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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오 낭독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мар 2018
이숲오 낭독TV는
바쁜 일상으로 시집 펼 시간없는 당신에게
시 한 편씩 혹은 좋은 노랫말들을 귓가에 나즈막이 낭독해 드립니다.
낭송을 소설로도 만나보세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273351
또한,
이숲오 낭독TV를 직접 자율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012502-04-001837 국민
낭송교육, 특강제안 등 비즈니스관련문의는 voice4u@hanmail.net 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시집 펼 시간없는 당신에게
시 한 편씩 혹은 좋은 노랫말들을 귓가에 나즈막이 낭독해 드립니다.
낭송을 소설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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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숲오 낭독TV를 직접 자율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012502-04-001837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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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 김종철 시낭송대회 라이브 중계 3부
2023 김종철 시낭송대회 라이브 중계 3편 입니다
일시 :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4시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
[00:00] - 시작
[01:24] - 클랜타몽 축하공연
[25:29] - 결선 경연 시작
[28:12] - 참가번호 16번 윤혜정
[33:01] - 참가번호 11번 염미정
[35:50] - 참가번호 10번 김은지
[38:45] - 참가번호 9번 황주택
일시 :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4시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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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시작
[01:24] - 클랜타몽 축하공연
[25:29] - 결선 경연 시작
[28:12] - 참가번호 16번 윤혜정
[33:01] - 참가번호 11번 염미정
[35:50] - 참가번호 10번 김은지
[38:45] - 참가번호 9번 황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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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종철 시낭송대회 라이브 중계 1부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3 김종철 시낭송대회 라이브 중계 1편 입니다 일시 :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4시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00:00] - 오프닝 [07:08] - 본선 시낭송 시작 [07:24] - 참가번호 1번 심필규 [10:42] - 참가번호 2번 하종분 [14:56] - 참가번호 3번 홍인선 [17:49] - 참가번호 4번 정미란 [22:05] - 참가번호 5번 박봉은 [26:12] - 참가번호 6번 정영옥 [29:11] - 참가번호 7번 명종숙 [32:41] - 참가번호 8번 노광흔 [37:19] - 참가번호 9번 황주택 [40:37] - 참가번호 10번 김은지 [43:34] - 참가번호 11번 염미정 [46:31] - 참가번호 12번 주정애 [49:45] - 참가번호 13번 오...
[노랫말 낭독 351] 별 보러 가자(박보검)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이미지 그려주신 분 : 텐지아 ruclips.net/user/tenzia3674
시낭송 잘 듣고갑니다.,,,,^^
딸아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시화로 접한 시네요ᆞ시를 읽는 내내 얼마나 먹먹했는지 모릅니다ᆞ잘들었습니다.
왜이리 감미로운건가요
주의하겠습니다.
아름다습니다..
맑은음성 감상합니다..
시란 무엇인가. 한 언어가 또는 한마디의 말이, 같은 깊이의 다른 말을 찾는 과정이다. 아, 한 마디 언어의 언어가 갖는 높은 향내여, 대 어 주 다. 이 말이 결국 뜨신 한그릇의 밥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결합,/ 그 것이 시다. 뉴저지 이 철수목사. 9,13 2024
❤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래요, 숲은 그냥 숲이 아니죠. 그대가 수 많은 그대가 되고 수 많은 내가 마침내 나 하나가 되는 곳. 하여, 비와 눈과 바람도 함께 맞네요. 함께 어울려도 나는 나. 그런 수많은 내가 모이면 사람들은 숲이라 하네. 숲, 참 좋은 이름이에요.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숲도 보고 , 나무도 보고, , , , 새들의 울음 소리도 기다리고 꽃들의 향기는 또 어떻 구요. 그러니 숲은 일단 넓고 볼 일이 에요. 안 그래요.? 워메, 시방 눈이 내리네요. 눈 밟는 소리 안 좋아요?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사랑이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살이 되면 사랑만 보여요. 사랑으로만 보여요. 그대의 일은 모두 내 일 이어요. 그대 꽃피면 나도 피어요. 나도 따라 뜨겁게 아득히 떨려요. 그대 어서 꽃피어요, 나는 그럼 꽃그늘이라도 될 터이어요. 나비나 꿀 벌 한마리 스며들면 어머나, 간지럽고 떨려요, / 아득해지네요.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쇼어포인트 요양원 원목]
낭독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BGM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애너밸리를 잃은 연인같은 아픔이 전달되어 옵니다. 아. 슬퍼~ 멋지다는 표현이외에 다른 표현을 알려주세요.^^ m.blog.naver.com/meeran777/223485190485
고운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선생님.. 정릉동 주민이고요,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시집에 사인도 받고 오며가며 뵙던 선생님.. 선생님을 아는 분들의 벌써 시작된 이구동성 그리움..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해후하실 김근태님을 비롯한 여러 지기들.. 반가우시겠습니다 😂 2024.04.22. 몰하시다.
잘 들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왠지 끌리고 공김되는 ❤❤🎉🎉
성우 맞으시죠?
영면하시길....
최고최고
감동입니다 아버지의 마음 ❤❤😂😂
잘 듣고 갑니다 김별❤❤🎉🎉😂😅
어린시절 마당보다 좁은 이세상 인간의자리
완죤완죳
주제가 뭐죠..?
잘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시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샘~~~❤❤❤ 꺄아아아 이렇게 선생님 낭독을 들어볼 수있네요. 좋아요 예에!!
시 낭송이 참 좋네요. 브런치 글 읽고는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ㅎ
구독 좋아요 꾹꾹 ~
좋은말인데....사회생활 일때는 좀 무책임하게 보일수 있음
이숲오낭독 TV 영상집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 처음부터 다 듣기 바쁠때 시제목으로 영상을 찾아보는 방법은 없는지요?
황주택씨는 다른 대회마다 얼굴 보이시니 참 민망하네요 전국대회 다른 전국대회 대상받으셨으면 후배들을 위해서도 이제 대회 참가를 좀 자제해 주심이 좋지 않을까요?? 프로는 아마추어를 위해 양보하시는 마음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축하합니다 🎉 담엔 저도 초대해주세요.
1. 7:44 칼국수ㅡ심필규 2. 10:57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ㅡ하종분 3. 15:07 당신 몸 사용 설명서ㅡ홍인선 4 . 17:57 바다 변주곡ㅡ정미란 5. 22:16 조선간장ㅡ박봉은 6. 26:24 딸에게 주는 가을ㅡ정영옥 7. 29:27 서울의 유서ㅡ명종숙 8. 32:52 튀어나온 못이 가장 먼저 망치질 당한다ㅡ노광흔 9. 37:22 조선간장ㅡ황주택 10. 43:38 재봉ㅡ김은지 11. 43:39 만나는 법ㅡ염미정 12. 46:31 노숙자를 위한 기도ㅡ주정애 13. 49:45 눈물의 방ㅡ오명희 14. 52:09오늘이 그날이다ㅡ송순복 15. 54:49 칫솔질을 하며ㅡ이명숙 16. 57:24 죽음의 둔주곡ㅡ윤혜정 17. 1:03:57 조선간장ㅡ이순필 18. 1:03:56 나의 감기ㅡ김성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이 있어야할 때, 묵직하게 다가오는 시이네요... "끝과 시작" #이숲오님, 더 이상 낭독을 안 하시나요? 애독과 애청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품격있는 시낭송대회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낭송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품격있는 무대입니다. 감동입니다
참가 번호 16번 윤혜정님의 죽음의 둔주곡 중 3곡 낭송중 인터넷이 불안정하여 라이브 중계가 매끄럽지 못해 시 한 소절이 생략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할 수 없이 깊은 심연을 보고 있는 이 시인은 ? 놀랍다......
또 들어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적공감이 물씬느껴지네요 어쩜 이렇게도 평온할까요 시를 낭독하는 목소리와 시와의 공감이... 자꾸 머물게하고 다시오게 하네요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시가 삶속을 지나는 진리라는걸 깨닫게 하고 이야기하듯 낭독의 매력에 빠져들게하네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I've been carried away for love, but never did I love myself even once...
흔들리고 비에 젖으면서 피어나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다 🎉눈물가득 고여오는 시가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즐감하고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브런치에서 꿈꾸는 낭송공작소를 읽고 단숨에 여기까지 왔어요.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Winter's coming...
Come along with me to see the stars...
좋은 시, 훌륭한 낭송, 멋진 배경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당신의 도움을'이 아니라 '당신의 도움이'가 맞는 표현이 아닐런지요?
'당신의 도움이' 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