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어라 ....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일찍이고 늦게고 아들 집에 가지마세요 며느리 전업주부 아닙니다 전업주부라고 해도 청소상태 지적하고 냉장고 열어보는거 아닙니다 밖에서 만나시구요 식사도 밖에서 하시구요 아이 없으면 어때요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 시어머니 억지 부리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고 본인 딸이나 잘 가르치시고 더이상 관여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진짜 욕 나오네요 요즘같은세상에 참 희안한 시어머니 다 보겠네요 미나씨가 정말 너무 착하네요
아무리 시어머니라지만 냉장고 열어보는건 무례한짓임. 잔소리가 끝이 없고 막말. ㅋㅋㅋ필립이 눈치좀 챙겨 .왜저렇게 눈치가 없어. 싸우자는거잖아 저런건.글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나가 나이차랑. 애문제땜에 시집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서 좀 안쓰럽다. 미나가 말을 좀 잘 못하는거 같고 인상은 쎈데 성격이 의외로 순함.
노력을 안한거야? 어떻게 저 따위 말을 아무렇지 않게 면전에 대고 함부로 할 수가 있냐? 저 집안이 뭐가 잘낫다고 애를 낳아 줘야 하는지 진짜 너무 싫다. 위하는 척 아들부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면서 뒤에는 애낳을려고 노력을 하란다. 젠쟝 결론은 시어머니가 원하는대로 해달라는 거잖아. 필립씨 이제부터라도 남편 노릇 제대로 하고 이혼 안당하시려면 엄마를 이겨 먹으려고 차라리 계속 싸우세요. 싸울 때마다 며느리한테 뭐라고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어머니가 알아들어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어렸을 때 너무 불행했기 때문에 애 낳고 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아들을 아직도 초등학생 다루듯이 하시는데 장성한 자식으로 인정을 안하고 있으며, 과부 어머니 특유의 히스테리가 심합니다. 시어머니로서 아들부부한테 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전혀 그런걸 모르는 어머니라서 앞으로 계속 시어머니 때문에 갈등이 심화가 될 거에요.
미나씨가 착함+순둥 인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일단 남편 잡고 그래도 들이닥쳐서 오지랖부리시면 아네. 하고 바로 다음날 시댁 쫓아들어갑니다. 언제든.어떻게든 아무이유없이 찾아가서 어머님 여기 먼지요 . 이러면 목 아파요. 가스렌지가 이러면 . 냉장고가. 이불이. 베란다가. 다 염병떨고 집 와서 발 뻗고 잘 듯
각자 잘하는거 하면됨. 난 집안일 재밋던데ㅋㅋㅋ결혼전에 아부지가 엄마 안도와줘서 내가 많이 도와주다보니 스킬이 좀 쌓임 그리고 정리 싹하고 깨끗하면 기분도 좋음...그러나 요리병신임ㅋㅋㅋ 그래서 와이프는 요리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내가 다 하기로 합의봄...불만 1도없음..집안일 빡세게하면 용돈주거든..잘하는거 하고 돈도버네? 개꿀임
![우리 딸을 감히..🔥 시어머니 기강 잡으러 온 친정 엄마 #미나 #류필립 [#방구석빨간맛] | MBN 20191227 방송](http://i.ytimg.com/vi/KveBlqQ_Ti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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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심하다
본인 134키로딸 냉장고관리 및
살림이나 가리키세요
며느리잡지마시고~~~
진짜 ㅇㅈ…
지딸은 고도비만 돼지인데 관리도 못해주면서 왜 며느리한테만 난리죠??
시엄마도 요즘함부로 며느리 냉장고 열어보면 실례 입니다
친정엄마포함
남편은 철도 없고 능력도 없고 시어머니는 매너도 개념도 없고 참 답이 없네요. 미나씨가 불쌍해요.
집 비번을 알아도 열고 들어오면
안되는 건데… 냉장고 열어보고
참견 하는 것도 선 넘는 행동인데…
요즘 어떤 시머니가 며느리 냉장고를 열어보나요 미나씨 너무 착하네요
세상에, 숏츠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미나 씨 성격 진짜 좋네요…..
10:09 집안일을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죠 필립님... 미나님 너무 착하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울일맞아요 필립씨가 조금심한거
같아요
차라리 중립지키고 말을하지 마세요
미나씨도 돈벌고 힘든데 같이치우고
정리해야죠
두분행복하게사세요❤
미나씨 대단하다 저남자랑 사는거
어이없어라 ....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일찍이고 늦게고 아들 집에 가지마세요
며느리 전업주부 아닙니다
전업주부라고 해도 청소상태 지적하고 냉장고 열어보는거 아닙니다
밖에서 만나시구요
식사도 밖에서 하시구요
아이 없으면 어때요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
시어머니 억지 부리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고 본인 딸이나 잘 가르치시고
더이상 관여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진짜 욕 나오네요
요즘같은세상에 참 희안한
시어머니 다 보겠네요
미나씨가 정말 너무 착하네요
필립 착한척 하면서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시어머니 며느리집에 그만가세요 저도 70이지만 이런시어머니 속터진다 미나 필립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시어머니 너무 자주 오시고 지나친 관심이 많으심 글구 비번까지
열고 들어오셔서 넘 놀랬음
미나씨 스트레스때메 애가 안 생길 수도
이엄마정말힘든사람이네요즘세상에이런시엄마가~~~
저러니까 임신이 안되지..스트레스 받아서
시엄마라 해도 딸집이나 아들집 가서 장농이나 냉장고 여는건정말 기분나쁘고 기본이 안되있네 냅둬야지 왜신경 관습을
시어머니가 없으면 필립이 없죠 엄마가 계시기 때문에ㅈ필립이 있죠
@@이진영-g5f1m
그건 결혼전까지이지
이런 발상이 더 무섭고 무지함이라는~~
결혼했음 그 여자의 남자이고
그 남장의 아내인겁니다
관습 아니고 간섭,,,,
냉장고음식썩기까지 방치했으면 ㅠㅠㅠ
그럼 엄마가 데리고 살아야지. @@이진영-g5f1m
싸우면 싸우게 놔둘것이지 정말 속터지는 시어머니네
어머어머...저래서 필립이 아픈거 아니녜...어머어머........😮
06:05 진짜 필립씨 선 넘는다
친정엄마가 저래도 화나는데 에휴 미나씨가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을거 같아요ㅠ 그러다 홧병나요 미나씨 할말 하고 살아요
아무리 시어머니라지만 냉장고 열어보는건 무례한짓임. 잔소리가 끝이 없고 막말. ㅋㅋㅋ필립이 눈치좀 챙겨 .왜저렇게 눈치가 없어. 싸우자는거잖아 저런건.글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나가 나이차랑. 애문제땜에 시집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서 좀 안쓰럽다.
미나가 말을 좀 잘 못하는거 같고 인상은 쎈데 성격이 의외로 순함.
역시 그엄마에 그아들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필립 본인 입장만 생각하네
그러면서 깐죽대기까지..
제발 철좀들길
그래서 저래서 우리 아들 아픈거 아니냐는 말 진짜… 나도 경험해봐서 아는데 진짜 미래가 깜깜함 그래서 결혼 전에 도망쳤습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진짜 기가막히네요 시어머니도 필립도 참나…어후 숨막혀
진짜아이는 하늘이주는거에요 시어머니가 너무스트레스주네요
저 시어머니 뭐냐 ㅡㅡ 당신아들 돈도 못벌고 미나씨가 돈도 많이 버는데 ㅋㅋㅋ정도껏 하세요 할머니 ㅡㅡ
필립 엄마, 시어머니 완전 비호감 입니다. 며느리가 연상 이라는 이유로 저런가요? 얼마나 아내 덕을 보고 사는 아들인데...왜 저렇게 까칠하고 밥맛 없네요. 덕 이 없어요. 미나 씨가 대단하네요. 뭐 저런 철딱서니 가족을 신주단지 처럼 모시고 살아야하나요
저 시어머니
정신이 오백년.나갔군
냉장고 를 왜 열어보노 자기
살림살이도 아니면서 입 대는거 자체가
정신.차릴려면
시어머니 아들데리고 가서 가치 살고
미나씨는 혼자사세요
식단하느라 냉장고 돌아가는거모를테고
남편 불만 많은거보니...
서로 그게 편하겠네요
시험관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런 건데 포기해라 시어미야
아들 어머니 다 문제네
그 시어머니 정떨어집니다. 며느리 건강잃고 죽으면 어째요??
필립 최악이다 진짜
미나님이 정말 착하네요 필립님아 그럴수록에 미나씨편들어줘야죠 미워요
미나가속이깊다.
시어머니 자주가면 안되는건데. 며느리 착하다. 착해.
그러게요 미나씨가 인상은 약간 강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순한편인듯요
임신는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 합니다 여행다니면어 임신한분도 있어요 힘내세요
아후~아직도 저런 시어머니~있구나~~너무 심각하신듯~미나님 너무 심성이 좋으신분 같아요.저는 숨이 막혀서 시어머님한테 한마디 할것 같은 상황~~그리고 집 비밀번호를 가르쳐준건 미나님한테 사과하셔야 할것같아요.
철이없다
남자가
18:44 저시어머니 진짜 미친사람같아.....너땜에 애 포기한거라고 돌려까는거야 뭐야 ㅋㅋ어이없어 ㅋㅋㅋ
시어매 얼굴에 독기가 가득하네요 ㅎㅎㅎ
요즘 살림에 여자남자가 어디있나요? 먼저본사람이 치우고하는거지... 여자가 돈도벌고 살림도하고 혼자 다하는거면 무슨죄지었나요?
필립이가 버리자고해도 미나가 안버린데잖아요ㅡㅡ
버리라고 하지말고 지가 버리던가 ㅋㅋㅋㅋㅋ@@himy2h
@@정설아-x4d 못버리게하는사람 말무시하고 버리고 정리하면 잘도칭찬하겠다 저런사람들 지가안치워서치우면 치워도ㅈㄹ함
솔직히 미나씨도 조금은 청소하고 요리도 배워야되긴 해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시어머니도 필립을 마마보이 처럼 키워서 문제구요.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할것같은 기분.
전 필립님 이해가는데..아직 애죠. 뭐..글구 계속 치워주다가 필립씨도
스트레스 받았으니 저러것지요..미나씨도 나이가 있는데 요리도좀 배우고 청소도 하고 그러세요..
사랑이 식었네요. 맞벌이인데 필립씨가 저렇게.행동한다는건 미나씨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도 보아주지고 못하는거죠.
답답...하네요...
그 나이 그 능력에
왜 저런 스트레스 받고 사는지...ㅜㅜ
넘 아깝다 진짜ㅜㅜ
미나씨 힘내세요 ~^^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제가 미나씨 편들어주고 싶어요!!
능력없고 어리기만 한 필립아.
살림이라도 해라
제발 시어머니들 아들집가서 가만히 있으세요~예를들어 장모가 가서 사위잘못된거 이야기하면 좋겟어요~
괜히와서 싸움시키는거구요~~밉상 시어머니 되지맙시다~~그리고 신랑이랑
같이 해야합니다~~살림은 도와주는게 아닙니다~~같이하는겁니다~~미나씨
연하남자는 살짝 마마보이가 많아요~^^
살림 참견하지 마세요. 남편도 그러면 안되죠
냉장고는 열어보는거 아닙니다
같이 일하면서 왜 냉장고는 여자가 관리해야하고 일도 가정일도 둘다 잘해야해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지~ 먼저 보는 사람이 하는거고.... 시어머니는 왜 비번 알아야 하고 냉장고 문 여는지 이해가 않되네... 진짜 남자들 철 없다
미나씨 참 좋은사람이네
노력을 안한거야? 어떻게 저 따위 말을 아무렇지 않게 면전에 대고 함부로 할 수가 있냐? 저 집안이 뭐가 잘낫다고 애를 낳아 줘야 하는지 진짜 너무 싫다. 위하는 척 아들부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면서 뒤에는 애낳을려고 노력을 하란다. 젠쟝 결론은 시어머니가 원하는대로 해달라는 거잖아. 필립씨 이제부터라도 남편 노릇 제대로 하고 이혼 안당하시려면 엄마를 이겨 먹으려고 차라리 계속 싸우세요. 싸울 때마다 며느리한테 뭐라고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어머니가 알아들어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어렸을 때 너무 불행했기 때문에 애 낳고 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아들을 아직도 초등학생 다루듯이 하시는데 장성한 자식으로 인정을 안하고 있으며, 과부 어머니 특유의 히스테리가 심합니다. 시어머니로서 아들부부한테 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전혀 그런걸 모르는 어머니라서 앞으로 계속 시어머니 때문에 갈등이 심화가 될 거에요.
결혼한 자식은 무엇이 됐든
그들에게 맡겨 두세요 자식 낳는거 대해서
며느리.아들한테
부담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미나씨! 당당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이 성인이 되면 모든 면에서 독립을 해야되고,,
부모라 할지라도 독립한 자녀의 사생활은 존중되어야 한다,,
아들 대리고 가서 사세요~제발~
뭔가 미나씨가 필립 보다 나이가 많아서 일부러 더 그러는것같음.
자기 아들이 아깝다는 생각에 더 뭐라고하고.
미나씨 집에가면 시어머니도
손님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두세요 저건 월권이며 더 미운건 남편의 태도와말투입니다
저러니 나이어린 남편이란 소릴듣지~!!😨😰
저럴꺼면 시어머니는 앞으로 음식 갖고오지 마세요
해주지말고 간섭안하는게 더 낫습니다
저러니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음식
주는것 휴게소에 버리고 온다는 소릴하지 ~정말 꼴불건인 모자관계이고 진상들이네요
며느리살림에 왈가왈부하면 안되요
미나 너무너무너무 불쌍하네요.
😢😢😢😢😢😢😢😢😢😢😢😢😢😢😢😢😢😢
댓 무슨 일이야
알고도 안 한 남자가 잘 못이야
아님 여자라는 이유가 갈려야 하는 거야
마마보이야 뭐야
저렇게 하나하나 간섭하고 그러고 싶으면 늙어 죽을 때까지 케어해야지
왜 결혼시켜 한 가정을 꾸리게 해
끼고 살지
불구도 아니고 왜 지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고..저렇게 불시에 습격하고 아들부부 싸우게 하고선 저녁차려주신걸로 나같은 시어머니는 없다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밥.반찬 안차려주셔도 되니까 냉장고 열어보지마세요 아들부부랑 거리두세요
이게 리얼? ? 남편분 답이 없다! 시에머니나. 남편이나. 마마보이랑은 못살아! 휴~
미나씨가 보살
시어머니나.아들정신상태가좀.ㅠ미나씨착하네요
나이가 많아서 아기 갖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면서 노력 하란다 요즘애들 딩크족 많아지는 추세~ 젊은 시엄마가 드나들며 썰데없는 냉장고 열어보고 잔소리 올라와 엿듯기까지.. 제발 오지마라~
다완벽하게 잘할수는 업어요 같이 해야 될것 같아요 맘이 참 아프네요 두분 힘내세요
필립씨 아주 가관이네요
필립이 너무 어리네
미나씨가 착함+순둥 인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일단 남편 잡고 그래도 들이닥쳐서 오지랖부리시면 아네. 하고 바로 다음날 시댁 쫓아들어갑니다. 언제든.어떻게든 아무이유없이
찾아가서 어머님 여기 먼지요 . 이러면 목 아파요. 가스렌지가 이러면 . 냉장고가. 이불이. 베란다가. 다 염병떨고 집 와서 발 뻗고 잘 듯
각자 잘하는거 하면됨.
난 집안일 재밋던데ㅋㅋㅋ결혼전에 아부지가 엄마 안도와줘서 내가 많이 도와주다보니 스킬이 좀 쌓임
그리고 정리 싹하고 깨끗하면 기분도 좋음...그러나 요리병신임ㅋㅋㅋ
그래서 와이프는 요리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내가 다 하기로 합의봄...불만 1도없음..집안일 빡세게하면 용돈주거든..잘하는거 하고 돈도버네? 개꿀임
저 젊은 시어매같지 않은 시어매 정말 웃기다~ 냉장고를 왜 점검하지..? 자기 사고를 심어주려 하는지.. 거리두기 해야겠다
미나가 불쌍해...ㅜㅜ 왜저런남자랑살아 이혼이 답인듯
자기 딸도 시엄마가 아니 낳으라고 닥달당해서 맘고생해봐야 정신차리려나
뇌를 우주로 보내버린 남편에.. 노망한 미친 할망구에.. 미나 진짜 개고생하네
스트레스 안받으면 임신됩니다
임신을 정성 문제로 보다니.... 에고 세상에.... 집이나 사주고 얘기해라. 자기 아들은 놀구만..
오 마자마지마자 결혼할때 몽둥이만 달랑달랑왔을듯
며느리보다 자기아들밖에모르는 전형적인 시엄니네
실험관 해보시면 되죠~ 주변에 젊은 사람들도 난임으로 고생 많이해요 아이가 간절하니 실험관으로 아이 셋 넷 낳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이를 조금이라도 원하신다면 자연임신이 안된다고 포기 마시고 실험관 시도 해보셔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
시험관해봤다고 나오는데요
@@토르르-i1b아 제가 미스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시어머니 , 남 인생에 과하게 간섭하네요 비정상 대체 정체가 뭡니까 .
열심히 노래하고 춤추는 미나~~~멋지다
못낳을수도 있는데 여기서 성별까지 정해주니 생길 아가도 안 생기겠습니다~내려 놓으세요 지발에~!!!욕심이 그득그득 하시네요.미나씨 힘 내세요~!!!
손주보고싶다 하는거부터..
저 두부부는 무조건 건강하고 행복만했으면좋겠다..🎉
미나씨보니. 맘 아파요ㅡ 십년이상. 연하아내에 자식.있어도 이혼많이 하는세상이죠. 내아들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경제적으로도.모두 부족함 없는 미나씨네요. 자식은행복조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부부죠
미나씨 왜 움추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시어머니 정말 웃기네요 왜그렇게잘난척이야요. 잘난것도 없으면서요
며느리냉장고를 시어머니가 왜 열어보나~안돼요
시어머니 예의 졸라없네
미나씨 일도하고 가정일도 다하기힘들죠
같이해야되요 ㅋ
그래두 미나씨부부 너무잘지내서 ㅋ
저 쎈 시모 눈빛. 자기 주장 강해서 나오는 눈빛. 정말 짜증남.
10:15 돕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에요!
필립 짜증난다 미나 불쌍하다
하.. 아들집만이 아니라 며느리집입니다.
번호알려달라는 것도 문제지만, 냉장고는 좀 선넘네요.. 정뚝떨…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사리분별을 못하시네요..
필립 참 못 났네. 열심히 일 하느라 살림 잘 못 할 수 있지. 본인이 먼저 봤음 치우면 되지. 그걸 꼭 와이프가 다 치워야 하나?? 거기다 잘못한 걸 굳이 일러받쳐야하나?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네. 모전자전이다.
6:38 남편이 중간에서 잘 말을 해줘야지 엄마편을 들수밖에없어? 반대로 생각해서 자기도 저런상황겪으면 저럴까?ㅋㅋㅋㅋ
누구든간에 더러워서 자발적으로 이건 진짜 치워야겠다 생각들면 치우면 될일을 크게생각하노~~ 별일아닌것을^.^ 걍 못참겠는 사람이, 시간나는 사람이 둘중 하나라도 있겠지 그사람이 치우면 끝
필립이 맘이 떠난듯
17:44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 씨 착하네요~천상 여자입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서로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키면서 사세요. 억지로 가까워지려고도 관심이라 착각하며 잘해주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서로를 두고보며 적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각자 잘 사세요! 좋으면 전화도 하고 잘하게됩니다..!
와 환장한다 이런시어머니가 다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대화해봤자 이시어머니는 아니다
저런 시어머니가 요즘 있다는게 참..미나씨가 뭐가 부족한게 있어서 이러고 사실까. .. 요즘 저런 간큰 시어머니가 있다는것도 놀랍고
딸 다이어트에 신경쓰세요. 괜히 미나씨한테 뭐라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