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숲오 낭독TV 167]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기형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강물이시에게
    @강물이시에게 5 лет назад +1

    오랫만이군요
    깊은심연...
    천재시인
    기형도
    그가남긴시들은
    불멸이되었다고
    생각하죠
    감사해요

  • @diacrystal
    @diacrystal 4 года назад +2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TV-fi3cv
      @TV-fi3cv  4 года назад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ulc5213
    @paulc52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할 수 없이 깊은 심연을 보고 있는 이 시인은 ? 놀랍다......

  • @tenzia3674
    @tenzia3674 Год назад

    작가님 인터뷰 영상이 떳네요. ruclips.net/video/Rl3lsRkHeVI/видео.htmlsi=fN5RrYB-PTmcLi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