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문제도 있음 예전에는 일하던 사람들이 열심히 일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프리퀀시장사+단 하루도 공백이없는 행사 이걸로 너무 바쁘게 일하게 됨 직원들은 업무 과중으로 힘든데 본사를 탓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싸우게됨 그만두는 직원 속출하고 바리스타들은 일을 그만두고 결국 스벅에서 직원구하기 어려워지자 주말에만 일하는 알바생 개념이 생김 서비스는 떨어지고 결국 하락세 외부 문제도있지만 내부 문제도 너무 많음 1. 지금은 모르겠지만 코로나때는 본사교육이 사라짐.. - 말 그대로 1일차부터 현장근무를 투입함 - 직원 실수는 당연함.. 스벅을 사회경험 풍부한 사람이 바리스타로 취업하겠음? 돈이안되는데.. 다 사회초년생인데 무조건 초보다운 실수를 함. 그런데 후술할 내용과 더불어서 신입들 욕을 그렇게 함. 2. 신세계가 삼킨 이후에 답도 없는 프로모션 - 단 하루도 쉬지않음. 하루 프로모션끝나면 바로 다음날을위해 밤에 세팅하고 다음날 새로운 프로모션 바로 진행함 - 업무과다로 인해 직원들은 예민보스상태임. 이러다가 신입이 실수하면 성질 부림.. 업무특성상 시간이 겹치지않아 같이 일안한사람은 다른 선임들이 한 말만 믿고 신입들 같이 뒤에서 욕함 - 레시피가 과다하게 내려옴. 프로모션기간마다 새로운 레시피. 이미 모든레시피를 알고있는 사람은 그러려니하는데 초보들에게는 너무 과다함. 3. 대기업답지 않은 시스템 - 프리퀀시 미친듯이 많이하는데 여기에 더불어 각종 행사, 결제사행사, 결제사는 또 엄청 많음.. 문제는 프리퀀시 적립은 영수증 추후적립 안됨. 이걸 매 결제마다 안내를해야하는 번거로움 +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적립해달라는 고객 + 그러면 처음부터 취소하고 결제를 진행해야하는 포스기 - 포스기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너무 많은데 평균적으로 고객이 주문하는 순서대로하면 뒤로가기를 반복해야함...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적립하겠다고 말하는게 조금 느리면 다시 뒤로가기~ 프리퀀시 추후적립하려면 처음부터 취소하고 다시 결제~ 고객잘못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답이없음 - 레시피 공지가 올라오면 한시간 뒤에 수정이됨ㅋㅋ. 이미 외우고 시험까지봤는데 다시 외워야함. 바쁘면 이전 레시피대로 나도 모르게 제조하게 됨 - 스벅이 초창기에 그렇게 자랑하던 것 중 하나가 업무시스템이었음. 기계처럼 음료만들기가 가능한데 어느순간부터 레시피가 동선고려없이 개판임 4. 직원고용 문제 - 위 모든 문제로인해 퇴사율이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이 부족해짐 - 사람이 없어 신입은 음료제조를 일주일만에 투입하고 그럼.. 근데 또 레시피는 미친듯이 내려오지 그러다 실수하는건 당연함. 그런데 실수하면 서로 격려가아니라 짜증부터 냄. 본사문제로 업무가 개판인데 이걸 서로 격려하는게아니라 성질내고 욕하고 뒷담화에 정치질에.. 결국 신입은 물론 고인물도 그만둬버림 아득바득 올라온 점장,부점장만 남는거지 그 외에는 미련없이 퇴사 가능함 - 사람이 없으니 기존 잔류인원들이 추가업무를 해야함. 문제는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돈은 적어도 근무시간이 짧아서 투잡을하거나 취미활동을 함. 워라밸은 물론이고 투잡이 불가능해지면서 일은 더 많이하는데 소득이 오히려 줄어듦 게다가 추가업무를 하다보니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일을하는데 휴게시간은 파트타임 수준임. 여기에 돈까지 안주니 누가 잔류를 함? 위 1번부터 4번까지가 계속 악순환임 직원은 다 나가지 일손이 부족해서 신입이 맡을일이 아닌데 신입이 일을하지 그러면 직원들은 신입들에게 성질부리지 신입나가면 신입 몫까지 잔류인원들이 일을해야지 그러면 힘들고 돈이 안벌리지 누가 이 일을함?
한국 스벅은 신세계로 넘어간 이후로 K카페 다 됨 예전엔 서비스테이블에 우유도 있고 파우더도 있어서 부담없이 커스텀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싹 없어짐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는데 핑계같고요 그 서비스테이블은 지금 “음료수거대” 역할밖에 안 하고 있음 아 그리고 이상한 이벤트도 너무 많이, 자주해서 직원들 갈리는 게 보임 사람 갈아 넣는 K기업 아니랄까봐ㅠ
2015년도부터 스벅에서 4년 일했었는데 서비스테이블은 우유 컴플레인 많이 들어오긴 했어요~ 유유가 상했다고 병원비 무리하게 요구하는 사람도 있었고(그때는 타임워치 벨 맞춰놓고 시간마다 우유 갈았었음)아침마다 매장 돌면서 유유 텀블러에 담아가는 사람도 있고.. 없어질거 같긴 했는데.. 코로나를 기점으로 없앤거지 그 전부터 내부에서는 말 많았어요~
하지만 이런 거 없어지는 건 대체로 99% 진상고객 때문임 ㅋㅋㅋ 카페들 매장에서 먹어도 컵 안주는 데도 있었죠? 지금이야 일회용품 줄이기 해서 플라스틱으로 안 주지 그거 다 훔쳐가서 그럼 ㅋㅋㅋ 휴지 빨때 카운터에 비치해두는 것도 시럽도 없는데가 생각보다 많은것도 다~ 그런 이유임 햄버거집 콜라 무한리필이 왜 없어지고 횟수제한이 생겼을거같음?
진짜 어디 회사나 그렇겠지만, 최저시급주면서 숨 한번 돌릴 틈없이 오지게 일시킴. 친절한 서비스가 나오겠나 커피맛은 항상 군내 + 탄맛 친환경 경영 외치면서 머그컵, 텀블러 달마다 찍어내고 주마다 행사 그놈의 행사!!!!!! 언젠간 피맛 볼 날이 있을거다 지금이야 잘되겠지만.
솔직한 평가로는 와이파이와 매장 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외에는 메리트가 없다.... 오래 있는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자리는 불편하고.. 음료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다른 카페에 비해 맛이나 향이 좋다고 보기도 어려운 현재 품질 상황이라 뭔가 어떤 목적이 있던지 굳이 꼭 가야하나 싶은 매장이 되버린거같음
@@k_2pa807 아 그거 짇짜 너무 거슬려서 직원한테 혹시 노래 예전처럼 재즈로 바꿔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그때 잠깐 엔시티라는 kpop남자아이돌이랑 콜라보한거라 노래를 바꿀 수 없다고 그랬어요ㅜ 직원분들도 몇 시간째 똑같은 음악 들어서 힘들다고 ㅠㅠ 요즘은 안나옵니다
2000년도 중반에 스타벅스 직원으로 일했었음. 오픈 할 때 매장 근처만 가도 풍겨 오던 다크로스팅의 향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게 정돈 된 매장과 넓은 공간 사정 상 그만두고 가끔 갈때마다 점점 좁아 지는 내부(각종 MD까느라 놓은 진열장들) 정신 없는 메뉴들이 잡다하게 섞인 향들과 바빠도 각 메뉴들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잘 어울리는 케이크나 쿠키를 설명해주던 모습은 싹 사라짐 워낙 찍어내기 바쁘니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자존심은 다 사라지고 저가 매장들과 차별화가 전혀 되지 않음. 2~3배 주고 먹을 커피 맛도 아니게 되었고 설명도 없이 그저 상품과 자판기 뽑듯 뽑아내는 그저 그런 매장이 되어버림. 한가한 시간엔 새로 들어온 원두 맛보고 평가하며 잘 어울릴 디저트에 대해 서로 토론도 하고 공부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하나 몰라.
메가는 삼천원에 양도 많고 부드럽게 갈려서 나오는데 스벅에서는 육천원이 넘는 톨사이즈 스무디 시키면 얼음이 다 갈리지 않은 채로 나와서 손톱만한 얼음이 다 씹히고 얼음 양은 엄청 많은데..음료 한모금 빨면 절반 이상 양 줄어있음 가격이 높으면 질이 놓아야하는데..스벅에 100만원 이상 쓴 사람으로서 실망ㅇ..ㅣ
파트너로 얘기하자면, 카페니까 손님응대랑 음료제조가 제일 핵심인데 솔직히 그건 별로 힘들지않고 오히려 버디손님들과 얘기하고 그런건 즐거워요.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소통을 원하지않고 그게 스몰토크가 없는 한국정서기도 해서 차라리 진짜 키오스크와 진동벨을 두는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긴합니다. 커스텀도 편하게하고, 웅성거리는 매장에서 내 음료 나오는지도 확인해야할바엔😅 그리고 그 외에 해야할게 너~~~~~~~무많고, 인력은 없고! 😂😂😂😂
다른 브랜드에서 다 사용하는 진동벨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직원들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게 방치하는 모습 보면서 이 회사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드디어 그런 징조가 나왔군요. 중국산 제품에 스타벅스 로고만 찍어서 가격을 두 배 이상 붙이는 상술도 여전합니다. 고객을 이기는 회사 없고, 직원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회사가 영원할 수 없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5:00 이전에도 스벅을 다녔던 사람으로서 메뉴 단순화는 필요해 보였음. 누가 뭐라고 해도, 스벅은 시그니쳐 원두 블랜드가 있고. 점바점 + 원두 추출 일정도 , 확률도 아주 낮은 편이고(거의 없) 지들 장점이 충분한데 부담스럽게 뭘 하려고 하니 이용해야 할 순간에만 필요해 버리게 자신들이 만들어 버림.
초창기 파트너로 오래 근무하며 느꼈던 스벅의 커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지 오래인게 느껴지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바리스타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지던 머신을 버리고, 오토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뽑으며 커피가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죠. 그게 아마도 2011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커피향 가득한 매장이 아니라,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MD류를 보며 아트박스화를 원하나 싶을정도... 매출이 향상한건 음료판매량이 아니라, 비싼 MD류의 매출이 상당부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매번 프로모션, 신음료 출시때마다 느끼는건... 커피류에 대한 메뉴가 아니라... 온갖 잡다한 음료로 실험당하는 느낌 2000년대 초반의 스타벅스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그땐 정말 비싼 음료였지만, 그 분위기와 맛이 좋아 갔었거든요.
해외 사는데 그나마 포인트제도가 제일 좋은 곳이 스벅... ㅠㅠ 다른 카페가맹점은 그런 제도 없는 게 대다수... 게다가 맥도 같은 곳 아닌 이상 커피값도 스벅보다 비쌈... 한국은 메가커피 매머드커피 던킨 등등 어디든 포인트제도가 잘 돼있으니 다른데 가면 되니 부럽...
기존에도 불만이 있었는데 정용진이 손대고 발길 끓음. 정용진이 손대면 서비스가 야금야금 줄어들고 구라치는게 많아짐. 지마켓 유니버스 혜택 줄고 전용카드도 더이상 전용 아님. 빅스마일세일도 가격 올려쳐서 할인하더니 이제는 할인도 거의 없음. 정용진 손에서 스벅 구려지는 게 당연한 것임. 딱딱하고 못생긴 의자가 시끄럽고 정리 안 되어 나뒹구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름.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갈때마다 테이블도 지저분했음. 같은 매장이 아닌데도. 직원들이 무신경 한 게 바빠서인지 받은 만큼 일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음. 쿠폰 받아도 쓰러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 날짜만 가는 듯.. 내돈 주고 먹으러는 절대 안 감. 가서 불쾌한 경험하고 싶지는 않으니..
직원들만 제지 안하면 뭐함? 나 몇년전에 스벅에서 딱 2시간 책좀 보다 왔는데 막 가려던참에 어떤 아줌마 무리들이 나 공부하는거 보고 왜 여기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 수근거림 ㅋㅋ 그 당시에 빈자리가 80% 이상이었음. 그때 이후로 스벅에서는 먹을것만 먹고 후딱 나옴.
예전엔 그래도 스타벅스 라고 하면 나름 자체 직원교육부터 카페 브랜드에서 최고봉이다보니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있는게 보였는데 지금와서는 내부사정까진 모르겠고 가격도 가격이고 쓸데없는것만 자꾸 진열대에 가져다놓으면서 자리가 좁아지는 모습을 보니 결국 안가게 되더라. 모바일 앱에 잔여 금액이 남아있지만..정이 안감
스벅 불친절한 경우가 너무 많음. 일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어쨋든 손님은 불쾌함. 불친절 = 친절하지 않은 정도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싸가지 없는 직원, 알바 천지임. 조금만 친절해도 감탄하게 됨. 10몇년 전 우리나라는 너무 친절을 강요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무례함이 당당함으로 포장된 듯함. 언젠가 한번 직원이 너무 친절했는데, 딸 같은 나이의 그 사람이 너무 존경스럽고 어디가나 꼭 인정받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다해 기원하게 되더라..
미국화 돼가네요... 북미 오심 묘사하신 딱 그대로가 기본값이거든요 서비스업 직원들 한국처럼 마트에만 가도 엄청 친절 멘트 해주시는 그런 건 있지도 않고 무뚝뚝.. 가끔씩 눈치싸움 기싸움도 하게 되고 누가 누굴 서비스 하는 건지 모르겠는ㅋㅋ 오죽하면 제가 일할 때 한국에서 보던 거 1/n정도만 했는데도 단골손님들이 과분하게 칭찬 해주셨더랬죠.. 최근 트렌드는 전엔 팁 받지도 않던 거에 안 주면 싫은티 팍팍에 인사도 안 하는 😅 근데 최근 한국에서 이런 얘기 가끔 보여서 안타깝네요 말씀대로 전엔 너무 친절 강요 느낌이었는데 변화가 너무 양극단적인 듯해요 누가 요즘 한국은 90년대 미국 같다던데
음료가 맛이 없음.... 신메뉴 7000원 주고 사먹어 보면 저렴한 맛이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짐
신메뉴 카페쇼에서 적당히 레시피 가져와서 만들더라고요. 저렴이가 맞음.
맛없음
커피빈 바닐라라떼 먹어보면 비교가 안됨. ㅈㄴ 맛있음.
@@gdwghbf 그래요? 마셔봐고 비교해 봐야지^^
신메뉴는 한국스벅에서 만드는거라
영상이랑은 상관없는데요;;
난 스타벅스가 무리한 상품 판매 마케팅에 정떨어져서 안가게됨ㅋㅋ 중국산 텀블러에 스타벅스만 그리면 오만원 말이됨??
예전엔 기왕 텀블러 사실거면 저희꺼 어떠세요 정도였는데 줄 몇번 세우더니 기고만장해져서 말도안되는걸 팔아제끼고있음. 머그컵도 마찬가지ㅋㅋ
모 패션브랜드 D사가 생각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MD에 킨토 텀블러도 26000원짜리(얘들도 원가로치면 5천원도 안하겠지)를 스타벅스 마크붙여서 55000원에 팔더라 사기꾼들임 ㅋㅋㅋ
커피가게에 왓으면 커피만 마시면 되죵 텀블러는 핑계 아님 ?
3만원짜리 2만원짜리도 많은데요
차라리 그돈이면 텀블러 전문 브랜드를 사지 ㅋㅋㅋ
예전에는 음악도 좋고 의자도 편안했는데 지금은 돛대기 시장 시끌시끌 좌석은 딱딱 정신이 혼미함. 무엇보다 매장이 웅엉웅엉 소리가 울리는 구조라 너무 시끄러워요
커피숍이 조용해야되는 이유가 있음?
@@TRUMKING.2025클럽은 아니니 뭐...
@@TRUMKING.2025 조용할 이유는 없지만, 조용한 걸 선호하는 사람은 있지.
웅엉웅엉 ㅇㅈ
노인정되서 그럼 대학생들은 메가감
맛알못이라 브랜드 커피들은 다 비슷한거 같음
메가, 컴포즈, 빽다방이 잠깐만 걸어도 발에 치이는데, 굳이 스타벅스 찾아가서 먹을 이유가 없긴함
폴바셋은진짜틀려요 진짜 찐맛임
@@이름모를수의사 다르긴한데 접근성이 ㅠㅜ 그리고 활동 반경에 있으면 찾아가지 몇km 떨어져있는데, 폴바셋은 달라 반드시 꼭 먹으러 가야해 할 정도는 아닌듯
내부적으로 문제도 있음
예전에는 일하던 사람들이 열심히 일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프리퀀시장사+단 하루도 공백이없는 행사 이걸로 너무 바쁘게 일하게 됨
직원들은 업무 과중으로 힘든데 본사를 탓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싸우게됨
그만두는 직원 속출하고
바리스타들은 일을 그만두고 결국 스벅에서 직원구하기 어려워지자 주말에만 일하는 알바생 개념이 생김
서비스는 떨어지고 결국 하락세
외부 문제도있지만 내부 문제도 너무 많음
1. 지금은 모르겠지만 코로나때는 본사교육이 사라짐..
- 말 그대로 1일차부터 현장근무를 투입함
- 직원 실수는 당연함.. 스벅을 사회경험 풍부한 사람이 바리스타로 취업하겠음? 돈이안되는데..
다 사회초년생인데 무조건 초보다운 실수를 함. 그런데 후술할 내용과 더불어서 신입들 욕을 그렇게 함.
2. 신세계가 삼킨 이후에 답도 없는 프로모션
- 단 하루도 쉬지않음. 하루 프로모션끝나면 바로 다음날을위해 밤에 세팅하고 다음날 새로운 프로모션 바로 진행함
- 업무과다로 인해 직원들은 예민보스상태임. 이러다가 신입이 실수하면 성질 부림.. 업무특성상 시간이 겹치지않아 같이 일안한사람은 다른 선임들이 한 말만 믿고 신입들 같이 뒤에서 욕함
- 레시피가 과다하게 내려옴. 프로모션기간마다 새로운 레시피. 이미 모든레시피를 알고있는 사람은 그러려니하는데 초보들에게는 너무 과다함.
3. 대기업답지 않은 시스템
- 프리퀀시 미친듯이 많이하는데 여기에 더불어 각종 행사, 결제사행사, 결제사는 또 엄청 많음..
문제는 프리퀀시 적립은 영수증 추후적립 안됨. 이걸 매 결제마다 안내를해야하는 번거로움 +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적립해달라는 고객 + 그러면 처음부터 취소하고 결제를 진행해야하는 포스기
- 포스기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너무 많은데 평균적으로 고객이 주문하는 순서대로하면 뒤로가기를 반복해야함...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적립하겠다고 말하는게 조금 느리면 다시 뒤로가기~ 프리퀀시 추후적립하려면 처음부터 취소하고 다시 결제~ 고객잘못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답이없음
- 레시피 공지가 올라오면 한시간 뒤에 수정이됨ㅋㅋ. 이미 외우고 시험까지봤는데 다시 외워야함. 바쁘면 이전 레시피대로 나도 모르게 제조하게 됨
- 스벅이 초창기에 그렇게 자랑하던 것 중 하나가 업무시스템이었음. 기계처럼 음료만들기가 가능한데 어느순간부터 레시피가 동선고려없이 개판임
4. 직원고용 문제
- 위 모든 문제로인해 퇴사율이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이 부족해짐
- 사람이 없어 신입은 음료제조를 일주일만에 투입하고 그럼.. 근데 또 레시피는 미친듯이 내려오지 그러다 실수하는건 당연함.
그런데 실수하면 서로 격려가아니라 짜증부터 냄.
본사문제로 업무가 개판인데 이걸 서로 격려하는게아니라 성질내고 욕하고 뒷담화에 정치질에.. 결국 신입은 물론 고인물도 그만둬버림
아득바득 올라온 점장,부점장만 남는거지 그 외에는 미련없이 퇴사 가능함
- 사람이 없으니 기존 잔류인원들이 추가업무를 해야함.
문제는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돈은 적어도 근무시간이 짧아서 투잡을하거나 취미활동을 함. 워라밸은 물론이고 투잡이 불가능해지면서 일은 더 많이하는데 소득이 오히려 줄어듦
게다가 추가업무를 하다보니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일을하는데 휴게시간은 파트타임 수준임. 여기에 돈까지 안주니 누가 잔류를 함?
위 1번부터 4번까지가 계속 악순환임
직원은 다 나가지
일손이 부족해서 신입이 맡을일이 아닌데 신입이 일을하지
그러면 직원들은 신입들에게 성질부리지
신입나가면 신입 몫까지 잔류인원들이 일을해야지
그러면 힘들고 돈이 안벌리지
누가 이 일을함?
어쩐지 옛날의 친절함은 없더라고요. 얼마전 부산에 새로생긴 매장에갔는데 뭐 물어보는데도 약간 윽박지르듯이 쿠폰먼저찍어라고 무안주고
서비스의 질은 떨어진지 오래되었고 맛도 없음-;
직원 복지를 더 신경 써야 손님들도 그 영향ㅇㄹ 받음.
결국 정용진이 문제….라고 생각했더니 미국도 마찬가지???
@@도라-u8n그건 부산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동선을 중요시 여기는데 요즘 저가커피들이 너무 위치 좋게 생겨서 스벅까지 가기가 귀찮아요.
딴걸떠나서 아아 너무 쓰다. 아주 써죽어 그냥. 촌스럽게
누가 요즘 쓴커피
마시냐, 산미 있는거 먹지..
@@김방콕-d8k 아저씨는 맥심이나 드세요
@@김방콕-d8k 프렌치 카페 믹스 커피, 설탕 달달 좋아요
@@김방콕-d8k아재요. ..
ㅇㄱㄹㅇ!
스벅 단골인데 단점을 꼽자면 좋아하던 메뉴들이자꾸사라지고 품절도 잦음...또먹고싶어도 먹을수없고 신메뉴는 달기만 한 요상한 맛들이 대부분..ㅜ
스벅의 최대 단점은 정용진임
ㄹㅇ블치케 돌려내 ㅠㅠㅠ
예전에 이천햅쌀라떼 맛있었는데 맛있는건 다 품절됨.. ㅠㅠ
바비큐치킨치아바타, 스모크 바비큐 샌드위치, 햄루꼴라 샌드위치, 샐러드류 수프 걍 다 없앰 음료는 말할 것도 없고.. 2023년 연말까지 일했었던 직원으로서 오랜만에 가니까 진짜 이해 안 갔음 일 년도 안 됐는데 다 없애버리고 가격도 올리고 정착성이 아예 사라진 듯
시즌메뉴입니다^^
음료가 맛이 없고, 음료 마다 카페인 오지게 들고, 당분과다여서 마실만한게 없음
스벅 커피는 유일하게 리스트레토 비안코 마셨는데, 단종돼서 못마심
괜찮다 싶음 단종되거나, 다음번에 가면 어마어마한 당분으로 바껴있음
한국 스벅은 신세계로 넘어간 이후로 K카페 다 됨
예전엔 서비스테이블에 우유도 있고 파우더도 있어서 부담없이 커스텀 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싹 없어짐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는데 핑계같고요
그 서비스테이블은 지금 “음료수거대” 역할밖에 안 하고 있음
아 그리고 이상한 이벤트도 너무 많이, 자주해서 직원들 갈리는 게 보임
사람 갈아 넣는 K기업 아니랄까봐ㅠ
서비스 테이블 ㄹㅇ
우유 저지방우유 파우더 왜 없앤거임?? 이게 가장 정떨어짐
직원들 목청은 왜 갈아넣는지 노이해
2015년도부터 스벅에서 4년 일했었는데 서비스테이블은 우유 컴플레인 많이 들어오긴 했어요~ 유유가 상했다고 병원비 무리하게 요구하는 사람도 있었고(그때는 타임워치 벨 맞춰놓고 시간마다 우유 갈았었음)아침마다 매장 돌면서 유유 텀블러에 담아가는 사람도 있고.. 없어질거 같긴 했는데.. 코로나를 기점으로 없앤거지 그 전부터 내부에서는 말 많았어요~
하지만 이런 거 없어지는 건 대체로 99% 진상고객 때문임 ㅋㅋㅋ 카페들 매장에서 먹어도 컵 안주는 데도 있었죠? 지금이야 일회용품 줄이기 해서 플라스틱으로 안 주지 그거 다 훔쳐가서 그럼 ㅋㅋㅋ 휴지 빨때 카운터에 비치해두는 것도 시럽도 없는데가 생각보다 많은것도 다~ 그런 이유임 햄버거집 콜라 무한리필이 왜 없어지고 횟수제한이 생겼을거같음?
전세계 코스트코 푸드코너에 어니언 서비스 없앤 나라가 대한민국이 유일함,,,아줌마들이 락앤락에 퍼담가가니 감당이 안됨,,,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연필 없앤 나라가 또 대한민국이 유일함,,,ㅋㅋㅋ 다 가져감 ,,,그분들이,,,
스벅이 불친절해진 이유? 최저시급주면서 일은 대기업 직원마냥 시킴 근데 말이 정직원이지 5시간짜리 , 8시간짜리 신세계 알바임 게다가무슨행사를 달마다 하면서 인력지원도 안해주고 자꾸 인건비 줄이라고 압박하고 있으니오죽하면 이번에도 파트너들 참다 못해 트럭시위까지 보냈을까?
진짜 어디 회사나 그렇겠지만,
최저시급주면서 숨 한번 돌릴 틈없이 오지게 일시킴. 친절한 서비스가 나오겠나
커피맛은 항상 군내 + 탄맛
친환경 경영 외치면서 머그컵, 텀블러
달마다 찍어내고 주마다 행사 그놈의 행사!!!!!!
언젠간 피맛 볼 날이 있을거다
지금이야 잘되겠지만.
@@언주-v8v 시급 올려야한다고 하면
마치 3명 필요한 매장에 4명 고용이라도 한 듯
알바 짜른다고 협박질
이거진짜..
이거 ㄹㅇ 직원이 5일 5시간 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알바몬보면
5시간으로 구인하면서 매일 7~8시간 연장근무를 하게 해요..^^... 그런데 바리들 휴게시간은 그대로 30분..밥먹고 고개들면 휴게시간 끝나요. 돈이 필요해서 투잡하려고 갔다가 체력 멘탈 탈탈 털려서 탈주했습니다..
비싸요 이전에는 가격만큼 서비스가 좋았던거도 있는데..애매해진 것 같고.. 스벅 처음 도입될 때랑 지금 소비자가 영유할 수 있는 커피폭이 확실히 늘어남 여기서 얘기하는 저가커피도 있지만 집에 들일 수 있는 커피기계부터 캡슐까지
전에 주문할때 테이크아웃한다고 주문했는데 받고나서 한잔 마시려고하니까 잽싸게 다가와서 매장에서 드시면 안됩니다. 하고 소리치길래 나가서 주차장에서 마시려니까 따라와서 주차장에서 마시면 안되욧..그후론 2번다시 안감.
@@행성X509 포장한다하고 안에서 마셔서 그렇습니다. 주차장까지는 과잉대잉도 맞지만요.
주차장은 과하지만 망할 정부 정책때문에 그래요 이상태로 방치하면 신고 먹고 과태료를 받아서요@@행성X509
@@행성X509테이크 아웃 주문해서 일회용기 받아놓고 왜 안에서 마시려고 함? ㅋㅋ하여간 지 잘못은 1도 없지
@@행성X509 지 잘못을 남탓하는게 뭘해도 안될 사람
하루에 2-3잔씩 사 마시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컴포즈나 메가가 짱임 ㅋㅋ
맛이 없어요. 푸드는 점점 다 비슷한 맛에 맛도 없는데 가격만 올라가고, 솔직히 매장 들어가면 무슨 폐업세일 가게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예전에 스벅 분위기는 다 날아가고 그냥 이마트 커피인듯 ㅠ
요즘 이마트24 커피가 그렇게 맛있더라
그거떄문에 매출 안나오는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흔들리니까 여파가 한국까지 온거지 ㅋㅋㅋㅋ
@@토토로-n6w 이마트 직원임? 맛이 없다는데 뭔소리야
메가나 컴포즈간지 몇년됐고 스벅은 쿠폰생기면 가끔가는 정도
ㄹㅇ 메가나 컴포즈를 가지 뭔 던킨 맥날 ㅋㅋ 맥날은 원가절감 이사들땜에 망했고 던킨은 spc인데 스벅 안가는 사람이 거길 간다고? 일베기업 스벅코는 망해도 쌈
@@user-qb8lh2cc3v 맥날이나 던킨은 미국인이 간다는거고;;ㅋㅋㅋ
저도 빽다방가지..스벅은 쿠폰 선물 받았을때만
@@user-qb8lh2cc3v스벅 뭐 까일만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스벅이 왜 일베기업임?ㅋㅋ 설명좀
??: 멸콩!! 🙄
솔직한 평가로는 와이파이와 매장 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외에는 메리트가 없다....
오래 있는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자리는 불편하고.. 음료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다른 카페에 비해 맛이나 향이 좋다고 보기도 어려운 현재 품질 상황이라 뭔가 어떤 목적이 있던지 굳이 꼭 가야하나 싶은 매장이 되버린거같음
요즘 와이파이 없는곳이 있나 ㅋㅋㅋㅋ
야금야금 혜택 줄이고
서비스 질 저하
음료 및 디저트 가격 대비 낮은 퀄리티
그저 웃음만 나오는 굿즈 퀄리티..
값비싼 인수로 인한 자금 출혈과 이마트 계열사 적자 메꾸려 스벅 쥐어짜는거 같던데.. 왜 그 피해를 소비자가 봐야 하나요. 전 안갑니다 ㅎㅎ
손님은 잘못한게 없지만 직원이 화나 있는 매장
1. 마시모두띠
2. 자라
3. 스타벅스
공통점
20대 직원이 많음ㅋㅋㅋㅋ
예전엔 스벅에 가면 잔잔하게 재즈가 나오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재즈 음악이 사라진거 같다 유튜브에 '여기 분위기 스타벅스 bgm' 같은 플래이리스트도 많았는데 점점 찾아보기 힘듦
이것도 용지니가 바꾼 건가요? 스타벅스 분위기 8할은 재즈였는데ㅠ
ㄹㅇ 이잔에는 차분한 재즈 음악 나와서 집중 잘되는 분위긴데 어느날 부터 케이팝노래 나옴..
@@k_2pa807 케이팝도 나와요? 못들어봤는데 ㄷㄷ
이러다 곧 케이팝 틀듯..
@@k_2pa807 아 그거 짇짜 너무 거슬려서 직원한테 혹시 노래 예전처럼 재즈로 바꿔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그때 잠깐 엔시티라는 kpop남자아이돌이랑 콜라보한거라 노래를 바꿀 수 없다고 그랬어요ㅜ 직원분들도 몇 시간째 똑같은 음악 들어서 힘들다고 ㅠㅠ
요즘은 안나옵니다
근데 솔직히 손님없는 스타벅스는 없던데.... 우리나라 스벅이 영업이익 줄어든건 이벤트랑 제휴쿠폰발행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듯...
직영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카페라서 그런지 앉아있기에는 여전히 스벅이 맘이 편함. 직원도 친절하고
점바점인듯.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망하니 마니 호들갑 떨어도 솔직히 카페분야 1위는 스벅이 굳건함 앞으로 10년안으로 망할일 없다고 확신함
@@chiczizi 라떼 감별사 쩝쩝박사인데
아이스라떼는 개인적으로 빽다방이 제일 났구여 그담이 컴포즈 그담이 스벅 그리고 이디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chiczizi 한 여름에 빽다방 아이스 바닐라라떼도 ㄱㅊ음
@@GogumaGangjung 오호 추천 감사합니다ㅋㅋ
4:12 컴포즈 뭥미 ㄷㄷ
맛이 없어짐.
초기의 맛은 고사하고 몇년 전의 맛도 못따라 감. 원두/배전방식 바뀐것 같음.
우리나라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다똑같음
스벅은 원래 부터 맛은 없었음. 커피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커피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니 님 입맛이 더 올라간걸수도있음
걍 님이 허영심 때문에 갔던거일뿐
걍 봉지나 긁으세요!
2000년도 중반에 스타벅스 직원으로 일했었음. 오픈 할 때 매장 근처만 가도 풍겨 오던 다크로스팅의 향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게 정돈 된 매장과 넓은 공간 사정 상 그만두고 가끔 갈때마다 점점 좁아 지는 내부(각종 MD까느라 놓은 진열장들) 정신 없는 메뉴들이 잡다하게 섞인 향들과 바빠도 각 메뉴들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잘 어울리는 케이크나 쿠키를 설명해주던 모습은 싹 사라짐 워낙 찍어내기 바쁘니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자존심은 다 사라지고 저가 매장들과 차별화가 전혀 되지 않음. 2~3배 주고 먹을 커피 맛도 아니게 되었고 설명도 없이 그저 상품과 자판기 뽑듯 뽑아내는 그저 그런 매장이 되어버림. 한가한 시간엔 새로 들어온 원두 맛보고 평가하며 잘 어울릴 디저트에 대해 서로 토론도 하고 공부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하나 몰라.
그럼에도 스벅이 꽉찰수밖에 없는 게 생일선물로 제일 무난한게 스벅 배민 올리브영 기프티콘이라... 엔젤리너스 이런데 가면 내돈 주고 사먹어야 되고 스벅가면 남는 깊티 쓰면 됨.
그거 반대로 말하면 내 돈 주고 스벅가서 사먹을 사람이 없다는 말. 고급 이미지로 명줄 늘리는 게 지금 스벅 한계임.
영상 진짜 핵심,,, 잘!!!!! 잡고 만들었네...
깊티도 생일선물로 안준지 2년은 된 거 같은뎅...
직원들 고용도 문제있음
바리스타 동생한테 물어보니 스타벅스가 퇴사율 제일높고 직원들끼리 겁나 싸운다고함 하긴 예전보다 서비스질이 떨어지긴했음
시급은 똑같은데 대기업이랍시고 고객에게 납작 엎드리라고 하니까
스타벅스 직원을 바리스타라고 부를 순 있을까
그거떄문에 매출 안나오는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흔들리니까 여파가 한국까지 온거지 ㅋㅋㅋㅋ
빨대도 스트로우를 사용했음 좋긋네 어느매장가믄 종이빨대를 주니 종이가 커피를 흡수하는 기이한 일까지 생기니..
디저트가 진짜 별로ㅡㅡ 가격 그렇게 받으면서 식물성 크림 쓰는거 보고 기겁ㅡㅡ 커피맛도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뻔하게 느껴짐ㅡㅡ 디저트 퀄리티 싹 개선하고 원두 다양하게 하면 좋을거같음
스벅 푸드는 원래 맛이없었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가 상승 대비 케이크 가격 크게 안 올렸는데 크기가 반토막이 났어요
진짜 케잌은 스타벅스 갈바에야 투썸가서 먹음..
스벅 초심을 되찾아서 줄어들지 마... 좀 비싼 대신 맛있고 편하게 앉을 수 있게 해줘라... 솔직히 스벅 의자 너무 불편한건 사실이다...
진짜 의자 딱딱하고 높고 좁아서 정 뚝뚝떨어짐..
그건 오래 앉아있지 못하게 매장 회전율 높이려는 전략일겁니다
맞음.. 의자 개불편.. 딱 스벅을 떠올리면 불편한 의자들부터 떠올려지는데, 그렇다고 투고(테이크아웃)하기에는 가격대에서 망설여지고 결국 심적으로 갈팡질팡하다 결국 안감
ㅇㅈㅇㅈ 오래 앉아 있을 이유가 없으면 스벅을 찾을 이유가 전혀 없음
의자는 전략임 쩔수임.맛없는건....제발
3:45 역시 마이너스의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긴하다
스벅 원래대로 돌려놔요;; 샌드위치 잘 먹던 메뉴 없애고 다 싼마이 넘치게 바뀜 메뉴도 도너츠같은거 팔고 짜쳐짐 ㅠ 최애 카페였는데
스벅은 거의 장소대여하려고 그 값 치르는거인듯. 맛으로 따지면 로스터리카페에 밀리고 가격은 메가,빽다방에 밀리니..
메가는 삼천원에 양도 많고 부드럽게 갈려서 나오는데 스벅에서는 육천원이 넘는 톨사이즈 스무디 시키면 얼음이 다 갈리지 않은 채로 나와서 손톱만한 얼음이 다 씹히고 얼음 양은 엄청 많은데..음료 한모금 빨면 절반 이상 양 줄어있음 가격이 높으면 질이 놓아야하는데..스벅에 100만원 이상 쓴 사람으로서 실망ㅇ..ㅣ
얼음량은 음료량과 관계 없습니다...
백원이요,,?
100원은 자판기에서도 쓸수있는데요
이디야는 언제적 3000원이에요?ㅋㅋ 이디야는 최소 4000원대에요ㅋㅋ
이디야도 창렬임
가격등등 다른건 모르겠고
커피애호가입장에서 보면 맛이 없다
진짜 맛없다
일단 콩 자체가 신선도는 저리 가라 하는 거라서...
사실 커피 애호가에게 스벅 커피와 비교하는 건 모욕이라 봅니다.
@@SeheraZard1그래서 스벅이 맛있다는건가요? 아님 다른곳보다 스벅이 월등히 좋다는건가요?
글의 맥락을 전혀 못 짚겠네요
@@kwanioi 원댓에 이어서 호응하는 댓글이니 스벅커피가 맛없다는 소리죠. 맥락 파악을 몬하시네.
며칠전에 스벅 리저브 아메리카노 마시고 경악.
동네 커피 전문점 보다 맛은 떨어지면서
값은 훨 비쌈.
그래도 스타벅스는 장점이있음 긴시간 눈치없이 앉아있어도 되는 국내에 유일한 프렌차이즈 매장임
그래서 간만에 지인들이랑 가면 막상 자리가 없어서 곤란할때가 많더라구요
어느 프랜차이즈가 긴 시간 앉아있다고 눈치를 줌...?
@@bnp6572 뭘또 그렇게 ㅋㅋㅋ
@@bnp6572 주문안하고 앉아있어도 스타벅스는 고객한테 뭐라고안해요 옛날부터 현재까지도
프랜차이즈 불매주의지만 현실은 종일 앉아있음😅
비싸고 맛없음
쿠폰 쓰러 가는 카페
주시는건 감사한데 안간지 오래 되서
선물 받은 쿠폰 쌓여만 가네~
ㅎㅎ 이거 공감가네요 쿠폰 쓰러 가는 카페..ㅋ
쿠폰 환불하는 방법도 있음
다른 매장에 디카페인 없어서 옛날에는 울며 겨자 먹기로 갔지만 이제는 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커피가 훨씬 맛있어서 그쪽으로 간다
스타벅스 원래 맛으로 가는 곳 아닌데요; ㅋ
집에 에스프레소머신을 산 이후로 스벅에 안갔는데 거의 5년만에 방문해서 마신 스벅커피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라떼를 샀었는데 커피우유도 아니고 커피'향' 우유 먹는 것 같은 맛? 근데 가격은 두배로 뛴 것 같은 느낌? 집에서 내려먹는게 훨 났습니다.
초반엔 홀빈도 스타벅스 홀빈 샀었는데 요즘 맛있고 저렴한 원두가 많다보니 스타벅스껀 가성비 떨어져서 사먹지도 않는게 현실
맞는 말이에요 저도 몇 년 전부터 집에 머신 산 이후로 웬만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집에서 마십니다 크레마도 빵빵하게 훨씬 더 잘 나오고 저렴하기도 하니까용
ㄹㅇ 커피향 우유
파트너로 얘기하자면,
카페니까 손님응대랑 음료제조가 제일 핵심인데 솔직히 그건 별로 힘들지않고 오히려 버디손님들과 얘기하고 그런건 즐거워요.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소통을 원하지않고 그게 스몰토크가 없는 한국정서기도 해서 차라리 진짜 키오스크와 진동벨을 두는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긴합니다.
커스텀도 편하게하고, 웅성거리는 매장에서 내 음료 나오는지도 확인해야할바엔😅
그리고 그 외에 해야할게 너~~~~~~~무많고, 인력은 없고! 😂😂😂😂
그래도 한국스벅은 음료 레시피 커스텀 제한을 두잖아요 ㅋㅋ미국스벅은 한국스벅 사이렌오더를 역수입해서 정말 다해주는 커스텀 옵션들을 앱에다가 그대로 넣었더라구요 ...그러니 이것저것 취향껏 새로운 레시피를 고객들이 주문하다보니 제조시간이 길어지는건 당연함...그나마 한국스벅은 매우 양호한편임
@@퀸유나 미국보다 나은 점도 있겠지만 더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고 결국 늘어난 이벤트, 멍청한 운영, 늘어난 요구 대비 줄어든 인력으로 사람 갈리는 건 똑같아서 이건 미국보다 낫다 하고 자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시러요
초창기 스벅은 음료 만드시는 분이랑 스몰토크정말 많이 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인사했는데 요즘엔 정말 말1도 하기 힘듦....
버디손님이 뭐예요?
3:43 정용진을 욕하는게 아니라 욕하고보니 정용진이다. 이 아저씨는 재벌혈연 아니면 마이너스 똥손으로 반지하에서 생을 마감했을듯.
다른 브랜드에서 다 사용하는 진동벨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직원들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게 방치하는 모습 보면서 이 회사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드디어 그런 징조가 나왔군요.
중국산 제품에 스타벅스 로고만 찍어서 가격을 두 배 이상 붙이는 상술도 여전합니다.
고객을 이기는 회사 없고, 직원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회사가 영원할 수 없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 한다고 하나, 무슨 소통을 함! 직원과 담소를 나누는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음료 잘 받고 가성비 또는 맛이 있어야지. 커피 맛은 2천원 만도 못함.
와 맞네요 여기는 왜 진동벨을 안주지 싶었네요 직원분도 힘들거같고
손님인 저도 집중안하면 놓칠거같아서 조마조마하고 꽤 불편한 경험을 했네요
XXX 고갱니임?? SiPal XXX 고갱니이이이이이이이임!! 이게 소통이냐 ㅋㅋㅋㅋㅋ
5:00 이전에도 스벅을 다녔던 사람으로서 메뉴 단순화는 필요해 보였음.
누가 뭐라고 해도, 스벅은 시그니쳐 원두 블랜드가 있고. 점바점 + 원두 추출 일정도 , 확률도 아주 낮은 편이고(거의 없)
지들 장점이 충분한데 부담스럽게 뭘 하려고 하니 이용해야 할 순간에만 필요해 버리게 자신들이 만들어 버림.
그치만... 유당불내증은 커스텀 자유로운 스벅이 좋아요... 여전히 다수의 동네 카페는 락토프리나 오트 밀크 없기도 하고 있는 프렌차이즈나 동네 카페도 메뉴가 한정적이거나 그래서....
마케팅으로만 먹고살던 브랜드인데 이제 그 한계점이 온거지
기존에는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의 가치가 맛없는 커피나 음료를 감안해도 괜찮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물가가 ㅈㄴ 올라가면서 음료퀄리티는 여전한데 가격은 올라가니 뭐 오랫동안 버틴거라 볼 수있지
영원한 기업은 없죠.
핸드폰으로 따지면 노키아처럼 1등을 달리던 기업이 경쟁력이 없어져 애플과 삼성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 처럼
용진이형 당신은 대체ㅋㅋㅋㅋㅋㅋ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스벅 너무 맛이 없어요..
자몽인가 뭔가 시켰더니
자몽맛 물 주고..으..
미국 스타벅스랑 국내 스타벅스랑 섞어서 영상을 만드셨군요. 미국은 매출도 꺾였고, 한국은 매출은 높은데, 수익률이 꺾인걸.. 같이 영상으로 담아버리니 국내 스타벅스가 안먹히는줄.. 수치상 국내 스타벅스는 매출은 상승세이고, 순익률도 작년 대비 높은 상황
그러게요...미국/중국/국내 다 각각 다른 내용인데 저걸 섞어버리면 가짜뉴스랑 뭐가 다른지
결론을 정하고 만드신것 같네요.
사실을 전하는 기자님들이
취재없이
자료수집만
그마저도 치우쳐서 전한다면
어느 채널을 믿어야 할까요.
그니까요ㅋㅋㅋㅋㅋ 국내 스벅은 공격적으로 드라이브스루매장 늘리고 있고, 리저브 매장도 늘어나고 있는 데...ㅋㅋㅋ 심지어 저런 곳들 장사 안되기는 커녕 평일 점심,저녁이랑 주말에 사람 미어터져요. 진짜 영상 컨텐츠 신뢰가 디게 안가네요...
그리고 미국 스벅 수익 꺾인 건 친이스라엘 기업이라서가 크지 않나요? 가장 근본적인 이유도 언급 안하고 넘어가길래 오잉? 싶었네요ㅠ
맞아요 국내 스타벅스가 문제가 없는 건 아닌데, 영상 속 언급하는 미국 스타벅스의 문제와는 결이 다른디
비씨고 맛없고 공간도 메리트없고 다른 카페도 개많음
ㄹㅇㅋㅋ 가격은 업계 최고수준으로 비싸서 테이크아웃 메리트는 전혀없고 의자 테이블 높이를 요상하게 만들어놔서 얘기하면서 마실라해도 안가게됨.
원래 스타벅스는 서민들 오는 곳이 아니다 ㅉㅉ
원래 이게 맞긴했지.. 국내 스타벅스 도입 초기에 소비자들보고 된장녀니 뭐니 하는 온갖 비꼬는 수식어 붙여가던거 생각해보면 스타벅스는 원래 지갑 꽉찬 사람들이 이용하는 커피숍이 맞아요. 워낙 대중화되니까 사람들이 그런생각을 무의식중에 덜하게 되는것도 있는듯.
@@Gyoza_fa1ry 요즘 다른 브랜드들도 가격이 올라가다보니 이제 스벅이 비싸다는 느낌이 많이 희석되긴했지만...
스벅 사먹을 돈이면 투썸이나 커피빈 같이 더 맛있는 집들이 있는데 굳이 자리도 불편한 스벅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user-ut5th9yw4p원래 카페들은 의자 불편한거 들여와서 오래 앉아있지 않게 해서 회전율 높이려고 함.
개인적으로는 종이빨대 쓴 이후로 안가게 됨
푸하 저도 그때부터였던 듯?!
나도 가격이나 맛을 떠나서 종이 빨대의 경험이 너무 불쾌했음
실제로 종이 맛이 음료에 녹아듬..맛이변하는데 거부감들죠
ㄹㅇ 종이빨대로 한번 먹은이후로 거지같은 기억땜에 안가게되던
진짜 웃긴게 그렇게 환경을 외치는 넘들이
자기 ceo는 몇천키로를 비행기로 출퇴근함
단 한명을 위해 탄소배출을 자동차. 기차보다
많은 황경 오염을 시키고 있음
초창기 파트너로 오래 근무하며 느꼈던 스벅의 커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지 오래인게 느껴지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바리스타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지던 머신을 버리고, 오토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뽑으며 커피가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죠. 그게 아마도 2011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커피향 가득한 매장이 아니라,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MD류를 보며 아트박스화를 원하나 싶을정도...
매출이 향상한건 음료판매량이 아니라, 비싼 MD류의 매출이 상당부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매번 프로모션, 신음료 출시때마다 느끼는건... 커피류에 대한 메뉴가 아니라... 온갖 잡다한 음료로 실험당하는 느낌
2000년대 초반의 스타벅스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그땐 정말 비싼 음료였지만, 그 분위기와 맛이 좋아 갔었거든요.
한국스벅은 로고만 사온거잖아
그렇지 ㅋㅋㅋ 서비스가 저가수준임
정확히 말하면 사온 것도 아니고 매년 로고 쓰는 비용을 내고 있음.
지분 몇조에 인수하고 한잔당 로얄티 10프로이상 주는걸로 들었음. 완전 호구..옥션 몇조에 인수해서 똥값 만들고..경영자가 멸콩이나 외치고..한심그잡채..
@@only.joohyun형아 게이맞자나 ㅋ
@@only.joohyun남자가 옹성우 프사 달아놓고 아득바득 ㄱㅇ 아니래… 기갈봐 역시 퀸 ^~^
솔까 스벅 너무 비쌈...
맛도 없고
@@술집쥴리 인정..스벅왜먹는지모르겠어요 맛하나도없어요 종이빨대 극혐
종이빨대는 환경 때문에 참는데 맛이랑 가격이 역겨움
@@qwp-lo9qr 종이빨대도 코팅종이라 환경보호 효과 검증 안됨요 ㅋ 플라스틱 빨대 쓴다고 환경오염 심한 것도 아님 어업, 산업폐기물이 문제지
@@user-abcde27 어업,산업폐기물이 크니까 생활에서 쓰는 플라스틱은 막써도 된다? 뭔 생각이 저리 짧지ㅋㅋㅋㅋ실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것부터가 시작인거지ㅋㅋ
종이빨대부터 없애라
이거ㄹㅇ
팩트) 종이빨대는 코팅과 이물질때문에 재활용도 안된다
이게 제일 크지..다른건 모르겠교.ㅋㅋ
ㄹㅇ 겉만 번지르르한 환경보호 ㅋㅋㅋ 플라스틱 굿즈나 그만 팔든가 ㅋㅋㅋ
종이빨대땜에 커피맛이 이상해짐.. 좀 심각함
참고로 *미국* 기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스벅은 어딜가도 바글바글하다
우리나라랑 비교하지마라 ㅋㅋㅋ
역시 마이너스의 손!
미국 스타벅스 말하는거다 바보야ㅋㅋ
멍청이네,,, 이용진 만큼이나 ㅋㅋㅋㅋㅋ
제발 영상을 보고
스타벅스 본사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저능은 좌평 ㅋㅋㅋㅋ
정용진이 망해가는 스타벅스 코리아 상투에 잡았으니 틀린말은 아님
스타벅스가 비싼건 맞는데 다른 개인카페들이 더 비싸니 스타벅스가 그리 비싸지않게 느껴짐 ..
맞아요 스벅은 아직 맛이 최고예요.
헐 우리동내도 스벅이 더싸요..개인까페 맛 별론데 엄청비싸서 전 스벅단녀요
관광지에서 스벅은 진짜 싼거임
대형 개인 카페가면 아메리카노 6,000원부터 라떼는 7,000원부터임 스벅은 인테리어랑 넓은 평수 치고는 가격 꽤 저렴한편임 별적립도 유용하고 그리고 사이드오더로 원두선택이랑 시럽 조절 해서 내가 원하는 맛으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음...
ㅇㅈ 개인카페도 저렴한 데가 3000원 이상이고 비싸면 5000원까지하던데 그럴빠엔 접근성 좋고 친근한 스벅가지
몇년전엔 커피는 무조건 스벅 갔음.
커피 드럽게 맛없는데도 간 이유가 자리임. 테이블간 간격멀고 의자도 개편했는데 언제부턴가 의자 불편해지고 자리도 따닥따닥 붙어 배치되서 점점 안가다가 이젠 안감.
영상 진짜 핵심 잘 잡고 만들었네
밥값도 어마무시한데 커피값 줄이는건 당연지사
한국스벅인줄알고 정회장욕할라했는데 세계적으로 안좋은거네
용진이도 문제이긴하죠. 석열이 지지한다고 뻘짓만 하다가....
@@user-qsxsucew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바꿔
정:마누라만 바꿈
세계적으로 안좋은걸 고점에 산 것도 경영진으로서 오판한 팩트.
현업 구성원이 했으면 문책 당하고도 남지.
@@Football_Fan693ㅋㅋㅋㅋㅋㅋ 개웃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최대주주 이마트가 되면서 한국내 실적이 떨어졌다자나요 정회장이 운영을 조카치했다는 말도됨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해외 사는데 그나마 포인트제도가 제일 좋은 곳이 스벅... ㅠㅠ
다른 카페가맹점은 그런 제도 없는 게 대다수...
게다가 맥도 같은 곳 아닌 이상 커피값도 스벅보다 비쌈...
한국은 메가커피 매머드커피 던킨 등등 어디든 포인트제도가 잘 돼있으니 다른데 가면 되니 부럽...
라떼류가 매우 밍밍해요
바닐라라떼 한모금 마시고 바로 버리고싶을 정도로ㅎ
왜 그 가격을 받나 궁금할정도.
어쩔수없이 스벅에서 사람을 만나야하거나.. 그럴때 아니면 이미 몇년 전부터 발길 끊었어요ㅎ
훨씬 맛있고 저렴한 커피 많으니까요
돈줄이 쪼그라 드니 비싼 스벅을 먹겠냐고 월급빼고 다오르는데 매일먹는 기호식품 비용부터 줄이는거지
지금 스타벅스가 왜 안되는지 궁금한데 자료가 다 옛날거면 그냥 뇌피셜이지 않을까요
24년 상반기까지 자료 다 나와요
@jaka-u2r 있긴 하죠.. 가격이 25%올랐다 이런거 최저임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비교도 애매하고, 나머지는 다 그냥 옛날 얘기에요 스타벅스에 픽업전용생긴건 저 미국에 있었던 2018년에도 이미 천지에 있었어요.
내용을 제대로 안봤나. 스타벅스가 왜 안되는지 이유가 몇가지나 나왔는데. 영상을 다시보면 보일거에요. 간단하게 3가지 정도는. 대기 시간이 길어짐. 의자가 딱딱하고 스타벅스 공간을 사용하기 불편해짐. 가격이 비쌈.
@@여름겨울-y3g그니까 그게 뇌피셜이라구요. 그게 이익율에 직접영향을주는지 분석데이터가없자나요
한국이 커피값이 아주 싼거 같음. 1500~2000원이면 만족할만한 커피 먹을수 있는데 굳이 스벅까지...
항상 스벅에 사람만 많던데??사는 동네도 그렇고 회사근처도 그렇고~아침에 출근하면서 사이렌오더 주문하면 60번째 일때도 있음..
대부분 만만하게 받는게 스벅쿠폰인데 그거 쓰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울회사 직원들도 쿠폰쓰러가여~
가서 집에 안가니깐 자리회전안되고 사람 바글요 한잔시켜서 2~3시간 기본
가격 떠나서 ㅈㄴ 맛없음 ㅋㅋ 해외 살면서 이곳저곳 스벅갔지만 한국만큼 맛대갈없는데는 없음 ㅋ 매장도 개 못생김 ㅋ 늘리기 급급하고 질보다 팔기 바쁨 그렇다고 싸지도않고
직원들 복지도 않좋으니 서비스는... 정신도 없고 바쁘니 서비스가 없죠 다들 피곤에 쩔어보임 ㅠ
한국 들어오면 뭐든지 맛없어지는건 국룰인듯
매장이 못생겼다는건 님 좀웃긴듯...ㅋㅋㅋㅋㅋㅋ신세계 인수후에는 몰라도 그전에는 인테리어,내부구조 미국 스벅 본사 백인,흑인,외국인들이와서 인테리어 기획했던거 모르죠..? ㅋ 구리긴뭐가구려...그밥에그나물들이 와서 만든건데
요즘은 스벅 기프티콘 선물받으면 그냥 같은 가격인 소시지빵 바꿔먹음
1. 맛이 없음
2. 아메리카노 기본이 에스프레소 1샷 임
3. 맛없는데 비싸기까지 함
4. 종이빨대 ㅡㅡ
환상의 4중주 콜라보
언제는 맥도날드 죽는다더니
갑자기 맥날 간다고 ㅋㅋㅋ
이런 회사 지분을 대폭 늘린 그는..
아무도 안늘림!
sns만 뒤지게 함 ㅋㅋㅋㅋ
웃긴건 똥만싸는데도 정치성향 내세우니까 빨아주는 인간도 있다는게 웃김 ㅋㅋㅋ
멸콩타령하던 그분?
한국은 로고만 사온거라 전혀 상관없는데 또 무지성 억까를..
멸공은 해야죠
용진이형... 그는 대체...
바보냐? ㅉㅉ 미국 스벅 얘기인거 모름?
@@Lulzparty한국이나 미국이나 스타벅스가 망해간다는소리아니냐 답답하네
그러니까 그게 왜 용진이탓이냐고
오히려 한국스벅은 미국스벅에비하면 선전중임 매니아층들은 불만이겠지만 ㅋㅋ
@@호야-n4v왜냐하면 정용진 존재 자체가 세계멸망을 일으키는 토템이기때문
스벅 기본 아아(?)보다 투썸이 더 취향이라 '내 입맛이 특이한가보다'했는데
특이한게 아니었나..보네?
투썸아아준마탱❤
커피원가 1000원+브랜드값 5000원.
왜 이래 알고있자너 그래도 가서 먹고있자너
야 진짜 뭐 하나 시켜먹을라면 그냥 7천원 8천원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두 보통 일반적으로300~400싼곳은 200원 잔당 일반 16oz정도 기준 17~20g도징이니까 거의 자리값에 브랜드 값 인건비가 제일 큰듯
@@bhk7054원두만 사면 커피가 만들어지노 머신도 있어야되고 필터같이 부자적인 물품도 있어야되고 임대료에 전기세 수도세 인건비 등등 커피 팔려면 원두말고 들어가는 돈 비율만 99퍼인데 원가만 보고 비싸다고 하면 지능이 진짜 ㄴㄷ인거
뻥치지 마라 브랜드값 7000원이다
신세계가 직접 경영하면서 스벅만의 정체성은 없어졌고 저가 카페들이 성장하면서 스타벅스는 시내에서 지인 만날때 공간이 넓은 곳이 필요할때나 가는곳...
그냥 스벅이 전세계적으로 문제래요
전에 신세계 직원이여서 직원할인 혜택 때문에 계속다니다가 퇴사하고 거의 간적이 없음ㅋㅋㅋ 아아는 개인적으로 투썸이 더 맛있는거 같고, 요즘엔 커스텀커피 라떼와 라떼 아인슈페너에 꽂혀 있음ㅋㅋㅋ
바닐라라떼도 할리스나 빽다방이 더 맛있음...
@@rhombus3815바닐라라떼 비싸긴한데 커피빈도 제발 먹어죠ㅜㅜ
뭐든 독점하는건 거르는게 답
던킨을 왜 사?…
애초에 도넛집이고
애초에 spc
아 이건 해외이야기 해외에 던킨은 커피 유명해
미국 동부 기준으로는 커피 체인점으로 잘 나가는중
맥날 맥카페, 스타벅스가 쫓아오기전엔 미국에서 커피 제일 많이 팔았더고도 들음
거기다 한때는 던킨도넛으로 도넛도 나름 주였다면 근래는 도넛 떼고 던킨으로 개명하고 커피가 사실상 주력 상품으로 바뀜
한국이 SPC지 해외는 아님 ㅋㅋ
던킨은 원래가 커피가 맛있는 체인이야
니뭐아노?
던킨 커피 좋아하는 1인
커피를 맛보자고 마시자니 썩 좋지않고 물처럼 마시자니 너무 비싸고...
아아 제일 작은거 한잔에 4500원이라 부담이. . . .
개인카페가보면 스벅이 더 싸게 느껴지기도
개인카페 아메 한 잔에 6.5부터 시작이면 스벅을 찾게 되기도 함
스벅라떼는 우유에 커피헹군맛 나는 맹탕임 그래서 최근 정용진 어머니도 심각성을 느끼고 신세계백화점 면세점은 계열분리해서 여동생한테 다넘긴거 같아요
라떼는 톨사이즈에ㅜ샷 1개이고 아메리카노 2개더라구요 진짜 너무 밍밍해서 맛없어요
@@Rubylovey-j4d 어쩐지 심하게 밍밍하더라니 아예 1샷밖에 안넣는다고요?? 미친거아냐
비싸니까...
기존에도 불만이 있었는데 정용진이 손대고 발길 끓음. 정용진이 손대면 서비스가 야금야금 줄어들고 구라치는게 많아짐. 지마켓 유니버스 혜택 줄고 전용카드도 더이상 전용 아님. 빅스마일세일도 가격 올려쳐서 할인하더니 이제는 할인도 거의 없음.
정용진 손에서 스벅 구려지는 게 당연한 것임. 딱딱하고 못생긴 의자가 시끄럽고 정리 안 되어 나뒹구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름.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갈때마다 테이블도 지저분했음. 같은 매장이 아닌데도. 직원들이 무신경 한 게 바빠서인지 받은 만큼 일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음. 쿠폰 받아도 쓰러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 날짜만 가는 듯..
내돈 주고 먹으러는 절대 안 감. 가서 불쾌한 경험하고 싶지는 않으니..
앉아있고 싶으면 스벅을 몇번 갔었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선택지가 많지 않더군요.
메뉴판이 직관적이지 않고 맥도날드처럼 ppt 넘기는 전광판이니 한참을 봐야합니다.
내가 스벅을 가는 이유는 스벅에서는 노트북을 제지하지 않기 때문. 동네 카페는 뭔가 눈치보이는데 스벅은 그런 눈치가 안보임. 스터디 카페라고 생각하면 커피값 그렇게 아깝지 않았음. 그래서 테이크아웃 할 때는 스벅을 안감
이런놈들문제는 자리 꼭 두테이블 차지하고 안비켜주눈거 손님인 나도 눈치주면 테이블하나 띠어주던가 ㅋㅋㅋ 절대 안비킴 그러면서 지잘났대
걍넌가지말고 집에서노트북이나해라
@@블루밍-l4g 항상 테이블 말고 1명씩 옆으로 앉는 긴 테이블에 앉습니다만..? 관심법이라도 쓰시나 ㅋㅋ 갈 때마다 2시간 넘기지도 않고 끽해야 한달에 한 두번 아침에 한적할 때 가는데 왜 혼자 결론을 지어버리시나요?
직원들만 제지 안하면 뭐함? 나 몇년전에 스벅에서 딱 2시간 책좀 보다 왔는데 막 가려던참에 어떤 아줌마 무리들이 나 공부하는거 보고 왜 여기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 수근거림 ㅋㅋ 그 당시에 빈자리가 80% 이상이었음. 그때 이후로 스벅에서는 먹을것만 먹고 후딱 나옴.
근데 솔직히 노트북들고와서 2시간이상 콘센트 꼽아놓고 공부한다고 주접떠는거보면...
댓글들 한국 스벅 ㅈㄴ 욕하네 ㅋㅋㅋㅋ
팩트는 한국 스타벅스는 미국 중국 등에 비해 ㅈㄴ 선방중이라는거임 ㅋㅋㅋㅋ
예전엔 그래도 스타벅스 라고 하면 나름 자체 직원교육부터 카페 브랜드에서 최고봉이다보니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있는게 보였는데 지금와서는 내부사정까진 모르겠고 가격도 가격이고 쓸데없는것만 자꾸 진열대에 가져다놓으면서 자리가 좁아지는 모습을 보니 결국 안가게 되더라.
모바일 앱에 잔여 금액이 남아있지만..정이 안감
아웃백마냥 일한만큼 고소득에 혜택을 주면 모르겠는데 스벅은 할게 ㅈㄴ 많은데 최저임 ㅋㅋ 아무도 안하지
@@아리타모 완전 최저는 아니고 500원인가 더 얹혀주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MZ답게 일은 힘드니 서비스는 구려지고 ㅋㅋ
예전 스벅은 시급5천받고도 존나 친절햇는데 지금은ㅋㅋ 그냥 음료만드는 기계
그다지 서비스도 탁월한게없고 일부 불친절한직원들도 있고 다른곳에가서 편안함을 느끼고 가격을 낮추는곳에가서 무엇보다 맛이그냥그렇다 의자도 딱딱하고 굳이 그시간에거기가야할까
스벅이 스벅같지 않고 예전같지 않다면서 매출줄었다고는 하는데 출근길가다 보면 엄청 붐비는거보면 여전히 가는사람은 가는거같은데 체감이 안되는건 나뿐인가...
스벅 별적립 쏠쏠하거등요 텀블로사용하면 금방모으구요 별적립 이벤트도 자주하고 두세잔 마시면 한잔무료쿠폰 주거등요
@와라우 커피는 맛이 없어서 그걸 먹느니 다른 커피집가서 마셔요 전...
@@김민재-b6y6l아무래도 점바점이 꽤 있는거 같긴한데, 맛있는 곳은 또 괜찮던데....
무슨 매장을 가도 사람이 많으니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없잖아 있는듯....
공감합니다 😂맨날터지게사람많아
정용진은 과학이다 글로벌기업도 정용진을 못이기는구나 ㅎㄷㄷ
같은 영상을 본 게 맞아?....
그냥 정용진이 싫은거지?...
넘 애잔하네..
전세계적으로 흔들리고 있는데
도대체 뭘 본 거야..
@@chichijinhee8638그니까 애초에 하향세로 접어들 사업을 왜 고점에서 인수를 하냐고 ㅋㅋㅋㅋ
@@chichijinhee8638저걸 인수한게 용진이형 적자패턴 복붙인걸 진짜 모름? 쉴드치고 싶은거 알겠는데 좀 배워야 하지 않겠음?
용진이형은 동생 정유경한테 한참 딸리는거 진짜 모르는거임?😅
그런데 한국 스타벅스는 정말 사람이 많음 ㅋㅋㅋ 충성고객이 진짜 많은거같음
허영심 그득
충성고객이라기보단 그냥 케익이 맛있고 대부분이 알바라 오래 눌러앉아있어도 눈치 안 줘서 그런 것도 있는 듯?
@@숲속소리근데 스벅은 다 직원 아닌가요?
@@leeja1294 거기까진 모르겠지만 커피가 많이 팔리든말든 본인들 월급엔 아무 영향이 없어서 손님이 오래 있어도 별말 안 하더라구요
@숲속소리 그거 아마 스벅 본사 지침? 뭐 그런 걸로 알아요. 커피 안 사고 그냥 앉아 있어도 뭐라하지 말랬다나
긴소리 필요 없어 답은 정용진이다
미국만 그런가봐요.. 저희 동네는 자리가 없던데
아니 내가 가는 스벅마다 사람 미어터지는데...즉 우리나라는 호구가 많아서 우리나라에는 해당 안되는거...
스벅 불친절한 경우가 너무 많음. 일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어쨋든 손님은 불쾌함. 불친절 = 친절하지 않은 정도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싸가지 없는 직원, 알바 천지임. 조금만 친절해도 감탄하게 됨.
10몇년 전 우리나라는 너무 친절을 강요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무례함이 당당함으로 포장된 듯함.
언젠가 한번 직원이 너무 친절했는데, 딸 같은 나이의 그 사람이 너무 존경스럽고 어디가나 꼭 인정받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다해 기원하게 되더라..
그래도 저가브랜드랑 비교하면 대체로훨씬 친절해요 저가브랜드는 대부분 인사도안함..
미국화 돼가네요...
북미 오심 묘사하신 딱 그대로가 기본값이거든요 서비스업 직원들
한국처럼 마트에만 가도 엄청 친절 멘트 해주시는 그런 건 있지도 않고 무뚝뚝.. 가끔씩 눈치싸움 기싸움도 하게 되고 누가 누굴 서비스 하는 건지 모르겠는ㅋㅋ
오죽하면 제가 일할 때 한국에서 보던 거 1/n정도만 했는데도 단골손님들이 과분하게 칭찬 해주셨더랬죠..
최근 트렌드는 전엔 팁 받지도 않던 거에 안 주면 싫은티 팍팍에 인사도 안 하는 😅
근데 최근 한국에서 이런 얘기 가끔 보여서 안타깝네요 말씀대로 전엔 너무 친절 강요 느낌이었는데 변화가 너무 양극단적인 듯해요 누가 요즘 한국은 90년대 미국 같다던데
예전엔 그래도 스벅하면 존나 친절하지 않더라도 평균적인 친절이 보장되는 매장이었는데 확실히 요즘의 친절도가 떨어진다고 보이는건 사실임
근데 그래도 친절에 있어서 아직 다른 저가커피와는 비교가 안 됨ㅋㅋ 메가커피는 특히 최악임 있는대로 성질 다 부리는데 기분나쁠 각오를 하고 가야 함
라떼에 커피맛 안난다는 댓글이 많은데 저희 지점도,,,,,, 맨날 집에 들고 걸어오면 얼음이 다 녹아있어요,,,, 그리고 뭔가 너무 싱겁다고 해야돼나 커피맛이 안나요ㅜㅜㅜ걍 진짜 라떼에 우유만 들어간 느낌 ㅠㅠ
그러기엔 스벅항상 꽉차있음
저건 미국 스벅 얘기라서 한국이랑은 좀 다르죠
우리나라에선 먹히나 비싸도 잘 사먹어주네
음… 관광지나 유흥구역 가면 요즘은 핫한카페 부터 채워지고 그담이 스벅인데…. 돈써서 좋은데 갔는데 우리동네에도 있는 스벅은 잘 안가지 않나요? 이제 스벅은 만만한 동네카페 아닌가? 물론 스벅도 플래그샵 같은곳은 가기도 하지만 어쨌든 예전같이 젤먼저 찾는곳이 아닌데…
용산은 스벅5개 다 꽉차고 제일 먼저 찹니다. 다른 커피숍망하고 그자리 스벅들어오면 거긴 또 잘됩니다.
스벅이 꽉차는게 모든손님이 아니란것 늠요주문안하는 사람도 죽치고 앉아있어도 뭐라안함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사람은 여전히 많더라.
3:45 "이마트가 최대 주주가 된 2022년부터 스타벅스의 이익률이 크게 꺾였습니다"
정용진은 평범한 집에 태어났으면
ㄹㅇ 취업도 못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