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위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먹을수 없다면서 새 모이처럼 먹었고, 살이 순식간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몇 해 후 다시 본 그 분은 다시 살이 찌고 있었습니다. 배가 금방 불러서 적게 먹게되고, 살이 쭉쭉 빠진다며 신나하던 그분은 음식량이 다시 늘어났고, 섭취하던 음식의 종류가 바뀌지 않고 운동은 여전히 하지 않아서인지 도루묵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고기는 키에서 100믈 뺀 만큼 먹고 계란 은 하루 1알 정도 잡곡밥 는 당뇨 관리중 이면 저당밥으로 20% 먹고 그외 식이섬유 두부 생선 해초류 등등 골고루 먹고 근감소증을 극복하기위해 근력운동 심혈관 혈압 은 유산소운동 그리고 과일 은 공복에 소량 섭취하고 에너지 소비하고 먹는 만큼 칼로리 소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뱃살은 허벅지 살이 붙어 근육량 이 늘죠
백미 빵 과자 면류 설탕이 들어간 음식 치킨 피자 튀김 전 같은 음식은 먹으면 다른 음식이 계속 당기게 만들어요 우리 아들도 살짝 살이 찌려고 해서 고기류에 야채쌈이나 샤브샤브 스타일 을 자주 주고 밥은 하루에 한번만 200그램 재서 줍니다 고기를 먹여야 든든해서 다른 간식 안 찾아요 치킨 말구요 탕수육,치킨은 밀가루 입혀서 튀긴 거라서 피부에 안좋아요 바로 여드름 나더라구요 간식은 과일만 조금 줍니다 어려서부터 음료수는 안주니 지금도 마시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붕어빵이나 빵, 밀가루 들어간음식은 한달에 한번 계절에 한번 먹고 11월에 먹었으니 12월에 다시 먹을 수 있다고 말해요 과자는 소풍갈때나 여행갔을 때만 먹었어요 급식에서 밀가루 들어간 음식이 자주 나오거든요 집에서라도 줄여줄려구요
비만이 심했죠 당뇨가 있었는데 포도당주사맞고 혈당600 이상~치고 혼수상태로 3주~깨어났습니다 지금은 정상체중유지하고 운동꾸준히 하고 있죠 혈당,혈압,고지혈등등 정상~무조건 식사량 자연식으로 운동은 매일 놓치지말아야하죠 죽다살아나니 먹는거 자제가 되더라고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게 최고입니다
@@크와왕-c5f 탄산음료를 입에 대본적이 없고 탄수는 하루에 밥한공기정도? 1일1식하거나(아주 식욕없을때) 보통은 1일2식합니다 18:6으로 정제식품은 입에 대지도 않는데 맨날 검사하면 지방간이래요 ㅠㅠ 고지혈증은 중학교때부터 마를때도 있더니 단 한번도 200이하로 나온적이 없어서 병인가 싶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앵무새같이 덧글쓰신분들 조언처럼 탄수 단순당 줄여라 하시는데 먹질않는데 이해 불가죠...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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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위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먹을수 없다면서 새 모이처럼 먹었고, 살이 순식간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몇 해 후 다시 본 그 분은 다시 살이 찌고 있었습니다. 배가 금방 불러서 적게 먹게되고, 살이 쭉쭉 빠진다며 신나하던 그분은 음식량이 다시 늘어났고, 섭취하던 음식의 종류가 바뀌지 않고 운동은 여전히 하지 않아서인지 도루묵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애구...안타깝네요....생활습관이 바뀌어야하는데...
저도 제 지인이 수술했는데 배가 무릎까지 오던 분이 55사이즈가 되었어요. 배불러서 못 드시겠다며 밥 대신 와인을 드시더라구요. 1년 뒤에 다시 보니 99사이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jaynelson1554🤯🤯🤯
채소 고기부터 먹고 당질은 최대한 적게 먹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당질위주의 식사는 금방 배꺼지게 만들고 과식을 유도합니다.
나 아픈건 아픈거지만 잘못 아파서 가족들 고생 시키면 안되니 먹는 것 조절하고 운동해야 함.
가족도 지치면돌아섬
사는게 고달퍼짐
맛있게 건강하게먹고 운동
지금 다이어트 거의 2달되어갑니다.
108에서 98까지 찍었네요
금주와 소식이 답이었어요
첫 2주가힘들지 이후에는 아까워서 계속 지속하네요.
밥은 잡곡이나 현미로하고 반찬은 채소나 낫또먹었습니다.
곧 95까지 뺄거같네요.
꾸준히노력하셔서목표체중에도달하시길응원합니다.
쌈채소 배터지도록드세요
낮에 맛나게드시고 눕지말고
움직이고 저녁소식하고 걸으세ㅇ먹고싶은건 낮에 그래야 입안터짐
@@힘내고-f5r위늘어 납니다 쌈도 배터지게 먹으면.
화이팅 입니다
도전 70키로 ^^
아마 다들 알고는 있지만 실행을 안 합니다 결국 다 아프고 난 뒤에야 하더군요 난 아직건강하다 생각하지마시고 더 건강해져야지라고 생각하고 바로실행하세요
고기는 키에서 100믈 뺀 만큼 먹고 계란 은 하루 1알 정도 잡곡밥 는 당뇨 관리중 이면 저당밥으로 20% 먹고 그외 식이섬유 두부 생선 해초류 등등 골고루 먹고 근감소증을 극복하기위해 근력운동 심혈관 혈압 은 유산소운동 그리고 과일 은 공복에 소량 섭취하고 에너지 소비하고 먹는 만큼 칼로리 소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뱃살은 허벅지 살이 붙어 근육량 이 늘죠
모든지 적당히 먹고 운동 열심히 하자
운동을 해야 음식을 주는 살빠지게 하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음식도 건강식으로 먹고 살도 빠지고요
단식원보다는 생활습관 바꿔주는 곳이요
전 제가 위궤양으로 두번 입원해서 아픈 사람들 보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습관 바꾸기시작했습니다 건강관련책도 자주자주 읽어서 운동과 음식이 중요헌 걸 뇌에 세뇌 시켜줘야하더라구요
이미 있어요. 그러나 결국 본인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원래 뺏던 살보다 더 찌는 요요현상을 겪어요.
저도 앱이름이 궁금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꼭😊
큰수술하신 만큼 꼭 건강 잘챙기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행복한삶 사세요!
키184에 95키로 고등학생인데 식탐땜에 계속 찌고 있어요.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말해도 안듣고 무조건 식후 간식으로 과자 찾고 ㅠ
백미 빵 과자 면류 설탕이 들어간 음식 치킨 피자 튀김 전 같은 음식은 먹으면 다른 음식이 계속 당기게 만들어요 우리 아들도 살짝 살이 찌려고 해서
고기류에 야채쌈이나 샤브샤브 스타일 을 자주 주고 밥은 하루에 한번만 200그램 재서 줍니다 고기를 먹여야 든든해서 다른 간식 안 찾아요 치킨 말구요 탕수육,치킨은 밀가루 입혀서 튀긴 거라서 피부에 안좋아요 바로 여드름 나더라구요
간식은 과일만 조금 줍니다 어려서부터 음료수는 안주니 지금도 마시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붕어빵이나 빵, 밀가루 들어간음식은 한달에 한번 계절에 한번 먹고 11월에 먹었으니 12월에 다시 먹을 수 있다고 말해요 과자는 소풍갈때나 여행갔을 때만 먹었어요 급식에서 밀가루 들어간 음식이 자주 나오거든요 집에서라도 줄여줄려구요
키가 커서 부럽네요,,살은 노력으로 뺄수라도 있지만,키는
채소부터 욍창드세요 고기도 쌈 많이싸서 포만감있어요
그리고 천천히 씹어드시면 됩니다
식후 단게땡기는게 뇌가 포만감을 덜느껴서 그래요
천천히 꼭꼭 씹어드심
과자를 끊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주말에 한번 부모님에게 설명을 드리고, 반찬이라든지. 조리 하는것의 즐거움과 정성을 느껴부면 좋아요. 채소와 두부등이. 과자보다 싸고, 더 몸이 좋다는것을 느껴서 식단을 잘 관리할수있으면 좋겠네요.❤😊
비만이 심했죠 당뇨가 있었는데 포도당주사맞고 혈당600 이상~치고 혼수상태로 3주~깨어났습니다 지금은 정상체중유지하고 운동꾸준히 하고 있죠 혈당,혈압,고지혈등등 정상~무조건 식사량 자연식으로 운동은 매일 놓치지말아야하죠 죽다살아나니 먹는거 자제가 되더라고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게 최고입니다
당뇨 환자에 저혈당 없이 dextrose를 주입했단건 의료사고나 마찬가지인데 살아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뭘까요
저는 살찌면 짜증이나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맛있는거 맘데로 못먹고 딴거에서 행복을 찿아요 43세 키161 46키로
재수없어
야밤에 크림새우 만들어 먹음 ㅠ
스트레스도 한몫
수술은 좀 안 좋아 보이네요 ...
수술 보다는 식사 조절 등 다른 방법 하면 안되나??
생활습관 바꾸고 평생관리하지 않으려면 다이어트 시도하지 말아야함
20키로 뺏어요 10갤째 유지중입니다
뺏다고 원래 먹던음식들로 절대 돌아가지 않앗습니다. 유지어터지만 여전히 식단중이고 유산소 근력운동 출근전 한시간반을 하루도 빠짐없이 채웁니다. 요요를 없애는건 식습관의 변화와 끈임없는 운동습관화입니다
예전에는 야식 배달음식 즐겻엇고 먹고눕기일쑤엿엇습니다.게으른거 맞앗엇어요 자신을 아껴주세요 답은그안에 잇더라구요
9:50 앱 이름 뭐에요?
저도 앱이름 알고싶어여
고탄수 나쁜 식물성 불포화 식용유 많이 먹어면 지방간 비만 염증부터 당뇨 혈압으로 발전 결국 혈관 신장 눈이 망가짐
고탄수 가공식품 피하고저탄수 자연식이와 코코넛오일 버터 같은 좋은 지방 기름진 고기 생선 계란을 더 먹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체중은 정상과 저체중으로 왔다갔다하는데 가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나와서... 음주도 안하고 맨날 운동도하고 엄청 관리하는데도 그래서 많이 답답해요ㅠㅠ (추가) 탄수는 단순당 20g이하로 밥한공기 상한으로 관리하고 밀가루는 먹질않아요. 라면은 1년에 2번먹나... 샐러드는 일주일에 3번이상먹고 나물밥먹거나 한식류만 먹어요.. 탄산음료 당들어간 액체는 먹으면 토가 올라와서 먹질않습니다. 지방간이 내장지방,피하지방에도 모자라면 저장한다는데 저는 이해 불가에요..
음료수 빵 밀가루 끊으시고 과일 드신다면 사과 2쪽 정도 하루 한끼 올리브유 드레싱 샐러드 생선 치즈 견과류 마지막으로 햇반 하나정도 드시면 금방 없어져요.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B 영양제 드시고 히말라야소금 레몬사과식초 틈틈히 드시고
단순당 끊어야함...
아마 단 음료 드실듯 그걸 한끼로 대체하고~ 겉으론 날씬한 몸에 만족하시니 내부적인 지방을 더 잡기 힘들거예요
@@크와왕-c5f 탄산음료를 입에 대본적이 없고 탄수는 하루에 밥한공기정도? 1일1식하거나(아주 식욕없을때) 보통은 1일2식합니다 18:6으로 정제식품은 입에 대지도 않는데 맨날 검사하면 지방간이래요 ㅠㅠ 고지혈증은 중학교때부터 마를때도 있더니 단 한번도 200이하로 나온적이 없어서 병인가 싶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앵무새같이 덧글쓰신분들 조언처럼 탄수 단순당 줄여라 하시는데 먹질않는데 이해 불가죠...답답
3일 단식 한번 해보세요. 어떤 분이 3일 단식하고 지방간 잡았데요.
누칼협도 아니고
자기가 안먹으면 되는걸 위자르는 수술까지 해야돼나😂
돈이 없고 먹고 살기 힘들어 지면 저절로 다이어트 된다!! 여유가 많고 식사량 많아서 비만이 되는 것 이다!!
맞아요 ..ㅎㅎ
개발도상국 비만율이 점점 높아지는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그런식의 일반화가 사람들을 힘들게합니다
인생 뭐있나?! 먹고싶은대로 양껏 먹고 행복해라!
영상에서 완벽한 비만 치료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위고비'가 있지 않나요?
통통한 사람이 오래살던데
100세 사시는 분 중에서 통통한 분 본적 있으세요?
그건 아닌듯 ㅋㅋㅋㅋ
통통한 사람이 항암 치료에서는 유리하다
그리고 삼시 세끼 잘 먹으면서 잘자는 통통한 사람은
실제로 피부가 환갑 이어도 좋다
내장지방분해에 좋은 제로메이드 그린 먹으면서 운동하면
배 그냥 들어가요~
상담받는 아지매보다 의사가 더 퉁퉁해 보이는게 킬포네 ㅋㅋㅋ
남 비교 험담하는 꼬라지하곤 이래서 기본예절을 잘 배워야해
@@크리스챤띠옹 ? 의사가 더 통통해보인다는데 왜 험담임?? 저번에 젓가락질로 험담하던놈이 여기 쫓아와서 복수하네 ㅋㅋㅋ 아재요 추해요
인생 뭐 있냐?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다 가자 ㅋㅋㅋ
그냥 묵고싶은거묵고 죽으면죽는거다. 인생별거없다
안죽고 기저귀 차면.
가족 옆에서 죽을 거냐, 요양병원에서 죽을 거냐는 선택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