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를 만난 배경은 다르지만 너무 공감 됩니다..ㅠ 처음에 매력적인 외모와 말들..러브버밍, 평가절하..가스라이팅.. 다툼후..내가 다잘못한거같은 죄책감.. 동정심..연민..불륜..집착..의심..수치심.. 깍아내림..미래를향한 헛된 희망..순간적인 이상한 행동..거짓말..침묵..공감이란 감정을 악랄하게 사용하고 켜고 끔..보호자관계로 인간관계 재설정.. (너 좀 이상해..정신병 있는거같으니 병원가봐..등등 넌 너무 예민해..넌 너무 진지해 난 농담인데..농담을 못하겠네..말을 자주함) 나르를 만난지는.. 정확히 말하면 끌려다닌지 8개월째 되는데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제가 심한말하고 지금은 안만나고 있어요 생활도 안되고 직장에 가면 동료들이 어디 아픈지 물어보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ㅠ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네요..
공감하는게 능력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얘기를 끝까지 듣고 공감해주고. 반대로 나도 그렇게 해야 되고. 그런 사이가 간절해집니다. 공감할때 그냥 그속에서 은근히 방향을 지시하는 가르치려는것도 없이. 그냥 단순하게 공감해주고 상대가 길을 찾게 단순히 이러면 어떨까 식으로 배려하고 티키타카가 되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참 없어져요.
이게 직장 현장 상사일경우 나르시스트틀에 갇히지 않더라도 이상황을 해결 하려하면, 대표나 사장의 대화속에서 풀고 싶지 않아 하더라구요(제가 위에 대화를 하더라도 위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니가 해라라는 말만),우리나라 기업들의 문제도 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르시시스트는 그 누구와도 자기로통해 해결하고 싶지않아 하더라구요. 그누군가를 이용하려고만 하지 어떻게든 풀고 싶어하지는 않아요.
진짜 선생님이 나오셨네요? 이번에도 대역 하실 줄 알았어요.ㅎㅎ 영상을 보면서 '희렌님이 그동안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신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바로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이비 종교에 빠지듯이 맹목적이 된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하는 말이 안 들릴 테니까요.
회사상사가 나르시시스트의 표본이었는데, 본인보다 약한사람들을 착취하려고하고 남편이 아팠다는 이야기를하면서 본인이 과부가되면 어쩌나 보험이야기를 하는걸보고 상당히 소름돋았던 기억이있어요. 같이일하다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했고, 회사직원들도 정신과 상담받고싶어하는사람이 몇몇잇을정도더라고요 ㅋ... 진짜 다시는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않길바래봅니다.. 극혐이에요
나르시스트 요약특징 : 선택적 공감능력 사용.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이 없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분명히 공감능력이 있습니다. 자기한태 도움될꺼같으면 공감능력을 사용하구요, 자기한태 도움이 안될꺼같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선택적 공감이라는거죠.) 공감능력이 있으니까, 외부로부터 좋은이미지, 사회적인 좋은평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는거죠. 사회생활은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공감능력 없는분들을 유심히 지켜보면 사회생활을 잘 못해요. 일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나르시스트는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합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잘 알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을 알고있다는거고, 사람을 사귈때 공감능력을 씁니다. 자기한태 필요할때만 공감능력을 쓰니까, 자기기준으로 필요없는사람한탠 공감을 일부로 안해줍니다. 공감을 해줄지 안해줄지 판단의 기준은 순전히, 자기의 기준으로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하구요. 공감을 안해주는 경우는 자기보다 "급" 이 낮은경우 일부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도움이 안되는데, 공감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까요? 낭비입니다. 귀찮잖아요. 나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으릅니다. 머리쓰는걸 싫어해요. 사람을 어떻게하면 맘대로 이용해먹어서 내이득을 챙길까? 그정도 생각만하지, 다른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가치가 없는 사람한탠 아에 관심을 꺼버리고, 공감을 안하는거죠. 여기서 공감능력 사용의 기준이 되는 "급" 이라는건 자신과 비교했을때, 사회적 지위, 직업, 돈이 있는지, 친구가 많아서 자기한태 도움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적자원인지, 인적자원인지 판단여하에 따라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러니 공감을 일부로 안해줘놓고, 니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던지, 난 몰랐다고 모르쇠를 한다던지, 적반하장을 한다던지, 회피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지. 아에 도망간다던지. 이런방법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자기 방어기제가 일반인 기준치보다 몇십배는 더높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자기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논점을 상대방으로 돌려버린다던지, 공격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공격당한 상대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유도하고,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내는거죠. 그렇게되면 결국 상대탓으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케이스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기 유리할땐 말이 많아지고, 불리해지면 회피하기 급급하고, 결국 도망갑니다. 이 편차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엄청 차이가 크다는거죠. 말을할땐 자기한태 불리한 부분은 다짜르고, 자기한태 유리한 부분만 말을 하는 등등 옳고그름을 전혀 고려하지않으며, 순전히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을 동원합니다. 어떻게든 이길려고 전략적으로 앞뒤내용 짜르면서 자기유리한 부분만 계속 어필을 하구요. 특정 단어를 물고늘어진다던지, 상대의 특정 말을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초점을 거기에만 맞추도록 유도한다던지, 논리가 안될거같으면 화를내서 감정싸움을 하자고 유도한다던지, 질꺼같으면 도망간다던지. 등등 이모든게 나르시스트가 취하는 행동방식 입니다. 감정싸움을 유도하는 이유는 다른싸움은 지니까요.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라서 감정싸움을 유도하는겁니다. 이기는거말고 다른건 안중요해서요.
불교에서 말하는 집착을 버리면 해소되며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혼자되기를 선언하면 남에게 휘둘일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순간부터.............. 나는 아직 마음의문을 열지 않았는데 친한척다가오는 사람들이 부담스럽다
나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한테 존댓말 쓰는데 아직 마음의문이 열리지 않는데 계속 말편하게 하라고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결국 예의가 없더라
관심끄고 자기 인생 열심살면 별짓 다하다 포기 하드라구요
나르시시스트는 매력적이다. 그 매력은 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느낀 것이다
나르를 만난 배경은 다르지만
너무 공감 됩니다..ㅠ 처음에 매력적인 외모와 말들..러브버밍,
평가절하..가스라이팅..
다툼후..내가 다잘못한거같은 죄책감..
동정심..연민..불륜..집착..의심..수치심..
깍아내림..미래를향한 헛된 희망..순간적인
이상한 행동..거짓말..침묵..공감이란 감정을 악랄하게 사용하고 켜고 끔..보호자관계로 인간관계 재설정..
(너 좀 이상해..정신병 있는거같으니 병원가봐..등등 넌 너무 예민해..넌 너무 진지해 난 농담인데..농담을 못하겠네..말을 자주함) 나르를 만난지는..
정확히 말하면 끌려다닌지 8개월째 되는데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제가 심한말하고 지금은 안만나고 있어요
생활도 안되고 직장에 가면 동료들이 어디 아픈지 물어보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ㅠ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네요..
전형적인 나르 만나셨네요..ㄷ
저는 정말... 인간관계 안에서의 제 감정이 좀 단순했으면 좋겟어요 ㅠ 누군가를 만나면 감정을 몰입하고 의지하는 편이라서 피로해용😭🤧
저는 오히려 남 감정에 공감 못하고 그렇기때문에 억지로 공감하는 척 해야해서 힘들어요...
맘같아선 맘대로 살고시픈데 사회생활 하려면 그러질 못하니까
@@눋눋-x4p 토닥토닥 ㅠㅠ
아ㅜㅜ 진짜 감정이 단순했으면 좋겠다는거 진짜 공감이요
저하고 똑같으시군요..전 남자인데도 그렇더라고요
공감하는게 능력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얘기를 끝까지 듣고 공감해주고. 반대로 나도 그렇게 해야 되고. 그런 사이가 간절해집니다.
공감할때 그냥 그속에서 은근히 방향을 지시하는 가르치려는것도 없이. 그냥 단순하게 공감해주고 상대가 길을 찾게 단순히 이러면 어떨까 식으로 배려하고 티키타카가 되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 참 없어져요.
10:51 특히 더 공감이 갑니다.
본인이 느끼고 깨닫는게 가장 중요하고 나의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힘을 얻는 과정이 상담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상황을 견디는 힘을 키우는 것~~~
이라는 말씀 잊지않겠습니다ㅡ
2화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르,즉심리조종자는악마입니다.
가스라이터를 만나면 한마디 합니다
마 불 한번 붙여봐!!
희렌님 말고도 성유미선생님도 함께 얘기를 해주니 너무 좋네요! 보이는 라디오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희렌님 적절한 질문과 진행력 👍🏻👍🏻👍🏻
이게 직장 현장 상사일경우 나르시스트틀에 갇히지 않더라도 이상황을 해결 하려하면, 대표나 사장의 대화속에서 풀고 싶지 않아 하더라구요(제가 위에 대화를 하더라도 위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니가 해라라는 말만),우리나라 기업들의 문제도 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르시시스트는 그 누구와도 자기로통해 해결하고 싶지않아 하더라구요.
그누군가를 이용하려고만
하지 어떻게든 풀고 싶어하지는 않아요.
길지 않아서 더 좋아요 엑기스만 모은 대화
한지붕 아래있는데 맨탈붕괴 일보직전입니다. 화나고 수 틀리면 방에들어기 한달이던 두달이던 가스라팅 합니다. 나이 52세 여자분 정신적인 면은 10살 여자 아이. 지구를 떠나야 할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제가 반응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프레임에 들어가지 않는것이 중요하네요
가족일경우 제일힘든거 같아요 ㅜㅜ
이런 사람을 만나도 제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강인함을 길러야겠어요 그리고 적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도!
자승자박 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져라~~
과연 그럴까? 왜 그럴까?
이 영상은 초중고 필수 교양과목으로 채택 해야~~~ 희릿꼬우~
진짜 선생님이 나오셨네요? 이번에도 대역 하실 줄 알았어요.ㅎㅎ 영상을 보면서 '희렌님이 그동안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신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바로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이비 종교에 빠지듯이 맹목적이 된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하는 말이 안 들릴 테니까요.
이번엔 진짜 선생님이 오셨어용?!!!
진짜 모셨습니다 뿅😁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며 들었습니다 ! 꼭 읽어보고싶어요 유용한 책일 거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과의 관계는 평생 어려운 문제인거같네용
우와^-^* 2화도 진정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도 공부가 되었어요😊🤗
그래서 감사드려요⚘⚘☘
심신이 괴로울때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겠네요 ㅋ
저에게 도 필요한 강의예요. 항상 희렌최님 영상으로 알려주신 화법으로 제가 변화되고 있는 거 같아요
회사상사가 나르시시스트의 표본이었는데, 본인보다 약한사람들을 착취하려고하고 남편이 아팠다는 이야기를하면서 본인이 과부가되면 어쩌나 보험이야기를 하는걸보고 상당히 소름돋았던 기억이있어요. 같이일하다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했고, 회사직원들도 정신과 상담받고싶어하는사람이 몇몇잇을정도더라고요 ㅋ... 진짜 다시는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않길바래봅니다.. 극혐이에요
가족이 제일 힘드네요
조울증 환자인 대표의 가스라이딩이 힘들어 퇴사했는데 그 다음 직장의 상사가 소시오패스, 그리고 가족중 한분이 나르시시스트 ...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 잘 들었어요
현실적인 이야기에 무릎을 치고 감탄하는 마음이에요 감사해요~~😍👍👍👍
가족이라도 악성 나르시스트 라면 의절하고 안보고 사는게좋다 미련때문에
내인생은 지옥에서 살것이다
나르시시스트는 치료방법은 없다는 건내요? 정신병원어 입원시켜 고통밧는 가족과 경리 시킬수는 없나요?
감기조심하세요
지금 이거 다 나의 경험 이네요~
나르시스트 요약특징 : 선택적 공감능력 사용.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이 없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분명히 공감능력이 있습니다. 자기한태 도움될꺼같으면 공감능력을 사용하구요, 자기한태 도움이 안될꺼같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선택적 공감이라는거죠.) 공감능력이 있으니까, 외부로부터 좋은이미지, 사회적인 좋은평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는거죠. 사회생활은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공감능력 없는분들을 유심히 지켜보면 사회생활을 잘 못해요. 일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나르시스트는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합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잘 알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을 알고있다는거고, 사람을 사귈때 공감능력을 씁니다. 자기한태 필요할때만 공감능력을 쓰니까, 자기기준으로 필요없는사람한탠 공감을 일부로 안해줍니다. 공감을 해줄지 안해줄지 판단의 기준은 순전히, 자기의 기준으로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하구요. 공감을 안해주는 경우는 자기보다 "급" 이 낮은경우 일부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도움이 안되는데, 공감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까요? 낭비입니다. 귀찮잖아요. 나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으릅니다. 머리쓰는걸 싫어해요. 사람을 어떻게하면 맘대로 이용해먹어서 내이득을 챙길까? 그정도 생각만하지, 다른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가치가 없는 사람한탠 아에 관심을 꺼버리고, 공감을 안하는거죠. 여기서 공감능력 사용의 기준이 되는 "급" 이라는건 자신과 비교했을때, 사회적 지위, 직업, 돈이 있는지, 친구가 많아서 자기한태 도움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적자원인지, 인적자원인지 판단여하에 따라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러니 공감을 일부로 안해줘놓고, 니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던지, 난 몰랐다고 모르쇠를 한다던지, 적반하장을 한다던지, 회피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지. 아에 도망간다던지. 이런방법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자기 방어기제가 일반인 기준치보다 몇십배는 더높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자기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논점을 상대방으로 돌려버린다던지, 공격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공격당한 상대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유도하고,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내는거죠. 그렇게되면 결국 상대탓으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케이스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기 유리할땐 말이 많아지고, 불리해지면 회피하기 급급하고, 결국 도망갑니다. 이 편차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엄청 차이가 크다는거죠. 말을할땐 자기한태 불리한 부분은 다짜르고, 자기한태 유리한 부분만 말을 하는 등등 옳고그름을 전혀 고려하지않으며, 순전히 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을 동원합니다. 어떻게든 이길려고 전략적으로 앞뒤내용 짜르면서 자기유리한 부분만 계속 어필을 하구요. 특정 단어를 물고늘어진다던지, 상대의 특정 말을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초점을 거기에만 맞추도록 유도한다던지, 논리가 안될거같으면 화를내서 감정싸움을 하자고 유도한다던지, 질꺼같으면 도망간다던지. 등등 이모든게 나르시스트가 취하는 행동방식 입니다. 감정싸움을 유도하는 이유는 다른싸움은 지니까요.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라서 감정싸움을 유도하는겁니다. 이기는거말고 다른건 안중요해서요.
희렌최널 좋아요 😀😍♡
선생님 부를 때 순간 이번에는 편집으로 부르신 줄 알았네요 ㅋㅋㅋ
최근거 보고 넘어왔는데 너무 공감입니다. 올해 이 두 개를 다 겪어봐서 더 와닿네요. 주변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 계셔서 더 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빨랐던 것 같아요
여러 요인으로 힘드신 분들도 마음이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렌님 덕분에 좋은 책도 하나 알아갑니다!😄😄😄
나르 중에 가족인데 엄마가 돈을 뺏아 가서 제가 쓸 생활비를 모두 강탈해 갔어요. 이유는 남편 땅 사는데 돈을 보태야 한다고 그러면서 돈은 언제 돌려 받을 지도 몰라요
저는 그래서 형사고소 중입니다
희렌님 영상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늘 완전 휼륭한영상이지만 오늘 영상은 더 빠져드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유미 선생님 말씀과 함께 유익한 시간 되었음 좋겠어요🙏🏻
저는 사람들이 좋아서 일부러 액션을 더하는데 예를들면 반아이들이 힘들어하거나 선생님이 힘들어 하면
오히려 제가 도와드리는 편인데
이 행동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 일반애들이 아닌 중증 지적 자폐친구들입니다 현재 복지관에서 근무중입니다. 대체근무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비장애인도 중증장애인도 아닌 경증장애인입니다
오 뭐야 진짜 저자가 나와서 놀랬네 ㅋㅋ
뿌ㅡ뿌
눈나 사랑해
상대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조종당하기 쉬운 상태, 취약한 상태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사람을 그냥 사람으로 보는 프레임!
오오
ㅜㅜ 어렵다
아닌사람 찿기힘듬 ㅋ😢
볼수록 강아지상. 성숙하고 정제된 목소리에 강아지상.
거짓의달인
찰나찰나 미꾸라지빠져나가듯
교묘한 방법의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