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서 '오이지 쉽게 만드는 법'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하고 있는데, 아내가 문을 열어보고 행복한 미소 짓고 가네요.. 매일 저녁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면서 "정말 맛있다", "음식솜씨가 엄마보다 더 좋다" 칭찬에 빠져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밤 늦게 들어오곤 했었는데, 음식 만드는 재미와 아내, 아들의 칭찬에 빠져서 이제는 많은 모임이나 약속 등을 거절하고 서둘러 귀가해서 탈의를 하고, 혼자 마트에 기서 바구니를 들고 넓은 마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식재료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다니고, 산지나 출하날짜, 상태 등을 꼼꼼이 살펴보고,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직원이나 옆에 계시는 여자 손님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웃기도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이왕이면 같은 식재료라도 더 좋은 식재료들을 구해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노트에 기록해 둔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시식하면서 화담소를 나누는 저녁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새로운 레시피를 가지고 저녁준비를 하면서 경우에 따라서 3-4만 원 정도 비용발생이 되고 있어서 용돈이 거의 다 떨어지고 있는데, '이심전심' 아들이 먼저 엄마에게 "앞으로 저녁은 아빠가 하고 비용은 생활비에서 일주일 단위로 10만 원 씩 드리자"고 제안하고 엄마가 선뜻 동의하여 이제는 매일 저녁마다 발생하고 있는 식재료 값도 해결되었습니다. 건강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맛은 그저 칭찬해 주는 것인지..내심 의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은 천안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까지 와서 제가 만들 '종이호일 삼겹살' 레시피를 함께 시식하기로 한 것을 보면 맛도 진심인거 같습니다. ※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에 편입을 할까, 아님 대학원 입학을 할까, 아내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칼과 도마 등 각종 조리도구들을 따로 구입해서 내 전용으로 사용할까.. 약 35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 같은 일만 하면서 지루해진 일상이 원장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취미 하나 생겨서 연일 바쁘고, 몸은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모여서 칭찬해주고 칭찬받는 행복한 저녁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합시다!
한번해볼께요 저도 오이지 너무 좋아하는데 옛날 방법은 이보다 번거롭고 짤려면 손목이 너무아파서 안담아먹은지 오래됐어요 달지안고 시지않으면 왓다 함당가봐야겠어요 ㅎㅎ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김장철에 생강차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울신랑이 너무 잘먹었답니다 올해도 또 담을까하고요 기대되요 사람밥상이래요 빨리 오이사러가야겠어요그럼이만
김 소형 원장님 같이 예쁘신분이 이렇게 오이지를 초간단으로 담그는법과 숙성된후 맛을 보시는 모습까지 도 너무 귀여우세요 당장 오이를 싸와서 오이지 담궈서 아들 네도 주고 입맛없을 때 오이지 한가지만 있어도 밥 맛나게 먹겠어요 초간단 오이지 담그 는법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가서 오이 또 사야겠습니다 아삭아삭~오도독~세젤예 박사님 최고예요 초간단 비법 가르쳐주셔서 도전해볼 자신이 좀 요리 자신없는 똥손이 늘 사다 먹었는데 너무 짜서..씻어서 먹어도 되고 칼칼한 오이지라니 기대됩니다 주말 휴일도 은혜로운 귀한 건강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초초간단 오이지 담갔었는데 오늘 5일만에 한번 꺼내보니 쪼글쪼글 잘절여졌고 짜지도 달지도 시지도 않게 너무 잘되어있어 깜짝놀람. 오늘 날씨가 30도로 덥다고해서 그냥 통에 정리해 김치냉장고에 넣어 놓았다.한 이삼일 더 놓아 두어야 할것인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맛은 들어있어서.. 나이 80이 낼 인데 인생 오이지로 낙점 했다.쌤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쉽고 맛있고 짜지 않은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번째 담가 먹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하셔서 입맛이 없으신 시어머니께도 한통 담아서 반통은 오이지로 무쳐드리고 반통은 절임채로 갖다 드렸더니 어떻게 이렇게 짜지 않게 맛있게 담궜냐고 오랜만에 너무 맛있게 식사 하셨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작년에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올해 담그려고 또 찾아왔어요. 선조들의 오이지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데 그 오이가 너무짜서 짠 맛 없애려고 오이지 물기 짜는데 손목 나갈 것 같아서 새로운 방법 찾아보다가 발견한 레시피. 예전 오이지랑 맛은 좀 다르지만 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더구나 짜지 않아서 대만족 . 올해도 빨리 담궈 먹어야겠어요.
저는 70 살 할베 입니다.할망구에게 오이지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당신도 잘만들자나 하면서 먹고 싶은 사람이 만들어봐 하기에 마켓에가서 오이를 사왔는데 나이가 먹다보니 레시피를 자꾸 잊어버리더라구요.그래서 유튜브를 보니 김소형 레시피에 오이지 담그는 법이 나오기에 한번해봤는데 쉽게 맞있더라고요.맛있더라고요..울 손주들이 오이지를 엄청 좋아합니다.
원장님~~~~~ 저 영상보고 오이지 담궜어요~~ 우와~ 식욕을 부르는 새콤달달한 향에 살짝 매콤쓰함까지~~ 매해 시어머니는 정말 짠 오이 짠지만 해주셔서 그것만 먹었거든요;;; 이번에 이 방법으로 제가 직접 담글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생각해 본건데 남은 국물은 초밥 단촛물로 써도 될 것 같다란 생각도 해봤네요ㅋㅋㅋ 정말 초간단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배워갑니다
장아찌 담궐려고ㅈ했는데
감사해요
와우 👍
저 63살 올해처음으로 오이지 꼭담아야겠어요💕💕💕
저는30년을옛날오이지담그는방법으로만해먹었는데 이번애는선생님이가르처주신요방법으로한번해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책상에 앉아서 '오이지 쉽게 만드는 법'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하고 있는데, 아내가 문을 열어보고 행복한 미소 짓고 가네요..
매일 저녁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면서 "정말 맛있다", "음식솜씨가 엄마보다 더 좋다" 칭찬에 빠져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밤 늦게 들어오곤 했었는데, 음식 만드는 재미와 아내, 아들의 칭찬에 빠져서 이제는 많은 모임이나 약속 등을 거절하고 서둘러 귀가해서 탈의를 하고, 혼자 마트에 기서 바구니를 들고 넓은 마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식재료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다니고, 산지나 출하날짜, 상태 등을 꼼꼼이 살펴보고,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직원이나 옆에 계시는 여자 손님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웃기도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이왕이면 같은 식재료라도 더 좋은 식재료들을 구해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노트에 기록해 둔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시식하면서 화담소를 나누는 저녁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새로운 레시피를 가지고 저녁준비를 하면서 경우에 따라서 3-4만 원 정도 비용발생이 되고 있어서 용돈이 거의 다 떨어지고 있는데, '이심전심' 아들이 먼저 엄마에게 "앞으로 저녁은 아빠가 하고 비용은 생활비에서 일주일 단위로 10만 원 씩 드리자"고 제안하고 엄마가 선뜻 동의하여 이제는 매일 저녁마다 발생하고 있는 식재료 값도 해결되었습니다.
건강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맛은 그저 칭찬해 주는 것인지..내심 의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은 천안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까지 와서 제가 만들 '종이호일 삼겹살' 레시피를 함께 시식하기로 한 것을 보면 맛도 진심인거 같습니다.
※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에 편입을 할까, 아님 대학원 입학을 할까,
아내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칼과 도마 등 각종 조리도구들을 따로 구입해서 내 전용으로 사용할까..
약 35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 같은 일만 하면서 지루해진 일상이 원장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취미 하나 생겨서 연일 바쁘고, 몸은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모여서 칭찬해주고 칭찬받는 행복한 저녁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합시다!
참으로 멋진 생각을 하셨고 실천하고 계십니다. 사역하시느라 쌓이는 고단함이 오히려 가사 봉사를 통해 해소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사역이 있듯 요리사역을 개척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울신랑은 67인데
아직까지도 반찬투정 합니다~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멋지시네요~^^*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약선에 빠져서....
끙~~ㅠㅠ
대부분의사람들은 배달음식을너무자주시켜먹더라구요 안보이는곳에서의요리음식들.침.가래어떤더러운짓을하면서 요리를하는지 그런걸하도봐와서 짜장.짬뽕배달자체를안먹고.손수해먹습니다 백종원방송프로를우연찮게보고 시장서 사먹기만했던 김치를한번도전했더니 어라? 요것봐라? 잼나고.신기하고 무엇보다 새로운세상에눈을뜨게되었답니다 내가만든내음식 요리들.. 아자!아자! 행복하십시요~~~
쌤 완전 해피바이러스세요
쌤을 보는 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이지 할 생각은 사라지고 예쁜쌤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었답니다 오늘 마트가서 오이지도 담궈야겠어요 쌤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매년마다 초간단 레시피 감사 합니다
원장님 씹는 식감 소리에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잘 배웠습니다
오이간장장아찌 조금담갔는데 안짜고 너무너무맛있어서 50개사서 담가놨는데 50개더사서
이방법으로도 담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시네요 요리도 최고
보기만해도 행복바이러스가 퍼지네요
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
🌸 오이지
저염 7일완성 초간단
백오이 ㅡ
식초물 ㅡ세척
건조 하기
청초
통에 비닐겹쳐 넣고 오이를
담아 청초도 넣어
소금2컵반 설탕 5컵 식초5 컵
소주 뚜겅덮어 실온2일 후
뒤집어 석기 7일후 비닐에서
건져내
냉장보관 ㅡ
오이지 설명
감사해요
🏆오이지 // 🌼🍀☘️🌸
💜⭐💜
오이지 만들어 봤어요.
오독오독하니 많이 짜지않고
칼칼하니 정말 맛있어요.
50개 더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은 못하시는것이 무엇일까요?!
이쁘시고 살림의 여왕에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원장님
늘 잘 배워서 생활에 응용합니다
끝없는 배움 같아요
😅😅😅😅😅😅😅😅😅😅😅😅😅😅😅😅😅😅'
원장님 딱 제스타일 오이지 물 안쓰고 짠 오이지 헹구지도 않고 저흰 5일만에 완성해서 먹고있는데 말 그대로 맛이 환상적이어서 원장님께 감사 감사 또감사. 참고로 전60대 남성인데 제가 담궜습니다. 울 집사람도 너무 맛있다고 먹고 또먹고 하네요.
저염오이지 꼭 담아서 먹고 싶어요.
매번 감칠맛나게 드시고
감칠맛나게 강의 하시네요.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간장오이지도맛나게 지인들과함께 지금 50개사서ㆍ 막담궈 놨어요 올해도 잘 먹겠어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이지 대박입니다
손십고 영양만점 맛있는오이지
당장 담아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따라하기 오이지 담갔더니 오이지 좋아하는 남편이 넘넘 좋아하네요.
무엇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감사~~~.
주먹밥 만들때
송송 썰어서 넣으면 칼칼하고
반찬없이 먹기엔 딱이겠어요
여름 삼계탕 먹을 때도
~~ 콩국수 해 먹을 때도 ^^
만능 오이지 정말 간단하지만
맛은 쵝오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요런 레시피
정말 좋아요 ^^
김의순
맛있는 오이지 저도한번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작년 간장오이지도 좋았는데 이번 오이지는 초대박입니다 지인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대요 만들기도 쉽고 짜지도 않아서 무침으로도 참 맛있네요 금방 먹을듯해서 오늘 또 담았어요 쌤 고맙습니다
프ㅠ픞ㅍ픞픞프ㅠㅡㅍㅍㅍ픞프픞푸ㅜㅠ퓨ㅡㅍㅍ픞픞ㅍ픞ㅍㅍㅍ픞ㅍ픞픞ㅍㅍ픞ㅍㅍㅍㅍㅍ픞ㅍㅍㅍㅍㅍㅍㅍ프픞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픞픂ㅍ
@@김계화-n1s 머레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한번해볼께요
저도 오이지 너무 좋아하는데 옛날 방법은 이보다 번거롭고 짤려면 손목이 너무아파서 안담아먹은지 오래됐어요 달지안고 시지않으면 왓다 함당가봐야겠어요 ㅎㅎ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김장철에
생강차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울신랑이 너무 잘먹었답니다
올해도 또 담을까하고요 기대되요
사람밥상이래요
빨리 오이사러가야겠어요그럼이만
선생님 이
알려주신데로 해먹어보니
너무 오독오독 오늘또
오이 50개 사왔담니다
예쁜 쌤 감사합니다 ❤❤❤
작년에 마약오이지 담아서 잘 나눠먹고 자랑하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올해 또 옛날 오이지 만들어
밑반찬으로 자리 잡아야겠어요
오이 50개 들여났습니다
낼 오이지 담는날
맛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은 늘 소중합니다 올해 오이지는 원장님 레시피로 담궈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년 간장 오이 장아찌도 좋았는데 올해는 더 대박입니다 며칠전에 담가서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욕심껏 20킬로그램 더 담그고 싶은데 김치냉장고 한대더 사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이 영상 보고 바로 오이 50개 사서 담궜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너무 아삭아삭 하고, 바로 무쳐서 먹어도 전혀 안짜고 간이 딱 맞아서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박사님~ ㅎㅎ
작년부터 우연히 박사님 오이 간장장아찌 만드시는거 보구 만들어먹었는데요. 넘 맛있었거든요.올해도 벌써 30개씩 4번째 만들어서 집에서두 먹구 지인들 나눠주며
맛나게 먹구있어요. 짜기두 않고 넘나 맛있어요.
김밥에다도 넣어 만들어 먹어도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박사님 소금으로 만드시는거 보구 좀전에 백다다기 50개 주문해놨답니다. 믿고보는 박사님 영상 최고이시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
6
영상보고 오이지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무쳐서 먹어도 맛있고,더구나 손목 아프게 짜지않아도 되고요.
소형님 오이지를 만나고부터 유레카!!!이렇게만 해서 먹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감사감사^^^
박사님 너무 좋아요 다 잘하시는 멋진분 고마워요 축복해요🎉❤
김 소형 원장님 같이
예쁘신분이 이렇게
오이지를 초간단으로
담그는법과 숙성된후
맛을 보시는 모습까지
도 너무 귀여우세요
당장 오이를 싸와서
오이지 담궈서 아들
네도 주고 입맛없을
때 오이지 한가지만
있어도 밥 맛나게
먹겠어요
초간단 오이지 담그
는법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예전방식은 짜서 싫어했었는데
이방법으로 해서 최애식품이 됐어요
한가지 완성 후 국물 없이 보관해도 일 이년도 끄떡없답니다~
당장 가서 오이 또 사야겠습니다 아삭아삭~오도독~세젤예 박사님 최고예요 초간단 비법 가르쳐주셔서 도전해볼 자신이 좀 요리 자신없는 똥손이 늘 사다 먹었는데 너무 짜서..씻어서 먹어도 되고 칼칼한 오이지라니 기대됩니다 주말 휴일도 은혜로운 귀한 건강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오이지담았는데.지금4일째오후에한번뒤집어야겠어요.잘된거같아요
너무간편해서좋아요
어머나 어제밤에 오이 많이사다놓고 오늘 오이지담을라했는데 원장님 레시피데로 할려구요 오늘 레시피데로 해야것네유 딱맞춰 영상올려주셔 대박 감사합니다 노란게 너무 맛있겠어요 원장님 💯💯💯
오이 청량고추 설탕 식초 소주로 만드는
오이지 ᆢ오늘도 감사합니다 소형박사님
김소영 쌤 못하는게 없어요 별별걸 다 잘해요
저도 해 볼거에요~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군침돌아요~ㅎ
언니에에공유 ~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원장님 만든 오이간장장아찌.무간장장아찌가 장아찌 종류에서 최고로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몇번 담가서 먹었습니다
간장으로는 처움을 해 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
샘, 즐겁고 유쾌하셔요.
지난번 간장오이지도 짜지않고 너무 맛있게 먹고있는데 ~ 수없이 많은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 버전 많지만 선생님의 요 저염오이지 무진장 끌리는 이맴 달래러 낼 오이 구입하러 고~고~입니다 오이지맛 굳게 믿습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몇년째 해서 먹고 있어요
쉽고 오래가고 짜지않아 바로 요리해서 먹어도 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요즘 한참 오이지용 나올때 만들어야겠네요 너무 맛갈스럽게드시는 모습보니 얼른해서 먹고 싶네요~♡
초초간단 오이지 담갔었는데 오늘 5일만에 한번 꺼내보니 쪼글쪼글 잘절여졌고 짜지도 달지도 시지도 않게 너무 잘되어있어 깜짝놀람. 오늘 날씨가 30도로 덥다고해서 그냥 통에 정리해 김치냉장고에 넣어 놓았다.한 이삼일 더 놓아 두어야 할것인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맛은 들어있어서..
나이 80이 낼 인데 인생 오이지로 낙점 했다.쌤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이지 씹는 '아닥!아닥!' 소리가 예술이네요^^
한국의 식재료는 세계 최상👍인거 찐~복입니다^^
울 남편이 최애 오이지🥒.
제가 사는 뉴욕에도 저런 오이가 아주 가끔 나오는데... 마켓에 가봐야겠어요~
종 이컵이용하면5컵맞습니가
작년 간장오이지 100개를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어요. 비법 알려달라길래 박사님 채널 알려 드렸어요.
오늘은 소금오이지 만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레시피는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ㅎㅎㅎ
돌아가며 두가지 다 담글거에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ㅎ
똑똑하지 이쁘지 ㅎㅎㅎ선한 마음씨죠 ㅎㅎㅎ
원장님 행복하세요 ㅎㅎㅎㅎ
원장님 너무.감사합니당 간장오이지.작년에 대성공해서
올해도.300개.담았어요 엄마 방식과
결합해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너무.부러운.재능부자
와우 300개! 대단하시네요!!
와 ^^ 오이지만들려고ㆍ여기저기틀어보는데? 운명적으로 확ㅡㅡ땡기는 이분걸로보이더이다 ㅎㅎ 넘잘하시네요위트도있고 멘트도자연스러우면서도 군침도는먹방까지? 군두더기하나없는자연스러움에 반해버리겠어요 ^^ 꼭해볼께요오이지구독했어요 자주애청하기위해서 ㅡ
둘다 맛나요ㅎㅎ어쩜 늘 그렇게 정열적이세요ㅎ이쁜원장님이 요리도 잘하시고 늘 활기찬모습에 미소가 절로납니다ㅎㅎ오이지해놧다 단무지살필요없이 김밥싸서 맛나거든요ㅎ여름이 다가올땐 오이지가 짱입니다요ㅎㅎ늘건강하세요🍓
작년에 200개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잇는데 아직도 아삭아삭
올해도 이방법으로 또 담굴 예정입니다.
똑똑하시고 소탈하신 원장님 오이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ᆢ 원장님 예쁘시고 똑똑하시고 소탈하시고 건강하세요
오이지 잘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원장님레시피로 간장으로 담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이번에는 소금레시피로 담았는데 이것도 깔끔한 맛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장으로 담군것이 훨씬 맛나요 월남고추는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 최곱니다.감사합니다.
작년에 담은 간장 오이지 아직도 맛나게 먹고 있어요~~ 밥한뭉치에 오이지 짱짱짱~~ 내일은 소금오이지 담궈봐야겠어요~~ 언제나 건강한 염장 식품. 소개해주셔서 저같은 혈압있는 사람도 조금은 걱정 덜하며 맛나게 만들어 먹어요~~ 쌩유우~~ 쏘영쌔앰~♡
오늘 남편이 오이지 만들어 달라고 50개 사왔는데, 올해는 이렇게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시다 이십대 저리가라
내면에서 나오는 중후함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초초초 간단 뚱뚱이 오이지
완성하고 외출하는 중 이예요.
살짝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
남편한테 자랑하며 주려고요.
초간단 오이지
용기가 생깁니다
귀찮아서 하기 싫었는데~~
요 레시피는 딱 좋아요
오이 부터 사러갑니다
오늘은 토요일
오이지 담기 좋은날🎶🎶
아삭 아삭 소리에 침 넘어가서
어제 오이 사서 씻어서 물 말려 놓고 나왔어요
빨리 담가 먹고 싶어요~~
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네네네~~~^^ 쌤 어찌 가녀린 몸으로 오이지 한봉지를 가볍게 들고 ㅋㅋ참나 귀욥기도하지요 ㅎㅎ 진짜 이방법으로 담글라요 감사합니당~^^
지난번 간장넣은 오이 장아찌 담가서 여기저기 나눠주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름 오기전에 이방법으로도 담가봐야겠네요 ~^^
공유하고 퍼갑니다
꾸벅
이렇게 쉽고 맛있고 짜지 않은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번째 담가 먹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하셔서 입맛이 없으신 시어머니께도 한통 담아서 반통은 오이지로 무쳐드리고 반통은 절임채로 갖다 드렸더니 어떻게 이렇게 짜지 않게 맛있게 담궜냐고 오랜만에 너무 맛있게 식사 하셨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
작년 간장으로 오이지 며칠 전까지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것 보고 200개 오늘 사다 담갔어요.원장님만 믿고요!!!
정말 맛있게 담가서 주변지인분들 나눔 할거에요.항상 감사합니다^^
오이지 담글려고 씻어놓고 있다가 김박사님 오이지 담는법을 보게 되었어요
박사님처럼 담가서 맛난오이지 미국 딸아이에게도 보내줘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살림도 잘하시고 환자도 잘보시고 최고세요
레시피 따라서 한번해보렵니다
아마 우주를 구하신듯 해요. 소탈하셔서 더 재미있어요.
볼때마다 유익하고쉽게따를수있게 잘보고있네요 따님이동생갇고 예쁘시고 활력이넘치십니다❤❤❤❤
두가지 방법다 맛은 최고 입니다
올해는 더 간단히 잘 담았어요^^
영상보고 인생 첫 오이지에 도전했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15개 만들었는데 벌써 다 먹어가네요. 또 만들어야겠어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해요
원장님이설명하시면 오이를외면할수가없네요
오이지를 꼭 담가봐야겠어요
맛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간장 오이지 마지막 한개까지 참 맛있게 먹었어요.
올해는 간장없이 해봣는데 요것도 아주 산뜻하게 맛있네요
근데 소금을 동량으로 너어 버려서 짜져서 씻어내지만
살이 아삭하고 찰진게 넘 맛있어요....제가 성공하는걸 보면
가장 쉬운 레시피 같아요....감사합니다~~
저도 오이사로 가야겠습니다
당장 오늘 담궈야겠습니다.
넘 이쁘시고 말씀도 어찌그리 잘하시고
넘 멋져요 !
우리원장님 유튜브잘되실줄알았어요!김마리아유튜브아이디로 10만일때 기뻐하시던게 기억되는데 100만이 훨씬 ^^ 넘었네요.200만되실껍니다.
저는 원장님만드시는거 다 따라하다가 반한의사되고 훌륭한 조리사되었습니다.오이지도 만들어보니 굿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예쁘신 원장님이 음식까지 잘하시니...
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할까요?
참 멋지십니다
대박 👍 넘 맛있어요 아삭아삭 😅
안녕하세요?
쌤얼굴보는순간부터
기분좋은기운이
뿌뿌~~
나오네요
오늘저녁에는
오이ㆍ무우짱아지
꼭
해볼게요
항상
행복하시구~~♡
아삭아삭 드시는 모습에 군침이 돌아요 너~~~무 너무너무 맛나게 드시네요
저도 오이지 담그려고 시다놨어요 간단하고 맛있어보여요 맛있게 담아보고 후기 솔릴께요
감사합니다
무장아찌도 맛있었는데 오이도 맛있을것같아요 믿고 하는 원장님 오이장아찌도 해볼께요
(22'5. 14 토요일)
작년에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올해 담그려고 또 찾아왔어요. 선조들의 오이지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데 그 오이가 너무짜서 짠 맛 없애려고 오이지 물기 짜는데 손목 나갈 것 같아서 새로운 방법 찾아보다가 발견한 레시피. 예전 오이지랑 맛은 좀 다르지만 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더구나 짜지 않아서 대만족 . 올해도 빨리 담궈 먹어야겠어요.
박사님은. 못하시는것이없어요 어쩜그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70 살 할베 입니다.할망구에게 오이지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당신도 잘만들자나 하면서 먹고 싶은 사람이 만들어봐 하기에 마켓에가서 오이를 사왔는데 나이가 먹다보니 레시피를 자꾸 잊어버리더라구요.그래서 유튜브를 보니 김소형 레시피에 오이지 담그는 법이 나오기에 한번해봤는데 쉽게 맞있더라고요.맛있더라고요..울 손주들이 오이지를 엄청 좋아합니다.
원장님~~~~~
저 영상보고 오이지 담궜어요~~
우와~ 식욕을 부르는 새콤달달한 향에 살짝 매콤쓰함까지~~
매해 시어머니는 정말 짠 오이 짠지만 해주셔서 그것만 먹었거든요;;;
이번에 이 방법으로 제가 직접 담글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생각해 본건데 남은 국물은 초밥 단촛물로 써도 될 것 같다란 생각도 해봤네요ㅋㅋㅋ
정말 초간단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정말정말 오독오독하고 짜지않아서 넘맛있네요 50개 해서 주위에 퍼주고나니 없네요
다시 담을려고 50개 사와서 댓글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여름에 맛난 오이지 (양파장아찌도)먹네요
간장보다 이번오이지가 훨씬맛있는것같아요^^
선생님의 생생한 리얼 넘 귀여우시네요 ^^또 하나의 새로운 레시피! 지금당장 오이 사러가요 ㅎ ㅎ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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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거나 시지 않을까요?
오이지 오늘당장담고 기다리고있어요 잘보고 따라쟁이하고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Qq
간장오이지 먹고 있는데 상큼한 맛이 일품입니다. 초 간단 오이지 담가 봐야겠어요. 대박 감사 !
매력이 다른데... 음 ... 둘다 좋아요^^♡ 1년 두고 먹는데 입맛이 절때 집나가지 않아요.
간장오이지 맛있어요. ㅎ
이미 일찍 간장오이지 담궜네요 ㅋ
오늘 이방법도 해볼래요.
오이지 풍년~해마다 이웃과나눠요
먹는것 보다
재미로~하는걸 좋아함
선생님 오이피클 맛일거 같애요^^ 물이 안들어 가니 오이 특유의 맛이 더 날거 같애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 할거 같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이소금 몇게 처음부터 용양을못받어요 알려주세요 제발용
@@이연순-q6n [재료]다다기오이 50개, 청양고추 10개, 소주 1병(360ml) 굵은 소금 2컵 반, 설탕 5컵 1L, 양조식초 5컵 1L
1.오이는 문지르지 말고 물에 담가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2.마른 행주로 가시를 제거하면서 깨끗이 닦는다
3.김장비닐을 두 겹으로 깔고 오이 50개를 차곡차곡 넣는다
4.사이사이에 청양고추를 끼워넣는다
5.굵은소금, 설탕, 식초, 소주 순으로 양념을 붓는다
6.김장봉투 입구를 묶어 밀폐한 후 일주일 동안 절인다
7.매일 봉지를 뒤집어 골고루 절인다
8.일주일 후 오이와 국물을 그릇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소금 식초 소주 오이지 작년에 담었는데 그 전에 만들었던 간장오이지 맛을 못잊겠어서 ,,,올핸 두가지로 담을까봐요 간장오이지 넘 맛있어요 소금오이지는 무쳐먹기 좋고 간장오이지는 살짝 헹궈서 그냥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최고👍🏻👍🏻👍🏻👍🏻👍🏻 고추씨랑 팔각인가?? 몇 알갱이 넣었는데 완전 요물🩷💕
현명하신 한의사님 감사해요 ㅎ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작년에너무나맛있게 먹어서옿해는 많이 아주많이담그려는데 올해는오이가 많이 비싸네요
한의사님 오이지레시피가쵝오예요
작년에는 오이지 안했는데 올해는 이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요리도 어쩜그리 잘하세요 ~
작년 간장 오이지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
김밥에 단무지 대신
넣고 많이 싸서 먹었습니다.
아끼다가 며칠전 꺼냈더니
짜서 씻어서 무쳐 먹어습니다.
이번 22년 방법으로
만들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자세히잘해주셔서좋아요.
영상잘봤습니다 😀
원장님 팬됐습니당 저도 오이지 담궜습니다~설탕대신 원당으로 대신했어요
비법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장오이지도 넘나 맛있었는데 소금오이지도 당장해야겠네요
박사님덕분에 저도 오이부자~^
진짜 베리굿👍 입니다~ 짜지도 않고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하루한번씩 뒤집어주고 5일만에 국물과 함꼐 김냉으로 고고~ 내년에도 이방법으로 정했습니다~ ㅋ
박사님릐 오아지 정말 쉽고 간단해서 꼭 담아야겠습니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 레시피로 간장오이지 해서 먹을때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불앞에서 덥지도 않고 간단하게 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을것같네요 지금 마트에 오이사러갑니다 쌤 감사합니다
🥒🥒오 넘넘 스마트한 오이지레시피에용👍 샘채널은 늘 유용하고 요리에관심많은 저에게 좋은팁을얻어가게 합니다. 늘염분이 걱정됬었는뎅 새로운아이디어하나를 알게되었네용💚
저도 오이지하려고주문해서. 가르켜주신방법으로 오늘 했네요.처음하는건데. 샘 믿고 갑니다.
끓이지 않고 하는 초간단 오이지
만들기 영상 신선하게 잘봤어요^^
이 방법으로 한번 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새님이알려주신 대로오이지를 담가서나누어먹었는데 너무맛있어요다들좋아하내요 그래서더담가서먹을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