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누가 제일이상함. 시모는 아직도 그런옛날방식에 사로잡혀 그런 못난시모구나 하는데 수지 저사람은 무슨 대변인 변호사 이런거얘기하면서 ㅡㅡ 필립 미나 더 시누가 변호 해줘도모자를판에 진짜 최악의 시집살이네요 안보고사는게 제일일듯요.서운함은 시모의 몫이구요. 진짜 최악이네요.
아들 결혼하면 그냥 남인가요? 말이 참.시어머니가 나이차가 많아도 이해 하고 결혼 시켰는데 님은 결혼했으면 그냥 둘이 내버려두라는 거네요.부모없이 자식이 있나요? 부모입장은 자식 잘 살길 바라는건 당연한거고 선을 넘었으니 그러는거죠? 무슨 요즘 시어머니는 며느리 눈치보면 죄인이 되서 살아야 하는지.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요.
필립어머니 이런식으로 갈등해결못해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지 안그러면 감정만쌓여요 그러고 시누이 올케한테 예의가 너무없네요 이자리는 시누가 뭐라고 하면안되는데요 본인하고의 갈등이아닌데 왜 올케를 나무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립을 지켜야죠 어머니 그러고 결혼한자식 SNS 보지마세요 보더라도 그거에 대해서 왈가불가는 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되요 아들 며느리 사생활은 존중해야되요 어머니 지혜롭게 사셔야 아들 오래볼수 있어요 참고로 저도 며느리 있어요
시어머니랑 아들 사이 안 좋은 거를 며느리가 풀길 바라는 게 참.... 성인 맞나 싶네요 그리고 시누이 분이 말하는 동생 와이프 하지말고 변호사 하지 그랬냐 이런 말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에요. 둘 이 잘 살게 좀 내버려 두세요 무슨 sns에 행복해 보이는데 나한테는 왜 전화 자주 안 하지.. 무슨 심보 입니까..?
아니 자식이랑 부모간에 불편한걸 왜 며느리가 풀어야되는건지? 그리고 변호사가 아니라 부인이니까 남편 변호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요 참. 서로 풀 일을 왜 대변인이란 말에 화를 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서로의 문제는 각자 푸세요. 본인 생각만 하지말고...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할 일이지 며느리를 잡을 일이 아닌듯. 문자답변은 자기가 안해놓고선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건지...
며느리가 왜 연락 해야됨? 자기 딸임? 😅 아들이랑만 연락하고 살면 돼지.. 잔소리 일절 안 하고, 평소 엄청 잘 해줬으면 며느리가 알아서 연락 했겠지. 며느리 연락 바란다는 것 자체가 요즘 시대에 맞나.. 제발 며느리랑 친해지려고 하지맙시다. 딸처럼 반찬만 만들어주고 소파에 누워있어도 될 정도로 편하게 해줄 자신 없으면.. 거리가 무조건 있어야 되는게 고부지간 한고은씨 영상 봤는데 시어머니가 다음에는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말씀하심 ㅋ 일주일에 한 번 반찬 통 열 몇 개 반찬 가득 담아 주시는 시어머니. 시어머니 사랑 엄청 많이 받고 사시는데 보는 내가 다 행복. 그거 보고 이 영상 보니 내가 다 속상함 사랑은 내리 사랑 아님? 어른이면 사랑을 넘치게 줘봐요. 미나씨는 다 기억했다가 몇 배로 돌려주실 것 같은데.. 여장부 스타일...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신가.. 전화가 뭐가 중요
난 진짜 열받는 게.. 아들이 힘든 상황인 걸 엄마가 몰라?남들 다 안힘들어보인다고.심지어 아들이 하나도 안 힘든다고 해도 자식 힘든 거 안쓰러운 거 알아주는 존재는 이 세상 어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들 힘든 거 하나도 모르는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노릇하려니까 암 걸릴 거 같아서 차라리 욕 먹고 만다. 이러나저러나 남의 집 귀한 딸로 안 여기고 본인 며느리로만 여기는 시어머니한텐!!
@@tgkim2780어떻게 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시어머니가 스스로 자격지심 가져서 그런건가 하는 말 못들으셨나요. 시어머니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고 저런식으로 대하니까 불편한거죠.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데도 며느리는 젊게 살고 아들에게 챙김도 받으니 소외감 느낀다면 몰라도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질투하면 모를까 며느리가 왜그러겠어요...정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구나
요즘 세상에 무슨 매주 전화하길 바라시나요.. 둘이 잘 살면 됐지... 아들한테 서운한건 아들이랑 푸세요. 며느리는 무슨 죄입니까? 요즘은 친정 엄마한테도 매주 전화 못하고 삶니다. 안싸우고 잘 살면 그냥 지켜봐주면 되지요. 굳이 얘기는 뭐하러... 며느리 맘아프게 남편키우느라 힘든사람한테 참
솔직히 미나가 아깝지.. 나이만 많을뿐이지ㅡㅡ 아직 정착 못한 남편위해 엄청 내조하고 일거리 알아보러 뛰어다니고.. 본인이 나이 많다 기죽지도 말아라 어린 남자랑 사니 나이가 신경쓰이는거지 미나씨도 오빠만남 어린 여자임!!!! 근데 이거 짜논 각본 아냐?? 설마 집에서 촬영하는데 저리 불만 표현하고 티격거릴까?ㅎ
아들네가 전화 없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고 삶을 응원해주고 하면 좋지. 쓸데없는 존심세우고 어른 답지 못하고 아들네한테 어리광부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서운하면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웃으면서 "전화 좀 자주해줘. 목소리 자주듣고 싶어..^^"이렇게 말해주고 끝나면 될 일을.. 별 일도 아닌 것을 크게 보는 사람은 나도 멀리하고 싶다.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살면 연락이 있네 없네 생각이 안든다.
저 시어머니 시누이도 대단하다.
나이 많다는 거 빼고는 다 좋은 저런며느리 보기 힘든데 해준것도 없으면서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네요
둘이 잘 살면 됐죠.
미나씨가 착하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있는거예요.
부부의 나이차이가 엄마아들뻘로
마니 난다는게 충격이네요 헐.
그냥봤을땐 이모랑 조카같네요.
참 서로 피곤하게 산다
그놈의 전화...그렇게 궁금하면 어른이 먼저 할수도 있지..둘이 알아서 잘살면 감사하다
그러게 말입니다.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어른이 좀 품어주면 안되나요..
방송 나오기전 얘기라도 먼저 하고
나오시지.. 보는 내내 불편함은
제 몫인가요..
맞아요.. 저와 저희시댁하고 조금 비슷한게많네요...
딸들도 친정엄마테 연락자주못해요ㅠ
다들 직장생활하다봄 소원해질때도있고~~
힘들면 오히려 더못하겠더라구요~~
어른으로써 걍 좀 이해해주고 품어주고 기다려좀 주시길~~
그러니까요~ 잘살면 감사하다 이쁘다
못살고 힘들어하는것보다 훨씬 낫찌
며느리한테 연락바라지마세요
무소식이 좋아요.
서로가 응원하는맘으로 사시면되요.
구식 시어머니행세 하지마세요!!!!
신나서 시어미짓 더 하게 둬야됨. 전국민이 알수있게.
필립과 미나가 시어미 손절해도 다 이해해줄수 있게
그냥 간섭말고 둘이잘살두셔
시모 시누는 나오지말아야 되겠네 좋아보이지않아 미나가 너무 짠하다
아니죠
가족인데
어른한테 안부전화드려야죠
요즘 효가 사라지고 있어요
부모인데 힘든거도 서로 얘기하면 좋을텐데 ㅠ
아들이랑 싸웠는데 왜 며느리를 잡아요?? 시누이도 왜 올케탓을 하지?
저 시어미 미친거같네
며느리로써 한달에 한번은 전화문안해야죠.따박따박 핑계만대니
효도는 셀프!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시짜들 그래용 내아들잘랐따고 못해도 며느리탓 잘해도 며느리탓 답답
와진짜 이 집안 시누이 시어머니 너무 싫다............... ㅠㅠㅠ미나님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 하 진짜 눈물나
아들을 잡으세요 왜?남의딸을 잡으시는지..자기 아들도 컨트롤 못하면서 며느리탓하며..가스라이팅
이건 엄마의 가스라이팅 이네 아들정말 섭섭ㅎㅏ고 상처가 깊을것 같아요 엄마잖아요..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을것 같아요..어머니 그정도 하셨으면 그만하세요
시어머니 아들한테 목매이지 마셰요 아들잘살면 응원해주세요
여자의 질투는 어쩔수 없음 모성애도 사랑임 한남자를 두고 엄마와 아내가 다투는거임 ㅋㅋㅋ
아들이 잘살고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목 메는게 아니고 , 추석에 부부가 본가에 안 왔는데 . . 그후 3개월 동안 부부가 전화 한번 않있다가 . . 방문한 건가 본데 . . 저건 좀 예의가 아닌거 같은데 . . .
예의는 아닌게 맞는거 같다
변호사가되지 왜 와이프가 됐어?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니까요..무슨싸우자는건지..
와이프가 직업인가봄ㅋㅋ
상처주는 말 하고서 전화를 바라는 시어머니들... 제발 전화바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ㅠ
잘못된생각이네요 당신두아들키워서 그렇게 해봐요.
나는 자꾸 자식들과 생각조차도 멀리두고 사는게 좋던데 왜 전화기다리고 자식노릇 다하길 바라는건지 답답해하는쪽인데ㅡ바쁜 일상을 사는 젊은이들의 쪽에서 이해하면 다편해요
미칫나
똘아이네
왜들그러는지..
@@jiyoonyu9508상처 안주면 되잖음?
시댁이랑 며느리는 남이에요
기대를 왜 하는거야
며느리는 남의 자식인데 예의가 너무 없네. 아들이나 며느리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시어미짓은 ㅉㅉ
남편이랑 와이프도 남이였어요 그런마인드는 딱 페미스롭네요 저시엄씨가 넓은마음이 아닌건 확실한데 님처럼 선그어서는 잘될사이도 틀어질듯 ㅋㅋㅋ
@@user-xr1oi7ky8r 족발인듯 풉
저 시누가 제일이상함. 시모는 아직도 그런옛날방식에 사로잡혀 그런 못난시모구나 하는데
수지 저사람은 무슨 대변인 변호사 이런거얘기하면서 ㅡㅡ 필립 미나 더 시누가 변호 해줘도모자를판에 진짜 최악의 시집살이네요 안보고사는게 제일일듯요.서운함은 시모의 몫이구요. 진짜 최악이네요.
이래서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밥 다 먹고 처 말해 밥상 앞에서 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자식들 끼리 그냥 잘살게 나두지좀 ㅜㅜ
장가가면 그냥 떠나 보내는 걸로 생각을 하시고 맘을 접으시면 서로가 편합니다
맞아요~
시엄마가 철이없네요 아들내외가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거지?뭘바라는걸까요?제가보기엔본인안챙겨서투정부리는애같네요. 시엄마가 성숙이 덜되셨네요
아들 결혼하면 그냥 남인가요? 말이 참.시어머니가 나이차가 많아도 이해 하고 결혼 시켰는데 님은 결혼했으면 그냥 둘이 내버려두라는 거네요.부모없이 자식이 있나요? 부모입장은 자식 잘 살길 바라는건 당연한거고 선을 넘었으니 그러는거죠? 무슨 요즘 시어머니는 며느리 눈치보면 죄인이 되서 살아야 하는지.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요.
철이 없으니깐 딸 살찌고 건강에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하지 심각성을 몰랐다잖이요
저런시어머니도 있어?
일주일에 한번 전화해야해?
시어머니 젊은데 꼰대다
시누도 피곤하네
아우~~~~~~~
결혼은 신중해야해
아웅 시어머니 올케 피곤하다
당신아들이 행복하면 그걸로 만족하는
시어머니가 됩시다
끝까지.. 봐봐요. 우리가 화면상에서 못보는 사정도 있을거에요..
그니까..쫌끝까지보세요 ..
지둘이좋아 사는데 시모는 뭔 전화를 하냐 안하냐 를 따지고 그래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기다리고 바라지말고 각자사세요 누가누굴위해 꼬박꼬박 전화해야함 의무사항이라도 있는겨
옳소~~~~~~~~
요약
1.추석날 아들과 싸움 (영상 3달만에 만나는 자리)
화김에 톡으로 명절이 별거냐 니들 건강하고 행복바란다 연락 끊자함
2. 유도리 없는 며느리는 몇달동안 남편 핑계도 핑계지만 나이든 며느리라 눈치가 보여 더 연락을 못한듯
3. 시누이 개념없음
피곤하다피곤해
그냥 잘살게 냅두는게 최고인데..
필립어머니 이런식으로 갈등해결못해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지 안그러면 감정만쌓여요 그러고 시누이 올케한테 예의가 너무없네요 이자리는 시누가 뭐라고 하면안되는데요 본인하고의 갈등이아닌데 왜 올케를 나무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립을 지켜야죠 어머니 그러고 결혼한자식 SNS 보지마세요 보더라도 그거에 대해서 왈가불가는 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되요 아들 며느리 사생활은 존중해야되요 어머니 지혜롭게 사셔야 아들 오래볼수 있어요 참고로 저도 며느리 있어요
나도 나이들었지만 저런 시어머니
징글징글하다 진짜~~
왜 저렇게 대접 받을려고 하는지~
필립이 나이 젊은것빼고 미나보다
더 잘나고 더 능력있고 인지도도 더 있는지? 나이든 며느리가 그렇게 못마땅하고 불만스러우면
보지말고 연락하지말고 각개전투로 살든지~~
아들이 행복한게 배아프신가...
그게 아니라면 잘살고있구나 생각하셔요 어머님!
미나씨가 혼자 모든걸 다 짊어지고 가려고 해서 더 힘든거 같아요ㅜ
나이 많은건 죄가 아니예요..
항상 행복햇음 좋겟네요❤😊
미나씨 열심히 사는 모습 귀감이 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옴마야~ 요즘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시어머니 있네~ 끝까지 보는라 힘드네
그냥 행복하게 살게 두세요
왜 그래 진짜😮😮
연락하지말라했다고 연락안한 며느리는 잘했구요??나는 며느리인데도 이해안되네
@@user-is4hu4xe4f하지말래서 안했는데 말잘듣고 잘했지 뭐. 시어머니 말 좀 듣고 살아라 이것아
@@user-is4hu4xe4f 옛날 사람인가?
@@siamesecat2391 옛날 사람아닌디요?
@@royaroyaro 뭐래
몇달 전화 안한게 뭐 큰일이라고…. 난리 난리…
요즘누가 며느리가 시댁에전화해? 아들이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user-wf2ji6wn1r너 결혼안했지
공감이에여..
결혼했지만 아들이 전화하지 며느리가 뭐하러 합니까? 가끔 만나면 안부 북소 생일이나 이럴때 전화 드리고 만나서 식사대접하고 그러는거죠 욕심부리지 마세요 친자식 아닙니다
ㅇㅈ 나도 며느리지만 내자식 낳아보니 알겠음 내자식은 정말귀하더라 그래서 팔은 안으로굽는게 당연하구나 느꼈음 . 또 내자식 귀한걸 알았으니 남의자식도 귀하게 여겨야한다는걸 몸소 깨달았음. 여기서 며느리한테 안부.방문강요하는건 그냥 자기 아랫것으로 생각하니 저러는거임. 게다가 역지사지도 안되는거ㅋㅋㅋ 며느리도 귀한사람이니 서로 예의있게 지냅시다
이집 며느리 참 착하당 미나씨 홧팅❤❤❤❤
며느리가 울때는 니가 아무리 잘나봐야 내 밑이지 하는 표정으로 웃더니 아들 우니까 공감능력 폭발하네.
어머니 남의집일에 그만신경쓰세요 품안에 자식아닙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ㅜ
다음생이란게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거나 아님 고양이로 태어나고싶습니다. 고양이로 9번 태어난다면서요. 여자사람으로 실수로 태어난다해도 결혼은 정말 싫습니다. ㅠㅠ
기록마저도...
아이를 낳은걸 후회하진않지만 결혼은 정말 외로운 뱃사공느낌이라 너무 싫습니다.
필립이 와이프니 필립이 편들지, 뭔 변호사하란 말을해ㅋㅋㅋ 진짜 덩치만큼 밉네요.시누녕
열심히 사는 아들며느리 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뭘~ 그리 ~~ 징글징글 전화타령!!!내 나이 63 .
댓글 속 시어머니
완전 내 시어머니임!
맞아여!!!! 어이 상실 ㅋ
맞아요 자기네 잘 살면 되지요
먼 놈의 시엄마 눈치를 자꾸 보래ㅡㅡ짜증나네
멋지시다~!
필립씨가 묵은 상처가 많은지 툭하면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필립씨보면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어머님은 그런 아들을 그냥 좀.. 지켜봐주실 수는 없나요
둘이 잘살게 그냥 두세요~그리고 시누이 넌 빠져라
결혼 안 해서 저런 행동이 여자입장서 얼마나 상처인지 모름
결혼함 시누이
나이차이가나는게
엄마는
한이맺힌거지요~~~
그놈의 전화를 왜그리 바라는건데 아들이 해야지
내자식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며느리한테 넘 기대하지마세요
며느리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무슨 전화를 그렇게 바랄까
할말도 딱히 없는데
시어머니랑 아들 사이 안 좋은 거를 며느리가 풀길 바라는 게 참.... 성인 맞나 싶네요
그리고 시누이 분이 말하는 동생 와이프 하지말고 변호사 하지 그랬냐 이런 말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에요. 둘 이 잘 살게 좀 내버려 두세요 무슨 sns에 행복해 보이는데 나한테는 왜 전화 자주 안 하지.. 무슨 심보 입니까..?
정말 시누이 저런 말은 뭐냐
시누이 와…
그게 와이프지 변호사냐
변호사가ㅜ무급으로 변호하냐
공인이고 연예인이라는게~~
어른이 어른답게 기다려주고 품어주심 좋겠네요~
이런 댓글 다는거 않해봤는데
댓글을 달게하시네요ㅠ
온집안이 싸우자는 말투로 달려드는데..미나정도 되니까 참는거인줄 아세요
저 시어머니 왜캐 비비꼬면서 대화를 하실까? 상담 좀 받으셔서 성격을 고치셔야 주변사람이 안피곤할듯..옆에 있으면 불편한 분이라는걸 본인이 아시면 좋겠네요.
안부전화해라 애가져라 하는데 시어머니가 편할수가 있겠나.시누도 보통 아니네 .자기가 자기시모한데 매주 안부전화하는건 자기케이스고 어느집이나 매주 안부묻진 않아.아들들이 보통 하지
미나씨가 진짜 부러울 정도로 몸관리를 잘해도 호르몬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아마 임신할 수 있는 가임기 시기는 지났을 수도 있어요.
아니 자식이랑 부모간에 불편한걸 왜 며느리가 풀어야되는건지? 그리고 변호사가 아니라 부인이니까 남편 변호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요 참. 서로 풀 일을 왜 대변인이란 말에 화를 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서로의 문제는 각자 푸세요. 본인 생각만 하지말고...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할 일이지 며느리를 잡을 일이 아닌듯. 문자답변은 자기가 안해놓고선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건지...
이나라 가족문화는 잘못된건 다 며느리탓
옳소옳소
남의 집귀한 자식한테 하대하고 막하는것들.. 정말 싫다
이 말 진짜..
시어머니들은 자기 며느리를
자기 며느리라고 생각하지.
절대 남의 집 귀한 딸이라곤
안 여기는듯!
싫다고 석달연락안한 아들 며느리한테 부모가 저정도도 못하나~더할수도있을듯
@@user-ff3jm9rx4b
옳은 말씀입니다~~
@@user-ff3jm9rx4b뭔... 아들한테나 하세요 그럼
@@user-ff3jm9rx4b 며느리 말고 아들에게만 하면됩니다
엄마랑 인연 끊고 살아야겠네요...
만나서 굳이 식사자리에서 서운한거 털면서 눈빛도 계속 눈치주는 눈빛에 차가운 말투 누가봐도 가까이 하기 싫겠어요
저 분위기..누가봐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싫어하는게 보인다..
추궁하고 혼내는 분위기..
그냥 시어머니가 욕심이 많네..그냥 둘이 잘살게 두세요~ 시어머니 땜에 이혼각이다.
상식적이지 않은 시가들 많지만 저기는 진짜 이상하네요
능력만있으면 요즘 세상은 결혼 꼭 안해도 될것같아요..특히 여자 결혼하면 너무 바라는게 많아져서 삶이 힘들어짐
시어머니,아들 둘이 대화하세요.. 며느리 불편하겠네요.. 시누도 시어머니 변호인 하시지 마시고요..
시누 저렇게먹으니살이찌지
시누이는 너무 자기관리를않하네 어머님 왜 자기딸과 며느리랑 비교하면서말해 그럼 자기딸 돼지처럼 살만질게하지말고 미나랑비교하며서살좀빼라고하지요 시누이 돼지 너는 엄마대변인하지 시누이랑 시어머님 사람피곤하게만들시네
아들이 행복한게 배아픈가요? 그러면 sns나 뉴스에 아들불행, 아들이혼,아들불화설 올라오면 행복하시겠어요? 차암.. 시어머니 미성숙. 결혼시켰으면 남입니다. 뭘 더 바라시나…행복하게 살아주면 감사한것을
거리를 두세요
그것이 정답
만나면 싸우고 얼굴 붉히고 끊고 사는것이 서로에게 정답이예요.어머님은 서운하지만 거리두세요
다들 생각이 다름을 제발 이해해 줘야 합니다 문자 답도 안해 줬으면서 뭘 그렇게 기대하는지
자식이 성인이되고 가정을 이루면 놓아주는게 자식사랑이지 ㅠ
아니 아들자식이 아무걱정없이 살면 고마운거 아닌가? 그게 왜 서운하실까? 아들뺏겼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씀 하시는거지 그리고 어머니가 참 어리다 자식의 상황도 모르고 그냥 다른 사람들마냥 겉으로만 자식을 판단하시네
미나씨가 얼마나 불편할까..시엄니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데..저 고부 사이가 좋으면 더 이상한거죠..전 미나씨가 참 가엽고 딱해 보이네요..힘내요 필립씨랑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시어머니가 선을 넘으시네
이래서 '시' 자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 하는거구나....
이런게 시집살이지~~~진짜싫타😢😢😢
필립이는 장모님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니?
편찮으셔서 돌아가셨어요ㅠㅠ
MBN 20191227 방송 이에요 ~
볼일있고 보고싶은 사람이 전화하면 되지 왜 꼭 자식이 먼저 전화해야 되는지 난 시어머니라도 서로 부담주지 말아야 된다고 본다.
저도 그렇게생각해요~~누가먼저 전화하는게 뭐그리크게중요한건지?ㅡㅡ제발꼰대스런 마인드좀 사라지면좋겠어여
며느리한테 무조건 잘하세요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아들한테 서운하면 왜 며느리에게 화살을 쏘냐고
왜그러냐고 그옆에서 어떻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도 그옆사람이 챙겨주면 오해를 덜하지
엄마가 자식들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자식을 괴롭게 하시네~ 그냥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시길~~~그럼 자식들에게 가끔 전화와도 감사할겁니다
꼭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시부모대접 받을라고 함
해준것도 없으면서 만나면 잔소리나 하고 4000만원 빌려감 ㅋ
그놈의 전화..전화... 막상 통화하면 결국 죄~다 아들얘기면서 그냥 직접 묻지 왜 꼭 며느리통해서 들으려고하는지..
며느리가 왜 연락 해야됨? 자기 딸임? 😅 아들이랑만 연락하고 살면 돼지..
잔소리 일절 안 하고, 평소 엄청 잘 해줬으면 며느리가 알아서 연락 했겠지. 며느리 연락 바란다는 것 자체가 요즘 시대에 맞나..
제발 며느리랑 친해지려고 하지맙시다. 딸처럼 반찬만 만들어주고 소파에 누워있어도 될 정도로 편하게 해줄 자신 없으면..
거리가 무조건 있어야 되는게 고부지간
한고은씨 영상 봤는데
시어머니가 다음에는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말씀하심 ㅋ 일주일에 한 번 반찬 통 열 몇 개 반찬 가득 담아 주시는 시어머니. 시어머니 사랑 엄청 많이 받고 사시는데 보는 내가 다 행복. 그거 보고 이 영상 보니 내가 다 속상함
사랑은 내리 사랑 아님? 어른이면 사랑을 넘치게 줘봐요. 미나씨는 다 기억했다가 몇 배로 돌려주실 것 같은데.. 여장부 스타일...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신가..
전화가 뭐가 중요
너같은 마인드는~ 결혼하면 안되지
당신 며느리 나 그렇게 하주셔 와 남에 일에 보는사람 열밭아
삭막한 말씀이네 !!
@@user-ib7eq1lr5b딸 둘이에요 ㅋ 며느리 볼 일 없음 . 며느리가 잠수 타셨나봐요 왜 화를 내지?😂
@@user-tv6so7jm3u어른이 잘해줘봐요 ㅋ 나이만 먹었다 어른 대접 받을 생각 말고. 남의 집 귀한 딸 데리고 갔으면
어머니
며느리는 남이예요
기대를 하지 않는게 편하답니다
며느리는 완전 남
옆집친구보다 못 합니다
시어머니 며느리가 몇살 차이
안나서 동생같겠네
으휴 미나씨 시어머니 이해하고 잘 해드려요 며느리로 받아준것도 감사한 일이니까요 필맆 어머니 참
괜찮은 분 같아요 천상 여자 이미지
어른들이 먼저 편하게 전화할수있게,,찾아올수있게 하는게 관건입니다,,자꾸 뭐라고 하면 전화 한번 할거 안해게 되고,,그러는거에요..항상 이쁘다 이쁘다 해주세요
며느리가 잘 다가갈수있게 편한 어른이 되어주는것도 관건이에요,..어렵고 불편하니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쳐주긴 하지만 항상 남같이 느껴지니 불편한게 현실이에요
미나 힘들겠다 그냥 아들 며느리 잘 살게 옆에서 지켜만 보셨으면 좋겠다
저도~시어머니지만~그냥 둘이 잼나게 살게 두세요..미나씨 너무 이뿌고..필립씨두 너무 짠하네요..요즘 젊은 사람들 참 현명 하답니다..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시고 어머님 나름대로 인생 즐기면서 사시는게 오히려 좋을듯 싶네요..
며느리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하거나 통화바라지마세요. 사별한것도 아니고 더 가까운 아들두고...갑질하자는것 밖에 안됨
와이프니까 남편대변인하고 남편 대리인이지 저기서 왜 변호사하지 와이프됐냐니?
올케짓하네 본인은 아닌갑네
와이프니까 당연히 남편 대변인이지
시누이 뭔 소리에요? 본인은 남편 대변 안해주나요? 그게 더 이상한대
시어머니가 며느리 마음에 안드는게 그냥 느껴짐 서로 연락 안하고 잘살게 냅두세요 왜 속상한지요 서로가 잘사는게
난 진짜 열받는 게..
아들이 힘든 상황인 걸
엄마가 몰라?남들 다 안힘들어보인다고.심지어
아들이 하나도 안 힘든다고 해도
자식 힘든 거 안쓰러운 거
알아주는 존재는 이 세상
어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들 힘든 거 하나도
모르는 시어머니한테
며느리노릇하려니까
암 걸릴 거 같아서
차라리 욕 먹고 만다.
이러나저러나 남의 집 귀한 딸로 안 여기고 본인 며느리로만 여기는 시어머니한텐!!
엄마와 아들먼저 화해하세요 왜 며느리한테 화풀이하세요?
댓글 못쓰게 해놔서 여기다 적는데요ᆢ
공감갑니다 왜 능력도 안되는 시어머니께서 못다하신 아들 육아를 왜 능력되는 며느리한테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시짜짓 하는거 개 역겹다
😮😮😮😮😮😮😮😮😅😅😅
@@dlaekftns007무슨 능력요? 인스타 유튜브 춤 능력요?
갱년기 최절정이라 그러신듯해요ㅠㅠ
각자 인생 존중해서 서로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먼 발취에서 바라봄이 좋은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그냥 딸과 살면 됩니다
이 집은 시어머니가 너무 젊고 예쁘셔서
며느리가 일부러 만나길 피하는거 같네요
며느리 본인은 시엄마랑 나이도 비슷하고 얼굴도 시어머니가 더 예쁘시니 며느리 입장에선 좀 만나기가 부끄러울거 같아요
@@tgkim2780어떻게 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시어머니가 스스로 자격지심 가져서 그런건가 하는 말 못들으셨나요. 시어머니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고 저런식으로 대하니까 불편한거죠.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데도 며느리는 젊게 살고 아들에게 챙김도 받으니 소외감 느낀다면 몰라도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질투하면 모를까 며느리가 왜그러겠어요...정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구나
@@tgkim2780개소리를 넘어 미친소리로 들리네
@@tgkim2780뭔 뇌피셜로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부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시어머님,둘이 잘 살길 바라세요.ㅜ
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따지시는듯😅
시누도 별나네요
그나저나 시누되시는 분은
본인에게 신경 많이 쓰셔야 될듯
겁나 부담스러워 보여요
꼴뵈기 싫네 저시누이
결혼한 아들에게 왜 저러는거야 싸우자는거지 보기싫어
다른3자 다 재끼고 엄마와아들만 둘이 얘기하십시요 고구마 천개먹었네
요즘 세상에 무슨 매주 전화하길 바라시나요.. 둘이 잘 살면 됐지... 아들한테 서운한건 아들이랑 푸세요. 며느리는 무슨 죄입니까? 요즘은 친정 엄마한테도 매주 전화 못하고 삶니다. 안싸우고 잘 살면 그냥 지켜봐주면 되지요.
굳이 얘기는 뭐하러... 며느리 맘아프게 남편키우느라 힘든사람한테 참
어머니 편하게 사세요
키울때 자식입니다
그냥 둘이 알아서 살게 냅둬요. 간섭하지마! 스트레스야
미나가 너무 짠하네
저런거보면 나이어린 남편이 좋은게 아니다
그냥 비슷한 나이 만나서 같이 나이먹고 같이 늙어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
시누 논리 이상하네~~~ 와이프가 남편 편드는거야 당연한거지 변호사는 돈 받는 사람 편들어주는거고. 이상하네 모지린가
ㅋㅋㅋㅋㅋ
자부가 전화 안하면 엄마가 하면 되죠 어른이다 이런 생각만 하시면 안됩니다
헤어지면저시엄니땜에헤어지는거야
하~~그놈의 전화 참. 그렇게 궁굼하면 본인이 먼저 하면되지~~
전화안했다고 식사자리에서 따지는 저런 시엄마 너무 싫다~~
저런 시누이는 더더욱 싫고~~
나같으면 자리 박차고 일어나겠다~
어머니 안부는 아들이 챙깁시다
부부사이가 조으면 꼭 시댁이나 자식이 속썩임
어른들이 너무 전화 바란다
그냥 내자식이 하면 그걸로 만족했으면 좋겠다 그냥 마음이 와 닿으면 할것이고 안하면 그런가보다하지....
솔직히 미나가 아깝지..
나이만 많을뿐이지ㅡㅡ
아직 정착 못한 남편위해 엄청 내조하고 일거리 알아보러 뛰어다니고..
본인이 나이 많다 기죽지도 말아라
어린 남자랑 사니 나이가 신경쓰이는거지 미나씨도 오빠만남 어린 여자임!!!!
근데 이거 짜논 각본 아냐??
설마 집에서 촬영하는데 저리 불만 표현하고 티격거릴까?ㅎ
대본일 거 같애요😖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시나리오가 물흐르듯 자연스러울 수가ㅋㅋㅋㅋㅋㅋㅌ
자식들끼리 잘살게 제발 놓아주세요
간섭할수록 부부사이는 멀어진다는것을
결혼을 시켰으면 오든 안오든 넘 신경 안쓰고 사는게 답이아닐까싶다
미나 센스쟁이 보면 속도 깊어요~
미나 답지않게 아이 안생긴다고 기죽지 말고
미나 필립 행복하세요
미나가 시어머니에게 마음 오픈하면 시어머니가 꽉막힌 사람 아니잖아요...
😊❤🎉
저 엄마도 참 자식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며느리한테 감히 저러네
왜 연락을 해야 하죠? 결혼했으면 남이라 생각하고 간섭은 절대 금물. 오면 오는가보다 가면 가나보다 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진짜요????
삭막만 세상!
@@julliette4724삭막한게 아니라 각자인생 살면 되는것 아닐까요? 편하고 좋으면 알아서 연락 하겠지요 성인이고 출가한 자식이자나요
보기만해도 숨막혀ㅠㅠㅜㅜ
시누이는,,,노답이네요ㅜ 제대로 시월드네
아들부부가 행복하면 그걸로 만족하셔야합니다
일반인 부부도 바쁘게 사는 세상인데ᆢ3개월만에 만나서 계속 서운한 이야기만 하시면 안만나구 싶을거같아요
어른은 어른스러워야ᆢ애기같으시네요
시어머니가 시시콜콜 왜 간섭하나요 자식도결혼시키면 남이예요 답답하네요 시어머니가 너무깐깐해요...
하 그놈의 연락.. 미친다 정말… 저도 며느리지만 아이키우고 일하고 바빠서 연락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해요..ㅡㅡ 아이 없을때도 맞벌이라 힘들고
그냥 둘이 잘살게 내버려둬요.시집살이 시키지말고. 본인들도 힘들어요.부모는 뒤에서 지켜만보세요.
박수지님 씨름대회 준비하세요?
와 박살나네ㄷㄷㄷ
시누이가 값을 하네.
입을 닫아라!!
말같잖은 소릴하노!
아들네가 전화 없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고 삶을 응원해주고 하면 좋지. 쓸데없는 존심세우고 어른 답지 못하고 아들네한테 어리광부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서운하면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웃으면서 "전화 좀 자주해줘. 목소리 자주듣고 싶어..^^"이렇게 말해주고 끝나면 될 일을..
별 일도 아닌 것을 크게 보는 사람은 나도 멀리하고 싶다.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살면 연락이 있네 없네 생각이 안든다.
미나언니 좀 그만 괴롭혀요~!! 전화 안 한다고 큰일 나나요?? 그냥 두분 행복하게 냅둬요~!!! 제발~!!!
제발 결혼한 가정은 남입니다..남의집이라고요. .가족이라도 서로가원하는날 보세요..뭐가서운하고 뭐가열받소!!!
저런시누없는게 난다행
미나씨를 이때동안 별루안좋아했는데
미나씨 넘 괜찮으신분이네요
시어머니 시누 어휴 한숨밖에안나오네요
나같음 이혼할듯해요
아니 저 시어머니 진짜 짜증나는데요??,..........아니 왜저러지진짜???ㅠㅠㅠㅠ
연락하고 싶지않으니 안한건데ㆍㆍ이집도 참 ㅜ 그리고 시누이 조용히 하셔야 할듯
전화횟수가 뭐 그리중요한가요..보는데 답답하네요
아들 부부 자기네 잘 살게 간섭은 노우
필립씨 미나씨 행복하게 잘사세요
어머니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