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60-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부: 모든 이론은 회색이며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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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0
  • [시즌1] 60-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2부: 모든 이론은 회색이며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일 뿐

Комментарии • 38

  • @user-bq6rl9di2n
    @user-bq6rl9di2n 3 года назад +31

    야간 근무하면서 많이 듣는데 돈으로 비교할수 없는 많은걸 얻어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lancteddy2729
    @blancteddy2729 Год назад +5

    중학교때 읽다가 어려워서 때려치웠었는데...정박님, 정프로님, 정미녀님 의 멋진 해석을 듣고 파우스트를 다시 읽으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일당백 최고네요😅

  •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ouy-yahoo
    @houy-yahoo 3 года назад +10

    와~파우스트가 이렇게 쉬웟나요 ㅋ
    25년전에 두번을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랏던 기억이 나서 다시는 안보야겠다고 생각햇는데 ᆢ
    이제는 다시 한번 읽고싶네요 ㅋ
    감사합니다. ^^ 👍👏

  •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Год назад +4

    더이상 미루면 못읽을것 같아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
    차라리 백년동안 고독이 읽기가 쉽네요
    정박님 이야기 들으니까 재밌어지네요
    감사 감사

  • @kmkee5921
    @kmkee5921 3 года назад +12

    출퇴근하면 라디오처럼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지적욕구를 채워주는 일당백

  • @user-qq9wl7kp9r
    @user-qq9wl7kp9r 3 года назад +16

    괴테가 를 처음부터 끝(총 12111행)까지 운문 희곡으로 썼기 때문에 독일어 원어 연극을 들으면 라임이 맞기 때문에 실제로 대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2000년 하노버 엑스포 기념 Peter Stein 연출의 를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배우로도 유명한 Bruno Ganz(베를린 천사의 시)의 멋진 연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jupitor0314
    @jupitor0314 Год назад +4

    읽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몰랐는데 , 해설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네요.

  • @user-dm9gw5vp8q
    @user-dm9gw5vp8q 4 года назад +9

    요즘은 두세번씩 다시 듣기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 @user-td1jm2pp8b
    @user-td1jm2pp8b Год назад +4

    파우스트 연극 관람을 앞두고 다시 듣기 합니다~^^ 일당백은 거의 두 번 이상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마법같은 이야기입니다 최고최고입니다^^

  • @engedi6492
    @engedi6492 2 года назад +10

    뉴스를 끊은 요즘,덕분에 첫영상부터 차례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s2bp4zl4g
    @user-ts2bp4zl4g 3 года назад +11

    어려운 파우스트를 이렇게 잼낙게 얘기 해 줘서 ~~
    파우스트 도전 해 보겠슴다~~

  •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Год назад +4

    두번째 듣습니다
    읽고 있는데 헬레네 등장하는데
    정박님 방송듣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wwhsc
    @wwhsc Год назад +4

    난데없는 신학적인 이야기까지 너무 좋습니다.

  • @wonhahm
    @wonhahm 4 года назад +6

    역시 대학 시절에도 어려웠던 파우스트는 정 삼총사 기대와 달리 댓글도 없네 ㅎㅎ 우리들의 천국이 지금 이땅에 일어나고있으니... 저들의 희망과 이상을 투사해 이미 입증된 실패를 반복해 가면서

  • @diphylleiagrayi_skeletonflower
    @diphylleiagrayi_skeletonflower Год назад +5

    오 저 혼자 읽을 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 @user-qq9wl7kp9r
    @user-qq9wl7kp9r 3 года назад +18

    에 나오는 "삽살개"(!)의 원문 독일어는 "Pudel"입니다. 즉 독자들은 메피스토가 파우스트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보여준 모습을 "검은 색 푸들"로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user-jl9hu8ol6b
    @user-jl9hu8ol6b 2 года назад +5

    일당백은 최소 2번씩은 들어야 하는군요^^ㅎ
    어휘력과 상식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네요^^

  • @user-jo6lf5xv2h
    @user-jo6lf5xv2h 3 года назад +7

    옛날에 읽었지만
    이해를하지 못하였는데
    이해가 쏙쏙됩니다
    앞으로
    일당백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user-hu6tf3vw4r
    @user-hu6tf3vw4r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프로의 커피 광고는 정말 지극정성이다^^
    커피와 사색은 어울리는 조합이고^^

  • @user-ct2uy9sv8l
    @user-ct2uy9sv8l 4 года назад +7

    일당백에 빠져서 운동할 때 ..걍 밥먹을 때 들어요.. 세 분 다좋아요..정영진 선생만 좀 알아서..ㅋㅋㅋ..율화 정영진..

    • @user-kf9vw1gl6u
      @user-kf9vw1gl6u 3 года назад +2

      정영진씨 군중속의 고독 공감합니다 여러사람들과 시끄러움 속에 있으며 나혼자 있는듯 멍해질때 있거든요 공허함 이랄까 그런거 ~

    • @franniej4166
      @franniej4166 3 года назад +3

      @@user-kf9vw1gl6u 정프로님의 머엉~한 느낌은 현타예요. 군중 속의 공허함이랑 달라요 ㅋㅋㅋ

  • @user-nw4hu8qj5t
    @user-nw4hu8qj5t 3 года назад +5

    일당백

  • @user-pd7zn4ly2i
    @user-pd7zn4ly2i 4 года назад +4

    강철의 연금술사에 호문쿨루스 나오는데.. ㅋ

  • @g2v473
    @g2v473 3 года назад +5

    선악과가 사과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 @user-bj4eh8ow2t
    @user-bj4eh8ow2t Год назад +1

    정미녀 그립다......

  • @franniej4166
    @franniej4166 3 года назад +3

    진실(法)을 탐구하는 인간은 모두 어떤 의미에서는 神이 되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맞닿아 있죠. 왠지 신이 되면 안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도 수련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신선(神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심리학 공부하는 사람들은 신은 무의식이다 를 주장하면서 무의식과 의식의 합치를 추구하고요.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믿는 신과 합일하기 위해 머리도 깎고 수녀도 되고 합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람은 최소한 죽어서 귀신(鬼神)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귀신도 신이니, 그만하면 죽어도 한이 없죠. 저는 귀신이 될 겁니다 ㅎㅎㅎ

    • @kaypark9805
      @kaypark9805 2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
      겸손 하시네요.
      우린 이미 신 입니다.
      불교에선 우린 모두 부처라고
      하잖아요.
      의식, 본질 ,true self 을 인식 하면
      신 인거죠.
      그래서 모든것은 우리 안에서
      찿으라고 하는거죠.
      바다가 신이라고 가정하면
      우린 파도인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은 신이고 우주 며.
      기독교에선 성령으로 칭하고
      서양에선 의식, 참나
      참나를 인식하면 우리가 신임을 알죠.
      그러니
      모두는 귀한 존재 입니다.
      다 다르지만 나름대로 귀하죠.

      죽음도 존재 하지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다른 차원이 라고 할까......

    • @kaypark9805
      @kaypark9805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도 잇어요.
      우리는 모두 신이다.
      라고요.

  • @user-sw6kp1iu8w
    @user-sw6kp1iu8w 4 года назад +6

    😍

  • @user-bj4eh8ow2t
    @user-bj4eh8ow2t Год назад

    정미녀는 자격이 되었기에 일당백을 떠난거다

  • @user-fl1xq9bf7k
    @user-fl1xq9bf7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분 좀 적당히 웃으세요

  • @user-oj1to3tc1n
    @user-oj1to3tc1n 2 года назад +1

    해설자의 오류
    1:00:10 '구약의 신은 행위의 신, 신약의 신은 말씀의 신. 서로 갈등이 있다'
    첫째, 구약엔 천지창조 행위뿐아니라 미래에 오실 메시야를 계속적으로 예언함(말씀)
    신약엔 메시야 예수님의 약자를 위한 사랑과 죄인을 위한 십자가 희생 보여줌(행위)
    따라서 구약은 행위, 신약은 말씀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음.
    둘째, 성삼위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심.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신비로운 연합을 이루고 계심. 갈등은 인간세상에 있는 것.
    신에게 그런 표현(갈등)은 불경함.

  • @taiheepark1052
    @taiheepark1052 2 года назад +1

    회개한 죄 많은 여인은 마땅히 지옥으로 갈 오만 한 인간을 기도로 구원할수 있음을 배웠읍니다

  • @km-ks4fl
    @km-ks4fl 2 года назад +1

    광고가 너무 심한 듯
    이러면 시청자들이 외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