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po7fy 초반에는 병원에서 지어준 우루사 200짜리 먹으면서 금주 하다가 어느정도 수치가 떨어져서 약국에서 그냥 지어주는 100짜리로 바꿨어요 완전 정상으로 돌리는데 딱 40일 걸렸고(검사일이 40일 걸린거라 이거 이전에 정상이었을지도 모름) 운동은 하루에 1시간 탁구치고 식사 후 무조건 30분~1시간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만 24세 음주는 일 년에 5번 이내로 하고 마시더라도 맥주 500cc 미만으로 마십니다. 평소에 술을 전혀 즐기지 않는 터라 간 건강은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검사에서 ast 36, alt 67, 감마지티피 29가 나왔습니다. 주 5회 근력운동 및 복싱, 주 5회 단백질 25g 정도의 보충제를 마시고 있는데 이게 영향을 줄 수 있는걸까요?금식 시간은 지켰지만 채혈 전 날에도 헬스 및 복싱을 하고 가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싱을 하다보면 리버샷이라는 간을 직접적으로 타격당하는 기술을 맞을 때도 많은데요, 마침 전 날에 리버샷을 몇 번 당하긴 했는데 이런 외적인 충격도 간수치에 영향을 줄까요? 감사합니다.
예, AST,ALT,GPT 모두 중등도 증가된 검사결과이기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시 언급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간염이 가장 의심됩니다만 간염도 수십가지가 있기에 특정질환으로 판단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간염 항원 항체검사를 먼저 시행하시고, 치료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특수검사가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김경민-b3f
Ast 183, alt 76, 감마gtp 17인 25살 남자입니다. 주 5회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 하고 있고 음주는 2주에 한두번 꼴로 하는데 간수치가 지나치게 높게 나왔네요. 간단한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검사 전날 근력 운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데 재검이 필요할까요?
AST,ALT 증가가 독성 약물이나알코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소금에 의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간 높아진 수치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사로 확인하시고, ALP, Birilubin, 간염바이러스 항원과 항체 등 다른 검사 수치와 종합하여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GGT는 간세로나 담관세포 뿐만 아니라 신장,췌장,장에도 분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특정 약물 복용이나 심장,신장,폐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관심갖는 효소이지요. 그런데 83 정도는 약간 상승한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간 수치가 정상이라면 별 신경 안써도 무방할 것입니다. 담당의사의 언급은 “이 정도 GGT 수치는 괜찮을 정도이지만 앞으로 과음에 대해서 신경써라”는 언급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간 수치에서 이상을 보일 경우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GGT 효소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GGT 상승될 수 있는 원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현재 GGT 수치에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고, 꼭 걱정이 된다면 6개월 후에나 다시 검사해서 대책을 강구하도록 권장합니다. @@aurayi2393
안녕하세요 만30세 남성입니다 건강검진을 매년꾸준히하는데 매년 감마gtp가 꾸준히 상승하여 올해는 700대가 나왔습니다. 다른 간수치 지표들은 거의 정상수치이며 감마지티피만 높게나오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간 초음파에서는 경미한지방간 이외에는 특별히 보이는것이 없다고합니다.
간기능검사 결과해석에 관해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댓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만24세 술도 안하고 운동도 하는데
ast 29 정상
alt 52 질환의심
감마 gtp 27 정상인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alt를 낮춰야할까요
ALT만 약간 증가된 소견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채혈과정, 검사방법 등에 따라 검사수치는 약간씩 달라집니다. AST, GTP가 정상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면 일정 기간 후 재검해 보시지요.
최근 간 수치가 몇백에서 천까지 올라 금주하고 일주일 입원치료 하고 수치가 거의 정상으로 왔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간 손상을 주니 지킬수 있을때 지키시길
Ast 109 alt160 ,ggt 100. 저는 술자주마셧는데
Ast가 alt보다 낳네요 무슨이유일가요ㅜ
alt ast 가 280 이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약물 치료를 받느라 약물 먹는 데 그거때문에 그런가
거의 매일 술 먹어서 Ast 150정도 alt 150정도 ggt 400정도 였는데 딱 40일 동안 우루사 100짜리 먹으면서 금주 하고 걷기 운동으로 7키로 감량 했는데 셋다 정상수치로 돌아옴 ㅋ 간은 회복의 장기라더니 회복력 쩜
@@dnflgkawnrwk 저도 매일
술마셔서 그러는데.. 우루사 효과 좋나요?
금주는
얼마나 하시고 정상으로 돌아왔나요..?
@@moon-po7fy 초반에는 병원에서 지어준 우루사 200짜리 먹으면서 금주 하다가 어느정도 수치가 떨어져서 약국에서 그냥 지어주는 100짜리로 바꿨어요 완전 정상으로 돌리는데 딱 40일 걸렸고(검사일이 40일 걸린거라 이거 이전에 정상이었을지도 모름) 운동은 하루에 1시간 탁구치고 식사 후 무조건 30분~1시간 걸었습니다.
이번 검진결과에서 AST수치가 높습니다 라 써져있고
AST수치가 38 ALT수치가18(정상)인데
술도 거히자주 먹도 안하는디 왜 AST수치가 높게나온걸까오ㅜㅠ병원재방문해야할까요???여자입니다ㅜㅜ
20대이고 저는 술담배 안하고 간수치가 300정도 나와서 초음파검사를 받았는데 중도비만에 지방간 있다네욤... 지방간이어도 이렇게 높아질수가 있는건가요? 평소에 아토피 주사&약 천식약 복용하고있어요
지방간에서 간수치가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만 300까지는 드문 편입니다. 간독성을 보이는 약물도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약물복용 중단하고 일정 기간 후 재검하길 권장합니다.
건강검진 받았는데 나머지는 정상이고 gtp가 7로 나왔는데 이렇게 낮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낮을 때 좋지 않으 점이 있을까요?
저는 23세이고 음주도 안하고 생활도규칙적인데 선천적으로 고지혈증이 있습니다. 제가 저번주 피검사를 했는데 간수치가 1500이 나왔는데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까요?
간수치라 함은 AST 또는 ALT를 의미하는지요? 임상소견과 무관하게 수치가 1,500이라면 현저한 증가입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Alt 95 간수치 높은겁니까?간은 회복됩니까?
안녕하세요.
현재 만 24세 음주는 일 년에 5번 이내로 하고 마시더라도 맥주 500cc 미만으로 마십니다.
평소에 술을 전혀 즐기지 않는 터라 간 건강은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검사에서 ast 36, alt 67, 감마지티피 29가 나왔습니다.
주 5회 근력운동 및 복싱, 주 5회 단백질 25g 정도의 보충제를 마시고 있는데 이게 영향을 줄 수 있는걸까요?금식 시간은 지켰지만 채혈 전 날에도 헬스 및 복싱을 하고 가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싱을 하다보면 리버샷이라는 간을 직접적으로 타격당하는 기술을 맞을 때도 많은데요, 마침 전 날에 리버샷을 몇 번 당하긴 했는데 이런 외적인 충격도 간수치에 영향을 줄까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형태의 외적 충격과 약물은 간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정확한 간기능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7일 정도 과격한 운동이나 약물복용을 금기해 줄 것을 권고합니다. 아무튼 AST,ALT의 경도 증가는 이러한 영향일 수 있으니 재검해 보길 권고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나 늦게 확인했네요… 외부의 충격도 간기능검사에 영향을 준다는 정보를 찾을수가 없어서 막막하던 차에 이런 명쾌한 말을 들으니 먹먹했던 속이 뚫리네요 감사합니다!
39세남자입니다. 피부약때문에 간수치 검사했습니다. Ast 18 alt 22 내요.. 주 5일 술먹는대.. 이번에 피부약때문에 1달 쉬어야겟내요
나이는 61세, Ast 101 ALt 98 감마-GTP 256인데 어떤 질환이 의심되시나요?ㅜㅜ너무 걱정됩니다..!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든 간수치가 증가된 소견이네요. 이러한 검사수치는 그 자체만으로 진단할 수 없고 임상소견과 관련하여 간초음파, 영상의학 소견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진료방향을 결정합니다.
많이 높은 심각한 수치인가요..?
예, AST,ALT,GPT 모두 중등도 증가된 검사결과이기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시 언급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간염이 가장 의심됩니다만 간염도 수십가지가 있기에 특정질환으로 판단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간염 항원 항체검사를 먼저 시행하시고, 치료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특수검사가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김경민-b3f
알콜중독이 의심됩니다 술 끊고 운동하세요
46세 남성이구요.술은 한달에 맥주500cc 정도 마시고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합니다. ast48 alt21 감마gpt인데 ast 수치가 높은 이유와
낮추는 방법이 있나요?
만 22세 여자 술 담배 안 하고 저체중인데요..ast25 alt18 감마지티피41이 나왔어요ㅠㅠ 니메겐이라는 여드름 약을 1달 전 쯤에 복용했었는데 이것 때문에 감마지티피가 높아질 수 있나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하면 다시 정상수치가 될까요..?
AST,ALT는 정상이고, GPT가 정상범위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인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정상적인 생활 습관이라면 조만간 정상수치로 회복되리라는 판단입니다.
술한방울 못마시는데 이번 검진후 "간수치이상" 진단이 나왔는데요 왜 그럴까요? 뚱뚱하지도 않은데요.
진단 내용을 조금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ko7pd3vv8p 간장질환 AST 32, ALT 49,, 감마지티피 137 나왔습니다.. 이렇게 알려리면 자세히 쓴건가요?
Ast 183, alt 76, 감마gtp 17인 25살 남자입니다. 주 5회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 하고 있고 음주는 2주에 한두번 꼴로 하는데 간수치가 지나치게 높게 나왔네요. 간단한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검사 전날 근력 운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데 재검이 필요할까요?
비로 앞서 질문한 내용과 비슷합니다만 과격한 운동과 음주를 일 주일 정도 금하고 재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계속 증가된 수치라면 다른 특수검사를 통해 확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ast 42, alt 55, gtp17입니다. ast와 alt가 높게 나옵니다. 아침에 소금 5g을 따뜻한 물 500mg에 타서 공복에 마셨는데 이게 원인이가 싶습니다. 고견을 부탁합니다.
AST,ALT 증가가 독성 약물이나알코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소금에 의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약간 높아진 수치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사로 확인하시고, ALP, Birilubin, 간염바이러스 항원과 항체 등 다른 검사 수치와 종합하여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추가 검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찬-x9e
술 아예 안먹는데 왜 간치수가 높은걸까요?
군대전역후 23살-29살 현재까지 한달에 25-26일정도 꾸준히 술먹는데 (소주2병) 이번에 ast 87 alt 87 까지 올라왓네요 ㅠㅠ 몸 안좋은거 엄청 느끼는데 무기력에 피곤함
집중도 저하 오늘부터 금주 1일차 금린이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G-gpt
1월96
2월115
처방전약 우루사 매일 먹는데 수치가 안떨어지네요
음주는 안하고 있으며 흡연은 합니다
Ast55 alt78인데 심각한건가요? 33세남자입니다
22년 AST 450
23년 AST 20
건강검진 신뢰가능한가요
우리엄마 술 안 마시고 운도만 하는데 그데330나왔음
AST 또는 ALT가 이 정도 나온 것이라면 높아진 검사수치입니다. 따라서 다른 검사수치와 종합하여 판단할 것이지만 소화기내과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자인데 ggt수치가 83나왔는데 의사는 금주하라는데 요즘 술 안마신지 오래되었거든요. 딱히 비만도 아니고 체질량지수도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어떤 이유로 ggt가 정상보다 높게 나온걸가요?
의사는 수치만보구 금주하라고 말하더라구요.
GGT는 간세로나 담관세포 뿐만 아니라 신장,췌장,장에도 분포하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특정 약물 복용이나 심장,신장,폐질환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관심갖는 효소이지요. 그런데 83 정도는 약간 상승한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간 수치가 정상이라면 별 신경 안써도 무방할 것입니다. 담당의사의 언급은 “이 정도 GGT 수치는 괜찮을 정도이지만 앞으로 과음에 대해서 신경써라”는 언급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조현찬-x9e 친절한 답 감사요 수치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이 수치도 정상범위로 만들고 싶은데요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간 수치에서 이상을 보일 경우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GGT 효소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GGT 상승될 수 있는 원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현재 GGT 수치에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고, 꼭 걱정이 된다면 6개월 후에나 다시 검사해서 대책을 강구하도록 권장합니다. @@aurayi2393
안녕하세요 만30세 남성입니다
건강검진을 매년꾸준히하는데
매년 감마gtp가 꾸준히 상승하여 올해는 700대가 나왔습니다. 다른 간수치 지표들은 거의 정상수치이며 감마지티피만 높게나오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간 초음파에서는 경미한지방간 이외에는 특별히 보이는것이 없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