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3화1부 청춘극장 : 민족의비극 | Theater of Youth (198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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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 TV 문학관 3화 청춘극장 1부 민족의 비극
- 방송일: 1981년 1월 1일
- 연출자: 전세권
- 출연자: 이영하, 서인석, 원미경, 한혜숙, 이순재, 김영철, 전원주, 이주실, 정한용, 김희진, 안병경, 문창길, 임동진, 이미숙, 김시원, 서영진, 이계영, 김난영, 안영주, 최창호, 강민호, 이종만, 김인태, 송종원 , 고희준, 김기진, 이문희, 양영준, 박영목, 김윤형, 최명수, 홍유진, 김영순, KBS극회, 김수희 (나레이터)
- 원작명: 김래성 作 청춘극장
- 극본: 이철향
#청춘극장 #김래성 #TV문학관 #국어 #문학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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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1회 / 원작 김주영 극본 김항명 ㅣ 출연 서인석 한혜숙 민지환 염복순 김인태 김성겸 안대용 [추억의 영상] KBS 1983.3.28 방송](http://i.ytimg.com/vi/eAgbgG8kMAI/mqdefault.jpg)
![[TV문학관] 69화 안개강 | (1983/01/22)](http://i.ytimg.com/vi/tOyDUVFnm0o/mqdefault.jpg)
![[TV문학관] 53화 도사공 | (1982/08/21)](/img/1.gif)
한혜숙 배우 미모가 정말 와~
와..진짜 한혜숙선생님 미모는 진짜 대단하다!
전설의 고향에서 원혼이나 구미호 역할로 많이 나와서 되게 무서웠는데...
원작의 한계 때문에 신파극처럼 보이지만 정말 당대의 최고 배우들이 나왔네요~단막극이 이정도라니 대단합니다^^
옛날 TV문학관에는 문학의 향기가 있었어요. 옛날 여배우들도 너무 예쁘고요.
한혜숙님의 귀한 옛자료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진 설명. 방송화질도 넘 깨끗하고. 이 채널 만드시분 복 받으실거에요!!! 넘 감사하며 귀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한혜숙씨 우왕
한혜숙씨 무시무시하게 이쁘네요 와..
네~ 제가 대학일학년시절 남녀고교생 들의 무대 "꿈나무" 에서 참말로 이쁘구나, 👍 나에게 이쁘다는🤭관점이 다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그 주제가 만 50년 지났지만 한혜숙氏 보면 아직도 흥얼거리게 됩니다. 이쪽가지의 건강의열매 저쪽가지의 황금의열매
전설의 고향에서 무시무시한 역할로...
귀한자료 감사히 잘봅니다 다시재현해서 만들수있기를
TV 문학관 ,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한혜숙씨가 애국가를 옛날식으로 부르니까,내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도요.. 남자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하네요. 하긴 저때는 저 노래를 부르려면
잡혀갈 각오를 하고 불러야하고 압박속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마음에 눈물을 훔치며
부를 수밖에 없었을 테니까요.
'상록수'에서는 채영신선생님으로 주연이었음.
와 이순재 할아버지 엄청 잘 생기셨네요. 하이킥에서 장동건이야 나야 그러면서 나문희 할머니께 질투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강계 미인 한혜숙. 우리나라 TV에서 역대 최고 미모. 만나달라고 따라다니는 남자들 많았다. 여전히 싱글. 나도 어릴 때 그녀를 본 이후 강한 인상. 세월이 50년 지났지만 범접하는 미녀는 아직 없다. 경이로운 미색.
꽃피는 팔도강산 인가에서 당대 최고 여자 탤런트 였던 한혜숙,김자옥 님이 나오셨죠,,,한혜숙 님은 정적인 역할로 잘 나오시고,,,김자옥 님은 약간 발랄하고 동적인 역할로 나오셨죠,,,영화도 한혜숙 님은 멜러물은 거의 찍지않으셨죠,,,그외 잡다한 이야기는 루머에 가까우므로 생략하옵니다@
아역배ㅜ가 소나기 여주인공이네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한혜숙님 젊은 시절 넘 곱고 예쁘심 ㅎ
에서 최영신역으로 나오셨지요..
최고미인 한혜숙
tv문학관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요즘은 보기힘든 스타급들이
다 나오네요
이거 처음 나올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원미경씨 미모가 눈에 더 띄네요
둘다별로예요
원미경씨는 다구진 성격의 여성으로 많이 나오셨어요.
93년도말에 했을때는 김형일씨가 장일수로 나오고 손호균씨가 최달근으로 나와서
장일수가 오창윤선생(전운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옆방에서 듣고만 있다가
나타나서 장일수가 "오우~!^^이거 오랫만이구만~! 그래!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라고
하니까 최달근이 입가에 웃음을 짓고 품에서 권총을 꺼내면서 "바로 자네같은 불순분자들을
잡아들이는 일을 하고 있지.^^"하면서 권총을 겨누었었는데....
와우 한혜숙 연달아3편까지 보고있는중
Yoongha lyon 님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2 3편은 없네요. 어떻게 3편까지 보고 계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내성선생님의 작품 청춘극장.옛날에 tbc에선 백영민역으로 노주현씨 허운옥역으로 안은숙씨 오유경역으로 지윤성씨가 나왔었죠 소설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내성선생님 다니셨던 이북 최고명문 평양고보 뒤에 청춘극장이란 극장이 있었답니다.제목을 거기서 착안해 지으신것 같습니다.어쩌면 자서전 비슷할수도 있어요.김내성선생님도 부모님들께서 어릴때 약혼시킨 분이 있으셨다죠.이 소설을 쓰시면서 많이 우시면서 쓰셨다는 이야기를 읽은적있습니다 미안하고 불쌍해서 큰 회한으로~.중학교때 이책을 읽으면서 김내성문학에 몰입된적이 있었어요.영화에선 신성일씨가 백영민역으로,윤정희씨가 오유경으로 열연하셨죠 근데 그 영화 암만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유튜브 에 올라 와 있던데요 ㄹㄹ
TBC동양방송TV가 전두환 정권에 의해서 1980년12월1일부터 강제로 KBS2TV로 합병되었고, 만1개월 후에 이 드라마가 방영되었네요! 이 드라마를 TBC가 제작했다면 더 훌룡한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는 작가의 실제 이야기로군요. 하긴 뭐 그당시의 어르신들이 부모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짝지어주는 어이없는 일이 많았지요.
@@user-tw4jo6kv1c 옛날엔 1900년대 초중반까지 거의 대부분 그렇게 결혼들을 하셨죠. 옛날엔 부모의 권위가 지엄해서~부모의 강압으로 어른들끼리 집안 봐가며 사주 궁합 맞추고 길일을 택해서! 피차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ㅜㅜ
@@sujinlee7655 그게 어떻게 보면 조선이란 땅에 태어난 운명이더라고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막히다. 당대. 명배우. 다. 출현.
원미경. 이미숙. 한혜숙. 이영하.
이순재 임동진 정환용 등등
은옥의 인생이 너무도. 기막힘 ….
정한용 님 이세요 ㅂㅂ
운옥요.
아~! 삶이란 과연 신께서 결정해주시는 걸까요? 시대적 아노미현상에 운옥의 존재는 뭐가 된건지...
필리핀 한글학교 인사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한혜숙과 서인석을 보니 꼭 토지가 보고 싶다!
자료가 남아있을까요?ㅠㅠ 남아있으면 진짜 죽기전에 보고싶음!!!!!!
서인석씨는 드라마에서 이휘향씨랑 주로 부부로 나오시더라고요.
소나기 조윤숙님 보러왔어요 ㅎㅎ
93년도에 해줬을때는 김서라씨가 허운옥으로 김성령씨가 오유경으로 출연하셨고 변영훈씨(촬영시기에 다른영화 촬영중에 추락사로 고인이 되심.)가
백영민으로 출연하셨었는데.... 그리고, 이원용씨가 박중길로 손호균씨가 최달근으로 출연했었어요. 그리고,야마모토선생님은 정동환씨가 나오셨어요.
71년도 연속극에서는 안은숙. 노주현. 지윤성 김순철. 김인태. 사미자 배우들이 출연했지요.
신구님이랑 아역으로 나오시는 분이 조윤숙님 아닌가요? 1978 연작 "소나기" 에 나오신?
맞습니다
원미경 너무 이쁘다
저는 원미경씨가 좀 다구지고 영악한 역할을 많이 해서 유경역으로는 조금 몰입이 안되네요.
전에 가화만사성 에서 김영철씨 아내역으로 나오시는 것 보니까 임청하씨 닮았다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와우~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인 인천 영화 초등학교 건물도 나오고...이영하랑 원미경이 높은 바위위에 올라가서 찍는등 과거에는 상당히 위험한 장면을 찰영하는게 당연한 일인듯..
한혜숙의 리즈시절 미모는 ㅎㄷㄷㄷ
박하선씨와 표정이 비슷하네요.(엊그제 하이킥3 다시보기 하고 왔음.)
임동진샘이 고백할때 한혜숙샘 엄청부담스러워하시는듯ㅠ
원작이 있었네요. 함찾아봐야 겠네요. 잘보았습니다.
10:28 장일수...저 이름을 기억하는 이유는 93년에 kbs에서 방영했던 故변영훈씨가 출연했던 청춘극장에서 김형일씨가 장일수 역을 맡았었지...일명 대통령 장일수 93년에 리메이크 한거였군...
그것은 각본을 좀 많이 바꿨어요. 저기에는 의사 김준혁이 오유경의 가정에서 정혼한
남자였는데 93년도판에서 임혁주씨가 맡았던 김준혁은 오유경과 전~~혀 관계없는
남자였어요. 그리고, 저기에서는 허운옥이 다시 평양으로 돌아와서 다시 탑에서 애꾸눈의
박준길과 다시 만나서 이번에는 살해하고 말잖아요. 그런데,93년도판에서는 만주에서
탈출한 삼총사와 그 짝들의 뒤를 쫓은 최달근과 박준길이 갑자기 호소하며 오빠에게
튀어든 춘심이와 뒤이어서 뛰어든 신성호와 격투가 벌어지다가 춘심이와 신성호와 박준길은
총을 맞아죽고 최달근은 도망을 쳐요.
그리고,저기에서는 전투중에 눈을 다쳤다가 붕대를 풀고 허운옥도 만난 백영민이 아직 눈이
안 나은척 하여 무사히 제대하여 고향에 오지만, 93년판에서는 눈이 안나은척 하여 허운옥과
함께 빠져나오다가 백영민이 처음 자신을 괴롭힌 오장을 보고 그 오장의 이름을 부르다가
탄로나가지고 군영창으로 끌려가서 죽도록 얻어맞고 갇히는데요. 먼저 탈출한 징용병 두명이
장일수를 찾아가 만나서 다시 구출하러 와요.
그리고, 김서라씨가 토크쇼에 나와서 촬영뒷얘기를 하시는데요.
故변영훈씨와 달구지를 타고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거 원래는 강물에서 보트를 타는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촬영지인 강물이 (중국현지)얼어가지고 변경했다고 해요.
그리고, 김서라씨와 故변영훈씨가 중국촬영중에 각본에서는 애뜻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촬영하면서 좀 다투셨다고 해요. 그래놓고나서 얼마뒤에 故변영훈씨가
황신혜씨와 영화촬영을 하던중에 추락하여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그래서, 김서라씨가
화해도 못했는데 그렇게 갈줄 알았으면 좀 일찍 화해할 걸... 하셨다고 해요.
@@user-vs3hu6ie9f 오오 대단하십니다.
@@kimseonjong84 93년도에 휴학해가지고 집에 있을 때 유선방송으로 감명깊게 봤거든요. 그때 학교폭력때문에 정신병에 걸려가지고 집에 있던터라 등장인물들의 그 모습이 꼭 저의 모습과 너무 닮아가지고 제가 동감하면서 봤잖아요.(사실은 김성령누나가 너무 예뻐서.^^)
@@user-vs3hu6ie9f 김청씨도나오지요
TV 문학관사상 초호화 배역!!!
주인공급이 대체 몇명이야?
지금 다시보니.. 호화 출연진이군요... 그것도 역대급... 원미경, 한혜숙, 이미숙, 김영철, 임동진, 이영하.. 이분들 한곳에서 연기하는게 .. 와... 눈이부시군요.
정한용도 있구요~
저땐 스타랍시고 부림잡는 연예인들이 없어서 다 출연하셨지 지금은 조금이라도 알려지면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만 찍어
기획사가 없다 시피했고 있어도 방송국 힘이 워낙 강해서 저떄는 그랬지요.
진짜 연기를 하는 사람이 배우인 시절이었어요. 그런데 저의 형,누나의 세대인 60년대 초반의 출생세대부터부터인가 갑자기 누가 연기력과는 상관없이 외모 하나때문에 스타가 되고 시청자들이 올려주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더라고요.
가만있쟈.?? 최수종,최재성,전영록,손창민,박중훈 그런분들이 영화에서 활약할 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그 동생들 세대인 70년대생들 배우들부터는 엑스세대라고 해가지고 인기있는 쪽만 몰아주는 분위기가 더 가중되었잖아요.
박근형씨가 그런 따끔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젊었을 때 잠깐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춤추고 노래하다가 사라지는 것이 배우가 아니다!"라고요..
19:23 // 25:51 부터 잠시 조윤숙님 출연함.. 담에 또 찾아보기 위해서 글 남김.
잘보고 있습니다
500번째 좋아요^^
tv문학관 청춘 극장 은 1부,2부 로 나눠서 방송 했는 데, 외돌괴 할망 은 1부,2부 나누지 않고 2시간 55분 방송!#^^*
여자 아역 배우 조윤숙 님
81년도 인거 감안해도 너무 구성이 올드해서 티비 문학관 81년도에 만들어진 다른 것도 그런지는 봐야겠습니다. 이번 편을 연출한 사람 탓인도. 물론 배경이 일제시대인 것도 있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원미경 20대 초반 모습 보는 걸로 만족합니다. 실질적 여주 서인석의 만30세일때 젊은 모습 보는 것도 있고.
당시 22세.
5:52 이영하 옆엔 야인시대 정진룡 엄마 진짜 남편이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간 찾았는데 여기에 있었네요
"술은 두사람이 마시는데 왜 잔은 세잔이지?" 하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던데 -93년도 드라마판에는-
이미숙님이 이때는kbs출연을했구나 달동네끝나면서mbc로이적
뚱떼이삼춘?
0:48 피디가 전인권 형이네!
1:06:55 배설!
2:01 조명하(1989)에서 4딸라의 암살 대상!
2:36 하이킥 대근이!
4:36 수달이가 왔어!
저때는 연기가 약간 신파조 느낌이 드네요. 1980년 중1때는 잘 몰랐었는데 .
진짜요.이제보니 그래요.
55:25 경보대사!
47:58 이 두 사람이 79년판 토지 길상과 서희였다!
고 변영훈 청춘극장 오리지날판이군요
유경이는 배수술을 했어요~ 말투가 귀엽다
1:06:52 이문환이라는 배우!
잠시 출연하지만,4딸라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은 드라마.
1:06:59 유긍달 하인!
1:13:19 이전 드라마에서 부부 역을 해서 그런지 연기 호흡이 잘 맞네.
【 03:04 판사님은 20여년후 순재옹과 같이 시트콤에 출연 하게 되는데.... (대근이 아저씨) 】
17:07 순재옹도 나와요 ㅋㅋㅋㅋ
17:07 순재옹도 나와요 ㅋㅋ
34:18 아지태도 있었고....
44:09 견훤!
신구 님도 출연 ㅎㅎ
원작은 제목이 다른가요?
이후 1984년 보통사람들 드라마에 순재할배와 이영하. 한혜식이 가족으로 환생하지
한혜숙 입니다!^^*한혜식이 아니고.... ㅜ ㅜ
43:33 이미숙!
12:30 YS 연기했던 배우 둘이나 있네.(제 4공화국,코리아게이트)
46:13 이오방!
35:05 마사부도 있고...
22:02 4$!
아역 문근영 닮았네요
은옥인, 내여자야
내사람이야!
박준길의말투 ㅋㅋㅋㅋ
거액의 돈까지 받았으면 이제 물러날 일이지 아직도 운옥이에 미련을 가져?
47:56 토지(1979) 길상이와 서희
안병경씨요.저 이야기가 펼쳐지는 후반부에 태어나셨지요. 44년생이시니까...
1947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user-fb5nq5xu2j 엥? 금방 검색해봤더니 47년생? 아~~~아니! 뭐야? 전에는 44년생이라더니...
내눈에는 연이(조윤숙)만보이네
34:39 마사부!
52:50 간호사는 토지(1987) 봉순이!
22:00
남자 아역 배우 안정훈 님 ㅌㅌ
저는 그때 돼지바광고에서 "내가 뭐 돼지니?"하며 웃던 꼬마가 안정훈형인 거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user-tw4jo6kv1c 네 ㅎㅎ
33:41 아지태
22:03 4딸라!
TBC동양방송TV는 전두환 정권에 의해서 1980년12월1일부터 강제로 KBS2TV로 합병되었고, 이 프로그램은 합병직후 제작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을 TBC가 제작했다면 더욱 훌룡한 드라마로 제작 되었을 것입니다.
이영하 정한용 원미경 빙점도 하셨죠. 영화판 빙점
한혜숙씨 국보급 미모네요
연기력은 조금 아쉽네요
1:08:59 간호사가 87년판 토지 봉순이!
1:06:59 충주 유긍달 집 하인!
배우 이름은 뭔가요?
@@user-fb5nq5xu2j 박상만이라고 나오는데요!
@@user-fb5nq5xu2j 박상만이라는 배우입니다.
1:10:18 남편인 진양대군 이유를 치료해주는 윤씨 부인!(왕과 비 참조)
1:49 야동순재!
정선희도 나왔네요.
그때도 이영하는별로네요
이영하씨 나중에 93년도 판에 다시 출연시키려고 했는데 이영하씨가 "내가 또 까까머리로 깎아야 합니까?"하면서 거절하셨대요.
27:24 이미숙
그게 뭐가 중요하죠?
관심 없는데
이영하 아역 안정훈
1:55 동원 아줌마!
조준이 여기서 죽을 텐데?
8
19:52 신구 선생님 93년도작에서는 백 초시로 출연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운옥 아버지로 출연하셨네요
21:06 일반 순사들도 소총에다 일본도를 차고다녔네 무기는 장난아니어도 무게가 무거울듯
여인천하 남곤 대감 문창길 아저씨도 찌질이 역할 시절이 있었네
37:22~37:25 아 제작진 이거 NG 처리해야지 좀 그렇다 이건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예리한 눈썰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