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미어를 당하는 이유는 당신이 나르가 질투할 재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재능이 환하게 빛나는 순간 나르의 칼끝은 당신의 목줄을 향합니다. 그러니 그 재능을 어떻게 감추느냐가 관건입니다. 직장인 경우 직위가 낮을 때 재능을 발휘하는 건 동료 상사의 먹잇감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2. 수준 낮은 가족, 친구, 배우자, 애인과는 같이 갈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당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처절하게 뭉개버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36계가 유일한 답입니다. SNS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픈 척을 하든 뭐든 투명 인간처럼 사라지세요. 3. 정치력을 키워야 합니다. 나르나 플라잉 몽키 원망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악질 나르는 10~30%, 플라잉 몽키는 그보다 더 많습니다. 평소에 본인의 약점을 철저히 감추고, 귀는 크고 입은 작은,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겸손한 사람으로 포지션 하세요. 자신의 경계선 안으로 아무나 들이지 마세요. 특히 회식 술자리 사적 대화 조심. 가까울수록 조심. 배신은 베프로부터 나옵니다. 4. 스미어 기미가 보이면, 자신이 플라잉 몽키 입장으로 빙의하여, 플라잉 몽키를 설득할 힘이 있는 간결하고 명확한 필수 구호를 몇 개 준비하세요. 논리적 반박을 위해 길고 지루한 논문을 준비하면 안 됩니다. 승부는 프레임 싸움에서 나지, 논리와 근거 싸움에서 나지 않습니다. 5. 스미어를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정이라면,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관처럼 차갑고 냉정하게 전략을 짜야 합니다. 당신이 감정적으로 흔들리면 나르와 몽키들은 용기백배 의기양양 살아있는 환희를 느낄 것입니다. 얼음처럼 냉정하고 대지처럼 침착해야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전략적 참모나 변호사와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유능한 변호사 중에는 나르 류를 잘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서람님 고퀄 동영상을 철저히 반복 학습하는 겁니다. 6. 제일 중요한 건데, 스미어를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당신을 향한 스미어가 일어난다는 건, 당신이 수준에 맞지 않는 집단에서 뒹굴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미어에 대처하려고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혹시 당신에게 맞는 집단으로 이동하라는 고마운 경고가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요약 1. 감정을 통제하고 절제하기 -통제하지 못하면 더 이상한 사람이 되도록 이미 나르는 판을 다 짜놨다. 2. 나르시시스트, 플라잉몽키 손절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랑 만나기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나르의 귀에 들어가 뒤통수치도록 이미 나르는 판을 다 짜놨다. 3. 가만히 기다리기 -나르는 다른 사람한테도 계속 같은 짓거리를 하다가 알아서 나락으로 간다. 이때까지 어떻게든 기다리면 누명은 알아서 벗겨진다. 이후 당신은 질투받을만한 사람이므로 알아서 잘 살면 된다.
누군가에 대해 어떠한 소문이나면 그 소문만 믿지 않는 스스로를 잘 정립하는게 중요합니다. 소문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요. 누군가의 질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임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소문의 대상이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잘 통제한다면 당신도 또 다른 누군가도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 살 수 있습니다.
제 엄마는 평생을 나르 남편 밑에서 학대받아온 피해자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입구녕 하나 덜고자 반강제적으로 결혼하셨는데, 첨에 연애기간때는 정말 선하고 믿음직하고 매력적인 남자였다고 합니다. 애 낳고부터 각종 폭력, 시집살이, 시누들한테 개무시당함... 아빠 쪽 형제들이 열명 가까이 득실득실한데, 얼마나 스미어캠페인을 당했는지 집안에서 엄마를 무시하지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누들이 두들겨패는건 기본이고, 한참 아래인 동서들도 세뇌당해서 엄마를 절대 윗사람으로 보지않았죠. 끽해야 초등학생이던 저도 엄마가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왔었고, 그당시엔 사람보는눈도 없었어요. 무엇보다, 아빠의 사회적영향은 대단했고 선한인물로 포장이 나있어서 저도 전적으로 한쪽만 따랐습니다. 수도없이 세뇌되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좀 사람이 모자라. 이러이런점이 참 부족해. 사람이 그래서야 되겠냐?" 그모든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었고, 부모님의 갈등이 생길때마다 저희 자식들은 점점 한쪽 side로만 기울었습니다. 한번 갈등이 생기면, 죽지않을정도로 한쪽이 망가지는데...그싸움을 말리러 이웃들이 오면 항상 엄마만 이상한 사람이 되있었습니다. 남들이 개입되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것이죠. 작은 지역사회인 동네를 휘저으며 얼마나 아내욕을 하고다녔던지, 점차 엄마는 친구도 사라지고 모임도없어져가고 고립돼갔습니다. 그때도 전 여전히 몰랐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있기에 엄마가 그런취급을 받는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제엄마는..동네 어디를가도 나쁜여자, 모자란여자, 신랑 못살게구는 여자, 미쳐버린여자, 집안 말아먹는여자 가 되어있었습니다. 두분이 함께산지 40년이 지난지금은, 세뇌가 고착되어 엄마는 아빠없이 살아갈수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학대를 받고 살고, 자신이 ㅂㅅ취급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며, 그런것도 감사해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충실한 코디펜던트,플라잉몽키 그이상이 되버린거죠. 여전히 아빠는 동네에서 존경받고 워너비인 어른이고, 어느 모임을가든 회장을 하시며, 친구없이 살수없는 사람입니다. 저희 형제들.친척들도 가끔 집에가면 언제나 아빠의 안위부터 살피고, 온갖보양식 다 갖다바칩니다. 이제는 압니다. 제엄마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는것을.. 그저 어여쁘고 수줍음많고 여성스러웠던 소녀였음을.. 한 남자에게 사랑을주고 배신당하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부여잡고 사랑하다가 망가져버렸음을.. 시간이 지난 지금, 그렇게 모자란 취급받던 엄마의(친정) 형제들은 다들 부유하게 오손도손 잘 삽니다. 잘난척하기좋아하고 폭력을 일삼던, 나르성향이 강한 시댁형제들은 하나같이 가난에 허덕이며 이산가족처럼 살아갑니다. 외가 집안에서 바보가 되버린 사람은 저희 엄마뿐입니다. 평범하고 예쁘기만했던 한 여자의 일생이 한사람을 잘못만나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글쎄요, 서로 사랑하라했는데 ..나르에겐 그래서는 안될것 같아요. 오랫동안 부모님을 봐온 저로서는 글쎄요.. 감히 말할수있습니다. 나르는 인격장애 수준도 아니구요, 정신병 수준도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쓴 사탄 이에요. 악마가 인간에게 들어온다면 이런 모습 아닐까요. 섬에갇힌 염전노예도 이런 삶을 살진 않을거 같습니다. 친구나 동료처럼 과감히 끊을수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무조건 하루빨리 도망치세요. 안써본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사랑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사랑을 줘도 애초에 사랑이 없는 사람은 그걸 짓밟더라구요.
저도 나르 엄마와 화목하게 지내고자 노력했는데.... 며칠전 선물들 들고 찾아간 날... '나라면 얄미워서라고 안할텐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 전화해서 괴롭힌거.. 일부러 그런거구나.. 이기적이라서 감정이입 못하고 분별 못하는것뿐 아니라.. 오지않게하려고..(아마 친척에게 내 험담을 해서 그런거라 추측합니다) 일부러 못된 짓까지 하는... 그리 마르고 늙으신 몸으로 여전히 질투하고 비교하는거 보면서.. 저런 말과 행동가지 하는데. 내가 그대로 사랑으로 다가가는건. 오히려 도움이 안되겠구나... 그래서 결심했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나르시스트 가족을 둔 같은 입장에서.. 이제 분명히 깨달은 것에 적어 봅니다.. 어릴때부터 바꾸기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엄마와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였던거같아 씁쓸하네요...
나르가 교회에 정말 많아요 자기 의로움을 윗사람에게 교묘히 굳히고 영향력을 펼쳐서 성도 개개인의 삶을 신앙이라는 허울로 사사건건 의를 들먹거리며 해코지하기 일쑤입니다 신앙세계가 관대하기도하며 그런 악마의 봉사 헌신이 의로 포장되죠 서람님 이번영상 덕분에 플라잉멍키를 만나 제 정보는 절대 주지않았고 좋은이미지만 주고 왔습니다 정말 나르에게 복수하고싶단 생각을 버리기 힘들어요,,저보다 더 망가지길바라고 그 나르에게 아첨하고 제정보로 이간질 뒷담화한 또다른 플라잉멍키를 해치고 싶어요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악에 받치지만 그리고 가능하게 할수도 있지만 참는이유는 나르와 싸우면 그 싸움이 절대 끝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결국 이겨서 저에게 남는건 뭘까요,,,
호시탐탐 자기 영향력을 과시하고 남을 짓밟으려고 하는 것들 꼭 있어요. 특히 겉으로 두루 사람 좋은 척하고, 두루 모든 사람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 중에... 은밀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돌려 까거나 [아]라고 말했는데 [엌]이라고 말한 것처럼 조성한다든지. 한두 번 된통 당하고 나서 좋은 점은 서람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이 해야 할 사람/아닌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조심하게 됩니다. 나쁜 점이라면 나쁜 점은 평판이나 사람들 말에 정말 신경 안 쓰던 사람인데, 요즘은 조금 담담하게 관찰하고 표현하고(흉도 볼 때 있음), 자랑도 하고, 도움도 요청하고 그럽니다. 미리 조심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당하고 나서는...(저는... 아직까지는 미친 척 너 죽고 나 죽자로 ㅎㅎ;;) 서람님 영상에 자막이 생기니까 참 보기 좋아요. : )
저는 크게 페이백을 준 케이스입니다.. 그들과 똑같은 방식으로요.. 정말 그들은 사회적평판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걸 다른사람한테도 적용하며 쓰더군요.. 제가 되돌려줬을때 그들의 공포감을 보았고 느꼈어요.. 그때 그들이 생각보다 강하고 크지 않은 상대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죠 더불어 플라잉몽키들은 어차피 진실따윈 중요치 않아요.. 누가 더 나한테 이득이 될것인가 내가 피해를 보지 않을수있을까 그것이 주요 관심일뿐이죠.. 결국 선한마음을 가진 지혜로운자는 소수이고 지혜라는것 자체가 선한사람들에게만 쓸수있는 단어죠.. 악한사람을 지혜롭다고 표현 안하잖아요? 많은사람이 이기적이고 질투에 쉽게 농락당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셔야합니다.. 내잘못으로 이런상황에 빠진것이 아님을 알고 내자신을 탓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Parkmin77 손자병법에 전쟁에 이길수 있는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죠 1. 전쟁자체를 하지않으면 지는일따위는 없다. 2. 부득이하게 전쟁을 해야한다면 내쪽에 피해를 가장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이 가장 매력적이고 단기간에 효과적이지만 나자신의 피해는 최소화할수 있도록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 최소한의 울타리를 치고 최소한의 거리감을 두시는것이 사회에 감정 조정자들을 피할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 포지션이 가장 많더라구요.. ^^ 나를 죽이는것도 살리는것도 나자신뿐이다라는 말 잊지마세요~
저는 가족내에서 스미어캠페인을 당하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너는 예민해! 너만 유독 예민하게굴어! 라는 얘기를 듣고자라서 진짜 그런가 긴가민가했는데 주변의 건강한 친구들에게 얘기하자 제가 정상이고 오히려 가족들이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건강한 사고를 하고자 노력하는데 가족들은 비정상적 비이상적인 행동을 해놓고 이 룰에 따르지 않는 저를 비정상취급했습니다. 이런 일화는 아주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제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대화를 하지 않자(무관심하게 굴자) 계속 미끼를 던지더군요. 에코이스트인 저를 괴롭히고싶어하는게 보였어요. 지금은 정신과 다니며 약을 먹고있고 대부분 일상에서 괜찮지만(저를 괴롭히고 미끼던지려는 행동을 무시할수있지만), 종종 괴롭힘이 가슴에 와닿을때는 너무 힘드네요. 영혼을 후벼파는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주동자가 서람님 영상을 보는 것 보고 정말 주동자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확실하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충격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강하고, 서람님 영상 통해서 제가 생각하고있던게 맞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빨리 이 환경에서 탈출하고싶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여동생이 아빠,엄마,이모에게 거짓말로 이간질하며 엄마와 편 먹고 괴롭혀서 대학을 멀리 가며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했는데요 그 때문인지 저는 아직까지도 여자들이 이간질하며 괴롭히면 반박을 잘 하지 못해요 어느날 여동생이 장녀 노릇은 또 하기 싫었는지 은근히 엄마 시켜서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딱 잘라 말했어요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냐구요 그리고 번호 바꿨는데 웬일로 찾아왔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언니 있는거 뻔히 아는데 결혼식 안 오면 상대 집안에 체면 깎이니까 엄마 시켜서 결혼식 오라는거였어요ㅋㅋ그럼 그렇지 마지막까지 기대했던 제가 가여워서 펑펑 울면서 두번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했네요 실제로 원수같고 털끝만큼 노력조차 안하면서 남한테 거짓으로 보이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자기들이 한건 생각 안하고 그 사람들한테 전 그저 저 밖에 모르고 잔정 없는 인간이랍니다 그러면서 병아리한텐 그게 뭐라고 그리 잘하냐는데 그 말이 모순이란 생각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사람들이랑 전 그냥 철저히 다른 부류이며 영원히 서로를 이해못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뭐 그리 살다 죽으라죠 방법이 없더라구요
밀레니얼 세대로서도 할 말이 있어요. 우리 부모님들의 세대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초고속 성장을 달린 베이비붐 세대예요. 제가 다른 여러 영상들도 봐오면서 느낀게 있었다면, 그 세대가 정말 선택받았나 싶을 정도로 행복 지수가 거의 평생 높은 상태로 살 수 있었던 세대였다는 거예요. 베이비붐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 하에서 핍박과 수난을 면치 못하던 세대였어서 교육과 자존감이라는게 있을 수가 있었을까 싶은 세대였잖아요. 그래서인지 전쟁 후의 자식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는 어려서부터 방임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었다더라고요. 공부할 사람은 공부하고, 일할 사람은 일하고 놀 사람은 놀아라는 식으로요. 대학 간 사람들은 또 그 시기엔 여러 회사에서 모셔갈려고 할 정도로 취직이 너무 잘되던 시기이니까 대학 생활에 '낭만'이라는 것도 존재했고요. 그리고 또 사회에 나가서는 매년 경제 성장률 10% 이상씩의 엄청난 업적을 달성해나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 조직에서든 구성원이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고요. 야유회, 회식, 동호회 같은 모임들도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았어서 서로의 존재감을 빛낼 기회들도 잦았다고 하더라고요. 신생 기업이나 조직들이 많이 탄생하던 때라 '창립 초기 멤버'들도 많은 세대예요. 대다수가 스스로의 존재감을 안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밖에 없었다더라고요. 뉴스를 보던 실제로 보던 다리 놓고 건물 올리고 거대 조직이 탄생하는 일들이 많았던 시기여서 인간으로서의 '창조욕구'을 간접적으로도 많이 채웠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 은퇴 즈음에 와서는 가장 풍요로운 시기를 보고 있으니까, 세계에서 2번째로 못 살던 나라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린 주역들이라는 자부심도 강하고요. 정리해보니 거의 '신에 가까운 상태'로 사실 수 있으셨던 것 같더라고요.한국의 베이비붐이 전세계적으로 어느 시대에서도 볼 수 없을 만큼 막강할 수 밖에 없었던 세대라고 하더라고요.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어.'라는 잠재의식이 어려서부터 있었을 세대였다고 하는데, 자식에게도 선을 넘을 정도의 통제권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래요. 하지만 우리의 시대는 다르잖아요? 신 중심 세계관에서 인간 중심 세계관으로 이동시켰던 '르네상스'와 비슷한 시대가 우리로부터 또 시작되나봐요. 조부모 시대때의 '약육강식 이론', 부모 시대때의 초고속 성장으로 인한 부작용, 안그래도 강한 부모 세대의 통제권을 더 강화시켜줬을 유교 사상, 그리고 서열 매기기 좋아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미국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이 모든 것들이 '한국의 나르시시즘'을 낳았나 싶어요. 서람님께도 항상 감사하고, 우리 밀레니얼 세대들도 힘을 내요 다들. 우리가 해답을 찾아가고 다음 세대에게 안좋았던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그로써 우리들의 상처는 씻겨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한국이 잘 살게 되는 이유는 미국 덕분이지요 물론 일본 대만 중국 기타 아시아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시아가 근대화의 역사가 짧으며 산업혁명은 모두 서구에서 일어나서 서구가 격어왔던 고통들을 아시아가 빠른 시일 내에 수용하기에는 감내해야하는 고통이 엄청날 수 밖에 없지요
저 얼마전에 나르한테 크게 스미어캠페인 당해서 아예 없는 일을 뒤집어썼는데, 당시에 너무 억울해서 화내다가 더 정신병자로 몰렸어요. 그때 이런 영상을 알았다면 최선을 다해 대처할수 있었을텐데, 몰라서 일일히 플라잉몽키 상대로 해명하고 싸우다가 점점 정신병자로 낙인찍히고, 매장당하고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 중이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게 너무 이해가 힘들었거든요. 왜 나르는 없는 일을 나에게 뒤집어씌우고 피해자 행세하는건지, 사람들은 왜 저런 이상한 사람을 따르고 추종하는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어요. 특히 모든 사람들이 입모아 나르의 거짓말을 옹호하니 "혹시 내가 미친건가"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다행히 객관적이고 강인한 사람들이 정신을 지탱해주어 현실감각은 잃지 않았지만요. 지금은 병적 허언증환자 나르시시스트와 그 추종자들이 가득한 그룹을 포기하고, 법적 처분 기다리면서 마음 정리하고 있는데요. 몽키들이 갑자기 애절하게 선처를 빌어와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람님 이번 영상 덕분에 마음을 잘 굳혔어요. 나르, 몽키. 그들을 의미있게 취급할 이유가 없어요. 길가의 돌보다도 못한 사람들이니까요. 나르나 몽키들이 아무리 선처해달라고 울고 빌어도 일베 보듯이 무시하고, 법적으로 짓밟고, 저는 제 삶을 마저 살려 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와 몽키들이 왜 그랬는지는 둘다 열등감과 불안감이에요(솔직히 멍청해서임). 누군가를 비난해야 자기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거든요. 어차피 그들은 상대할 가치 없으니 마음 잘 추스리세요. 그리고 갑자기 선처구하듯 하면 마음 약해지실 수 있는데 그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편해지실거에요.
내가 잘못한 것이 맞다면 내가 고쳐야 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이유없이 따돌리고, 이유없이 함부로 한다면 내 잘못이 아니라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는 걸 빨리 알아차려야 하죠. 다수가 한 사람을 비난하면 소수의 한사람은 내가 잘못했나 그렇게 생각하기 쉬워요.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죠.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상대에게 모함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벗어나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깨달아도 방법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서람님 강의 넘 좋아요. 지적이고, 논리적이고, 사려깊어요. 좋은 점이 많은 분이죠. 백조 맞아요. 저도 백조에요. 서람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두들 힘 내세요! 저도 그동안 시기 질투 험담 중상 거짓비난 이간질 따돌림 욕설 안당해본게 없네요 그들의 악한 심보와 그들의 시기질투죄 험담중상죄 거짓비난죄 이간질죄 욕설죄로 그들은 조만간 하느님의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선을 행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원히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므로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제 동서는 저랑 한 해에 결혼 해서 시어머니 며느리 한 세월이 25년째인데, 삼년 전에 저에게 "형님, 나는 어머니가 하도 형님 흉을 봐서 형님이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하더군요. 어머니가 제게 하던 짓을 본인이 당하니, 그 때서야 시어머니 본 모습을 보는것 같더군요.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저는 둘이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허.. 저의 시어머님은 그렇게 시누이 흉을 보시던데 첫만남부터.. 그런데, 제가 시누이 옹호해주고, 저한테만이라도 따님 흉 보지 말아달라고 그랬어요. 그 후로는 시누이 칭찬을 하시네요. 근데 그 말하는 저의가 내가 시누이를 질투하게끔 하려고 히는 것 같아서 우스워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건, 친모가 저한테 하던 짓이라서... 알 수 있었거든요. 휴.. 그래도, 처음에 남편이 해준말때문에, 시모가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하..
제가 최근에 겪었던 일입니다. 회사 대표가 처음엔 무척 잘해주더니 한 달 좀 지나니까 노골적으로 괴롭히더라구요. 평정심을 잃지 않고 무시하면서 다녔더니 직원들과 합세해서 따돌리더라구요, 저도 멘탈이 강한 편인데 며칠 겪어보니 내가 괴물이 되지 않으면 나약한 정신병자가 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연락 끊고 회사 안 나가고 있습니다. 빨리 빠져나오는 게 답입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가 그럴 땐 정신 건강한 사람은 나가고 없고 몽키들만 남아있습니다.
우리 상사가 그 ㅈㄹ해서 플라잉몽키가 점점 판을 펼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 중입니다. 세상에 나르가 너무 많아요. ㅡㅡ 이 상사가 얼마나 교활한지 우리가 영업을 해야 월급이 나와요. 처음엔 엄청 잘 해 주는척 하다가 다른 사람들 모르게 제 영업할 업무를 안 주는거예요. 아닌척 잘해주는척하며 그러니 아무도 모랐죠. 저도 긴가민가 하다 너무 심하게 티가 나니 다른 사람이 안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말을 해 준거죠. 그사람이 딱히 내 편을 든 건 아니고 그런 상황을 상상하지 못 해 말한건데 그러고 나니 그 상사가 얼굴이 살짝 무안해 지더니 다음에 그 행동을 철회하더군요. 또 언제 그럴지 모르지만요.
전 오년전 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에서 나르를 만나 대상포진까지 왔었고 입원도 한참 했었어요. 아이를 못돌볼정도로 피폐해졌었어요.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덕분에 이겨내고 그들에게서 벗어났고요. 인간말종들(과격한 표현 죄송..)은 안보는게 답입니다. 그 중 진지하게 사과한 두어명도 이미 정 떨어져서 진심으로 안느껴졌어요. 이후 내공이 쌓였는지 눈에 보입니다 ㅎㅎ
좁은 지역사회 안에서 혼자 고립된 느낌이에요. 우울증이 와서 약도 먹고 잠도 잘 못 자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일상에서 밀려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열심히 살았던 것이 지금 나를 살게하더라구요. 나를 욕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살다보면 그런 과제를 받게 되는 순간이 오니까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알게될 거예요. 자기가 침 뱉은 우물에 와서 물 마실 일이 생긴다는 걸요. 사람은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할 숙명이 있어요. 나를 사랑하면 타인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번 과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근정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ㅋ ㅋ맞아요. 어릴때 수십명으로부터 왕따 당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야 그 왕따 주동자들이 내현나르시스트 외현나르시스트 외 플라잉몽키 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초기에 저와 좀 친했던 애들인데 점점 별로여서 같이 안놀았더니 어느날 집단으로 제욕을 하며 공책도 찢어놓고 그랬더라고요. 전 사실 그당시에 별로 신경을 안썼어요. 걔네들을 제가 싫어했기 때문에 내욕하던말던...이유는 저도 딱히 착한스탈도 아니고 원래 자유롭고 싸가지가 좀 없어서 욕하는가보다...이랬죠 뭐~ 외현나르는 끝까지 저만 보면 트집 잡아 깎아내리는데... 걔말에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걔는 평소 뻥을 잘쳐서 걔말에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후에 저는 인기가 극에 달했는데 ,플라잉몽키 애들이 제게 와서 그러더군요. 왕따주동자들 마녀같은 애들이라고... 그말하는 플라잉몽키가 더 싫더라구요. 저는 나르시스트 걔네들은 그냥 아는척도 하고 그랬는데 그 플라이몽키애들 특히 주도형플라잉몽키 몇애들은 걍 싫더라고요.
직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1.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를 최대한 피해 다니겠습니다. 그들과 소통하지 않겠습니다. 2. 감정표현도 멈추겠습니다. 3. 스스로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4. 나르시시스트는 평판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나는 주변 사람의 말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변 평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5. 나는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6. 나만의 기준을 가진 굳건한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7.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결말이 옵니다. 더 큰 선물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 제3자들이 인신공격하고 지랄을 해도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나르한테 휘둘렸을 때는 나르가 결국 지 죄가 들어나서 난 최소한 반성을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는 상대를 안했어서 할말을 하자라고 했는데 오히려 전혀 반성없고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 들어온 과거 먹잇감 끄집어서 죄책감 심어주거라고요 진짜 그때 미친년이구나 싶었습니다. 반성하는 척은 정말 잘하더라고요 근데 결국 피해자 코스프레 남탓죄책감 심어주더라고요 너무 인간적으로 존중해줬어요
집착은 상대가했는데 제3자한테들어보니 어느새 내가 집착하는 사람이 되어있음ㅋㅋㅋ 제3자가 한테 증거다 보여주고 허위사실라고 증명해줌 걜 가만놔둘거냐해서 걍 놔두기로함 내 에너지아까움ㅋㅋㅋ 진짜 나한테 열등감이 그리심했구나 이그 불쌍한것 내가 부러웠구나 짜아식~ 이걸몰랐을 땐 한때 괴로워 자살생각한적도있었음
처음에는 억울하고 왜 나한테 이러는거지? 가족인데 이렇게 까지 한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비난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 어느순간 사실 진짜 내 잘못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이것이 나르의 목적이구나, 주변에서 나를 비난하니 자기부정을 하게되고 , 앞으로 나르의 말을 잘들어라 라는 이런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조짐이 이상해서 서람님의 유튜브를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진짜 비난 받기 싫은 사람한테 비난받으니 감정이 무너저 내리더라구요 스미어캠페인은 정말 사람을 고립시키고 부정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예전에 회사에 있는 나르랑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술먹고 난다음 밖에서 담소정도 나누는 시간이있었어요 그때 앞에 성인용품점이 있었고 제가 모르고 그때 속옷을 사야했을 때라 지금시간에도 문을여나? 하고 가까이 가서 보는 순간 성인용품점이라는 걸 알아채고 바로 뒤둘아나왔거든요. 근데 그걸보고선 나르가 제가 외로워서 성인용품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나봐요. 제 입장은 모르고 그뒤로 저에게 가스라이팅 짓을 하기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슬쩍 물어보고 주위에 알리기 위해 정보 수집을 시도하더라구요. 그냥 그들에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저는 감정이 너무 발달되어있는 사람이에요 음악을 전공했고..남편은 애초에 사람들앞에서 나를 소개하는것에 우쭐해 했어요....20년의 결혼에서 너무 힘든 벼랑끝에서 남편과 시댁사람들이 밀어서 떨어뜨리는 이 상황에서 이 곳을 알게 되어 제가 자살하지 않고.살아야 하겠다..더 저사람들 보다 오래 살거다...내 사랑에 배신당한 20년이..이제 다시 일어나야 겠어요.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후 평생. 큰시누 주도하에 작은시누 시어머니 동서 둘 이렇게 다섯 여자들에게 왕따를 당했어요. 뭘 해도 어떤경우도 무조건 비난을 하고 무시하고, 아무리 정당성을 강조해도 나만 이상하고 참을성 없고, 혼자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할텐데 왜 너 하나 희생하지 않냐는 묘한 논리로 사람을 못된인간으로 만들었어요. 그렇게 희생양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던 콩가루 집안의 비밀을, 둘째 동서가 내 뱉을까봐, 그 사람 기분 맞추느라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니 큰 동서도 덩달아 이상해지더군요. 두 시누이가 관련된 더러운 일에 작은동서가 걸려있으니 그 동서 입을 막느라 서서히 사람 피를 말리기 시작하더니 평생이 되었어요. 요즘도 여전하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는 모임이 많이 줄고, 코로나 덕분에 좀 덜 보니 살것 같아요. 그들이 나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왕따와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당하다 보니 헷갈려요. 하다못해 남편이 이번에 큰 잘못을 했지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무조건 네 잘못이다 하면서 난리난리... 특히 큰 시누이가 항상 팀을 이끌듯 앞서가고, 둘째동서는 마치 상황을 관망하듯 즐기고, 나머지들은 휩쓸리듯 가세를 해서 그야말로 지랄들을 떨어대지요. 지옥같던 몇 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무래도 지금은 모임이 덜 하지만 이제는 남편의 실수를 네 잘못이라며 왕따꺼리를 만들어 툴툴거리며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을하고 있지요. 그나마 마음을 단단히 먹고 큰시누가 하는 것처럼 같이 투명인간취급을 하고 보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감시하고, 따 시키고, 차별하고, 모여서 흉보고 정말 몸만 쓰지 않았을 뿐... 마치 보이지 않는 폭력속에서 살아온 기분입니다.
다섯여자들의 공격을 감당할 수없어 그냥 당하고 살았는데 그때는 나르가 뭔지 모르고 정말 내가 인정머리없고 속좁은 사람인가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 그러나 남편의 일을 내게 미루면서 명절이든 언제든 모이면 또 다시 시작된 왕따가 기가막혀 마음 단단히 먹고 같이 무시를 하니, 속이 너무도 후련해져서 다음에도 만나게 되면 똑 같이 하려고 합니다. 눈 마주치지 않고 마주 보는 자리를 피하면 그것만으로도 큰 시누에게는 큰 반항처럼 비쳐질 것이니까요. 아 아...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인간이 따로 없네요. 아침부터 전화질해서 뭐하냐... 설겆이 해요 하면, 니가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지금 시사프로그램 안 보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니... 너 정말 좀 이상한애 아니니? 하며 지랄지랄 ㅎㅎㅎ 전화할 때 바로 받지 않으면 뭐했냐 어디갔었냐... 거기는 왜 갔냐.. 뭐 타고 몇시에 갔다가 집에 왔냐.. 그 근처에 무슨 건물이 있었냐.. 끝까지 뭔가를 확인에 확인 하다가 끝끝내 트집을 잡아 지랄지랄 등등... 그 세월을 어떻게 견디며 살았는지... 그들은 자신들의 더러움을 감추려고 사람 하나를 완전히 희생양을 만들어 정신이상자를 만들었어요. 에휴... 책으로 쓰자면 시리즈가 될 것 같군요 ㅠㅠ
서람님..첨으로 댓글 남겨요.. 지난2년간 참혹한 시간을 겪고 지금은 잘 추스르고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제 자신을 돌볼수있게 되었어요. 낮에는 서람님 영상을 크게 틀어놓고 집안일도 하고요^^ 내가 과연 일어설 수 있을까? 의심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적처럼 너무 재미있게 살게 되어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분법적 사고에 갇혀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충동까지 가보니... 양심없는 사람이 분명있고 악의를 가지고 몰아가는 악인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20여년전 첫애 둘째 임신때마다 뭔가 제 뒤에서..시댁식구들의 암묵적 싸인같은.. 계획적으로 저를 왕따! 다행히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인식하고 시댁을 탈출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이제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모든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죽을만치 힘들었지만 그들로 인해 저는 좀더 강해졌고 감히 인생의 사명 소명을 생각하며 작은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 가족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는데 제가 너무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으며 살아와서 상담사도 절 믿기 힘들어 하더군요. 우리 가족은 정말 괴물이라고 한번 하소연을 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며 저의 가족은 괴물이 아니라며 오히려 절 나무랐습니다. 차라리 모든 게 다 저의 망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조차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스스로 믿기가 힘들 정도거든요.
제엄니가 나르였는데.. 젊을적의 아버님이 바람핀다고 같이죽자고 어린나의 목을 쎄게 조르기도했고, 끝임없는 잔소리 썽냄 분노 비교 학대등을 당했었는데.. 장남으로 학교와 집밖엔모르는 그리고 부모말을 제일 잘듣는 학생이었었는데, 조금도 부당함에 대항할수 없었고 대항의 끼니를 조금이라도 내면 또다른 나르인 아버지가 와서 두드려패기, 폭언이 일쑤여서 전혀 대항조차 할수없었습니다. 너무 억울해 젊은시절을 방황으로 때론 가출, 때론 자살시도도 해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매몰차게 저에게 대했습니다. 결국 도저히 견딜수없어 성인되고 학업을 마치고 무작정 나와 가정을 꾸렸지만, 중년이 된 지금 혼자가 되어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상처가 많아서인지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왔기에 끌려다니는 인생이되었는데..돌이켜보면삶의 회한이 참많네요.제가 전혀 잘못한것이 없고 나쁘지 않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주위 사람들에겐 제자신 포기하면서 까지 좋은일하며, 베풀었는데 그로인해 제가 아프고 상처받는일이 많았습니다. 부모인 나르로부터 접촉을 덜받고 자란 형제자매는 대기업간부, 공무원 가족이 되었지만, 전지금 상처밖에 남아있지않고, 아픈몸과 생계를 걱정하는신세가 되었는데.. 지금은 상처만 받아온 아무죄없는제가 아주 악한자로 인식되었고, 그래서 형제자매에게 미움을 받아 연락도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서람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그리고 영상보면서 위로받고 아픈상처들을 하나씩 치유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리고, 영상이 나르로 부터 상처받고있는 모든 에코이스트들에게 알려져 모두 상처로 부터 치유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었음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서람tv의 영상들이 널리널리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잘못한 거 없으시니 꼭 자책하지마세요. 사기꾼한테 사기당하는 일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속이려고 접근하는 상황을 저희가 막을 수는 없으니요.. 저도 몇개월 째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받고 정신과 약 먹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며 살고 있어요. 꼭 힘내세요!!
나르가 타인을 스미어캠페인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도 당했던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몽키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저는 나르의 밑바닥을 보게되었고 벗어나려고 하는중입니다. 제가 그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현 피해자에게 도움은 주고 싶은데 오지랖일까요?
일곱번째~ 여기서 울뻔했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벗어날 수 있어 감사해야겠죠? 자칫 남은 30여년을 남편의 호구, 딸들에겐 폭군으로 살뻔했어요. 나르 남편은 이해와 협상. 상식과 양심이 없어요. 결정적일때 가면을 벗더라구요. 일년 가까이 소송하며 갖게된 확신입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새출발 할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정서윤-j7e 제가 경제활동 안하고, 아이들 다 크고 특히 큰아이가 아픈 상황이었어요. 사회적 체면 때문에라도 이혼 안하려할걸요. 저는 외도 먼저 알게되고 재산변동여부 확인하다가 땅도 몰래 처분하려하고, 집도 매물로 내논거 알게되고... 소송진행하며 알게되었지만 급여도 빼돌리고 있었어요. 저는 돈벌때 진짜 가족들한테 다썼는데 돈안버니 저나 아이들에게 경제권으로 치사하게 굴었거든요. 이혼 입밖에 내지 않은채 변호사 상담하고 회사로 소장 바로 날렸어요. 협상이나 타협 없습니다. 초반에 어설프게 했던거는 협박으로 형사소송 걸어서 약식으로 벌금도 냈어요. 말로하는 이혼 아닙니다. 나와 아이들이 살려면 이혼뿐이다. 노후가 더 무섭다. 함깨 하는 미래가 없다. 그럼 소송으로 가세요~ 다시 경제활동하며 아이들 취업준비 돕고있어요. 지난주 오랜만에 셋이서 외식하며 눈치 안보고 주문한다고 너무 좋아해요. 반드시 경제력 갖추시고, 변호사비용부터 만들고 1년넘게 버텨낼 건강도 챙기세요. 저들은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재산분할에 목숨 걸어요.
여자 나르시시스트..나르는 남자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어요..절 통제하고 사소한 것에 비난하고..얘가 왜 이러지? 했을 때 거리를 뒀어야 했는데 나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요..지금도 매일 대화해야하는데..자기 통제를 어겼더니 돌아온 비난과 비하..아무렇지 않은 척했더니 피해자 코스프레로 날 쓰레기로 몰고감..내 멘탈이 견디고 있는게 스스로 대견함..ㅎ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정말 필요한 말들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 항상 말해주실 때 원인을 말해주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나가고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돼요. 당한 거에 집중하고 우울하게 있는 거에서 벗어나 어떻게 나를 발전시켜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한걸음 한걸음을 떼고 있어요. 꾸준히 도움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나 이니 나답게 살면됩니다. 살아온 환경이 틀리고~~~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께 받아온 교육 감사하답니다. 나르시시즘 참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 이란 생각 지금 내가 살아가는 " 오늘"도 아무런 감정이 없답니다. 쯧쯧 ~~ 열심히 시간& 에너지 낭비하고 살아라. 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 어쩜 " 그들 심리와대처법을 정확하게 영상에 담으셨을까~~ 지금은 나와상관없지만 "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 결혼할때부터 피해자였죠 한가지문제로 날 공격적으로 대할때 신경안쓰고 대면하지않으면 더 다른문제를 계속적으로 시비걸고 주변인들에게 이간질하고 나쁜상황과 나쁜말을 하게끔 만들어 나쁜사람이 된듯 비춰지게해서 모두가 자기편이 되도록 만들더라구요 그렇게 결혼하고도 늘 불편했지만 가족들조차도 이유가 나에게도 어느정도 있다는듯 무뎌지고 당사자인 나만 힘들더라구요 주변인은 진실에 관심이 없어지더군요 무시하고 대면하지않고 때로는 싫은소리도 해봤지만 참다참다 싫은소리 한마디라도 하면 그게 이세상 최고의 욕인냥 피해자인척 하며 아주버님인 남편한테까지 엄청 크게 오바하고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냐며 장난아니었음ㅎㅎ 지금은 이혼하고 없어서 관심도 없고 볼일도 없는데 사과는 받을 날은 전혀 없다는거... ㅎㅎ 남은 가족들과도 나만 불편하게 풀지못한 이야기들이 계속 멤돌기만 합니다 건강상 신경안쓰고 열심히 내일에 집중하며 성공하려고 합니다 전 늘 그과정을 겪으면서 자존심강한척하는 불쌍한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존감 높아서 내가 우위에 있다는 생각은 그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살기 편해졌습니다 자존감이 날 피해자로 있게하지않고 보상해줍니다
이 영상 제목만으로도 심장이 콩당거려요 ㅠ 그에 가족이며 그에 몇몇 친구들에게 저는 완전 미친년 됏죠 작은 일에도 피하고 싶으면 자기고향 제주도 어머님집에 가서 잠수를 타요 만나러가면 얘가 만나기싫어서 왓는데 왜 싫다는 사람 찾아오냐 ㅠ 혼인신고를 앞둔 사람이니까 이러죠 하 ㅠ 심장터져 미쳐버릴거 같았어요 이번에 가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다 말했어요 그에 친구는 그가 말도 안된다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하고 또 한 친구는 그를 사람도 아니라고 때릴려 하더라구요 그에 가족 한 분은 내동생이지만 그런사람인지 몰랏다하더군요 진즉 말할걸 그랫어요 육지에서 제주도까지 약 3시간 걸리는 곳을 갔다는 자체가 지를 만날려고 간건데 일하는데 왜 왓냐는둥 ㅅㅂ
오남매인데 나르시시스트였던 아버지의 모든 총애를 받았던 셋째언니가 모든형제들에게 중심이 되어서 이간질.특히 동생인 저에게 유독 질투와 열등감이 심했나봐요. 그래도 이해하려하고 덮어두려고 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상황이 안좋아서 그래서 그런거겠지 라고 여기며 참고 살다가 어느날 이유없이 또 물리적 폭행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맞고. 10년을 안보고 살았어요. 나머지 형제들에게 정치질 피해자 코스프레 할것이 뻔하기에 나머지 형제들도 그냥 안보고 살았죠. 나머지 형제들은 모른체 플라잉몽키가 되어서 살았나봐요. 누구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진실은 있기에. 그당시 처한상황도 무척 힘든시기였고.. 결국엔 교묘히 거짓말 하면서 살아온 정체는 탄로가 났어요.. 정신적 타격감이 너무 컷던 저였지만.. 저조차도 아버지의 교육에 나르시시즘이 심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반성하고 공부해서 매순간 성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이 무척 컸습니다. 몇달을 언니의 학대에 몸살을 앓고 잠도 설치며 생활자체가 멈춘듯 힘들었거든요. 형제중 제일 많이 챙겨주고 맘 써줬던 언니인데.. 인간 아니더군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며 아무리 잘해줘도 만족이 없고 그냥 욕하기 바쁜 사람였어요.
1. 스미어를 당하는 이유는 당신이 나르가 질투할 재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재능이 환하게 빛나는 순간 나르의 칼끝은 당신의 목줄을 향합니다. 그러니 그 재능을 어떻게 감추느냐가 관건입니다. 직장인 경우 직위가 낮을 때 재능을 발휘하는 건 동료 상사의 먹잇감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2. 수준 낮은 가족, 친구, 배우자, 애인과는 같이 갈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당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처절하게 뭉개버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36계가 유일한 답입니다. SNS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픈 척을 하든 뭐든 투명 인간처럼 사라지세요.
3. 정치력을 키워야 합니다. 나르나 플라잉 몽키 원망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악질 나르는 10~30%, 플라잉 몽키는 그보다 더 많습니다. 평소에 본인의 약점을 철저히 감추고, 귀는 크고 입은 작은,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겸손한 사람으로 포지션 하세요. 자신의 경계선 안으로 아무나 들이지 마세요. 특히 회식 술자리 사적 대화 조심. 가까울수록 조심. 배신은 베프로부터 나옵니다.
4. 스미어 기미가 보이면, 자신이 플라잉 몽키 입장으로 빙의하여, 플라잉 몽키를 설득할 힘이 있는 간결하고 명확한 필수 구호를 몇 개 준비하세요. 논리적 반박을 위해 길고 지루한 논문을 준비하면 안 됩니다. 승부는 프레임 싸움에서 나지, 논리와 근거 싸움에서 나지 않습니다.
5. 스미어를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정이라면,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관처럼 차갑고 냉정하게 전략을 짜야 합니다. 당신이 감정적으로 흔들리면 나르와 몽키들은 용기백배 의기양양 살아있는 환희를 느낄 것입니다. 얼음처럼 냉정하고 대지처럼 침착해야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전략적 참모나 변호사와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유능한 변호사 중에는 나르 류를 잘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서람님 고퀄 동영상을 철저히 반복 학습하는 겁니다.
6. 제일 중요한 건데, 스미어를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당신을 향한 스미어가 일어난다는 건, 당신이 수준에 맞지 않는 집단에서 뒹굴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미어에 대처하려고 골몰할 것이 아니라, 혹시 당신에게 맞는 집단으로 이동하라는 고마운 경고가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이 집단이 이렇게 어이없이 나약할줄 몰랐어요 처음에 애착 가졌던 직장인데 조용히 잘 준비해서 떠나는 게 목표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나르시스트를 겪고 직접 깨달으신 건지요? 4번 구호가 뭔지 궁금해요
6번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sialee9544 나르가 공격하는 포인트를 반박하는,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문장입니다
6번 조언 특히 감사합니다. 모든 건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하는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라는 긍정적인 경고 일수도요 :)
이뻐보이는게 잘못, 잘나보이는게 잘못....사랑스러워보이는게 잘못. 존재하는것 자체가 잘못. 자살유도로 괴롭히더군요
웃는모습이 역겹다. 쌍꺼풀이 부담스러워서 징그럽다. 숯한 악담에 태생이 쌍꺼풀이 진한 제 눈을 싫어하게 됬는데.. 2년 뒤 제 눈처럼 쌍커풀을 만들고는 쌍커풀이 잘됬다며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그들을 보고.. 그제야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냥 저를 낮추고 싶었다는 것을.
자살유도 공감 100%
이야...희안한 사람 들 .ㅠㅠㅠ
자살유도...이래놓고 쑈하냐며 비웃더라구요
보통 나르시들이 접근한 이유들이죠... 이뻐보이고 잘나보이고 사랑스러워보여서. 그리고 사람들도 쉽게 질투하는 이유도 그거더군요. 그리고 나르시가 사람들의 그 검은마음을 이용해서 가스라이팅해서 욕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반복..
일본사는아줌마임니다
얼마전 킥복싱 체험에같어요.거기에서들은 코치님 말이 링위에서는 상대방도선수이다 장담점을감추고 나를 쓰러트리기위해 노력하고 연습한 선수이다.상대가 쓰러져야 내가이긴다.그러기위해 내가연습하고 노력하고 장점을키우고 단점을감추어야한다.
그말이 저에심장을 다시 뛰게했어요..언젠가서람님이 말한 나르에게 이기려면 내가먼저강해져야한다..그말이 같은말이였어요.우리 다같이이겨내자구요.서람.오늘도 누군가에 영양제라는거 잊지마세요.
요약
1. 감정을 통제하고 절제하기
-통제하지 못하면 더 이상한 사람이 되도록 이미 나르는 판을 다 짜놨다.
2. 나르시시스트, 플라잉몽키 손절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랑 만나기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나르의 귀에 들어가 뒤통수치도록 이미 나르는 판을 다 짜놨다.
3. 가만히 기다리기
-나르는 다른 사람한테도 계속 같은 짓거리를 하다가 알아서 나락으로 간다. 이때까지 어떻게든 기다리면 누명은 알아서 벗겨진다. 이후 당신은 질투받을만한 사람이므로 알아서 잘 살면 된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 고통스러운 상황에 희망을 선사받았습니다. 잘 견뎌내 보겠습니다..
저도요~!!^^
2번 진짜 공감이에요ㅜㅜ
@@1oo_hyun잘 견뎌내셨나요? 현생안그래도 힘든데 이직한 곳에 어마한 나르가 점령하고있네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플라잉몽키가 내가 억울하다는걸 알고 있다는거죠.
알고있으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그 편에 서서 대신 크게 화 내고 소리 지르고 이럽니다 ㅎ
시누이들이 하는 짓
ㅇㅈ ㅋ 피해망상도 여기에 해당되는데 자기는 정작몰라함 ㄷㄷ
시댁 아버님이 이러드라고요
다알고 있으면서 그편에서서 같이 소리치고 보고 있자니 얼마나 우습던지
사람은 언제간 죽습니다. 플라잉몽키도 곧 죽어요. 그들이 사라지면 좀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가 정신병자들이 저래요
누군가에 대해 어떠한 소문이나면 그 소문만 믿지 않는 스스로를 잘 정립하는게 중요합니다. 소문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요. 누군가의 질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임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소문의 대상이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잘 통제한다면 당신도 또 다른 누군가도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 살 수 있습니다.
잘 견디면 더 좋은일이 생기게 됩니다. 생각의 수준이 달라서 그래요. 나르시스트든 플라이몽키든 독립적 사유가 불가한 사람들이니 무시하세요. 그들이 평생 보지 못할 수도 있는 세계를 에고이스트 분들은 보실 수 있을거에요.
1. 내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
2.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할 것.
3. 상대하지 말 것.
4. 건강한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할 것.
5.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인지할 것.
6. 인정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겠는가.
7. 운이 좋은 사람임.
제 엄마는 평생을 나르 남편 밑에서 학대받아온 피해자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입구녕 하나 덜고자 반강제적으로 결혼하셨는데, 첨에 연애기간때는 정말 선하고 믿음직하고 매력적인 남자였다고 합니다.
애 낳고부터 각종 폭력, 시집살이, 시누들한테 개무시당함...
아빠 쪽 형제들이 열명 가까이 득실득실한데, 얼마나 스미어캠페인을 당했는지 집안에서 엄마를 무시하지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누들이 두들겨패는건 기본이고, 한참 아래인 동서들도 세뇌당해서 엄마를 절대 윗사람으로 보지않았죠.
끽해야 초등학생이던 저도 엄마가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왔었고, 그당시엔 사람보는눈도 없었어요.
무엇보다, 아빠의 사회적영향은 대단했고 선한인물로 포장이 나있어서 저도 전적으로 한쪽만 따랐습니다.
수도없이 세뇌되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좀 사람이 모자라. 이러이런점이 참 부족해. 사람이 그래서야 되겠냐?"
그모든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었고, 부모님의 갈등이 생길때마다 저희 자식들은 점점 한쪽 side로만 기울었습니다.
한번 갈등이 생기면, 죽지않을정도로 한쪽이 망가지는데...그싸움을 말리러 이웃들이 오면 항상 엄마만 이상한 사람이 되있었습니다.
남들이 개입되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것이죠.
작은 지역사회인 동네를 휘저으며 얼마나 아내욕을 하고다녔던지, 점차 엄마는 친구도 사라지고 모임도없어져가고 고립돼갔습니다.
그때도 전 여전히 몰랐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있기에 엄마가 그런취급을 받는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제엄마는..동네 어디를가도 나쁜여자, 모자란여자, 신랑 못살게구는 여자, 미쳐버린여자, 집안 말아먹는여자 가 되어있었습니다.
두분이 함께산지 40년이 지난지금은, 세뇌가 고착되어 엄마는 아빠없이 살아갈수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학대를 받고 살고, 자신이 ㅂㅅ취급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며, 그런것도 감사해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충실한 코디펜던트,플라잉몽키 그이상이 되버린거죠.
여전히 아빠는 동네에서 존경받고 워너비인 어른이고, 어느 모임을가든 회장을 하시며, 친구없이 살수없는 사람입니다.
저희 형제들.친척들도 가끔 집에가면 언제나 아빠의 안위부터 살피고, 온갖보양식 다 갖다바칩니다.
이제는 압니다.
제엄마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는것을..
그저 어여쁘고 수줍음많고 여성스러웠던 소녀였음을..
한 남자에게 사랑을주고 배신당하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부여잡고 사랑하다가 망가져버렸음을..
시간이 지난 지금, 그렇게 모자란 취급받던 엄마의(친정) 형제들은 다들 부유하게 오손도손 잘 삽니다. 잘난척하기좋아하고 폭력을 일삼던, 나르성향이 강한 시댁형제들은 하나같이 가난에 허덕이며 이산가족처럼 살아갑니다.
외가 집안에서 바보가 되버린 사람은 저희 엄마뿐입니다.
평범하고 예쁘기만했던 한 여자의 일생이 한사람을 잘못만나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글쎄요, 서로 사랑하라했는데 ..나르에겐 그래서는 안될것 같아요.
오랫동안 부모님을 봐온 저로서는 글쎄요..
감히 말할수있습니다.
나르는 인격장애 수준도 아니구요, 정신병 수준도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쓴 사탄 이에요.
악마가 인간에게 들어온다면 이런 모습 아닐까요.
섬에갇힌 염전노예도 이런 삶을 살진 않을거 같습니다.
친구나 동료처럼 과감히 끊을수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무조건 하루빨리 도망치세요.
안써본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사랑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사랑을 줘도
애초에 사랑이 없는 사람은 그걸 짓밟더라구요.
그런 어머님을 도와주셨나요? 저도 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저는 그런 엄마를 도와 일년넘게 소송중입니다 악마 사탄 정말 맞아요 인간이 아님니다
인간의 탈을 쓴 사탄이라는 점 정말 공감합니다.
주변의 가족들을 자살하고 싶게 만들어요.
그들은 악마가 맞아네요
알면서도 보고만 계시나요?
엄마의 남은 인생 도와 주셔야죠
억울하게 당하고만 사셨는데
나르라는 인간은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 죽을 때까지 방법이 없어요
완전 개 무시 하던지 아님 떠나는것 두가지 입니다
저도 나르 엄마와 화목하게 지내고자 노력했는데.... 며칠전 선물들 들고 찾아간 날... '나라면 얄미워서라고 안할텐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 전화해서 괴롭힌거.. 일부러 그런거구나.. 이기적이라서 감정이입 못하고 분별 못하는것뿐 아니라.. 오지않게하려고..(아마 친척에게 내 험담을 해서 그런거라 추측합니다) 일부러 못된 짓까지 하는... 그리 마르고 늙으신 몸으로 여전히 질투하고 비교하는거 보면서.. 저런 말과 행동가지 하는데. 내가 그대로 사랑으로 다가가는건. 오히려 도움이 안되겠구나... 그래서 결심했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나르시스트 가족을 둔 같은 입장에서.. 이제 분명히 깨달은 것에 적어 봅니다.. 어릴때부터 바꾸기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엄마와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였던거같아 씁쓸하네요...
나르가 교회에 정말 많아요
자기 의로움을 윗사람에게 교묘히 굳히고 영향력을 펼쳐서
성도 개개인의 삶을 신앙이라는 허울로 사사건건 의를 들먹거리며 해코지하기 일쑤입니다
신앙세계가 관대하기도하며 그런 악마의 봉사 헌신이 의로 포장되죠
서람님 이번영상 덕분에 플라잉멍키를 만나 제 정보는 절대 주지않았고 좋은이미지만 주고 왔습니다
정말 나르에게 복수하고싶단 생각을 버리기 힘들어요,,저보다 더 망가지길바라고 그 나르에게 아첨하고 제정보로 이간질 뒷담화한 또다른 플라잉멍키를 해치고 싶어요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악에 받치지만
그리고 가능하게 할수도 있지만
참는이유는 나르와 싸우면 그 싸움이 절대 끝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결국 이겨서 저에게 남는건 뭘까요,,,
결국에는 모든 통일이 상종을 하지 않는 것 이네요 ^^
"게임에 참여하지 말라" 라는 말이 이 뜻이군요
저는 다행히 일부러 밖에서 혼자서 일 할려고 찾고 다닙니다. (최대한 마주치지 않을려고요)
호시탐탐 자기 영향력을 과시하고 남을 짓밟으려고 하는 것들 꼭 있어요. 특히 겉으로 두루 사람 좋은 척하고, 두루 모든 사람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 중에... 은밀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돌려 까거나 [아]라고 말했는데 [엌]이라고 말한 것처럼 조성한다든지.
한두 번 된통 당하고 나서 좋은 점은 서람님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이 해야 할 사람/아닌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조심하게 됩니다.
나쁜 점이라면 나쁜 점은 평판이나 사람들 말에 정말 신경 안 쓰던 사람인데,
요즘은 조금 담담하게 관찰하고 표현하고(흉도 볼 때 있음), 자랑도 하고, 도움도 요청하고 그럽니다. 미리 조심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당하고 나서는...(저는... 아직까지는 미친 척 너 죽고 나 죽자로 ㅎㅎ;;) 서람님 영상에 자막이 생기니까 참 보기 좋아요. : )
저는 크게 페이백을 준 케이스입니다.. 그들과 똑같은 방식으로요.. 정말 그들은 사회적평판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걸 다른사람한테도 적용하며 쓰더군요.. 제가 되돌려줬을때 그들의 공포감을 보았고 느꼈어요.. 그때 그들이 생각보다 강하고 크지 않은 상대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죠
더불어 플라잉몽키들은 어차피 진실따윈 중요치 않아요.. 누가 더 나한테 이득이 될것인가 내가 피해를 보지 않을수있을까 그것이 주요 관심일뿐이죠.. 결국 선한마음을 가진 지혜로운자는 소수이고 지혜라는것 자체가 선한사람들에게만 쓸수있는 단어죠.. 악한사람을 지혜롭다고 표현 안하잖아요?
많은사람이 이기적이고 질투에 쉽게 농락당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셔야합니다.. 내잘못으로 이런상황에 빠진것이 아님을 알고 내자신을 탓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페이백을 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플라잉몽키는 이익만 찾는 그런 사람같아요.
맞습니다. 상황바뀌니 태세전환하며 눈동자 흔들리는 몽키들을 보고 있으면 저렇게 살고싶냐 싶죠. 결국 유유상종인 것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지금도 페이백 해주는중 2년 당하고 1년 큰그림 짜서 1달 정도 갖고 노는중 공권력을 상당히 무서워 합니다. 제 평판도 깍이겠지만 감수하고 그들 평판도 깍는중 전 2명 나르를 같이 한방에 보내 버려야해서 힘이 들긴하더라구요
@@Parkmin77 손자병법에 전쟁에 이길수 있는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죠
1. 전쟁자체를 하지않으면 지는일따위는 없다.
2. 부득이하게 전쟁을 해야한다면 내쪽에 피해를 가장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이 가장 매력적이고 단기간에 효과적이지만 나자신의 피해는 최소화할수 있도록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 최소한의 울타리를 치고 최소한의 거리감을 두시는것이 사회에 감정 조정자들을 피할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 포지션이 가장 많더라구요.. ^^
나를 죽이는것도 살리는것도 나자신뿐이다라는 말 잊지마세요~
저도 질투할만한게 있는 사람이란걸 알려준게 그 모지리였습니다
저두 지금 알았어요..감사해요..
저두요
저두요.
하긴 제 가해자 나르 두놈 다 저보다 배운것도 직업도 집안도 인간관계도 다 별로였어요. 말씀이 진리네요.
질투는 이미 사탄이 움직이고있는거예요 예수님을 기억하시고 속으로 기도하세요 물리쳐야합니다
저는 가족내에서 스미어캠페인을 당하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너는 예민해! 너만 유독 예민하게굴어! 라는 얘기를 듣고자라서 진짜 그런가 긴가민가했는데 주변의 건강한 친구들에게 얘기하자 제가 정상이고 오히려 가족들이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건강한 사고를 하고자 노력하는데 가족들은 비정상적 비이상적인 행동을 해놓고 이 룰에 따르지 않는 저를 비정상취급했습니다. 이런 일화는 아주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제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대화를 하지 않자(무관심하게 굴자) 계속 미끼를 던지더군요. 에코이스트인 저를 괴롭히고싶어하는게 보였어요. 지금은 정신과 다니며 약을 먹고있고 대부분 일상에서 괜찮지만(저를 괴롭히고 미끼던지려는 행동을 무시할수있지만), 종종 괴롭힘이 가슴에 와닿을때는 너무 힘드네요. 영혼을 후벼파는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주동자가 서람님 영상을 보는 것 보고 정말 주동자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확실하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충격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강하고, 서람님 영상 통해서 제가 생각하고있던게 맞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빨리 이 환경에서 탈출하고싶네요.
저와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집안에서 wifi로 유튭영상 보면, 님이 본 영상이 다른 사람에게도 제시돼요.
조심하세요
@@rond3435 계정마다 따로 뜨지않나요? ㅔ 가족들 유툽에선 제가 보는 영상은 하나도 안나오던데요. 근데, 계정 스위치하고 실수로 영상보면, 그 후론 관련영상 추천으로 뜨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여동생이 아빠,엄마,이모에게 거짓말로 이간질하며 엄마와 편 먹고 괴롭혀서 대학을 멀리 가며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했는데요 그 때문인지 저는 아직까지도 여자들이 이간질하며 괴롭히면 반박을 잘 하지 못해요 어느날 여동생이 장녀 노릇은 또 하기 싫었는지 은근히 엄마 시켜서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딱 잘라 말했어요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냐구요 그리고 번호 바꿨는데 웬일로 찾아왔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언니 있는거 뻔히 아는데 결혼식 안 오면 상대 집안에 체면 깎이니까 엄마 시켜서 결혼식 오라는거였어요ㅋㅋ그럼 그렇지 마지막까지 기대했던 제가 가여워서 펑펑 울면서 두번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했네요 실제로 원수같고 털끝만큼 노력조차 안하면서 남한테 거짓으로 보이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자기들이 한건 생각 안하고 그 사람들한테 전 그저 저 밖에 모르고 잔정 없는 인간이랍니다 그러면서 병아리한텐 그게 뭐라고 그리 잘하냐는데 그 말이 모순이란 생각도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사람들이랑 전 그냥 철저히 다른 부류이며 영원히 서로를 이해못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뭐 그리 살다 죽으라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들은 악마 악마들의 생각 사용하는언어는 따로 있더라고요 서람님 방송 보면서 그들을 상대하는 시간에 자신을 소중하게 하는 시간으로 만드니 좋았었어요
사람은 다 똑같아요
그러니깐 자기만 중심만 잘잡고 살아갈 준비만 하면되요
어디를 가든 힘들어요 그러니깐 인생은
자기자신 마음을 강하게 뚝심 있게 밀어나가길 바랍니다..!
최고!!!!!!!^^ 정답^^
밀레니얼 세대로서도 할 말이 있어요. 우리 부모님들의 세대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초고속 성장을 달린 베이비붐 세대예요. 제가 다른 여러 영상들도 봐오면서 느낀게 있었다면, 그 세대가 정말 선택받았나 싶을 정도로 행복 지수가 거의 평생 높은 상태로 살 수 있었던 세대였다는 거예요. 베이비붐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 하에서 핍박과 수난을 면치 못하던 세대였어서 교육과 자존감이라는게 있을 수가 있었을까 싶은 세대였잖아요. 그래서인지 전쟁 후의 자식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는 어려서부터 방임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었다더라고요. 공부할 사람은 공부하고, 일할 사람은 일하고 놀 사람은 놀아라는 식으로요. 대학 간 사람들은 또 그 시기엔 여러 회사에서 모셔갈려고 할 정도로 취직이 너무 잘되던 시기이니까 대학 생활에 '낭만'이라는 것도 존재했고요. 그리고 또 사회에 나가서는 매년 경제 성장률 10% 이상씩의 엄청난 업적을 달성해나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 조직에서든 구성원이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고요. 야유회, 회식, 동호회 같은 모임들도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았어서 서로의 존재감을 빛낼 기회들도 잦았다고 하더라고요. 신생 기업이나 조직들이 많이 탄생하던 때라 '창립 초기 멤버'들도 많은 세대예요. 대다수가 스스로의 존재감을 안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밖에 없었다더라고요. 뉴스를 보던 실제로 보던 다리 놓고 건물 올리고 거대 조직이 탄생하는 일들이 많았던 시기여서 인간으로서의 '창조욕구'을 간접적으로도 많이 채웠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 은퇴 즈음에 와서는 가장 풍요로운 시기를 보고 있으니까, 세계에서 2번째로 못 살던 나라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린 주역들이라는 자부심도 강하고요. 정리해보니 거의 '신에 가까운 상태'로 사실 수 있으셨던 것 같더라고요.한국의 베이비붐이 전세계적으로 어느 시대에서도 볼 수 없을 만큼 막강할 수 밖에 없었던 세대라고 하더라고요. '내 맘대로 다 할 수 있어.'라는 잠재의식이 어려서부터 있었을 세대였다고 하는데, 자식에게도 선을 넘을 정도의 통제권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래요. 하지만 우리의 시대는 다르잖아요? 신 중심 세계관에서 인간 중심 세계관으로 이동시켰던 '르네상스'와 비슷한 시대가 우리로부터 또 시작되나봐요. 조부모 시대때의 '약육강식 이론', 부모 시대때의 초고속 성장으로 인한 부작용, 안그래도 강한 부모 세대의 통제권을 더 강화시켜줬을 유교 사상, 그리고 서열 매기기 좋아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미국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이 모든 것들이 '한국의 나르시시즘'을 낳았나 싶어요. 서람님께도 항상 감사하고, 우리 밀레니얼 세대들도 힘을 내요 다들. 우리가 해답을 찾아가고 다음 세대에게 안좋았던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그로써 우리들의 상처는 씻겨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정확히 보시고 계시네요
사실 한국이 잘 살게 되는 이유는 미국 덕분이지요
물론 일본 대만 중국 기타 아시아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시아가 근대화의 역사가 짧으며 산업혁명은 모두 서구에서 일어나서 서구가 격어왔던 고통들을 아시아가 빠른 시일 내에 수용하기에는 감내해야하는 고통이 엄청날 수 밖에 없지요
그럼 난?베비부머&밀레니엄의 중간세대인듯 사는건 혼자만의 온통 나르(소패)가족들사이에? 과거현재미래를 매일 오가면서 4차원적의식속에삶 1080모두 친구하자 다가오면?미소짓다~ 동굴속으로 숨어지냄다 그냥... 한지구촌에 동시대인들공동체 10여개국 다녀온이후 성경속 인물들과 공감하며살다보니? God(조물주)&피조물만존재...
저 얼마전에 나르한테 크게 스미어캠페인 당해서 아예 없는 일을 뒤집어썼는데, 당시에 너무 억울해서 화내다가 더 정신병자로 몰렸어요. 그때 이런 영상을 알았다면 최선을 다해 대처할수 있었을텐데, 몰라서 일일히 플라잉몽키 상대로 해명하고 싸우다가 점점 정신병자로 낙인찍히고, 매장당하고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 중이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게 너무 이해가 힘들었거든요. 왜 나르는 없는 일을 나에게 뒤집어씌우고 피해자 행세하는건지, 사람들은 왜 저런 이상한 사람을 따르고 추종하는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어요.
특히 모든 사람들이 입모아 나르의 거짓말을 옹호하니 "혹시 내가 미친건가"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다행히 객관적이고 강인한 사람들이 정신을 지탱해주어 현실감각은 잃지 않았지만요.
지금은 병적 허언증환자 나르시시스트와 그 추종자들이 가득한 그룹을 포기하고, 법적 처분 기다리면서 마음 정리하고 있는데요.
몽키들이 갑자기 애절하게 선처를 빌어와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람님 이번 영상 덕분에 마음을 잘 굳혔어요.
나르, 몽키.
그들을 의미있게 취급할 이유가 없어요. 길가의 돌보다도 못한 사람들이니까요. 나르나 몽키들이 아무리 선처해달라고 울고 빌어도 일베 보듯이 무시하고, 법적으로 짓밟고, 저는 제 삶을 마저 살려 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이 되어주는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맘 약해져서 봐주면 뒤통수 치더라구요 악한 사람들이에요 그냥 놔두면 지들끼리 싸우더군요 알아서 폭망해요 최고의 복수는 무시이고 님의 행복이에요 저도 죽음 앞까지 갔지만 생각하니 억울하더라구요 그딴 유치하고 악한 것들 땜에 소듕한 내 목숨 ㅜ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봄봄-x9y 맞아요. 지들끼리 쳐다도 안 보더라구요.
나르와 몽키들이 왜 그랬는지는 둘다 열등감과 불안감이에요(솔직히 멍청해서임). 누군가를 비난해야 자기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거든요. 어차피 그들은 상대할 가치 없으니 마음 잘 추스리세요. 그리고 갑자기 선처구하듯 하면 마음 약해지실 수 있는데 그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편해지실거에요.
어떤 법이 적용되나요? 남일이 아니라서요 ㅜㅜ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정신적인 문제 즉 인격과 성품에 대한 지식을 발견하고 공부해나가고 있는 가장 첫 세대가 우리라는 말이 참 고무적으로 다가옵니다.
진짜 통찰력이 어나더레벨인 채널이다. 보물이다
내가 잘못한 것이 맞다면 내가 고쳐야 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이유없이 따돌리고, 이유없이 함부로 한다면 내 잘못이 아니라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는 걸 빨리 알아차려야 하죠. 다수가 한 사람을 비난하면 소수의 한사람은 내가 잘못했나 그렇게 생각하기 쉬워요.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죠.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상대에게 모함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벗어나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깨달아도 방법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서람님 강의 넘 좋아요. 지적이고, 논리적이고, 사려깊어요. 좋은 점이 많은 분이죠. 백조 맞아요. 저도 백조에요. 서람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두들 힘 내세요! 저도 그동안 시기 질투 험담 중상 거짓비난 이간질 따돌림 욕설 안당해본게 없네요 그들의 악한 심보와 그들의 시기질투죄 험담중상죄 거짓비난죄 이간질죄 욕설죄로 그들은 조만간 하느님의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선을 행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원히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므로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런 정상이아닌. 사기꾼은 꼭 교회에있어요 교회에서만난 사람들 조심하세요 악한 사탄은 교회에서 역사하더라구요
제 동서는 저랑 한 해에 결혼 해서 시어머니 며느리 한 세월이 25년째인데,
삼년 전에 저에게
"형님, 나는 어머니가 하도 형님 흉을 봐서
형님이 사람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하더군요.
어머니가 제게 하던 짓을 본인이 당하니,
그 때서야 시어머니 본 모습을 보는것 같더군요.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에요.
저는 둘이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허.. 저의 시어머님은 그렇게 시누이 흉을 보시던데 첫만남부터.. 그런데, 제가 시누이 옹호해주고, 저한테만이라도 따님 흉 보지 말아달라고 그랬어요. 그 후로는 시누이 칭찬을 하시네요. 근데 그 말하는 저의가 내가 시누이를 질투하게끔 하려고 히는 것 같아서 우스워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건, 친모가 저한테 하던 짓이라서... 알 수 있었거든요. 휴.. 그래도, 처음에 남편이 해준말때문에, 시모가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하..
제가 최근에 겪었던 일입니다. 회사 대표가 처음엔 무척 잘해주더니 한 달 좀 지나니까 노골적으로 괴롭히더라구요. 평정심을 잃지
않고 무시하면서 다녔더니 직원들과 합세해서 따돌리더라구요, 저도 멘탈이 강한 편인데 며칠 겪어보니 내가 괴물이 되지 않으면 나약한 정신병자가 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연락 끊고 회사 안 나가고 있습니다. 빨리 빠져나오는 게 답입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가 그럴 땐 정신 건강한 사람은 나가고 없고 몽키들만 남아있습니다.
우리 상사가 그 ㅈㄹ해서 플라잉몽키가 점점 판을 펼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 중입니다.
세상에 나르가 너무 많아요. ㅡㅡ
이 상사가 얼마나 교활한지 우리가 영업을 해야 월급이 나와요. 처음엔 엄청 잘 해 주는척 하다가 다른 사람들 모르게 제 영업할 업무를 안 주는거예요. 아닌척 잘해주는척하며 그러니 아무도 모랐죠. 저도 긴가민가 하다 너무 심하게 티가 나니 다른 사람이 안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말을 해 준거죠. 그사람이 딱히 내 편을 든 건 아니고 그런 상황을 상상하지 못 해 말한건데 그러고 나니 그 상사가 얼굴이 살짝 무안해 지더니 다음에 그 행동을 철회하더군요. 또 언제 그럴지 모르지만요.
그렇쿤요..저도 비슷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8년 만나면서 주변 사람들이 다 엮여있어요
선물로 주변 사람 다 포섭해놨어요 돌아버리겠음
나이들어 보면 사람그거 별거아니에요
거를사람거르고 편히 사세요
님은 너무 소중한사람입니다
그무엇으로도 상처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젊을땐 마음이 약하죠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별것아닌인간들 패스 하고 편히 살겠습니다
전 오년전 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에서 나르를 만나 대상포진까지 왔었고 입원도 한참 했었어요. 아이를 못돌볼정도로 피폐해졌었어요.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덕분에 이겨내고 그들에게서 벗어났고요. 인간말종들(과격한 표현 죄송..)은 안보는게 답입니다. 그 중 진지하게 사과한 두어명도 이미 정 떨어져서 진심으로 안느껴졌어요. 이후 내공이 쌓였는지 눈에 보입니다 ㅎㅎ
뭔가를 잘해도 잘난척 한다며 비난
뭔가를 못하면 능력이 없다며 비난
서람님이 성취한 것을 이야기 하는 대목(미운 아기 오리)에서 좋아요 눌렀어요 ^^
비위 맞추면 맞추는대로 더 힘들게함
선긋고 거리두면 어떻게든 괴롭힘
이거 진짜 맞는말이네요. 잘난척 한다 아니면 능력없다 비난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나르들 ㅋㅋ
좁은 지역사회 안에서 혼자 고립된 느낌이에요. 우울증이 와서 약도 먹고 잠도 잘 못 자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일상에서 밀려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열심히 살았던 것이 지금 나를 살게하더라구요. 나를 욕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살다보면 그런 과제를 받게 되는 순간이 오니까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알게될 거예요. 자기가 침 뱉은 우물에 와서 물 마실 일이 생긴다는 걸요. 사람은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할 숙명이 있어요. 나를 사랑하면 타인도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번 과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근정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
윗사람말은맞고
아랫사람말은 틀릴리가없죠
오히려 요즘시대엔
거꾸로 아랫사람이 맞는말하고
윗사람이 틀린말 고리타분한말 해대는경우가더 많은데말예요
다들 자기자신을 믿는삶을 사셨음좋겠어요
나르에게 휘둘리지않고~~ 과거 퀘퀘묵은 에너지로부터 해방들 되시고!
ㅋ ㅋ맞아요.
어릴때 수십명으로부터 왕따 당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야 그 왕따 주동자들이 내현나르시스트 외현나르시스트 외 플라잉몽키 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초기에 저와 좀 친했던 애들인데 점점 별로여서 같이 안놀았더니 어느날 집단으로 제욕을 하며 공책도 찢어놓고 그랬더라고요. 전 사실 그당시에 별로 신경을 안썼어요. 걔네들을 제가 싫어했기 때문에 내욕하던말던...이유는
저도 딱히 착한스탈도 아니고 원래 자유롭고 싸가지가 좀 없어서 욕하는가보다...이랬죠 뭐~
외현나르는 끝까지 저만 보면 트집 잡아
깎아내리는데... 걔말에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걔는 평소 뻥을 잘쳐서 걔말에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후에 저는 인기가 극에 달했는데 ,플라잉몽키 애들이 제게 와서 그러더군요. 왕따주동자들 마녀같은 애들이라고... 그말하는 플라잉몽키가 더 싫더라구요. 저는 나르시스트 걔네들은
그냥 아는척도 하고 그랬는데 그 플라이몽키애들 특히 주도형플라잉몽키 몇애들은 걍 싫더라고요.
직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1.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몽키를 최대한 피해 다니겠습니다. 그들과 소통하지 않겠습니다.
2. 감정표현도 멈추겠습니다.
3. 스스로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4. 나르시시스트는 평판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나는 주변 사람의 말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변 평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5. 나는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6. 나만의 기준을 가진 굳건한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7.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결말이 옵니다. 더 큰 선물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
제3자들이 인신공격하고 지랄을 해도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나르한테 휘둘렸을 때는 나르가 결국 지 죄가 들어나서 난 최소한
반성을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는 상대를 안했어서
할말을 하자라고 했는데
오히려 전혀 반성없고 스미어 캠페인 당했을 때
들어온 과거 먹잇감 끄집어서 죄책감 심어주거라고요
진짜 그때 미친년이구나 싶었습니다.
반성하는 척은 정말 잘하더라고요
근데 결국 피해자 코스프레 남탓죄책감 심어주더라고요 너무 인간적으로 존중해줬어요
집착은 상대가했는데
제3자한테들어보니
어느새 내가 집착하는 사람이 되어있음ㅋㅋㅋ
제3자가 한테 증거다 보여주고
허위사실라고 증명해줌
걜 가만놔둘거냐해서 걍 놔두기로함
내 에너지아까움ㅋㅋㅋ
진짜 나한테 열등감이 그리심했구나 이그 불쌍한것 내가 부러웠구나
짜아식~
이걸몰랐을 땐 한때 괴로워 자살생각한적도있었음
처음에는 억울하고 왜 나한테 이러는거지? 가족인데 이렇게 까지 한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비난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 어느순간 사실 진짜 내 잘못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이것이 나르의 목적이구나, 주변에서 나를 비난하니 자기부정을 하게되고 , 앞으로 나르의 말을 잘들어라 라는 이런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조짐이 이상해서 서람님의 유튜브를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진짜 비난 받기 싫은 사람한테 비난받으니 감정이 무너저 내리더라구요
스미어캠페인은 정말 사람을 고립시키고 부정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예전에 회사에 있는 나르랑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술먹고 난다음 밖에서 담소정도 나누는 시간이있었어요 그때 앞에 성인용품점이 있었고 제가 모르고 그때 속옷을 사야했을 때라 지금시간에도 문을여나? 하고 가까이 가서 보는 순간 성인용품점이라는 걸 알아채고 바로 뒤둘아나왔거든요. 근데 그걸보고선 나르가 제가 외로워서 성인용품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나봐요. 제 입장은 모르고 그뒤로 저에게 가스라이팅 짓을 하기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슬쩍 물어보고 주위에 알리기 위해 정보 수집을 시도하더라구요. 그냥 그들에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감사합니다 어느말하나 약이되지않는게 없네요
남편이 조종을당하는지 나쁜놈인지
평소에멀정하다 불안하거나하면 상식이하의 행동을해요 불쾌하행동들을 해서 하지말라면
말만했을뿐인데 마치도둑들킨놈처럼 화를내고 같이화내면 끝이없는 싸움이됩니다
통제가 불가능하면 함께하기가 힘들어요 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저는 감정이 너무 발달되어있는 사람이에요 음악을 전공했고..남편은 애초에 사람들앞에서 나를 소개하는것에 우쭐해 했어요....20년의 결혼에서 너무 힘든 벼랑끝에서 남편과 시댁사람들이 밀어서 떨어뜨리는 이 상황에서 이 곳을 알게 되어 제가 자살하지 않고.살아야 하겠다..더 저사람들 보다 오래 살거다...내 사랑에 배신당한 20년이..이제 다시 일어나야 겠어요.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후 평생. 큰시누 주도하에 작은시누 시어머니 동서 둘 이렇게 다섯 여자들에게
왕따를 당했어요. 뭘 해도 어떤경우도 무조건
비난을 하고 무시하고, 아무리 정당성을 강조해도
나만 이상하고 참을성 없고, 혼자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할텐데 왜 너 하나 희생하지 않냐는
묘한 논리로 사람을 못된인간으로 만들었어요.
그렇게 희생양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던
콩가루 집안의 비밀을, 둘째 동서가
내 뱉을까봐, 그 사람 기분 맞추느라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니 큰 동서도 덩달아
이상해지더군요. 두 시누이가 관련된 더러운
일에 작은동서가 걸려있으니 그 동서 입을
막느라 서서히 사람 피를 말리기 시작하더니
평생이 되었어요. 요즘도 여전하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는 모임이 많이
줄고, 코로나 덕분에 좀 덜 보니 살것 같아요.
그들이 나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왕따와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당하다 보니
헷갈려요. 하다못해 남편이 이번에 큰 잘못을
했지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무조건 네 잘못이다
하면서 난리난리... 특히 큰 시누이가 항상
팀을 이끌듯 앞서가고, 둘째동서는 마치 상황을
관망하듯 즐기고, 나머지들은 휩쓸리듯
가세를 해서 그야말로 지랄들을 떨어대지요.
지옥같던 몇 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무래도 지금은 모임이 덜 하지만
이제는 남편의 실수를 네 잘못이라며
왕따꺼리를 만들어 툴툴거리며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을하고 있지요. 그나마 마음을 단단히 먹고
큰시누가 하는 것처럼 같이 투명인간취급을 하고 보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감시하고, 따 시키고, 차별하고, 모여서 흉보고 정말 몸만 쓰지 않았을 뿐... 마치 보이지 않는 폭력속에서 살아온 기분입니다.
에고 .. 저랑 넘 비슷하네요....ㅠ
허...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고생하시네요..
다섯여자들의 공격을 감당할 수없어 그냥
당하고 살았는데 그때는 나르가 뭔지 모르고
정말 내가 인정머리없고 속좁은 사람인가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 그러나 남편의 일을
내게 미루면서 명절이든 언제든 모이면 또 다시 시작된 왕따가 기가막혀 마음 단단히 먹고
같이 무시를 하니, 속이 너무도 후련해져서
다음에도 만나게 되면 똑 같이 하려고 합니다.
눈 마주치지 않고 마주 보는 자리를 피하면
그것만으로도 큰 시누에게는 큰 반항처럼
비쳐질 것이니까요. 아 아...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인간이 따로 없네요.
아침부터 전화질해서 뭐하냐...
설겆이 해요 하면, 니가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지금 시사프로그램 안 보고 설겆이를
하고 있다니... 너 정말 좀 이상한애 아니니?
하며 지랄지랄 ㅎㅎㅎ
전화할 때 바로 받지 않으면 뭐했냐
어디갔었냐... 거기는 왜 갔냐..
뭐 타고 몇시에 갔다가 집에 왔냐.. 그 근처에
무슨 건물이 있었냐.. 끝까지 뭔가를 확인에 확인 하다가 끝끝내 트집을 잡아 지랄지랄 등등...
그 세월을 어떻게 견디며 살았는지...
그들은 자신들의 더러움을 감추려고 사람
하나를 완전히 희생양을 만들어 정신이상자를
만들었어요. 에휴... 책으로 쓰자면 시리즈가
될 것 같군요 ㅠㅠ
플라잉몽키들에게 무슨말을 해봤자 득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내 삶에 집중하고 내 인생부터 챙기고 거리두니 어느순간 먼저 다가오더라구요...반갑기도한데 씁쓸해요...
주변인 중에, 그게 지인이든 직장 상사든 누구든 본인이 겪고있는 상황을 그리고 고민을 그리고 본인 그 자체를 속단하고 평가하고 뒤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가까이 않는 게 좋습니다. 그들은 남들의 살을 깎아 먹으며 사는 요괴들입니다.
서람tv를 몰랐다면.....어땠을지 아찔합니다.
진심어린 위로와 많은 조언에 힘을 내봅니다. 감사해요!!!
울면서 3번을 봤어요.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운이좋은 사람입니다. 이런 채널만들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많은좋은것을 가졌기에 그것이 질투나서 뺏을능력은 없는 병신들이 난리치는거군요. 그것을 볼수있는 안목이 생기니 점점더 자신이 업그레이드됩니다.서람님 희망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한때 스미어캠페인 당했어요. 리더가 그래서 그곳을 떠났는데 생각해보니 그 리더가 저의 첫 나르시시스트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서람님 말대로 그런 경험들이 헛되다는 생각안해요 덕분에 나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강해졌거든요. 그래서 감사해요♡
마음공부 7년해봣고 명상해봣고 종교에 의지해봣고ㆍ여러가지 다해봣지만 상처가 더깊게 패였을때 이 동영상보고 마음에 안정과 평화가 왔습니다ㆍ이동영상으로 정말 죽음까지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ㆍ
서람님..첨으로 댓글 남겨요..
지난2년간 참혹한 시간을 겪고 지금은 잘 추스르고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제 자신을 돌볼수있게 되었어요. 낮에는 서람님 영상을 크게 틀어놓고 집안일도 하고요^^
내가 과연 일어설 수 있을까? 의심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적처럼 너무 재미있게 살게 되어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분법적 사고에 갇혀 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충동까지 가보니...
양심없는 사람이 분명있고 악의를 가지고 몰아가는 악인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참았던 눈물이 이 영상에서 무너지네요
왜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이런사람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ㅠㅠㅠㅠㅠ
어느누구도 다 이해하지 못할거에요
내편이라 여겼던 부모조차도 이해못해요.
니가 너무 쌔서 그런거야 너도 만만치 않아 ...
돈없고 능려없는 놈들은 공주대접 하는거고
능력이있는놈들이 본디 그렇게 가부장적이지..
넌 돈없어도 공주대접만 해주면 되는거네?
니돈도 내어주고?
....
너무힘들어서 내맘을 다 털어놓았더니
오히려 나를 안좋게 몰아가네요
멈추고 다 멈추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 하려합니다
20여년전 첫애 둘째 임신때마다 뭔가 제 뒤에서..시댁식구들의 암묵적 싸인같은.. 계획적으로 저를 왕따! 다행히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인식하고 시댁을 탈출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이제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모든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죽을만치 힘들었지만 그들로 인해 저는 좀더 강해졌고 감히 인생의 사명 소명을 생각하며 작은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헐...
맞습니다, 어렵지만 이런 시간들이 발판이 되길... 우리 모두 정말 굳건한 사람이 되길 바라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롭힘을 당한 결과 전자의 결과가 될 수 있었는데 후자의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절 구하셨네요 ㅎㅎ
나르 가족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는데 제가 너무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으며 살아와서 상담사도 절 믿기 힘들어 하더군요. 우리 가족은 정말 괴물이라고 한번 하소연을 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며 저의 가족은 괴물이 아니라며 오히려 절 나무랐습니다. 차라리 모든 게 다 저의 망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조차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스스로 믿기가 힘들 정도거든요.
다른 병원으로 가시길 권해요
카운셀러 중에 그런식으로 인에이블링 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정말 잘 만나야해요 ㅠㅠ
증거,녹취 등을 수집하셔야해요
나르시시스트는 남 엿 먹이는 재미로 사나봐. 비정상인으로 보이게 만들어서ㅡㅡ
제가 요즘 겪고있는 힘든 상황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아주니 넘 위로가 되는 느낌이예요ㅜㅠ댓글로도 위로 많이 받습니다 더 힘내볼게요!!!
정도가 심해지면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믿고 침묵하고 내일만 하겠다기 보다는 어떤 방법으로든 진실을 밝히는 게 좋겠죠? 특히 담담히 일 하기 괴로울 정도로 힘들다면요..
서람님이 알려주셔도 별 소득 없으면 꼭 전문가에게 상담 먼저 받아보시고 그 다음에 서람님 영상을 다시 시청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어요
진짜 사람을 살리는 분이시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엄니가 나르였는데..
젊을적의 아버님이 바람핀다고 같이죽자고 어린나의 목을 쎄게 조르기도했고, 끝임없는 잔소리 썽냄 분노 비교 학대등을 당했었는데.. 장남으로 학교와 집밖엔모르는 그리고 부모말을 제일 잘듣는 학생이었었는데, 조금도 부당함에 대항할수 없었고 대항의 끼니를 조금이라도 내면 또다른 나르인 아버지가 와서 두드려패기, 폭언이 일쑤여서 전혀 대항조차 할수없었습니다. 너무 억울해 젊은시절을 방황으로 때론 가출, 때론 자살시도도 해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매몰차게 저에게 대했습니다. 결국 도저히 견딜수없어 성인되고 학업을 마치고 무작정 나와 가정을 꾸렸지만, 중년이 된 지금 혼자가 되어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상처가 많아서인지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왔기에 끌려다니는 인생이되었는데..돌이켜보면삶의 회한이 참많네요.제가 전혀 잘못한것이 없고 나쁘지 않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주위 사람들에겐 제자신 포기하면서 까지 좋은일하며, 베풀었는데 그로인해 제가 아프고 상처받는일이 많았습니다. 부모인 나르로부터 접촉을 덜받고 자란 형제자매는 대기업간부, 공무원 가족이 되었지만, 전지금 상처밖에 남아있지않고, 아픈몸과 생계를 걱정하는신세가 되었는데.. 지금은 상처만 받아온 아무죄없는제가 아주 악한자로 인식되었고, 그래서 형제자매에게 미움을 받아 연락도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서람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그리고 영상보면서 위로받고 아픈상처들을 하나씩 치유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리고, 영상이 나르로 부터 상처받고있는 모든 에코이스트들에게 알려져 모두 상처로 부터 치유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었음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서람tv의 영상들이 널리널리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날 사랑한다고 비행기까지 타고 만나러왔던 놈이 나르 미친놈이었다니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도 왜 이렇게 믿기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모든걸 내탓 하던 주변인도 다 죽이고 싶어요.
잘못한 거 없으시니 꼭 자책하지마세요. 사기꾼한테 사기당하는 일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속이려고 접근하는 상황을 저희가 막을 수는 없으니요.. 저도 몇개월 째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받고 정신과 약 먹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며 살고 있어요. 꼭 힘내세요!!
에헤 워워
나르 이쓰레기들은 범죄자입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이쓰레기들
법으로 고소하세요
안그러면 또다른 피해자가
계속 나오니까요
나르시스트 인격장애자들이
존재한다는것도 모르니까요
한번 죽도록 조져야됩니다
@@hhh0396 자상하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년이 넘고 바쁘게 살다보니 괜찮아졌다고 믿었었는데 요즘들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또 분노가 올라오네요. 정신적 피해가 이렇게 클줄 헤어질 당시에는 정말 몰랐어요.
이 영상이 참 위로가되고 좋습니다^^ 맞아요 이런 사람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속에 사는 제가 참 복이 있네요
최고에 유트영상입니다
큰 선물이라도 드리고싶은분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남들에게
선한영향력 복에통로가
되어주시고 서람님
삶도 주님에 인도하심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나르 남편과 악성 나르 시어머니
시댁 공격에 억울하고 미쳐 정신과도 가보고 지옥같은 경험이 벌써 20년전이네요
지금은 평안속에 좋은분들과 내게 집중하며 나르 시댁이 긍휼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서람님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서람님 영상을 매일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가도 온전히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시간에 보려고 조금은 아껴뒀다 보기도 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와... 완전 제 얘기 같아요... 제가 엄마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ㅠㅠ 이곳에 와서 한편한편 보면서 많이 배우고.. 위로가 되고 나 스스로믿고 의지하며 살아요...
선생님의 엄마가 다 벗어버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는 환갑인 지금에도,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상황은,
바닥이구요....
계속 겉돌리게 하면서 말이지요.
저도 할수있는데 말이지요.
제가 기계에 익숙해질수있는시간을...
자꾸만 박탈시켜버리네요.
서람님! 늘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나르가 타인을 스미어캠페인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도 당했던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몽키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저는 나르의 밑바닥을 보게되었고 벗어나려고 하는중입니다. 제가 그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현 피해자에게 도움은 주고 싶은데 오지랖일까요?
일곱번째~
여기서 울뻔했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벗어날 수 있어
감사해야겠죠? 자칫 남은 30여년을
남편의 호구, 딸들에겐 폭군으로 살뻔했어요. 나르 남편은 이해와 협상. 상식과 양심이 없어요. 결정적일때 가면을 벗더라구요. 일년 가까이 소송하며 갖게된 확신입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새출발 할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이혼먼저 하자고 말만 몇년째고
애들때문에 못한다고 하네요ㅋㅋ
애는내가잘키우테니 걱정말라고해도
이혼할생각이 없는듯해요
항상먼저 이혼하자고 하고선
내가신중하게 ㅇㅋ 하니까 숨어버리네요
@@정서윤-j7e 제가 경제활동 안하고, 아이들 다 크고 특히 큰아이가 아픈 상황이었어요. 사회적 체면 때문에라도 이혼 안하려할걸요. 저는 외도 먼저 알게되고 재산변동여부 확인하다가 땅도 몰래 처분하려하고, 집도 매물로 내논거 알게되고...
소송진행하며 알게되었지만 급여도 빼돌리고 있었어요. 저는 돈벌때 진짜 가족들한테 다썼는데 돈안버니 저나 아이들에게 경제권으로 치사하게 굴었거든요.
이혼 입밖에 내지 않은채 변호사 상담하고 회사로 소장 바로 날렸어요. 협상이나 타협 없습니다. 초반에 어설프게 했던거는 협박으로 형사소송 걸어서 약식으로 벌금도 냈어요. 말로하는 이혼 아닙니다. 나와 아이들이 살려면 이혼뿐이다. 노후가 더 무섭다. 함깨 하는 미래가 없다. 그럼 소송으로 가세요~ 다시 경제활동하며 아이들 취업준비 돕고있어요. 지난주 오랜만에 셋이서 외식하며 눈치 안보고 주문한다고 너무 좋아해요. 반드시 경제력 갖추시고, 변호사비용부터 만들고 1년넘게 버텨낼 건강도 챙기세요. 저들은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재산분할에 목숨 걸어요.
@@jh-tb7qd 저희어머니도 일년넘게 소송중이에요 죄다 건드립니다 악마같은 인간이에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힘이 되는 내용입니다.
힘 낼게요~
소행선영 4자성어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선한 영향력 . 즐거운 연휴되세요. 너무나 위로와 힘이 되십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많겟지만 시월드 집단에서 이런 경우 많죠. 편 들어줄 사람조차 없이 혼자 싸워야 하는 며느리는 찌질한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먹잇감이겟죠.
살아남기 위해 팔자에도 없었던 36계를 다 쓰고 점점 영악해져가는 ㅋㅋ
그래야지 살아남을수 있는 정글같은.
ㅠㅠ
서람님 바로 오늘. 바로 지금. 이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
덕분에 인생에서 가장 힘드시기 웃으며 넘기네요.
여자 나르시시스트..나르는 남자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어요..절 통제하고 사소한 것에 비난하고..얘가 왜 이러지? 했을 때 거리를 뒀어야 했는데 나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어요..지금도 매일 대화해야하는데..자기 통제를 어겼더니 돌아온 비난과 비하..아무렇지 않은 척했더니 피해자 코스프레로 날 쓰레기로 몰고감..내 멘탈이 견디고 있는게 스스로 대견함..ㅎ
영상이 너무 따뜻해요 ㅠ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정말 필요한 말들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
항상 말해주실 때 원인을 말해주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나가고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돼요. 당한 거에 집중하고 우울하게 있는 거에서 벗어나 어떻게 나를 발전시켜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한걸음 한걸음을 떼고 있어요.
꾸준히 도움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범죄자가 주위에만 없어도 정말 행운이죠
나는 나 이니
나답게 살면됩니다. 살아온 환경이 틀리고~~~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께 받아온 교육
감사하답니다.
나르시시즘
참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 이란 생각
지금 내가 살아가는 " 오늘"도 아무런 감정이 없답니다. 쯧쯧 ~~ 열심히 시간& 에너지 낭비하고 살아라.
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 어쩜 " 그들 심리와대처법을 정확하게 영상에 담으셨을까~~ 지금은 나와상관없지만 "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5가지 모두가 해당되는 사람을 알고 있다.
개소름... ㅎㄷㄷㄷㄷ;;;:
나에게는 통하지 않자
자기를 ㅂㅅ 만들었다면서
결국 스스로 분노함.
이 스미어캠페인을 하는 나르가 엄마면 어떡하죠. 플라잉몽키들은 형제, 친척들이고요.
다 등져버리기에는 아직 학생이라 사회적 경제적 지위도 나르나 플라잉몽키들보다 낮습니다
능력을 키워서 하루속히 독립하고 연끊고사는게
안전해요.
와 미쳣다....너무 좋다....다 내얘기....구독 아니 가입해야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큰 위로를 주시는 군요
마치 제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 ~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가 품은 가치관이 일치하는.. 건강한 채널이네요 힘이 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서람님 고마워요........!!
서람TV를 만난것이 저에겐 행운 입니다.화이팅 하겠습니다!!!
전 결혼할때부터 피해자였죠
한가지문제로 날 공격적으로 대할때 신경안쓰고 대면하지않으면 더 다른문제를 계속적으로 시비걸고 주변인들에게 이간질하고
나쁜상황과 나쁜말을 하게끔 만들어
나쁜사람이 된듯 비춰지게해서
모두가 자기편이 되도록 만들더라구요
그렇게 결혼하고도 늘 불편했지만
가족들조차도 이유가 나에게도 어느정도 있다는듯 무뎌지고
당사자인 나만 힘들더라구요
주변인은 진실에 관심이 없어지더군요
무시하고 대면하지않고 때로는 싫은소리도 해봤지만
참다참다 싫은소리 한마디라도 하면
그게 이세상 최고의 욕인냥 피해자인척 하며
아주버님인 남편한테까지
엄청 크게 오바하고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냐며 장난아니었음ㅎㅎ
지금은 이혼하고 없어서 관심도 없고 볼일도 없는데
사과는 받을 날은 전혀 없다는거... ㅎㅎ
남은 가족들과도 나만 불편하게 풀지못한 이야기들이 계속 멤돌기만 합니다
건강상 신경안쓰고 열심히 내일에 집중하며
성공하려고 합니다
전 늘 그과정을 겪으면서
자존심강한척하는 불쌍한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존감 높아서 내가 우위에 있다는 생각은 그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살기 편해졌습니다
자존감이 날 피해자로 있게하지않고 보상해줍니다
두 해 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 목이 메입니다~~~.
유튜브가 여러 사람 구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 가족을 잃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님은 그누구에게도 그무엇으로도 상처받지 마세요
님은 소중합니다
자신을 지키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힘들다가 또 숨이 쉬어지고 삶에 소망을 다시 얻어갑니다
이 영상 제목만으로도 심장이
콩당거려요 ㅠ 그에 가족이며 그에
몇몇 친구들에게 저는 완전 미친년 됏죠
작은 일에도 피하고 싶으면 자기고향 제주도 어머님집에 가서 잠수를 타요
만나러가면 얘가 만나기싫어서 왓는데
왜 싫다는 사람 찾아오냐 ㅠ
혼인신고를 앞둔 사람이니까 이러죠
하 ㅠ 심장터져 미쳐버릴거 같았어요
이번에 가서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다 말했어요 그에 친구는 그가 말도 안된다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하고
또 한 친구는 그를 사람도 아니라고
때릴려 하더라구요 그에 가족 한 분은
내동생이지만 그런사람인지 몰랏다하더군요
진즉 말할걸 그랫어요
육지에서 제주도까지 약 3시간 걸리는 곳을
갔다는 자체가 지를 만날려고 간건데
일하는데 왜 왓냐는둥 ㅅㅂ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그들의 동태가 파악되고 뭔가 흔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서람님 덕분입니다.감사해요.😊
서람TV를 알게 되어서 전 운이 좋은사람이네요
진심으로 감시합니다ㆍ마음이 훨신 가벼워졌어요ㆍ
가족에게서 이런 일을 겪었어요. 친언니가 주도
20살 이후에 직장 얻고 독립 하세요
저도 5년~6년 뒤에 독립할 겁니다.
부모님에게 다 말씀했구요 다행히 허락해주셨어요 (현재 31살이거든요)
전 친모에게 수천 뜯기고 온가족이 주도요ㅜㅜ
전 친모가 주도하고 언니가 행동대장..
저는 동생이 나르시스트인것같아요 가족들 상대로 저는 동생 아이들도 봐주고 동생의 감정받이가 되는데도, 언니라서 참았는데, 가족들도 제가 이상한것처럼 몰아가서
힘듭니다. 소외된것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서람님 영상보면 늘 힘이 되어요^^고맙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선한 영향력. 다 누릴 자격,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는 대체로 이런기질이 있더라고요. 사람을 만날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입장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이 자기와 똑!같!은 ~! 1차원적인 ㅋㅋㅋ 실수도 없이 인생을 살아가주길 바라는.. ㅋㅋㅋㅋ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남매인데 나르시시스트였던 아버지의 모든 총애를 받았던 셋째언니가 모든형제들에게 중심이 되어서 이간질.특히 동생인 저에게 유독 질투와 열등감이 심했나봐요. 그래도 이해하려하고 덮어두려고 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상황이 안좋아서 그래서 그런거겠지 라고 여기며 참고 살다가 어느날 이유없이 또 물리적 폭행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맞고. 10년을 안보고 살았어요. 나머지 형제들에게 정치질 피해자 코스프레 할것이 뻔하기에 나머지 형제들도 그냥 안보고 살았죠. 나머지 형제들은 모른체 플라잉몽키가 되어서 살았나봐요. 누구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진실은 있기에. 그당시 처한상황도 무척 힘든시기였고.. 결국엔 교묘히 거짓말 하면서 살아온 정체는 탄로가 났어요.. 정신적 타격감이 너무 컷던 저였지만.. 저조차도 아버지의 교육에 나르시시즘이 심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반성하고 공부해서 매순간 성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이 무척 컸습니다. 몇달을 언니의 학대에 몸살을 앓고 잠도 설치며 생활자체가 멈춘듯 힘들었거든요. 형제중 제일 많이 챙겨주고 맘 써줬던 언니인데.. 인간 아니더군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며 아무리 잘해줘도 만족이 없고 그냥 욕하기 바쁜 사람였어요.
영상 한 20개 보다가 올렸네요ㅎ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