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란-l8n 휴~님은 평생 저러고 사셔요..저도 며느리지만 저희 시어머님도 저런분 싫다시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며느리셨거든요. 저는 시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시라서~그리고 서로 잘해야하는 관계이어야하는거에요.일방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서로 응원해주는 그런 관계이어야하는데~시어머님은 말씀이 너무 극단적표현을 하시니~~명확하게 말씀하셔서 서로 오해가 없게 말씀하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너무 화나네요.. 남편이 엄마랑 싸웠는데 왜 며느리가 먼저 어머니한테 문자를 하고 풀어줘야하는건가요? 연락도 하지 말라했다면서요? 아무리 서운하다고 해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본인은 화난다고 연락하지 말라느니 할말 다하고 상대방이 본인이 한 막말때문에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나요? 어른이고 시어머니면 본인 화난다고 막말해도 되는건가요? 심지어 며느리 잘못도 아니고 본인 아들때문에 싸운건데요? 화를 낼꺼면 아들한테 내세요 남의집 귀한 딸한테 화풀이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길 바라는데 본인 아들은 장인어른들한테 연락 자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설마 너는 며느리니까 너만 해여해~이런 내로남불 마인드는 아니겠죠? 나이 많다고 다 어른아닙니다.. 본인 아들이랑 싸웠으면 당사자 두분이 푸세요 며느리 들들볶지마시고요..
@@이른아침-y9v 님이 장문이라고 쓸만큼 길게 못마땅한 이유 말씀드렸는데요,,,,, 어떻게.. 더 설명을 해드릴까요...? 수업을 해드려야하나..?어느 부분이 제가 시댁에 불만이 가득해보이는지요...? 정말 궁금해서요^^ 정확히 제가 불만이 가득해보이는 부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집안 사람들 정신에 문제있다. 미나씨 빼고 다 정상 아니다. 그냥 미나씨가 마루타네. 저 여자 미쳤냐? 지가 연락 끊는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왜 안하냐 그걸 믿냐고?? 음식들 니네 둘이해!! 왜 같이 해야하는데!!! 니가 이사하는데 왜 가야하는데??!! 미쳤나 이 사람이 진짜. 미나씨가 진짜 보살이네. 니 딸이 시집가서 니같은거 한테 저런 취급당하면 좋겠니? !!!
30분도 안되는 영상속에 킬링포인트 겁나 많네 ㅋㅋㅋ 시어머니 : 내 아들이랑 싸웠고, 내가 연락하지 마랬고, 그뒤로도 문자도 내가 쌩깠지만 그래도 계속 기어들어오지않은 니 잘못 시누이 : 설령 올케가 마음에 안차더라도 중재하지는 못할망정 한마디씩 거들면서 지 엄마 화 돋구고 하나 있는 올케 괴롭히기 필립 : 내가 싸운거지만 말안해도 알아서 연락안한 니 잘못, 지가 늦잠자서 늦고 지가 연락안해놓고 와이프 감싸기는 커녕 저거 핑계라고 와이프 개무시하기 + 영옥할머니 : 남편 바쁘면 혼자 시댁가라 (옛날분이시니 생각은 존중. 근데 며느리 입장에서 가면 맨날 저런식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왜 내 발로 찾아가야되는지 이해불가. 애초에 며느리 아끼는 시댁은 혼자라도 오는거 바라지도 않음) 미나씨 완전 저 공간에서 3대1로 갈굼당하는데 불쌍해서 눈물남... 생긴건 쎄게 생겨서 진짜 여리네... 저 세사람 고상한척하면서 합심한 듯이 한사람 괴롭히는거 보니 진짜 수준이하다.. 대본이길
어머니 정신과 치료 좀 받으시고!!! 새아빼를 만드시든 본인인생 사세요!! 왜 남의 귀한딸 잡들이하세요?? 아드님이 결혼할때 뭐 해오셨어요? 미나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아니에요? 부끄러운줄 모르시네!! 미나씨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사세요!! 아니면 절대 시어머니 보고 살지마세요!! 어휴 영상봐도 숨막힌다!!
진짜 잘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결론은 며느리가 나쁘다,못됐다~ㅋ 자기 잘못 모름 일주일에 10번 오는데 말도 없이 오심. 왜싫어하는지 모름~ㅋ 가까이 사는데도 전화 잘 안함 그럼 매일 매일 자기 맘대로 옴 그래서 대면대면 대함. 가끔 안쓰럽기도 해서 전화한통 드려야지 함. 근데 안돼 안돼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그러고 있음 상처받을까봐 말은 못하고 있음. 사람들하고 대화 안하시나?티비에도 그러지 말라고 나오던데ㅜㅜ
일본며느리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제가 안부전화를 몇일 안 하면 저한테는 직접 안 하시고 제 아들한테 전화하고 “엄마는 지금 뭐하고있어?” 라고 눈치를 주시네요. 애아빠는 처갓집에 안부전화를 할 일은 겨우1년에 1,2번?? 정도구요. 아가씨가 아무리 어머님 생신도 안 챙기고 연락도 안해도 그냥 넘어가시는데 왜 며누리한테만 화가 나시는지.. 저는 이런 한국문화를 이해 못 합니다.. 시어머니부터 며누리를 색안경을 쓰고 보지마시고 새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받아주는 마음만가지고 있다면 이런 갈등이 안 생기겠어요.
어휴 타국에 와서 한국고부갈등 겪으시니 참 고생이 많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결혼한 저도 참 답답하고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고, 특히 남편은 처갓집에 거의 전화 안하는데 저보고 전화안한다고 뭐라하시면 화가나요. 말씀처럼 한국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새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쓸데없는 전화스트레스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기분좋은 전화통화면 전화를 하지 말래도 자주 할것이고 기분나쁜 통화면 안할거에요 전화안하면 그냥 내가 아직 불편한가보다 생각하고 좀더 편해지려고 노력하는게 현명한거고 시간을 두고 세월을 편하게 흐르게 두면 점점 편해서 서로서로 안쓰러워지면서 가족이 되어가는거지 강요할일이 절대 아닌데 말예요
모녀 대화 진짜 들어주기 힘듦…연락 끊는 게 건강한 가정 유지를 위한 최고의 방책. 시어머니는 의사 표현들 속에 이중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 전달하면서 상대방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도록 정신적으로 고문함. 자식들은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요것들 봐라 하면서 여차하면 물어뜯을 기세로 기다림. 시누이까지 가세해서…이게 방송 컨셉이라면 잘못 잡으신 것 같아요. 진짜라면…제발 멀어지세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왜 시가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거죠... 착한 며느리 탓하지 마세요 잡을거면 아들 잡아요 무슨 그리 특별한 날이라고 아들내외 목을 빼고 기다려요 그런 중요한 날이면 본인 딸은 그 시점에 그쪽 시가 가야죠 며느리가 먼저 가서 일해야한다는 김영옥님 어느 시대 말씀이신지...
와 이거보니 우리 시어머니는 천사다 항상 오느라 힘들었지~ 방에가서 쉬고 자라고 하신다 음식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신다 너무 감사해서 설거지는 제가할게요~해도 못하게 하신다 통화할때도 항상 감사합니다~하고 저절로 인사가 나온다 어른은 어른다워야 존경받는다 우리 시댁 너무 좋다 미나씨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못난 사람들 왜 미나씨한테 화풀이하고 책임전가하세요? 왜 미나씨가 당신들 집안이 가진 문제 해결사 노릇 해야하죠? 본인들 주제 파악이나 하고 정신차리세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두드려패면서 잡고 있네요.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ㅉㅉ 여자 패널들도 정신 좀 차리길
오늘같은날 일찍와서 일하라고? 며느리가 무슨 가정부야? 종이야? 본인이 하면 어때? 며느리는 손님 아님? 본인 아들은 처가에 가면 대접받을텐데,, 왜 그렇게 시어머니란 작자들은 며느리를 못시켜먹어 안달인지???? 며느리도 손님이라 생각하고 대해주면 아무 트러블 없어. 알겠어?
시어머니라는분 알면서 자꾸 선 넘으시네
자격지심 맞아요
자꾸 상처주는 말 해놓구선 니 혼자서 오해라고ㅡㅡ하는 것도 웃기네ᆢ
시엄마가 왜 자격지심? 늙은 며느리가 추석때도 안오고 연락도 안하고..늙은 며느리..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clat-nu3yy 아.. 역시... 늙은 며느리라는 거 하나만으로 미움 받는 거 겠죠.. ㅠㅠㅠㅠ
@@eclat-nu3yy아무 능력도 없는 아들 데리고 살아주는데 끔찍해하면 안되죸ㅋㅋㅋㅋㅋ
그니까요,,며느리가 남편 다 살려먹는데..ㅎ
내가 미나였으면 시댁 걍 손절했다... 미나가 진짜 착한거임
내가 시엄마였으면 며느리 가만 안둔다!! 나이쳐먹고 눈치도 없고 완전 멍청이
저도 그럴듯 합니다.
남편사랑하니까 그런거쥬
성격도 착하신것같구
미나님이 착한건 아닌데 낭창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 무엇이착한지 제가 볼때는 어머님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 뭘참은건지 모르겠네요 나이차이가 있으면 신랑아닌 부모님을위해 솔선수범 하는건도 맞는것같아요 혹 님은 시댁과 사이가 괜찮으신가요? 일년에 몇번인데 할수있는건 아닌지요?
@@양혜란-l8n 휴~님은 평생 저러고 사셔요..저도 며느리지만 저희 시어머님도 저런분 싫다시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며느리셨거든요. 저는 시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시라서~그리고 서로 잘해야하는 관계이어야하는거에요.일방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서로 응원해주는 그런 관계이어야하는데~시어머님은 말씀이 너무 극단적표현을 하시니~~명확하게 말씀하셔서 서로 오해가 없게 말씀하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시댁이 며느리의 방문과 전화를 원하는 건 정말 며느리를 사랑하고, 보고 싶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른이니 대접을 받아야 한다." 라는 억지인 것 같습니다. 미나씨 어머님 이거 보시면 얼마나 가슴 아프실지.
오 진짜 임!!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대접 받으려고 하는거 !!! 우리 시댁인줄 ㅎㅎㅎ
맞음
맞아요 그저 대접받으려는! 미나씨 참 아깝다
시댁과 며느리의 관계를 안좋게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이거 같아요! 누군가에게서 대접 받고자하는 것!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시어머니 생신때 혼자가서 미역국 끓여들이고 했지만 제생일에 축하한다는 메시지 한번 받아본적 없내요ㅋㅋㅋ
너무 화나네요.. 남편이 엄마랑 싸웠는데 왜 며느리가 먼저 어머니한테 문자를 하고 풀어줘야하는건가요? 연락도 하지 말라했다면서요? 아무리 서운하다고 해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본인은 화난다고 연락하지 말라느니 할말 다하고 상대방이 본인이 한 막말때문에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나요? 어른이고 시어머니면 본인 화난다고 막말해도 되는건가요? 심지어 며느리 잘못도 아니고 본인 아들때문에 싸운건데요? 화를 낼꺼면 아들한테 내세요 남의집 귀한 딸한테 화풀이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하길 바라는데 본인 아들은 장인어른들한테 연락 자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설마 너는 며느리니까 너만 해여해~이런 내로남불 마인드는 아니겠죠? 나이 많다고 다 어른아닙니다.. 본인 아들이랑 싸웠으면 당사자 두분이 푸세요 며느리 들들볶지마시고요..
왜 못마땅하세요? 장문으로 쓸만큼 댁도 시댁에 불만이 가득해보이네요😢
@@이른아침-y9v 님이 장문이라고 쓸만큼 길게 못마땅한 이유 말씀드렸는데요,,,,, 어떻게.. 더 설명을 해드릴까요...? 수업을 해드려야하나..?어느 부분이 제가 시댁에 불만이 가득해보이는지요...? 정말 궁금해서요^^ 정확히 제가 불만이 가득해보이는 부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 정말 혹시나해서 물어보는데 저 영상속 시어머니신가요?
@@아이스라떼-m3s 댁이 불만인게 글속에 나와 있는데 뭘 설명을 해?
@@ow773 저는 제 시댁에 불만을 갖은 부분을 단 한문장도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저 영상속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적었는데요....? 무슨소리을 하시는거죠????
미나가 되게 여리고 상대눈치를 보는 성격이네요.. 저런 시댁에 나라도 연락하기 싫을듯해요
초대해놓고 음식 하나도 안 해놓은 경우는 뭐지...
제말이요
시모가 음식해서 아들부부 먹이면 얼마나 좋아
요증 며느리한테 다시키는 집도없고. 나이든 며느리 좀 챙겨주지 진짜 너무들 하네요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말이딱 맞네요...
초고도비만이라서 예민보스임...
ㅋㅋ
'같이 살지도 않는데 너를 왜 싫어해?' 는 무슨 말이지..,
저 시엄마는 자기 자식 둘을 함량미달로
키워놓고 남의집 멀쩡한 딸은 왜 못 잡아먹어서 난리냐
딸도 정상 아니고
아들도 남편으로 역할도 보호도 못해주는 모지리더만
시어머님 말투에 문제 있으세요.친구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진짜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이예요ㅋㅋ본인 삶 안살고 아들 부부 괴롭히는 재미로 사시는 듯
내 옆에 있으면 엘보우로 때림
그니까요,,저였으면 인연 끊어요~^^
@@20111261ㅋㅋㅋㅋㅋㅋㅋ합의금 존나게 뜯어낼듯
필립이한테 묻고싶네 ㅋㅋㅋㅋㅋ 니는 장모님한테 전화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도 사회생활이야필립아^^
왜 화를 며느리한테 할까요 ?? 본인 아들잡으세요 아들이 철딱서니가 없는데 아들 잘못키운 본인을 탓하세요 왜 며느리를 잡아요
저도 한 때는 며느리였고..지금은 시어머니 입니다.. 시어머니 자리는 갑질 하는자리가 아니라..보듬고 이해 해주고 말로 상처 주는건 안해야 될것 같아요...
저랑 생각이 같아요😊
멋있는 시어머니네요
@@이연희-t1r 멋지세요
@@이연희-t1r 그래야 어른이시죠
어른답지않은 엄마같아요. 밥준비를 일하는 며느리에게 다 맡기는거야. 전체 집안이 며느리 하나만 쳐다보고있는듯..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라는걸 제발 잊지맙시다.남이라구요 남.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냐? 어머니가 무슨 벼슬임? 시누는 무슨 벼슬이고? 자식이 부인이랑 잘살면 되는거 아님? 본인으로 인해 자식이 부인이랑 싸우고 지지고 볶는걸 바라는거임? 진짜 촌스럽긴.ㅉㅉㅉ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어? 진짜 꼴갑을 떤다. 떨어.
믿고싶지 않겠지만 저보다 더한 시어머니 요즘에도 있답니다..
저 정도면 죽을때까지 모시고 살아도 돼겠다 .. 싶을정도로 더더더한 시애미가 있답니다😂😂😂
옳소옳소 ..시댁 짜증나~~둘이잘살게 놔둬요 진짜 말많네 시어미
아직도 자기 아들이 잘났고 아깝다는 시어머니 많음ㅋ
지는아들하고싸으고 왜 남딸볶아? 아들탓하셔라
비혼 장려 영상이 될것 같아요..
무서워서 결혼안할거에요
저런 돌i집단 만날까봐용
이 집안 사람들 정신에 문제있다. 미나씨 빼고 다 정상 아니다. 그냥 미나씨가 마루타네. 저 여자 미쳤냐? 지가 연락 끊는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왜 안하냐 그걸 믿냐고?? 음식들 니네 둘이해!! 왜 같이 해야하는데!!! 니가 이사하는데 왜 가야하는데??!! 미쳤나 이 사람이 진짜. 미나씨가 진짜 보살이네. 니 딸이 시집가서 니같은거 한테 저런 취급당하면 좋겠니? !!!
어릴적 환경이 심히 궁금함.
온가족이 한 명을 공격하는데 전화가 하고싶겠노 나같으면 찾아가지도 않을듯
시어미란 사람은 지도 이혼해놓구 뭘 남가정에 이래라저래라야ㅋㅋㅋ
이래서 결혼 잘해야함..
아들을 못이길거 같으니까........며느리한테 화풀이하는격이지 뭐....
필립 진짜 얄밉네요!
@@반짝반짝-c1p 막내기질이 좀 보여요 ㅋㅋ얄미운 ㅋㅋ
완전 공감!😮😮😮
이런 시어머니 많음 은근히 아들 며느리 질투하는 이상한 엄마들 많음. 중국에서는 시어머니가 질투심이 강해서 그렇게 살인된 며느리도 있었음.
@@Juju-l3o 살해요..??장가를 보내질 말든가...그정도면....무섭네요ㅠㅠ
30분도 안되는 영상속에 킬링포인트 겁나 많네 ㅋㅋㅋ
시어머니 : 내 아들이랑 싸웠고, 내가 연락하지 마랬고, 그뒤로도 문자도 내가 쌩깠지만 그래도 계속 기어들어오지않은 니 잘못
시누이 : 설령 올케가 마음에 안차더라도 중재하지는 못할망정 한마디씩 거들면서 지 엄마 화 돋구고 하나 있는 올케 괴롭히기
필립 : 내가 싸운거지만 말안해도 알아서 연락안한 니 잘못, 지가 늦잠자서 늦고 지가 연락안해놓고 와이프 감싸기는 커녕 저거 핑계라고 와이프 개무시하기
+ 영옥할머니 : 남편 바쁘면 혼자 시댁가라
(옛날분이시니 생각은 존중. 근데 며느리 입장에서 가면 맨날 저런식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왜 내 발로 찾아가야되는지 이해불가. 애초에 며느리 아끼는 시댁은 혼자라도 오는거 바라지도 않음)
미나씨 완전 저 공간에서 3대1로 갈굼당하는데 불쌍해서 눈물남...
생긴건 쎄게 생겨서 진짜 여리네... 저 세사람 고상한척하면서 합심한 듯이 한사람 괴롭히는거 보니 진짜 수준이하다.. 대본이길
시어머니 갑질 대단하다 안가고 싶겠다 며느리 😊
저 시엄마 말하는것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불편하고 공격적인 내면이 숨겨진 말들이네
첫며느리고 마지막며느리고 돈도 능력도 없는 남편 먹여살리는 며느리한테 뭐 그렇게 바래요.. 결혼햇다고 자식아니에요 자식도 자기부모한테 연락을 안하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연락해요
어머니 정신과 치료 좀 받으시고!!! 새아빼를 만드시든 본인인생 사세요!! 왜 남의 귀한딸 잡들이하세요?? 아드님이 결혼할때 뭐 해오셨어요? 미나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아니에요? 부끄러운줄 모르시네!! 미나씨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사세요!! 아니면 절대 시어머니 보고 살지마세요!! 어휴 영상봐도 숨막힌다!!
아니 왜 이혼하래 그냥봐 너까지 얹지말고
걍 입 다물고 영상이나 봐요 아줌마
@@barakku진수아저씨도 쉿!!!
칼질 못 해도 된다 ㅋㅋ 아니 며느리한테 야야... 너부터 인성교육 받아야것어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질하면 아무도 요새는 안보는데 미나씨는 진짜 착하네
진짜 잘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결론은 며느리가 나쁘다,못됐다~ㅋ
자기 잘못 모름
일주일에 10번 오는데 말도 없이 오심.
왜싫어하는지 모름~ㅋ
가까이 사는데도 전화 잘 안함
그럼 매일 매일 자기 맘대로 옴
그래서 대면대면 대함.
가끔 안쓰럽기도 해서 전화한통 드려야지 함.
근데 안돼 안돼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그러고 있음
상처받을까봐 말은 못하고 있음.
사람들하고 대화 안하시나?티비에도 그러지 말라고 나오던데ㅜㅜ
아들이 전화해야지 아들이랑 엄마랑 싸워놓고 와이프보고 연락안해냐고 뭐라고하는거 진짜 아닌듯요!!
시어머니 며느리잡지말고!아들잡으세요!!
아니 미나씨가 젊은시절부터 가수하고 행사다니고 하면서 언제 요리를 배울시간이 있었다고 칼질 못한다고 트집이심? 그럼 어머니는 필립씨한테 뭘 그렇게 많이 준비 시켜서 장가 보내셨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
엄마가 되가지고 애들 밥 좀 해주면 어때서 늦었다면서 저렇게 올때까지 기다려서 요리를 시작할게 뭐람 아님 편하게 외식 해도 되고 집에 초대해놓고 요리를 시키네 진짜
시엄마가 백여시네요ㅠ 지아들이 잘난게 뭐있어서. 그리고 자꾸 왜 주위에 맴도나요?? 각자 알아서 살지 미나씨만 불쌍하네요ㅠ
와진짜 ㅋㅋ 영상끝까지 다보니 시어머니 진짜 못되고 나빴다 ㅋㅋ 대본잘썼네 ㅋㅋ
몸만 가꾸면 뭐해 시어머니가 없으면 필립을 어떻게 만나 문제다
@@이진영-g5f1m그렇다고 무조건 을처럼 살 필요 없음
시엄니.시누이..피아노.노래 진짜 못한다..역겨워..속 안좋아졌으니 책임지세요.저따위 실력.아마추어라도 그렇지..보고 듣는 시청자들 눈과 귀는 생각도 못하겠지..
수지야 애들이라니 ?
미나씨. 너보다 나이 훨훨 많은데
그러게요, ㅎㅎ 개념이 없는 엄마와 딸이구만. 답없는집안
나도 저거듣고 거슬림
그리고 수지도 시댁있고 시어머니도 있는데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이해해야지 거기서 같이 미워하고있는게 답답함..
시집 식구 못배운 티 팍팍!
일본며느리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제가 안부전화를 몇일 안 하면 저한테는 직접 안 하시고 제 아들한테 전화하고 “엄마는 지금 뭐하고있어?” 라고 눈치를 주시네요.
애아빠는 처갓집에 안부전화를 할 일은 겨우1년에 1,2번?? 정도구요.
아가씨가 아무리 어머님 생신도 안 챙기고 연락도 안해도 그냥 넘어가시는데 왜 며누리한테만 화가 나시는지.. 저는 이런 한국문화를 이해 못 합니다..
시어머니부터 며누리를 색안경을 쓰고 보지마시고 새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받아주는 마음만가지고 있다면 이런 갈등이 안 생기겠어요.
일본 며느리 좋은분들 많더라구요😊
@@이미경-l9h 감사합니다~
저는 불만이 가득한 며느리이지만요🫣
어휴 타국에 와서 한국고부갈등 겪으시니 참 고생이 많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결혼한 저도 참 답답하고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고, 특히 남편은 처갓집에 거의 전화 안하는데 저보고 전화안한다고 뭐라하시면 화가나요. 말씀처럼 한국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새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hakuna4835 맞아요~ 그런날이 빨리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
쓸데없는 전화스트레스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기분좋은 전화통화면 전화를 하지 말래도 자주 할것이고 기분나쁜 통화면 안할거에요
전화안하면 그냥 내가 아직 불편한가보다 생각하고 좀더 편해지려고 노력하는게 현명한거고 시간을 두고 세월을 편하게 흐르게 두면 점점 편해서 서로서로 안쓰러워지면서 가족이 되어가는거지 강요할일이 절대 아닌데 말예요
모녀 대화 진짜 들어주기 힘듦…연락 끊는 게 건강한 가정 유지를 위한 최고의 방책. 시어머니는 의사 표현들 속에 이중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 전달하면서 상대방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도록 정신적으로 고문함.
자식들은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요것들 봐라 하면서 여차하면 물어뜯을 기세로 기다림.
시누이까지 가세해서…이게 방송 컨셉이라면 잘못 잡으신 것 같아요. 진짜라면…제발 멀어지세요.
미나씨는 칼질안해도되요..
어머니..능력있는며느리 그런거 시키지마세요
거 며느리 왔으면 좋게좋게 해주고 보낼것이지
아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말투네 ㅋㅋ
시엄마도 그렇고 필립 쟨 또 왜저래 ? 미쳤네 진짜 미나언니 너무 착하다 .........
하.... 진짜 상대방이 난처하고 할말없게 만드는 재능있다.
이수근씨말이 정답 남자가잘해야함.. 맙소사...
되게 선한 척 하는데 가만보면 본인 자식들한테는 싫은소리도 안하면서 맨날 며느리한테 화풀이하고 쳐다보는 눈도 못됐어요
증말 못되고 그릇도 작는 시어머니..너무 싫음 진짜
이거 대본인가요? ㅋㅋㅋ....
시어머니랑 시누 대사가 실화인가싶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최악의 시댁이다
저 남자분 직업이 뭔가요
집도 차도 다 미나가 사고 미나가 돈버는거 아닌가 그런데도 저렇게 시짜들눈치보고 비위맞추고 살다니 나이들어 개고생을 사서하네 혼자살면 편할것을
미나가 50평대 아파트 사주고 제네시스도 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여자가 나이많은 이혼남 만나는거랑 같은경우죠.
할머니랑 젊은남자랑 결혼했는데
저정도는 감당해야지
나이많은 아저씨가 저렇게 관리해서 젊게생기진 않잖 ㅋ… 저런대우까지 받아야하나? 하는거지 뭐 ;; 쟤말고도 아파트주고 차준다하면 저런대우안하고 떠받들고살 집 많을듯.
이거 보니까 결혼 하기 싫네요 ㅋㅋ 아들은 바보인가요 ? 아들이 직접 사과하고 풀면 되는 거를 왜 며느리가 쩔쩔대면서 대신 해야하나요
나같음..아들 반납하거나 연락 끊음.
미나씨도 50쯤 됬는데 요리좀 하셔요 될것같은데 요리쪽으로는 시어머니의 답답함이 느껴짐.
@@Juju-l3o 돈벌자나요?
@@user-dj5wn2fl4s 그래서요?
@@Juju-l3o미나가 돈벌어서 50평대 아파트랑 제네시스 사줬는데 백수인 남편이 밥하는게 당연한거.
결혼하기 싫어진다
류필립도 얄밉네
엄마도 시누이도 ㅠㅠ 휴 ~ 쉽지않다.
아주머니, 당신이 며느리 싫어하는게 말투와 표정에 다 들통나는데 아닌척 미나더러 오해한거냐며 추궁할 일입니까? 부족함 없는 며느리 잡드리 말고 본인 삶 사세요
본인도 며느리였을텐데 어떻게 저러지.. 한국은 '도리' 라는게 다른사람을 '존중' 하는것보다 더 중요하다는게문제임. 개인적으로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댁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함. 근데 그걸 입밖으로내면 갑자기 싸가지없는 사람이 되버림. 이해불가
ㅋㅋㅋ일진이야 뭐야 왜저래 ㅋㅋㅋ
시어머니 말투 진짜 싫다 ㅡㅡ 미니는 계속 눈치보고 ㅜㅜ 아니 뭘 잘못했다고 저리 잡는지 ㅜㅜ 아니 며느리가 무슨죄라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왜 시가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거죠...
착한 며느리 탓하지 마세요
잡을거면 아들 잡아요
무슨 그리 특별한 날이라고 아들내외
목을 빼고 기다려요
그런 중요한 날이면 본인 딸은
그 시점에 그쪽 시가 가야죠
며느리가 먼저 가서 일해야한다는
김영옥님 어느 시대 말씀이신지...
만나자마자 따져드네. 귀가 따갑다. 미나씨 ㄱ렇게 왜 살아요? 이 프로 더이상 못보겠다. 상식이 없는.
진짜 싫다 자기아들을 뭐라해야지 만만한게 며느린지 .진짜 짜증나
와 시어머니 진짜피곤하다싫다 ㅋㅋㅋㅋ저따구로나오는데 살갑게 할수있겠니ㅋㅋㅋㅋㅋㅋ며느리탓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누이도
아들 잘못하는 걸 왜 며느리를 잡아?
서럽겠다. 필립씨 역할이 중요해요.
그냥 둘다혼낸거야~~ 아들은 더혼내지~ 걍 저정도 기강은 잡을수있지 어머님이신데
@@howisthelife-ie1dx시어머니죠ㅋ
@@옆집할머니-x9b 시어머님이라부르냐??어머님이라부르지~뭘 꼬투리를잡을걸잡어라ㅋㅋㅋ
@@howisthelife-ie1dx 제 말을 못알아 들으신듯.
아들한테만 어머니지ㅋ
저런 시어머니 여기 또 계시네.
@@좋은날-k9u 별 미친놈을다보네~~ 지나가 니인생이나 잘쳐돌아보고 반성하며살어 🐕 🐦 꺄
자기는 엄마 노릇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시어머니 대접은 넘치도록 받고 싶은가보네
빡치게 만드는 집안이네요. 미나씨가 보살인듯
며느리혼자 멀먼저가 ?친정이냐? 옛날사람들진짜마인드 특이허다 ㅋㅋㅋ말같지도않네❤
미나씨랑 시어머니 나이 차이도 크게 안날걸요? 세대가 완전 다르지 않을텐데 며느리가 네네 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지들 멋대로 하는거죠
와ㅠ저라면 헤어지고 그냥 친정엄마랑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것 같아요....😂미나씨가 뭐가 부족하신가요.
지금 연애하면서 자유롭고 편하게 사세요. 여전히 인기 많으실 것 같고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진짜 전형적인 진상 시모다
자기 자식도 보살피지 못해서 방치해 놓고 ...상처 받은 필립 미나가 케어하고 있는데...남의 자식에게 바라는건 왜그리 많은지 볼때마다 징글징글한 이기적 시모
남의 자식 그만 괴롭히고 니인생 사세요...모녀가 똑같다
마나씨 연락하지 말라는데 해준것도 없으면서 대리효도 받으려는 시댁 여자들 신경끄시고 본인들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은 장인 장모한테 얼마나 전화 잘하나 궁금하네
와 이거보니 우리 시어머니는 천사다
항상 오느라 힘들었지~ 방에가서 쉬고 자라고 하신다
음식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신다
너무 감사해서 설거지는 제가할게요~해도 못하게 하신다
통화할때도 항상 감사합니다~하고 저절로 인사가 나온다
어른은 어른다워야 존경받는다
우리 시댁 너무 좋다
미나씨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나같으면 인연 끊었다. 저런식으로 잔소리 오지게하면. 늦게오든 뭐든 갔으면 됐지. 잔소리 쩌네. 진짜. 평소에 편하게 잘해주면 늦게 가겠어/? 가고싶지않게 만드니까 최대한 늦게가는거지???
대본이든뭐든 요즘 저렇게하면 며느리들이 발길끊어요 뭐가 아쉽다고 ㅋㅋ
시어머니라는 존재는 그냥 남편의 어머니일뿐 딱 그것뿐임
그래서 예의지키고 대접하려는거지 뭐 특별한존재라서 그런게아님 대단히 착각하시네
미나씨도 잘 해서 이룬거라고 생각드는데 미나님 대단한거네
시어머니 자격지심! 화풀이 며느리한테 하지마세요 그리고 시어머니 자리는 갑질하고 부려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며느리는 엄연히 남이에요 며느리오면 손님대하듯 예의좀 차리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족관계가 좋아질겁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저 mc들도 답답...
미나님이 진짜 여리고 착하네요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어른이 어른답게 말투부터 고쳐야할 듯요.며느리한테 잘하라고 하지 말고 아들이 잘하는게 맞아요
집에 오라면서 음식도 안해놓고 뭐 어쩌라는 거지? 식당예약을 하던가
시어머니 너무나 깐깐하시네여
시어머니도. 말투. 바꾸세요
나이를. 드시면 말을 아껴야합니다
피아노 칠시간에 지들이 음식하지..........
그러게요 왜 멀리서온 며느리 오자마자 일시키는건지..모녀는 앉아서 놀다가 에휴 그리고 아들딸은 쉬고있는건가요?
며느리가 좀 일찍 가야지..
ㅎㅎ 시어머니 대접 받고싶은거
시어머니 정신차려야 될것 같네요 ~ 기독교인 같으신데 챙피한줄 아세요 너무 못된 심보에요 가정의 화목을 무너뜨리는 장본인
못난 사람들 왜 미나씨한테 화풀이하고 책임전가하세요? 왜 미나씨가 당신들 집안이 가진 문제 해결사 노릇 해야하죠? 본인들 주제 파악이나 하고 정신차리세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두드려패면서 잡고 있네요.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ㅉㅉ 여자 패널들도 정신 좀 차리길
뭘 저리도 전화타령인지...
작작좀 하자구요 어휴....
맘을 편하게해줘야 가지...
아. 시어머니가 어른이면
본인이 먼저 연락하면되는거지.
왜 며느리를 야단치는지. 쩝
며느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거임. 왜 엄한데 화를 내는거지.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에요. 아들은 가만히 있어도 맘이 안 상하는데 며느리가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맘상함. 그러면서 딸처럼 생각해서 그런거란다
와 진짜 대본 아니고 실제면 이거 정말 문제있네요..
진짜 욕나오네요.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기고 풀고 하는겁니다. 연락도 본인 아들한테 닥달하지 왜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집 귀한 딸더러.. 어이없다 정말.. 시누이 분도 정신차려요 낄끼빠빠가 안되시네요. 시누이질 하지 말고 본인이나 잘 사세요.
신랑이 부인편을 좀 들어줘야지. 시댁 식구들 만났는데 저런식으로 부인한테 핀잔을 줘야하나? 필립 신랑으론 꽝이네...
와~저 시어머니 미나덕에 티비 나오구 얼굴마니 알려진거 아닌가?할말다하구
난 저런시어머니 ㅡㅡ못살듯ㅡㅡ머가그리 본인자식은잘났고 남자식은 저러니ㅠ 본인딸 이나 일시켜라
아..진짜 보는 내내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끔찍함..저런곳에 시집 절대안가고싶다
21:34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화나지만... 하 이건 진짜............. 화나네요.. 며느리 칼질시켜놓고 저렇게 잔소리만 하면 좋아할 시람이 어딨어요
아들이.. 누구덕에 인지도 쌓고 밥벌이하는지.. 알면서도.. 저런대접. 그냥 저집에 필립이 다시밀어 넣고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왜 저래... 와우 화딱지나. 시어머니 하고싶은말 자기는 다 하는거 봐. 그러면서 솔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겠지
시댁 이래서 힘들다 결혼했다는 죄로...
진짜 밖에서 만났으면 상종도 안 했을 인간
김영옥 선생님도 옛날분이라 남편없이 혼자먼저시댁와서 음식준비하고 있으라고 아니왜? 왜? 왜여? 아들은 디비자고 있는데 혼자? 헐
저런여자는 지맘대로 화내고
상대에게 절교할듯 말하고
또 연락없다고 서운해 함.
애정결핍. 부모한테 정서적인 돌봄을 못받고 자라서 자식 남편 심지어 며느리에게 자기 돌보라고 강요.
들어보니 5분만 있어도 도망가고 싶겠다.
오늘같은날 일찍와서 일하라고? 며느리가 무슨 가정부야? 종이야? 본인이 하면 어때? 며느리는 손님 아님? 본인 아들은 처가에 가면 대접받을텐데,, 왜 그렇게 시어머니란 작자들은 며느리를 못시켜먹어 안달인지???? 며느리도 손님이라 생각하고 대해주면 아무 트러블 없어. 알겠어?
아들한테 뭐라고하지 왜 며느리한테 뭐라고해..?? 필립이 너는 뭐하니 와이프가 당하고 있는데.. 남일이네 아주
나는 미나가 이러고 사는줄 정말 몰랐다.
멘탈 최강이네
미나씨 춤추는것으로 스트레스 풀어요.
화이팅
본인 딸이면. 저렇게 할런지요?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면. 저리도 사람 대접까지 못받는건지.
마음 아픕니다. 며느리 조금만 더 아껴주고 챙겨주세요😮
내로남불 시전하겠지
안봐도 뻔함
미나언니예쁘고 능력있는데 보듬어주심 될것같은데 😢😢😢
휴😂 며느리가 다맥여살리는데 눈치보는것이...아니고..
먼저 시어머니 대우 받을려고 하지말고 먼저 며느리 생각해주면 안되는거죠? 참 답답하내요
며느리가 착하네..여우같이안하고 곰이여..시어머니한테는..시애미가 여우고만,.ㅡㅡ 미나넘착하다 저런며느리가어딧노..참.. 잘해줘라 매느리한테 다 복으로돌아온다.. 징징좀그만굴고..시어매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주인공들,,,ㅉㅉㅉ 저렇게 꼭 비꼬면서 얘기해야하는지? 진짜 지헤롭지 못하네...... 본인이 대우를 받으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나같아도 일찍 가고싶지 않겠따
시엄마 개빡친다. 딸이 살이 괜히 찐게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