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혜련씨를 개인적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이혼은 그 어떤 사유에도 하늘이 엮은것 땅에서 절대 풀면 안된다라고 굳게믿어요. 근데 제가 있어보지 못한 사연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요즘 세상이 다소 어린 사람들의 시각을 더 중시 여기고 어린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당연시 해주는거 같아요. 여러모로 둘다 눈물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주님이 이 둘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것을 믿으며 기도할게요. 저는 따님 걱정이 되는게 이런 사연들 풀어 세상이 지금 조혜련씨를 따갑게 보는듯한데.. 아마도 이라한 성격에 엄마를 해한듯한 또 상처준듯해 자책감을 살면서 더더더.. 느끼게될듯해 걱정입니다. 20대 후반 30대에 결정했던 일들도 저는 지금 44세에 후회되는게 너무 많은데.. 지금 보면 정말 철이 없었구나.. 아 내가 어미 되어보니 정말 이해가 되는구나... 정말 많이 느끼며 살고있는데... 이 드 하나님 자녀들이 다른사람 사연을 미끼로 상담해준답시고 미디어에 가십거리로 은근히 사용되어진듯해 안타깝습니다.
내가 낳은자식을 왜 남의남자랑 같이 키으려는건 너무 상식적이지 못하다 자식이 상처가 얼만큰지 헤아려야지 자기 행복 찿겠다는 어리석음 을 버려야지 어느누가 남의자식을 내 자식처럼 생각 해줄수있을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된다 입장 바꾸면 나도 낭 의자식을 내자식처럼 못키울거같아서 나는 절데 재혼 않한다 혼자서 셋을 키워서 지금은 자식들에게 정말좋고 떳떳하고 자부심이다
불편한게 자연스러운 건데요...사춘기 나이에 난 아빠가 있는데 다른 아저씨가 아빠가 되고, 함께 사는게 마냥 편안한 일인가요 혼란스럽고,불편하고,싫은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 감정을 스스로 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며 죄책감 느끼는 아이를 떠올리니 너무 안쓰럽네요...윤아 그럼에도 너무 잘자라서 대견해요
여자라서 외롭고 남자가 필요하다는 관점이 아니라 부모는 자식에게.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자기의 사소한 생각과감정들을 드러내지 않아야 해서 그럼. 부모는 자식의 울타리이지 부모가 자식에게 일일이 위로받으려 하면 그 관계는 깨짐. 자식은 어려서부터 부모의 감정을 보살피느라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함. 요즘 심리학 유튜브 보면 되게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여기 댓글들은 다 여자라서 남자에게 위로받아야 된다. 이러고 있네.
저런 성향 제 주위에도 있어요..엄청 단순하고 돌려 얘기하면 못 알아듣더라구요..ㅜ여자들만의 공감대가 뭔지 모르겠다하고..뒤끝 없고 성격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고민 상담 같은거는 진짜 쿵짝이 안 맞음요..ㅜ뭔지를 이해를 못함..ㅜ 얘기하다 보면 승질이 슬슬남..ㅋㅋ 못 알아들음요..ㅜ
재혼 가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고 사는 부분을 되새겨 주는 것 같습니다 새남편이야 조혜련이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지만 자식에겐 낯설을 수 있지요 유나의 선택이 현명합니다 독립시기에 분리해서 따로 살고 있는 점이요 조혜련이 겉은 강한데 속이 너무 여리군요... 보통은 강인한 엄마들이라서 자식들에게 희생하고 사는 과거의 엄마들 모습이었는데요...
사실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나에게 보여지는 걸로만 이야기를 하면 일본 진출해서 뭔가 막~ 하다가 중국 또 가서 막~ 하다가 뭔가 점차 발전한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어떤 본인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보는 내가 편하고 좋게 보여지는게 아니고 애쓴다 라는 느낌.. 보기가 힘이 들고 편치가 않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뭔가 이혼도 아이들도 그런 과정 중의 하나로 보여져서 주변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많이 봤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싫은건 아닌데.. 편치가 않아...
울 다 큰 딸 말이 엄마는 아빠를 선택했지만 딸은 선택없이 태어났다는 말 이 말은 부모는 자식을 책임져야합니다 애들이 불쌍합니다 저 상처는 평생 가는겁니다 무뎌진것처럼 보일뿐 다른 예시지만 어떤 남자분이 물에 엄마랑 부인이 빠지면 누굴 살릴거란말 부인이 먼저라고하시면서 나를 믿고 사는사람이라고 하몀서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사람은 본인이 선택 한거에 책임을 진다는겁니다 딸이 있는집에 남자를 데리고온다 요즘세상이 무섭기도하고 애를 낳지 말았어야합니다
조혜련씨는 자신을 제일 소중히 생각하고 서렁하는 사람 같네요. 나 먼저, 그 다음에 비로소 아이들과 주변이 살짝 보이다가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빠지는… 그래도 따님이 속이 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 따님의 고민은 진짜 해결 됐을까요? 엄마를 이해해야 하는 점이 숙제처럼 몇 가지 더 늘진 않았을까요?
조혜련씨 절대 쿨한사람 아님. 그냥 강약약강일 뿐. 최근 방송에 나와서 홍진희랑 5년간 연락 끊고 산 이유가 '홍진희가 다음날 연기 스케줄 때문에 못 데려다주니 혼자 택시타고 집에가라고 했는데, 그 동네 콜택시 잡아야하는데 몰라서 기다리다가 비오는데 집에 1시간 걸어서 간 것 때문'임. 상황 설명도 안하고 그대로 꽁해서 혼자 연끊음. 기 쎈 언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랬겠지. 본인 딸은 쉬우니까 자기 맘대로 쿨하게 했다고 하는거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인간상은 아님. 방송이라지만 스스로에 너무 관대하고 가식적임...
조혜련씨는 부모로 부터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모진 말만 듣고 자라서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것도 모르고 그냥 먹이고 부족함 없이 해. 주는게 사랑이라고 너무 열심히 일한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래서 조혜련씨는 마음이 빈곤하여 외롭습니다. 어제 결혼할 딸아이가 그러더군여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했는데 아들을 감싸돌진 않고 똑같이 해 줫다고. 그말에도 제 잘못을 느낍니다.
조혜련씨도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사랑결핍이 있어서 외로움을 타는듯... 엄마는 그냥 새로운 배우자와 사는건데 자식들로서는 갑자기 남하고 살게되니 이상하겠지.. 윤아는 엄마를 안쓰러워하는거랑 사랑하는게 정말 눈에 보이네.. 윤아야 네가 딸이란다..넌 엄마의 보호자가 아니야..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닙니다 ᆢ 요즘은 부모 교육하는곳도 있었으면 합니다 낳기만 하면 부모입니까 책임 지고 앞으로 독립할수 있게 꾸준히 사랑으로 정성 으로 희생으로 어떠한 수고로움이 따라도 고마음 마음으로 성실함도 몸소 보여주고 따듯한 눈빛 손길로 키우는게 자식인데 ᆢ따님은 많은것이 결핍되어 있네요 그래도 딸 스스로가 내면의 강한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아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됩니다 열씸히 잘 자라줬네요 아이구 불쌍해라
![[김태현의 정치쇼] 변호사들이 짚어주는 '김병만-전처 이혼 공방' 팩트체크 | 사건살롱 241122(금)](http://i.ytimg.com/vi/N_CHr_kKW_k/mqdefault.jpg)
!["엄마가 미웠었어요" 조혜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아들 우주의 이야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403 방송](/img/1.gif)
사춘기 딸을 데리고 계부와 함께 사는 건, 친 아빠가 버젓이 있는데~
아무리 어떤 면에선지 외롭더라도 몇년만 있으면 아이들이 성인이고 나서 재혼하면 될텐데~~
윤아가 엄마보다 백배 속 깊은 딸이네요. 거칠지도 않고, 전에 윤아 나온 프로도 봤는데~
딸이 정말 조혜련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마음이 단단한 친구네.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는이상 이혼/재혼은 진짜 못할짓이라고 봐요.. 특히 자녀가 어린나이에 재혼하는거는 정말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그릇게남자가좋아참고살지
조혜련 울긴 왜? 울어?
부모는 자식에게 기둥이고 언덕이다
윤아가 겪었을 외롭고 허전함에 가여워. 내가 눈물이 난다
조혜련은 울자격도 없는인간ㅡ 누구나 힘든과정은 있는법 자식을 키우는 엄마가 자식생각을 끝까지 해야지 저게뭡까 에라이ㅡㅡ
내 좋타고 자식을저렇게 힘들게하나혜련아 딸이속이깊다
❤❤❤
김구라아들은 김구라가 어릴때사랑을 듬뿍줘서 재혼해도 가족이라는 믿음같은게 있는데 조혜련은 애들 어릴때도 일로바빠서 서로 유대관계도 없었다하고,거기에 재혼까지 하면 자식입장에선 남같이 느껴졌을것같다.가족은 뭐든 기본 진정한 사랑이 깔려있어야 함.
우주가 처음 붕어빵 출연했을때 여기라도 나와야지 엄마를 볼수가 있다는 말을 들엇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예기 너한테 하기전에 어미가 알아채야지 이바보 혜련아 어휴 짜증나 우째 한마디 한마디' 내밷는 말이 어리석냐 조혜련 티비나오지마라
김구라아들 마음을 다아는거 처럼 말하네..그속은 누가 알수 있는게 아님...
@@정현진-w6r맞아요 동현이도 표정이 어두워짐ㅜㅜ아빠 재혼전 밝은얼굴은 더이상찾아볼수가없음
@@성도몰라요그때 그랬죠 한심한뇨자 ㅉㅉ
당연하지 재혼하면 안데지요
밖에서 만나지 집에 까지만 경솔하네
조혜련씨 정말 어리석네요.
중학교 어린딸에게 상처만 주고, 본인은 쿨하다고 말을 하니, 정말 화가 나네요.
몰랐다는 말이 슬프네요.
딸이 어른이네요.
저는 조혜련씨를 개인적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이혼은 그 어떤 사유에도 하늘이 엮은것 땅에서 절대 풀면 안된다라고 굳게믿어요. 근데 제가 있어보지 못한 사연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요즘 세상이 다소 어린 사람들의 시각을 더 중시 여기고 어린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당연시 해주는거 같아요. 여러모로 둘다 눈물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주님이 이 둘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것을 믿으며 기도할게요. 저는 따님 걱정이 되는게 이런 사연들 풀어 세상이 지금 조혜련씨를 따갑게 보는듯한데.. 아마도 이라한 성격에 엄마를 해한듯한 또 상처준듯해 자책감을 살면서 더더더.. 느끼게될듯해 걱정입니다. 20대 후반 30대에 결정했던 일들도 저는 지금 44세에 후회되는게 너무 많은데.. 지금 보면 정말 철이 없었구나.. 아 내가 어미 되어보니 정말 이해가 되는구나... 정말 많이 느끼며 살고있는데... 이 드 하나님 자녀들이 다른사람 사연을 미끼로 상담해준답시고 미디어에 가십거리로 은근히 사용되어진듯해 안타깝습니다.
딸은.엄마잘만나서.고생안하지.아부지따라갔으면.바가지로고생하지.딸은머리가둔하네
조혜련은 자식 위해 좀 참고 큰담에 재혼하던지 뭐가 그리 급해 두 자식에게 다상처를 주고~~~
조혜련은 가식적인게 많고 여기저기
너무 나대는것같다 푼수끼가 넘친다 사춘기때 조심했어야지
잘못한거다 조혜련이 좀 그만
설쳤으면 좋겠다
뭘화가나 걍 남자가 필요했던거지
다큰딸이
새아빠와 같이 있다는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건 그러네요
인정
따로 살아야 햇어요
자식이 모르는 부부만의문제죠
어으ㅡ 진짜 딸로써 존싫ㅡ 다 큰 숙녀가 생판 남인 아재와 한집에서ㅡ 대저택도 아니고. 넓어도 싫은건 싫은거지ㅡ
이기적
자식을 데리고 재혼은 아닌듯하네요
따님 힘들었을듯요!!
딸가진 어미는 이혼은 했더라도 재혼은 말아야지...
연예만 하면되지
딸아이를 여러번 죽이는 거지...
자식들한테 외롭다라는 말 넘 창피 하지 않나요?
자식들 클때까지 비밀리에 그냥 남자 친구로 지내야지
맞아요ㅡ꼭ㆍ같이살아야됐을까싶네요ㅡ자식들의마음상처를생각한다면ᆢ
Bullshit
웃겨 지가좋아 재혼해놓고 왜롭다고? 저거 미친거아냐 왜롭더라도 애들한테 할말인야 일본가서도 사고치고 부끄럽도 모르는 인간 제ㅡ발 저얼굴 그만나와라
조혜련님 아주옛날에 우주의 문제로 이런 상담 받는 프로 한번봤는데 그때도 울면서 몰랐다고 하는데 여전하시군요. 딸은 아닐꺼라며 본인이 어린딸한테 기대며 딸에게 큰 무게감을 주고 참… 늙기만한 어른이네요.
바보같은조혜련이다
이기적이다
조혜련 자녀들은 본인에 충실한 이기적인 엄마 라
자녀들은 평생 맘에 멍든맘 상처 는 씻기기 힘들텐데~~
조혜련 은 영상에서 봐도
기센 느낌 ~~ㅉ ㅉ
한참 엄마 아빠 관심이 필요한 사춘기 나이에 엄마가 본인 인생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참 따님한테 고마워하며 사세요
이른여자없어야된다오른엄마가안된것ㆍ인간아
다큰딸과 새아빠와한집에 같이산다는거는 위험한 행복입니다
힘든일이지만 글 쓴 내용보면 ㅍㅁ사상이 느껴지네;; 아니겠지
니 아빠한테 가서 살어라 .왜엄마한테 . 혜련씨 저런 아들딸 버려 .지 아빠한테 가라해
내가 82세 .쭉 방송본사람으로 혜련시 저런딸 아들보내 지아빠한테
@@blueocean9046
미친 엄마야...
@@blueocean9046
미친 할매야...
뭔 개소리야..
곱게 나이 먹어야지...
딸이 넘 착하고 속이 깁네요. 방황하지 않고 . 바르게 잘컷네요. 조혜련 자식도 무시하고 재혼했음 조용이 살지 . 또 문제 생겼나.
여자로써 남자위로가 필요하겠지만 엄마가되었다면 엄마로서 해야될 책임이 있는데
엄마가되어도 여자의 외로움이 먼저가되면 엄마가필요한 어린자식들이 그상처를 다 받게된다 엄마가되었다면 참고 무엇이 먼저인지 알아야된다
그렇습니다 여자와 엄마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무지한 엄마 ㅉㅉ
⁸8⁸
남자들한텐 이런 얘기 안하면서 유독 엄마의 재혼엔 욕하기 바쁜.
@@Kga1111iiiㅉㅉㅉ 남자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냐? 논점이 뭔지도 파악 안되고 그저 책임전가에 물타기 하려고 하는 유형이네. 전형적인 조건반사적으로 핑계, 변명만 찾는 그런 유형의 인간.
제3자가 봐도 그런걸 느꼈는데
딸은 어땠을까?
엄마는 재혼으로 위안을 받고 싶었지만
나는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마저 잃은 기분이었다.
날 가장 책임지고 지켜줘야 할 대상인 엄마가 보호해주지 못한게 맞네요 이혼하고 1년을 기다렸다는게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슬픈 일이네요 그 마음의 싱처는 그 무엇으로도 위로 되지 않고 치유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한참 예민하고 공부 할 나이에 신중지 못했던거 같네요
딸이 공부도 참 잘하던 아이였는데
딸이 더 어른스럽다
딸이 생각 표현도 차분하게 잘하고 똑똑 고 잘컸다
윤하양
엄청 똑똑하답니다
중 고등학교때 전교1등
모범 생이였어요
공부잘하고 착한데 ㅉㅉ
눈물이 왜 나올까?
자식이 있으면 자식들이 우선이고 책임을 져야지....
우라질 재혼은 얼어죽을 그냥 친구로 만나고 자식들을 좀챙기지....
조혜련 낳기만했지 애들을 제대로 못돌봄 일일일 그러고 밖으로만 나돌아 다녀어요 오직하면 어린아들이 프로그램같이 하면서 여기아니면 엄마얼굴을 못본다고 했을까요 아이고 ㅡㅡㅡㅡ
조혜련 지금이라도 윤아를 더 많이 챙기길 돈번거 윤아 다 줘라 포스코 다닌 신랑이랑 그냥 살지
조혜련도 사랑 못받고 자라고..딸도..되물림의 반복 안타까움.
조혜련이 사랑못받고 자라서면 아이들 먼저 생각 했어함ㅡㅡㅡㅡ
자식을 낳으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책임 지지 못하겠으면 낳지 말아야 합니다 애들에겐 필요한건 엄마 입니다
단순한 생각이시군요
본인만 생각 한거 같네요 그냥 연애나했으면~
그것도 미성년이때만 입니다
조헤련!
이혼이 자랑이냐
어찌. 한집에서
정신차리고 살아
필요한건 엄마가 아니라
부모님 입니다.
나를 세상에 있게해준 부와 모
그 외에 다른걸 부정하려고 댓글을 한 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딸이중3이면 참 예민할때지~~엄마가 잘 모르네
나도 싱글 남자보단 내자식이 우선이라오 난 28년차 남자를만나지않아요. 남자를 만나면 내 생활이 혼란스러워질까 두렵고 또한 나보다 내자식이 우선이니까요
그건 개인선택 다만 밖에서 남자만나고 애들한테도 잘하면되지요 그런데 조혜련 처럼은 되지 맙시다
남자,.거기서 거기, 자식들이 더 소중하고 짠하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깝네요
자식이 최고지 남자가 뭐 필요해.
자식을 잘 키워 내야지
그게 엄마지.
남자 싫던데..
남편이랑 투닥투닥 20여년 살고있지만..
한번 실패한 결혼에 사춘기 얘들 데리고 재혼생각이 날까..싶다..
개인의 선택이기는 하지만.부모가 된 이상 자식이 먼저가 되던데..
윤아가 맘고생 많이 했겠다
@@이영희-g6h4x100% 공감!!! 부모가 된 이상.자식이 우선이어야 하죠~(적어도 자식이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는..)내가 외로우면. 자식은 더 외로울 듯.
남자없이 또는 남자에 관심많은 여자들은 남자도 갓고싶고 아이들도 곁에두고싶고 양손에 떡을 잡고 놓아주지 않아요
잘할줄 아는것도 없어면서 입만 나불나불 아이고 조혜련 ㅉㅉ
딸은 친아버지와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성인데다. 새 아저씨랑 사는거 위험합니다
아들도 딸도 친아빠가 살아있는데 새아빠와 산다면 나
같으면 못살아
딸은 친아빠랑 사는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한다
친아빠가 재혼안했다면 아들 딸은 친아빠랑 사는것이 좋지않을까
엄미가 딸이 힘들었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다기보다 본인이 중요하니까 본인 마음이 불편한것..
자식이 미성년인데 어떻게 친아빠랑 헤어 지자마자 집안에 새남자를 들여서 사춘기딸과 살게 하냐 진짜 이기적인 여자ㅜ
댁이나 잘하세요
댓글달 가치노노노
당사자만 아는 가정사
누가알까요 본인만 속알이알며 지내지요😢
마쟈요 남자한테 늙은여자가 미친거지 ㅉ ㅉ
남자 생각나는대 그럼어떻게 하냐 남자가 그리워 못살겠는대
보통 남자한테 질려서 이혼하면 외롭다기보다 혼자가 너무 편하고 오히려 행복감을 느끼는데?
내말이~
바람피다걸림
딸이 얘기안했다고 그마음을 몰랐다는게 이해가가질않네요ㅠㅠ
진짜 짜증난다.조~ 때문에.
저도 딸이있고 자식있다면
재혼하지 않았을거예요
우리아들둘 나이30대초있는데
이혼하고싶은마음도 있지만
자식들한테 상처주는 엄마가되기싫었고
나하나만 희생하면 되겠지하고
생각하고 지금껏 참고살다보니
좋은날도있고 자식들한테도
부끄럽지않은부모가 되는것같구요
이혼한 부모는자식들한테 부끄러운 부모인가요?
더 기가막힌게...1년동안 애들하고 연락도 안했단다. 화난다. 무책임한 여자일세
자기 인생이 소중하면 혼자살지 커가는 아이의 인생은 안보여?????
이혼 하고 또 다른 남자랑
제 2의 삶이 쉽지 않을 건데
딸아이 있는데 재혼은 안하는게 조을듯 엄마라면
아이들이 우선시 되지 안나요
외로움을 다른 남자로 채워야
하는지 ~ ㅠ ㅠ
자녀의 맘이 너무불편하고
눈물나면 같이사는게 아이들 맘을 다치게합니다
자식이 우선인데 따로 연애하다 아이들이 다큰후에 살아도 될텐데
연애만 하시지...굳이 재혼을?ㅡ.ㅡ
딸참예쁘네요 딸말이 맞네요 딸상처 많이 받았네요
딸을 계부랑 함께 살고 있다는 자체가 거북해 보인다 독립 시켜주든가 아빠가 살고있는데 엄마가 딴 남자랑 아이 앞에서 산다는것 엄마가 자식앞에서 죄 짓는것과 같은 일이다 아이가 상처받는다
엄마가 아이들을 두고 혼자 살겠다고 그 상황에서 중국으로 가버린것은 웬만한 사람은 하기 힘든 행동이죠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미쳤어.어미 자격없음.
@@김향심-o6s 애비는 뭐했노?ㅋㅋㅋㅋㅋㅋ애비는 냅두고 여자한테만 ㅈㄹ
정신없는 엄마네요 이혼하고 바로 다큰 딸하고 한집에서 참 정신이 없는 여자네요
남의말이라고 지절대기는
입장바꿔봐
우선내가 살아야 아이들도 보이지~
본인이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사랑을 주는법도 모르나봅니다
내가 낳은자식을 왜 남의남자랑 같이 키으려는건 너무 상식적이지 못하다 자식이 상처가 얼만큰지 헤아려야지 자기 행복 찿겠다는 어리석음 을 버려야지 어느누가 남의자식을 내 자식처럼 생각 해줄수있을까 아무도 없다고 생각된다 입장 바꾸면 나도 낭 의자식을 내자식처럼 못키울거같아서 나는 절데 재혼 않한다 혼자서 셋을 키워서 지금은 자식들에게 정말좋고 떳떳하고 자부심이다
본인만 생각한듯 애들 생각은 안하고
본인의 인생도 중요 합니다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되보니 나보단 자식이 우선이더라구요
나의 외로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상처받을생각을 하면 나의 외로움은 감당하게 되는게 엄마입니다
저 미련한 여자 좀 안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처음 나왔을때부터 쭈욱 비호감
방송나오면 정신 사나워요 !
아무리 개그맨이라지만. 개그코너도 아닌데서 정신사나움!
딸이 엄마가 재혼한다고하니 얼마나 힘들었는지마음이 아프다 딸이 조혜련씨보다 어른스럽다
저도 이혼한 돌싱입니다.
애들 둘 초등ㆍ유치원때부터 혼자벌어 지금껏 키우고 막내가 고등학교다닙니다.
특히 딸도키우는입장에 새아빠라는건 참 고민이되는 상황이죠.
아이들키우고 성인될때 아이들이 허락할때 남자친구를 사귀고 사는게 먼저아닐까해요.
그냥 연애만 조용히하시지~~~
편하지않은 새아빠ᆢ 나만그런가요?
세상이 무서운데ᆢ
친부도 믿기어려운세상에~~~
여튼 아이가성인일때 독립시키고 남친 여친이랑 미래를 설계하시기를ᆢ
완전 자기중심적인 엄마. 자기만 생각한엄마.양육권가진걸로 부모책임 다하는게 아닌데....
어케든 재혼.자기입장.그때의힘듬을 얘기하나..아이들 마음헤아림은 없었던듯..
딸을 마음을 전혀모르고 재혼하고 나서
아니 아이들좀 많이 키워놓고 하지 뭐가 그리 급하셔서 재혼을 ~
밤이 힘들었겠지요
말도 안돼.미쳤군.
여자로써 행복?아이들의 성장?생각있음 정리를 해봐
뭐가 그리급하셨는지!
불편한게 자연스러운 건데요...사춘기 나이에 난 아빠가 있는데 다른 아저씨가 아빠가 되고, 함께 사는게 마냥 편안한 일인가요
혼란스럽고,불편하고,싫은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 감정을 스스로 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며 죄책감 느끼는 아이를 떠올리니 너무 안쓰럽네요...윤아 그럼에도 너무 잘자라서 대견해요
엄마 자격이 없는듯 본인만 생각 하는듯하네요
지랄 너가 엄마냐
자식이 우선이지
머니해도 애들아빠 첫남편이 낮지않을까
자식한테 상처주고 너늘 남자품에서 행복하냐
아이들을 잘 키워놓고 지금쯤 만났어도 늦지 않았을텐데…딸이 마음이 아팠을것 같아서 넘 속상하다 조혜련이 어리석다 뭔 남자가 중요하다고?애들과 재미있게 추억쌓고 살았어야지…ㅠㅠ저 상처가 평생 갈텔데…
딸을 사랑하지만 자신만의 공간이 혼자인거보다 정을 주고 받는 세계를 원하는 거죠...
자식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조금 더 기다렸으면 엄마도 이해받고 딸하고도 앙금없이 잘 지낼수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아주 어릴때나 아니면 성인이 될때 재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그러게요 큰딸이 있고 아들이 있는데 다른 남자랑 한집에 산다는게 얼마나 상처냐 생각이 없내
조혜련씨도 윤아도 잘 이겨냈어요~
그래도 부모 자식간에 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거 보니 응원하고싶어요~❤❤❤
지행복을위해서자식을희생시킨벌이죠~잘다니던학교도그만두고~얼마나마음고생했을까~딸아들이너무안타갑네요
여자라서 외롭고 남자가 필요하다는 관점이 아니라 부모는 자식에게.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자기의 사소한 생각과감정들을 드러내지 않아야 해서 그럼. 부모는 자식의 울타리이지 부모가 자식에게 일일이 위로받으려 하면 그 관계는 깨짐. 자식은 어려서부터 부모의 감정을 보살피느라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함. 요즘 심리학 유튜브 보면 되게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여기 댓글들은 다 여자라서 남자에게 위로받아야 된다. 이러고 있네.
옳으신말씀이요
그러게요.. 중학생한테 엄마가 외롭다는 표현을 했다는게..그 어색한 표현을 아이한테..ㅜㅜ
조혜련도 아이들 어릴 때 본인 공부 한답시고 아이들 많이 팽개쳐두지 않았나요? 자랑처럼 했던 것 같던데~윤아는 엄마닮지 않아 다행이네요
@@정-p7n어미란 자가 사춘기 딸 방임해놓고 공부한들 자식앞에 뜻뜻할까?딸이 가여워 눈물난다
남자보단 내 자식이 더 소중하지 ... 밖에서 만나고 연애나 하지 집에서 같이 사는게 이해되냐? 애들한테 충격이고 상처되는건 생각 못해? 아들은 더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지 생각만 하고 산다 ㅉㅉ
자식들도 결혼하면 자기 가정이 생기고 할텐데,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지 않을까요? 내 인생도 너무 중요한데.
본인인생은 애들이 성인이 되고 찾으면되죠. 아이를 정서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에요.
내가제2의행복이 꼭필요했다면 자식의마음마져 내것이란생각은접어두세요
조혜련씨도 남동생도 유난히 건강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것 같더만요
딸한테 결혼생활정의는 뭐라알려줄지 참.
...같은 부모로써 부끄럽네요 부모가 된다는건 자신의것을 조금 포기해야 부모가될수있다고생각합니다.너무자기자신만생각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그러니 애들얼굴이 다어둡죠...제가보기엔 부모한테 정서적으로는 많이 안좋은 학대 받은거같네요...딸도 가정이루고살텐데 뭐라말해줄지궁금 해지네요 싫어지거나 힘들면자식생각하지말고 너만생각하고 이혼하라고 말해줄수있을지...꼭외로움을 남자로 채웠어야했나요? 그냥밖에서 즐기면될껄 왜꼭사춘기 딸아들에게 정서적학대까지하며 왜 꼭 그래야만했는지 딸이 참고살수없었냐라는질문에 너희들클때까지 기다렸다는 답변이 너무너무 화가나게 이기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렇게따지면 대한민국 부모들 이혼원할부부들 많아요 지금이라도 남자그만밝혀요
딸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
인간적으로.
딸이
힘들었겠다
엄마
가 넘 똑똑해서
이혼 한거야
힘들었도
자녀들 을 위한다면
참고 살았야
살았야 하는데
엄마는
사랑 찾았떠나구나
딸이 엄마보다
속이 깊다
이기적인 엄마는 자식들에게 상처만 준다.
이쁘게 잘컸네요! 힘든시절 많았을텐데..응원해요!딸^^
자식들 마음도 헤아려야지 나좋다고 같이 살림차리고사는건 이기적인마음 연애나하고 밖에서 만나야지 자식들은 무슨죄가있어서 이런고통을
참 윤아가 속이 엄마보다 깊다
힘들어도 애들두고
혼자 떠났다는것
오해소지가 있지
남친이랑 떠났다고
하겠지 어린것들
두고 어찌 떠나냐구
나도 이혼한 사람인데 조혜련씨
이해가 않되더라구
본인도 감당하기 하기 힘든 이혼 후폭풍을 혼자 덜렁 출국하고 어린 자식들만 남겨둔 부모라는 사람이 이해되지 않네요 그순간은 그냥 자식을 버린거죠
본인 스스로 단순하다고 한게 어찌보면 철없고 자기중심적인거 처럼 보이네요
참무책임한엄마지요
아이들의정서에상처를준줄도모르고
외롭다는타령이나하다니
이기적으로보일수밖에
아이들이친구들사이에어떤곤혹을치를지예상ㅁㆍㅅ하는엄마
애들이너무안되보였어요
외로움이 이성으로 채워질까요.내직업이 있고 자식이 있다면 최소한 자식들독립후 재혼했다면 순리에 맞지 않았을까.사춘기 자녀는 온전한 가족관계에서도 힘든게 사실인데.
조혜련씨는 그냥 성향이 둔한사람같아요 딸이 어떤 마음일지 백분 이해갑니다
저런 성향 제 주위에도 있어요..엄청 단순하고 돌려 얘기하면 못 알아듣더라구요..ㅜ여자들만의 공감대가 뭔지 모르겠다하고..뒤끝 없고 성격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고민 상담 같은거는 진짜 쿵짝이 안 맞음요..ㅜ뭔지를 이해를 못함..ㅜ
얘기하다 보면 승질이 슬슬남..ㅋㅋ
못 알아들음요..ㅜ
애들 사춘기때 지금남자랑 재혼하고 바로 임신했다 유산해놓고 애들이 자기위로안해준다고 난리치면서 방송에서 기여이 위로를 받아내드라구요 잔인한뇨자ㅜ
울기는 그걸 몰랏냐. 슬픈척 하지마라
위선자
딸이 사춘기에 친아빠랑 이혼하고 애들 모르는 남자를 집에 들이구ㅠ
조혜련 미친거 아냐ㅠ
왜들 그래요
재혼 가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고 사는 부분을 되새겨 주는 것 같습니다
새남편이야 조혜련이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지만 자식에겐 낯설을 수 있지요 유나의 선택이 현명합니다 독립시기에 분리해서 따로 살고 있는 점이요 조혜련이 겉은 강한데 속이 너무 여리군요... 보통은 강인한 엄마들이라서 자식들에게 희생하고 사는 과거의 엄마들 모습이었는데요...
물론 남의말이긴하지만
사람들이 자식생각은하지않고 재혼을 급히해서. 자식눈물나게해
자식행복이.내행복이지.자신행복만찾은.가정불행
재혼 할려면 자식들 의견도 들어보고 싫다고 하면 부모도 한번쯤 깊이 생각을 해야합니다~재혼해서 혼자만 행복하면 뭐합니까~자식들은 평생 상처로 남는데요~딸이 공부도 잘 한다고 했었는데 그때 방황해서 학쿄도 안다닌걸로 아는데 너무충견적이였네요
쿨한거 아님~나는 할말 다 하면서 상대 기분이 어떻든 살피지 않고 그게 쿨한건가 ㅜㅜ그냥 남자가 필요한거지~~~
엄마가어째든자식한태는큰상처을준거네요ㅠㅠ 첫째는자식이우선으로잘키워야하지않나생각이드네요
어리석은. 조혜련
아니 본인만 위하는 이기주의자 조~
엄마라기보다 여자로서의 본능이 우선
미쳤어
사실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나에게 보여지는 걸로만 이야기를 하면
일본 진출해서 뭔가 막~ 하다가
중국 또 가서 막~ 하다가
뭔가 점차 발전한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어떤 본인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보는 내가 편하고 좋게 보여지는게 아니고
애쓴다 라는 느낌.. 보기가 힘이 들고 편치가 않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뭔가 이혼도 아이들도 그런 과정 중의 하나로 보여져서
주변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많이 봤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싫은건 아닌데.. 편치가 않아...
세상살아보니 누구도 그입장이 아니면 쉽사리 이해할수없음 부모든 자식이든~~어떤 상황에 처해졌을때 후회없는 선택이란게 있을까요?
맞읍니다
여기서 호되게 지적질하는 다른 댓글들 사람들도 자기들이 저 입장되면 어떨까싶네요. 남의인생이니 말이 쉽지요. 말로 상처주는 사람들 많네요. 자녀있는 사람이 재혼을 꿈꾸면 대역죄인인가. 새아빠는 다 성범죄자인가. 휴...
조혜련 좋은점없슴 비호감 딸을 새아빠랑 한집에서사는지 자식생각안하고 남자가 좋을까 노후엔 자식한테 반드시 버림받게됨😢
울 다 큰 딸 말이 엄마는 아빠를 선택했지만 딸은 선택없이 태어났다는 말 이 말은 부모는 자식을 책임져야합니다 애들이 불쌍합니다 저 상처는 평생 가는겁니다 무뎌진것처럼 보일뿐 다른 예시지만 어떤 남자분이 물에 엄마랑 부인이 빠지면 누굴 살릴거란말 부인이 먼저라고하시면서 나를 믿고 사는사람이라고 하몀서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사람은 본인이 선택 한거에 책임을 진다는겁니다 딸이 있는집에 남자를 데리고온다 요즘세상이 무섭기도하고 애를 낳지 말았어야합니다
자식 둘이나 나고 이혼하면 재혼하지말고. 홀로 잘살수 있다면 이혼하고 이혼 하고 재혼은 하지 않는게 편합니다.
본인이 단순하다고 결계치면서 쿨하다고 퉁치는데 너도 부모밑에서 상처받고 살아놓고 자식한테 똑같이 상처주나?
이혼이 아이들에겐 전쟁을 겪는거하고 비슷하다고 하는데 좀더 기다려주지 그랬나?
우리딸 중3때 ?나라면 절대 그런행동 ? 좀더 참겠다.
조혜련씨는 자기애가
아주 강한사람이군요
최우선이 자신이네요
성공한연예인?
엄마는
대부분 그러지않는데
특이한케이스이네요
방송에선 자식사랑하는거처럼보이더니
참놀라워요~
팬으로서 실망되요~
그래도쿨해서
이자리에나온거는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좀
깊게 대할수잇기를바래요~
성공응무슨성공 그래서 이혼햇죠 없다가 경제적으로좀 넉넉해지면 다른게먹고싶어지는게 인간에심리인까요
조혜련씨는 자신을 제일 소중히 생각하고 서렁하는 사람 같네요. 나 먼저, 그 다음에 비로소 아이들과 주변이 살짝 보이다가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빠지는…
그래도 따님이 속이 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 따님의 고민은 진짜 해결 됐을까요?
엄마를 이해해야 하는 점이 숙제처럼 몇 가지 더 늘진 않았을까요?
예전에 아이들이 어렀을때
한창 바쁘게 일본 중국에서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방송에서 보여주셨죠
그때 아이들이 어릴때여서
그때부터 왜 저랄까 했음
아이들이 어렸을땐데 굳이
한국에서도 잘 나가고 있었는데
혜련씨가 미처 몰랐던거지 저럴 줄 알았겠어요 다들 날서있는 댓글 좀 봐 …이전 방송을 계기로 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 길 바래요
조혜련씨 절대 쿨한사람 아님. 그냥 강약약강일 뿐.
최근 방송에 나와서 홍진희랑 5년간 연락 끊고 산 이유가 '홍진희가 다음날 연기 스케줄 때문에 못 데려다주니 혼자 택시타고 집에가라고 했는데, 그 동네 콜택시 잡아야하는데 몰라서 기다리다가 비오는데 집에 1시간 걸어서 간 것 때문'임. 상황 설명도 안하고 그대로 꽁해서 혼자 연끊음. 기 쎈 언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랬겠지. 본인 딸은 쉬우니까 자기 맘대로 쿨하게 했다고 하는거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인간상은 아님. 방송이라지만 스스로에 너무 관대하고 가식적임...
거부감이 있는여자. 욕심이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여자.
솔직히 티비에 비추지 말았음 좋겠다.
본받을게 없는사람입니다
결혼 한번 했으면됐지 남자가 왜 필요함? 자식이랑 친구 있음되지
정답.
남미새라
조혜련씨는 부모로 부터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모진 말만 듣고 자라서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것도 모르고 그냥 먹이고 부족함 없이 해. 주는게 사랑이라고 너무 열심히 일한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래서 조혜련씨는 마음이 빈곤하여 외롭습니다.
어제 결혼할 딸아이가 그러더군여 엄마는 아들을 더 좋아했는데 아들을 감싸돌진 않고 똑같이 해 줫다고.
그말에도 제 잘못을 느낍니다.
조혜련씨도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사랑결핍이 있어서 외로움을 타는듯... 엄마는 그냥 새로운 배우자와 사는건데 자식들로서는 갑자기 남하고 살게되니 이상하겠지.. 윤아는 엄마를 안쓰러워하는거랑 사랑하는게 정말 눈에 보이네.. 윤아야 네가 딸이란다..넌 엄마의 보호자가 아니야..
딸생각이 엄마보다 월등합니
아이구 조혜련씨 따님 윤아 예쁘고 똑똑하게 컷네요 이제행복한날 응원합니다^^
조혜련씨 저라면 어른인 나보다 더 상처받고 힘들어할 어린 자녀들
더 보듬어주며 살거같아요
사춘기자녀들 두고 재혼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조혜련 부끄러운 줄 모른다.
애들 인생을 망친 것도 몰 라.
이 사람 방송에 내보내지 말 라.
본받을게 없는거 같습니다
방송 나와서도 정신없음
사춘기때 애들이 있는데 ㅠㅠ
애기들 어릴때 남편 떠나고도
평생 애들보며 산 사람도 있는데 애들이 클때까지 좀 기다려주지 조혜련 너무 성급했네요 공부 잘했던 딸이 자퇴도하고 그랬음 엄마는 알았어야지 무슨 재혼을 ㅠㅠ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닙니다 ᆢ
요즘은 부모 교육하는곳도 있었으면 합니다 낳기만 하면 부모입니까
책임 지고 앞으로 독립할수 있게 꾸준히 사랑으로 정성 으로 희생으로 어떠한 수고로움이 따라도 고마음 마음으로 성실함도 몸소 보여주고 따듯한 눈빛 손길로 키우는게 자식인데 ᆢ따님은 많은것이 결핍되어 있네요
그래도 딸 스스로가 내면의 강한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아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됩니다
열씸히 잘 자라줬네요
아이구 불쌍해라
유나가 외모 딱아빠를닮었네깊은생각이 엄마를전혀안닮었어요딸이아빠를많이닮었군딸이엄마보다훌륭합니다
나오시길 잘하신거같아요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된거같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