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면 좋을 행동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한 박문호 박사님의 조언을 놓치지마세요!! ✔6분 59초 : 논란 반응 - 놀란 반응 📚방종임 편집장의 신간 '대한민국 교육키워드 7'⠀⠀ 👉예스24 url.kr/jy41wk 👉교보문고 url.kr/3d5qti 👉알라딘 url.kr/ue2q53
변화의 첫 시기에 부모님이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한다. 고등학교까지는 공포,폭력 물을 보면 안된다.-아름다운 자연 등등 . 시각 촉각 후각 으로 느낌의 세계에 빠져든다. 새로운 경이로움에 빠져든다. 고독의 몸부림이 창의성을 북돋운다. 간접연결 - 가깝지 않은 사람이 전체를 보고 툭 던지는 말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가 있을때 몰라도 넘어간다. 한번 끝내고 다시 앞으로 그래서 구멍난 곳을 메꾸어 나간다 마지막에 다 알면 됨. 일주일에 다 쓸 수 있도록 얇은 노트를 택한다. 끄적이다가 서성이고 어슬렁거리고 (생각하느라) 만지작거리고 완성 되었을 때 쾌감!
공부가 그림그리는 것과 같고 스케치부터 해야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처음부터 유화를 그리라고 하면 참 힘들죠ㅡ 참 쉽죠~ 하며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네요. 어릴 때 초등4학년쯤 집에서 한가한 오후에 자전거에 앉아서 책 읽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따뜻한 온도와 입던 옷까지 기억나는 듯 하네요. 이런저런 생각과 고독 속에서 앞으로에 대한 걱정과 기대도 생기고 알아가는 과정들. 책을 읽으며 생각하던 중학교 시절도 떠오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들이 고독한 사색을 할 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는 미디어 세대의 아이들에게 만지고 조작하는 감각적 경험들을 자주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지식이 넓고 깊으셔서 재미있으면서도 깨달음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고정된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시킨 것 같네요. 제 자신이 나름 정리된걸 좋아하고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면 못넘어 간다는걸 40 되어서야 깨달았어요.그래서 학창시절 수학정석 집합만 파고 있었단 걸 알지 못한채. ..책 너무 빨리 읽는다 잔소리하고 봤던 책 계속 보지말고 새로운책 보라그러고 또 노트 꼼꼼하게 쓰라고 잔소리 하고. . 반성합니다. ㅠ.ㅠ 아이는 스스로 스케치도 하고 반복의 반복으로 완전학습도 해내고 있었네요.
박사님 강의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아이들 지도하면서 일단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스킵하더라도 한 번 끝까지 쉽게 가보라였습니다. 그 이후 구멍을 메우면 된다는 식의 공부도 어느 정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끝까지 해봤다는 성취감도 좋고, 또한 한 번 보고 나면 전체 흐름이 들어오고 감이 생겨서 내가 어디를 어려워하는 지가 보이더군요. 그 부분 개념은 일타 강사의 강의로 설명 듣고(쉽게 이해해주시니 거부감이 줄어드는 이점), 문제 풀이나 문제 해결은 내 힘으로 해보는 것, 이것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불어 대기자님의 내공있는 질문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네요 ^^
맞아요 박사님.. 시각과 함께 존재하는 그날의 냄새 그날의 습도 이런것들.. 임프린팅 된 제 몇몇 기억의 조각들은 아직도 모두 함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 작은 희망들은 있었는데 제가 박사까지 공부를 못해서 파이프형 인간이 되었나봅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사색하는 행동인것 같은데요. 어린아이중에 사색할 수 있는 아이는 굉장히 드물 것 같아요. ^^;;;; 특히나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 사색하기가 쉽지 않죠. 말씀 하신대로 온갖 소음 때문에요. 그래서 어릴 때는 시골에서 사는것이 좋다고 하긴 하던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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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면 좋을 행동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한 박문호 박사님의 조언을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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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첫 시기에 부모님이 아름다움을 보여줘야 한다.
고등학교까지는 공포,폭력 물을 보면 안된다.-아름다운 자연 등등 . 시각 촉각 후각 으로 느낌의 세계에 빠져든다. 새로운 경이로움에 빠져든다.
고독의 몸부림이 창의성을 북돋운다.
간접연결 - 가깝지 않은 사람이 전체를 보고 툭 던지는 말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가 있을때 몰라도 넘어간다. 한번 끝내고 다시 앞으로 그래서 구멍난 곳을 메꾸어 나간다
마지막에 다 알면 됨.
일주일에 다 쓸 수 있도록 얇은 노트를 택한다.
끄적이다가 서성이고 어슬렁거리고 (생각하느라) 만지작거리고 완성 되었을 때 쾌감!
너무 감동적입니다..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이후에 마음에 여운이 남기는 처음이네요^^
편집장님은 경청과 호응에 타고난 재주가 있으신가봐요❤박문호교수님이 저렇게 신 나게 대화하시는 모습을 여기서 처음 봅니다. 좋은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가 그림그리는 것과 같고 스케치부터 해야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처음부터 유화를 그리라고 하면 참 힘들죠ㅡ
참 쉽죠~ 하며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네요.
어릴 때 초등4학년쯤 집에서 한가한 오후에 자전거에 앉아서 책 읽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따뜻한 온도와 입던 옷까지 기억나는 듯 하네요. 이런저런 생각과 고독 속에서 앞으로에 대한 걱정과 기대도 생기고 알아가는 과정들. 책을 읽으며 생각하던 중학교 시절도 떠오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들이 고독한 사색을 할 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는 미디어 세대의 아이들에게 만지고 조작하는 감각적 경험들을 자주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지식이 넓고 깊으셔서 재미있으면서도 깨달음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ㅂㄱ.
맞아요. 고독한 사색.필요하죠.
그래서 일부로라도 자전거 타기,걷기 시키러 내보냅니다. 운동 싫으면 벤치에 앉아서 멍이라도 때리라고 해요.
박사님을 위한 코너 하나 마련해주세요~매주 듣고 싶네요
나의 고정된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시킨 것 같네요. 제 자신이 나름 정리된걸 좋아하고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면 못넘어 간다는걸 40 되어서야 깨달았어요.그래서 학창시절 수학정석 집합만 파고 있었단 걸 알지 못한채. ..책 너무 빨리 읽는다 잔소리하고 봤던 책 계속 보지말고 새로운책 보라그러고 또 노트 꼼꼼하게 쓰라고 잔소리 하고. . 반성합니다. ㅠ.ㅠ 아이는 스스로 스케치도 하고 반복의 반복으로 완전학습도 해내고 있었네요.
박사님 많은 채널에 나와 주세요.
자주 좋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박문호박사님 마지막편인가요?ㅜㅜ 번외편 혹시 없나요?ㅜㅜ 모든 문장이 주옥같습니다. 박문호박사님, 조선미교수님의 통찰은 경이롭네요. 다음에 또 뵙고싶어요. 교육대기자tv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박사님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울진 후포초등학교 출신입니다!! 너무 시골인데.. 영상보다가 너무 놀라서 덧글 남겨요~ 선배님 자랑스럽습니다!!!
방종임 편집장님❤세바시 강연듣고 이것도 이어서 들어요. 대신물어보셔서 대기자라 하시지만 저에게는 한자로 큰 대의 대기자님이십니다. 편집장님의 공감 경청으로 그어느때보다 박사님의 귀한 가르침에 더 쏙쏙 뽑아져나오는듯한 영상 ㅎㅎㅎ 너무감사드려요.
저는 아이셋 다키우면 아무래도 펀집장님께 인사드리러가야할것같습니다❤새학기 힘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꼭 뵐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자주 나와주셨음 좋겠어요~~
초등 4학년때 비디오가게 영화 포스터
마루타를 보고 엄청난 공포와 트라우마를 느꼈습니다 ㅠ
공감 합니다 유소년때는 잔인한거 절대 보여 주면 안됩니다...
와..강의내용 진짜 수준급이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을 위한 코너 하나만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교육대기자님의 큰 장점이
아주 좋은 질문을 한다는 거죠♡♡
이게 제가 구독하는 까닭입니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몇년간 들어본 교육관련 강의 중에 최고이십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예리한 질문하시는 기자님도 👍
최고의 티칭입니다.
박사님 미소는 아이같네요.
오 마이 사이언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박문호 교수님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풀영상으로도 보고 싶네요.
박문호 교수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강연입니다. 풀영상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느무느무 낭만적 😊
박문호 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빠져들어서 봤어요.
최고❤❤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 오늘 재밌네요. 천천히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영감을 주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에서 오는 배움?! 재밌게 들었어요
박사님 강의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아이들 지도하면서 일단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스킵하더라도 한 번 끝까지 쉽게 가보라였습니다. 그 이후 구멍을 메우면 된다는 식의 공부도 어느 정도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끝까지 해봤다는 성취감도 좋고, 또한 한 번 보고 나면 전체 흐름이 들어오고 감이 생겨서 내가 어디를 어려워하는 지가 보이더군요. 그 부분 개념은 일타 강사의 강의로 설명 듣고(쉽게 이해해주시니 거부감이 줄어드는 이점), 문제 풀이나 문제 해결은 내 힘으로 해보는 것, 이것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불어 대기자님의 내공있는 질문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네요 ^^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울림이 있는 말씀 너무 인상 깊어요. 오랜만에 깨닭음이 있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어슬렁거린다에서 빵터졌네요. 박사님 좀 어슬렁거리셨을듯ㅋ😆
다른 유투버 공부법을 알려주시는데 그분이 굉장한걸 알게되어서 말해주는거라고 그렇게해서 못한자신이 서울대갔다고 하시는데 저방법이였어요 반복리턴..생각보다 사람들이 반복하지 않는데요. 다했다는 생각에..진짜 공부법알고가네요~~^^
밥 아저씨는 밑그림이 없었던...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어요. 너무나 유익합니다. 지인들에게 강추했어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저도 두눈 동그랗게 뜨고 푹빠져서 영상을 봤어요.
박문호박사님 통찰력을 미약하게 배워갑니다.❤
말 그대로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딸아이에게 조금저금씩 한달넘게 걸쳐서 읽어줬는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ㅡ 책을 읽어주는 내용을 머리속에 장면을 상상하게 되었다고ㅡ 영화를 머리속에 그리는 느낌이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와~제가 아이 수학 선행시킬때 이같은 방법으로 하거든요 한번에 완벽보다 반복으로 완성도를 높이더든요,, 맞게 하고 있었네요^^
맞아요 아름다운거 찾아 보는거 좋아요
편집장님 세바시 강연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이 영상도 내공이 깊은 내용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이 너무 새로워서 나오신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고있어요 😊
예습.선행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제대로된 예습.선행은 공부가 쉬워지는마법...
스케치, 레고블럭 맞추기.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넘 재밌어요!! EBS세계테마기행나오셨을때 와 이런분하고 여행다니면 너무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완전 유명한분이셨더라고요 ㅎㅎ
맞아요 박사님.. 시각과 함께 존재하는 그날의 냄새 그날의 습도 이런것들.. 임프린팅 된 제 몇몇 기억의 조각들은 아직도 모두 함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 작은 희망들은 있었는데 제가 박사까지 공부를 못해서 파이프형 인간이 되었나봅니다😂
3:50 하이고......제말이요.......도대체 왜보죠 칼부림 유혈낭자 귀신 좀비 엽기 호러 등등 ???
두분 토론배틀하시는거 같애요~!! 넘 멋진 인터뷰 감사히 잘봤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 영상보면서 내내 오마이 사이언스를 얼마나 외쳤는지 몰라요!!!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요새 발전이 없는거 같아 조급하고 실망 스러웠는데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공부하기 직전에 항상 젤리나 달달한 군것질을 찾아요 ㅋ
역시. 대박
ㅎㅎㅎㅎ다 반대로했네
ㅎㅎ엄마반성합니다😂
저두요 싹다~~반대로 했네요ㅎㅎ
7:40 5세때 이사 기억이 나는 걸 보면 박사님 원래 머리 좋으신거 아닐까요? 😂
월말 김어준에서 처음 알게된 박문호박사님♡♡
오 마이 사이언스!!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유익한 강의였어요!
너무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초등학생 6학년 아들과 같이 봐도 좋을까요?
그럼요~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사색하는 행동인것 같은데요. 어린아이중에 사색할 수 있는 아이는 굉장히 드물 것 같아요. ^^;;;; 특히나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 사색하기가 쉽지 않죠. 말씀 하신대로 온갖 소음 때문에요.
그래서 어릴 때는 시골에서 사는것이 좋다고 하긴 하던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ㅠ
맞아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박문호 교수님 월간 김어준에서 만나서 대기자티비에서도 만나네요
격하게 반갑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빠져들게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애들 많이 컸지만 지금이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우와~ 박문호 박사님 경주분 ♡
더욱 반갑습니다 ❤ 박사님 말씀 참 공감되고 지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54, 18:06
저도 22살때 인체의 신비전보고 10분만에 나왓어요 너무 잔인해서.. 전 못보겟어요 성인도 이런데.. 어린이면 쇼크가 상당할듯요
이런분을 교육부장관으로 추대해야 한다
설마 2편은 없나요...??
이번이 3편이에요~^^영상 업로드돼 있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지 이런게 맞다고하면 노벨상감이지 ㅉㅉ
30프로.. 느낌의 세계... 저런분들 믾이 봤는데 아쉬운점은 자기세계에 함몰되어 있다는 거
어려운문제 두세시간 풀어서 막힌다고 멈춰라? 웃고갑니다 ㅋ
멈추고 넘어간 뒤 다시 오라는 이야기입니다.
두세시간 푼다는 자체가 이미ㅋㅋ 한 문제를 이삼십분 푸는 것도 일반적으로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황농문 교수님도 안풀리면 책덮고 산책하며 생각해 보라 합니다.그렇게 한 달이 걸려도 풀어내려고 집중해 보라 합니다. 그걸 풀릴 때까지 해서, 풀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박문호 교수님 말씀과 같은 뜻이죠.
다음날 풀면 신기하게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