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매몰차게 쫓겨나는 시어머니? 며느리가 너무해! 고부갈등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KBS 1805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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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тыс.

  • @물망초-b9r
    @물망초-b9r 3 года назад +612

    자녀를 분리 못 시키는 부모들의 마음이
    문제인 것임
    자녀에게 집착하면 좋은 일보다는
    안좋은 일이 더 많음

  • @파이-h7q
    @파이-h7q 2 года назад +419

    육십대 아지매 입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으니 함께 잘 지내려면 다르다는걸 받아들여야지요 내 자식들도 같은말 반복하는것조차 싫어하는데 하물며 며느리.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거리두며사는게 서로 편하지 않겠어요

    • @owpancil84830
      @owpancil84830 2 года назад +42

      그렇습니다.단 어르신 같은 분들이 극소수입니다 .
      전 시엄니 때문에 이혼 했습니다 1부터 10까지 다 간섭 하고 비번 누르고 막 오고 가져다준 반찬 왜 남겻냐 왜 안먹냐 .. 언제 저 등록금 한번 기저기 한번 갈아줫나요??? 아니잖아요..평가하고 뭐라할 자격 없는 남입니다 ..... 부부는 문제 없지만 아들은 당연히 엄마편 들더라구요 ..항상 ..결국 이혼했습니다 ..
      시어머니란 시자만 들어도 구역질 나오고 밥 먹다가 토악질 나옵니다 ....

    • @King-si1ye
      @King-si1ye 2 года назад +3

      후날을 보면 아들을 못낳은것은 복받은겁니다 결혼시킨다고 돈은 몇 곱절들여 고생해도 당연한걸로 좋아하지 안아요

    • @spring-z7p
      @spring-z7p 2 года назад +4

      훌륭하십니다
      근데 생각해 보세요
      어머님도 어른이 같은 말 반복하고
      걱정으로 하시는 실상은 잔소리
      듣기 싫으셨었잖아요
      근데 자식이 그러는건 또 서운하고
      그러니 자식이 성인되면
      나와 똑같은 어른으로
      세대 분리된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같은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하셔야 합니다
      서로 더 잘 보기 위해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게 가족이 아닐까 싶네요

    • @나나-r6e7l
      @나나-r6e7l 2 года назад

      브ㅅ4

    • @김한숙-e6i
      @김한숙-e6i 2 года назад

      @@나나-r6e7l 3

  • @유라이언-g1b
    @유라이언-g1b 3 года назад +750

    저도 미래 시어머니가 될사람이지만
    뭐한다고 반찬해서 가져다주고 간섭하는지ㅜㅜ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알아서 살아야지 ㅎㅎ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3 года назад +41

      아들결혼 시킬때 해주는게 많으니 참견하게되는거죠
      주는게없으면 관섭도 미안해서 못하게 됩니다.
      경제적 도움 받지않고 둘이 시작합됩니다.

    • @SK-eq5nf
      @SK-eq5nf 3 года назад +65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인간성이 문제

    • @멀티-u2i
      @멀티-u2i 3 года назад +103

      울 시어머니도 저런분이라 진짜 힘듬 ㅠ.ㅠ
      결혼때 경제적 도움 1도 안받았지만 얼마나 간섭을하는지... 심지어 본인 노후준비도 안된상태라 저에게 모시고 살라는 압박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런문제로 부부싸움 자주 하고 있는 상황임

    • @A솜
      @A솜 3 года назад +54

      가끔 반찬해서 주실때 있지만, 하나도 안 반가움..위생상태 별로고 맛도 별로. 주실때도 오래되서 안먹고 유통기한 지난거 싹다 같이 주심...
      스트레스......연세가 많으시면 몰라도 60대 중반이신데..

    • @yjkal973
      @yjkal973 3 года назад +35

      @@티시태시-l6v ㅋㅋㅋㅋ 아들잘살라고 주는건데 왜??? 난 울 친정에서 돈해줬다고 사위한테 참견 안하던데

  • @감성으로
    @감성으로 3 года назад +746

    아들가진 어머님들
    결혼 했으면 독립체입니다
    존중하고 거리 두세요

    • @공미숙-z2n
      @공미숙-z2n 2 года назад +12

      기가차네요
      지금이 어느시댄데 어이가없네요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2 года назад +35

      딸가진 어머니도요.

    • @난이-q7e
      @난이-q7e 2 года назад +10

      재산도 미리 다주면 안될듯

    • @맑음천사
      @맑음천사 2 года назад +2

      아들이 총각때와 결혼해서 살림 차리고 살때는 다릅니다

    • @이정창-o8l
      @이정창-o8l 2 года назад +6

      저런며느리정떨어진다너이도시어미된다

  • @suncochran1277
    @suncochran1277 3 года назад +307

    저 75 세입니다. 며느리가 잘 밀쳐냈습니다.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 말대로 남의집입니다. 선물은 왜주는지요? 며느리가 살수있습니다. 제발 찾아가지 마세요. 며느리가 전화하기전에 전화하지마세요. 시어머니가 스토커 입니다. 왜 며느리가 시아버지위해 절을 갑니까? 아들이 저능아입니다. 그런 어머니와는 연을 끊어야 합니다. 저 아들딸 며느리, 손주들있고 아직 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명문대, 미국에서 또 대학 나왔지요. 며느리가 100% 맞습니다. 아들한테는 아내가 최우선입니다. 왜 아들이 어머니 적적할것을 걱정합니까 ? 내 행복은 내가 찾아야 합니다. 절대로 자녀를 통해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마세요. 그러면 자녀할한테 상처, 고통, 절망 을 주게됩니다. 반찬등 해다주지마세요. 다 사먹을수 있어요. 전화도 하지마세요. 아들한테도 며느리한테도 전화하지 마세요 스토커 시어머니

    • @공주-q9r
      @공주-q9r 2 года назад +9

      그럼 무자식이 상팔자

    • @대댕휴
      @대댕휴 2 года назад +14

      미친련 시리즈에 결혼한 며느리에게 대접받으려는 시어머니가 있지요.
      남이 키운딸에게 왜 대접받으려는지
      의문입니다.
      잘키운 아들에게 받아야지요~

    • @나인-m7
      @나인-m7 2 года назад +9

      @@대댕휴 맞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소중히 키운 아들 놔두고 왜 남이 소중히 키운 딸한테 대접 받으려 하며 부려먹는지 모르겠습니다.

    • @최선-g5k
      @최선-g5k Год назад

      웃기는여자네
      그게 자랑이라고 합니까
      좋은것 맛있는 것 있으면 주고싶은 것이 엄마마음인것이 잘못인가요
      쌀쌀맞은 냉가슴이면 모를까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3 года назад +636

    이건 시어머니말만 들으면 절대 안된다
    며느리입장은 오히려 피해자일수도 있음
    저런사람들 사람 누명 씌우는데 도가 터서 진짜 질릴것같다

    • @은하수냥이
      @은하수냥이 2 года назад +29

      맞아요.....ㅠㅠㅠ

    • @성배경-k6s
      @성배경-k6s 2 года назад +25

      맞아요! 없는말 지어내는거 질려요

    • @b2728
      @b2728 2 года назад +9

      맞아요 진짜 아들앞에서 울고 ,, 안당해보면 안믿을정도

    • @lhsang3261
      @lhsang3261 2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장모 눈에 띄어도 쌍시옷 들어가야 됩니다

  • @제로스몰
    @제로스몰 2 года назад +230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자녀를 결혼시키고 나면 신경을 끊어주셔야죠.
    원치않는 사랑은 독이고 폭력입니다.

    • @okwokjj
      @okwokjj 2 года назад +2

      지금은그런생각이맞는디모르지만
      당신도 저 입장이되면
      다를껄

    •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2 года назад +6

      @@okwokjj 그럼 서로 괴로워하면서 사세요

    • @okkim1811
      @okkim1811 2 года назад +6

      @@okwokjj 저 입장이 되도 저러면 안되죠

    • @푸른하늘-f3u5o
      @푸른하늘-f3u5o 2 года назад +3

      모두다끊고 나중에 상속도 한푼도 받지말아라
      그러면 깨끗함

    • @happystepj7025
      @happystepj7025 2 года назад

      @@푸른하늘-f3u5o 어차피 줄돈도 없는거 조선천지가 다 알고있음

  • @vdtuilfk2249
    @vdtuilfk2249 3 года назад +194

    미쳤다. 며느리 회사까지 찾아가고, 자기랑 연락하라고 스마트폰까지 사오고, 며느리집 비밀번호까지 알려고하고, 며느리 올때까지 기다리고, 며느리도 맞벌이 하는데 왜 밥차리는게 며느리 일이고, 며느리가 일하느라 힘들까봐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해오는 걸로 생색이고, 남의 살림 뒤지고, 막말하고 온갖 가족행사에 제사상까지 차려야함? 애 안생기는게 하늘의 계시 같은데 이혼하지 중간역활도 못하는 저 남자가 뭐가 그리 아깝다고 거짓말하고 목에 핏대세우며 싸우고 사는거지? 한국은 유교사상이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어른이랑 싸우면 젊은사람이 무조건 피해봄.

    • @vdtuilfk2249
      @vdtuilfk2249 3 года назад +23

      왜 멋대로 찾아온 시어머니가 오래 기다렸다고 며느리가 미안해해야 하고 자기 아들 먹으라고 챙겨준 반찬을 며느리가 고마워해야 함? 그리고 남편입장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 연락 피하려고 핸드폰을 2개쓰면 오죽했으면 그럴까 싶은게 아니라 우리 엄마 연락 피한다고섭섭해하고 툴툴대는게 딱 유치원생 같다.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года назад +4

      여자들이 말하는 중간역할 잘해주는 남편=아내가 뭔 개짓거리를 해도 무조건 아내, 처가편들고 아내와 함께 시댁을 적으로 삼아서 시댁측에 나보다도 훨씬 더 많은 욕을 해주는 호구남편~~~

    • @해달해달-c4m
      @해달해달-c4m 2 года назад

      @@박현민-d2b ㄴㄴ 그건 니 생각 내가 잘못하지 않았을 때 내 편 들어주는 사람임. 개소리좀 마셈 한심

    • @도도람지
      @도도람지 2 года назад +1

      @@박현민-d2b 맞음 진짜 얼탱이가 없음 ㅋㅋㅋㅋ
      내가 처가 욕하면 도끼눈뜨고 내편 안든다 ㅋㅋㅋㅋ

    • @빛나별-m5m
      @빛나별-m5m Год назад +1

      시어머니를 핑계친 스토커로 보임

  • @김소영-f2i
    @김소영-f2i 3 года назад +543

    내엄마가 저리 관리한다해도 숨막히는데, 시어머니가 저런다면;;;;;;; 소름끼치네요!!!!

    • @분홍코딱지
      @분홍코딱지 3 года назад +30

      울엄마가 저랬음..
      말없이찾아와서 비번누르고 막 들어와서
      비번바꾸고 연락없이 오면 문도안열어줬더니
      밖에서 두시간울다감.
      말로해도 안고치드라..
      그렇게울고간뒤론 고쳐짐
      울엄마 저 시어머니삘.
      나 나중에 결혼해서 이혼하면 엄마탓이라고했더니
      엄마가 너도 너같은딸년낳으랭

    • @장순자-k3n
      @장순자-k3n 3 года назад +19

      욕이나오네
      열바쳐
      싹수없는시어머니
      착한시어머니들까지
      피해주는
      아줌마
      집에들어않아지저귀차고
      똥오주이나가려~~
      열바치네/~~

    • @레이튼-p9u
      @레이튼-p9u 3 года назад +17

      @@장순자-k3n 아니 불편하게 왜자꾸가지 요샌 시엄마들 오라고안하면 안가던대

    • @user-nb8nr8uw5c
      @user-nb8nr8uw5c 2 года назад +1

      @@분홍코딱지 엄마는 딸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딸은 엄마한테 받은 상처 치료되고 두분 누구보다 지혜롭고 친절한 모녀사이가되길 바래요.~♪°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2 года назад +8

      저 시엄니 일이 없어 공허한가봐요. 일을 잔뜩 맡겨줘야 하나... 취미생활이라도 해야하나...

  • @이이윤아
    @이이윤아 2 года назад +150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 장가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아야 함

  • @금필-n2i
    @금필-n2i 3 года назад +139

    아무리 자기집이라도
    또 세를 들여서 세입자가
    들어와서 살고 한다면 집주인이더라도
    무단침인인데 시어머니가 아들 며느리
    사는 집에 반찬핑계로 안그래도
    바쁜데 무단침입이고 또
    그집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손대면 사생활침해하는 중요
    범죄입니다 그리고 장면에는
    시어머니가 우리아들집인데
    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집에 아들만 사나요 며느리도
    사는데 당연히 아들집은 아닙니다
    연락은 꼭 필요할때만 합시다

  • @baek6468
    @baek6468 3 года назад +151

    시부모한테 문제가
    있네요 저런 시어머니
    딱 질색인데 ᆢ
    둘이사는 공간에 왜자꾸
    부모님이 낄려고하는건지 ㅡ

    • @레이튼-p9u
      @레이튼-p9u 3 года назад +10

      반찬도 싫다는대 해 주지말지

  • @cottoncloudlee549
    @cottoncloudlee549 3 года назад +94

    저 시어머닌 여러모로 최악. 챙길 남편없으니 할일없고 게다가 본인이 취미도 없으니 남아도는 시간에 며느리한테 스토킹하듯이 문자하고 반찬해간다 아들집 들락날락, 겨우 있는 친구라고는 자랑질해서 염장지르고. 그리고 제일 최악은 중간에 있어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남편이 가장 문제. 만약 애생기면 그걸 빌미로 더 참견하고 아예 같이 살자할텐데 애생기기전 이혼이 답이다.

    • @westside36-
      @westside36- 2 года назад +3

      딸이면 엄마오는거 좋아할텐데요
      아들만 있어서 슬픈얘기네요
      꼭 저렇게 차갑게 얘기해야 되나
      며느리 진짜 ㅅㄱㅈ 없다

    • @yell_bbu
      @yell_bbu Год назад +2

      전 딸인데
      엄마오는거 안좋아요...독립했어요...적당히해줬으면

  • @jessiehan257
    @jessiehan257 3 года назад +342

    어머님 세대들은 시부모님들을 잘 모셨기 때문에 그들도 그렇게 존중 받으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세상은 변했다. 며느리에게 참견도 하지말고, 재산도 물려 주지 마라.
    그냥 손님 대우 해주면 된다. 내가 시어머니라면 내 인생 즐기겠다. 친구랑 교회 봉사랑........

    • @diet419
      @diet419 2 года назад +74

      맞습니다ㅎ재산주며 간섭하는 어른보다 스스로 즐기며 자식들한테 간섭하지 않는 어른이 더 존경받습니다

    • @keunkim5764
      @keunkim5764 2 года назад +24

      @@diet419
      재산 죽을때 까지 다 주지 말고 내 인생 충분히
      즐기고 사세요 그게 요즘 세상에.제일 현명한
      자세인거 같아요

    • @의숙김-b1f
      @의숙김-b1f 2 года назад +5

      맞는 말씀 입니다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года назад +7

      1. 세상이 어떻게 변했음? 항상보면 시대가 변했다느니 시대가 바뀌었다느니 시대가 어느때냐느니 세상이 변했다느니 세상이 바뀌었다느니 세상이 어느때냐느니 세상운운 시대운운하는데 그래서 도대체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임? 뭐가 어떻게 바뀐거임?
      2. 손님대우같은 소리하네. 며느리는 손님이 아니다. 아들의 배우자와 남편의 엄마로 즉 가족친척으로 얽힌 사이사이가 고부지간이다.
      손님은 이 영상에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친구가 대화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친구가 각자 집에 놀러가면 손님인거다... 윗집, 옆집, 아랫집이 손님인거고 놀러온 친구, 지인이 손님인거다. 며느리는 손님이 아니다. 남자의 가족들과 서로서로 손님으로 취급하고 싶은가? 그럼 그 남자의 아내가 아니라 그 남자의 여자친구로 살아라...

    • @멜로디5101
      @멜로디5101 2 года назад +27

      그쵸 며느리가 손님은 아니죠 시부모님이 손님도 아니구요 긍데 사위는 100년손님이라잖아요~ 처가가서 음식하나요??? 시댁가서는 남편이 음식하나요??? 가족이면 다 같이해야죠~? 그쵸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죠 제 주위 대부분 가족대우는커녕 식모대접받던데... 바뀌지않은게 좋은게아닙니다 이젠 바뀌어야죠 어르신들도 바뀌어야합니다 그래야 바꿀수있어요 가족한테 어느누구도 그렇게안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가있습니다~ 그건 나이가많든 적든 마찬가지죠~ 나이가 많다는이유로 무조건 존경받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존경받고싶다면 상대를 존중하는법부터 알아야하죠~ 저희 시부모님은 그런분이 아니시라 정말 다행이다 내가 시복은 타고났구나 생각이드네요 그리구 친정부모님이던 시부모님이던 자식에게 재산 물려줄 생각마시고 이젠 자신들을위해 남은여생 즐기며 사셨음좋겠어요 그리구 내 자식은 내가 직접 키워야죠 왜 나이드신 부모님께 맡기는지;;; 자식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이젠 손주까지 키우셔야하나요? 모든 부모님들이 이젠 자신의 삶을위해 남은여생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her4244
    @her4244 3 года назад +138

    누구 보는 것 같다.
    아들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사람마다 적당한 거리가 있다구합니다.
    아들들 결혼 전 효도 충분히 하고 결혼하세요.부모님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그 후는 아내와 행복하게 사세요.
    가정을 꾸리며 잘 사는 것이 부모님들이 바라는 것 아닐까요?

  • @jihae5850
    @jihae5850 3 года назад +376

    너무 간섭을 심하게 하면
    안되지요...
    요즘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 @김옥순-m4j
      @김옥순-m4j 2 года назад +3

      며느리가여시네
      지는시애미안되나

    • @나강해-j3r
      @나강해-j3r 2 года назад +23

      @@김옥순-m4j 며느리가 여시인게 아니고요 남편의 어머니란 사람이 문제가 많네요 며느리를 가족이라고 하는데 착각도 심한거죠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 딸이며 남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ㅋㅋㅋ

    • @나강해-j3r
      @나강해-j3r 2 года назад +1

      @@김옥순-m4j 아줌마 못배운거 자랑아니에요 무식한거 죄입니다^^

    • @나강해-j3r
      @나강해-j3r 2 года назад +1

      @@김옥순-m4j 이름도 너무 촌시러우세요
      울 옆집 개 이름이 옥순이에요ㅋㅋㅋ

  • @jungdahyun11
    @jungdahyun11 3 года назад +154

    시어머니가 예의지키고 안오시고 간섭안하면 며느리 그렇게 행동 안한다
    애기 갖는일까지 간섭하다니..
    시어머니 제정신인지

  • @user-Journeyy
    @user-Journeyy 3 года назад +188

    하 이렇게 간섭하는건 우리 엄마라도 싫어요.. 진짜 이런 사람 없겠죠..?

    • @할뚜이따-f9p
      @할뚜이따-f9p 2 года назад +20

      있답니다 많지요

    • @정혜경-v8d
      @정혜경-v8d 2 года назад +13

      많아요 정말

    • @BBiBBilove
      @BBiBBilove Год назад

      저 정도도 양반이라면 현실은 말 다했죠ㅋㅋ

    • @morani1312
      @morani1312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저래요. 안그럴거 같아도 그러더라구요

  • @주정우-i4j
    @주정우-i4j 3 года назад +312

    시어머니가 착한 며느리를 나쁜 며느리로 만드는 세상이죠ㅡㅡ

  • @김정희-d4t7r
    @김정희-d4t7r 3 года назад +630

    나도 시어머니지만 제발 아들부부 간섭마시오

    • @mulbora-sg2gi
      @mulbora-sg2gi 3 года назад +44

      그러게요~
      누울자리 봐감서 해야하는데
      남의 며느리가 그런다고 우리 며느리도 그러란 법은 없죠~
      며느리는 시어머니 하기 나름입니다~^^
      저도 곧 며느리 보는데 매번 딸의 코치가 들어옵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성인이연 독립시킵시다~
      서운해도 그게 편할듯해요~^^

    • @poiuytr1330
      @poiuytr1330 3 года назад +30

      서로 하기 나름이고 시어미 아들집이라고 너무 맘대로 하는듯요.

    • @나명순-k7l
      @나명순-k7l 3 года назад +3

      @@mulbora-sg2gi ㅇ7

    • @파란호수-y4q
      @파란호수-y4q 3 года назад +2

      @@mulbora-sg2gi 7ㄱ

    • @할뚜이따-f9p
      @할뚜이따-f9p 2 года назад +21

      시어머니의 과한 간섭으로 곧 이혼 예정입니다

  • @허미소-v1e
    @허미소-v1e 3 года назад +139

    며느리입장에 공감
    시어머니가 너무 간섭함
    두부부가 잘 살면 되지
    친정엄마가 넘 간섭해도 싫은데...

  • @자야구미
    @자야구미 3 года назад +150

    세상에 시어머니들이여
    각성하라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남입니다
    가족이라구요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와 아들이 독립된가족입니다
    내 아들이기전에 한 여자에 남편입니다
    며느리 남자지요

    • @안지해
      @안지해 3 года назад +5

      시집 재산 받지도말고 주지도 말아야죠 이혼 시켜라 이유 달면된다 못된며누리 친정에 보내라

  • @pcencalm3261
    @pcencalm3261 2 года назад +195

    시어머니가 할일이 없어서 그런듯. 생활비 주지 말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돈벌이에 바빠야 신경을 못쓰지.. 시어머니가 뭔 벼슬인지..참네..
    남편대신 끼고 살지 왜 남의딸을 괴롭혀 !!!

    • @최미미-z6y
      @최미미-z6y 2 года назад +6

      아 이거 인정 퇴직전 후로 아버님들 간섭 잔소리 심해지는 사례를 많이 들었어여..

    • @mibentoncimarron-memorialh9703
      @mibentoncimarron-memorialh9703 Год назад +1

      Do not offer anything to her/ do not help her at all. I wouldn't do anything unless she asks me to do her favor.

    • @김명해-e4v
      @김명해-e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들들도 결혼 했는데 아내가 아기을 안낳으면 생활비 2이쓸것만 내놓고 따로관리 하고 장모가
      어렵다 하면 일하게하라 쓸데없이 딸집간섭 하지말고
      일하라고 말하고
      시집올때 돈은 아들이쓰고 친정갈때 아내돈으로 쓰게하라
      공정 하잖아 요즘며느리 위아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싸가지도 없다
      결혼 한 자의 의무는 하지않고 머리만 쓴다 😮‍💨

  • @서희진-i5m
    @서희진-i5m 2 года назад +57

    처음엔 며느리가 저러는데
    이유가있겠지 했고 나도 18년차 며느리이지만
    시엄마도 선넘었고
    며느리도 자기할말 200프로 다하며.
    서로 팽팽하네. . .
    부럽다 며느리. . 저렇게 승질내면서 자기의사표현하면
    적어도 홧병은 안생기자나 스트레스는 받더라도..

  • @김경해-z9g
    @김경해-z9g 3 года назад +157

    일단 분가하면 각자의 가정이 생기는겁니다 부모도 자식도 할도리 하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지 그것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꼭 금이가게 됩니다 아들 장가보내면서 생각한것은 이제 부터는 한가정을 이루는 거니깐 모두 상의와 대화는 기본이라고 봅니다 자식이 결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잘한다면 고마운것이고 못한다면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그대신 앞으로 반드시 노후대책은 기본입니다

  • @눈부신우리지금
    @눈부신우리지금 2 года назад +58

    모든 며느님들이 저렇게 대처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어해도
    관찰카메라로 본 사람들이 현실이네요
    댓글들은 시어머니욕이 한바가지인데
    관찰카메라 남편들은 중립 ㅎ
    특히 시어머니랑 같이 나온 며느님 표정...ㅠ
    전문가쌤말이 정답이네요
    보통 문제가 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 @에셔-d2m
    @에셔-d2m 3 года назад +65

    제발 아들 출가 했으면
    옆집 아저씨 보듯 해라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든말든
    비밀번호 까지 알려하고 불쑥불쑥!
    소름끼칠것같다.

  • @김영희-c9n
    @김영희-c9n 3 года назад +110

    결혼은신성한겁니다.
    이제는자유롭게
    기쁜마음으로둘만의
    행복을위해서
    훨훨날라가도록
    놓아주워야합니다!!!

  • @김미숙-v8w
    @김미숙-v8w 3 года назад +119

    결혼한 아들은 첫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랍니다... 나를 위해 사세요

  • @어-v4l
    @어-v4l 3 года назад +77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지들도 장모님이 저렇게 찾아오면 진짜 싫다고 말하면서...ㅋㅋ
    대체 왜?? 아내가 싫어하는거에 공감을 못하는거에요? ㅋㅋㅋ남편 중간에서 대체 뭐하는 걸까요 ㅋㅋ? 그리고 시어머니들 사돈댁에서 아들한테 그러는거 알았으면 가만 있었을까요?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아서 애도 더 안생기겠네ㅋㅋㅋ 그냥 이혼하는게 낫겠어여

    • @박현민-d2b
      @박현민-d2b 3 года назад +4

      저런 며느리가 지 친정부모는 잘만 부르더라... 자기집비밀번호도 알려주면서...

    • @원우이-e9t
      @원우이-e9t 2 года назад

      난 좋을것같은데

    • @TV-pt4ok
      @TV-pt4ok 2 года назад +6

      @@박현민-d2b 님 남자다에 백퍼!ㅋㅋ

    • @박현민-d2b
      @박현민-d2b 2 года назад +3

      @@TV-pt4ok 나 남자맞는데 그게 뭐? 내가 남자든 여자든 그게 중요하냐? 한국인아내들의 이중성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가려지나...

    • @해달해달-c4m
      @해달해달-c4m 2 года назад

      @@박현민-d2b 백퍼한남 ㅋ 너같은 놈들 땜에 요즘 한국여자들이 결혼 안 하는거 ㅋㅋ

  • @화이트-m3l
    @화이트-m3l Год назад +19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을수록 자식한테 집착하는거같아요 결혼전에 상대방 부모들이 서로 어떻게 대하는지는 필수로 봐야될듯요

  • @shnmewe
    @shnmewe 2 года назад +33

    아들이야 자기 핏줄이겠지만 며느리는 남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집 비밀번호 함부로 뚫고 불쑥불쑥 오는 것도 민폐인데 비밀번호가 바뀌었으면 아들래미한테 전화를 하세요 왜 며느리한테 전화를 함? 게다가 반찬 가져다주는 건 본인 만족이지 며느리를 위한 배려랍시고 포장하는 거 증말 열받습니다... 진짜 배려한다면 알아서 잘 살겠지 하고 남의 가정에서 빠져주세요;

  • @user-yellowroze
    @user-yellowroze 3 года назад +214

    아들 결혼 시켰으면 독립시키세요. 아직도 품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다가는 이혼 1순위인 고부갈등 생깁니다요. 며느리가 잘했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저 시모는 좀 지나치네요

    • @koreanentertainer3765
      @koreanentertainer3765 3 года назад +8

      깔끔하게 분가를 하든가...
      각자 따로 살면되지 서로 붙어서 진흙탕 쌈박질이야.
      시가댁 재산 타먹을 생각 없으면 월세 알아보고 분가를 하세요. 어르신들과 정서 안 맞는다고 존속관계에게 폭언하지 마시구요.

    • @OK-xe6cx
      @OK-xe6cx 3 года назад +4

      시모가 그렇다하고 떠밀면서 밀어 넘어뜨리냐고..
      며느리 못됐다..

    • @humfg
      @humfg 3 года назад +1

      요즘 며느리가 다 저런가요 아들 결혼하면 단절하고 살아야겠네요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의 남자네요 부모덕은 다보고 저따위로 놀면 가슴터져서 어찌 보고 사나요 안보고 살아야지요.

    • @이네-v1d
      @이네-v1d 3 года назад +14

      @@humfg 결혼한 아들은 새로운 가정을 잘 이루도록 지켜봐주세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니 이혼율이 높아지는거에요.. 이혼의 제일 큰 이유가 시댁인거 아시나요? 왜 자식 이혼시키지 못하 난리인 어머니가 많은지 한국은 이해할수가ㅜ없네요 ㅠㅠ

    • @눈떠보니후진국
      @눈떠보니후진국 3 года назад +9

      @@humfg 아들 이혼시키면되죠~^^

  • @bhhs1534
    @bhhs1534 3 года назад +102

    모하러 저리 살까요?
    나같음 귀찮아서라도 저리
    안하겠네

  • @가든-p5g
    @가든-p5g 2 года назад +58

    좋은것 있으면 주고싶고 맛있는것 먹을때 자식생각나고 걸리는게 바보같은 부모 마음이지만 서로 상처 안 받고 부모 자식관계 흠집내지 않으려면 남처럼 살아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 @김명해-e4v
      @김명해-e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인데 어찌 남이될수 있냐

  • @Jen-p2m
    @Jen-p2m 3 года назад +59

    아들한테는 저렇게 화도 못내면서 ㅋㅋ
    무슨 노예도 아니고 갑질이야...
    아들한테 전화하면 되는거 아닌가?

  • @훈이-n2q
    @훈이-n2q 3 года назад +104

    법륜스님 말씀이 정답이지요
    자식이 20 살되면 독립시키세요
    문제는 금전적인건 부모한테 기대고 저희위해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주면 전부 잔소리 와 간섭으로 받아드리는게 문제중에 문제지요
    어른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희들이 몸서 겪으면서 살아봐야 부모의 고단한 삶을이해하겠지요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3 года назад +36

    아들 바라기 시엄니들
    그병 못고칩니다.
    절대 시엄니 한데 잘해주면안됩니다.
    예의만 지키면됩죠
    가족이라 생각하면 그때부터
    친엄마 보다 더한 간섭시작됩니다.
    못된며느리 되는게 편합니다.
    하지만 받으면 받은만큼은 해야죠!
    받은것 없으면 본인 아들이나 잘하던말던
    내버려두세요
    절대 대리효도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 @yjkal973
      @yjkal973 3 года назад +4

      저희 시엄마는 좋은분인데도 아들 집착 없는데도 결혼하자마자 저한테 남편 은인?한테 신혼여행 다녀와서 안부인사 넣었냐고 묻더라구요ㅡ.ㅡ 울 친정에서 남편한테 따로 전화해서 뭐해라 시키지도 않는데. 시짜들은 며느리한테 뭔가 지시하고 가르치려드는게 기본 탑재되있어요. 그들은 자기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며느리는 뭐든 부족하고 모자라보이고 아들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물론 친정에서도 딸을 아까워하지만 사위한테 내색 안하는데 시모들은 은연중에 자기아들 아까워죽는게 티가나고 입밖으로 내더라구요... 첨에 시부모한테 싹싹하게 잘했더니 저를 만만히보고 말실수하고. 자기 자식들한텐 조심하면서 며느리는 네네하니까 만만한가봐요. 단톡방 초대하는것도 그켬. 직계가족들이나 있는 방에 며느리 초대하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할줄 아나봐요ㅡㅡ. 왤케 가족을 확장 시키려는지. 아기낳고 점점 간섭리 심해져서 단톡방 나오고 남편한테 난리치고 그동안 쌓인거 말했더니 1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자기 부모 조심시킨다하고 그뒤로 제가 먼저 갠적 연락 안하고 통화도 남편이 할때 어쩌다 한번 저도 얼굴 비추고 명절 생신만 인사 드리니 시부모가 알아서 조심하고 선 안넘으려고 조금은 노력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거리두기 합니다ㅡ 조금이라도 제가 싹싹해지면 또 선넘으려고 그래서요...

  • @hrj9442
    @hrj9442 2 года назад +58

    우리 시어머니는 칠십이넘으셨는데도
    예전사람같지않다
    시어머니 잘 만나는것도
    복이구나....

    • @cecillee5992
      @cecillee5992 Год назад +1

      네 진짜 큰 복입니다….

  • @HKIrinCHOI
    @HKIrinCHOI 3 года назад +167

    남편이자 아들인 놈팽이가 제일 문제!!! 지 아내랑 지 엄마가 싸우는데 그걸 그냥 저러고 멀뚱히 서서 “와이프가 문제네 울엄마가 잘못했네” 이따구 말이나 나불거리는게 제일 잘못임!! 그리고 인터뷰에 나온 남편들ㅋㅋㅋ 뭐 마누라가 우리 엄마한테 저러면 같이 못사네 이혼이넼ㅋㅋㅋ센척 오지네?? 막상 시엄마가 며느리랑 싸우는데 남자가 줄 잘못서고 판단미스 갑자기 효자발작 일어나서 이혼하고 나면 지 엄마한테 “그러길래 엄마가 좀 잘하지 그랬어!!!! 그럼 나 이혼 안했지!! 엄마때문에 이혼했어!!!!” ㅇㅈㄹ 천퍼센트

    • @김지은-q1f3h
      @김지은-q1f3h 2 года назад +1

      나도 저건 싫다 아무때나 들어오는것 번호키 계속 바꾸는것 시어머니 싸우게 된다 저건

  • @이J-b2k
    @이J-b2k 2 года назад +133

    돈준다해도 저런짓은 못하겠네.. 체력도 좋다..

  • @리아-k4z
    @리아-k4z 3 года назад +105

    이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요
    넘잦은연락... 집에들어오는건
    아닌것같아요
    집비밀번호 아는것도 좀...
    남편분도 중간역할못하네요

  • @Angttoottoo
    @Angttoottoo 2 года назад +35

    비번 누르고 며느리허락 안받고 맘대로 드나드는거 그거 거두세요...개짜증 개소름입니다.
    이혼사유입니다.

  • @정혜미-x4n
    @정혜미-x4n 2 года назад +67

    완전 소름,이혼 안 하는게 대단하심

  • @대한독립만세-v3h
    @대한독립만세-v3h 3 года назад +191

    할말한건데 도가 지나치다니
    그동안 며느리가 참고참고 사는게 당연한줄아니까 저런소리나 하지

  • @rachalkim1484
    @rachalkim1484 3 года назад +82

    세상 어디에도 울시엄니 같은 사람 없을껄요..
    결혼하고 신행갔다온날..
    '너가 공주로 컸을지 몰라도 시집왔으면,시집의 하녀라 생각해라.
    친정하고 가깝게 지낼생각 마라..
    정작 본인은 같은 빌라에 큰딸이랑 위아랫집살고, 부모없는 사위가 아들보다 더 잘하는데..지아들이 친정엄마한테 밥한끼 사드렸다고.서운하다며 울고불고..
    중간에서 제대로 처신 못하는 남편놈이 젤 문제..
    애들 대학만 가봐라..그동안 당했던거 다 터뜨리고 엎어 버릴꺼다아주..

    • @흥한유주
      @흥한유주 3 года назад +13

      심각한데요..?

    • @사랑-x3k1z
      @사랑-x3k1z 3 года назад +7

      어이상실~~~남편보고시집온거지~~~노예화나요~~🤨시어머니~~노예~~뿡이다~~

    • @뮤카-q2s
      @뮤카-q2s 3 года назад +10

      인간 대접 못 할 사람들이네요...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3 года назад +12

      나중에 엎어버려 뭐하게요
      지금 당장 엎어버리세요
      마음에 응어리를 담고 살다가 병만 걸립디다

    • @impress926
      @impress926 3 года назад +10

      결혼2년차에엎고발길끊었더니세포가살아나던데요?20년뒤면암걸려서시어멈보다일찍 저세상가요.지금엎으세요

  • @G.1004L.V
    @G.1004L.V 3 года назад +91

    진짜 너무하네 이럴꺼면 왜결혼시킨거지 평생혼자살게 하지
    성경에도 부부는 부모를 떠나 하나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 @여니-p5e
    @여니-p5e 3 года назад +100

    카톡도 적당히 보내고 사생활 침해 에지간히 해라 시어머니는 도데체고 결혼을 한건지 검사받으러온건지 짜증나네결혼생활유지 하라는건지

    • @블베-z5i
      @블베-z5i 3 года назад +8

      시모가 부자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감

    • @yjkal973
      @yjkal973 3 года назад +10

      @@블베-z5i 너같은 천박한 것들이나 ㅋㅋㅋㅋ 안주고 안받고싶다. 울 친정에서 돈 해줘도 사위한테 바라는거 없다 왜냐고? 내 딸 잘살고 편하게 살라고 돈준거지 사위준거 아니자나 ㅋㅋ 꼭 시짜들은 자기아들 돈준거로 며느리한테 대접받고 생색 내려그래...

  • @kay5150n
    @kay5150n 2 года назад +21

    시어머니역 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요 ㅋㅋㅋㅋ 아오 열받앜ㅋㅋㅋㅋㅋ

  • @로하-h6j
    @로하-h6j 2 года назад +56

    11:15 와 이건 진짜 못참지;;; 일반적인 아기 언제갖냐 잔소리도 아니고 성생활을 하나안하나 전화를 해;;;; 초반에 보고 며느리 왜 저래 했는데 역시 뭐든 끝까지 봐야함ㅠ

  • @할뚜이따-f9p
    @할뚜이따-f9p 2 года назад +32

    시어머니의 아주 과한 간섭으로 아이가 하나 있는데도 곧 이혼각입니다
    피가 말립니다

  • @수기-h5n
    @수기-h5n 3 года назад +174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 시켰으면
    다 내려놓고
    자기인생 살면되지
    뭘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 @eiqiq
      @eiqiq 3 года назад +11

      그르게 말이예요. 노망난 사람들 많다드니 ㅉㅉ

    • @김송-c1y
      @김송-c1y 2 года назад +1

      77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года назад +1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되고 아들이랑 같이있고싶음 장가를 보내지말았으면ㅠ

  • @dj-zl3ev
    @dj-zl3ev 3 года назад +35

    서로 예의지켜야 ᆢ며느리는 시부모대할때 상급자라 생각하고 시어머니는 딸이라는 그딴말하지말고 이웃집 새댁이라 생각하고 살면 된다

  • @하늘소리-k1h
    @하늘소리-k1h 3 года назад +104

    아들이 결혼하면 어머님은 뒤에서 보는게 화평입니다

  •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2 года назад +11

    며느리한테 함부로 행동하면 늙어 힘없어지면 비참해지더라구요
    정떨어지면 회복불가능해요
    거리유지하고 사는 것이 최선이죠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죽는 날까지 아들과 같이 살아야할 아줌니들 의외로 많습디다
    남편과 관계 나쁜 아줌니들은 아들을 남편 자리에 두고 사는 것 같아요

  • @hhae__9471
    @hhae__9471 3 года назад +172

    아니 그렇게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그냥 이혼시키고 지가 아들끼고 평생 살아야지ㅋㅋㅋㅋ

    • @블베-z5i
      @블베-z5i 3 года назад +1

      대부분 돌싱녀 되고 생활고에 시달리서 몸팔다가
      상폐녀 되서 자살하지

    • @hhae__9471
      @hhae__9471 3 года назад +18

      @@블베-z5i 일반화하기는ㅋㅋㅋㅋ 논리력 부족이 여기서 티가 나는구나 ㅋㅋㅋ

    • @멀티-u2i
      @멀티-u2i 3 года назад +25

      @@블베-z5i 여자도 직장다니고 경제 활동하는데 생활고엔 왜시달려 ???

    • @eiqiq
      @eiqiq 3 года назад +5

      @@블베-z5i 혹시 정신병있으세요?

    • @곽성희-f1z
      @곽성희-f1z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그런 사람 있답니다 ㅠㅠ
      아들 이혼시키고 끼고 사세요.
      아들보다 엄마본인 인생이 중요하니까 ㅋ

  • @vrai1004
    @vrai1004 3 года назад +31

    질리는 스타일.. 애도 없는데 그냥 이혼하면 더 행복할 듯.. 시어머니때문에 이혼이 많다고 함

  • @씽고고-v7o
    @씽고고-v7o 3 года назад +71

    아들 결혼시켰으면 좀 냅두자.
    왜 저리 시시콜콜 간섭인지..
    시어머니가 미저리같아요

  • @몰라몰라-t8q
    @몰라몰라-t8q 3 года назад +17

    처음 나오는 시어머니 친구분 좋으시네 당연하다생각안하고 말해주는 며느리 착하다고 생각하시니까.. 첨에 나도 저랬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당연하게생각하며 더 심해지고 선넘으셔서 지금 아예 연락안하고지냄

  • @coco-th9dg
    @coco-th9dg 2 года назад +56

    싸우는게 훨씬 가족같은데요 ㅋㅋㅋ 몇번을 연락해도 퇴근해 보니 와계셔도 반갑게 어머님~ 하는게 가족인가요.

  • @다잘될거야-x2y
    @다잘될거야-x2y 3 года назад +130

    아들이
    젤~~~~~~~~~~나빠~!!!!!
    중간 역활을 못해주니
    고부갈등도 생기는법~!

    • @홍민정-p4u
      @홍민정-p4u 3 года назад +9

      보자보자하니
      속터지고 짜증나서 못보겠다
      진짜
      시아머니 한대 팍
      아들도 한나ㅐ팍
      중간 역활 못한 아들이 원죄~

    • @서면센터박춘련
      @서면센터박춘련 3 года назад +1

      아들이 뭐 안당가요 ㆍ남자들은 단순해서 뭘몰라여ㆍ 저씨엄니는 너무모른다 딸이 없나봐요

  • @조희수-c7z
    @조희수-c7z 2 года назад +37

    처음에는 머 저런 ᆢ 혼자 인상쓰며 보다가 중간쯤 보니까 며느님 이해가 되네요ᆢ저도 예비 시어머니라서 참고 많이 해야할듯 싶으네요ᆢ

  • @이승연-m5o7g
    @이승연-m5o7g 3 года назад +74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건 미개인 시어머니 남편이 똘아이 저건 다 남편이 못나서 저런결과가 생기는 것이고 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있을까 저 며느리는 그래도 착한거다

  • @맑은하늘복음TV
    @맑은하늘복음TV 3 года назад +38

    저런 시어머니는 그런대접 받아도 싸다!
    마마보이 저 아들도 한답답하네요!
    아들끼고 살아야겠네요!

    • @mintchoi6412
      @mintchoi6412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나중에 댁의 아드님 며느리에게 그런 취급 당하세요.

  • @treasurehopes9689
    @treasurehopes9689 3 года назад +37

    음식좀 해오지마세요.
    음식갖고온다고 또 오시고, 유치원생도 다 아는 잔소리..
    냉장고 열어보고
    음식맛있었냐고 또 전화오고..
    며느리는 피곤합니다..

  • @나비-u6s
    @나비-u6s 3 года назад +113

    며느리가 치를 떨만 하네 저런식이면 누구라도 싫겠다ㅡㅡ

    • @배지인-w7p
      @배지인-w7p 3 года назад +5

      못됐네 신랑이좋으면 어머니한테도잘해야지 못됐다

    • @문회용
      @문회용 3 года назад +16

      @@배지인-w7p 뭔가 못됐는지. 시어머니가 하는짓이 도가 지나치니까 저러는거잖아요. 제대로 봤나 싶네. 그럼 시어머니는 아들이 챙기고 해야지. 왜 대리효도 강요함. 요새가 무슨 조선시대인줄이나 아나..

    • @길모퉁이-z4g
      @길모퉁이-z4g 2 года назад +4

      @@배지인-w7p 저러면 당연히 신랑도 싫어지지요ㅋ

  • @treehappy5590
    @treehappy5590 3 года назад +82

    엄마가 오빠 결혼할 때
    남편이 병신이면 고부갈등이
    생기니까 말 옮기지말고
    되도록 둘이서 알아서
    하면서 연락하지말라고
    넌 이제 내아들 아니고
    네 부인 남자라고
    오빠가 알아서 잘하니까
    오히려 새언니가 한달에
    두세번 연락함

  • @shmin1911
    @shmin19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발~~~~각자 삽시다
    결혼한 자녀는 남이나 다름 없다 생각하고
    가끔 만나도 귀한 손님 대접하듯 잠깐 보고
    마세요
    아휴 징글징글...저건 사랑도 정도 뭣도 아님
    집착, 욕심일뿐

  • @안수연-v5g
    @안수연-v5g 3 года назад +25

    완전 우리 친정아빠 같네. . 결혼전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쓸데없는 일로 전화 여러번하고 결혼후에는 외손녀 핑계로 매일매일 영상통화하고. . 내가 지방에 남편이랑 살때 결혼후 아빠 생신이라고 임신5개월인 딸 오라고 하고. .완전 사람자유 구속하는거 질립니다 불안하고 짜증나요

  • @yjkal973
    @yjkal973 3 года назад +17

    전 남편한테 제발 알아서 오빠네 부모 챙기라고 합니다. 얼굴보고싶음 수시로 찾아뵙고 알아서 노릇하라고. 자기도 안하는 노릇을 나한테 시킬생각 하지말고. 제가 원하는건 제 부모님이 사위한테 대하는 만큼만 시부모가 저를 대해주는 겁니다. 존중 바라지도 않고요 그냥 연락 강요 대접받으려는거 없으면 그만입니다. 사위는 장인장모님 생신도 모르고 처갓댁 행사 모르는데 왜 며느리는 쩔쩔매며 자식들도 무신경한 행사를 신경쓰고 걱정해야하나요. 우리세대는 아들 딸 다 똑같이 배우고 다 귀하게 컸어요. 남녀 평등하다고 배웠고요. 처갓댁에서 딸 잘 살라고 돈해줘도 사위한테 뭐 바라지 않는데 왜 시댁에서는 뭐라도 해주면 효를 바라나요. 바라는건 좋은데 아들한테 바라면 좋겠어요. 자기네 집에 며느리가 들어와서 집안 분위기 좋게하고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강아지 아닙니다 인격체입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아기 낳음 친가 외가 본인들이 친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색내지마세요. 내 씨앗 내가 품고 낳았습니다
    당신들 아들의 씨앗이기도 하지만 여자가 배만 빌려준거 아닙니다
    남자성 따르는건 그냥 그동안 그래온거지 남자성 따른다고 손주가 당신들만의 손주도 아니고요. 꼴랑 그시대에도 아기 한두면 낳아놓고 무슨 탁아소 보모 경력 있는 것처럼 온갖 육아 지식을 자랑하고 며느리한테 당신들 육아방식 강요하지 마시구요. 며느리가 네네하는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ㅡ 오히려 당신들보다 더 배우고 요즘은 더 나은 육아 방식도 있고 의사들이 예전에 잘못된 방식들 하지말라고해서 아이 키우는 방식도 많이 다른데 그쟈 시모들은 자기들이 한두명 키워본 방식이 진리인 것처럼 며느리들 가르치려드는거 하지마세요. 당신들이 말하는거 이미 다 알고있고 그중에서 아닌 것들은 조심하고 괜찮은 방식은 이미 하고있는데 며느리가 어른 앞이라 그냥 몰랐던 것처럼 할 뿐인데 며느리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구나 하고 자꾸 가르치려고 하지마세요. 시가에서 며느리를 가르치려는건 오지랖입니다ㅡ 처가에서 사위 가르치려들고 사위 행동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바꾸려하지 않듯이. 며느리 그 자체를 존중해주세요. 설령 마에 안들어도 당신들 아들과 잘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지요.

    • @무명-e7u
      @무명-e7u 2 года назад +2

      남편이 왜 오빠? 근친상간도 아니고

  • @토르-m6w
    @토르-m6w 3 года назад +19

    결혼하면 결혼에 목매고 그렇게 잘해주던 남편놈이 나에게 심드렁해집니다
    집안일 육아 맞벌이 시댁경조사 모두 나한테 떠넘깁니다
    나는 오직 아이들 바라보고 참으며 삽니다
    내 인생의 빛이고 보물이니까요
    그런 자식이 결혼했을때 심적으로 분리가 안됩니다
    평생 자식에게만 집착하고 살았으니까요
    특히 딸보다 아들에게 훨씬 더 집착합니다
    나에게 무심한 남편 대신 아들 아들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 @김연숙-y9h
    @김연숙-y9h 3 года назад +32

    시어머니도 아들장가보냈으면 그냥 시경쓰지말고 당신대로 편하게 사세요 싫어하는데 뭐하다고 가는지 알아서살게 그냥두지

  • @임종숙-k6p
    @임종숙-k6p 2 года назад +11

    사먹는 김치에 물말아 밥먹어도
    간섭안받는게 퇴근후 두다리뻣고
    좋은것 같아요 평생애키우신
    어르신도 이제 자식말고 다른취미
    살펴보심이 상생하는것 같습니다
    아들 며느리집 반찬걱정 뚝!!!!

  • @하나-z6f
    @하나-z6f 3 года назад +41

    며느리는 일년에 두번만 보세요
    아들집에 가지도 말고
    재산도 주지말고요
    남이다 생각하세요
    반찬해 주지말고요 피곤하게 살지말고요

    • @김예인-v7o
      @김예인-v7o 3 года назад +8

      정답입니다~~

    • @yjkal973
      @yjkal973 3 года назад +5

      반찬도 사실 자기아들 먹이려고 하는거죠. 며느리가 고아가 아니라면 며느리들도 자기엄마가 해준 반찬이 맛있어요. 솔직히 다들 자기엄마 음식이 맛있잖아요. 근데 시모는 자기아들 입맛 자기가 키웠으니 계속 자기음식 먹이고싶어함. 그럼 아들 따로 불러서 밥해주시길. 며느리는 먹기도 싫은 시모 음식 막상 남폌도 먹짇ㅎ 않고 버리자니 아깝고 쓰레기봉투값도 아깝고. 남자들은 방관자 시모는 뭣도 모르고 자꾸 챙겨주려함ㅡ 말로는 아들 며느리 먹으라는거지만 그냥 자기아들한테 자기음식 먹이고싶은거...

  • @heeribo-q4h
    @heeribo-q4h 2 года назад +14

    나도 곧 시어머니될겁니다
    징글징글하네요
    시어머니 개망신 그만 시키시오
    아들 부부 갈라놓아야 시원?
    참내 낮뜨거워라~~~~~

  • @기활엄
    @기활엄 2 года назад +60

    이런 시어머니 꼭 있다 속 터진다

  • @mhrosehb
    @mhrosehb 3 года назад +42

    저도 나이가 거의 70이지만 며느리에 공감합니다. 저런 예의없고 상식없는 시어머니는 자기무덤 자기가파는듯

    • @안지해
      @안지해 3 года назад

      예이있는 넌 친정에서 멀배웠어 사람이 아니고 따지는여자 며누리 천박해서 나도 실어 거지로보여 실은 며누리 쥐어뜻고 십어

    • @평강-u8f
      @평강-u8f 2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멋진 시어머니~!!!

  • @러블리랑랑
    @러블리랑랑 2 года назад +14

    결혼전에 효도인증받고 장가가는 법을 만들든가 해야 결혼후 효도병에 안걸리지 지나 잘하던가 왜 지도 못하는걸 피한방울 안 섞인 와이프에게 강요하냐...

  • @아네모네-j3v
    @아네모네-j3v 3 года назад +58

    울집은 시댁이라 한시간 반거리인데 시어머니 자주옴 비번은 모르지만 애아빠 자꾸 울동네로 이사하라함 스트레스 ㅠㅠ

  • @happyday1645
    @happyday1645 2 года назад +8

    22년전 결혼하고 열쇠잠금 장치일때 그지같은 신랑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시어머니께 열쇠 주고,
    그 열쇠로 시댁식구들까지 틈만 나면 제집 드나들듯 하길래 명절에 시댁
    갔을때 몰래 열쇠 숨겨 들고 왔다~

  • @dalmuri_Diet
    @dalmuri_Diet 3 года назад +43

    역시 친정엄마 ㅠㅠ

  • @정중용-h5o
    @정중용-h5o 3 года назад +61

    정 시어머니가 자식걱정에 여러가지 개입을 하고싶으면 그냥 밖에서 직접 아들만나면~ 다행히 고부간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잘맞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정혜숙-l3j
    @정혜숙-l3j 2 года назад +11

    부모가 잘 못하는거예요~이십세가 넘어면 자식 간섭 하는거 아닙니다 내자식도 성인이면 존중해 줘야죠 더우기 결혼한 자식 왜 간섭 합니까 며느님 알아서 명절때 생일때 찾아주면 감사한 일이구요 제발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 받아요

  • @bluesiacat
    @bluesiacat 2 года назад +7

    제발 자식들.결혼했음 딸이던 아들이던 냅두세요 그게 자식들 행복하게 하는 겁니다.
    특히 집비번안다고 그냥 누르고 들어가면 그날은 아들부부 싸움나겠죠? 자식들 가정불화만들고 이혼시키고 싶으신건가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킬껀 지키세요. 반찬갖다 달랬나요? 무턱대고 갖다주지마세요

  • @Lee-sq8jg
    @Lee-sq8jg 3 года назад +15

    아들며느리는 아무문제없다 지나친시부모님의 간섭으로 피곤해지는게일상~친정엄마래도 나는 비번안알료준다 물어도안보신다 제발 프라이버시는지켰으면....

  • @필승-n3k
    @필승-n3k 3 года назад +65

    나도 시어미 입장인데 질리네요 저런 시어머니

  • @Aromahoney-fp5ir
    @Aromahoney-fp5ir 2 года назад +17

    며느리 사랑도 적절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 시어머니도 있겠고 불편해도 이해로서 참고 받아들이는 며느리가 있겠지만 남처럼 살아야 편하다고 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시어머니들도 자식 걱정 고만 하시고 편히 사시는게 좋겠어요. 집 비밀번호까지 알아야 하는 건 며느리가 불편하죠. 반찬하는 것도 얼마나 힘드세요. 다리도 아픈데 무건운 장봐서 땀흘리며 서서 음식하지 마세요. 몸이 곯아요.
    손주들이나 보러 한번씩 가는 거죠.
    쉬운일 하나 없네요.

  • @이귤-n5z
    @이귤-n5z 2 года назад +39

    집 문안열린다고 아들한테 전화하고, 반찬 렌지에 데워먹으라고 아들헨테 얘기하고, 절에가야한다고 아들한테 전화하세요
    며느리가 애새끼 봐주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야???? 제발!!!!!!!

  • @shiny5986
    @shiny5986 3 года назад +38

    시엄니가 별나다 며느리가 저렇게 나오는데 왜 맨날 찾아 갈까 진짜로 한심하다 저런시간에 친구들하고 잼나게 보내는게 더 낮지 싶은데

  • @시나브로-j2z
    @시나브로-j2z 3 года назад +44

    아오... 아주머니... 그냥 본인 댁에서 편하게 여가활동 하시면서, 편하게
    노후를 즐기세요~~~!!!

  • @최향순-d7n
    @최향순-d7n 2 года назад +10

    며느리가해야할도리가잇음,시어머니도리라는것도있습니다;그선을넘어버림돌아갈수업는강을건너기마련이죠!아들에대한자부심이강하면,며느리에게미움받습니다.

  • @Kittens42888
    @Kittens42888 3 года назад +42

    노터치 시대다!!! 간섭말자~~ 지들알아서 잘살면 감사하고 만족하자

  • @yeanjung7341
    @yeanjung7341 2 года назад +9

    어머니들 상황카메라 너무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관찰종료하고 야이씨 하는것두너무귀여우셔서 함박웃음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wk8701
    @jwk8701 3 года назад +15

    아... 보시만해도 짜증나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 결심!

  • @dear5306
    @dear5306 3 года назад +36

    독립을 목적으로 자식을 키운다는 말을 본 적 있는데 왜 자식들을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하는지.. 그럴거면 평생 끼고 살지 이해가 안되네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 @mymolys1
    @mymolys1 Год назад +4

    징글징글 하네.
    시어머니란 인간, 증말 짜증 납니다.
    며느리 맘 100% 공감. 동감

  • @킴쥬니
    @킴쥬니 2 года назад +14

    남편에게 사랑못받은 여자가 진상시어머니 된다.

    • @seungsunhong4318
      @seungsunhong4318 2 года назад +2

      100% 공감!!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года назад +2

      그래서 홀어머니 조심해야되고
      부부사이별로인 시부모가 안좋다하는거죠ㅠ

  • @oh__ye
    @oh__ye 3 года назад +197

    딸있는 어머님이 역시 이해를 잘해주시네ㅠㅠ

    • @할뚜이따-f9p
      @할뚜이따-f9p 2 года назад +20

      아닙니다 그건

    • @정민김-x2u
      @정민김-x2u 2 года назад +43

      지 딸은 되지만 남의집 딸은 안되는 집도 많아요~
      지 딸은 명절날 일찍 와야하고 며느리는 친정 가는 중인데 어디냐며 빨리 오라고 불러들인 후 연휴내내 끼고있는 내 시댁처럼..

    • @김명해-e4v
      @김명해-e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들이 코에걸면 코걸이 여우들 근성이있죠 안그런 척
      자기들 속셈 다차리죠
      며느리들 지들 속셈다챙기죠 그리고 신랑이 자기엄마 챙기면 아주 못간는데 가는것 처럼 미연에방지하고 장모장인 한테는 갂듯하게 섬기고 돈도 다쓰라하지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시어머니랑 싸워 못오게 하고 시어머니 업신 여기네요
      아들들이 이제는 현명해 져야죠 😮‍💨

  • @sibbabba1
    @sibbabba1 2 года назад +9

    아들이 결혼을 한다는건 여자와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독립한다고생각하셔야 하는대 아직까지어머님들은 아들이결혼하면 며느리가 들어온다고 생각하셔서 그렇습니다 어머님들이 생각을 좀바꾸셔서 양보를 하셔야 아들이 편해집니다

  • @기은-g6j
    @기은-g6j 2 года назад +45

    명절은 각ㅈ자기 본가로 가서 자기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기 조상님께 차례 드리고.
    이게 진짜다.
    애들은 그냥 더 잘해주는 곳으로 가서 지네거나,
    더 바람직한 곳으로 가라고 선택권을 줘도 좋을것 같다,
    이러면 명절 증후근은 없어질것 같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 @skysky7594
      @skysky7594 Год назад +2

      우리엄마는 아들며느리집에 평생 단한번도 안가셨다 오히려 반대다 명절때면 며느리들 제발 안왔으면좋겠다고하신다 명절땐 각자집에서 알아서들지내고 여행을가던지 하라고해도 며느리들 무슨 대단한부심인지 와서들 눈을부라리고 정말 스트레스임ㆍ명절때도 시누인나도 음식장만해서 엄마집간다 너무 싫다(난 시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