
그때 그때 다르쥬
직일늠들
❤❤😊❤❤❤@@한성희-d4l
홍국쌀 쌀도 오래됨 독입니다 그때그때 지은밥을 소량만 먹어야합니다
밥솥에 두고 먹음 간독성유발 곡식도 소화불량유발
어떻게 계란1개에단백질이60그람이지
덮어높고 걷기가 보약이라고 하시는분의 이야기는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소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으로 근육이 다 틀어져 있습니다. 그 상태로 무작정 걸으면 부작용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몸속의 노폐물을 간단하게 제거할려면 운동을 하지마시고 깨끗한 소금을 먹고 반신욕을해서 땀을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5분도미까지는 쌀눈이 붙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현미든 콩이든 하루이상 (24시간이상)불리는 게 기본이랍니다.
혠미는오래 않으면 소화안되요
소화가 않되면 삶으세요
그럼현미멕는사람들은 다독이되나요
선생님께서 황영웅 가수님 공연을 보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오늘이 있긲까지 힘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학폭 폭력 이런 것들은 이땅에서 살지 못하게 해야한다
학폭 폭력자는 방송 행사출연 금지
인체의 염도는 의사의 말로 조절할 수 없지 않던 가요.
물의 양과 소금의 양은 요즘 염도 체크기가 있으니
환자분들은 구입 해 보시지요~
진귀한 내용이네요
찹쌀 현미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