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동과 말에는 다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크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선을 넘을때만 주의를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한때 회사 부사수로 들어온 동생이 군대도 안갈려고 장기 대기자로 뺄려고 한다는 말과 그동안 일 안하고 여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얹혀살다가 해어져서 왔다는 말,롤이랑 술자리만 참석 하는 행동들 지켜 보면서 그 동생을 낮게보고 저 자신을 높게 생각하면서 지나치게 조언을 하고, 업무지적을 하니 못버티고 잠수타고 나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냥 본인 인생 본인이 책임지며 사는거니..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가르치려 들고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내가 평생 맞추면서 관계를 이어나갈 거 아니면 단단히 마음먹고 연을 끊을 각오로 대해야한다 그 방법은 그 사람한테만 싸가지없게 굴고 되도록 대화자체를 일절 차단하려 노력해야되고 필요하다면 전화나 메시지로도 지랄염병을 떨기 때문에 연락처 차단도 추천 내가하는 방법중 한가지다 맞춰서 내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될 사람은 맞춰도 손해 볼 거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완벽히 칼 차단 시키는 게 정답인 듯;
어떤분 명언중 사람을 만나다 보면 더러는 나를 치켜세우며 내게 뭐 배울게 있다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겪어보면 오히려 내게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들이고, 뭔가 끊임없이 주장하고 비판하고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은 한 수 배워야할 사람인 것을 알게 됩니다 라고 쓴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이 우위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겠죠 나이로나 지식으로나요 저를 가르치려했던 그분은 그랬죠. 그런데 상황이 다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었죠. 한 번 엮인 관계는 계속 이어져나갔는데 결국 카톡을 차단함으로 벗어났습니다. 제가 얻은 교훈! 1.남에게 함부로 묻지 마라 2. 스스로 공부하여 지식을 갖춰라 3. 동의하지 않을 때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라고 표현하라 4. 호구가 되지마라 5. 결국 지식을 갖추고 전문가에게 찾아가는게 맞겠죠
언제나 불평불만에 타인에 대한 끝없는 비난과 험담..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피해자 코스프레로 동정심을 유발시켜 상대방은 상처받고도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자신이 대접받길 바라며 그 기대에 조금만 어긋나도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버리죠.. 다음영상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지식부족에서 온 것이라 보단 남을 누르려는 힘의 원리로 생긴것 같아요. 종교 또는 사회적 지위 가족 그리고 관계에서 우위에 있으려는 사람들이...”가르침” 이란 이름으로 순종적이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조정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사랑이나 관심 윤리적인것으로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다 끝네는 약자가 아닌 약자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나 싶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동을 1도안하고 싫어하는 내게 운동을 강요해요 운동이 좋은점 운동은 어떻게 하면 되는점등등.. 근데 내가 운동 하기싫다 난 내가 좋아하는거 하겠다라고 얘기하면 그때부터 삶을 잘못살고있다 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냐 그래서 니가 항상 골골대고 아픈거다 이런식 얼마후 건강검진을 같이 받게됬는데 나는 모든수치가 정상이고 건강하다라고 나왔는데 그사람은 고혈압 고지혈증 빈혈 간수치높고 콜레스테롤수치 엄청높고 신장기능 저하 결국 약을 잔뜩 처방 받더라구요 그렇게 운동하는데 왜 결과가 그렇게 나온걸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운동외엔 모든생활이 엉망 식사는 탄수화물만 먹고 새벽엔 야식 탄산을 물대신 먹고 내참 기가차서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있었는데 그사람 마지막 내게 또 충고 내가 운동을 안했다면 건강검진 결과가 더 안좋게 나왔건데 그나마 운동을 많이해서 요정도로 나온거다 그러니 너도 운동을 해라라며 또 잘난척시작 참고로 썸을타는 관계였으며 정내미가 뚝 떨어짐 잘난척 오지게 잘함 길게 글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와서 적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열등감 있고, 자존감은 낮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에 공부도 어설프게 해 본 애들이면 정말 피곤해... 인터넷에서도 타인댓글에 댓글 달면서 찐으로 공부 못한, 자격지심 있는 애들이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지적질 하는데 얘네들은 사람과의 '대화'를 배워본 적도 없는 애들이라.. 이해수준도 천차만별이고.. 본인 인생에 신경을 더 쓰고 갈 길 가시길.. 몰라서 대꾸 안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겁니다.
오히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여도 그 책을 쓴 저자가 무엇을 위해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파악못하고 자기만의 뜻대로 받아들여서 저에게 추천한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의 내용은 사회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방식같은게 나와있는데 막상 그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더라구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이경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하듯이 몇가지의 책 내용만을 가지고 잘난체나 늘 상대를 가르치려드는 교만함에 비호감을 사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책을 읽으면서 실생활에 어떻게 응용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나 관점 그런 경험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본인의 마인드가 오픈이 되어있는지까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본인만의 세상에 갇혀지거나 생각이 굳으면 자기식대로만 책을 읽어서 같은 책을 읽어도 본인이 고쳐야 할 점은 못 고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도망하면 목례와 무시하다 어느날 핸드폰 바꾸네 하고 들이대면서 쫓아오고 남의 외모 지적함. 지적통해 복수하려함. 촌여성 출신인것 같음. 남의집 상당히 궁금해함. 너무 들여다봄. 수준간보려는게 보임. 지역내 비방소문냄. 내가 너랑 놀아주는데 왜 거부하냐 그거임. 대화수준 높을 필요없지만 같이 있음 저렴해지는 나를 느낌. 직업운운 하나 수준이 직업에 반도 못 미침.
저두 예전에는 그런 감정을 많이 느꼈었고 심지어 실제로 개망신을 주기도 했었는데(계속 이렇게 살다가 제가 더 악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더 이상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젠 안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다가 해소하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어렸을때 존중받지 못 하고 상처받았던 경험이 은연중에 많았었는데 그것을 치유하지 못 했고, 그래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 나를 지적하고 가르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그 분노들이 분출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상처 받았던 제 자신을 더 돌봐주고 사랑해주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지적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마주쳤을때 기분이 매우 나쁜건 어쩔 수 없지만 복수하고 싶은 심리는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복수하는 것은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ㅎㅎ
책도 많이 읽는 사람인데도 늘 지적질 지시 막말 하는 사람은 뭘까요? 특히 기가 좀 센사람은 놔두고 좀 순하고 배려하는 스타일의 사람에게만 유난히 더 기분나쁜 명령조로 지시 하는데 참 기분이 나쁜데 ... 전체적인 분위기 흐리게 하기 싫어서 매번 참고 넘어 가는데 그사람 본인은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고 저를 비롯해 주변 사람은 더 힘드네요 참는건 우린데 꼭 자주 삐칩니다 ㅠ
@@han-vv8sj 문제는, 머리나 상황파악이 빠르게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거죠. 타인의 문제를 단지 자기가 한번 띡- 가볍게 생각해보고 해결책이랍시고 지껄이는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해답이 아니라 그저 반박하는데서 오는 책임없는 쾌락일 뿐이죠. 듣는 입장에서도 이미 아는 내용을 반복해서 지껄이니 짜증나고요.
제가 호주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의 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싫어서 호주로 넘어오는데, 이 호주사회안에서 한인 사회라는걸 만들어서 또다른 한국 문화를 만들어요. 자기들이 한국에서 당했든 호주에서 당했든 똑같이 새로온 한국인에게 하는거죠. 극명히 들어나는 곳이 이 호주라고 생각해요. 저희같은 임시비자들은 다루기 쉬운 호구이죠. 한인 사장들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사람들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또 당하는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것 마냥 가만히 당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걸 많이 당해보고 지켜봤는데, 대체 이 한국이라는 사회와 역사가 어떠한 곳인지 어쩔때는 한국 사람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한인 사회가 싫은 적도 있었어요. 무식은 대를 이어 되풀이 되는거 같네요. 선비사상, 남아 선호 사상, 돈좋아하는 것을 악하다고 생각하는 것등 생각을 멈추게 하고 사람들을 억눌러오는 것들이 이러한 차별과 또다른 나르시시스트를 생성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적은거 보면 국내서만 살았던 사람이 이곳에 많이 오시나봐요~ 일본 영국애서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다 항국 들어와서 사는 사람인데요. 한국 사람들 어딜가나 그러는거 같아요. 지적수준이 솔직히 낮죠. 아직까지는. 본인 아아가 옆애 있는데도 생전 처음 보는 옆테이블 사람 흉보는 사람이며, 길가다가 타인의 옷차림 보고 채형보고 욕하는 사람.. 깜짝 놀랐어요. 해외서 인종차별 당하면 논리적으로 반박이 되면서 저러나 싶고 스스로 왜들 저리 자신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단편적인 유아기 사고에 머물러 있는지 놀랍더라구요~ 그 비율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어느 순간부터 가르치려 드는 노인들이나 교회 장년층 등등 나아 먹었다고 대접 안해줍니다. 대놓고 말해요. 그 나이 드시도록 얼마나 힘들게 사셨으면 아직도 오만방자 하시냐고. 화를 내거나 아닌척 교양있는 척 대부분 그래요. 웃긴건 나이가 어려도 그모냥. 에휴~
동감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인들의 공통점 우생학적세계관으로 인한 계층문화 파시즘 전체주의 복종문화 신봉 강력한 집단 지성 경직된 집단주의 문화 독재문화에 세뇌 내부 부조리에 무감각 그리고 은폐 조작 강압적인 수직문화 사람을 이용수단의 도구로서 인식 사회 구성원들이 노예근성이 강하다 바람직한 서구식 개인주의와 인권감수성이 존재 하지 않는다 인권은 권력자를 위해 존재하지만 약자를 위한 진정한 인권은 존재 하지 않는다. 집단문화 집단지성이 개인의 존엄성과 개인의 가치관 보다 강하게 작용 강한 집단 지성과 집단 복종문화로 인해 학대자기질이 강한 나르시시스트(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인격장애)들이 비율적으로 많다. 나는 서구 선진국들의 인본주의 합리주의 인도주의적 가치관 바람직한 개인주의 인간평등사상등을 존중하고 동양의 인명경시사상과 가혹적인 집단 조직 사상보다는 우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옥같은 아시아를 떠났고 본인 자신도 의식구조를 서구의 인권 개념으로 계몽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의 익숙해진 '집단 동질성' '집단배타성'문화로부터의 세뇌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나의 주장의 근거성에 공감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보는 세상에서 다른사람을 정의하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매일 술과 눈물로 멘탈을 달랬었어요. 본인은 그 어떠한 지적과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면서 저한테는 완벽하라고 지랄을 해요 ㅎ 부모님이 정의내리고 잔소리 해서 너무 힘들어 도망쳤다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는데 짠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주고 받아줬어요. 근데 저한테 똑같이 하는거에요. 제가 받아준다고 좋아지는건 없더라구요. 저만 고갈될뿐...에휴 어릴때 성립때 부족함을 제가 채울수도 없고, 가능하지 않다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지금은 니고민 내고민 니문제 내문제 날 끼워넣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꺼 챙기는게 답인것 같아요. 적어도 지금은^^ 각자 공부해야할 시기와 크기 색깔이 있다고 봅니다. 듣기 힘든데 들어주는거 전혀 도움이 안돼는것 같아요. 쓴맛을 느껴야 단맛이 있듯이 말이죠
제일 짜증나는 유형이 멋대로 편견 가지고 타인의 성격과 인생을 판단하고 간섭하려드는 유형 나도 항상 맞는건 아니지만 뭔 자기들은 무조건 옳고 논리적이고 타인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맞지도 않고 편견을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이건 확실함 덕분에 앞으로 정치 사회 인생 관련 유튜브는 웬만하면 피할 생각임 본인들이 절대적인답을 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사실 사이버 아니여도 현실에도 많음 그리고 과학 유튜브도 사실 내용이 과장되어있거나 편향이 존재하는 의견이나 댓글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과학적 객관적 증거가 어느정도 뒷받침 되기 때문에 참 거짓의 여부를 어느정도는 거를 수 있느니까 조금은 신뢰성이 생기는 듯
침묵이 약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의 저사람은 무식해보여 저사람은 똑똑해보여 저사람은 매력있을거 같아 저사람은 왜저렇게 생겼지 하면서 속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겉으로 드러내는 무식한또는무례한 사람도 있지만요. 우리는 그렇게 내면이다들 불완전한 약점을 가지고있어요.일단 사회에선 말을 아끼는것이 약이고 남지적할 시간의 자신이나 돌보는게 맞습니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다보면 만만한 사람이 되므로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않는게 잘대처하지 못할거 같을때의 최고의 약인듯!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유형은 험담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어떻게 해서 이러한 논리력과 통찰력 을 얻게되엇나요? 책과 경험 선척적 지능 이런거 외에 어떤 계기와 의지로 이런 수준이되셨는지 넘 궁금합니다 심지어 이전에 얼마나 부당한 억울한 경험을 하셨는지도 넘 알고싶어요 단순호기심이 아니고 않은 나르 생존자들분께도 큰 힘이될수 있으니까요 어제오늘 5시간정도 영상보고있는데 답글은 못보앗으니 제 댓글에도 답은 안할 확률 99퍼센트 ㅎ 그래도 읽긴읽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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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책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똑똑한 어른들은 함부로 지적을 안함.
2222 ㄹㅇ
그런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지 진짜 똑똑한 사람한테 면죄부 씌어주는 꼴이잖아 그냥 성향차이라고 봄
3333 ㄹㅇ
남의일에 끼어든거아니야 시비거는건 싸우자는애기지
모든 행동과 말에는 다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크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선을 넘을때만 주의를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한때 회사 부사수로 들어온 동생이 군대도 안갈려고 장기 대기자로 뺄려고 한다는 말과 그동안 일 안하고 여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얹혀살다가 해어져서 왔다는 말,롤이랑 술자리만 참석 하는 행동들 지켜 보면서 그 동생을 낮게보고 저 자신을 높게 생각하면서 지나치게 조언을 하고, 업무지적을 하니 못버티고 잠수타고 나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냥 본인 인생 본인이 책임지며 사는거니..
진짜 지적하기 좋아하는 종족이 있는거같아요ㅋㅋ 진짜 지적이 아예밴사람들은 예를 들어 내가 사과를 보고 빨간색이야 라고 말하면 아니야 레드야. 이렇게 지적함ㅋㅋ 남보다 위에 있으려는 심리가 깔려있다고봄. 내가 뭔말만하면 아니야~로 반응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오... 바로 이거다
오오ᆢ댓글캡쳐.
맞아요 바로 이거
공공장소가 아니자나 하니까
아냐 사적인 공간이야 하던 xx
남보다 위에 있으려는 심리..이게 정답인듯
극히 공감. 제 주변에도 한명 있어요
반대로 지한테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못참을걸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죠. 내로남불적인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가르치려 들고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내가 평생 맞추면서 관계를 이어나갈 거 아니면 단단히 마음먹고 연을 끊을 각오로 대해야한다 그 방법은 그 사람한테만 싸가지없게 굴고 되도록 대화자체를 일절 차단하려 노력해야되고 필요하다면 전화나 메시지로도 지랄염병을 떨기 때문에 연락처 차단도 추천 내가하는 방법중 한가지다 맞춰서 내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될 사람은 맞춰도 손해 볼 거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완벽히 칼 차단 시키는 게 정답인 듯;
선악, 옳고그름을 판단하는걸 좋아하는사람.
자랑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하는데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사람.
뒷담화를 즐기는사람.
모두 신이 싫어하는 습성이네요.
이런사람이 입발린 감동이 결여된 칭찬도 잘해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칭찬도 그무엇도 신뢰도 좋아도할수없네요..
교회 권사들...
지금 직장에서 그래요..ㅜ
진짜 ㅈㅔ일 극혐이에요 지 자존감 높이려고 가르치려드는 것들..
찌질이 쫌벵이스타일....나가서는 지적질도 못하죠. 남의 지적 당해도 머리를 사타구니에 처박고 네네...하고 당하는 꼬라지 하고는
말보다 행동이다
성숙한 사람은 말이 없다
대신 경청하고 포인트에 맞는 센스있는 대답을 하지요.
@@Nayeon92아는거 계속 지적하면 센스 보단 씨발이 먼저 나옴
맞는말입니다
진정한 권위란 실력이다
진정한 권위란 성실이다
@@song-bo4xi 성실해도 실력이없다면요?
@@juyeonkim7409 인성이죠... 그게 실력이
없어도 주변사람들로부터 신용이 있으니
진정한 권위죠
실력이 있으면뭐해요...
분조장 이라서 인사발령때 소문다났는데
찌라시 드립 치고 몇칠안가서 대형사고치는데
그 욱하는성깔 누가좋다고받아줌?...
감정쓰레기통은 제발 심리상담소 가서
치료하던가 하지 무슨민폐?...
계장님 한마디 했다고 잠시는조용해도
또 문제일으켜서 이번에 인사발령가는데
그때서도 님이 하신말씀 그대로가능함?...
실력 1도 없으면서 입으로 떠드는 망상형인간 /차단 참~~~그렇죠?
어떤분 명언중
사람을 만나다 보면 더러는 나를 치켜세우며 내게 뭐 배울게 있다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겪어보면 오히려 내게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들이고, 뭔가 끊임없이 주장하고 비판하고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은 한 수 배워야할 사람인 것을 알게 됩니다
라고 쓴 사람이 있더군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한마디로 차단해 버렸습니다
잘하셨네요
뒤에서 저 사람 4가지 없고 좀 그래
별로야 이런 말들 흘리고 다녀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시도때도 없이 분노를
내뿜는 여자라서,
저는 그냥 꾹 참고 맙니다.ㅠㅠ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진심이 없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했네요
니가 알아서 안하니까 내가 조언을 하는거야 . 관심이 없으면 이런 말도 안해 등등 내가 꼰대로 보이냐?
먼저 비난해서 상대방을 제압해 그들을 호구로 만드는 것이라는 것 진짜 공감...
남을호통쳐서 제압하겠다는거자체가벌써 싱또라이라는증거죠ㅋ
뭔소린지..
@@tigerdns96 다음부터 독해력부터 기르고 유튜브하세요.
@@tigerdns96 이게 왜 이해안되지 경험없어요??
@@tigerdns96 사회경험이 없거나 이해력이 딸리거나 ㅋㅋ
자신이 우위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겠죠 나이로나 지식으로나요 저를 가르치려했던 그분은 그랬죠. 그런데 상황이 다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었죠. 한 번 엮인 관계는 계속 이어져나갔는데 결국 카톡을 차단함으로 벗어났습니다. 제가 얻은 교훈! 1.남에게 함부로 묻지 마라 2. 스스로 공부하여 지식을 갖춰라 3. 동의하지 않을 때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라고 표현하라 4. 호구가 되지마라 5. 결국 지식을 갖추고 전문가에게 찾아가는게 맞겠죠
전문가 찾아가면
배우겠죠?
같은건데ᆢ
1 ok
2 ok
3 ok
4 ok 모두맞는말
옳은 말씀. 그냥 지인이면 카톡 차단하고 다신 안 보면 되지만, 가족이면 어떻게 하나요 ㅜㅠ 괴롭습니다
근데 지적하고 잔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머리가 나쁨..자기도 머리 나쁜 거 아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라도 머리 좋다고 인정받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임…그래서 난 그냥 져 줘야겠다는 생각에 기분 나빠도 반박 안하고 넘어감..
그렇게하다가 아는분소개로 간 중소기업에서 쪼다 바보 이런소리듣고 있고 있어거 이제 그만둡니다 사람믿지않을려고요 왠만하면 몇번당하니 멘탈 다 털렸습니다
대개는 내 앞가림 하느라 바빠
남 잘못 지적하기도 힘들다.
나 살면서 남 지적ㆍ비난하는 사람 치고
옳은 인간 본 적 없다.
자기 일 아니니까 책임질 일도 아니니
얼마나 쉽냐.
값싼 방법으로 존경을 받고 싶은 것
정확합니다!바로 이겁니다!
인생 잘사는 사람은 자신을 관리하지 남을 지적할 겨를이 없죠.
남 지적하는 사람 보면 꼭 지앞가림 못하고 지 인생 개떡같이 살며 하는일 없이 한가한 사람~
100프로 팩트네
이거예요 오늘 당한일 생각하면서 시원한 영상과 사이다 댓글에 가슴 뚫리고 갑니다
"남을 지적, 비난하는 사람은 값싼 방법으로 존경을 받고 싶은 것."
@@swerving_by이말이 진짜 미쳤어요
언제나 불평불만에 타인에 대한 끝없는 비난과 험담..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피해자 코스프레로 동정심을 유발시켜 상대방은 상처받고도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자신이 대접받길 바라며 그 기대에 조금만 어긋나도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버리죠..
다음영상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묘사하신분이 딱
제 모친이네요
깜놀
와 요점대박
제모친도 똑같으십니다ㅠㅠ
저도 아는분이 그랬어요ㅠ 그래서 거리두고있습니다
격한공감입니다..상처를 두번이나 주고도
당당한 사람이었음요ㅠㅠ 첨으로
댓글을 쓰네요..
가르침을 주는 사람.
가르치려 드는 사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고 알려주고 싶다면 천천히 스며들도록..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그게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답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네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사람들은 전문가 수준의 정도로 학식이 넓고 박한다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조언도 할수있는것 같아요 무식하면 바로 갂아내려요 저는 똑똑하지 않아서 입을닫고 살아요 실제로 사람만나서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나 설교자...등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계층 중에
우월감에 사로잡혀
청중을 혼내고
남을 자기 사상으로 물들이려는
부류가 있음.
저희 아버지 목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엄청 지금도 힘듭니다
절에 스~.가 더 하지
목사가매일 가르치고 자기멋데로판단하고 자기가먼 다아는것처럼행동합니다 너무힘드네요
@@감사-f4r노인네들이 살아있는 예수처럼 떠받드니 그런거임
자기 딴에는 남을 가르치고 훈수두면서 듣는 사람 기죽이고 울리고 신경 긁는 화법을 쓰는 것들 치고 마지막에 잘 사는 사람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저희 시가족분들과 남편이 습관적 반박형인데 대화하기가 정말 지칩니다.. 무시하자니 바보가 되는 것 같고 저도 일일히 반박하자니 똑같은 사람이 되고, 참 어렵네요.
못들은척 하세요 그자리를 피하시던지
이혼만이 답..
남편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앗음 좋겠네요
그래?당신은 그렇게 생각해 그럼 난 아니야.딱 여기까지 얘기함.그럼 뭔가 강요하듯이 얘기할거고 그때 난 자기생각을 나한테 강요하지말자.각자다르게생각할자유가 있잖아 존중해주면되지.우린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다르게 생각하는건 자연스러운거잖아
하고 끝내요.ㅎ
응 너도 똑같으니 결혼한거지 누칼협
내가 먼저 물어본 거면 모를까
묻지도 않았는데 자꾸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말하는 게 너무 짜증나요
심지어 내가 모르는 지식이 아니라 이미 알고있는 것만 가르치려드니..
훈계질하는사람들을 공통점이 잘나가지고 않으면서 훈계질하더라고요 본인한테나 훈계질할것이지
남을 지적질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저럽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데 그걸로 지적질하고 조언이나 간섭을 하는게 한둘이 아니죠
교육수준과 지적수준은 다르더라구요. 한글을 모르셔도 배울점이 많은 분들... 대학교 교수라고하면서 학생들이 불쌍한 사람들...
맞습니다.
그런인간이있죠 좃국이 같은놈 나라를 전복시키려던 중대 범죄자
사는게 불행하고 가난에 찌들어살고 그런사람들이 유난히 아는척 잘난척 심하더라 잘살고 행복한사람들은 쓸데없이 아는척 잘난척안하던데
핵공감 합니다
공감 저도 부유하지는 않치만 저스스로가 그런사람되지않키를 노력 해야겠네요
마자요 회사아줌마 아는척쩌는데
보증잘못섰다가 개고생하며살고있죠
넓은 세상에 많이 나가보고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은 지적질을 안하죠.
꼭 집안에 박혀 제집안 식구들만 끼고 노는 우물안에 개구리야말로 지적수준이 낮아서 무식해서 ...집안에서 가족들한테 지적질하며 왕노릇 함.
밖에선 깨갱하고 집안에서 품
지적비난평가하기좋아하는사람은 나이상관없더라구요 그냥 그사람들 그 화살 자기돌아보는데 쏘고 그에너지 자기반성에 투자함좋겠네요
동네 나르50대 여성 민치겠어요. 자기는 전문직 블라블라 하면서 사람 붙잡고 죄없는 동네 사람 욕이나하고 저런얘기 할거면 왜 그러는지..바뀌지 않을 남의외모 지적질.
다른사람들이 지살가지고 뭐라하면 야식해서 그러는데 이해안한다고 어이없었어요. 외모는 깔끔한데 뇌장애가 있는듯요. 말하는거 들으면 깨인사람이며 예술한다..
아니 뭐가 잘나서 그리고 잘해서 지적하면 그래 너 잘 났다ㅡ하겠는데 저도 별볼일 없으면서 한시도 입 안 다물고 가르치고 떠들고 웃어요
사람들이 피하는줄도 모르고
제 경험으로는 지식부족에서 온 것이라 보단 남을 누르려는 힘의 원리로 생긴것 같아요. 종교 또는 사회적 지위 가족 그리고 관계에서 우위에 있으려는 사람들이...”가르침” 이란 이름으로 순종적이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조정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사랑이나 관심 윤리적인것으로 가르침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다 끝네는 약자가 아닌 약자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나 싶어요.
맞아요.
저는 결국엔 피해자가 되있더라구요 ㅠㅠ
...ㅜㅜ
완전 공감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의 가스라이팅이죠
힘의 논리라는 말에 완전공감!!!!온순한 사람 =만만한 사람한테하는 가스라이팅!종교지도자들이 사람 모을 때 쓰기도하죠.
그래서 부모와 마찰이 있는거 같아요.. 젊은세대는 수용이 빠르니 더 좋은 지식과 지혜를 밖에서 배우지만 부모는 달라지지를 않으니.. 싸움이 일어나고 단절이 일어나는겁니다
무시가 아니라 들이받아야 됨 내가 지랄을 해야 지가 지랄 같은지 알게 됨
맞는 말씀 임다
리얼임
그.. 배울 점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따르는데 안 따른다는건 딱히 당신한테 배우고 싶지 않다는 거임.. 그만 지적하세요😅
참으로 공감백배로 잘 들었습니다.
수평적 인간관계를 거부하고 수직적 인간
관계로 나아가려고 하는 무식쟁이들 답을
찾아 헤매는 것 자체가 피곤하네요.ㅎㅠ
흙수저들은 빨리 부모에게 정신적으로 독립하여 부모가 하는 말 반대로만 하면 성공함. 부모는 자신의 믿음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모양 그꼴인거임. 무시하고 세상에 뛰어난 사란들 말을 참고하며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면 됨. 그럼 최소한 부모보단 잘 살 수 있음.
맞아요.맞아!!!지적하는 나르시시스트 지 열등감때문에 그런거였어요.
서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지가상대보다 위에있다 생각해서 건방떠는거지요
지행동은 개떡같이하면서
늘지적에 잔소리에 화나는
말투~한마디 하려면 대 난리
하는 ○○~열등감으로 그런
다니불쌍하게 보며 무시하고
못들은척 으로 하며 지내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나의 할일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아서 할수있는데 지적이고 간섭이고 그런것도 화나지만 뭔가 마음에 안들고 뭔가 이상하다면서 평가하거나 상대가 자꾸 가르치려고 들면 정말 스트레스... 예를들면 운동이라든지
맞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아시는지요.
생모는?
나에게 끝없이,
비난과
비판과
핀잔과
순종만을 강요할뿐입니다.
징글징글합니다.
내말에는?
전혀 수긍도 안하고,
딸년한테는...
"한번도 그랬구나!"라고
응대해준적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만약에 내가 생모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변을 했다면?
"니가 할줄아는게 뭐가있냐고?"
공격이 날아올게뻔합니다.ㅠㅠ
존중받고 싶은데 존중 받을 방법은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죠.. 직장에서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권위의식만 내세우는 실력없는 상사들ㅋ 서람님 덕에 이해가지 않던 심리 잘 보고 가요
진정한 권위란 지혜이다
자기일도 똑바로 못하는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니가 먼데?
라는 생각으로 남이사 합니다.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신기한건 나르패턴이 정형화되어있다는 거에요.. 정신장애의 패턴이 같은... 어디고장났다는 것인데....
전 학생인데 맨날 붙어다니던 친구가 있는데 너무 받아줘서 그런지 은근히 깔보면서 가르치려고 해서 절교하려고여..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와 딱 저네요…. 저도 이거 때문에 요즘 고민인데
저두요@@Arzhzz
와 하나 안틀리고 똑같다
그게 권위를 선점하기 위한 행동이었구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동을 1도안하고
싫어하는 내게 운동을 강요해요
운동이 좋은점 운동은 어떻게 하면 되는점등등..
근데 내가 운동 하기싫다 난 내가 좋아하는거 하겠다라고 얘기하면 그때부터
삶을 잘못살고있다 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냐 그래서 니가 항상 골골대고 아픈거다
이런식
얼마후 건강검진을 같이 받게됬는데
나는 모든수치가 정상이고 건강하다라고 나왔는데 그사람은 고혈압 고지혈증 빈혈 간수치높고 콜레스테롤수치 엄청높고 신장기능 저하 결국 약을 잔뜩 처방 받더라구요
그렇게 운동하는데 왜 결과가 그렇게 나온걸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운동외엔 모든생활이 엉망
식사는 탄수화물만 먹고 새벽엔 야식 탄산을 물대신 먹고
내참 기가차서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있었는데
그사람 마지막 내게 또 충고
내가 운동을 안했다면 건강검진 결과가 더 안좋게 나왔건데 그나마 운동을 많이해서
요정도로 나온거다
그러니 너도 운동을 해라라며 또 잘난척시작
참고로 썸을타는 관계였으며 정내미가 뚝
떨어짐
잘난척 오지게 잘함
길게 글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와서 적었어요
ㅋㅋㅋㅋㅋ넘웃낌.. 가르침보다는 골골한 운동예찬론자인가봐요ㅋ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넘 웃기네요 😂 주변에도 진짜 이런 사람 있어요 ㅋㅋ 운동하라면서 자기도 질병 달고 삼 ㅋㅋ
아는 언니가 자꾸 저를 가르치려고해서 고민이었어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르치고 또 지적하고 힘들었어요..이 영상보고 큰 힘이 되었어요 참고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
언니가 그러면 그래도 그러려니합니다. 한참 어린사람도 그런 사람 흔합니다.
@@moonlight91000 네 그래서 우리 나라에 나르가 많은거죠
@@채빈-p9f 혹시 나르가 뭔가요?
@@채은-g9y 나르시시스트요
@@채빈-p9f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하는 충고인지 아닌지 느낌으로 압니다. 누구누구가 그러더라... 라고는 말할 수 없어 내 생각처럼 곧잘 말해주고는 하는데 앞에서는 칭찬하고 그 사람이 자리뜨면 바로 뒷담화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표정이 비웃는게 바로나와서 더상대 안하고 싶은데 이상한 썰이나 피해안준 남의욕이 넘쳐나요. 몰라서 개선이나 처세 안한게 아닌데 말이 정말 토커티브 예요. 에너지 뱀파이어..
권위 와 권위의식의 차이.
따르고자하는 맘이 드는 사람은
권위 있는 사람이고,
따르라고 강압적 고압적인 사람은 권위의식 쩌는 사람. 이죠.
잘 보고 갑니다.
열등감 있고, 자존감은 낮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에 공부도 어설프게 해 본 애들이면 정말 피곤해...
인터넷에서도 타인댓글에 댓글 달면서 찐으로 공부 못한, 자격지심 있는 애들이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지적질 하는데 얘네들은 사람과의 '대화'를 배워본 적도 없는 애들이라..
이해수준도 천차만별이고.. 본인 인생에 신경을 더 쓰고 갈 길 가시길.. 몰라서 대꾸 안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겁니다.
팁
..ㅎ(상대를 보고살짝비웃음)
(비웃는 미소로)저에게 관심주신것은 감사하지만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때 안은 화난듯한 억지미소)
8:30 의외로 대화방식을 통해서만 제압 가능 수직적 대화를 통해서만 상대를 바꿀 수 있다 위에 있는 사람의 말투를 쓰기 대화프레임 바꿔주기(방어가 아닌 기선제압)
이분 말씀이 딱 다 맞음..
물어보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하소연을 하기때문에 충고를 하게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도 지적질 충고 다 하기도 받기도싫지만 맨날 하소연 하는데 본인잘못은 하나도 없는듯이 얘기하면 받아주기가 힘들더군요…
저도 이런 경우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유독 지적. 통제를 하게 되서 힘들어서 거리두기에요 ㅠㅠ 자꾸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서 알려주면 또 허튼짓하고...
@user-ds5uy3ji9c 맨날 똑같은 하소연 듣기 지겨우니까 문제해결을 도와주어 떼어버리려는거지
정말 댓글이나...영상을 보면서
나르시시스트 는 정말 경험해본공통점이. 많아요,기가막히게도 ..
소~오름... 진짜 쥐뿔도 없으면서 가르치려 들어요.... 아는것도 개뿔 없으며 잘난척 하는데... 장단 맞춰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그거 아니라고 반론 내면 ㅈㄹㅈㄹ하면 백퍼인듯요. 반론 내면 아~ 그런것도 있구나,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게 아니고... 결혼하고나서 진짜 놀람... 다들 지가 맞다고 큰싸움 남.. 더 웃긴건 그중에 남편이 나르가 제일 약하니까 개무시 당해요... 나르 남편이 불쌍할 정도.. 솔직히 잘난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꿀릴 사람은 아닌데 지 오빠 개무시 하는 시누 보면.. 실소가 나옴..
직장 생활을 통해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타인의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그런데 나이를 먹고 보니 제 가족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그전엔 몰랐음)는 것도 알게 됐죠 ㅋ
초면에 실례지만 너무나 공감되어서 감히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까지 달았네요. 힘내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제가 피해를 받는 이가 있으면 안 된다고 했더니 피해받는 사람들 생각을 왜 안 하냐며 따지는 답변을 하더라구요? 그걸 들으면서 와,, 진짜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책을 읽지 않아도 그런건 쉽게 알 수 있죠 그게 인간의 본성이죠 인간 본성은 악이거든요 성악설 그렇기에 슬픈 겁니다
어른->네이버지식인-> 유투브로 옮겨간 지식의 장~ 점점 수평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한 몫 한 듯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편하게 접하다니요^^
세상엔 죽이고싶도록 미친 꼰대들이 많았고 지금도 죽지않고 내 근처에 살아있는 자들도 있죠. 그런 인간들에게 당하지않으려면 두둑한 베짱이 있어야되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그게 쉽지는 않죠.
이 분 동영상 이것 저것 시청하면서 느끼는게 주변에 성격장애 있는 모자란 사람이 있는데 모든 영상의 내용에 그 사람이 해당되네요
가장 어려운 동물인 사람과 어울리는게 사회인데
이 사회 속에서 언제나 정답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끌어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여도 그 책을 쓴 저자가 무엇을 위해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파악못하고 자기만의 뜻대로 받아들여서 저에게 추천한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의 내용은 사회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방식같은게 나와있는데 막상 그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더라구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이경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하듯이 몇가지의 책 내용만을 가지고 잘난체나 늘 상대를 가르치려드는 교만함에 비호감을 사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책을 읽으면서 실생활에 어떻게 응용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나 관점 그런 경험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본인의 마인드가 오픈이 되어있는지까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본인만의 세상에 갇혀지거나 생각이 굳으면 자기식대로만 책을 읽어서 같은 책을 읽어도 본인이 고쳐야 할 점은 못 고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무시를 하면 계속 들이대니까 한번은 대응을 해줘야 도망가는 귀찮은...으휴
도망하면 목례와 무시하다 어느날 핸드폰 바꾸네 하고 들이대면서 쫓아오고 남의 외모 지적함. 지적통해 복수하려함. 촌여성 출신인것 같음. 남의집 상당히 궁금해함. 너무 들여다봄. 수준간보려는게 보임. 지역내 비방소문냄. 내가 너랑 놀아주는데 왜 거부하냐 그거임. 대화수준 높을 필요없지만 같이 있음 저렴해지는 나를 느낌. 직업운운 하나 수준이 직업에 반도 못 미침.
수직적인 관계 역이용한 대처법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지마 나좋은사람 아니야」
-파브리스 미달-
나르시시스트의 새로운개념?을 구체적으로 피력하고있었습니다~
서람님이 들려주시던 말씀과도 상통하는책이었습니다.에코이스트에겐 필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뭔가 누구에게 가르치려드는 사람에게 이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 지금은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 쓸모없는 소리는 나중에 말할래? ] 라면서 스마트폰을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최고다
안통해요ㅜ
지적하고 가르치려드는 인간들대하면 그러시군요 네 하고 무시해버리면 되는데 화가나고 열받고 분노가 나와서 개망신을 줘서 복수하고 싶은 심리는 뭘까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
저두 예전에는 그런 감정을 많이 느꼈었고 심지어 실제로 개망신을 주기도 했었는데(계속 이렇게 살다가 제가 더 악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더 이상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젠 안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다가 해소하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어렸을때 존중받지 못 하고 상처받았던 경험이 은연중에 많았었는데 그것을 치유하지 못 했고, 그래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 나를 지적하고 가르치는 무례한 사람들에게 그 분노들이 분출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상처 받았던 제 자신을 더 돌봐주고 사랑해주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지적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마주쳤을때 기분이 매우 나쁜건 어쩔 수 없지만 복수하고 싶은 심리는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고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복수하는 것은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ㅎㅎ
당연한 심리예요
우월감이나 지가 더 잘났다 이런걸 느낌으로 뿌듯함 느끼려는 병신들이 물어보지않았는데 가르치려듦
회사에서 낙하산인놈들이 그렇죠
진짜 일하는데 이런 인간 하나있으니 미치겠음 평소에도 일빠릿빠릿배우고 실수도 안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이렇게해도 맞고 저렇게해도 맞는데 그걸 와서 계속 지적함 그냥 아는데 이렇게 하고싶었다고;;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빛내는 체널입니다
누가 지적질하고 훈계하면
아 그러네요~ 그럴수 있겠네요~하고 담담히 걍 듣고 흘린다. 구체적인 대답은 않고 고개만 끄덕여준다.
그러기만 해도 자기를 인정한다
생각해서 최소한 적은 되지 않는다. 내가 진짜 동의하지 않고 동요되지 않음 되는거
근데 그러면 아 얜 내 말을 듣는 애네, 토 안달고 편하게 지적해도 되네 하면서 점점 심해지는데 그럴땐 어떻게 하세요??
@@whitenoise4054 진심 눈치없이 더 심해짐 그저 네네 의미없이 대답하는건데도 지보다 못나서 아무말 못하고 듣는거라 받아들임 ㅜ
가까운 관계면 반박 안 하면 또 신나서 밑도 끝도 없이 가르침
ㄹㅇ 눈치가.. 없음 그래서 지적질을 못 고치나봄
내용 진짜 좋네요 찐입니다 찐.
책도 많이 읽는 사람인데도
늘 지적질 지시 막말 하는
사람은 뭘까요? 특히 기가
좀 센사람은 놔두고 좀 순하고
배려하는 스타일의 사람에게만
유난히 더 기분나쁜 명령조로
지시 하는데 참 기분이
나쁜데 ... 전체적인 분위기
흐리게 하기 싫어서 매번
참고 넘어 가는데
그사람 본인은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고
저를 비롯해 주변 사람은
더 힘드네요
참는건 우린데 꼭 자주
삐칩니다 ㅠ
제가 가끔씩 남을 가르치려고 들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분위기도 나빠지고 저 또한 집에 와서 후회해요..그래서 요즘은 그런 상황이 생기면 꾹 참고 누르는데 어떨 때는 가끔씩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을 해서...
너무 고치고 싶은 습관이에요ㅠㅠ
@ᄋᄋ 그러셨군요 힘드셨겠어요. 역시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 지내는 게 맘 편하고 즐겁죠!ㅎㅎ
저도 그래요~채은님..우린 동의하니까 고치자고요~~
성숙하신분이네요. 스스로를돌아보는 사람은 결국 해내더라구요. 힘내세요!
@@han-vv8sj 문제는, 머리나 상황파악이 빠르게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거죠. 타인의 문제를 단지 자기가 한번 띡- 가볍게 생각해보고 해결책이랍시고 지껄이는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해답이 아니라 그저 반박하는데서 오는 책임없는 쾌락일 뿐이죠. 듣는 입장에서도 이미 아는 내용을 반복해서 지껄이니 짜증나고요.
제가 호주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의 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싫어서 호주로 넘어오는데, 이 호주사회안에서 한인 사회라는걸 만들어서 또다른 한국 문화를 만들어요. 자기들이 한국에서 당했든 호주에서 당했든 똑같이 새로온 한국인에게 하는거죠. 극명히 들어나는 곳이 이 호주라고 생각해요. 저희같은 임시비자들은 다루기 쉬운 호구이죠. 한인 사장들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사람들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또 당하는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것 마냥 가만히 당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걸 많이 당해보고 지켜봤는데, 대체 이 한국이라는 사회와 역사가 어떠한 곳인지 어쩔때는 한국 사람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한인 사회가 싫은 적도 있었어요. 무식은 대를 이어 되풀이 되는거 같네요. 선비사상, 남아 선호 사상, 돈좋아하는 것을 악하다고 생각하는 것등 생각을 멈추게 하고 사람들을 억눌러오는 것들이 이러한 차별과 또다른 나르시시스트를 생성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적은거 보면 국내서만 살았던 사람이 이곳에 많이 오시나봐요~
일본 영국애서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다
항국 들어와서 사는 사람인데요.
한국 사람들 어딜가나 그러는거 같아요. 지적수준이 솔직히 낮죠. 아직까지는.
본인 아아가 옆애 있는데도 생전 처음 보는 옆테이블 사람 흉보는 사람이며, 길가다가 타인의 옷차림 보고 채형보고 욕하는 사람..
깜짝 놀랐어요. 해외서 인종차별 당하면 논리적으로 반박이 되면서 저러나 싶고 스스로 왜들 저리 자신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단편적인 유아기 사고에 머물러 있는지 놀랍더라구요~
그 비율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어느 순간부터 가르치려 드는 노인들이나 교회 장년층 등등 나아 먹었다고 대접 안해줍니다.
대놓고 말해요. 그 나이 드시도록 얼마나 힘들게 사셨으면 아직도 오만방자 하시냐고.
화를 내거나 아닌척 교양있는 척 대부분 그래요.
웃긴건 나이가 어려도 그모냥.
에휴~
동감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인들의 공통점
우생학적세계관으로 인한 계층문화
파시즘 전체주의 복종문화 신봉
강력한 집단 지성 경직된 집단주의 문화
독재문화에 세뇌
내부 부조리에 무감각 그리고 은폐 조작
강압적인 수직문화
사람을 이용수단의 도구로서 인식
사회 구성원들이 노예근성이 강하다
바람직한 서구식 개인주의와 인권감수성이 존재 하지 않는다
인권은 권력자를 위해 존재하지만 약자를 위한 진정한 인권은 존재 하지 않는다.
집단문화 집단지성이 개인의 존엄성과 개인의 가치관 보다 강하게 작용
강한 집단 지성과 집단 복종문화로 인해 학대자기질이 강한 나르시시스트(자아결핍증후군 자기애성인격장애)들이 비율적으로 많다.
나는 서구 선진국들의 인본주의 합리주의 인도주의적 가치관 바람직한 개인주의 인간평등사상등을 존중하고 동양의 인명경시사상과 가혹적인 집단 조직 사상보다는 우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옥같은 아시아를 떠났고 본인 자신도 의식구조를 서구의 인권 개념으로 계몽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의 익숙해진 '집단 동질성' '집단배타성'문화로부터의 세뇌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나의 주장의 근거성에 공감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국거주 20년 넘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 건 아닌 듯 합니다. 애들때문에 좀 대화를 나눴던 일본인있었는데 자국민 모임에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비율의 차이뿐 어느 나라나 그런저런 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뉴질랜드 있었는데 저는 그래도 한인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것 빼고 나머지 한국인들은 정말 에휴 ㅠㅠ
우리 직장 상사네요 무슨 말만하면 잔소리하고 선생님임 자기 말 안들으면 삐지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기분나빠하고
근데 가 상사는 학교도 잘나오고 책읽는게 습관이고 나한테 맨날 책읽으라 하는데 그렇게 권위적이고 사람을 잡을수 없어요 자식들한테도 그럼
다음 영상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ㅠ
너가죽든지 내가죽든지.. 그래야
이관계가 끊어지나 했는데....
올려주시는영상이 저의 생명줄입니다ㅠ 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 ㅠ
진심으로 만나뵙고 싶네요 ㅠ
훌륭한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만하게 보였나 무식하게 굴길래
내쫓아 버렸습니다.
다들 잘해줘도 그걸 무슨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 머리속에서 합리화해서 사실이 아닌것도 사실처럼 말하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참고있는것도 모르고 끝까지 그러더군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선을 긋고 잘라 내야합니다.
손절 메세지 정중하게 보낸후, 무시와 목례가 반복된 어느날 길에서 휴대폰 바꿨다하며 다시 들이 대며 바뀌지 않을 외모지적질로 복수함. 자존감 도둑에게 어떤 손절법이 있는지요?
반성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누군가를 평가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겠습니다. ㅠㅜ
오늘도 지적질하여 내가 왜 그런지 알려고
'지적질 심리'검색하여 댓글 읽습니다.
슬퍼요ㅠㅠ
자신이 보는 세상에서 다른사람을 정의하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매일 술과 눈물로 멘탈을 달랬었어요.
본인은 그 어떠한 지적과 잔소리도 듣기 싫어하면서 저한테는 완벽하라고 지랄을 해요 ㅎ
부모님이 정의내리고 잔소리 해서 너무 힘들어 도망쳤다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는데 짠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주고 받아줬어요. 근데 저한테 똑같이 하는거에요.
제가 받아준다고 좋아지는건 없더라구요. 저만 고갈될뿐...에휴
어릴때 성립때 부족함을 제가 채울수도 없고, 가능하지 않다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지금은 니고민 내고민 니문제 내문제 날 끼워넣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꺼 챙기는게 답인것 같아요. 적어도 지금은^^
각자 공부해야할 시기와 크기 색깔이 있다고 봅니다. 듣기 힘든데 들어주는거 전혀 도움이 안돼는것 같아요. 쓴맛을 느껴야 단맛이 있듯이 말이죠
건너건너 아는 지인 언니가 항상 만날때나,어디 갈때나, 먹을때나 지 뜻대로만 하려하고, 자기에게 맞춰주길 바라고, 내 인생 지적만 하길래 , 어느날엔가 집 돌아와서 너무 맘 상한 나를 발견 후 그 분 깨끗히 차단했습니다.
쉬크하면서 신뢰가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늘도 꿀팁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짜증나는 유형이 멋대로 편견 가지고 타인의 성격과 인생을 판단하고 간섭하려드는 유형 나도 항상 맞는건 아니지만 뭔 자기들은 무조건 옳고 논리적이고 타인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맞지도 않고 편견을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이건 확실함
덕분에 앞으로 정치 사회 인생 관련 유튜브는 웬만하면 피할 생각임 본인들이 절대적인답을 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사실 사이버 아니여도 현실에도 많음
그리고 과학 유튜브도 사실 내용이 과장되어있거나 편향이 존재하는 의견이나 댓글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과학적 객관적 증거가 어느정도 뒷받침 되기 때문에 참 거짓의 여부를 어느정도는 거를 수 있느니까 조금은 신뢰성이 생기는 듯
7:00 아 이걸 또 살다보면 사람이 그러겠어?이러고 까먹고ㅋㅋ에코이스트들은 이부분 주기적으로 봐줘야 함
침묵이 약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의 저사람은 무식해보여 저사람은 똑똑해보여 저사람은 매력있을거 같아 저사람은 왜저렇게 생겼지 하면서 속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겉으로 드러내는 무식한또는무례한 사람도 있지만요.
우리는 그렇게 내면이다들 불완전한 약점을 가지고있어요.일단 사회에선 말을 아끼는것이 약이고 남지적할 시간의 자신이나 돌보는게 맞습니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다보면 만만한 사람이 되므로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않는게 잘대처하지 못할거 같을때의 최고의 약인듯!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유형은 험담하는 사람입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친언니가 딱 이랬네요. 권위주의 플라잉몽키 🤬 정신병자였어요.ㅉ
저도진짜
친언니있는데 죽여버리고싶어요 휴
나는 왜 설명충인가 생각해보다가 왔는데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어차피 대응해봐야 옳고 그른거 떠나서 나이어린게 어디서? 이런마인드로 대하기 땜에 제경우 그냥 그런 종족들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
나이가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르쳐줄수도 있다고 봅니다ㆍ
배울수도있어야봅니다ㆍ
제 자신이 못 보는 부분을
가르쳐주면
발전하던데요ㆍ
책,보는것도 가르침
이것도
배우는것 아닐까요?
벤치마킹도 필요하고ㅡ
가르치려는 친구가 있는데... 자기 생각이랑 틀리면 매번 부정적으로 얘기해요~전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져ㅡㅡ 이젠 그게 힘들어지네요😢
성공해서 깔아뭉개면 됨
맞아여 ㅋㅋㅋㅋ제가 그랬어요 ㅋㅋㅋㅋ
그런 인간들은 돈으로 찍어내리면 됩니다. .
말보단 역시 돈이더라구여
이 논리도 결국 힘의 논리라서..😢
또 내 속마음을 읽으셨어
예전 같으면 어른이라 듣고 있었을 텐데, 묻지도 않은 조언을 늘어놓아 그레이락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러자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계속 말을 늘어놓더군요. 허허. 그래도 외향 나르는 알기가 쉽네요.
아니
어떻게 해서 이러한 논리력과
통찰력 을 얻게되엇나요?
책과 경험 선척적 지능
이런거 외에
어떤 계기와 의지로
이런 수준이되셨는지
넘 궁금합니다
심지어 이전에 얼마나 부당한
억울한 경험을 하셨는지도
넘 알고싶어요
단순호기심이 아니고
않은 나르 생존자들분께도
큰 힘이될수 있으니까요
어제오늘 5시간정도
영상보고있는데
답글은 못보앗으니
제 댓글에도 답은 안할
확률 99퍼센트 ㅎ
그래도 읽긴읽으시려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그림과 제 답답하고 괴로운 점을 콕!찝어 어루만져주시는 통찰력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구독까지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