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앞으로 전문가로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박문호 박사님의 조언을 담은 풀버전입니다!! 📍방종임 편집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angjongi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aegizatv/ 📚방종임 편집장의 신간 '대한민국 교육키워드 7'⠀⠀ 👉예스24 url.kr/jy41wk 👉교보문고 url.kr/3d5qti 👉알라딘 url.kr/ue2q53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아이들 가르치는 분야에서 일하면서 단순히 의욕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느꼈는데 그 느낌적인 느낌을 정확히 표현해주신 것 같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런 제3자가 되어주고 싶네요😊
처음에는 편하게 시청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에 빠져드네요~ 계속 무릎을 탁치면서 메모하면서 들었어요~ 너무나 좋은 강의와 방법적인 부분들을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종임님의 깔끔한 진행과 꼭 필요하고 궁금한것들을 잘 질문해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국어,외국어,수학은 잘했는데 물리학은 정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만약에 우리 부모님들이 나를 이공계인재로 키우려고 했더라면 나는 불행해졌을 것이다.나는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상상을 했고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시간을 들여가면서 관찰을 해야 합니다.행복의 각도에서 바라보면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1.우리가 만나는 세상 --양적인 것인지 질적인 것인지 1단계로 빨리 카운트 --문학 예술 질적 느낌의 세계 -양(숫자)로 셀 수 없다 --자연과학 질적인 부분에 양적인 개념 추가하면 구체화가 된다 2. 숫자에 민감해 지자 -정확한 판단 숫자 개념--초등부터 중학생때 까지 몸에 심어주자 ---40대까지는 수의세계 속에서 살기
나에게 각인은..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자화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에서 물질로 된다. 요새 궁금증은 물질을 만들게 하는 것은 무엇이며 생성 메커니즘을 알고 싶다. 의식이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의식이 만드는 것일까? 물질은 어떤 관계성으로 인한 결과물일 뿐일까?
저희 아이도 어릴적에 5분만 기다려라 하면.. 1초 2초 3초 4초... 이러면서 계속 중얼중얼 세고 있었더라구요😊 300초는 벌써 지났다고, 왜 750초만에 왔냐고 울먹여서 아이가 좀 괴짜스럽다 싶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수가 몸에 새겨진 아이로 크고 있어요~ 물론 수학도 또래보다 훨씬 잘하구요^^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개인적으로는..적극적으로 부모가 개입하다보면..어느새 강요하는 부모가 되어있더라고요.. 제게 강요하는 부모가 아니라..그냥 원하는데로 두고 밀어줬으면 딴 짓 안 하고 성실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어요...늦게나마 결혼해서 원하는 공부하느라..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종교는 일반적으로 신념을 중심으로 합니다. 많은 종교에서는 특정한 신이나 영적 존재, 우주의 본질, 도덕적 원칙 등에 대한 믿음과 가치 체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찾거나 도덕적 지침을 따르게 되며, 신념은 신앙 생활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가 신념을 동일하게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교의 일부 전통에서는 직접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더 중시하며, 고정된 신념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영적 전통이나 철학적 관점에서는 특정한 교리나 신앙보다 명상, 수행, 내적 탐구를 통한 깨달음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종교에서 신념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든 종교와 영적 전통이 고정된 신념에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박사님 이번 설명에서는 섣부른 일반화를 하는 듯 합니다. 왜 그런지 더 자세히 논증과 설득적 화법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0년간 개발과 연구현장에 있었고 지금 아이들에게 융합 교육을 하는 현장에 있으면서 박사님 말씀이 제가 생각한 점과 달라서 아래와 같이 글을 남깁니다. “예술이나 문학은 질을, 수학과 자연과학은 양을 다룬다”는 견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절대적인 구분으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 주장은 인간이 분야별로 탐구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학문에서 질적 요소와 양적 요소가 서로 얽혀 있습니다. 1. 예술과 문학에서의 양적 요소 • 예술과 문학에서도 양적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시에서의 음절 수나 음악의 리듬은 수학적 규칙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문학 분석에서는 단어 빈도나 등장인물의 관계 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양적 연구도 이루어집니다. • 이런 양적 분석은 질적 이해를 보완하며, 작품의 구조적 특징이나 패턴을 분석하는 데 기여합니다. 2. 수학과 자연과학에서의 질적 요소 • 수학과 과학에서도 질적인 사고와 탐구는 필수적입니다. 수학에서 증명이나 정의를 다룰 때 직관적,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학 등 과학 분야에서도 관찰을 통한 질적 분석을 통해 이론을 도출합니다. • 특히 현대 과학에서는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질적인 분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데이터 해석에서도 질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3. 종합적 접근 • 예술과 문학, 과학과 수학은 양적·질적 요소를 동시에 포함하며, 이 두 요소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완전한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술에서도 특정한 비율과 패턴을 통해 미적 기준이 확립되고, 과학에서도 직관적 이해를 통해 혁신적 발견이 이루어집니다. • 이렇듯 학문의 다양한 분야는 양적·질적 요소를 동시에 추구하며, 어느 한 쪽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인 특성을 지닙니다. 따라서, “예술과 문학은 질을 다루고, 수학과 자연과학은 양을 다룬다”는 말은 학문적 성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절대적이기보다는 한계를 가진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정론에 갇혀 계신 듯. 수로 표현할 수 없는 분야를 질로 뭉뚱그려 퉁치시는 느낌. 과학도 엄청 신념의 분야라는 것을 모르시네요. AI가 01 비트로 명작을 를 모사하지만 실제 인간 작품을 못만드는 것 보면 한계가 보이죠. 인간의 정신세계와 예술을 너무 자연과학과 숫자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뇌과학 전공 한 분들도 저분과 대동소이 한거 같습니다. 친구 한명이 의과대학 뇌 전공인데 한는 말 들어보면 별 차이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문외한 일반인으로서 느낀 것에 불과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 분의 말씀도 무시해선 안될거 같습니다.
자녀를 앞으로 전문가로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박문호 박사님의 조언을 담은 풀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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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교육방향과 방식을 재점검 해볼 필요성이 많아요.. 대학을 왜 가는가..아이들이 왜 수학과학을 포기하는가.. 문제푸는 기계가 아니라 잃어버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교육이 너무 절실해요..
¹11¹1ㅂㅃ
37:03 인간관계에서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와 약간 관계 있는, 간접 연결된, 나에게 약간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다.
박문호 박사님 최고십니다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넛지의 여유"
간접연결된 사람과도 잘지내야 겠습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아 이 얼마나 단순하면서 명쾌한 말씀입니까.
청춘의 중간쯤 선 저에게 바르게 서도 된다, 실리를 당장 쫒지않는다고 주변 욕 먹어도 괜찮다 그런 목소리로 은은히 들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아이들 가르치는 분야에서 일하면서 단순히 의욕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느꼈는데 그 느낌적인 느낌을 정확히 표현해주신 것 같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런 제3자가 되어주고 싶네요😊
🎉🎉🎉 박문호 박사님은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한국이 낳은 노력형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는 시간과 공간을 예측하는 데에 절대적인 측정 도구 입니다.
존경하는 박사님이시네요
이런귀한 영상을 이렇게 쉽게 볼수있어서 유튜브의 유일한 장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커나갈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놀라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박학다식하시네요!
85년생입니다. 수학의 세계에 빠지려고 시도 중이었는데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이 콘텐츠를 만나네요. 박사님은 다방면으로 저의 지적세계를 자극시켜주시고 다른 영상 아직 못본 것들도 있는데 박사님의 책이 있나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박사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요ㅎ
처음에는 편하게 시청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에 빠져드네요~ 계속 무릎을 탁치면서 메모하면서 들었어요~ 너무나 좋은 강의와 방법적인 부분들을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종임님의 깔끔한 진행과 꼭 필요하고 궁금한것들을 잘 질문해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봐도 재밌고 늘 새롭고 배울께 많네요ᆢ수감각 과학 등 쌓고 살았는데 참 힘들다는 느낌을 나이 들수록 크게 느껴요ᆢ아이는 저처럼 안키우러 박사닝 이야기에서 늘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ᆢ감사합니다ᆢ❤❤
어릴적 아빠 망원경으로 봤던 좀생이별, 고2때 친구 수련회 갔다가 쏟아지는 별을 보고 우와~했던 경험이..그래서 늘 별을 품고 있나봐요.. 넘 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최근에 들었던 강의 중 최고의 명강의에요 이걸 좀 일찍 봤어야ㅜㅜ 미처 몰라서 후회되는 일들이 떠오르네요
긴 강의 곱씹으며 하나도 안빠뜨리고 다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공부법
Why가 아닌
What 앗 이것이 무엇이지???
일단 놀란 반응을 가슴에 '새겨
오래동안 품게 만들어 주자
교수님.짱입니다
애매한맘을.확실히잡아주셔서.감사합니다♡♡
느낌이 굳어지면 신념이 된다. 그 신념이 강해지면 갇혀있게 된다.
고맙습니다.
와 유레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곱씹어보겠습니다
울림을 주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려서 걸을때 숫자세기 좋긴하나 커서 강박생깁니다.
세기싫은데 마음으로 숫자세고 있습니다.
일장일단
박문호박사님🙇♀️ 😊
틀리는 걸 사랑하라😊
얇은 노트에 자유로이 즐겨 쓰자. 휘갈기는 낙서가 창의성의 원동력이다. 문자는 손 동작을 정리한 것. 어슬렁거려라. 한량같지만 어슬렁 산책하다가 섬씽 생겨나게 하는 것- 스케치하고 종이접는 것, 레고블럭, 완성 쾌감😊🎉
나는 국어,외국어,수학은 잘했는데 물리학은 정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만약에 우리 부모님들이 나를 이공계인재로 키우려고 했더라면 나는 불행해졌을 것이다.나는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면서 상상을 했고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시간을 들여가면서 관찰을 해야 합니다.행복의 각도에서 바라보면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41:03 완벽보다는 완성
역시 박문호 박사님이십니다.
경상도라 '항칠"이 순식간에 지나간 걸 느꼈는데.. 사람들이 알아들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별에 데인다.. 별화상 아이들에게 주고 싶네요
오늘부터 저도 숫자 카운트 들어갑니다. 50살엔 되겠지..😂
ㅋㅋㅋ긔여우세요
아무나 안될 듯 ㅋㅋ
대학공부 하셔야한다면 건축설계가
좋슴다 공학과 인문학 모두할수 있슴다
와우 대박입니다.
이 강의 오늘 2독째입니다 너무 좋아요
이 영삼 정말 대박입니다🎉🎉🎉🎉🎉
약간 호감 갖고 툭, 넛지, 틈, 융통성 발휘, 간접 영향의 제3자가 툭 도움주는 것, 질투와 시기 없는 관계- 😊🎉
박문호님의 견해와 살짝 다르게, 인문학에 숫자가 너무 개입하면 작품을 감상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공감 능력은 주로 우뇌가 담당하기에 그렇습니다. 부부싸움에 숫자가 들어가면 화해하기 어려운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박문호교수님팬입니다~♡
폭력물 영화나 게임을 왜 돈, 시간 들여가며 보나 하며 안 보신다는 박문호 박사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는 것에 대중문화도 집중하길 바랍니다.🎉
메모할 내용이 참 많네요. 주말인데,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와 찐 대박
정신없이 오마이 싸이언스네요!!!
전 상대성이론 이해하고싶은데
이해가 안되서 아직도 숙제예요...
언제 이 이론 강의도 듣고싶다요~!!!
연습완료❤
스마트폰만 없다면 우리아이들이 할게 더 많은 세상일텐데요....
감사합니다
부처님시대에도 깨달은 사람은 소수였듯이 이렇게 얘기해봤자 전부 의사나 검사나 돈많이 버는 업종으로 자식들을 밀어넣기위해 노력할듯
그래도 박사님의 지혜가 돗보이는 강의를 숨죽이면서 지켜봤습니다
댓글만 봤는데
그렇구나 그랬던 거였구나
뭔가 느낌이 그런 작은 울림이 있었어요
제 개인적 경험으로요
지나오면서 그랬던 거 같거든요
1.우리가 만나는 세상
--양적인 것인지 질적인 것인지 1단계로 빨리 카운트
--문학 예술 질적 느낌의 세계 -양(숫자)로 셀 수 없다
--자연과학 질적인 부분에 양적인 개념 추가하면
구체화가 된다
2. 숫자에 민감해 지자
-정확한 판단
숫자 개념--초등부터 중학생때 까지 몸에 심어주자
---40대까지는 수의세계 속에서 살기
나에게 각인은.. 성체세포가 줄기세포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자화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에서 물질로 된다. 요새 궁금증은 물질을 만들게 하는 것은 무엇이며 생성 메커니즘을 알고 싶다. 의식이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의식이 만드는 것일까? 물질은 어떤 관계성으로 인한 결과물일 뿐일까?
우와~ 너무 재미있어요! 아는 내용이다 싶으면서도 새롭고, 흥미롭네요. 비교적 학업 경쟁에서 자유로운 해외라 모든 내용들이 더 와닿습니다. 대기자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어릴적에 5분만 기다려라 하면.. 1초 2초 3초 4초... 이러면서 계속 중얼중얼 세고 있었더라구요😊 300초는 벌써 지났다고, 왜 750초만에 왔냐고 울먹여서 아이가 좀 괴짜스럽다 싶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수가 몸에 새겨진 아이로 크고 있어요~
물론 수학도 또래보다 훨씬 잘하구요^^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개인적으로는..적극적으로 부모가 개입하다보면..어느새 강요하는 부모가 되어있더라고요..
제게 강요하는 부모가 아니라..그냥 원하는데로 두고 밀어줬으면 딴 짓 안 하고 성실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어요...늦게나마 결혼해서 원하는 공부하느라..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종교는 일반적으로 신념을 중심으로 합니다. 많은 종교에서는 특정한 신이나 영적 존재, 우주의 본질, 도덕적 원칙 등에 대한 믿음과 가치 체계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찾거나 도덕적 지침을 따르게 되며, 신념은 신앙 생활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가 신념을 동일하게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교의 일부 전통에서는 직접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더 중시하며, 고정된 신념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영적 전통이나 철학적 관점에서는 특정한 교리나 신앙보다 명상, 수행, 내적 탐구를 통한 깨달음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종교에서 신념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든 종교와 영적 전통이 고정된 신념에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거짓자아로 살아가는 자들의 뇌
선동하는 자들의 뇌
광우병정신병자들의 뇌
촛불사태의 정신병자들이 국가에 끼친 피해가 하나도 없다고 보는 뇌
에 대해 이들을 고칠 수 있는 과학을 수식으로 좀알려주세요
영상이 길어좋아뇨. 깊이감이 있거든요
엉덩이ㆍ오래앉기공부법이나 사무직 일은ㅡ2% dna만가능ㅜ 자주 일어서야 성공한다 ^^ 폰으로 독서+글쓰면 눈알 통증ㅜㅎ50~40분마다 10~15분 서 있기로 허리 건강 찾음 😮 달리기50m~100m 때 전력질주 후 병원치료 받음 ㅜ 50대이하만 가능 😅😅
그냥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감정도 명상이나 기도를 통해 양적 데이터로 어느정도 변환됩니다^^ 박문호 박사님 강의 또 잘 들었습니다~~
저아저씨는 어디 나올때마다 엄청난것들 알려주심
ㅋㅋ
천문대, 학생과학관 가서 하루 종일 놀았던 경험, 바닷가, 밤하늘 별... 무인도 같은 곳, 예측 못하고 놀라는 감탄!!! What!! 오!!! 현장에서 놀라며 느끼게 하자.
오 마이 사이언스!!!
박문호 박사님 최고!!!!!🎉
나는 여렸을 적부터 가로수나 기둥 날아다니느 새 등등을 세고 다녔는데 나중에는 너무나 괴로왔다 강박적으로 된 것 같아서
나중에는 빨리 세려고 두개씩 세개씩 뭉쳐서 세곤 했다 생물학 전공해서 공부할 땐 좀 도움이 되었지만 역시 강박적 이라 날 괴롭혔다
저는 다른 강박증으로 성인까지 괴로웠었는데요. 강박증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냥 몸과 마음이 편한게 최고같네요.
박사님 이번 설명에서는 섣부른 일반화를 하는 듯 합니다. 왜 그런지 더 자세히 논증과 설득적 화법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0년간 개발과 연구현장에 있었고 지금 아이들에게 융합 교육을 하는 현장에 있으면서 박사님 말씀이 제가 생각한 점과 달라서 아래와 같이 글을 남깁니다. “예술이나 문학은 질을, 수학과 자연과학은 양을 다룬다”는 견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절대적인 구분으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 주장은 인간이 분야별로 탐구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학문에서 질적 요소와 양적 요소가 서로 얽혀 있습니다.
1. 예술과 문학에서의 양적 요소
• 예술과 문학에서도 양적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시에서의 음절 수나 음악의 리듬은 수학적 규칙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문학 분석에서는 단어 빈도나 등장인물의 관계 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양적 연구도 이루어집니다.
• 이런 양적 분석은 질적 이해를 보완하며, 작품의 구조적 특징이나 패턴을 분석하는 데 기여합니다.
2. 수학과 자연과학에서의 질적 요소
• 수학과 과학에서도 질적인 사고와 탐구는 필수적입니다. 수학에서 증명이나 정의를 다룰 때 직관적,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학 등 과학 분야에서도 관찰을 통한 질적 분석을 통해 이론을 도출합니다.
• 특히 현대 과학에서는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질적인 분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데이터 해석에서도 질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3. 종합적 접근
• 예술과 문학, 과학과 수학은 양적·질적 요소를 동시에 포함하며, 이 두 요소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완전한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술에서도 특정한 비율과 패턴을 통해 미적 기준이 확립되고, 과학에서도 직관적 이해를 통해 혁신적 발견이 이루어집니다.
• 이렇듯 학문의 다양한 분야는 양적·질적 요소를 동시에 추구하며, 어느 한 쪽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인 특성을 지닙니다.
따라서, “예술과 문학은 질을 다루고, 수학과 자연과학은 양을 다룬다”는 말은 학문적 성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절대적이기보다는 한계를 가진 해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걸어가며 느낄 수 있는 자연, 거리의 사람들.. 마음의 여유.. 굳이 숫자를 ... 특히나 어린아이에게??
박문호 박사님 주장은 강하지만 설득력은 약한데 왜 다들 열광하는지 모르겠어요. 귀담아 들을 내용도 있지만 비약적이고 편협한 내용도 많아 보여 이런 분의 주장은 좀 비판적으로 가려들을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어디가 어떻게 비약적이고 편협한지를 지적해야 님주장도 설득력이 있을듯요.
파이프형과 깔때기로 비유를 하시네요. 전 전체(거시적, 큰 그림 등)로 표현했었는데.
이게 지식인이다
한국 기득권들은 철저히 개인이기주의자들이라 국가나 사회의 올바른 방향성 따윈 관심없음.
일반인들에겐 단지 시키는거 빠릿하게 할 정도의 교육을 원하기에 교육제도나 분위기 바꿀 생각이 없음. 왜 자기 자식들은 선진국에 유학보내겠는가ㅋㅋ
머리가 많아졌어요. 그 이유가 가장 알아야 할 정보. 뇌과학이고 뭐고 머리 털이 많아진 이유가ㅈ더 미스테리
39:35 좋은질문
어릴때 숫자 엄청세면서 걸어도. 수포자였는데~~
역시 국가가문제구만..교육이참으로어렵네요😅
숫자를 셀때 백까지 세고 다시 하나부터 세는 것도 괜찮을까요? 천 넘어가면 걸음 폭이 더 빠를거 같아서요. 그것도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되도록 점차 큰 수로 나아가 숫자에 친해질 것을 권유하셨어요^^
계속 여기서 처음 공개합니다..ㅋ
그니까요 ㅋㅋ
결국 수능 1등급은 재능 입니다
👍🙏
책을 보면서하는 간접체험도 가능합니다.
엄청 많이 What이 표현됩니다.
이게뭐지.
Who are You.
Who am I.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엄청 많이 적었습니다.ㅎㅎ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저는 올해 61살인데 양자역학 책도 보고 유투브를 찾아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해는 잘 안됩니다.ㅎㅎ
저는 이해하는 것보다 알고자하고 읽는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꼰대라는 소리를 적게 들을려고 봅니다.ㅎㅎ
심화학습
뇌과학자도 아닌데 뇌과학자라 하나?
43:58
ㅂ느느 18:24 ㄴㅂㆍ😢
결정론에 갇혀 계신 듯. 수로 표현할 수 없는 분야를 질로 뭉뚱그려 퉁치시는 느낌. 과학도 엄청 신념의 분야라는 것을 모르시네요. AI가 01 비트로 명작을 를 모사하지만 실제 인간 작품을 못만드는 것 보면 한계가 보이죠. 인간의 정신세계와 예술을 너무 자연과학과 숫자로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영상보면 철학과 사회학, 물리학의 양자역학들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내용들도 있어요^^
이 콘텐츠의 콘셉인건가 싶네요
피부에 닿은 정오의 햇빛은 뜨겁습니다
피부에 닿은 해질녁 햇빛은 차갑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 합니다
이게 어딜 봐서 좋은 내용입니까.. 애들한테 뭐든 시키지 마세요 특히 수학ㄷㄷ 역시 아시아의 약점은 인권답네
뇌과학자가 아닙니다. 교양도서 쓰면 갑자기 전자공학 박사가 뇌과학자가 되나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뇌과학 전공 한 분들도 저분과 대동소이 한거 같습니다. 친구 한명이 의과대학 뇌 전공인데 한는 말 들어보면 별 차이 없는 거 같습니다. 물론 문외한 일반인으로서 느낀 것에 불과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 분의 말씀도 무시해선 안될거 같습니다.
정신과의사가 뇌과학자인가? 심리학자가 뇌과학자인가? 인공지능연구자가 뇌과학자인가?
당신이 생각하는 뇌과학은 어떤 학문인가?
어디 딱 떨어지는 뇌과학 분야가 있나?
뇌의 기능적, 생물학적, 생리학적, 구조적인 분야를 과학적으로 깊이 연구한 사람이 뇌과학자 아닌가?
@@jhkoh4355 최소한 뇌에 관한 학술논문을 몇 편이라도 써야죠. 뇌과학자라고 불리려면.
@@김영균-n7v거 참... 과학자이지만 학술논문 몇편 안썼다고 해서 과학자라고 말을 못하는건가요
@@jhkoh4355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어느 분야에 논문을 안(못) 썼으면 그 분야 과학자가 아닌 거죠. 그분은 전자공학 박사이지 뇌과학 박사가 아닙니다.
제가 21살때 간호학과 친구따라 대학축제 갔는데 인체해부학 유방단면 고환단면 암단면보고 토했습니다 성인이봐도 힘듭니다
박사님
설명슂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