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강릉 중앙시장 옆 골목입니다 현 성남시장 (닭강정) 판매 하는 골목 인듯 0:30 긴가민가 한데 현재 닭강정 골목에 호떡? 유명한 삼거리 골목인듯 0:50 국밥골목 가는길인듯 합니다 1:50 영광슈퍼마켓골목 잘모르겠네요 ... 축산농협 위쪽 골목길인듯 함 3:10 에도 나옵니다 2:00 원예농협 맞은편 시장입구 인듯 합니다 우측 모퉁이에 정육점이 보임 대장농장한우? 현재는 건과류 판매점 4:00 중앙시장 정면 도로 예나 지금이나 건어물 밀집지역 5:59 원예농협 맞은편 시장입구 정육점 옆집인거 습니다 외벽타일이 현재와 동일 둘째대구상회로 상호는 바뀐듯 9:20 방아간 소금 판매점은 남대천 철길 굴다리 옆 시장 입구 근처 인듯합니다 강릉 남부에 시장오는 사람 상대로 시장입구에 방가간이 모여있었던것으로 기억함 ....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은것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80년대에 물가가 말도 안되게 쌌던 이유는 , 정부에서 통제한것도 있겠지만, 그게 통제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상인들이나 기업들도 남는게 있어야 버티는거겠죠. 그래서 그땐 다들 상인들이 팔다남은 청과류들이나 유통기한이 다되어가는 음식들등을 전부 수거해서, 그걸 다 쥬스나 통조림 공장에 싸게 납품을 해서, 그걸 다 갈아서 음료수를 만들거나, 가공식품을 만드는등, 그렇게 해서 물건의 원가 자체를 싸게 낮췄기땜에, 정부의 물가통제를 버틸수가 있었던거지. 고기등도 A등급들은 전부 수출하고, 해외에선 안먹는 수출이 안되는 고기들을, 예를들면, 삼겹살이나, 족발,머릿고기,창자등을 전부 수거해다가 민간 도매업자들이 헐값에 매입했기땜에, 상인들을 통해서 소비자들한테 싸게 공급할수 있었던거지. 안그랬으면, 못버팁니다 소세지등도 , 막상 돼지 살코기는 하나도 첨가가 안됩니다. 전부 닭지방+ 밀가루+ 돼지비계등으로 만들어서 원가 자체를 낮춰서 생산하는겁니다. 어차피 닭지방 돼지비계는 수출을 못하니까요. 덴뿌라 즉 어묵등도 전부 국내에 많이 잡혀서, 남아도는 잡어있죠? 그런 잡어 생선살을 밀가루랑 야채등과 섞어 튀겨서 아주많이 대량으로 생산 하는겁니다. 그래야 싸게 공급할수 있으니까요 . 튀기면요 다 맛있어요 ㅎㅎ 한국은 역사내내 못먹고, 못입고 산 나라라서,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진짜 사람이 못먹을 정도가 되어야, 그걸 갈아서, 동물 사료료 쓰는거지. 여간해선 안버리고, 가공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윤택해지고, 입맛도 고급으로 변해감에 따라, 식품회사들이 차츰 원재료 자체도 A등급으로 선별해 넣어서 생산을 하니까,원가가 비싸지고,물건값이 올랐던거지. 그래서 90년대땐 품질과 물가가 같이 올랐던겁니다.
예전 80년대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활기있고 북적였어요 큰시장들도 많아서 대량으로 물건도 많았고요 아주 어릴때 인데 다 기억나네요 닭도 바로 잡아줬었고 생선도 아주 싱싱하고 지금은 시장이 진짜 예전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아졌어요 동네마다 시장이 있어서 학교 오고갈때 지나다니고 시장마다 특색있고 진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80년대 초등학교 (국민 학교) 시절 방학과 동시에 외가댁 으로 갔던기억 나내요..할머님이 그당시 마을 가게집에서 100원짜리 라면3~4봉지 (삼양 소고기 라면??해피라면 정도로 기억함) 일반 국수 소면을 같이 넣어서 먹던 기억이 나내요^^;; 그래도 그맛은 잊혀지지 않냐요..라면이던 국수 가닥이던 한가닥 면발이라도 차지 하려고 먹던 기억이 어련 풋이 나내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든 물건과 풍경은 내 살아온 과거와 무관해서 관심 밖이지만 내 어린시절 부터 살아 오면서 사용하고 보았든 물건과 풍경은 동시대를 같이 살아온 사람들 누구에게나 그리운 추억이다. 상가집에서나 볼 수 있었든 짚신이며 상복 대나무 지팡이, 여자들이 머리에 두른 짚푸라기관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완전히 살아져 버린지 오래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사람들이 다 점빵을 가지던 시절, 화장지 마져 슈퍼에서는 안팔고 아저씨들이 니어카에 실어서 스피커 달고 "화장지 사이소~ 화장지~~" 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큰기업들 손에 다 들어갔죠. 옷도 "XX라사" 라고해서 맞춰 입었는데 완전히 기성품으로 된게 80년 중후반으로 기억되네요.
너무너무 힘들고 내일 깨기 싫어서 잠들기도 싫은데 이 영상 보니까 행복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터져선 멈추질않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미투 활력 이웃사촌 정 자연스럽게 웃음
서로 도와주는 행동 말도 따뜻한 이런 사회가 한국에 꼭 필요한 정책
저두요, 일어나기 조차 힘든데 이런거 보니깐 마음이 편안하네요
부디 소소한 행복을 찾으셔서 만족스런 생활을 누리시기를
저때는 핸드폰을 아무도 안쓰니까 다들 대화하고 정겨운 분위기네
비위생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이때 식재료가 더 맛있고 좋았다. 콩나물도 맛있고 계란도 더 신선하고 생닭도 토실토실 먹을게 많았다. 요즘 계란이니 콩나물이니 두부도 그렇고 맛이 별로임
토양이 오염되서 그럼 ㅠㅠ
두부 반모도 팔던시절ㅜ
정감가고 인심좋던 시절 그립네요
정겨운 장면들 이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련한 80년대
80년대 사회는 확실히 활기가 느껴지네
대형마트가 없어서.................더더욱;;
떡볶이는 말이죠,,,이때가 제일 맛있었어요,요즘은 재료가 들어가는 토핑도 많고 음식질도 좋지만....
영~ 예전의 맛이 안납니다..
사과궤짝 보니 추억 돋네ㅎㅎ 당시 홍옥이 정말 맛있었는데
다시 태어나 가난 해도 저때로 가고 싶다
중국산이 거의 없어던 시절 ...
good
저땐 한국산이 중국산급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 강릉 중앙시장 옆 골목입니다 현 성남시장 (닭강정) 판매 하는 골목 인듯
0:30 긴가민가 한데 현재 닭강정 골목에 호떡? 유명한 삼거리 골목인듯
0:50 국밥골목 가는길인듯 합니다
1:50 영광슈퍼마켓골목 잘모르겠네요 ... 축산농협 위쪽 골목길인듯 함 3:10 에도 나옵니다
2:00 원예농협 맞은편 시장입구 인듯 합니다 우측 모퉁이에 정육점이 보임 대장농장한우?
현재는 건과류 판매점
4:00 중앙시장 정면 도로 예나 지금이나 건어물 밀집지역
5:59 원예농협 맞은편 시장입구 정육점 옆집인거 습니다 외벽타일이 현재와 동일 둘째대구상회로 상호는 바뀐듯
9:20 방아간 소금 판매점은 남대천 철길 굴다리 옆 시장 입구 근처 인듯합니다
강릉 남부에 시장오는 사람 상대로 시장입구에 방가간이 모여있었던것으로 기억함 ....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은것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몇살이신지
;;디테일에 깜놀😮
할머니생각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경동시장이 동부팔러 비둘기호타고 가시던 그때… 천국에서 평안하시기를..
80년대에 물가가 말도 안되게 쌌던 이유는 ,
정부에서 통제한것도 있겠지만, 그게 통제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상인들이나 기업들도 남는게 있어야 버티는거겠죠.
그래서 그땐 다들 상인들이 팔다남은 청과류들이나 유통기한이 다되어가는 음식들등을 전부 수거해서, 그걸 다 쥬스나 통조림 공장에 싸게 납품을 해서, 그걸 다 갈아서 음료수를 만들거나, 가공식품을 만드는등, 그렇게 해서 물건의 원가 자체를 싸게 낮췄기땜에, 정부의 물가통제를 버틸수가 있었던거지.
고기등도 A등급들은 전부 수출하고, 해외에선 안먹는 수출이 안되는 고기들을, 예를들면, 삼겹살이나, 족발,머릿고기,창자등을 전부 수거해다가 민간 도매업자들이 헐값에 매입했기땜에, 상인들을 통해서 소비자들한테 싸게 공급할수 있었던거지. 안그랬으면, 못버팁니다
소세지등도 , 막상 돼지 살코기는 하나도 첨가가 안됩니다. 전부 닭지방+ 밀가루+ 돼지비계등으로 만들어서
원가 자체를 낮춰서 생산하는겁니다. 어차피 닭지방 돼지비계는 수출을 못하니까요.
덴뿌라 즉 어묵등도 전부 국내에 많이 잡혀서, 남아도는 잡어있죠? 그런 잡어 생선살을 밀가루랑 야채등과 섞어 튀겨서 아주많이 대량으로 생산 하는겁니다. 그래야 싸게 공급할수 있으니까요 . 튀기면요 다 맛있어요 ㅎㅎ
한국은 역사내내 못먹고, 못입고 산 나라라서,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진짜 사람이 못먹을 정도가 되어야,
그걸 갈아서, 동물 사료료 쓰는거지. 여간해선 안버리고, 가공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윤택해지고, 입맛도 고급으로 변해감에 따라,
식품회사들이 차츰 원재료 자체도 A등급으로 선별해 넣어서 생산을 하니까,원가가 비싸지고,물건값이 올랐던거지.
그래서 90년대땐 품질과 물가가 같이 올랐던겁니다.
80년대 물가가 쌋다고?? 넌 90년 이후 출생자가 확실하구나. 물가가 쌌으면 왜 못먹고 못입었겠냐?
물가는 지금이 훨씬 싸다
@@수이-l8k 2023년이 훨씬 물가가 싸다고요? ㅎㅎ
아니 우리 아버지 공무원하셨는데, 외벌이 하시면서 5식구가 먹고살았는데요 ㅎㅎ
그리시고도 11년만에 집 사셔서 우리집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ㅎㅎ
그게 물가가 싸니까 가능한거 아님?
지금 저게 가능함?
아버지 외벌이로 5가족이 살다가 10년만에 아파트 사는게?
전두환을 미워하시는건 알겠는데요 , 80년대를 사실로만 보셔야죠 .
@@수이-l8k 제가 울나라가 못먹고 못입고 산 나라라고 말한건, 울나라가 역사적으로 그랬다는겁니다. 80년대 들어서, 형편이 나아졌다는거고.
예전 80년대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활기있고 북적였어요 큰시장들도 많아서 대량으로 물건도 많았고요
아주 어릴때 인데 다 기억나네요 닭도 바로 잡아줬었고 생선도 아주 싱싱하고
지금은 시장이 진짜 예전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아졌어요
동네마다 시장이 있어서 학교 오고갈때 지나다니고 시장마다 특색있고 진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저 시절 우리나라 행복할때~
화면에 먹골배와 파란사과가나오는걸봐서 9월달 추석즈음인것같네요..
중간에 과일리어카에 바나나파는걸보니ㅣ 바나나수입자율화이후인 88년? 89년? 90년? 중에하나인것같습니다,,
식재료 신선한거봐😮와 ㅠㅠㅠ
강원 MBC가 이런 귀중한 자료를 보관할 동안, 우리 지역 MBC는 뭐했나 싶네요....
MBC는 구독 중인데, 지역 MBC는 유일하게 구독 중인 채널... 항상, 고맙습니다.
5:33초 강릉이네요ㅋ
활기찰수 밖에 없죠. 장도 자주안열고 오일장이라고 해서 진짜 가끔 열고 열었을때, 빨리 필요한거 사야되니깐. ㅎㅎ 저때 그래도 순대 떡볶이는 아무리 못살어도 자주먹었는데, 어릴땐 자주먹던 통닭 이나 그런것들이 지금은 더 비싸고 고기가 더 싸진게 신기하긴 해요.
근디 영상속 시장은 5일장이 아닌디요 왜 혼자 뇌피셜을 싸지름 ㅋㅋㅋ1년전 댓글이래도 그냥 지나칠수 없음 ㅋㅋㅋ
어릴때 통닭 구경도 못해 봤는데
뭔 얘기래유? 그냥 전쟁이후 박통 각하가 잘 다스려 놔서 활기 들어 간거유 한마디로 저정도면 성공 한거쥬 그래서 그당시 열심히 일해서 돈 벌려구들 모두가 얼마나 노력 힜슈?
머라카노?
순대 통닭 귀경도 못하고 살았구만.
그리고 저기가 5일장으로 보이나?? 그 때는 장에오는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한거다
귀중한 자료네요
저때는 전부 국내산 이겠죠?
저땐 다 국산이였죠
빛 바랜 칼라 영상속 햇살이 지금 디지털 영상과 느낌이 다르죠.
이때는 울엄마젊었을적
카메라에 찍힌분들 영원한 스타시네...
90년대 후반생이라 머릿속 에는 이마트밖에 생각이 안남... 난나나나나난나나나나나ㄴ나 어서와요 이마트 행복해요 이마트~나난나나나나나나나 이생각밖에안남.
80년대 초등학교 (국민 학교) 시절 방학과 동시에 외가댁 으로 갔던기억 나내요..할머님이 그당시 마을 가게집에서 100원짜리 라면3~4봉지 (삼양 소고기 라면??해피라면 정도로 기억함) 일반 국수 소면을 같이 넣어서 먹던 기억이 나내요^^;; 그래도 그맛은 잊혀지지 않냐요..라면이던 국수 가닥이던 한가닥 면발이라도 차지 하려고 먹던 기억이 어련 풋이 나내요^^**;;
방송국 자료면 영상 연도도 표시되어 있을텐데 제목이나 내용에 같이 넣어주세요
어릴때 엄마따라 시장 가면 좀 걷다가 다리아프다고 찡찡되면 분식집서 오뎅물고 엄마기다리고 했는데ㅋㅋㅋ 추억돋네
소금좀 봐 화면상인데도 엄청 질이 좋아보임
세상 맛있는것들이 다있네 저것들 소환해서 가게오픈하면 초 대박날듯
80년대 라면도 가져오고 싶네요 요즘 라면은 옛날 라면이 비해서 맛이 좀 떨어진거 같습니다.
@@자유-d5l 옛날엔 돼지기름을 써서 맛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돼지기름을 안써서 옛날맛이 안나온데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든 물건과 풍경은 내 살아온 과거와 무관해서 관심 밖이지만 내 어린시절 부터 살아 오면서 사용하고 보았든 물건과 풍경은 동시대를 같이 살아온 사람들 누구에게나 그리운 추억이다.
상가집에서나 볼 수 있었든 짚신이며 상복 대나무 지팡이, 여자들이 머리에 두른 짚푸라기관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완전히 살아져 버린지 오래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콩나물+생선+속옷(백양)
저 시대에는 재료들이 국산이고 지금의 재래시장에는 중국산이 판치는것 외에는 거의 비슷해
옛날 통닭 크기 보소.
옛날에는 시장에 가면 떡볶이 순대 튀김 김말이 튀김
저땐 음식들 식재료들 다 국산밖에 없었겠지?
전화번호 2국에 0000 추억 ㅋㅋ
옛날 📺📺
영상 올린분은 어딘지 아시죠? 지명도 말해 주시면 영상 보는 재미가 두배일듯요 ^^
강릉 중앙시장
📍เบียร์สด. ผักกิมจิ. เต้าหู้. ใส่โจ๊ก. นางพยาบาลสวนสุนันทา. กุมารแพทย์. ลูกพระนาง
24년 현재의 베트남하고 똑같네용..
사람들이 다 점빵을 가지던 시절, 화장지 마져 슈퍼에서는 안팔고 아저씨들이 니어카에 실어서 스피커 달고
"화장지 사이소~ 화장지~~" 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큰기업들 손에 다 들어갔죠. 옷도 "XX라사" 라고해서
맞춰 입었는데 완전히 기성품으로 된게 80년 중후반으로 기억되네요.
1980년 헉교앞 떡볶기 10원에 1개
콩나물 200원300원이면 많이 줬었눈데...
시장분위기는 유일하게 거의 그대로
요즘 라텍스 장갑끼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옴식 만지는거나 맨손으로 만지나그게 그거..
맛있는 음식이 예전보다 다양해 지고 입맛이 변하다보니 예전 맛있던 솜사탕,번데기, 떡볶이 등이 맛없게 느껴지네요.. 분식집 보단 한정식이나 갈비집을 즐겨 갑니다.
이때는 중국산이 없어 참좋은시절
이때는 윤석열이 없어 참좋은시절 이기도합니다.
차라리 누구라도 그 때가 나았다는
비위생적으로 보여도 배탈 한번 없었어 그립다 !
진심그립다.80년생인데 울엄마한창일때 그립다😂😂😂
보고싶고ㅠㅠ
@@이민영-g2h 친구야 나도 80이야 반갑다 엄마아빠 이제 칠순이신데 갑자기 보고싶다 ㅜㅡㅜ
40년 전인데 지금 재래시장하고 그닥 획기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는게
더 무섭다.
식재료가 바닥에 가깝게 있는건 위생적으로 보이지 않음!!
엄마가 저시절즘 고등어 구워준이후로 생선은 지금까지 못먹 ㅜㅜ
근데 80년대 모습인데 2024년 지금이랑 크게 다른게 없어보인다. 특히 저 저울 ㅋㅋ
와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와..저 당시 음식 장사하시는 분이 담배피우며 손가락에 담배 끼우고 장사하셨네ㅜㅜ
저 당시엔 저랬구나..
비행기 기내 에서도 흡연이 가능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기차에서도 객실내에서 피웠다던데요.
지금 시각으로 보면 미개하게 느껴지죠.
버스안에서도 담배피던시절이였어요
@@초코우유-e5v맞아요.
기차 객실 좌석 창문쪽에 스텐으로된 재털이가 붙어 있었고 댓진내 풀풀 나던 그 재털이 냉새가 지독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때는 방안에서 아버지들이 뻐끔뻐끔 담배피고 방안전체를 너구리굴로 만들어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었습니다.
버스안에서도 담배피고 극장안에서 영화보면서도 담배피던 시절
누가 촬영했어요
방송국
처음에 빨간색 옷입은 여자분은 지금봐도 미인이네요. 저때는 엄청 미인이라고 했을거 같은데요.
지금 재래시장과 별 차이가 없네요 감사해뇨
저때는 매일매일 시장이 복작복작했어요ㅡㅡ
미약 ^ 밥 근처인가
저땐 데이트할때 중앙시장 닭집에서 후라이드 먹으면서 했음.
이때는 식당에서 중공산 식재료 쓰면 쌍욕
박히던 시절,,
영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및 그 후 수많은 격동의 시대를 겪어오신 분들이시겠죠 그 오랜 세월 고생의 흔적이 깊은 주름과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에 다 베여있으시네요 지금은 대부분 죽음이란걸 경험하고 이 세상에 없으시겠지만ㅠㅠ
위생은 밥말아먹던 시절
니놈이 집안 말아먹을꺼 같은디....
저땐 적어도 중국산은 없었지
저땐 핸드폰 상상이나 했을까?
어린시절이라 경제문제에서 벗어나있어서 좋은 추억만 남은거죠 저때는 가난했고 후진국에 가까운 시절이었습니다.
그립긴 한데 다시 가고싶지는 않는 시절임 ㅋㅋ 지금 시대가 너무 좋아서 지금 시대로 다시 태어난다면 모를까
좋은데.이시절 너무가난해서 돌아가긴싫엉😢😢
열심히 살던 시절 내새끼들 먹이고 입히고
떡 맛나것다
이때 사람들 몸에 회충 많았을듯..
어떻게 지금의시장모습이랑 별차이가 없다 신기하다 생선소쿠리나 바닥에 나물이며 이것저것 놓고파는거며 젓갈류 담아놓고파는거며 밀떡볶이떡은 지금도 저런비닐에 싸서 나오는데 다만 변한게 간판같은거 조금변하고 위생수준 사과 나무궤짝 저것도 요즘보기힘들고 사람들옷차림은 조금차이있고 과일도 바닥에 저렇게 담아서 할머니가 쪼그려앉아서판다 저때랑 큰차이는 위생수준이 많이 차이나는거같고 무엇보다 전자제품이지 특히 핸폰 저땐 핸폰없던시절 티비도 리모컨으로 못보던 시절 신기하다 근데 저땐 범죄에는 진짜 취약하던시절이라 지금보다 더하던시절이라 차라리 지금이났다 다만 물가는 저때의물가가 났겠지만
굉장히 미개해보인다.정리안되고 아무데나 바닥에 앉으면 그자리가 내 장사자리고 맨손으로 생닭을 잡았다놨다 그대로 또 넣어놓고...와...무슨 인도보는줄.지금재래시장도 개판이지만 저때는 완전 헬이었네.헬
지금 팔면 더럽다고 안먹을것들이 감성 오지게 터지는척하네
내나이1살
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걱정없이 맘껏 음식을 먹던 시절이라 그런지
너무 그립고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
쌉인정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어저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