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평론가-t6q 불성실 외노들에게 질린 한국의 중소기업들 중에는 차라리 오더 덜 받고 납기를 앞당기지도 않고 외노자 안 쓰겠다는 회사들도 생기고 있다. 동남아 사람들은 퇴근시간 되면 일하던 것 손에 놓고 바로 퇴근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처럼 끝까지 마무리한다는 개념이 없다.
@@인어왕자-m8c 중소기업들 중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역갑질에 시달리니 차라리 외노자들 안받고 주문도 그만큼 안받으려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들어오는 외노자들은 자국인 친구가 있는 회사 급여수준에 맞추어 달라고 요구하는데 자금 사정이 나쁜 중소기업들이 못맞추어 주겠다고 하면 무단결근, 태업으로 퇴사하고 자국인이 있는 급여 높은 회사로 이직합니다. 외노자들도 저임금 3D 업종인 뿌리산업, 조선소 현장일을 취업 안하려고 해요. 새로 들어오는 외노자들도 그런 사정을 모를까요? 다 알고 일단 들어와서 1년 안에 급여 높고 자국민들이 일하는 다른 회사로 이직할 것입니다. 저임금 3D 중소기업들은 외노자도 고용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엔저 때문에 외노자들이 10년보다 달러환산 급여가 40%나 주니까 일본으로 외노자들이 안가고 있던 외노자들도 일본보다 급여 높은 한국이나 호주로 일하러 간다고 합니다.
되게 멍청한 인간들이 많은데 중소기업 사장이랑 임직원들은 빛 내고 자기 자본 수십억씩은 기본으로 투자해서 회사 굴리는거임; 부담을 저렇게 껴않는데 당연히 성공하면 그 부담만큼 외제차 끌고다녀도 되는거고. 중소기업 직원은 막말로 회사 망해도 빛을 지진 않잖아? 감정에 치우쳐서 이성을 잃진 맙시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것도 문제. 귀한 사람이 부족한 것도 문제. 돈을 많이 준다고 인제가 들어 오는 것 아닙니다. 인연 이라는 것은 그만큼 특별한 거죠. 구인도 구직도 결국 사람인데 귀인을 만나야 인생이 잘 풀리는 겁니다. 귀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회사도 노동자도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쿠팡 플랙스,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돌리면 월 500만원은 번다. 돈 번 걸로 뭐 하냐고? 고 배당주 주식투자, 적금, 24시 무인 창업 가능하다.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서 먹고살겠다는 그 생각으로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다. 직장이 자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갑이 아니라 을이 되는 건데.. 노예나 다름없다..
@@얼라는가라 풀로 일한다는 뜻이죠. 오전 쿠팡 플랙스 오후 쿠팡 이츠, 배달의민족.. 주가 확인하면서 천천히 고 배당주 분할 매수, 적금 계속 유지, 24시 무인 창업은 배달 끝나고 와서 관리만 해주면 끝.. 여유 있으면 유튜브, 블로그, 아프리카TV도 하면서 추가 소득 가능..
참 기가 막히죠? 화학관련 자격증 갖고 도금업체에 취직을 했는데 뭐 첫해 최저임금 받는건 그렇다쳐도 야근수당같은거 못받을거라고 생각하라니. 제 고졸 친구도 취업반으로 취업했다가 6개월만에 때려치고 날 붙잡고 그때 니말 듣고 공부할걸 그랬다며 푸념하더군요. 그래서 6개월간 제가 쥐어박으며 가르쳐 다음해 수능보고 대학 들어갔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열받으면서도 짠하네.
무조건 중소를 거르라는 건 너무 현실을 모르는 소리죠. 대한민국 급여 노동자의 80% 이상이 근무 한다는 건 그만큼 중소기업 일자리가 많다는 얘기도 되는데, 물론 본인이 중견이나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학력이든 뭐든) 이 되서 좋은 곳 간다면 모를까 절대 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못해요. 그렇다고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무조건 노력 탓만 할 문제도 아니니.. 결국 지나치게 다단계화 되고 있는 원하청 하도급 관계를 줄여서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영업이익이 지켜지게 하고, 중소기업도 지킬 거 제대로 지키면서 "최저임금이 고정임금" 이라는 마인드 버리면 되는 겁니다. 결국 일은 겁나게 시키면서 돈은 적게 주는 걸 바꾸되 중소기업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도 보장 되어야 한다는 얘기죠..
@@po0o0p 그게 안되고 있는 거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어야 한다" 라고 말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규모가 중소라고 무조건 피할게 아니라 저런 모순적 사업구조에 빠진 중소를 피하라는 소립니다. 뭐 하긴 그런 제대로 된 중소를 만나기 힘들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놈년들도 그럽니다. 애초에 한국은 답이 없어요. 다같이 죽는거죠. 진짜 건들면 터질 시한폭탄 같은 사람들 많을 껍니다. 총기소지가 불법이란 사실 하나에 감사해야 할 사람들 수두룩임. 총기소지 가능하면 거짓말 안하고 한국 인구 절반 이상 줄껄요. 물론 가장 바람직하지만.. 안타깝게 그게 안됨 ㅋ
어떤 제조업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최소2년은 숙련도를 높여야 품질면에서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능력 없는 사람은 10년을 해도 안됨...) 그걸 회사에서는 알아 주지 않음 결국 신입이랑 월급이 같아지니 회사 떠나고 품질 안좋아지고 납기 늦어지고 불량 많이 나고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감 그래도 사장들은 모름
원청,하청 부분도 문제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중소기업 사장(ceo) 들의 근본적인 마인드가 문제다. "나는 여렸을때 매일 굶으면서 일을 했고,그런데 요즘 젊은친구들은 그런걸 모른다~~" "월급을 많이 안줘도 일할수있는 놈은 많다" "실력은 대기업 또는 전문가 수준 급여는 최저신입수준을 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만 의존하면서 인력채용을 하려고 한다" "투자는 10원을 하면서 이익은 1000원을 바란다" "일땅백의 직원을 원한다" 이러한 마인드가 깊이있게 깔려있다보니 직원이 뽑히지 않고 자꾸만 떠나는것이다.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ceo 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근데 대기업의 책임도 있는 건 맞는데, 지나치게 다원화 되어 있는 하도급 관계도 큰 원인이긴 합니다. 대기업 원청에서 중견기업 1차사에 하도 주면 그게 또 2~3차 중소기업에 하도가 되니, 결국 2차 이상의 하청업체부터는 제대로 된 임금 지급이 어려울 정도로 낮은 영업이익율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어떻게 보면 최저가 입찰제의 폐해와 비슷합니다.
오래된 현상인건 맞죠...ㅡ ㅡ 박정희때부터... 전두환때 쐐기박고... ㅋㅋㅋ 그게 진리인양 계속 그렇게 해왔죠 그게 편하니까요 가시적인 성과는 대기업이 편하죠~~ 결과는 그부의 많은 비율이 대기업이 가져가도 뭐라 하는 사람엄꼬... 머 자유경쟁 시대에 그게 뭐 할수도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정부의 비호와 많은 피해자들 노동자의 피와땀을 이용한 부 라는게 문제가 되고 현재는 대기업의 일자리를 무시못하니 끌려갈밖에... ㅡ ㅡ 절대 안바뀌어요~~ 잘못한거 있음 재산 반토막나게 징수하던지 10년 이상 징역살게 해야는데 대한민국은 유전무죄가 헌법보다 상위 법이니까요~~~ ㅋㅋㅋ
열정으로 이제는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시대입니다. 고속 성장의 시대에는 버티고 버티면 언젠가는 집한채가 살수 있겠지. 자식들 밥 먹이면서도 자신들의 노후를 생각하면서 악같이 버텨 "희망"을 가졌지만 이젠 더 이상의 성장이 아닌 저성장의 늪에 빠진 희망도 무엇도 없는 세상에 더 이상 버틴다고 "희망"이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집 한 채 마련하는 꿈도 사라지며, 사기와 범죄 그리고 법의 울타리에서 교묘하게 이익을 챙기는 자가 승리하며, 정직, 열정, 꿈, 정의 이 모든 단어가 허상과 같아졌으며, 이제 집주인이 되는 것이 요새 초등학생들의 꿈이 된 삭막하고 척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은 청년들을 버렸고, 나라도 청년들을 버렸고, 아직도 70 80의 허상에 사라 잡혀 그들이 살아왔던 고속성장의 시대 경험을 우리도 똑같이 하면 된다고 착각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소통도 무엇도 없이 버려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 그저 죽지 못해 살아갈 뿐, 그저 나 혼자 살아가기 위해 악같이 버틸 뿐, 고속성장에 살아온 이들은 희망을 바라보고 악같이 버텼다면, 저속성장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살기 위해 악같이 버티고 있다. 그러니 제발 좀 결혼하라고 애 좀 낳아주라고 징징거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와 같은 삶을 살게 될 자식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아직 나에게는 양심이 있어 차마 그런 짓을 못하겠습니다.
노동법중에 가장 심각한거. 5인미만 사업장은 영세업체 라고 봐주는건데.벤츠 타고 다니고 현금을 10억씩 통장에 쌓아놓을정도로 벌어도 다 노동법 안지킴. 한푼이라도 자기통장에 더 넣을려는게 사장들의 욕심임. 5인미만 사업장 사장들은 5인미만이라 빠져나갈수 있게 구조를 만들어놓고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안주고 직원 안쉬게 하고 부려먹을려고 갖은 방법을 다 씀.5인미만 사업장 봐주는 법을 없애야됨. 영세업체?? 노동법 못지킬꺼면 장사하지마.폐업해. 라는 냉정한 법의 잣대가 필요함.
하청의 1차 2차의 임금 수준은 원청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그 안에서 하청 사장끼리의 담합이이뤄져 원청의 가이드라인에 +- 정도 수준에서 이뤄집니다. 그냥 하청이 정하는게 아녀요. 그렇기에 원청에서 돈을 다 주는 것도 아니고, 하청에서도 담합하지 않고 더 좋은 직원대우를 해주는 곳은 담합한 하청 사장들이 까내립니다. 그래서 고만고만하게 정해지는거죠.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생산직 들어갔는데 인력부족이라고 신입한테 2,3라인 맡겨놓고, 가르쳐주는 것은 없으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제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한번만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욕을 하질 않나 생산직이라고 전부 그런건 아닌데 말투에 화가 가득 차 있는 사람들 꽤 있음(기계소리 때문에 귀마개 끼고 살아서 그런지 발음이 부정확 해 옆에서 여러번 들어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음.) 여튼 꾹 참고 최저시급으로 9시간했더니 세후 190만 1천원 나왔는데 이런 고생할거면 세금 안때는 알바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거리 멀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잔업하고 퇴근해도 교통 불편해, 일도 한 라인에서 반복작업 하면 되겠거니 했더만 라인 옮겨다니면서 내리갈굼에 눈치보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퇴근하고 풀 시간도 없고, 맡기는 일은 점점 늘어나는데... 기름이나 쇠 냄세에 머리가 띵하고 공장은 춥고 허리는 안 좋은데 한달 만에 꼬리뼈까지 아프고 그래 다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돈이라도 편한 알바랑 차이가 좀 나면 모를까...청년들이 안 가는 이유가 있는데 일 하기 싫어한다 몰아가는거보면...
중소기업 사장 사장 아들 딸들은 외제차 타고 댕김서 맨날 회의하면 회사에 돈 없다 어렵다 그리고 면접볼땐 우리회사는 자동화다 진짜 일할거 없다 해놓고 막상 일가면 완전 개노가다 자동화라던 일은 삽질하고 그리고 사람이 계속 바뀜 3명이서 일하다 2명이 하면 어? 돌아가네 2명이서 하다가 한명이 하면 이게 되네? 그리고 직원에게 뭔가 쓰는걸 아까워함,,,, 연봉협상하면 최악의 경우 3~10 올려줌 세금떼면 남는거도 없음. 워크넷이나 일자리 올라오는 곳들 보면 솔직히 맨날 올라오는 곳만 옴, 그리고 최저시급, 요즘은 외국인들도 아무대나 안감 편하고 돈 잘주는데 가지,,,
중소기업 사람 많이 그만두는곳은 나라에서 좀 알아봐야 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요.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월급문제 , 연월차문제 , 퇴근시간 문제 , 등 싹 조사 한번 해주세요 특히 중소기업인데 사람좀 많은곳, 애매하게 적거나 많은곳 자기들 마음데로 회사규정 정해놓는곳 많을거에요 나라 법과 상관없이
기술혁신의 중소기업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업무량은 대기업의 배가 넘는 중노동 수준. 그러나 급여는 정반대의 수준이기에 떠날수 밖에 없는 현실. 대기업의 몰빵이익이 중소기업의 쇠락과 차 후 대기업의 쇠락이 되어 돌아 올 것 입니다.
우리가 경제성장을 시작한게 겨우 반세기임 유럽에 비해 턱없이 짧은 역사는 곧 경험의 부족이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데이터도 쌓여야는데 급성장하다보니 비정상적인 성장을 지속해왔고 이제 문제점이 슬슬 드러나는거죠 어떤 국가도 성공가도만 달린 국가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이 지금이야 잘나가지만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는건 사실
@@TheBlue1260 흡수통일을 운운하는 이유가 북한을 흡수하여 개성공단을 재개동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동남아가 아무리 임금이 저렴해도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주재원 체재비 문제가 있어서 북한이 개방되고 자유화되어 개성공단이 가동된다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개성공단으로도 이전될 것입니다. 미국의 축구선수들이 EPL, 중남미 축구선수들이 스페인 라리가로 가는 이유도 언어 문제가 크지요.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개선은 안될껍니다. 사람들 나가면 원래 있던사람들 등골뽑아먹으며 3명이서 하던일을 2명이서 하고. 또 못견디고 나가면 3명이서 하던일을 1명이서 그리고 신입 구하면 들어와서 하는일을보고 미래가 없다는걸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나가고 마지막 한명이 나갈때쯤 말하는거죠. 청년이든 아니든 요즘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하고 인내심이 부족해서 일안한다고. 지금 3명이서 하던일을 1명이서 하는게 너무 당연시 되서.. 다시 3명 뽑아서 일안하죠. 그러다 망하는겁니다. 회사에 일할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보면 망하고 없어지는게 좋아요. 절대로... 망해도 개선은 없으니깐요. 그게 대한민국 영세 중소기업의 현실입니다. 절대라는건 없다고해도. 절대로 확신할수있습니다.
특성화고 졸업했습니다 비록 수능 준비해서 지금은 대학을 다니지만 1년 조금 넘게 여러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기술직 라인 쪽을 근무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자격증 열심히 취득하고 학교 내에서 성적관리도 잘하면 좋은 회사 취업할 수 있겠지만 중소는 괜히 중소가 아니더군요... 사람들이 왜 대학을 가고 왜 거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지 직접 일해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수익구조상 임직원들만 배부르게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완전히 다른 전공으로 가고 있지만 후회는 없네요 다 경험으로 생각한다면요
공감합니다. 원래는 독학으로 코딩 공부하다가 고등학교때까지 공부하기는 싫어서 특성화고 전기과 재학 후 나름 업체중에서 괜찮다는 곳에서 5년동안 근무하면서 진짜 볼 꼴, 못 볼 꼴 다 봤습니다. 하루 11시간 근무에, 새벽 출장 및 대응 전화, 윗사람 오더받고 아랫사람 갈구는 중간 관리자, 3년차가 넘었음에도 PLC는 손도 못대고 배선만 하다가 사장 아들이 사무실 낸다는 소식 듣고 거기서 원맨쇼로 과장 급 이상 업무를 맡아서 진행했음에도 때려치는 그 해까지 연봉 3500에 월 350시간 근무라는 레전드찍고 그만 뒀습니다. 그만두고 학사 준비해서 개발자로 취업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남들 하기 싫어하고 일손 없고 업무 환경 열악한데를 골랐으면 오히려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어째서인지 우리나라는 역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님들 죶소기업 다니지 마세여 버티지 말고 나오세여 몸 버리고 마음도 상합니다 인생도 낭비한 것 같고 좋은 중소기업 찾으시고 안되면 차라리 알바 같은 거 해서 공부를 좀 해서 일본 취업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다른 좋은 선택이 있는지 항상 고민해보세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진짜 희망이 없습니다 중소기업들 다니다보면 회사 운영하는데서 10군데 중 꼭 4~5군데 죶같은 구석이 있어요 야근 당연하게 생각한다던가 회사 점심을 컵밥으로 3개월 이상 주는 회사도 봤구요 아 진짜 ㅋㅋ 암튼 난 일본 취업 준비 중... 글 적다보니 토 나오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기업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도 그만둬야죠. 중소기업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지만 제가 하는 직종으로는 일당기준 20~50만원선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제 기준으로 일급 35만원가량 책정하고 일합니다. 같은 경력과 실력으로 직원으로 취직시 시급기준 15000원가량; 적게주는곳은 만원 준다고 하더군요. 일당으로 갔던회사 직원으로 들어오라면서 350만원 준다더군요.. 일급 30으로 갔던 회사인데; 청년들 바보만들고 마치 모든 책임이 사회와 청년층들에게 있는것마냥 책임을 돌리는건 분명 잘못된거죠..
위에 두놈은 특성화 고등학교가 뭔지 모르고 떠들고 있네 갑자기 대학 얘기가 왜나오니 특성화 고등학교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언제 대학 나온 사람들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길 원한다고 쓴적도 없는데 왜 논점을 흐리고 있는거지? 아니 대학 나온 사람보다 시급이 적을 수 있겠지 근데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야근을 했는데 야근 수당 안주는게 말이 되니? 0:46
@@hanpyulkong3676 이말이 맞음... 특히 베트남애들... 그래서 한국인하고 차별화 해야 됨... 임금을 한국인이랑 비교해서 80퍼만 준다던지.. 일본 싱가폴등 다른 선진국들은 이렇게 하고 있음.. 애초에 동남애 애들하고 동일하게 임금을 주면 어떤 미친놈이 가서 하겠냐.. 대학교 나와서...
@@감자마루-x3q 그렇게 하면 한국에서는 한국인들이 실직하게 될 것이라고 반발이 심하다고 함. 외노자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한국인들을 해고하고 외노자만 쓸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노자들이 못들어오고 남은 외노자들은 자국민들끼리 커뮤니티 만들어서 급여 높은데로 집단이직하는데 고용노동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제재못한다고 한다. 저임금 3D 중소기업들은 외노자들 받았다가 자국민인 친구가 받는 수준의 급여에 맞추어 달라고 진상부리는데 급여 못 맞추어 주어 이직시켜주면 인력채용비용 등 손실이 많다고 한다. 외노자들도 브로커 끼고 한국에 들어오니 비용 뽑으려고 진상부려서라도 급여 높은 회사로 간다고 한다
@@감자마루-x3q 그렇게 주니깐 임금 차이나는 내국인이 입사 자체를 못하는거예요 제가 다니던 회사도 더이상 내국인 뽑지 말고 외국인 뽑아라함 쟤들 자체를 특정 규모나 소득이상 되는 회사 취직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해요 이직하면 되는게 학습이 되있으니 3d로 일단 들와서 힘들다 하면서 돈센데 가는거임 중소기업도 괜찮은 곳은 다닐만 해요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건 외국인이 아니라 내국인이랑 청년들이구요 왜 내국인들이 외국얘들 때문에 3d로 몰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걍 개좃소 사장들이 신입들 초봉 5천 6천씩 주면 개같이 일 시켜도 안 나감 돈은 대기업보다 적은데 일은 더 많은데 배울 것도 없는 일이니 미래도 안보이고 떠나는 거 좃소 사장들은 내가 사장이니까 이정돈 가져가야지 하면서 다 가져가는 게 문제임 사장들도 월급 300씩 받아야됨 그렇게 안바뀌면 걍 다 망함 나라에서 강제해서 사장들 월급제 시켜야함 그럼 누가 사장하냐고? 그래도 편하니까 개나소나 사장하려고 함 남 밑에서 일 못하는 등신들은 결국 그거밖에 길이 없거든
이게 단순 임금문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버는 돈은 거의 안늘어나고 심지어 야근을 해도 돈이 안나오고 주말에도 돈이 안나오니, 돈을 아껴도 적금 예금든 돈은 미쳐버린 물가 인플레앞에 녹아내리고, 대체 과거에 저런 시절이 있긴함? 저축했더니 돈의 가치가 물가를 못따라가서 돈이 녹아내리는 시절이? 이건 마치 얼음을 땡볕에 놓아두고 어떻게든 얼음크기를 유지하라는 말만큼 모순된 상황임. 중년 노년층분들, 당시처럼 경제성장률이 올라 임금과 더불어 물가가오르는 시절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그 가치값을 못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젊은이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일하기 싫어한다는 건가요? 돈이 제 역할을 못하니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발버둥이라고는 조금도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젊은층이 무너지면 노년층이될 중년층 그리고 당장의 노년층도 무너져 진짜 나라 망합니다. 이런데서 젊은사람들 욕하지말고 응원히줘도 모자란 마당에 진짜 머리에 든게 똥밖에 없는건가요?
야근 수당도 안 주고 일시키는건
도둑 놈 아닌가?
도둑놈이죠
저런 개그지 양아치 좆소 사장놈들 다 망해야 합니다.
"요즘 MZ는 고생하는걸 싫어한다. 젊은 것들이 눈만 높아서 일을 안하려한다." 하던 기성세대분들 빨리 중소기업 신입으로 들어가주시길
ㅈ팔육은 그냥 윗세대 밥상에 숟가락 얹은 새끼뿐임
ㅉㅉㅉ 솔직히 저돈으로 이 나라에서 살것냐 ㅉㅉㅉ 생각좀해라 ㅉㅉㅉ
고생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도 있나?
그 고생 하면 버틸만 한 월급 을 주든가 복지 를
더 챙겨주든가 일 은 개힘든데 월급은 최저시급 에 복지는 없으니 그러지
일은 하면서 애기해라... 부모 밑에서 먹고자고 하니 배부르지...월급은 작은건 사실이지만...
말은 가료해라
@@애인이필요하오틀니딱딱딱딱딱
직원들 다 40대 50대인데
이상하게 혼자 30대고 뭔가 혼자 자신감넘치고
맑은눈의 진짜 광인인데 평일에 안나오거나
또 이상하게 경력에 맞지않게
팀장 또는 과장인 젊은 직원 특징
- 사장 아들 딸임.
그만두는 곳들을 보면 이유가 있음 월급은 적으면서
일은 미치도록 많아서 1인3역을 해야 되고
청년들은 진짜 기절한다
그런 회사는 외노들도 왔다가 도망친다.
ㄹㅇ 월급 ㅈ도 안주면서 일만 더럽게 많이 해야됨
@@내가바로뚤기다 한사람이 1인3역 하는거 당해보면 진짜 기절합니다
기업들 마다 원가절감 하고 사람 아낄려고 1인3역 시키는 회사 정말 많음
@@hanpyulkong3676 외노들 일 뭐같이 안함
잘하는 얘들은 진짜 잘하고 열심히하는데
맨날 술먹고오고 뺀질거리는 애들 많음 괜히 한국인 찾는게아님
@@영상평론가-t6q 불성실 외노들에게 질린 한국의 중소기업들 중에는 차라리 오더 덜 받고 납기를 앞당기지도 않고 외노자 안 쓰겠다는 회사들도 생기고 있다.
동남아 사람들은 퇴근시간 되면 일하던 것 손에 놓고 바로 퇴근한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처럼 끝까지 마무리한다는 개념이 없다.
결국 하청노동자의 싼 임금이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쟁력이었습니다
외노자들도 자국민들끼리 커뮤니티만들어서 급여 높은데로 이직합니다.
외노자들이 싼 노동자라는 것은 옛말입니다.
@@hanpyulkong3676 그런데도 대책없이 인력난 해소라는 이유만으로
법무부,해양 수산부,고용 노동부가 나서서 외국인 근로자 2만명을 더 불러들이는 아이러니
@@hanpyulkong3676
그렇게 되더라도 일하기 싫어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다수라 중소기업이라도 살릴 수 밖에 없는 현실임.
생활 물가가 너무 비싸다.
@@인어왕자-m8c 중소기업들 중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역갑질에 시달리니 차라리 외노자들 안받고 주문도 그만큼 안받으려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들어오는 외노자들은 자국인 친구가 있는 회사 급여수준에 맞추어 달라고 요구하는데 자금 사정이 나쁜 중소기업들이 못맞추어 주겠다고 하면 무단결근, 태업으로 퇴사하고 자국인이 있는 급여 높은 회사로 이직합니다.
외노자들도 저임금 3D 업종인 뿌리산업, 조선소 현장일을 취업 안하려고 해요.
새로 들어오는 외노자들도 그런 사정을 모를까요?
다 알고 일단 들어와서 1년 안에 급여 높고 자국민들이 일하는 다른 회사로 이직할 것입니다.
저임금 3D 중소기업들은 외노자도 고용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엔저 때문에 외노자들이 10년보다 달러환산 급여가 40%나 주니까 일본으로 외노자들이 안가고 있던 외노자들도 일본보다 급여 높은 한국이나 호주로 일하러 간다고 합니다.
@@서당-h8b 배달라이더, 택배업무 등 일자리가 노동강도 대비 임금이 중소기업보다 좋다고 해서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더욱 더 안가려고 한다.
저런회사가면 같이일하는 오래일한 50대아저씨도 나보다 30만원 더받고 다니니까 답이없다 느껴짐
본인은 벤츠타고 다녀도 직원은 야근수당도 안챙겨주는게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
되게 멍청한 인간들이 많은데 중소기업 사장이랑 임직원들은 빛 내고 자기 자본 수십억씩은 기본으로 투자해서 회사 굴리는거임; 부담을 저렇게 껴않는데 당연히 성공하면 그 부담만큼 외제차 끌고다녀도 되는거고. 중소기업 직원은 막말로 회사 망해도 빛을 지진 않잖아? 감정에 치우쳐서 이성을 잃진 맙시다
@@DeedoDoop 줄건 줘야지
윗댓설명도 있고 중소기업 노동소득분배율 보면 86%고 대기업은 57% 정도라 그냥 외화벌이 때문에 하는게 맞아요.
@@DeedoDoop 그럼 일할사람없다고 징징대진말아야지 빚안진다고 직원들은 박봉받아가면서 사장,임원 받들어줘야하나?
직원들도 가족이 있고 본인생활이 있는데?물론 열심히 일하는 사장,임원있을수있음 근데 내가겪은 시화공단사장들은 그렇진않았음
그런회사를 들어가질 말아야죠. 그딴 쓰레기 회사 모르고 들어갔으면 바로 나오던가
외노자보다 적게 준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외노자보다 적게 받는 자국민.. 이게 나랍니까 ㅅ팔
외노자들도 월 300 이상 안주면 일 안하는데?
돈 적게 줄 수 밖에 없고 비전 없는 곳 커버 칠려고 불러들인 외국노동자들은 내국인 보다 싸게 300주는 페이 괜찮은 회사 다니고 싼마이 경쟁 밀린 내국인 청년들은 3d업체 160몰리거나 안가서 실업자 이게 맞나...
생각이 없냐? 일 강도부터가 다른데 우리 공장에 한국인 들어왔는데 한달도 못버티고 점심 밥먹는시간에 안보이더라 도망가서 ㅋㅋㅋㅋ
외노자들이 쉽게 300씩 버는줄 아나봐?ㅋㅋㅋㅋ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것도 문제. 귀한 사람이 부족한 것도 문제. 돈을 많이 준다고 인제가 들어 오는 것 아닙니다. 인연 이라는 것은 그만큼 특별한 거죠. 구인도 구직도 결국 사람인데 귀인을 만나야 인생이 잘 풀리는 겁니다. 귀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회사도 노동자도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런 회사 1년 다닌 저 여자분 대단합니다 회사 사장이 인간이 아니네요
1년다녀야 퇴직금 받을수있으니 그거라도 챙겨나가야죠
하지만.. 여자분이 사회에서 인정못받은게 안타까운 현실이죠ㅠㅠ
@@SpeedhackNO1 이건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잖아...
@@SpeedhackNO1 ㅋㅋㅋㅋ 그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근데 여자는 그냥 사원 평생 하지만 일할때는 여자가 더 많음 남자가 힘들지
저돈주고 사람 고용한거 자체가 사람이 아니죠
알바만도 못한 임금에 지금 사회를 어떻게 버티냐구요 ㅠ😢
아무리 신입초봉이라지만 160에 앞으로도 연봉협상도없다고 그러는거면
그냥 나가라느거네 ㅅㅂ ㅋㅋ
@@갑임김-w6v ㅇㅇ 그게 맞음 대충 경력 쌓다가 이직 하라는거임. 어차피 너 아녀도 아무나 써도 되는 일자리다 하는거. 걍 자격증이나 외국어 공부해서 튀면 됨
@@user-qw2tk9dy6n 그러고 일할 사람 없다고 징징돼죠...
편의점 알바가 더 버네 ㅋㅋ
공장은 원래 주야 해야
누가 공부하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함???
편의점알바 한달월급: 170~220만원
pc방알바 한달월급: 180~220만원
호프집 한달월급: 200~250만원
노래타운 한달월급: 250~280만원
중소기업 공장월급: 170~190만원
쿠팡물류센터 월급: 200~210만원
흠...
쿠팡 플랙스,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돌리면 월 500만원은 번다. 돈 번 걸로 뭐 하냐고? 고 배당주 주식투자, 적금, 24시 무인 창업 가능하다.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서 먹고살겠다는 그 생각으로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다. 직장이 자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갑이 아니라 을이 되는 건데.. 노예나 다름없다..
돌린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얼라는가라 풀로 일한다는 뜻이죠. 오전 쿠팡 플랙스 오후 쿠팡 이츠, 배달의민족.. 주가 확인하면서 천천히 고 배당주 분할 매수, 적금 계속 유지, 24시 무인 창업은 배달 끝나고 와서 관리만 해주면 끝.. 여유 있으면 유튜브, 블로그, 아프리카TV도 하면서 추가 소득 가능..
@@얼라는가라
배달 뛰라는듯. 택배 물류나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이런 나라는 정말 희망이 없다,
왜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겠어?
이제 1차도 빽없으면 못들어가고
대기업 1년계약직뽑는데 퇴직금주기전 짜름
@@요를레히후-b9y 사회 생활 해본 사람인가? 모르면 조용히 해라. 너가 생각하는 그런 회사 현실에는 없어
@@요를레히후-b9y 대기업은 눈치보느라 그러진 못하는데?
@@요를레히후-b9y 그건 너가 사고쳐서 잘린거고
연봉 1억넘어도 결혼 출산이 어려운데 승자독식? ㅋㅋㅋㅋ
참 기가 막히죠?
화학관련 자격증 갖고 도금업체에 취직을 했는데
뭐 첫해 최저임금 받는건 그렇다쳐도
야근수당같은거 못받을거라고 생각하라니.
제 고졸 친구도 취업반으로 취업했다가 6개월만에 때려치고
날 붙잡고 그때 니말 듣고 공부할걸 그랬다며 푸념하더군요.
그래서 6개월간 제가 쥐어박으며 가르쳐 다음해 수능보고 대학 들어갔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열받으면서도 짠하네.
중소기업도 잘 찾아가야 합니다 입사했을때 일하는 사람들 얼굴이 자주 바뀌는지를 먼저 보세요 그다음 나이 어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챙겨주는지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 2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그곳을 탈출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자주바뀌는 조직은 문제가 있는조직이란거 아냐
@음료수 이게맞는말 정확함 학벌이안좋아도 무조건 ㅈ소기업거르고
대기업노려보고 안되면
차라리 알바나 배달하면됨
어차피 중소 2-30년 다닐거아니면
미래는 배달이나 중소나 또이또이임
무조건 중소를 거르라는 건 너무 현실을 모르는 소리죠. 대한민국 급여 노동자의 80% 이상이 근무 한다는 건 그만큼 중소기업 일자리가 많다는 얘기도 되는데, 물론 본인이 중견이나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학력이든 뭐든) 이 되서 좋은 곳 간다면 모를까 절대 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못해요. 그렇다고 절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무조건 노력 탓만 할 문제도 아니니.. 결국 지나치게 다단계화 되고 있는 원하청 하도급 관계를 줄여서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영업이익이 지켜지게 하고, 중소기업도 지킬 거 제대로 지키면서 "최저임금이 고정임금" 이라는 마인드 버리면 되는 겁니다. 결국 일은 겁나게 시키면서 돈은 적게 주는 걸 바꾸되 중소기업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도 보장 되어야 한다는 얘기죠..
@@po0o0p
그게 안되고 있는 거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되어야 한다" 라고 말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규모가 중소라고 무조건 피할게 아니라 저런 모순적 사업구조에 빠진 중소를 피하라는 소립니다. 뭐 하긴 그런 제대로 된 중소를 만나기 힘들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보통 윗대갈이가 썩어서 그럼
이런 거 하소연해봤자 "니가 더 열심히 해서 대기업 가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 게 대부분의 기성세대임. 애를 안 낳는 것은 지극히 당연함 ㅎㅎ
그건 기성시대 뿐만아니라 능력주의 숭배자들 같은 젊은사람들도 다 그럽니다.
걍 모든 세대가 그럼 ㅋㅋ
파이는 작은데
누칼협 거리면서 조롱하고
꼬대가 꼬공가 이러고있으니 ㅋㅋ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놈년들도 그럽니다. 애초에 한국은 답이 없어요. 다같이 죽는거죠. 진짜 건들면 터질 시한폭탄 같은 사람들 많을 껍니다. 총기소지가 불법이란 사실 하나에 감사해야 할 사람들 수두룩임. 총기소지 가능하면 거짓말 안하고 한국 인구 절반 이상 줄껄요. 물론 가장 바람직하지만.. 안타깝게 그게 안됨 ㅋ
기성세대까지 갈것도 없는게 여기 댓글비꼬는 글 전부가 그 멘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중엔 영꼰들도 많고 ㅋㅋㅋ 능력만능주의에 뇌가 찌든놈들..
제발 중소기업이면 직원들한테 잘해줬음 좋겠다, 돈이라도 많이못주면, 꼰대라도없던가, 아님 친절하게 대해주고, 직원들 의견수렴이라도 적극적이라도 해주던가. ㅈ같이 대해놓고 사람안구해진다는 얘기만 주구장창하니 원인을 고칠생각안하고 다른직원 구하면 되지 이런식이니
어차피 그런 회사는 외노자들도 도망감. 그렇게 되면 결국 폐업 신청 하게 되는거지.
어떤 제조업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최소2년은 숙련도를 높여야 품질면에서 눈에 띄게 좋아지는데 (능력 없는 사람은 10년을 해도 안됨...)
그걸 회사에서는 알아 주지 않음 결국 신입이랑 월급이 같아지니 회사 떠나고 품질 안좋아지고 납기 늦어지고 불량 많이 나고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감 그래도 사장들은 모름
연장수단, 야근수당 제대로 지급 안하는 업체는 다 신고해야 한다!
저런 회사를 1년이나 다니시다니.. 대단하시네요ㅠ
원청,하청 부분도 문제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중소기업 사장(ceo) 들의 근본적인 마인드가 문제다.
"나는 여렸을때 매일 굶으면서 일을 했고,그런데 요즘 젊은친구들은 그런걸 모른다~~"
"월급을 많이 안줘도 일할수있는 놈은 많다"
"실력은 대기업 또는 전문가 수준 급여는 최저신입수준을 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정책에만 의존하면서 인력채용을 하려고 한다"
"투자는 10원을 하면서 이익은 1000원을 바란다"
"일땅백의 직원을 원한다"
이러한 마인드가 깊이있게 깔려있다보니 직원이 뽑히지 않고 자꾸만 떠나는것이다.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ceo 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이런 내용이 몇년이 흘렀음에도 전혀 바뀔 생각이 없다는게 뼈 아픈 현실...
과연 바뀔수 있을까...
안바뀜
안바뀜 ㅋㅋ 아직까지도 중소들은 어디서 노예하나못구하겠냐 이런마인드일걸요
절대 안바껴요 그러니까 억울하면 성공하는 사업해서 사장하라고 하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0^ 싸게 싸게 부려먹고 어라 3년차인데 이래도 계속 일하네 더 갈아서 신입으로 갈아끼워야 하는데~~ 응 ^^ 일 하고싶은 도구 사용가능 개미새끼들은 많어 ^0^ 너는 모닝에 월급 220만원^0^ 나는 G90에 월급은 비밀이고 안보이는 우리회사 내 백수마누라 아들 딸들 월급도 비밀 히힣히힣 하는게 인간
좃소들 경영자들 마인드가 진짜 사탄새끼들이라 바꿀 방법이 없음.
법으로 제재해도 어차피 다 우회해서 부려먹습니다.
공업계열쪽이 진짜 좃소들 천국인데 진짜 개막장좃소들 천국임
절대안바뀜ㅋㅋ 좃소가대기업되지않는이상
젊은 세대가 고생하길 싫어해서 퇴사하는게 아니라
'대가없이' 고생만 강요하니까 퇴사하는겁니다.
야근수당, 주말수당 다 챙겨주면서 1인분의 일만 시키면 하겠다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수당 안주고 일은 3인분의 일을 시키죠.
오래된 산업구조의 문제
중소기업 쥐어짜서 대기업 이익에 보태주니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좃도모르는소리. 세금풀어서 중소기업에 보조금 갖다바쳐도 사장이 다해먹고 사람은 최저로쓴다. 그리고 그 보조금 받으려고 매출액만 채우면 되니 대기업에 싸게라도 물량 받는거고.
대기업 납품 단가 후려치기로 중소기업 임금 인상 억제가
중소기업 임금 인상 어려움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근데 대기업의 책임도 있는 건 맞는데, 지나치게 다원화 되어 있는 하도급 관계도 큰 원인이긴 합니다. 대기업 원청에서 중견기업 1차사에 하도 주면 그게 또 2~3차 중소기업에 하도가 되니, 결국 2차 이상의 하청업체부터는 제대로 된 임금 지급이 어려울 정도로 낮은 영업이익율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어떻게 보면 최저가 입찰제의 폐해와 비슷합니다.
오래된 현상인건 맞죠...ㅡ ㅡ
박정희때부터... 전두환때
쐐기박고... ㅋㅋㅋ
그게 진리인양 계속 그렇게 해왔죠
그게 편하니까요 가시적인 성과는
대기업이 편하죠~~
결과는 그부의 많은 비율이
대기업이 가져가도 뭐라 하는
사람엄꼬... 머
자유경쟁 시대에 그게 뭐
할수도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정부의 비호와 많은 피해자들
노동자의 피와땀을 이용한 부 라는게
문제가 되고 현재는
대기업의 일자리를 무시못하니
끌려갈밖에... ㅡ ㅡ
절대 안바뀌어요~~
잘못한거 있음 재산 반토막나게
징수하던지 10년 이상 징역살게
해야는데 대한민국은 유전무죄가
헌법보다 상위 법이니까요~~~ ㅋㅋㅋ
기술력은 중견이 중소가 가지고있어도 그거 부려서 돈버는건 대기업임 ㅋㅋ 참 아이러니함
열정으로 이제는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시대입니다.
고속 성장의 시대에는 버티고 버티면 언젠가는 집한채가 살수 있겠지.
자식들 밥 먹이면서도 자신들의 노후를 생각하면서 악같이 버텨 "희망"을 가졌지만
이젠 더 이상의 성장이 아닌 저성장의 늪에 빠진 희망도 무엇도 없는 세상에 더 이상 버틴다고 "희망"이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집 한 채 마련하는 꿈도 사라지며,
사기와 범죄 그리고 법의 울타리에서 교묘하게 이익을 챙기는 자가 승리하며,
정직, 열정, 꿈, 정의 이 모든 단어가 허상과 같아졌으며,
이제 집주인이 되는 것이 요새 초등학생들의 꿈이 된 삭막하고 척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치인들은 청년들을 버렸고,
나라도 청년들을 버렸고,
아직도 70 80의 허상에 사라 잡혀 그들이 살아왔던 고속성장의 시대 경험을 우리도 똑같이 하면 된다고 착각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소통도 무엇도 없이 버려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
그저 죽지 못해 살아갈 뿐, 그저 나 혼자 살아가기 위해 악같이 버틸 뿐,
고속성장에 살아온 이들은 희망을 바라보고 악같이 버텼다면,
저속성장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살기 위해 악같이 버티고 있다.
그러니 제발 좀 결혼하라고 애 좀 낳아주라고 징징거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와 같은 삶을 살게 될 자식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아직 나에게는 양심이 있어 차마 그런 짓을 못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틀린말이 없습니다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꼰대세대들부터 내보내버리지 않는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나라와 정치인들이 청년 버렸다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많은 청년과 서민들 힘들 때 정치인들 챙겨갈거 다 챙겨갔습니다.
노동법중에 가장 심각한거. 5인미만 사업장은 영세업체 라고 봐주는건데.벤츠 타고 다니고 현금을 10억씩 통장에 쌓아놓을정도로 벌어도 다 노동법 안지킴. 한푼이라도 자기통장에 더 넣을려는게 사장들의 욕심임. 5인미만 사업장 사장들은 5인미만이라 빠져나갈수 있게 구조를 만들어놓고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안주고 직원 안쉬게 하고 부려먹을려고 갖은 방법을 다 씀.5인미만 사업장 봐주는 법을 없애야됨. 영세업체?? 노동법 못지킬꺼면 장사하지마.폐업해. 라는 냉정한 법의 잣대가 필요함.
그러면 직원들도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게해야함.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게 단가를 올려주면 중소기업은 사장이 다가져감..
잘알이네요.
ㅇㅈ
160만원 주고 사람쓰는 기업은 문닫는게 맞는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 그런 기업들 대부분 문닫고있음
그러니 일자리 감소로 백수들은 더욱 증가할 예정
@@shh6880 근데 몇년 뒤에는 일자리 감소하는거보다 구직인구 파이가 줄어드는게 더 빠를듯ㅋㅋ
글쎄 저런 기업이 문을닫는다고 백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표현이 좀 이상한것 같네요 , 미친사람 아니고는 누가 저런회사 들어가겠어요 , 요즘은 동남아 애 들도 저 월급 준다면 콧방귀 낍니다 , 저런 회사는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저기서 일할 바에야 차라리 노가다 뛰면서 한가지 기능 습득하는게 백번 낫지 ,,,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일 하지마라.
노예처럼 일하는게 미덕 아니다.
차라리 실컷 놀아라.
가진거 없으면 애는 절대 낳지마라.
돈으로 키우는 있는 놈들 자식 못이기면 결국 자식도 그들 노예다.
쉽게 말해 대기업들의 성공과 고수입은 하청업체들이 원래 받아야 했던 돈이라는 거지. 그걸 아니까 우리는 필사적으로 대기업에 들어가려 하는 거고.
이게 맞는듯
대기업에서 돈다줌 하청업체에서 때처먹고 조금주는 형식 없어져야 함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이지만 하청업체 대표는 그 누구보다 잘 사는걸 보면 대기업과 하청업체 사이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려움
@@Jay92 이게정답임 대기업들의 성공과 고수입으로 하청업체에 많은돈은 다 사장꺼 사장아들 유학보내고 좋은차사주고 집사주고 ... 중소기업사장들은 개부자임.
하청의 1차 2차의 임금 수준은 원청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그 안에서 하청 사장끼리의 담합이이뤄져 원청의 가이드라인에 +- 정도 수준에서 이뤄집니다. 그냥 하청이 정하는게 아녀요. 그렇기에 원청에서 돈을 다 주는 것도 아니고, 하청에서도 담합하지 않고 더 좋은 직원대우를 해주는 곳은 담합한 하청 사장들이 까내립니다. 그래서 고만고만하게 정해지는거죠.
참 빨리도 분석했다....다 아는 이야기.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력난 인력난 다 이유가 있는거지.
누가 저런곳을 가고싶겠어.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는다
우린 이렇게 성장한 것도 명백하거든요. 현실적으로 중소기업 희생으로 우리가 이 정도 사는 겁니다.
제노비스 신드롬
@@썬연료전속모델 중소기업이 아니라 그 직원의 희생
@@cloudnine486 총지출 대비 인건비 비중 보면은 사장들도 희생이 없다고 하기 힘들기는 해요. 뭐 직원들의 희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요.
원래부터 노예근성이 쩔거든요 ㅋㅋ 일본 식민지 지배당한 시절부터 쌓아져오던거죠. 순응하면서 사는거. 근데 진짜 웃긴게 거지들이 부자들 걱정은 오질나게 해줌 ㅋ
가족같은 회사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내가 먼저 사라지거나..회사가 먼저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명심하시길..
지난달까지 시화공장서 일하다 그만둔입장에서 자업자득임 수습기간, 포괄임금제랍시고 잔업해도 수당안주고 첫출근날부터12시간넘게일했는데 170주더라 생산직 평균나이가 50이 넘어가는 직종에서 30대 청춘들 기술가르쳐준단 핑계로 12시갓넘게 돈도안주고 부려먹음 사장은 포르쉐전기차타고다니고ㅋㅋㅋㅋㅋ
수습인데 월급 많이 달라는것도 웃기네 본인 능력이 그정도니까 그만큼 받는거지
@@김정훈-l2u 그딴식으로 말해봐야 사장이랑 공장만 망하지 글쓴이는 다른데 가면 그만
기술 가르쳐준다 = 니 급여에서 똥 때먹다가 좆같으면 토사구팽 할께 ㅇㅇ
@@김정훈-l2u 수습기간인데 12시간 넘게 일시키는건 말이되고? 응~옮겼더니 2배더받아
얼마나 호구같아 보였으면 12시간 일시키고 월 170을 줬을까? 생각을 해보는게 ㅜㅜ
최저시급으로 쳐도 하루에 14만원 돈은 되는구만 ㅜㅜ 한달일하고 170??? 그걸 좋다고 들어간것부터 빙시
시흥쪽 10년전에 다녔던 공장도 주말출근까지 시키면서 세전 180이었던거 생각하면 변한게없네 대단하다
ㅇㄱ ㄹㅇ 10년전에도 200어쩌고였는데 ㅋㅋ
사람 귀한줄 모르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다
맞는 말씀 그리고 사람 귀한줄 모르는 국가에게도 미래가 없다
@@THEMOON-bu8dm 그게 한국..각자도생.... 이 나라는 차라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 미국의 속국으로 사는게 더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정말 제조업에 미래가 없구나.
제조업은 저렴한 인건비가 중요하죠
@user-pm9un3dz9d 그런거랑은 상관없음.
@현사이 이건 뭐고..
@현사이 ..? 능지가..
제조업으로 이만큼 성장한 나라가 제조업 종사자를 하대함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나갔음
미래가 없는곳에 왜 우리 청년들 밀러 넣냐..
공장이면... ㅡㅡ 편의점 알바보다 1.5배는 많아야지... 결국 더 구인난이 있어야 할듯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생산직 들어갔는데 인력부족이라고 신입한테 2,3라인 맡겨놓고, 가르쳐주는 것은 없으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제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한번만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욕을 하질 않나 생산직이라고 전부 그런건 아닌데 말투에 화가 가득 차 있는 사람들 꽤 있음(기계소리 때문에 귀마개 끼고 살아서 그런지 발음이 부정확 해 옆에서 여러번 들어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음.) 여튼 꾹 참고 최저시급으로 9시간했더니 세후 190만 1천원 나왔는데 이런 고생할거면 세금 안때는 알바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거리 멀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잔업하고 퇴근해도 교통 불편해, 일도 한 라인에서 반복작업 하면 되겠거니 했더만 라인 옮겨다니면서 내리갈굼에 눈치보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퇴근하고 풀 시간도 없고, 맡기는 일은 점점 늘어나는데... 기름이나 쇠 냄세에 머리가 띵하고 공장은 춥고 허리는 안 좋은데 한달 만에 꼬리뼈까지 아프고 그래 다 그럴 수 있는데 그럼 돈이라도 편한 알바랑 차이가 좀 나면 모를까...청년들이 안 가는 이유가 있는데 일 하기 싫어한다 몰아가는거보면...
그런데는 서로 '니가 열심히 살았으면 이런데 왔겠냐? 런할려면 빨리 나가라'하는 식으로 더 매몰차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썩을 경험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나미먹어도 알바 가능했으면 그냥 알바만 했을겁니다.
고용 노동부에서 전수조사해서 저런 악덕기업을 다 없애버려야되는데 저것도 회사라고
저런 기업에게 고용 친화 기업이라고 가산점 주는 곳이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요~???
도그손으로 봅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사장이나 회장 차부터 바뀌는게 현실이긴 하죠..
더 짜증나는건 별 하는일없이 나이찼다고 거액월급 받아가는 상사들이다
"왜 일은 우리가 더 많이하는데 너들이 더 많이받아?" 라는 의문이생길수밖에없응
좆소기업에 거액받아가는사람이 어딨누?ㅋㅋ 전부
거렁뱅이들이지
정규직과 연공서열제로 탄탄해진 (고령) 노동자
욕은 사업체가 대신 먹어주니 든든함
나이든 상사들은 경력도 경력이지만 아이들때문이라도 돈을 많이 받아야함
@@gogogo31sion81 그렇게 따지면 젊은 사람들은 이제 결혼하고 집도사고 애도 낳아 키워야해서 돈 많이 필요한데요? 왜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지하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버지들생각: 늙고 힘들지만 자식이 취업 준비생이라 무조건 버텨야함
취준생들생각: 늙은 것들이 일도 잘못하면서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내가 취업을 못하는거다 부모님에게 정말 미안하다
이게 현실임ㅠㅠ
중소기업 사장 사장 아들 딸들은 외제차 타고 댕김서 맨날 회의하면 회사에 돈 없다 어렵다
그리고 면접볼땐 우리회사는 자동화다 진짜 일할거 없다 해놓고 막상 일가면 완전 개노가다 자동화라던 일은 삽질하고 그리고 사람이 계속 바뀜
3명이서 일하다 2명이 하면 어? 돌아가네
2명이서 하다가 한명이 하면 이게 되네?
그리고 직원에게 뭔가 쓰는걸 아까워함,,,,
연봉협상하면 최악의 경우 3~10 올려줌 세금떼면 남는거도 없음.
워크넷이나 일자리 올라오는 곳들 보면 솔직히 맨날 올라오는 곳만 옴, 그리고 최저시급, 요즘은 외국인들도 아무대나 안감 편하고 돈 잘주는데 가지,,,
팩트네ㅋㅋ
출근하지도 않는 사장 배우자나 가족들 명의로 월급은 나옴 ㅋㅋ
정확히 알고있네 사장은돈끍어모아도 직원은 입에풀칠하고 미래가 없는구조 그것이 중소기업이다.
ㄹㅇㅋㅋ
정담 우리회사 사장은 bmw2대에 그랜져 있고 딸하고 마누라는 나오지도않으면서 월급나감 그러면서 맨날 돈없다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소싱 없애야한다 청년실업률 저출산까지 엮여있는데 IMF때 위기탈출 하려 만든걸 아직까지 유지하는 이유는 뭐냐
중소기업은 조직이 정체돼있는경우가 많고, 나이많은 직원들이 퇴사를 할때까지 승진이나 임금이 대폭상승할 기회가 드문데요.
그러니까 청년드은 본인 스스로가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여 스스로 가치확인을 하고 근무조건을 개선할 뿐이라 봅니다.
회사 차원에서 가격 후리기 당해보고 부장님 연봉이 얼마인지를 알게 된 순간 난 오래 동안 공부해 왔던 엔지니어링 설계 일을 그만 둘 결심이 섰음. 그런데 그런 우리 회사 조차 납품 제조회사를 후림. 그럼 그쪽은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음. 분명 구조가 잘 못 되었음.
중소기업 사람 많이 그만두는곳은 나라에서 좀 알아봐야 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요.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월급문제 , 연월차문제 , 퇴근시간 문제 , 등 싹 조사 한번 해주세요 특히 중소기업인데
사람좀 많은곳, 애매하게 적거나 많은곳 자기들 마음데로 회사규정 정해놓는곳 많을거에요 나라 법과 상관없이
1년 이상 중소기업 제조 다녀봤지만 일단가족기업에 복지도 없음
일은 진짜 힘들고 힘든거만큼 돈도안되고 잘해주냐 그것도아님 다치면 다쳤다 ㅈㄹ 아프면 아프다고 ㅈㄹ 그냥 일 ㅈㄴ 잘하고 안아프고 안다치는 값싼노동력이 필요할뿐!
일하다 다쳐서 병원갈려고 쓰는 연차도 눈치주는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소기업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업무량은 대기업의 배가 넘는 중노동 수준. 그러나 급여는 정반대의 수준이기에 떠날수 밖에 없는 현실. 대기업의 몰빵이익이 중소기업의 쇠락과 차 후 대기업의 쇠락이 되어 돌아 올 것 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쇠락해서 동남아에 하청준다면 이들은 가격 올려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동남아도 임금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다 하는 ㅈ ㅅ 기업 이 대한민국에 9할이 넘는다는 거요
특히 하도급 업체로 원청사 설비 원재료 사급으로 들여다 손만 빌리는 수준이니 자립갱생 자체가 불가능 이럴거면 일인 프리랜서로 현장에서 8시간 일하고 사는게 낫지
글쎄요?
데기업이 쇠락할까요?
외노자나 비정규직 활용이나
아예 동남아로 하청 옮기면
되는데... 물론 어려움은 있겠으나
현정부의 정서상... 문제될건
없을거 같네요
어차피 중소기업 80~90%가
대기업 하청에 좀 규모있는 중소기업
하청이니... ㅡ ㅡ
답없죠... 수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꾸려야죠 ㅋㅋㅋ
우리가 경제성장을 시작한게 겨우 반세기임
유럽에 비해 턱없이 짧은 역사는 곧 경험의 부족이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데이터도 쌓여야는데
급성장하다보니 비정상적인 성장을 지속해왔고 이제 문제점이 슬슬 드러나는거죠
어떤 국가도 성공가도만 달린 국가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이 지금이야 잘나가지만 미래가 좋아보이지 않는건 사실
@@TheBlue1260 흡수통일을 운운하는 이유가 북한을 흡수하여 개성공단을 재개동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동남아가 아무리 임금이 저렴해도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주재원 체재비 문제가 있어서 북한이 개방되고 자유화되어 개성공단이 가동된다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개성공단으로도 이전될 것입니다.
미국의 축구선수들이 EPL, 중남미 축구선수들이 스페인 라리가로 가는 이유도 언어 문제가 크지요.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중소기업 개선되야지 출산률도 개선된다 이세기들아..
열정, 희생, 젊을을 강요하여 노동력을 착취하려는 중소기업에 만연해있는 풍토를 바꾸지 않으면 중소기업은 앞으로 점점 더 사람 구하기 힘들어진다.
공감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군대에서도 간부들 다 탈출중이라는데 중소기업도 똑같네 ㅋㅋ
ㅉㅉ 배가고파 죽을지경까지 가야지 정신차리지
희망고문이 커요
월급도 적고 열악한 환경에 퇴근시간 지켜지지 않고 개고생..
특히 친구가 대기업 생산직이면. 더더욱 중소기업 못다님.ㅋ 월급 및 연봉 차이 너무 남.
한달 풀로 잔업 주말 다해도 친구 보다도 못받음 ㅋ
그래서 중소 안가는거지 인력 못구한다고 하지마라 자체가 안바뀌면 해결할수 없는거니깐
이제 그런 기업은 앞으로 없을 거임요.
파월이 알아서 파산시켜줄 거거든요.
우리나라는 기술탈취 원가절감 등 대기업 갑질로 인하여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나라가 망하는게 정답....
공부 해라 어절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어절수 없다
아는 사장님 한분은 매년 연말되면 전체 순이익금에서 어느정도
전 직원들한테 나눠준다고 하셨는데
직원들이 순이익 많이나면 더 챙겨갈수있으니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고 하셨음...
대신 사모님이 엄청싫어한다고 ㅋㅋㅋㅋ
이게 맞지~
이런 기업들은 구인도 안함. 직원이 나가지도 않고 오히려 자리하나 비면 직원이 자기 지인 대려와서 바로 채워짐.
개선은 안될껍니다.
사람들 나가면 원래 있던사람들 등골뽑아먹으며 3명이서 하던일을 2명이서 하고.
또 못견디고 나가면 3명이서 하던일을 1명이서 그리고 신입 구하면 들어와서 하는일을보고
미래가 없다는걸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나가고 마지막 한명이 나갈때쯤 말하는거죠. 청년이든 아니든 요즘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하고 인내심이 부족해서 일안한다고.
지금 3명이서 하던일을 1명이서 하는게 너무 당연시 되서.. 다시 3명 뽑아서 일안하죠.
그러다 망하는겁니다. 회사에 일할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보면 망하고 없어지는게 좋아요. 절대로... 망해도 개선은 없으니깐요.
그게 대한민국 영세 중소기업의 현실입니다. 절대라는건 없다고해도. 절대로 확신할수있습니다.
돼서
중소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미래가 안보이니까 안가는거겠지
워라벨이 되기를 하나
그렇다고 급여가 높나
대기업의 급속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하청의 하청의 착취를 인력이 풍부하던 시절에 희생을 강요했던 시절의 반대급부가 이제는 세계적 경제이슈까지 겹치며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옴. 답이 없습니다.
잘모르시나본데 경제성장시기 대기업과 중고기엊의 임금차는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일본독일처럼 중소와 대기업이 서로상생하고. 우대하는 상황을만들자
좃마한 대기업 주임이 중소아버지뻘 생산부장 및과장한테. 갑질하면서 삿대질하는거 요즘도있나??
@@이관호-f7t 구시대적이네요 삿대질 하는건 나쁘지만 책임을 묻는것과는 다른거라 생각하구요
중소기업을 발전시키려면 역설적으로 중소 지원금을 없애 나랏돈으로 연명하는 좀비 기업들을 다 쳐내야합니다
@@공공공공-n6j 그런것도 있지만 대기업이 중소기업 아이디어나 기술 훔쳐다 문어발식으로 사업 확장하는것부터 조져야함
특성화고 졸업했습니다 비록 수능 준비해서 지금은 대학을 다니지만 1년 조금 넘게 여러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기술직 라인 쪽을 근무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자격증 열심히 취득하고 학교 내에서 성적관리도 잘하면 좋은 회사 취업할 수 있겠지만 중소는 괜히 중소가 아니더군요...
사람들이 왜 대학을 가고 왜 거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지 직접 일해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수익구조상 임직원들만 배부르게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완전히 다른 전공으로 가고 있지만 후회는 없네요 다 경험으로 생각한다면요
기술직이면 공무나 유틸쪽이셨나요?
중견기업인데 그만두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user-sd5bu4dc2e 니가가라 중소기업
그래서 노조가 필요한건데 언론은 노조만 죽어라고 깐다.
공감합니다. 원래는 독학으로 코딩 공부하다가 고등학교때까지 공부하기는 싫어서 특성화고 전기과 재학 후 나름 업체중에서 괜찮다는 곳에서 5년동안 근무하면서 진짜 볼 꼴, 못 볼 꼴 다 봤습니다. 하루 11시간 근무에, 새벽 출장 및 대응 전화, 윗사람 오더받고 아랫사람 갈구는 중간 관리자, 3년차가 넘었음에도 PLC는 손도 못대고 배선만 하다가 사장 아들이 사무실 낸다는 소식 듣고 거기서 원맨쇼로 과장 급 이상 업무를 맡아서 진행했음에도 때려치는 그 해까지 연봉 3500에 월 350시간 근무라는 레전드찍고 그만 뒀습니다. 그만두고 학사 준비해서 개발자로 취업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남들 하기 싫어하고 일손 없고 업무 환경 열악한데를 골랐으면 오히려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어째서인지 우리나라는 역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대학나와도 사실 대부분은 그냥 아무것도 다른게 없음... 안타깝지만 공과대학 아니면 취업은 더욱 힘들고 설령 취업한다고 하더라도 급여에는 큰 차이가 없음 평균적인 기준으로 말하는거임. 상위권은 논외로 치자고
님들 죶소기업 다니지 마세여 버티지 말고 나오세여 몸 버리고 마음도 상합니다 인생도 낭비한 것 같고 좋은 중소기업 찾으시고 안되면 차라리 알바 같은 거 해서 공부를 좀 해서 일본 취업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다른 좋은 선택이 있는지 항상 고민해보세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진짜 희망이 없습니다 중소기업들 다니다보면 회사 운영하는데서 10군데 중 꼭 4~5군데 죶같은 구석이 있어요 야근 당연하게 생각한다던가 회사 점심을 컵밥으로 3개월 이상 주는 회사도 봤구요 아 진짜 ㅋㅋ 암튼 난 일본 취업 준비 중... 글 적다보니 토 나오네
저도 고향 내려와서 괜찮은 기업 다 써봤는데 서류합격 불합격 연락도 안오는 곳 있고 대기업쓰고 싶어도 공고가 없어서 중소기업에서 경력 쌓고 이직할 생각인데 월급이 너무 적어서 참 힘드네요...
1. 사장이 하는 일 :돈 받기 2. 부장이 하는 일 :일하는 척 하기 3. 대리가 하는 일 : 일 시키기 삐대기 4. 사원 니가 다해 좃좃소의 현실이다
보고배우고갑니다
노예를 구하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 아버지 세대때도 이렇게 떠났으면 진작 바꼈을텐데 특유의 성실함으로 버티시던게 오히려 독이된상황
@@jiiyyun 왜욕을하세요ㅜㅜ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서 더 힘들어진 세상이
회사만 이득인거지 뭐.... 울화통 터짐
회사가 개인을 책임져주던 시대는 imf이후로 끝났죠 이제 내 밥그릇은 알아서 챙기고 연봉 올려주는 곳으로 가야되요
열정조차 식혀버리는 차가운 임금
강성노조를 뿌셔서 질좋은 일자리가 많이 들어와야지
주120시간 돌려야한다는 우리 윤각하 말씀이 귓가에 울리네
@@AssyOdozzasae 이애 왜이래 신났노??
씹덕 애니프사는 과학이다
그동안 중소기업들.. 대기업의 시다바리 역활을 정말 충실히 해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나라가 이만큼이라도 성장할수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필요한건 대기업 욕먹이는게 아니라
미국 IRA, 바이 아메리카 같은 제조업 지원 정책입니다.
중소 지원한다고 애플은 대만, 중국에 있는 팍스콘서 폰 만드는데
삼성은 100퍼 국내 제조 강제할까요?
당신처럼 단순히 대기업 욕하는건
표팔이 하기 딱좋으니까
정치인들이 바라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말투가 너무 대기업을 까내리네요 반대로 대기업이 일을 주니까 중소기업도 살아있는거 아닐까요?
중소기업의
사장과 가족들이 다 처먹자나요
ㅋㅋㅋ
@@Alpha__Omega물론 님말도 맞아요 그런데 님이 그 대기업 시다바리 중소기업에서 일했다면 그런 얘기 안할걸요
진짜 격차를 느끼는 순간 퇴사마려움
기업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것도 그만둬야죠.
중소기업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지만 제가 하는 직종으로는 일당기준 20~50만원선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제 기준으로 일급 35만원가량 책정하고 일합니다.
같은 경력과 실력으로 직원으로 취직시 시급기준 15000원가량;
적게주는곳은 만원 준다고 하더군요.
일당으로 갔던회사 직원으로 들어오라면서 350만원 준다더군요.. 일급 30으로 갔던 회사인데;
청년들 바보만들고 마치 모든 책임이 사회와 청년층들에게 있는것마냥 책임을 돌리는건 분명 잘못된거죠..
미국 일본 프랑스보다 월등히 높네 한국 대기업 평균임금이. 하청을 후려쳐 갖춘 경쟁력의 실체.
저봐라
다른나라 하고 비교했을때 차이 확 나잖아
누가 중소기업에서 노동착취 당하고 싶겠나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기업들도 대응하고 변화해야
되는데...그대로니... 청년들이 안오지...
나도 다니지만... 정말 답없음
좃소 나오시고 쿠팡 다니세요
굶어 죽을지언정 중소기업은 가지마라
여자들은 대부분 앉아서라도 하지 남자들은 대부분 8~12시간 종일 서서 일해야 되는곳이 대부분임 출퇴근 시간까지합치면 하루 24시간중 9~14 시간은 서서 있어야되는데 이것부터가 첫 난관임 좀 앉아서 쉬면 꼰대들 눈치주는곳이 수두룩하고 ㅇㅇ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갑질때문에 중소기업 직원들의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다
특성화 고등학교 처우 개선이 진짜 시급하다
나도 14년도 졸업했는데 9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다니
열심히 준비하는 친구들은 공기업 대기업 다 가더군요. 그게 안되더라도 대학 전문대학 등에 입학해서 역량을 더 쌓기도 하고요. 특성화고를 떠먹듯이 다녀놓고 좋은 대우를 바라는건 요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윗댓말에 공감함 ㅋㅋ 대졸자들은 그시간에 놀고먹었나,, 스펙쌓느라 돈과 시간 노력 전부 투자한건데
위에 두놈은 특성화 고등학교가 뭔지 모르고 떠들고 있네
갑자기 대학 얘기가 왜나오니
특성화 고등학교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언제 대학 나온 사람들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길 원한다고 쓴적도 없는데
왜 논점을 흐리고 있는거지?
아니 대학 나온 사람보다 시급이 적을 수 있겠지
근데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야근을 했는데
야근 수당 안주는게 말이 되니? 0:46
@@user-qw2tk9dy6n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남민성-e2z 특성화고들 시설이 진짜 열악하더군요...
힘냅시다 청년들 ㅠ
힘내란말 하지맙시다.. 힘내면 달라지는구조가 아니라 도둑놈 새끼들이 다해쳐먹는 구조다보니 답이없을뿐인거죠
열정페이 강요 =힘내라
뭘 힘내요 저딴 쓰레기통은 안가면 되는데
@@비마-h8t 시원하다
요즘은 힘내라는 말도 무책임해 보이는 때입니다
중소기업도 점점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 되어 가고 있음 자국민은 앞으로 중소 기업도 외국인 근로자와 경쟁 하며 비교 되는 시대가 머지 않아 올 듯
외노자들도 자국민들까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임금 높은 회사로 집단이직한다.
외노자들이 저임금,3D일자리에 고분고분 일한다는 것은 옛말이다.
@@hanpyulkong3676 이말이 맞음... 특히 베트남애들... 그래서 한국인하고 차별화 해야 됨... 임금을 한국인이랑 비교해서 80퍼만 준다던지.. 일본 싱가폴등 다른 선진국들은 이렇게 하고 있음.. 애초에 동남애 애들하고 동일하게 임금을 주면 어떤 미친놈이 가서 하겠냐.. 대학교 나와서...
@@감자마루-x3q 그렇게 하면 한국에서는 한국인들이 실직하게 될 것이라고 반발이 심하다고 함.
외노자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한국인들을 해고하고 외노자만 쓸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노자들이 못들어오고 남은 외노자들은 자국민들끼리 커뮤니티 만들어서 급여 높은데로 집단이직하는데 고용노동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제재못한다고 한다.
저임금 3D 중소기업들은 외노자들 받았다가 자국민인 친구가 받는 수준의 급여에 맞추어 달라고 진상부리는데 급여 못 맞추어 주어 이직시켜주면 인력채용비용 등 손실이 많다고 한다.
외노자들도 브로커 끼고 한국에 들어오니 비용 뽑으려고 진상부려서라도 급여 높은 회사로 간다고 한다
@@hanpyulkong3676 내국인 보호제도는 있지만 의미 없고 다 승인해주는게 문제 외국인은 260~300받는 회사 다니고 내국인은 3d 160이 현실임
@@감자마루-x3q 그렇게 주니깐 임금 차이나는 내국인이 입사 자체를 못하는거예요 제가 다니던 회사도 더이상 내국인 뽑지 말고 외국인 뽑아라함 쟤들 자체를 특정 규모나 소득이상 되는 회사 취직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해요 이직하면 되는게 학습이 되있으니 3d로 일단 들와서 힘들다 하면서 돈센데 가는거임 중소기업도 괜찮은 곳은 다닐만 해요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건 외국인이 아니라 내국인이랑 청년들이구요 왜 내국인들이 외국얘들 때문에 3d로 몰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중소기업이나 어디든 사람 구인 자주하는곳은 절대가지 마라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라도
하루 세 끼를
농심 사발면만으로 때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열정 보다는
내 배를 더 채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본능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열정따지다가 평생 열정만으로 살게 됩니다. 가지마세요.
언제까지 열정페이로 굴릴 생각이었냐.
언젠가는 이렇게 사람들 다 떠날날이 올거 알았다면 진작부터 페이 넉넉하게 챙겨줫어야지.
사람들 안온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좋소기업 오너들한테 대화해보면 마인드가보임 일강도는 높음 최저시급
가족지인사업장임 부품이 사람보다 더중요하게 생각함 오래일하면 단순해짐
복지는 생각말고 일해야 마음편함
오너마인드가 갑갑하면 사람들이 도망감
부품바뀌듯 사람도 자주바뀜
이걸 바꾸려고 해도 기득권 방해가 너무 큼
2년전 쯤 언론에서 디플레 걱정하던게 생각나는데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는데 그걸 누가 사주한건지는 명확하지
경제구조 자체가 우리나라는 썩었음
우리나라의 문제는 저걸알면서 안고쳐서 점점 문제가 침식되는것임
상황이 이런데 중소는 사람없다고 징징징
80대에 대기업이랑 중소기업이랑 임금차이가 90%선이었는데 지금은 50%정도인가 반토막나고
IMF이후로 꾸준히 발전해 경제규모에 비해 임금증가율은 저조하고 그 차이는 다 어디간걸까..
진짜 문제는 일, 임금문제도 있지만 이직이 어렵다는점. 십년일해도 경력취급도 못받고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한채 나이만 듬.
아는 형님 10년 이상 다녔는데 출장비 야근수당 제대로 안주고 아직도 월급 300도 못받음 진짜 미련하더라 계속 다니는게
미련해서 계속다니는거 같나요?님도 나이들어봐요 쉽게 그만둘수있는지
@@상찬이-k9o 아뇨 초년때부터 그랫으니까 하는말이죠 그렇다고 지금 결혼 한것도 아니고 기회가 왔는데도...
"어? 할만하내? 안쓰러지내?"
솔직히 이직할수 있는 기회 생기면 더 좋은 곳으로 이직 하는게 정답임.
최저임금 인상으로,,편으점 알바만 해도 중소기업 보다 더 버는데?,누가 일할수 있겠나,,의보,국민연금 내고 어찌 사냐?
걍 개좃소 사장들이 신입들 초봉 5천 6천씩 주면 개같이 일 시켜도 안 나감 돈은 대기업보다 적은데 일은 더 많은데 배울 것도 없는 일이니 미래도 안보이고 떠나는 거 좃소 사장들은 내가 사장이니까 이정돈 가져가야지 하면서 다 가져가는 게 문제임 사장들도 월급 300씩 받아야됨 그렇게 안바뀌면 걍 다 망함 나라에서 강제해서 사장들 월급제 시켜야함 그럼 누가 사장하냐고? 그래도 편하니까 개나소나 사장하려고 함 남 밑에서 일 못하는 등신들은 결국 그거밖에 길이 없거든
이게 단순 임금문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버는 돈은 거의 안늘어나고 심지어 야근을 해도 돈이 안나오고 주말에도 돈이 안나오니, 돈을 아껴도 적금 예금든 돈은 미쳐버린 물가 인플레앞에 녹아내리고, 대체 과거에 저런 시절이 있긴함? 저축했더니 돈의 가치가 물가를 못따라가서 돈이 녹아내리는 시절이? 이건 마치 얼음을 땡볕에 놓아두고 어떻게든 얼음크기를 유지하라는 말만큼 모순된 상황임. 중년 노년층분들, 당시처럼 경제성장률이 올라 임금과 더불어 물가가오르는 시절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그 가치값을 못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젊은이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일하기 싫어한다는 건가요? 돈이 제 역할을 못하니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발버둥이라고는 조금도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젊은층이 무너지면 노년층이될 중년층 그리고 당장의 노년층도 무너져 진짜 나라 망합니다. 이런데서 젊은사람들 욕하지말고 응원히줘도 모자란 마당에 진짜 머리에 든게 똥밖에 없는건가요?
이런 문제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도 바뀌지 않는 거 보면 문제가 있는 게 맞다
중소기업의 갑질 인격모독 강요된 회식 임금체불 그리고 4대보험료도 제때 안내서 독촉장 날라오는 등등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 해결할수 없는 문제이다
웃기지...돈도 안주면서 물건팔아먹을 생각을 한다는게.
1930년대 세계대공황의 발단은 이 틀려먹은 생각이 단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