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1부) 괴테를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 21-22권, 괴테,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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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독일에서 질풍노도 운동을 이끈 작가 괴테!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베르테르의 시인'
    그 유명한 괴테를 ... 저는 왜 이제야 제대로 만나게 된 걸까요?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는 작품 [파우스트]로 괴테에 입문했습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A세트 업로드 일정 *
    1-2. 변신 이야기(오비디우스) - 1/28
    3. 햄릿(셰익스피어) - 2/4
    4. 변신·시골의사(카프카) - 2/11
    5. 동물농장(오웰) - 2/18
    6. 허클베리 핀의 모험(트웨인) - 2/25
    7. 암흑의 핵심(콘래드) - 3/3
    8. 토니오 크뢰거·트리스탄·베니스에서의 죽음(토마스 만) - 3/10
    9. 문학이란 무엇인가(사르트르) - 3/17
    10. 한국단편문학선1(김동인 외) - 3/24
    11-12. 인간의 굴레에서(서머싯 몸) - 4/7
    13.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솔제니친) - 4/14
    14. 너새니얼 호손 단편선(호손) - 4/21
    15. 나의 미카엘(오즈) - 4/28
    16-17. 중국신화전설(위앤커·전인초) - 5/12
    18. 고리오 영감(발자크) - 5/19
    19. 파리대왕(골딩) - 5/26
    20. 한국단편문학선2(김동리 외) - 6/2
    21-22. 파우스트(괴테) - 6/16
    23-24.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 6/30
    2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 7/7
    26. 이피게니에·스텔라(괴테) - 7/14
    27. 다섯째 아이(레싱) - 7/21
    28. 삶의 한가운데(린저) - 7/28
    29. 농담(쿤데라) - 8/4
    30. 야성의 부름(런던) - 8/11
    ★ 여름 휴가
    31. 아메리칸(제임스) - 8/25
    32-33. 양철북(그라스) - 9/8
    34-35. 백년의 고독(마르케스) - 9/22
    36. 마담 보바리(플로베르) - 9/29
    37. 거미여인의 키스(푸익) - 10/6
    38. 달과 6펜스(서머싯 몸) - 10/13
    39. 폴란드의 풍차(지오노) - 10/20
    40-41. 독일어 시간(렌츠) - 11/3
    ★ A세트 총 마무리 - 11/10
    미연 읽음 블로그: blog.naver.com...
    메일 문의: myeon111@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선전자
    @선전자 Месяц назад +1

    목소리가 정말 차분하고 또박또박, 듣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원고가 없으면 저도 횡설수설 장난 아닙니다😆

  • @별이네-c9s
    @별이네-c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괴테의연애사 참 많은 영감주네요 나도 자유분방한 연애하고싶다 그것도 타고난 연애재주다

  • @kellyjh2270
    @kellyjh22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재밌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ellyjh2270 너무 감사합니다!^^

  • @wpecvd97
    @wpecvd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던 희곡으로 기억하는데, 재독 해볼까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pecvd97 이름값에 비해 실제 읽은사람은 적은 책이라는데, 벌써 읽으셨던 책이군요!^^

  • @별이네-c9s
    @별이네-c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악마의 특성을 잘 설명하셧음니다

  • @jungyunkwon1788
    @jungyunkwon17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랜만에 영상이네요.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를 읽으면서..뭔가 작가가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는지도 모르겠고 하는데
    그냥 책 속에 나오던 장면들이 막 눈에 지나가더라고요.😮
    희곡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소설에 비해서 생생함이 잘 전달되는데 이게 바로 희곡의 매력인 걸까요?
    인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 딱딱할 줄 알았는데, 환상적이더라고요.
    2권의 고전식 발푸르기스의 밤은 압권이었습니다.
    다음 책은 인데.. 마침 영상이 올라온 터라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햄릿도 그랬고, 희곡의 매력을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이런 주제를 너무 진지하게 표현했다면...오히려 별로였을 것 같아요ㅋㅋ 리뷰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웅스토리-n6k
    @웅스토리-n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어는 다르지만 같은 문학전공자(저는 영미드라마 전공)로서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에 미연님 채널에 맞춰서 읽었는데(다른 출판사 버전이지만..)역시 희곡은 읽으면서 상상력이 더 자극된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제 기대에는 좀 못 미쳤던 것 같아요. 물론 굉장히 훌륭한 작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참고로 크리스토퍼 말로우의 도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읽어보시면 파우스트와 또 다른 재미와 비교점이 있을 듯 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웅스토리-n6k 우와~ 영미드라마요? 문학전공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파우스트는 워낙 아우라가 있는 작품이라... 그러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추천 감사합니다^^

  • @별이네-c9s
    @별이네-c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줄거리보다 키워드가좋고 남다른시각이 신선하게 빠지지않을까?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선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이네-c9s
    @별이네-c9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재 애디쓴의 닭품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