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들네지만 저렇게 막 여기저기 들춰보고 다녀도 되는건가요? 전 시어머니도 너무 심하신것 같은데...물론 부부도 약속된 손님이 있으니 미리 정리해두는게 당연하고요. 제가 보기엔 너무 어리고 철딱서니없는 남편과 변명하기에만 급급한 아내, 무례하고 가부장적인 어머니가 만들어낸 환장콜라보인듯. 셋다 너무 별로임. 그중 제일 별로는 남편임.
자기 일에 에너지 겁나게 쏟고 정리정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 둘이 만나면 저런게 당연한거다 나도 하루 평균 15만원 버는데 집안일에 소홀히해서 집안이 개판일때 당근으로 청소이모 알아봐서 3시간동안 청소해주시면 10만원 챙겨드립니다 서로가 전문분야에 맡긴다면 세상은 서로가 윈윈,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이찾아올것입니다
미나님 돈도 잘 벌어 몸매 관리 잘하셔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나요? 말하는거보니 거주하는 집도 두세채 되는 것 같은데 저 능력에 저정도 청소 상태면 보통인거지. 어떻게 사람이 모든게 완벽하나요? 우리 할머니 70대 중반이신데 며느리인 엄마한테 능력 좋고 돈 잘버니 괜찮다고 하시던데 ㅋㅋ 저 시엄마 나이는 더 젊으시면서 능력 좋은 미나한테 왜 그러시지
애초에 시어머니가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서 올꺼라고 생각한것도.. 몇분전에 도착해서 후다닥 급하게 치우려고 한것도 미나씨가 쫌 그렇네요.. 그렇게 집상태가 걱정됫으면 전날에라도 치워놔야지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줄알고 그날 급하게 치우려고 햇는지 궁금하네요 시어머니도 잔소리하는거 이해가 가네요
@@뽕뽕뽕-w3l 당연히 남편도 같이 치워야죠 근데 미나씨가 옆에서 툭툭 던지는 말들이 왜 어머니한테 비번을 알려줫냐 왜 어머니는 일찍오셧냐 하면서 군소리를 하는게 보이니깐 하는말이에요 그리고 약속을 왜 잡냐뇨.. 그럼 시어머니께 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친구가 아니잖아요 멀리서 오니깐 몇십분 일찍 오실수도 있는거고 늦게 오실수도 있는거에요 일부러 부지런히 나오다보니 약속시간보다 늦게 오신것도 아니고 일찍 오신건데 집상태 저렇게 되있는거보면 기분 좋을 시어머니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몇십분이든 몇시간이든 제 말은 멀리서 가다보면 일찍 도착할수도 있고 늦게 도착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영상에서 필립씨 어머니가 그러시잖아요 시간예측을 못하셔서 일찍 도착햇다구.. 자주 오시면서 그러면 며느리입장에서도 스트레스인데 매일 오시는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오시면서 반찬까지 힘들게 싸매고 오셧는데 그정도는 이해할수있는 범위 아닌가 싶은거죠 근데 제가봐도 아들도 같이 나무라지는 않으셔서 그건 쫌 보기 그렇긴햇어요 근데 필립씨도 필립씬데 필립씨는 남자라서 뭐 바라지도 않는다쳐도 미나씨도 여자로써 와이프로써 냉장고를 봐도 청소상태를 봐도 평소에 살림을 안하는것처럼 비춰보이니 제가볼땐 미나씨도 문제처럼 보엿던거에요 여자만 살림 청소를 하라는법은 없지만 여자가 그래도 남자보다는 잘알잖아요 그렇게 생각햇을때 저 집상태는 혼나야된다 싶은거에요
@@룰루-z4w여자가 돈 훨 마니 벌어요 왜 여자가 집안일을 더 잘해야해요? 그 생각부터가 심각하게 가부장적인 생각이세요 진심으로 변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여지도 없이 님이 잘못생각하시는 겁니다. 여자랑 남자 차이는 없어요 굳이 따지면 돈 잘 버는 미나보다 필립이 집안일을 더 잘해야합니다 여자는 슈퍼우먼인가요? 일도 하고 돈도발고 집안일도 다하고? 너무하지 않나요? 님 딸이 그ㅓㅎ게 산갛ㄱ 생각해보세요
@@yhj1724 왜요?? 왜요? 진짜 논리적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따지는 게 아니라 정말 이유가 뭔데요? 가부장적인 도리를 따지려면 미나가 전업주부고 필립이 돈 벌어와야죠. 근데 왜 선택적으로 가부장제를 얘기하시나요? 미나가 집도 몇채 있고 그 집에서 살고 미나가 돈 많이 벌어서 필립 먹여살려요 미나 부모 입장에서 딸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시어머니 온다고 청소까지 며느리라고 다 해야한다고 타박당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요? 전 제딸이 그런 대접 받으면 정말 피눈물 날 거 같은데요? 논리적으로 누가 돈을 버냐는 떠나서. 왜 며느리니까 치워야한다는 건가요? 필립은 아들이니까. 아들이 더 의무가 있죠 자기 엄마온다는데 본인이 더 해야죠 안 그런가요?시어머니가 미나 키워줬나요, ? 며느리 도리 얘기하실 거 같은데 아들 도리는 없나요? 그리고 한시간반이나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 이거저거 다 뒤지는게 정상적인 걸로 보이시나요? 대본이든 뭐든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구요. 그리고 30분이면 후다닥 치울텐데 일찍 와서 저 사단낸 게 누군데요? 님 글에는 정말 죄송하지만 어떠한 근거도 논리도 없습니다 그냥 가부장적인 사고 단 하나가 있어요. 그냥 며느리니까 ! 며느리가 도대체 뭔데요??????
아무리 아들네지만 저렇게 막 여기저기 들춰보고 다녀도 되는건가요? 전 시어머니도 너무 심하신것 같은데...물론 부부도 약속된 손님이 있으니 미리 정리해두는게 당연하고요. 제가 보기엔 너무 어리고 철딱서니없는 남편과 변명하기에만 급급한 아내, 무례하고 가부장적인 어머니가 만들어낸 환장콜라보인듯. 셋다 너무 별로임. 그중 제일 별로는 남편임.
자기 일에 에너지 겁나게 쏟고 정리정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 둘이 만나면 저런게 당연한거다
나도 하루 평균 15만원 버는데 집안일에 소홀히해서 집안이 개판일때 당근으로 청소이모 알아봐서 3시간동안 청소해주시면 10만원 챙겨드립니다
서로가 전문분야에 맡긴다면 세상은 서로가 윈윈,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이찾아올것입니다
이거보면 저희 시어머님이 정말 좋은분이시구나. 저희 시어머님은 오시자마자 둘러볼 것도 없다. 너네 살림이니, 현관에 짐 놓고 나가서 먹자. 하세요. 주인도 없는집 냉장고를 왜 열어보세요. 제발 제발 대본이라고 해주세요.
집안일을 여자만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혼자 주눅 들어있는 미나님 보니까 참 순하고 착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ㅋ온다고하신 시간에 좀 오시지...
이러니 시어머니 오시는게 싫지…
시어머니 본인이 더 멀어지게 만드시네요
미나님 돈도 잘 벌어 몸매 관리 잘하셔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나요? 말하는거보니 거주하는 집도 두세채 되는 것 같은데 저 능력에 저정도 청소 상태면 보통인거지. 어떻게 사람이 모든게 완벽하나요?
우리 할머니 70대 중반이신데 며느리인 엄마한테 능력 좋고 돈 잘버니 괜찮다고 하시던데 ㅋㅋ 저 시엄마 나이는 더 젊으시면서 능력 좋은 미나한테 왜 그러시지
필립....눈치넘 없어요 ㅠㅠ 미나씨 안타까워요 ㅠㅋㅋ
가져가라 하면되지..왜 오는거야😅
필립이 눈치 없는×끼 비번 알려주다니 에휴 답답하다 미나님 어찌냐 아깝다 오래갈수있으려나 ㅡㅡ
저 시어머니 진짜..
요새 저러면 시어머니 미움 받아여..
그리고 여자만 치우란 법이 어딧나..
컨셉이겟지만 속 터진다..!!!
미나씨랑 필립씨랑 둘이 알콩달콩 살아도 모자란시간 ... 들... 부와 명예가 함께 하길 바래요.. 너무 너무 이뻐요 항상 응원할게요..
아니 남편이랑 공동청소인데 왜 며느리한테그래?????
시어머니의 완전 정석이네
재수없는 시어머니
완전 진상 이에요
집을 치우고살든 뭐하든 뭔상관이야 자식결혼했으면 잘살길 바라면 간섭하지말고 걍 내버려 둬요 일하다보면 청소못할수도있지 아들한테나 치우라고 뭐라하지 왜 며느리를 잡냐 그러니 며느리가 연락하기 싫지 저런 시댁이면 결혼하기싫다 그리고 이혼할것같아요
필립씨 아내 편 들어야돼요... 미나씨는 의지하고 싶어하는데.. 미나씨 의견좀 수용해줘요 일 많이 해서 피곤하면 집 못치우고 살기도 하는거니까 가사도우미 쓰시길..
연예인이고 돈도잘버는데 집좀 어질러져있으면 어때요
시어머니가 저렇게 행동하면은 며느리입장은 가시방석이지. 항상아들은 나무랄지 않고 며느리한테만 저렇게 하는데 시어머니를 달갑지 않아하지. 그리고 남편이 센스가 없네.
시어머니잔소리너무심하시다
어머니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
요즘 시청률 올리려고 피디의 짜여진 스토리에 연기하느라 다들 수고하네요..
이럴때 임시비번 알려주면 됩니다. 요세는 도어락으로 원격으로 열어주기도 되고 임시비번 설정도됨
볼수록 느끼는데 그냥 시댁은 전형적인 한국의 시댁.지긋한 그 시댁이고
이부부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것같다...
아들이 치우면 됩니다.
근데 시어머니 잔소리..실화맞죠? 대본아니죠?
필립 ㅅㄲ 미쳤네
친정엄마는 잔소리안하고 치워주니까 들어가 있는거 아무렇지 않은데 잔소리를 떠나서 남편 입장에서 엄마 밖에 기다리게 하는거 맘 상하지.
그냥 집 더러운건 남편이 자기가 다 어질렀다는 식으로 막아주고 들어가계시게 하는게 맞는듯
애초에 시어머니가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서 올꺼라고 생각한것도.. 몇분전에 도착해서 후다닥 급하게 치우려고 한것도 미나씨가 쫌 그렇네요.. 그렇게 집상태가 걱정됫으면 전날에라도 치워놔야지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줄알고 그날 급하게 치우려고 햇는지 궁금하네요 시어머니도 잔소리하는거 이해가 가네요
@@뽕뽕뽕-w3l 당연히 남편도 같이 치워야죠 근데 미나씨가 옆에서 툭툭 던지는 말들이 왜 어머니한테 비번을 알려줫냐 왜 어머니는 일찍오셧냐 하면서 군소리를 하는게 보이니깐 하는말이에요 그리고 약속을 왜 잡냐뇨.. 그럼 시어머니께 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친구가 아니잖아요 멀리서 오니깐 몇십분 일찍 오실수도 있는거고 늦게 오실수도 있는거에요 일부러 부지런히 나오다보니 약속시간보다 늦게 오신것도 아니고 일찍 오신건데 집상태 저렇게 되있는거보면 기분 좋을 시어머니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몇십분이든 몇시간이든 제 말은 멀리서 가다보면 일찍 도착할수도 있고 늦게 도착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영상에서 필립씨 어머니가 그러시잖아요 시간예측을 못하셔서 일찍 도착햇다구.. 자주 오시면서 그러면 며느리입장에서도 스트레스인데 매일 오시는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번 오시면서 반찬까지 힘들게 싸매고 오셧는데 그정도는 이해할수있는 범위 아닌가 싶은거죠 근데 제가봐도 아들도 같이 나무라지는 않으셔서 그건 쫌 보기 그렇긴햇어요 근데 필립씨도 필립씬데 필립씨는 남자라서 뭐 바라지도 않는다쳐도 미나씨도 여자로써 와이프로써 냉장고를 봐도 청소상태를 봐도 평소에 살림을 안하는것처럼 비춰보이니 제가볼땐 미나씨도 문제처럼 보엿던거에요 여자만 살림 청소를 하라는법은 없지만 여자가 그래도 남자보다는 잘알잖아요 그렇게 생각햇을때 저 집상태는 혼나야된다 싶은거에요
@@룰루-z4w여자가 돈 훨 마니 벌어요 왜 여자가 집안일을 더 잘해야해요? 그 생각부터가 심각하게 가부장적인 생각이세요 진심으로 변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여지도 없이 님이 잘못생각하시는 겁니다. 여자랑 남자 차이는 없어요 굳이 따지면 돈 잘 버는 미나보다 필립이 집안일을 더 잘해야합니다 여자는 슈퍼우먼인가요? 일도 하고 돈도발고 집안일도 다하고? 너무하지 않나요? 님 딸이 그ㅓㅎ게 산갛ㄱ 생각해보세요
무슨소리에요 저 시어머니 집에 한번 갑자기 가볼까요?
@@룰루-z4w 미나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둘이 부부면 남편도 도와주고 하는게 맞는겁니다 미나씨가 혼나야한다? 이건 님 기준인것 같네요 남편이란 사람이 청소기 돌리지도 않고 쇼파에 누워있고 글고 저렇게 잔소리 할거면 시어머니도 잘못된 부분 많아요 며느리한테 연락하지 말라했다고 안해서 잔소리 먹고 글고 명절에도 음식도 1도 안만들어 놓고 며느리 오길만 기달리고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생선도 손질못하고 참 대단한 시어머니 납셨네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손절이 답인듯;;;
원래 자기몸 가꾸는 사람들이 집은 개판임
시어머니가오신다고했으면 둘중에한사람이라도집에있으면서 집안도좀치우고 미나씨는 본인몸만가꾸나봐..참 답답하네
그게 직업이신걸요.
여기 패널들 최악이네
젊은 시어머니느낌은데~
참... 정서는...
김수미씨보고좀 배워요 어머니
손님 오는데 청소를 안해놓는게 말이 되나? 대책이 없네
시어머니가 아들네 집에 자주 가네
그래도 집에 들어가시라고 하는게 맞다 커피숍은 진짜 아니다
미나씨 인성이 ㅠㅠ
신혼부부집에. 왜 연락도 없이가는지?쎅스할지도모르잖아요
며느리가 나이가 몇인데 저렇게 얘기하나~참.
평소 집을 안치우더라도 시어머니 온다고 했으면 최소한 전날에 치워놔야지 철딱서니가 없네
한심하다~~
나도 저런 며느리 데려올까봐 걱정되네~
미나 전업주부 아니에요 오히려 필리 먹여살리는데..? 하여튼 문제야 우리나라 가부장 할머니들
물론 부부가 같이사는집이고 같이 치워야지요~
하지만 시어머니가 온다고 했으면 최소한 그날만큼은 며느리가 정리는 해야 된다는겁니다~~
어째든 며느리가 퍽 잘한것 같지는 않네요~~
@@yhj1724 왜요?? 왜요? 진짜 논리적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따지는 게 아니라 정말 이유가 뭔데요? 가부장적인 도리를 따지려면 미나가 전업주부고 필립이 돈 벌어와야죠. 근데 왜 선택적으로 가부장제를 얘기하시나요? 미나가 집도 몇채 있고 그 집에서 살고 미나가 돈 많이 벌어서 필립 먹여살려요 미나 부모 입장에서 딸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시어머니 온다고 청소까지 며느리라고 다 해야한다고 타박당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요? 전 제딸이 그런 대접 받으면 정말 피눈물 날 거 같은데요? 논리적으로 누가 돈을 버냐는 떠나서. 왜 며느리니까 치워야한다는 건가요? 필립은 아들이니까. 아들이 더 의무가 있죠 자기 엄마온다는데 본인이 더 해야죠 안 그런가요?시어머니가 미나 키워줬나요, ? 며느리 도리 얘기하실 거 같은데 아들 도리는 없나요? 그리고 한시간반이나 약속시간보다 일찍 와서 이거저거 다 뒤지는게 정상적인 걸로 보이시나요? 대본이든 뭐든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구요. 그리고 30분이면 후다닥 치울텐데 일찍 와서 저 사단낸 게 누군데요? 님 글에는 정말 죄송하지만 어떠한 근거도 논리도 없습니다 그냥 가부장적인 사고 단 하나가 있어요. 그냥 며느리니까 ! 며느리가 도대체 뭔데요??????
어머니 입장에서 서운하셨겠네요~미나씨 입장바꿔 생각해보셔요
심각하긴 하다. . 애기있는것도 아니고 회사원처럼 아침일찍 출근해서 늦게 오는것도 아니고. .
평소에 잘하는사람은 평소에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겠죠. . .
보는 나도 깜놀 .
좀 치워라
신랑핑게는일등어디시집가도이혼감.시어머님진짜착하시다
내몸만번지르살림아는게하나도없네필립이불쌍하다엄마같은사람이랑왜살어이혼핼라.철닥서니도일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