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이창민-r9o 스카이도 취업 안되서 의사될력고 재수한다.스카이가 공부 못해서? 왜그런지 알아? 그렇게 공부 못하면 저런 직업 한다고 무시한 결과 다 스펙 쌓았다고 하청일은 안해서.. 하청업체에서 대기업으로 물건 납품해야 하는데 하청에서 일을 안하는데 대기업이 고용을 할 줄 알았냐?
보통 이렇게 글 쓴 분들 보면 맨날 노트북 켜고 카톡 찔끔하다가 유튜브 보다가 걸려서 욕쳐먹고 하는 일을 빨리 끝내고 해도 될 일을 미루고하다가 혼나고 워라벨 복지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같아 슬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도 중소기업에 저런 분들 많았는데 다 관두고 도망갔지.. 현재는 다 거르고 나도 나갔지만 전문업체 되고 매출액 오른거 보면 역시 이물질인 분들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가는거 같음 힘들다고 관둔 분들이 여기서 앵앵거리는게 왤케 재미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4년 경력 채우고 스카웃 된거긴 한데 그렇게 불평불만 많은 분들은 2년차때 도망가고 현재도 구인 구직이라고 한게 ... 안타깝긴 함
@@예-h5j 저는 잘살고 있는뎁쇼.. 꿀빨면서 취약점 다 찾고 월루 하면서 버그헌팅하고 제보해서 300달러 500달러 먹으면서 유튜브 구경하는 사람인데요.. 꼬우면 본인이 잘 사시면 될꺼 같아요 .. 제가 님께 시비를 건게 아니라 팩트를 말한건데 왜 혼자 휴대폰 번호 이야기를 하시나요
@@예-h5j 중소기업인데 최저임금 받고 대우 못받고 야근만 한다면 본인 스펙이 하자있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능력있으면 중소기업에서도 경력 3년차에 7천 받아요.. 초봉은 3200정도 능력이 약간 딸려도.. 스펙 잘키우면 3년차에 4500 ~5500 버는 분들도 계십니다. 능력이 좋으면 7천까지 올라 갈 수 있다는거지 현재 님이 말한 중소기업 중 어떤 곳은 소스코드 점검하는 직무인데 5500까지 받습니다. 3년차 부터요 ^^ 최저임금이란 단어 뜻을 모르시는건가.. 진짜 한심하게 사네..ㄷㄷ 야근도 안하는 경우도 많고 칼퇴 시키는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 모든 중소기업이 좃소는 아니네요 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보고 뉴스에서 떠들어재끼는게 진짜 사실인거 마냥 느끼고 ㅈ소 ㅈ소 거리는 구직자가 설마 님인가요?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아무리 봐도 3배는 진짜 심각하네.... 언제까지 모든 문제를 개인한테만 떠넘길거냐 취업난? 인력난? 중소 하청들이 복지같은거 다 제외하고 급여만 대기업 7 80퍼 수준만 줘도 이런 문제들만 생기겠나..... 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고용 불안정 임금격차 취업난 전부 심해졌다는데 아직도 안끝난거같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kindchang 어쨋든 주거도 자원으로 본다면 결국 출산은 돈의 문제지요. 지방, 부산이 싼 곳 기준 집값이 한 2~3억이니. 얼추 200~300버는 사람이 10년 바짝 벌면 살 수 있다지만, 서울은...ㅋㅋ; 요즘 20대 후반에 취직한다 보고 10년 걸려서 지방에서 자가하나 마련이되는데. 집 하나 사고나면 30대 중후반인데. 노후준비 해야한다 생각하면 결혼 생각이 날 수가 없죠. 낳아서 기르면 어떻게든 된다? 나중에 노후준비도 안되고 평생 일하면서 산다는 조건이면 어떻게든 자식을 키우긴 하겠지만 누가 그걸 원할까 싶네요. 하물며 서울의 5~6억 이상의 집들은 부모가 돈이 있는 집안이 아닌이상이야 자가마련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거고...
대학을 갓 졸업하고 대기업공채에 실패해서 중소기업에 3년정도 다녔습니다. 다니면서 경력도 쌓고, 어학점수, 자격증 취득도 하면서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도전할 생각으로 퇴근후엔 독서실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날 대표가 따로 부르더니 "책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장비 몇번 더 만지는게 더 도움이 되고, 영어점수 따봤자 쓸데도 없지만 니가 하겠다면 열심히 해보라면서 시험같은거 볼 일 있으면 미리 알려주면 배려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곧이 곧대로 보고를 했더니.. 이 인간이 시험날 근처만 되면 야근을 시키고, 출장을 보냈습니다.. 멍청하게 대표를 믿은 제가 등신이었죠..
저도 좋소 다니다가 더러워서 퇴사했어요. 번 돈으로 악착같이 1년 공부해서 7급 들어가니 진짜 살만하더라구요. 민원 거의 없는 부서라 진상도 없고 빨간날 다 쉬고 연차 쓰는 거 눈치 안 봐도 되고 정년 보장되고. 급여야 약간 줄긴했지만. 한국에서 절대 좋소는 들어가면 안됩니다.
단체급식 중견기업 다닐떄 200중반 받았는데 지금은 음식점 주방실장하고있는데 300중반 받음 진짜 걍 알바나 음식점 직원이 훨씬 돈더받음 심지어 일하는시간도 10시에서 20시 주5일임 중소나 중견이나 진짜 너무들한거같음 진짜 요즘 이러니까 쿠팡가고 배달하고 다 빠지는거 같습니다.
하청구조 완전 문제인게 중소기업을 쥐어 짜는 구조고 그러면 중소기업은 직원을 좋은 조건으로 뽑을수가 없음. 문제는 대기업이 유일한 고객인 중소기업들은 계약서도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프로젝트 참가하는 경우가 허다함. 법이 이런부분을 강제해야 하고 처벌이 아주아주 강해야함. 대기업이 그분야에 10년간 발 못붙이도록 해버려야함.
정작 대기업 정직원은 할줄 모르는 사람도 많죠. 예전에 문제 생겼는데, 이런 재하청 구조 때문에 3차 회사 올 때까지 원청 1차2차 사람들 와있어도 해결도 못하는것 봤었어요. 이런 재하청이 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죠. 사람이 10~20명 써도 정작 일하는건 1~2명 이렁 하청/재하청으로 중간에 수수료 땡기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오죠. 하청 재하청 문제요
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들... 현실을 말하자면 실제론 노력이 '돈버는' 능력엔 그다지 큰 영향이 없다는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력으로 내 인생의 설계는 가능하지만, 부를 쌓는것은 별개의 일이거든. 장애가 없어야 하고, 아픈 가족이 없어야 하고, 사고도 나지 않아야 하고, 부모의 인맥이 좋아야 하고, 타고난 지역이 대도시여야 하고,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나야 한다. 이 운으로 만들어지는 환경은 고작 노력따위로는 해결할 수 없다. 개천에서 용난다? 우리나라 사람들 전세계 기준으로하면 평범한 사람들도 만명에 하나 있을까말까할정도로 열심히 산다. 중요한건 노력이 아니라, 잘 타고나는것이다.
15년도에 150받고 들어간 중소기업, 21년도에 퇴사할때 210이었네요 심지어 이것도 진급해서 오른게 포함이라는... 나중에 취업한 친구들중에 더 큰기업으로 간 친구들이 1-2년도 안되어 제 급여를 뛰어넘는거보고 현타 씨게와서 결국 그만두고 더 큰회사 들어가네요 연봉협상도 없지, 밥값 10만원도 많다며 도시락으로 대충 떼우면 되지 않냐는 개소리하지, 말도 안되는 업무량 밀어붙이지, 무능력해서 배울거없지~ 뭐 그만둘 이유는 너무 많았네요. 단지 직원들간의 사이가 좋아서 서로 의지하며 버틴거지만요
회사의 취직을 해봤자 우리가 홀로 서야할 때가 오는 것은 변치않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야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 집도 사고 자녀교육도 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아무리 힘들게 일해봐야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정년 퇴직 해봐야 수명은100세 60세때 정퇴를 하면 늙은 몸을 이끌고 인생2막 준비한다?! 정말 힘든길을 가는 겆니닼
사회적 인식과 대우도 청년실업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현장직도 충분히 너무 괜찮은데 인식이랑 대우가 사회적으로 좋게 보지 않음 (예를 들면->공부를 안하니까 저렇게 일하지...라는 인식및 관점) 그러니까 청년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병목현상,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불공평한 대우가 또 발생함 (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기사가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있는데 근본적원인이나 해결방향은 제시하지 않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저희 아버지도 어린시절 학교 선생들이 기술하나 배워서 일하는게 앞으로 나을거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공업고가서 각종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해보니 시간이 흘러 최저시급제가 생기면서 경력이 25년차가 되었어도 임금 인상이 한번이라도 올라가지 않았대요.. 지금 집하나 장만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심각합니다..앞으로는 얼마나 더 끔찍할지…
내 친구들은 대부분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고있다. 막차라도 탈려고 자격증,토익 공부에 아니면 경찰공무원 준비로 바쁘다. 미래를 보면 중소에서는 답이 안나온다. 임금격차가 2배이상으로 커지면서 차라리 공부해서 될때까지 도전하는게 더 이득이라 판단했다. 나도 이제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할꺼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는 모르겠다. 실패하면 내 인생에 결혼도 없고 부모님 부양도 없다. 그냥 혼자 살만큼만 벌고 쓰다가 죽을려고한다
경찰공무원도 절대 쉬운게 아니다. 특히 소방쪽이나 경찰쪽은 더욱 그렇다. 서류작성이나 이런쪽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몸이 강력해야 된다. 그렇게 되도록 훈련을 계속한다.(호국요람거기보단 복지가 훨씬 좋을뿐이지. 훈련은 군대식으로 한다.) 그거 버텨낼 자신이 없으면 하지마라. 훈련기간 1년정도 주어지는데 훈련중에 나가거나 하면 안뽑히고. 그거 버텨내지 못하면 경찰이 될수 없다. 경찰이나 소방쪽은 실질적으로 훈련은 군대식이라 1분도 지각할시 봐주지 않고 벌서게 한다. 상급자 경찰이 더 많이 받게 되는데 상급자 경찰이 되기위해선 훈련을 또 받아야 된다. 소방쪽은 임금이 높고 상여가 많기는 한데(긱 노동자의 2배임금 최대350%상여) 실질적으론 돌아와선 대소변누고 컵라면으로 떼우게 되는데 그이유는 정작 된장찌개 이런거 시켜도 먹을시간이 없다. 그쪽은 신속성이 생명 먹다가 늦으면 잘릴수 있다.(생명을 구하는일인데 먹다가 늦게되어 누구한두명 죽게되면 그잘못은 먹다가 늦게된 공무원을 자르지 않으면 윗사람이 잘리기 마련이니 영화는 영화일뿐 실제론 그땐 아 오늘 내가 잘리는구나 라고 생각하자. 그냥 휴가쓰는날은 1달에1일나오니까 1년중에 12일 제외한 1년 353일동안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워야 된다. 주말같은것도 없다. 교대방식은 3교대 4교대 하겠지만 무조건 소방쪽은 주7일이니 그것은 각오해야 된다.)
기준만 잡아주면 다 해결될 문제다. 기업이 고용의 유연성을 원해서 계약직을 원하니 법으로 계약직의 경우 해당기업의 평균연봉의 1.5배를 지급해야된다고 명시하고 하청의 경우도 계약직과 마찬가지로 하청계약시 계약기간동안 하청과 원청의 노동자 급여차이를 원청이 하청노동자에게 지급하도록 법으로 지정하고 원청이 이 비용을 어음이니 하며 지급을 미룰경우 원청의 자산압류가 가능하게 해야하고 대기업이 벤처업체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도용할수 없도록 벤처업체가 도둑맞앗다는 소송을 재기할경우 도둑맞았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대기업이 도둑질 한게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다 토해내게 해야된다. 계약직이나 하청은 기업에게 비용을 부담하면 고용이나 계약의 유연성을 부여해준다는 의미로 작용될테고 비용이 부담된다면 고용의 유연성을 포기하고 직고용이나 자체개발을 하겟지 모든게 돈도 덜들고 자르기도 쉽고 대기업 원청이 어느쪽으로든 손해가 없으니까 이용하고 늘어나고 심해지는거다 쉽게 자르고 잠깐 쓸 생각이면 그 잠깐동안 돈을 조금 더 주고 쓰게 만들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다
95년대만 해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초봉 임금격차가 고작 15~20%에 불과했어요, 지금은 대략 200%정도 차이나지요 그게 언제부터 그랬냐면 586이 중역을 맡게되는 0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고연봉을 위해 외노자들과 국내 청년들을 경쟁시켰고 그들의 초봉을 후려쳤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도 근무 15년이상 한 중역들의 연봉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격차가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이 모든건 586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주기 위해 우리 젊은 세대가 줄곧 갈아넣어지고 있었던겁니다.
근데 현실입니다.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에 돈 붙이면 몇배니까 일하는거지. 한국인이면 그돈으로 살 수 없으니까. 중소는 사람 구하기 힘든거죠. 아이 등원시키느냐고 150자리 알아본 지인이.. 면접에서 3년차가 130 이라고. 사장이 그랬다함 황당해서 그럼 세전130인가요 세후 130인가 했더니 말 안하고 휴일도 일많으면 없을 수 있고 그럼 따로 돈주는 것도 아니고, 평일날 안바쁘면 쉬는 걸로..(휴일에도 일할정도인데 평일 안바쁘면이 말이 안되지)그런 진상 ㅈ소 까고 왔더니 중개하는 곳에 일하려는 열정이 있네 없네 연락왔다함(추가적으로 면접에서 고용지원금 되는지부터 알아봤다함 . 지용금은 받고 130이하 주려는 심보 였던것 같다고)
저도 놀랐음.. 제가 25년 전에 1600만원 받았던 연봉계약서가 있는데.... 2022년도 1850만원 연봉계약서가 동영상에 보이니...와....너무하네 싶더군요. 당시 저는 1800만원으로 정말 살기 어려웠거든요..집주인이 마음씨 좋으셔서 전세값도 안올려주시고 10년 넘게 같이 살자 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집주인도 없고 당시보다 물가는 어마무시하게 올랐는데... 저런 돈 받는다면,,,,정말 답안나올듯....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중소기업은 인력을 원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 것이다. 여기 댓글의 말처럼 중소기업이 그 회사를 다녀야 할 가치를 모르겠단거임. 일이 편하지만 돈은 적게 주는가? 아님 일은 힘들지만 돈을 많이 주는가? 아님 일은 힘들지만 삶의 질이 오르는 자유 시간(워라밸)이 보장되는가? 아님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일은 힘들고/월급은 기본급(최저임금)/근무 시간도 길음(12시간 근무)"라는거임. 하다 못해 기업 경영진이 스톡옵션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서라도 다닐 이유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저 사람이 나가니까 외국인 노동자로 채울 뿐임.
대기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청구조가 고착화 될수밖에없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하청기업에 평생 몸담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말아야한다... 어느 정도 경력 쌓으면 이직은 필수다... 그마저도 안된다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빠른시간에 찾는 자만이 그나마의 안정을 누릴거다....
근데 이제 사람들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실제로 이제 IT만해도 이제 하청 재하청 구조임에도 사람이 한명이 일하고 이러는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 더 시간이 지나면 하청 재하청 회사는 계약을 했지만 일은 안 돌아가는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하청 재하청이 모든일을 처리함에도 돈을 못 받아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중간에 헤쳐먹는 회사가 넘 많아요. 실제로 일해보면 구경도 못하거든요 거기 소속 사람들은
저걸 처음 시행한건 정부, IMF가 대 하청시대를 열었음 시나 지자체는 많이해봐야 1차 였는데 기업들이 3~4차 할때 정부관계자들도 충격이었다고 함 대기업과 협력한 1차 하청이 아니면 거의 최저임금에 맞추어 금액이 나감, 또한 본청빼고 나머지 전부 최저임금으로 고정됨, 애시당초 우리나라는 부의 분배가 잘못된 나라임 이런 구조정책 때문에 민주당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는 정책이 먹혀들어가는거임(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움) 정부에서 제도나 규제가 좀 필요한데 별로 관심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굴러가겠지도 아니고 국민을 노비나 다른 나라사람이라 생각하니 지금 부동산 폭락한것도 경제가 박살난 상태에서 거품으로 올리고 그 거품가로 대출받아서 버텨왔는데 미국에서 금리 올려서 떨어지니까 미국탓만 하고있음 마치 조선말기 나라가 썩어서 망했는데 일본이 쳐들와서 일본이 나라 망쳤다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너무 한심함 제일 안타까운건 지금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미 썩어가는 대한민국 플랫폼에서 살아가기위애 노력하지만 그 교육마저 부로 전환못하는 교육을 비싼돈 내고 배우고 있음)
우리의 빈부격차가 비슷한 수준의 타국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심한가를 입체적으로 비교 분석해야지 이렇게 개인들의 단편적인 어려움만 얘기해봤자 길게 못감 개인대개인으로도 고연봉 받는 애들이 노력하는 점이 뭔지 노력하지도 않고 많이 받는 애들이 많은건지 등등도 봐야한다고 봄
도둑이 도둑질은 안하면 됨 같은 말인데 그런건 해결방법이라고 말 안함 ㅋㅋㅋ 기업이 바보라서 중간 마진 뻔히 있는거 보고도 하청 내리는거라고 생각함? ㅋㅋ 직접하면 그 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안하는거지 직고용한다? 그럼 마지막에 소비자한테 오는 상품에 그 모든 비용이 담길텐데 될거라고 보고 그게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내가 중소기업에서 일해봤는데 일은 겁내 많고 혜택은 여기저기서 제외되고 좋은점 없고 월차쓰면 눈치 주고 내가 가진 직급에 비해 해야할 업무종류가 많고 돈은 최저시급 항상 따지고 1 더 시킬 땐 고마워 하다가 하루 아파서 못 나가면 시간 계산 철저히 주유수당 삭제 그래서 일 안 할 수밖에 없는 구조. 그리고 사장들이 거의 자영업자라 일에 체계도 없고 지맘대로인 기분따라
돈을 적게 주면
워라벨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다는 것.
오히려 대기업이 워라밸 높고 돈은 더받음 ㄷㄷ
+ 대기업 다니고있습니다 시비걸지마세요
어떤애가 대기업가라고 시비털어서 적어둠
그래놓고 요즘 젊은 것들은 눈이 높다고 빨리 취업하라고 압박함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쓰레기 직장 보내려는 50대 60대들은 제정신인가....
그러면서 자기 자식들은 절대 중소기업 보낼려고 안함 ㅋㅋ
@@avi-lj4xfㅋㅋ 니 자식도 좋은데 가겠지 못가면 억울해도 그냥 일해라 할수 있음? ㅋㅋ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청년실업은 결국 일자리 유무 문제가 아니라 인간답게 대접받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고 봐야겠군요
정답입니다~!! 😥
이제 ai 나오면 누구든 일 못하지.. 다들 말세를 준비하세요..
공부 안하고 대접받기 공부 열심히 하고 대접받기. 다똑같이 대접하면 공산당 가셔야지요
@@이창민-r9o 취업이나 해보고 말합시다.
@@이창민-r9o 스카이도 취업 안되서 의사될력고 재수한다.스카이가 공부 못해서?
왜그런지 알아? 그렇게 공부 못하면 저런 직업 한다고 무시한 결과 다 스펙 쌓았다고 하청일은 안해서..
하청업체에서 대기업으로 물건 납품해야 하는데 하청에서 일을 안하는데 대기업이 고용을 할 줄 알았냐?
구인난이라는 말은 사람을 구하는게 힘들다는 뜻입니다. 지금 중소기업은 노예를 구하기 힘든 구노난 상태입니다.
대우를 잘해달라는 사람보단
노예처럼이라도 일할 사람이 선택되는데
둘다 미래가 없는 현실..
출산율에서 대기업 공무원 등 살만한 직장의 비율을 알수있는듯
ㅋㅋㅋㅋㄲㅋ
최소한의 인간 대접은 해주는 곳을 찾으려는 구직자들 vs 노예를 원해서 사람을 못구하는 졷소기업
현기에서 700명뽑는데 대규모랍니다....
아~~주 어마어마하네요 ㅡㅡ..
아니 누가 하청업체 들어가라고 강제 했나?
자신이 선택해서 들어간거 아닌가
능력 좋고 스팩 좋은 사람은 원청 들어가는거고
인생을 대충 산 사람은 하정 들어간거고 뭐가 문제지
열정페이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주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아직도 안 지켜지는 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어쩔수 없음 국가든 기업이든 단가 낮은 업체랑 일하지......
그렇다고 하청 안하면 물가 더 오르고 하청 업체 줄줄이 망함.
하청 안 해서 망할 회사는 전부 다 망하게 시장논리에 내던져야 함. 대기업이든 국가든. 더 중요한건 외노자 임금을 완전하게 자국민과 동일하게 맞춰야하고, 해당임금을 적게 주는 사업장은 폐업시키고 사업주는 징역형 때리고 재산몰수해야함. 그래야 자국민 취업율이 오릅니다.
@@DonaldJohnTrumpV2 그래 그렇게 출산률 바닥치고 인력난 생기는 거지 뭐...
미국2위 대한민국7위
취업전에 그 간단한 노오오력 조차 안하다가
지금와서 불평하데ㅋㅋㅋ
지키는 곳은 없음 누가 내일에 대한 노동력을 판단하지 거기에 맞춰간거지
아쉬운 니가 와라는 개념 제발 노예에서. 벗어나시길
대한민국 중소기업 = 최저임금 = 원하는거 개많음 = 30분전 출근이 원칙이라고 하면서 강요 아닌 강요 = 편의점 알바랑 같은 월급에 강도는 셈 = 연봉안올려줌 = 복지? 워라벨? 그건 뭔데? = 퇴사가 당연한 답인거같음
보통 이렇게 글 쓴 분들 보면 맨날 노트북 켜고 카톡 찔끔하다가 유튜브 보다가 걸려서 욕쳐먹고 하는 일을 빨리 끝내고 해도 될 일을 미루고하다가 혼나고 워라벨 복지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같아 슬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도 중소기업에 저런 분들 많았는데 다 관두고 도망갔지.. 현재는 다 거르고 나도 나갔지만 전문업체 되고 매출액 오른거 보면 역시 이물질인 분들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가는거 같음
힘들다고 관둔 분들이 여기서 앵앵거리는게 왤케 재미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4년 경력 채우고 스카웃 된거긴 한데
그렇게 불평불만 많은 분들은 2년차때 도망가고 현재도 구인 구직이라고 한게 ... 안타깝긴 함
@@예-h5j 저는 잘살고 있는뎁쇼.. 꿀빨면서 취약점 다 찾고 월루 하면서 버그헌팅하고 제보해서 300달러 500달러 먹으면서 유튜브 구경하는 사람인데요.. 꼬우면 본인이 잘 사시면 될꺼 같아요 ..
제가 님께 시비를 건게 아니라 팩트를 말한건데 왜 혼자 휴대폰 번호 이야기를 하시나요
@@예-h5j 님을 뭘 믿고 휴대폰 번호를 드릴깝쇼 ㅋㅋㅋㅋ 팩트로 후려쳤다고 한들 너무 왈왈 거리면서 무섭게 넷상에서 번호 드립이나 치고... 애인가요?
아... 취업 못하고 여기서 좀 어른행세 하고 싶으신 분인가.. 그런 분이 뭘안다고 떠들어 재낄까요?
@@예-h5j 중소기업인데 최저임금 받고 대우 못받고 야근만 한다면 본인 스펙이 하자있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능력있으면 중소기업에서도 경력 3년차에 7천 받아요.. 초봉은 3200정도
능력이 약간 딸려도.. 스펙 잘키우면 3년차에 4500 ~5500 버는 분들도 계십니다. 능력이 좋으면 7천까지 올라 갈 수 있다는거지
현재 님이 말한 중소기업 중 어떤 곳은 소스코드 점검하는 직무인데 5500까지 받습니다. 3년차 부터요 ^^
최저임금이란 단어 뜻을 모르시는건가.. 진짜 한심하게 사네..ㄷㄷ
야근도 안하는 경우도 많고 칼퇴 시키는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 모든 중소기업이 좃소는 아니네요 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보고 뉴스에서 떠들어재끼는게 진짜 사실인거 마냥 느끼고 ㅈ소 ㅈ소 거리는 구직자가 설마 님인가요?
@@예-h5j 잘벌고 인증 해드리면 님이 뭐 주심? 인증한 댓가로 돈 주시면 인증해드림 ^^ 내 몸값으로 싸게 5천만원만 주시면 이력까지 다 까드림 ^^
중소기업이 일이라도 편했으면 그냥 다녔을거다.. 일도 힘든데 돈까지 적으니까 더 문제임
팩트 ㅋ ㅋ ㅋ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거기다 화장실이나. 구내식당 일하는데 주변환경~~우리나라 선진국 맞는거야
그럼에도 비젼까지도 없으니 오래있을이유가 없음
ㅈ같은 문화는 빠질 수 없고ㅋㅋㅋㅋ
좋게 말해서 열정페이지
노력해서 좋게 결과를 낸만큼 동기부여가 될만한
댓가가 없다면 그냥 노동력착취라고 생각될수밖에..
아무리 봐도 3배는 진짜 심각하네.... 언제까지 모든 문제를 개인한테만 떠넘길거냐 취업난? 인력난? 중소 하청들이 복지같은거 다 제외하고 급여만 대기업 7 80퍼 수준만 줘도 이런 문제들만 생기겠나..... 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고용 불안정 임금격차 취업난 전부 심해졌다는데 아직도 안끝난거같다
한국 중소기업 대표는 회사가 돈을 벌면 대표 차가 바뀌고, 돈을 더 벌면 대표 아들 차가 바뀌고..
직원 경력이 쌓여서 임금인상 요구하면, 회사가 어렵다고 투덜투덜..
뭐라고 하면 니가 사장하래 ㅋㅋㅋㅋ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모든 중소기업대표가 그렇지 않아요
@@cucu-hs7lf 대부분 다 그래요.
가몸에 콩나듯 안그런 업체 있다고...
다 그런건 아니라니요..
좃소기업은 대부분 노예를 바라더라고요
경험상 거의 전부다 그래요
인정. 평소엔 노예느낌 안나게 개인에게 인심쓰고 잘해주는 척 하는 데는 많지만 어차피 돈에 대해서는 얄짤없이 안주는게 현실
현재 하청을 운영하는 대표는
원청이 근로자 1인에 대한 급여를 올려줘도 하청의 대표가 더많은 이익을 취하며 임금인상은 쥐꼬리많큼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5년넘게 동결이라고 들었는데요... 주변 중소대표들보면 시급이 오르고 세금과 고객사클레임으로 내는돈이 점점많아져 부담이 크다하네요
하청 쥐어짜기도 한몪하죠
@@seojunkim8517 그것도 있는데 대기업 낙수물받아먹은 새끠들이 더함 어떻게든 없는살림에 지껏만 챙길려고 해서 더 악독하죠
많큼->만큼
@@seojunkim8517 한몪->한 몫
백날 뉴스서 보도해도 세상이 안바뀌는 슬픈현실...
모두 다같이 같은 월급 받는다는건 소련 공산당시절때밖에 존재하지않음 결과는 소련해체 배운게 없으니 당연히 개개인이 버는돈이 차이난다는걸 이해못함
@@abcdefg6546 임금을 대기업과 똑같이 달라는 말은 없는대요? 선진국보다 두배 높은 임금격차랑 경력이나 학력보다 기업규모에따른 차이가 큰 기형적 형태를 강조하는 뉴스에 공산당 적으면서 박식한척하내 ㅋㅋㅋㅋ
@@abcdefg6546 누가 다 같이 받는다고 하냐 임금격차 차이나는거 인정해도 한국은 2배 이상인데 무식하거 머리통 텅텅빈거 인증하니 ㅋㅋㅋㅋㅋ
@@김수지-w2x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빈부격차 심함...
다 하청에 하청으로 사는거지
근데 10년 넘어도 300이 안넘는거면 좀 신비롭네
15:09 이거 사람들 안 믿는데 조선업이 사람을 못 구하는 이유임
몇번 임금 명세서도 넷상에 나돌아다녔는데 절대 저게 용접공 임금이 아닐거다 라고 사람들이 부정할정도로
말이 안되는 수준 ㅋ
개인적으론 저출산의 가장큰 원인중 하나가 부의 사다리가 너무 없어져서인거 같아요
그것보단 부동산값이 너무 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통계만 봐도 집값과 출산율은 정확하게 반비례 합니다.
집값 가장 비싼 서울이 출산율이 가장 낮고 집값 가장 싼 전남이 가장 출산율이 높습니다.
@@kindchang 어쨋든 주거도 자원으로 본다면 결국 출산은 돈의 문제지요. 지방, 부산이 싼 곳 기준 집값이 한 2~3억이니. 얼추 200~300버는 사람이 10년 바짝 벌면 살 수 있다지만, 서울은...ㅋㅋ; 요즘 20대 후반에 취직한다 보고 10년 걸려서 지방에서 자가하나 마련이되는데. 집 하나 사고나면 30대 중후반인데. 노후준비 해야한다 생각하면 결혼 생각이 날 수가 없죠. 낳아서 기르면 어떻게든 된다? 나중에 노후준비도 안되고 평생 일하면서 산다는 조건이면 어떻게든 자식을 키우긴 하겠지만 누가 그걸 원할까 싶네요. 하물며 서울의 5~6억 이상의 집들은 부모가 돈이 있는 집안이 아닌이상이야 자가마련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거고...
@@kindchang 그것도 그건데
전체적으로 과거에 비해 감소는 했음 ㅎ
글고 지방쪽이 수도권보다 출산율 높은게
직장 자리잡은 사람 비율(%)이
수도권 비율(%)보다 높아서라고 아예 pd수첩에서두 나오고
@@스카이-i6o부산 사람 입니다
실거래가 2~3억이면 부산에서 외진곳 30평대초반
오래된 아파트가격이네요 부산에서 10년 일해도
대출껴도 이정도 힘듭니다 임금 자체가 최저임금임
@@초록색친구 부산 임금수준 쓰레기입니다 오로지 사장만 잘사는구조
이걸 다른말로 하면 우리나라가 빌전했다고는 하지만 몇몇 대기업만 세계적인거고 나머지는 사실싱 후진국 수준이하는 뜻임
인도 보셈 거기가 진짜 빈부격차 십대박임
대학을 갓 졸업하고 대기업공채에 실패해서 중소기업에 3년정도 다녔습니다. 다니면서 경력도 쌓고, 어학점수, 자격증 취득도 하면서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도전할 생각으로 퇴근후엔 독서실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날 대표가 따로 부르더니 "책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장비 몇번 더 만지는게 더 도움이 되고, 영어점수 따봤자 쓸데도 없지만 니가 하겠다면 열심히 해보라면서 시험같은거 볼 일 있으면 미리 알려주면 배려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곧이 곧대로 보고를 했더니.. 이 인간이 시험날 근처만 되면 야근을 시키고, 출장을 보냈습니다.. 멍청하게 대표를 믿은 제가 등신이었죠..
저도 좋소 다니다가 더러워서 퇴사했어요. 번 돈으로 악착같이 1년 공부해서 7급 들어가니 진짜 살만하더라구요. 민원 거의 없는 부서라 진상도 없고 빨간날 다 쉬고 연차 쓰는 거 눈치 안 봐도 되고 정년 보장되고. 급여야 약간 줄긴했지만.
한국에서 절대 좋소는 들어가면 안됩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개발하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5인이상인데 법지키는거 없고주휴수당.공휴일무조건 풀근무시키고 ㅋㅋ 돈도더안줌
추석설날 이틀쉬는게끝
월차반차
절대없고
퇴근해도 카톡단톡방에다
업무지시 ㅈㄴ하고ㅋㅋ
퇴근후 카톡안보면
다음날 뻔뻔하게 쿠사리주고 ㅋㅋ
부산사상구 악덕 유통업체입니다ㅋㅋ
노동청은뭐하나요
남의 불운을 빌고 성공을 질투하는 곳이 중소기업이에요
@@scarlettkim5669 ㄴㄴ 걍 한국사회가 그러함. 그러니 쳐망하고 았잖음.
중소 문제는 일을 시키는데... 돈을 안 줌.
돈을 안주니까 구직을 안 하지 중소 중견이라도 일 한만큼 돈 잘 주는 곳은 퇴사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리가 없음.
공감
결국 시간이 지나면 대기업 직원들이 중소기업이 하던일 다 맡아서 해야할거임 지금 삼호중공업 정직원들이 예전 중소기업이 하던일 다 맡아하는것처럼
사망 토론에서 연봉 6,000에 휴가 없는 회사 VS 연봉 3,000에 휴가 2달인 회사 하지만 대한민국은 연봉 6,000 회사는 휴가가 많고 연봉 3,000 회사는 휴가가 없다
@@nomzzzzzsdas진짜 한국마인드네 ㅋ
@@koreahike122 ㅋㅋㄹㅇ 그냥 개돼지 되는거임 바깥 좀 둘러봐라
@@koreahike122해외는 한사람의 능력에따라 대우가 더다른데?
같이 협공해서 하청 삥뜯는거지😂
ㄹㅇ이야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가 결국은 과도한 스펙경쟁으로 몰아넣고 좀 더 나가면 수도권 과밀화 주택문제 저출산까지도 가는건데....
포괄임금제 폐지 되어야 한다
잘 못 폐지하면 일본 꼴남...
@@KiwiCoke개 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user-sn8gi2du1v노땅이라 그래
설명좀
지들도알음 근데 폐지안하는거임 ㅋㅋ 걍 폭동일어나지않은이상 절대안바뀜
정부는
중소기업에 돈만 지원해 준다고
고용시장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왜 중소기업 인력이 없는지 파악 및
개선이 필요함
소모품취급함 그러면서 사람없다고 하고 수당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사장 마인드부터 중소기업보다 못한곳이 많음 특히 3명이 할일을 한명이하니 사고나고 꼬우면 그만둬야지
고용률을 올리는것에 집착하기보다 중소기업 하청기업 직원들 같은 사회적 약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임금 격차해소를 위한 제도를 만들어야한다.
맞습니다. 국가에서 중소기업 말로만 육성한다고 하지말고 기술 관련 대기업이 중소기업 특허침해 없도록 감시잘하고 대기업 갑질 안생기게 해야하는데 국가가 관심없죠. 중소기업이 육성되야하는데 국가는??
그냥 쉬운 해고만 만들면 됨 ㅋㅋㅋ
노조가 해쳐먹는 돈만 빼도 일자리 넘친다
노력안해서 중소갔는데 임금 격차를 왜 줄여줘ㅋㅋㅋㅋㅋㅋㅋ
@@boomboomcha 노조도 노력 하긴 했지. 파업노력...
단체급식 중견기업 다닐떄 200중반 받았는데
지금은 음식점 주방실장하고있는데 300중반 받음 진짜 걍 알바나 음식점 직원이 훨씬 돈더받음
심지어 일하는시간도 10시에서 20시 주5일임
중소나 중견이나 진짜 너무들한거같음
진짜 요즘 이러니까 쿠팡가고 배달하고 다 빠지는거 같습니다.
ㄷㄷ 거기 어디죠??
@@mandolin13535 부산입니다
비정규직은 언제든 쓰다 버리는 소모품으로 인식이 되어 있고 그게 현실이라 그것에 대해 선진국은 어떻게 해법을 제시하는지 보도하여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전에 티비에서 그런 프로그램 여러편 했어요. 독일 BMW 하청노동자에게 만약 BMW로 이직할 수 았다면 하겠냐 하니까 왜? 라고 대답하더군요. 달고보니 원청이나 하청이나 임금이 거의 비슷해요.
그리고 비정규직은 임금이 더 높구요.
정규직도 비슷함 개편하면 짤림
선진국으로 가는거 오히려 싫어해요 ㅋㅋ 고용탄력이라고 뭐 짤리기 쉽고 ㅋㅋ 우리나라 대기업은 나이먹고 월급루팡하고 놀아도 쉽게 못짜름 ㅋㅋㅋ
중소기업도 사실 정규직이 의미있나? 소모품 취급당하는건 똑같지ㅋㅋ 요즘 노는 청년들이 그렇게많다는데 중소기업은 구인난.. 아이러니
그건 정부와 국회가 할일입니다.
언론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역활은 아닙니다.
하청구조
완전 문제인게 중소기업을 쥐어 짜는 구조고 그러면 중소기업은 직원을 좋은 조건으로 뽑을수가 없음.
문제는 대기업이 유일한 고객인 중소기업들은 계약서도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프로젝트 참가하는 경우가 허다함.
법이 이런부분을 강제해야 하고 처벌이 아주아주 강해야함. 대기업이 그분야에 10년간 발 못붙이도록 해버려야함.
정작 대기업 정직원은 할줄 모르는 사람도 많죠. 예전에 문제 생겼는데, 이런 재하청 구조 때문에 3차 회사 올 때까지 원청 1차2차 사람들 와있어도 해결도 못하는것 봤었어요. 이런 재하청이 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죠. 사람이 10~20명 써도 정작 일하는건 1~2명 이렁 하청/재하청으로 중간에 수수료 땡기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오죠. 하청 재하청 문제요
@@루그윈 그리고 나중에 하청에 손해배상시켜요. 니들 실수라고
정부에서 법적으로 강제로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대기업 스스로 바뀌지 않을거 같아요
@@simsim7753 아뇨 정부는 개입 안하죠.
국민들은 어차피 정치에 요구하지않고
대기업은 손대려는 시늉만 하면 그들에게 이익을 주면서 회유하니 누구말을 듣겠습니까.
결국 매년 생산성 향상으로 비용절감을 같은 일을 주면서 하청에 주는 금액을 깎는 것도 문제임. 기술발전은 없고 하청만 쥐어짜서 억지 실적 향상..
안 구해지는게 아니지...
왜 안오는지 생각을 먼저 해보자!
사장놈들 마인드가 바뀌어야지 ㅈ소들 사장들 마인드 기도안참 대놓고 부품으로 쓰더만. 진짜 좋은 중소기업은 사장 마인드부터가 달라. 직원들 복지 임금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데. 그리고 현차랑 3차 4차 하청이랑 입사 난이도가 넘사벽인데 임금격차가 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러니깐 사람못구해서 외국인만굴리려하는거지
그리고 최악의 악순환 반복. 결혼 출산 소멸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접을 해주는곳을 원하는 노동자들 VS 노예를 원해서 인력난에 시달리는 졷소기업들..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 ㄹㅇ 노예들만 원하는 마인드ㅋㅋ
최소한의 노동생산성을 갖추면 요즘은 너도나도 모셔가려고 합니다. 인간대접을 못 받는 건 월급깎아먹는 잉여노동력이기 때문.
@@shy3082 일반 생산직 같은곳들 그냥 몸만 움직이면 할수있는 일인데요?그게 최소한의 노동생산성 아닌가요?그런데서 일은 해보고 하는 소리임?
@@생선이울면우럭 미국2위 대한민국7위
취업전에 그 간단한 노오오력 조차 안하다가
지금와서 불공평하데ㅋㅋㅋ
그렇다가 이민자들이 자기 일자리 빼었다고 하거지ㅋㅋㅋ
인간적인 대접해달라는댓글에다가 너가 노력을 안해서, 공부열심히 했어야지라는 포인트 이상한 방향으로 잡지 좀 마세요
진짜 수준떨어져보여
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들... 현실을 말하자면 실제론 노력이 '돈버는' 능력엔 그다지 큰 영향이 없다는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력으로 내 인생의 설계는 가능하지만, 부를 쌓는것은 별개의 일이거든. 장애가 없어야 하고, 아픈 가족이 없어야 하고, 사고도 나지 않아야 하고, 부모의 인맥이 좋아야 하고, 타고난 지역이 대도시여야 하고,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나야 한다. 이 운으로 만들어지는 환경은 고작 노력따위로는 해결할 수 없다. 개천에서 용난다? 우리나라 사람들 전세계 기준으로하면 평범한 사람들도 만명에 하나 있을까말까할정도로 열심히 산다. 중요한건 노력이 아니라, 잘 타고나는것이다.
GM 1차 벤더에서 3년 일했습니다
아침 7:30~18:30까지 GM 외부업무하고
23시까지 진짜 업무 시작 새벽1시퇴근
토일도 8~15시까지 근무
토일은 잠만 자게 됨
월급도 시궁창이었음
집에 한달에 4일가고 거의 회사에 살게 됨
중소기업 답없음
한국은 현장직하면 근무시간은 사무실보다 긴 경우가 많고 임금은 현장이 작거나 혹은 동등한 임금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은 기술직을 매우 우대한다. 하지만 한국은 그냥 임금작은 공돌이 인식도 최악 환경도 최악 이러니 청년들이 일을 안하려고하지.
ㄹㅇ 현장직 누가하려고하누ㅋ 앉아서 점심시간 출퇴근시간 다챙겨가며 앉아서 농땡이피면서 급여 똑같이받는데
정신노동 육체노동 차이도 모르고 맡안 업무랑 책임지는 부분 다른건 아몰라하고 사무 무시하는 꼬라지보니 어디 하찮은 기업 현장들이신가본데 그 따위 마인드로 살면 평생 불행함 ㅋㅋㅋㅋ 유튜브 접고 책이나 보세요
@@Takakamo 수준이 왜 그러냨ㅋㅋ 처참하다
@@Takakamo 어휴 선족이니?
@@gohome12 사무실 짣짱짱짱
15년도에 150받고 들어간 중소기업, 21년도에 퇴사할때 210이었네요 심지어 이것도 진급해서 오른게 포함이라는...
나중에 취업한 친구들중에 더 큰기업으로 간 친구들이 1-2년도 안되어 제 급여를 뛰어넘는거보고 현타 씨게와서 결국 그만두고 더 큰회사 들어가네요
연봉협상도 없지, 밥값 10만원도 많다며 도시락으로 대충 떼우면 되지 않냐는 개소리하지, 말도 안되는 업무량 밀어붙이지, 무능력해서 배울거없지~
뭐 그만둘 이유는 너무 많았네요. 단지 직원들간의 사이가 좋아서 서로 의지하며 버틴거지만요
와... 저희와 같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2005년도 아니고 2015년에 150... 고생 많으셨구만요...
@@dia4816 생각보다 그런곳 아직 많네요
그짓말하지마라
@@fts6389 그짓말이였음 좋겟지.. 못믿겟음 전북 완주군 봉동 현대자동차로 와 알려줄께
절대 기득권이 놓치지않으려는 제일 중요한 문제지 많은게 바뀌도록 싸워야하는데 늘 노예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늘 세뇌되어 같은 사람끼리 싸우지 ㅠㅠ 슬프다
기계 : MCT , CNC , 용접 , CAD 등등
승강기 + 건설 + 인테리어
물류 + 운수업
측정 + 품질
다니지마세요.
전기하세요. 할꺼 없으면,,,,,,
쓰레기 사장들 진짜 많아요 직원 귀한줄 모르고 본인이 불쌍한 애들 거둬준다고 생각하는 사장들이 대다수 입니다 ㅎㅎ
70년대에 기술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공짜로 노예처럼 몇개월 부려먹은 사장들도 많았다고함. 박봉은 당연.. 그사람들이 완장차고 보살이 아닌이상 지금 오는 신입사원들보면 무슨생각을할까,
우리나라의 최대문제.
일을 안해본사람들이 노동법을 건드림. 운전을안하고 기사데리고다니는사람들이 교통법을 건드림.
군대안갔다온사람들이 군법을 만듬.
원룸에서 살면서 생활해본적없는사람들이 부동산법을 만듬.
그러니 대다수가 힘든거임.
고생하는게 좋은게아니며. 안할수있으면 안해야하지만. 그런사람이 어디많던가 ? 이러니 이나라가 개판인것.
다른나라도 그러지않을까? 그게 기득권이니까 힘있는자가 법을 건드는데 그 힘있는자는 보통 부모따라 세습되니까
ㄹㅇ 회사들은 경력직을 원허면서 정치판은 해당 경력도 없는 놈들이 허다함.
중소 10년차 생산직은 아직도 최저임금이고 젊은 사람 찾기 힘들고
사장은 벤츠 타고 사장아들은 비엠 타고 다니는게 현실임..
ㅋㅋㅋㅋㅋ 팩트폭격기 ㅋㅋㅋ개공감 직원 10명 좆소기업 사장 마누라 외제차 밑에 두 아들 재너시스 끌고 다님 ㅋㅋ
이정도론 요즘 애들 못키운다 그냥 생명유지수준...
회사의 취직을 해봤자 우리가 홀로 서야할 때가 오는 것은 변치않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야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 집도 사고
자녀교육도 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아무리 힘들게 일해봐야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정년 퇴직 해봐야 수명은100세 60세때 정퇴를 하면 늙은 몸을 이끌고 인생2막 준비한다?! 정말 힘든길을 가는 겆니닼
그와중에 팩트) 우리나라는 주직장 평균 퇴직나이가 만으로 49세이며, 정년퇴직비율은 9프로대이다.
ᆢ2,ㅡ 4:25 @@piy5288
정말 슬픈건 2차 3차쯤 내려온 노동자들은 경쟁자가 외노자들임...이미 회사들도 아는게 2,3차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일이 필요하고
일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기 때문에 대우가 나아질 리가 없음.
내.. 얘기인줄.. ㅠ
인정해주는 증표를 얻고 좀 나아가요 일만 해서 요즘은 경력이라 표현을 안하니까..
@@호호-y7g 그렇게 오지랖넓게 괜한충고 안해줘도 기술로 먹고사네요.
@@김민재-j8d9i 네 저도 전문기술로 먹고 삽니다. 저희는 편안하게 컴퓨터 하면서 주말에는 놀고 평일에 주 4일제만 하네요 야근하면 수당은 주지만 그만큼 까지 야근해서 일할빠에 제가 하고 싶은 게임하면서 사는게 요새 낙이라 화이팅입니다.
슬픈 현실...
돈도 돈인데 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하지 않고 노예나 기계처럼 부리려는 문화가 진짜 문제임
당연하지 지구에 인간이 넘쳐나는데
인간으로 대하겠음 ? 걍 부품이지 ㅋㅋㅋㅋㅋㅋ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래~
뭐든 넘쳐나게 많으면 소중한지 모른다
이러니 저출산률 1등찍지 ㅋㅋㅋㅋㅋ 임금차이 아무리 그래도 3배는 너무 심했지 자기분수라고는 하는데 어느 선진국국가가 하청시스템이랑 임금격차가 이렇게 나옴? ㅋㅋㅋㅋ 자기분수라는 말도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하는말임
사회적 인식과 대우도 청년실업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현장직도 충분히 너무 괜찮은데 인식이랑 대우가 사회적으로 좋게 보지 않음
(예를 들면->공부를 안하니까 저렇게 일하지...라는 인식및 관점)
그러니까 청년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병목현상,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불공평한 대우가 또 발생함
(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기사가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있는데
근본적원인이나 해결방향은 제시하지 않음
한국은 현장하청을 다단계식 카스트제도화시켜놓음ㅋㅋ
바로 586 술만처먹고 1점대로 대학 졸업한 애들이 그런식의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놓아서 586세대 다 사라져야 가능한 미래 이야기.
ㄹㅇ 개웃겼던게 삼성물산 현장인데 원청 정규직들도 하이바 쓰고 돌아다니면 가끔 엄마들이 "공부안하면 저렇게 돼~" 이런말 함ㅋㅋㅋㅋㅋ 어머니.... 느그 아들 건축쪽으로 오면 여기 오고싶어도 못올걸요?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근데 ㅈ소 현장직은 사실인데요 ...
공단 간의 임금 담합 카르텔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아마 저기 공단도 서로 최저로 주는 선이 있을거에요
재 하청 못하게 해라
저희 아버지도 어린시절 학교 선생들이 기술하나 배워서 일하는게 앞으로 나을거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공업고가서 각종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해보니 시간이 흘러 최저시급제가 생기면서 경력이 25년차가 되었어도 임금 인상이 한번이라도 올라가지 않았대요.. 지금 집하나 장만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심각합니다..앞으로는 얼마나 더 끔찍할지…
그래서 중소기업은 외국인들에게 맡겨야죠
다문화 국가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MB시절은 그래도 고졸취업에대한 문을 열어줘서 공고졸업생들은 대기업에 많이 갔었죠 ㅋㅋ
@@lllliiilliil 뒤로 회 쳐먹은게 더 많아서 더 문제였죠. . ㅋ
근데 25년차에 기술직이 월급 안오르고 집 못산거면 그냥 본인 잘못 아닌가
내가 11년전에 받았던 월급 실수령이 180만원이었는데… 물가 생각하면 진짜 고통스럽겠다.
진짜 우리나라 임금 격차 개심하다 이러면 힘든일을 할 사람이 있을지 참 안타까울뿐
공장인데 250도 안되는곳 수두룩 하다.
공장일이 쉬운것도 아닌데...
250은 무슨 200도 안되는 공장도 수두룩합니다
200도안주면 불법인데??
청년배움이나 교통비지원 이런건 왜하냐 ㅡㅡ 세금아깝다
내 친구들은 대부분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고있다. 막차라도 탈려고 자격증,토익 공부에 아니면 경찰공무원 준비로 바쁘다. 미래를 보면 중소에서는 답이 안나온다. 임금격차가 2배이상으로 커지면서 차라리 공부해서 될때까지 도전하는게 더 이득이라 판단했다. 나도 이제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할꺼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는 모르겠다. 실패하면 내 인생에 결혼도 없고 부모님 부양도 없다. 그냥 혼자 살만큼만 벌고 쓰다가 죽을려고한다
경찰공무원도 절대 쉬운게 아니다. 특히 소방쪽이나 경찰쪽은 더욱 그렇다. 서류작성이나 이런쪽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몸이 강력해야 된다. 그렇게 되도록 훈련을 계속한다.(호국요람거기보단 복지가 훨씬 좋을뿐이지. 훈련은 군대식으로 한다.) 그거 버텨낼 자신이 없으면 하지마라. 훈련기간 1년정도 주어지는데 훈련중에 나가거나 하면 안뽑히고. 그거 버텨내지 못하면 경찰이 될수 없다. 경찰이나 소방쪽은 실질적으로 훈련은 군대식이라 1분도 지각할시 봐주지 않고 벌서게 한다. 상급자 경찰이 더 많이 받게 되는데 상급자 경찰이 되기위해선 훈련을 또 받아야 된다.
소방쪽은 임금이 높고 상여가 많기는 한데(긱 노동자의 2배임금 최대350%상여) 실질적으론 돌아와선 대소변누고 컵라면으로 떼우게 되는데 그이유는 정작 된장찌개 이런거 시켜도 먹을시간이 없다. 그쪽은 신속성이 생명 먹다가 늦으면 잘릴수 있다.(생명을 구하는일인데 먹다가 늦게되어 누구한두명 죽게되면 그잘못은 먹다가 늦게된 공무원을 자르지 않으면 윗사람이 잘리기 마련이니 영화는 영화일뿐 실제론 그땐 아 오늘 내가 잘리는구나 라고 생각하자. 그냥 휴가쓰는날은 1달에1일나오니까 1년중에 12일 제외한 1년 353일동안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워야 된다. 주말같은것도 없다. 교대방식은 3교대 4교대 하겠지만 무조건 소방쪽은 주7일이니 그것은 각오해야 된다.)
공무원 비추입니다. Mz세대는 공무원 들어왔다가 많이 그만둬요.
이게 정답
경찰 = 중소기업 노동자에요
이미 제조업 연령은 올라가고 있고 젊은층은 차라리 요즘 해외로 떠나버리고 있음.
차라리 그게나음. 국내는 아무리열심히해도 사장입장에서는 그냥 나는 보조적인수단이지만 해외. 꼰대문화 가득한일본만가도 아리가또 를 연신 외쳐줌. 이말한마디가 일잘하게 되는원동력이되고 멘탈이 회복됨
중소기업 돈 잘버는 회사도 3차 하청과 비교 해서 월급 덜 줄 수 있으니 사장은 수백억을 벌어도 직원은 최저 시급임 그러면서 저줄산 걱정하드만
조선소는
더 심각~
원청 하청 또하청 제도~
빨리 개선해야
스톤헤드 정치인들 전부 도태
국민정서상 국회의원들 각도1명씩 만 남기고 남기고
나머지는 도태
대기업 만큼은 바라지 않지만
동네 편의점 알바보다 못받는건
너무 하지 안나?
평생 편돌이하면 되겠네
@@아슈세이버 참 세상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
ㅇㅈ 생산직 기름냄새 땀냄새 시급은 같은데 단기알바라도 편의점가더라고요.지금 저희회사도 사람이 없음 죄다 외국인ㅡㅡ 심각함
@@민짱-i2j 요즘엔 외국인들이 단체로 다니면서 반대로 처우좋는 회사 고르고 다닌다던데...
@@user-bsjkdk627sokvjf83h 네...저희측회사도 젊은친구들이 없어요. 제가 막내인데 제밑에 없어요.5년간ㅋㅋㅋ위에 40~60대 계시고 외국인들이 전엔 한두명있더니 베트남 카자흐스탄 합 10명이나 됨 ㅋㅋㅋㅋㅋㅋ전 서른여섯인데 회사가 인재를 못키우기보단 못만들어요.임금 차이에 비정규직이라 저희도 협력업제 하청인데 몇번째 하청인지도 모를...사내협력업체해놓고 소사장?바지사장박혀있어요.
노조때문인지 문어발식으로 다 찢어놈
20대 급여 좋고 복지 좋은 직장 입사해야됨
30대 스펙 없고 경력 없으면 결국 저곳에서 일한다 40대 갈때 없다 최저시급 만족해야한다
50대 진짜갈곳없다 오라는곳 있어도
체력이 저하되어 힘든일 못한다
60대 공공근로도 힘들다
+경력직이어도 30대 후반부터 눈 낮춰야 함
평생 직장 개념 없음
프리랜서 머리 없으면 다 비슷해짐.
@@gogodat프리랜서도 말이좋아 프리랜서지 그냥 비정규직 계약직수준의 불안정성이고 업종 따라 타격입으면 제일먼저 가라앉는 사람들이라 흠.
회사만 그런게 아닙니다. 병원 의료기사(물리치료, 작업치료, 치위생 등)들의 월급도 최저임금에 가까운 수준이고 수십년째 오르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들이 한달에 수천만원씩 받으며 병원의 모든 수익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의사랑 의료기사랑 기술, 지식, 배우는 과정이 같습니까...?
그험의사도 다해야죠 수술??
무조건지는잘했다고고집하고 잘못한거는인정하지도않고 칼잡는다고다의사는아니지않나
친절하면그나마대우받지 지는불친절하면서 타직원들에게는 상냥해라강조하고 ㅋㅋㅋㅋ
@@ekdudola엄연히 전혀 다른일을 하는데요? 뭔 헛소리신지? 의사랑 동등한 돈을 달라는 것도 지위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된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말하는 거에요
@@ekdudola 지방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인데요 콧줄도 못넣는 의사들 많습니다
어느정도것 분배를 해야지 몆십배 차이나니 과연 그렇게 차이나는게 타당한지 전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임금도 적은데 갑질이라는 갑질 다하니 문제지..
맞음 돈적은거 다 알면서 가는데 나머지 환경도 ㅈ쓸애기라 충격먹고 나가는거
오히려 ㅈ소들은 청년 채움공제 무기로 더 쥐어짜고 있음 ㅋㅋ
대기업이 하청이나 도급을 어떻게 쥐어짜고있는지
관리감독을 정부가 제대로 해주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그와중에 노조법 개정은 상임위도 통과를 못하니 참...
기준만 잡아주면 다 해결될 문제다.
기업이 고용의 유연성을 원해서 계약직을 원하니
법으로 계약직의 경우 해당기업의 평균연봉의 1.5배를 지급해야된다고 명시하고
하청의 경우도 계약직과 마찬가지로 하청계약시 계약기간동안 하청과 원청의 노동자 급여차이를 원청이 하청노동자에게 지급하도록 법으로 지정하고
원청이 이 비용을 어음이니 하며 지급을 미룰경우 원청의 자산압류가 가능하게 해야하고
대기업이 벤처업체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도용할수 없도록
벤처업체가 도둑맞앗다는 소송을 재기할경우 도둑맞았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대기업이 도둑질 한게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다 토해내게 해야된다.
계약직이나 하청은 기업에게 비용을 부담하면 고용이나 계약의 유연성을 부여해준다는 의미로 작용될테고 비용이 부담된다면 고용의 유연성을 포기하고 직고용이나 자체개발을 하겟지
모든게 돈도 덜들고 자르기도 쉽고 대기업 원청이 어느쪽으로든 손해가 없으니까 이용하고 늘어나고 심해지는거다
쉽게 자르고 잠깐 쓸 생각이면 그 잠깐동안 돈을 조금 더 주고 쓰게 만들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다
꼬우면 공부해서 대기업 들어가라 할게 아니라 대기업도 일자리의 한계는 있다. 다 들어갈순 없다. 지금문제는 우리나라 노동 구조의 문제 하청의 문제 그리고 업무 환경의 문제 임금의
문제가 많아서 그런거를 고쳐야 하는게 요점이다.
급여가 좀 적어도 좋다. 근데 퇴근시간이랑 법정 휴일은 보장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추가 연장 근무를 매일 3시간 이상 하고 있고 휴일도 보장을 거의 안해줌.
95년대만 해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초봉 임금격차가 고작 15~20%에 불과했어요, 지금은 대략 200%정도 차이나지요 그게 언제부터 그랬냐면 586이 중역을 맡게되는 00년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고연봉을 위해 외노자들과 국내 청년들을 경쟁시켰고 그들의 초봉을 후려쳤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도 근무 15년이상 한 중역들의 연봉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격차가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이 모든건 586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주기 위해 우리 젊은 세대가 줄곧 갈아넣어지고 있었던겁니다.
ㅇㅈ. 586을 전부 잡아다 동해앞바다에 쳐넣어야 나라가 삼.
일자리찾아보면 하향 평준화임.그냥 월급은 거기서거기 비슷함.최저시급은 최소한의 보장인데 최저시급을 월급의 기준으로 하고있음
바로 대기업 입사하는 것과
중소기업 거쳐서 대기업 이직하는 것괴는
차원이 다른수준의 난이도 차이가 존재함
이거를 알기때문에 처음부터 대기업을 노리는 이유
4년차가.. 168만원이라고? 진짜 .. 너무한다 이건..
근데 현실입니다.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에 돈 붙이면 몇배니까 일하는거지. 한국인이면 그돈으로 살 수 없으니까. 중소는 사람 구하기 힘든거죠. 아이 등원시키느냐고 150자리 알아본 지인이.. 면접에서 3년차가 130 이라고. 사장이 그랬다함 황당해서 그럼 세전130인가요 세후 130인가 했더니 말 안하고 휴일도 일많으면 없을 수 있고 그럼 따로 돈주는 것도 아니고, 평일날 안바쁘면 쉬는 걸로..(휴일에도 일할정도인데 평일 안바쁘면이 말이 안되지)그런 진상 ㅈ소 까고 왔더니 중개하는 곳에 일하려는 열정이 있네 없네 연락왔다함(추가적으로 면접에서 고용지원금 되는지부터 알아봤다함 . 지용금은 받고 130이하 주려는 심보 였던것 같다고)
주5일근무 잔업이 없는듯요.
11년 근무했는데 입사때랑 별반다를게없다니 미쳤네
파침 ㅇㅇ
저도 놀랐음.. 제가 25년 전에 1600만원 받았던 연봉계약서가 있는데....
2022년도 1850만원 연봉계약서가 동영상에 보이니...와....너무하네 싶더군요.
당시 저는 1800만원으로 정말 살기 어려웠거든요..집주인이 마음씨 좋으셔서 전세값도 안올려주시고 10년 넘게 같이 살자 해주셔서 정말 감사히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집주인도 없고 당시보다 물가는 어마무시하게 올랐는데...
저런 돈 받는다면,,,,정말 답안나올듯....
조선소 입니다 18년째 그대로입니다
근무한지 25년 됐는데 입사때보다 줄었습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1군 대기업 사업체에서 하청에 하청으로 내려오고 단가는 입찰따느라 최저로 잡아놓으니 임금이 합리적일수가 없죠. 문제는 중소에서도 실질적으로 마진보고 득보는 부류는 따로 있다는거고 그게 임금으로 책정되지 않는다는거
정말 심각하구
화가납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냥 생계비만 주는건데 윌급도 작지만
파견직에 대한 처우는 하나도없고
너무한거아닙니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할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도태 시켜라, 이젠 저임금으로 버텨온 기업은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안된다, 그러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사교육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
정당한 임금은 무엇인가요?
그럼 당신수준의 사람은 취직할데 없다 ㆍ
@@kyung4147 뭐긴 뭐임 ㅋㅋ 기초시급 줄 능력도 없는 기업이지
중소기업은 인력을 원하는게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 것이다.
여기 댓글의 말처럼 중소기업이 그 회사를 다녀야 할 가치를 모르겠단거임.
일이 편하지만 돈은 적게 주는가? 아님
일은 힘들지만 돈을 많이 주는가? 아님
일은 힘들지만 삶의 질이 오르는 자유 시간(워라밸)이 보장되는가? 아님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일은 힘들고/월급은 기본급(최저임금)/근무 시간도 길음(12시간 근무)"라는거임.
하다 못해 기업 경영진이 스톡옵션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서라도 다닐 이유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저 사람이 나가니까 외국인 노동자로 채울 뿐임.
대기업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청구조가 고착화 될수밖에없다...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하청기업에 평생 몸담는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말아야한다...
어느 정도 경력 쌓으면 이직은 필수다...
그마저도 안된다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빠른시간에 찾는 자만이 그나마의 안정을
누릴거다....
근데 이제 사람들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실제로 이제 IT만해도 이제 하청 재하청 구조임에도 사람이 한명이 일하고 이러는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 더 시간이 지나면 하청 재하청 회사는 계약을 했지만 일은 안 돌아가는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하청 재하청이 모든일을 처리함에도 돈을 못 받아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중간에 헤쳐먹는 회사가 넘 많아요. 실제로 일해보면 구경도 못하거든요 거기 소속 사람들은
저걸 처음 시행한건 정부, IMF가 대 하청시대를 열었음 시나 지자체는 많이해봐야 1차 였는데 기업들이 3~4차 할때 정부관계자들도 충격이었다고 함
대기업과 협력한 1차 하청이 아니면 거의 최저임금에 맞추어 금액이 나감, 또한 본청빼고 나머지 전부 최저임금으로 고정됨, 애시당초 우리나라는 부의 분배가 잘못된 나라임
이런 구조정책 때문에 민주당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는 정책이 먹혀들어가는거임(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움)
정부에서 제도나 규제가 좀 필요한데 별로 관심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굴러가겠지도 아니고 국민을 노비나 다른 나라사람이라 생각하니
지금 부동산 폭락한것도 경제가 박살난 상태에서 거품으로 올리고 그 거품가로 대출받아서 버텨왔는데 미국에서 금리 올려서 떨어지니까 미국탓만 하고있음
마치 조선말기 나라가 썩어서 망했는데 일본이 쳐들와서 일본이 나라 망쳤다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너무 한심함
제일 안타까운건 지금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미 썩어가는 대한민국 플랫폼에서 살아가기위애 노력하지만 그 교육마저 부로 전환못하는 교육을 비싼돈 내고 배우고 있음)
중소 기업 7년 다닌 30대 사람입니다. 돈 받는 게 적은 건 문제가 아닙니다. 대우가 점점 신입에 비해 비참해 지는 게 문제죠.
니 능력문제ㅋㅋ
혈연 지연 모든거 동원해서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아끼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chh 말씀이 졸라 띠껍네요
저도 최저임금이 갑자기 올라 생긴문제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chhㅂㅅ
우리의 빈부격차가 비슷한 수준의 타국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심한가를 입체적으로 비교 분석해야지
이렇게 개인들의 단편적인 어려움만 얘기해봤자 길게 못감
개인대개인으로도
고연봉 받는 애들이 노력하는 점이 뭔지
노력하지도 않고 많이 받는 애들이 많은건지 등등도 봐야한다고 봄
노동조합을 조질께 아니고, 저런 다단계 하청 구조를 없애야지.. 임금적인 부분을 보존해줘야지.. 일의 강도는 비슷한데 정규직이라고 600만원 받고 비정규직이라고 300만원 받음 일을 하고 싶겠어..
이래서 애를 낳으면 안돼..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노예같이 부려도 일할 사람 널렸잖아 ㅠㅠ
@p2m8 다행인건 외노들도 한국이 헬인걸 안건지 3년째 줄어들고 있습니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이 나라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 너무 심하지.. 중소기업은 거의 최서시급으로 근로자쓰려하니 문제
3:04 누가 중소기업에 취직하면서 꿈을 안고 취직하나???? 절망과 신세한탄을 했으면 했지 ㅋㅋㅋ 올해들은 갸소리중에 최고인듯
그냥 사람 갈아서 발전하던 경제가 단물 다 빠짐거임.
하청이 하청을 주는 건 누가 만든 발상일까
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 재재재하청도 있어요 ㅎ
책임 회피의 발상이지
대기업에서 합법적으로 최저임금 주려면 하청을 쓰는수밖에,,
일본.
일본에서 건너왔죠
일본에서도 이런 하청의 문제점이 오래전부터 지적됬는데 우리는 이제서야 말이 나오고 있는게 현실이죠
대기업은 옆대기업과 연봉과 복지를 보며 비교할때
중소는 근로기준법을 보며 비교한다 라는 말이 있듯
법조차 안지켜지는 중소가
많다는게 문제..
'자유와 의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큰 힘을 가진, 판을 바꿀 힘을 가진 큰손들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책임을 약자에게 떠넘기는 구조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적당히 먹고살면되지. 바라는게 많으시네.
임금도 임금인데.....
근무 환경도 문제임
주 52시간 지키는 중소가 얼마나 있을까????
여름에는 더운데서 겨울은 추운데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해결방법은 재하청을 안주고 원청이 직고용 해야하는데
그러면 하청의 대표이사가 먹을게 없죠
도둑이 도둑질은 안하면 됨 같은 말인데
그런건 해결방법이라고 말 안함 ㅋㅋㅋ
기업이 바보라서 중간 마진 뻔히 있는거 보고도 하청 내리는거라고 생각함? ㅋㅋ 직접하면 그 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안하는거지
직고용한다? 그럼 마지막에 소비자한테 오는 상품에 그 모든 비용이 담길텐데 될거라고 보고 그게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직고용만큼 무식한 방법이 없음 ㅋㅋ 그럼 대기업 들어간 애들은 왜 노력함?
@@박성은-e8n ㅇㅇ 그러니 방법이 없음, 재하청 없애고 하청 및 직고용으로 하면,
다 공부해서 들어가는거라 인건비가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그럼 단가상승 판매부진
그냥....해고를 쉽게 하면 해결된다
@@user-dx6pm9vu8p 하청이 직고용보다 비싸긴한데 직고용은 못짤라서 일이없어도 계속 들고있어야됨
내가 중소기업에서 일해봤는데 일은 겁내 많고 혜택은 여기저기서 제외되고 좋은점 없고 월차쓰면 눈치 주고 내가 가진 직급에 비해 해야할 업무종류가 많고 돈은 최저시급 항상 따지고 1 더 시킬 땐 고마워 하다가 하루 아파서 못 나가면 시간 계산 철저히 주유수당 삭제 그래서 일 안 할 수밖에 없는 구조. 그리고 사장들이 거의 자영업자라 일에 체계도 없고 지맘대로인 기분따라
중소기업이 왜 이렇게 직원 대우가 좋지 않은건지 심층분석부터 해야겠네요.
단순 사장욕심이나 무능력외의 다른 이유까지도요.
나아가 중소기업의 하청에 대한 대우도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20초반에 중소기업에서 5개월 일한적있는데 이래서 공부를열심히해야되는구나하고 뼈져리게느꼈음.
중소기업 CEO들은 서로 모여서 임금 담합을 합니다...
부산 졸라 짬
부산 졸라개짭니다 그러니 청년들이 줄줄이 떠나고있지
대구도 졸라짬
그럼 대기업가..
@하얀가루 돈을 짜게주는데 누가 열심히하냐?ㅋㄲㅋㅋ 노예새끼냐?ㅋㅋ
월급이 200도 안되니 애들이 회사를 다니겠냐고 차라리 동네 알바를 뛰면 한달일하면 대충계산해도 300이상인데
일부 좋소기업의 문제는 원칙, 사규에 근거해서 직원의 급여, 복지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 사장, 오너의 사사로운 감정에 따라 직원의 처우가 좌우되는 것. 이런 조건 아래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일의 능률이 오를 수 없어 실적부진의 악순환이 반복.
하청제도 절대로 없애야한다.
그러면서 항상 하는 말. 1. 노예가 없다. 2. 출산률 준다.
여기에 대한 해결, 혹은 대결책 : 없다
워라벨워라벨하는데...
실제근무할경우의
1.수직시스템은 없어져야한다
2. 경력및개개인의레벨평가로 임금조정
더욱이나 그런 현실을 자책으로 돌린다는게 더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예전 윗대분들은 지켜야할 가정이있기에 버텼지만 젊은이들은.....윗대랑 상황이 다르기에...자신의 가치에 의한 물음을 사회에 던지는거지...하지만 사회는 변하지않으니....😢😢
한마디 하자면 월급이 올라도 최저임금도 오르면서 계산하면 결국 최저 인금에 머물고 있게됨... 그럼 진급 하기전 까지 대략
5년에서 6년을 회사가 최저 인금만 준다는 거임... 이걸 다닐 바보들은 없지.
ㄹㅇ 그러면서 올려줬다고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