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이 아니라 가공식품중독이라 해야 바른 표현일듯. 출연자들이 먹는 음식에는 탄수화물 뿐만아니라 지방 트랜스지방등도 엄청 많이 포함되어 있음. 라면은 기름에 튀기고 빵에는 오일 엄청들어가고 피자 떡뽂이 콜라 등에는 합성첨가물 엄청들어 가고. 전문가들이 탄수화물이 문제다 하는데 정작중요한것은 기름에 볶고 튀기고 할때 마다 독소가 엄청 발생하고 각종화학첨가물이 서로 반응 해서 독소가 생성되고 단백질이 변성되어 우리몸에 독소로 지방질층에 쌓인다는거
이 프로그램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살빼기전 몸무게와 건강상태, 살뺀후 체중과 건강상태의 단순비교로 성과위주의 방송이 아니라...정말 귀하신 몸이라는 말에 걸맞게 출연자의 몸과 정신을 다 케어하면서 당중독의 위험성을 잘 설명해주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정말 좋네요~~ 중독은 의지만으로 벗어나기 힘들어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대사증후군이나 당중독을 병이라고 인식하고 함께 이겨나가고 싶게 만들어주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죄 없는 (곡식과 과일의) 탄수화물이 아니라 (특히 밀가루와 유전자변형 옥수수 바탕의) 가공식품이 문제임. 전쟁으로 굶주린 한국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미국에 의해 한국 음식문화에 뿌리박고 주식이 되어버린 밀가루와 미국 바탕의 가공식품 음식문화... 일본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음... 쌀 바탕의 음식문화권에 미국 등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밀가루가 판치게 된 것임. 한국사람이 생일날도 케니크에 빵 먹으니 뭐... 한국인의 주식이 된 라면, 빵, 과자부터 수제비, (밀)국수까지 다... 허물며 (밀)떡볶이까지 다 수입에 의존하는 가공한 밀가루 음식들. 영양가 다 사라진 (밀)가루에 표백하고 배 타고 오랜 기간 오느라 방부제 더하고.... 거기다 빵, 라면, 과자 등으로 변신하면서 유전자 변형 옥수수 바탕의 당부터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더해지는 음식들.... 밀가루가 주식인 미국 사람들은 잘 알지만 밀에 있는 gluten 이라는 성분 또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거기다 아이스크림부터 설탕 물이라고 불리는 쥬스 등 유전자 변형 옥수수 바탕의 가공 설탕이나 인조설탕 덩어리 음료들이 판치고 미쳐 돌아가는 오늘날의 한국 음식문화. 부분별한 서양문화 도입의 결과. 그러니 우리 몸이 성할 수가 없고, 미국같은 강대국은 대대적으로 약도 팔아서 병주고 약주며 떼돈 버는 일석이조인 것.
근데 탄수화물 당 먹지말고 뭐 먹지말고 뭐 먹지말고 이런건 대부분 실패함 먹되 계산하고 조절해서 먹으면됨 라면 한개 500칼로리에 탄단지 다들어있어서 딱 한개. 많으면 한개반 정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적당한데 두개끓여먹는 순간부터 과함 탄산도 1.5L에 550칼로리면 그 10분의 1정도. 한컵정도만 입가심으로 마신다 이렇게 계산하면서 먹고 피자한판 치킨 한마리에 2천칼로리면 4분의1에서 3분의1만 먹는다 딱 계획잡고 먹고 운동하면 충분히 먹을거 먹으면서 뺄수 있음 자꾸 다이어트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장제탄수화물 단순당이 왜안좋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설명하고 끊어야 된다고 하는데 알겠는데 평생 탄수화물 당 안먹고 살수있음? 다이어트한다고 이것들 안좋으니까 끊으라고 해서 다이어트 할때 먹고싶은거 억지로 참아가면서 뺏다가 다이어트 끝나면 그 보상심리에다가 몸이 끊었던게 들어오니 폭풍처럼 받아들이니까 저런식으로 먹고싶은거 참으면서 다이어트한 사람은 90프로 요요 오는거임 먹고싶은거 먹되 계산해서 먹고 운동 열심히하기 이게 최선의 방법임 계산해서 먹는게 습관되면 자연스럽고 몸고 거기에 맞춰짐. 뇌에서 이미 계산하고 있기때문에 뇌에서 생각해놓으면 몸도 그정도 받아들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기때문에 식습관도 딱 그만큼으로 맞춰져서 생활습관자체가 변하는 좋은 다이어트 될 수 있음 그거 못하면 그낭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이 맞는거고
20:00 유일하게 먹는 라면을 안 먹게 안 사기. 28:10 잡곡 채소 과일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31:00 밀프렙 수일 분량 식재료 미리 씻고 소분. 2주 정도 식단 교정 하면 건강식으로 바뀜. 성인병 심혈관 질환에서 사람을 살리셧네. 명상 하기. 스트레스 조절 39:10
지난학기 매일같이 먹었던 마라샹궈 마라탕으로 몸이 야금야금 망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그걸 몰랐어요 ㅋㅋㅋ ㅠㅠㅠ 그러다가 방학중 갑자기 시작된 구토와 복통...불면증..간수치도 엄청 높아져있었고 당뇨 전단계에 췌장도 좋지 않았습니다..저는 지금 겨우 22살인데도요. 미대라 매일같이 야간작업을 하면서 제대로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러다간 내가 죽을거같아서 당장 휴학을 했습니다. 좋아하던 등산도 다니고 수영도 배우고..매일 편의점에서 밥을 때우던 일상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음식들을 해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만든 따뜻한 가지볶음을 먹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너무 건강하고 좋은 맛이어서... 지금은 과식하지도 않고 '몸에 안좋은 음식=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하지도 않아요. 배가 좀 차면 수저를 내리고 배가고프면 언제든 다시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단걸 깨달았거든요...
큰일 날 뻔 하셨네요ㅜㅜ 야작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졸업 후에도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저두 젊을 때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들 후회하지는 않지만 나이드니 건강을 갈아넣고 해왔던 어리석은 행동들이 후회되더라구요~ 건강한 식사로 운동으로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신 것을 칭찬드리고 싶고...더불어 수면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야작, 야근은 정말 정말 몸에 해롭답니다. ㅜㅜ 사회초년생은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옛날과 요즘의 비교..옛날은 불편하고 몸으로 다움직이고 몸으로 육체노동하고 신체의 에너지 소비가그나마 좋았는데 현대사회는 편리하고 에너지 소비도 많이 줄고 먹거리 유혹도 너무 많도 먹고 싶으면 24시 언제라도 가능하고 결국 질병은 가족력 유전을 제외하면 먹는데서 다옴. 활동력 운동도 필요 움직임이 적고 자주 먹으면 살찌고 병이옴 "탄수화물,당 vs 인간 의 대전투극이 현대사회"
이런 걸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외국인들은 밀가루가 주식인데... 그들은 아기때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이던데... 사실 외국인들은 육식과 밀가루, 감자 위주로 먹고 우리나라는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데, 어떤 때는 밀가루 먹지말, 탄수화물 많이 먹지 말자, 육식 먹어라... 이해가 안 되네!!!
보통 찌기전에는 찌다가 말겠지 하고 걍 먹는데. 그딴건 없습니다. 계속 찝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바로 당뇨 고혈압과 고혈당, 고지혈 증과 함께, 눈속 혈관이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관절이 하나하나 아프기 시작합니다. 찔때 25kg는 쉬운데, 에이. 아직 더 찌실거 같구요. 뺄때는 거지같이 안빠집니다. 아무리 줄이고 운동해도.
맞기는 한데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면 비만인구는 없을 겁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는게 건강상 이득이라는 내용인거죠. 다이어트의 개념은 참 쉽습니다. 소모하는 총칼로리의 양 보다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적으면 되죠. 근데 이게 실행하기는 어렵죠..
@@sho4424 총칼로리 - 소모칼로리도 조금 틀린게 시간이라는 요소가 빠졌음.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많은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에너지가 생성되는것과 급격하게 에너지가 생성되는것과는 천지차이.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먹는게 문제라기 보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들이 단시간에 미친속도로 당이 뿜어져 나와 인슐린 스파이크가 생긴다는게 문제임.
@@hjlee7914 맞습니다 급격한 혈당상승으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근육을 감소시키고 체지방을 더욱 축적하게 만들죠.. 하지만 그걸 상회할만한 칼로리를 소모하면 되는 문제라 소모칼로리가 섭취칼로리보다 많으면 된다는 전제가 틀려지진 않기 때문에.. 신체를 직접적으로 손상을 시키는 물질을 섭취하는게 아닌이상 일반적으로 음식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과도하게 먹는다고 해도 기초대사량이 엄청나게 높거나 운동량이 무지막지하면 커버가 되긴하죠.
@@sho4424 다이어트라는건 지속성이 중요하기에 기초대사량 수준에서 관리될수 있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고 평생 지속될수 있는 방법이죠. 요요가 생기는 이유가 지속될수 없는 극단적인 방법들을 활용해 단기적인 목표는 이루지만 습관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전혀 성취를 이루지 못해 되돌아기는 현상임을 봤을때 단순히 섭취-소모 이 개념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극단적인 방법에 심취했다 요요로 원상복귀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여겨집니다. 평생 지킬수없는 방법은 의미가 없음. 운동선수들이 은퇴하면 살찌는 비율이 많은것만 봐도 알수있죠. 다이어트는 유혹과의 싸움이기에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가장 적은 노력과 희생으로도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효율성 측면에서 접근해야 됨.
식사는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게 아니고 배고픔을 달랠 정도만 먹는 거다 생각하고 탄수화물 덩어리는 피하세요. 식간에 배고픔이 느껴진다 싶을 땐 간식 드세요. 단, 아몬드나 감자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 같은 천연식품으로요. 튀긴 음식이나 빵 과자 과당음료수는 일절 안 먹습니다. 그게 막 땡길 땐 아몬드랑 삶은 감자를 그냥 식욕이 떨어질 때까지 밀어 넣으세요. 그래도 열량은 더 적을 겁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특히 한국 사람인 우리가 일반 빵집이라고 불리는 제과점에서 팔고있는 것들은 빵이라기 보다는 설탕 왕창 들어간 디저트 용 케익임.. 쌀밥이나 유럽형 진짜 ?빵은 우리가 매우 섭취해도 괜찬습니다. 단지 설탕이 첨가된 탄수화물을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말임.
음식의 영양성분을 봅니다. 당류가 높다면 1/2 또는 1/4 만 먹거나 합니다. 식단앱을 쓰면 관리할수 있어요. 전 78에서 현 65로 체중 줄였음. 다이어트 한번성공하니 다시 살찌는게 두려움. 음식도 절제함. 무조건 적당히! 초코바나나호빵 당류 20임! 반먹어도 10!
50키로에서 55키로 정도 찌고, 탄산음료는 안 먹지만 매 끼니후에 달달이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라 방송 보고 좀 충격 받았네요... 그냥 정도가 약하다뿐이지, 저 스스로를 더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그치만 방송 초반에 쌀국수 볶음면인지, 그리고 떡볶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ㅠ 내일 먹구 싶다
저렇게 먹으면 20~30대까지는 잘하면 버틸 수 있는데.. 40대되면.. 무조건.. 몸에 이상생김. 그 이상이라는건. 당뇨.암.심혈관질환임. 나이가 들면 관리잘해도 노화로 인해 몸이 망가짐. 즉 예전에 버텼던 힘이 점차... 우리의 노화로 인해 헐거워짐. 그래서 20대 먹었던 그대로 먹으면 병걸러 죽는것임. 나중에 .dna기술로 이러한것도 예방 및 치료가 되겠지만.. 아직도 50년에서 100년이상 더 기달려야 하는 기술임.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탄수.당을 줄이니 피부가 미끄덩해지고 항상 있던 등드름이 들어갔어요.. 전체적으로 염증? 트러블이 없어졌습니다.. 탄수. 당빼고 건강한 음식 위주로 배부르게 먹다보니 살은 늦게빠지지만 얼굴 붓기나 몸에 붓기가 빠져서 체중계 눈금에 집중안하게 되더라고요.. 수제비 칼국수 라면 빵 특히 밥. 미치게 좋아했는데 멀어져보니 채소도 맛있고 두부도 맛있고... 꼭 도전해보세요 내가 먹는것에 많이 편협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라면을 3년간 끊었더니 살이 더 쪘습니다 왜냐구요? 빵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6개월간 안먹었습니다 그래도 살이 찌더군요 대신 과자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냥 운동 적당히 하고 잘 먹습니다 그랬더니 체중이 딱 멈추네요 이젠 라면도 한달에 한번정도 먹고,빵도 자주 사먹고, 과자도 적당히 먹습니다 대신 주2회 운동을 시작했더니 몸이 조금씩 건강해 지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려구요 ㅎㅎ
정 못 끊겠으면 흡수속도가 관건이거든요. 그런 가공식품 같은거 먹고싶을때 샐러드 같은거랑 같이 드세요. 포만감도 채워서 가공식품 섭취양도 줄여줄 뿐더러 같이 들어가면 흡수속도 또한 내려감. 효과 확실히 있을거에요. 양상추,양배추,토마토,오이 등등 저렴한 야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줄수 있으면 식후 30분 안에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 바로해주면 살로 덜감.
난 매일 라면 한개는 꼭 먹으면서 살 다 뺐는데, 케바케임. 커피믹스 하루에 세개 매일 먹었음. 그리고 단백질 파우더와 고기 챙겨 먹으면서 근육질의 몸으로 바꿈. 운동은 몸이 아플때만 쉬고, 매일 단 하루도 안 쉬고 했음 단순당은 굳이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하루에 급하게 혈당이 필요하거나, 하루 한끼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았을때 간식처럼 좀 먹는다고 위험한 거 없음. 정식 한끼 먹을 때 영양 챙겨서 꼭 먹었음. 통곡물 식사 함, 탄산과 술은 절대로 안 먹었음. 하지만 커피믹스는 꼭 세개 무조건 하루에 먹었음 가장 중요한건,,"운동과 적당한 단백질, 그리고 수면이야"
그래서 몇 살임? 젊은 때는 괜찮은데 60살 넘으면 그게 티가 남. 특히 단백질 파우더를 많이 먹고 근육운동한 사람들은 겉만 튼튼하지 속은 망가지고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 그게 태능선수촌 정도의 운동량이 아니면 그런 단백질이 필요없는 먹으면서 몸이 점점 망가지는 것임. 노년에 고생하기 싫으면 그런 단백질 파우더 말고 음식으로 먹기를.
@@wooslitsttsil5892 50대임, 살면서 감기 외에 걸려본 병도 없음, 병원 가본 적도 없었음, 치과 안간지도 16년째임 운동 오전 오후 저녁 나눠서 수시로 5분 정도라도 꾸준히 함, 생활 속에서 운동이 될만한 건 수시로 했음 맨손 운동 위주로 근력 운동 되는 건 꾸준히 함. 몸만 보면 30~40대 정도 됨
지금도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부럽다. 3주 기간동안 허리둘레 10cm 감량이라니. 물론 저거는 한 달 프로그램이라 다시 군것질을 시작하겠지. 근데 나도 저런 한달 프로그램 좀 해봐야겠다. 운동하면서 대충 식단도 절제하고 그랬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5kg감량밖에 안됐음... 이 사람은 한달만에 7.7kg을 빼는거 보니까 현타가 오네. 계속 하던 분위기 이어 하면서 동시에 완전 절제식으로 한달 프로그램 적용도 해봐야지 이거 원
탄수화물 덜 먹으라면서 썸넬 저렇게 해놓는건 무슨 경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면 끓일 뻔 했네
라면 끓일 뻔 했다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까비 ㅋ
오늘 저녁은 라면이닷
안끓엿음??ㅎ
맞습니다!!!😂
부부가 같이 사이좋게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귀감이 되네요~~!!
집밥이 엥간히 맛없어서 배달음식 가공음식 만 먹은듯 ㅋㅋ
배달먹고 야식먹고 외식하는 사람은 다 집밥이 맛없어서 그런거였누
부부 두분이 원래 매우 긍정적이신 것 같아요. 잠시나마 건강을 잃을뻔 했지만 긍정의 힘, 서로의 믿음과 의지를 통해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예쁜 아기와 함께 화이팅이에요!!
ㅁㅇㄴㅁㅇ
저분들 연기입니다. 저렇게 먹고 저정도만 살쪘다는게 말이 안되죠. 아내도 그렇고.
탄수화물 중독이 아니라 가공식품중독이라 해야 바른 표현일듯. 출연자들이 먹는 음식에는 탄수화물 뿐만아니라 지방 트랜스지방등도 엄청 많이 포함되어 있음. 라면은 기름에 튀기고 빵에는 오일 엄청들어가고 피자 떡뽂이 콜라 등에는 합성첨가물 엄청들어 가고. 전문가들이 탄수화물이 문제다 하는데 정작중요한것은 기름에 볶고 튀기고 할때 마다 독소가 엄청 발생하고 각종화학첨가물이 서로 반응 해서 독소가 생성되고 단백질이 변성되어 우리몸에 독소로 지방질층에 쌓인다는거
과학적으로
독소라는건 없다던데요 ?
그냥 지방자체가 칼로리높고 당분이 인슐린뽑아서 지방분해가 잘안되는거지
무슨 독소제거하니 해독하니 그런 메커니즘은 우리몸에없다고
뭐 초미량이라도 첨가물이 쌓이면 좋을건 없겠지만
먹는다고해서 그렇게 치명적인것도 아니라
떡볶이 떡 그리고 피자에 빵이 탄수화물이에요.. 저 탄수화물만 안먹고 사는데 두달만에 육키로 뺏어요. ;;;;;;; 떡볶이 안에 야채만 먹고 치킨도 튀김옷 다벗기고 계란도 배터질때까지 먹었는대두여 ..
탄수화물과 인슐린의 영향에 관한 다큐 꼭 보셔용 .
@@고고라-n8j그럴거면 떡볶이 튀김 왜먹음? 애초에 삶아서드시지?ㅋ
@@브롤왕자 살은빼야하는데 먹고는 싶으니까용 ㅎㅎ 맘편하게 조절하는게 조아요 ㅠ
식단과 운동이 함께 꾸준하게 필요합니다 저는 투어게인에서 산 홈트스틱이랑 튜빙밴드 연결해서 쓰는데 운동 할때 집에서도 근력운동 어느정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땀 많이나고 강도조절되서 유용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음식에 대한 욕심 자체를 끊고 지내는데,
가만히 보니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도 중요한데,
그만큼 몸에 좋은 것을 채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헐 지방간에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중풍 백퍼 안고가는 치수
ㅎ ㄷ ㄷ
@@동물을사랑합시다ㅠ😅ㅛ😅⁰0ㅖ😊
저 의사들 먹으라는 것만으로 먹으면 처음에 빠지지만 저것만으로도 나중에 살찝니다.
17:21
1. 처음에는 힘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보상체계(체질)가 바뀐다
2. 먹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걸(건강한음식)먹으라고 할것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점점 더 쉬워집니다. 저도 몇번이나 실패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달동안 10키로 뺀 사람인데 선생님 말대로 2주가 고비예요 근데 그 이후만 지나면 체질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구 다이어트 하면서 카무트효소나 호장근환 꼭 챙겨드시면 효과 좋아요~ (ㅈㅂㅅ약 이런건드시지마시구요ㅜ) 힘드실때 분명 도움되실꺼예요😊
이 프로그램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살빼기전 몸무게와 건강상태, 살뺀후 체중과 건강상태의 단순비교로 성과위주의 방송이 아니라...정말 귀하신 몸이라는 말에 걸맞게 출연자의 몸과 정신을 다 케어하면서 당중독의 위험성을 잘 설명해주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정말 좋네요~~
중독은 의지만으로 벗어나기 힘들어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대사증후군이나 당중독을 병이라고 인식하고 함께 이겨나가고 싶게 만들어주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탄수화물이라고 말하는것부터가 잘못된 정보를 간간히 말하고있긴하죠
탄수화물이라고 하면 안되고 당이 첨과된 모든 음식이라고 하는게 맞음
결혼하고 오빠 호칭 바꾸시길
두분 사이는 매우 좋아보이네요
별걸로다 ㅋㅋ
..뭐가 문제죠?
@@lani2747남편은 나의 오빠가 아니다 국어혈연관계 호칭 찾아보세요
육식이든 채식이든 많이 집어 넣으면 그만큼 뺴줘야한다
우리 몸을 하나의 큰 물통이라고 예를 들어보자
물이 가득 찼는데 계속 물을 넣으면 어떻게 되겠나? 물이 세거나 물통이 터지겠지?
음식을 넣었으면 그것을 소비할때까지 기다리거나 운동으로 빼줘야 한다
죄 없는 (곡식과 과일의) 탄수화물이 아니라 (특히 밀가루와 유전자변형 옥수수 바탕의) 가공식품이 문제임. 전쟁으로 굶주린 한국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미국에 의해 한국 음식문화에 뿌리박고 주식이 되어버린 밀가루와 미국 바탕의 가공식품 음식문화... 일본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음... 쌀 바탕의 음식문화권에 미국 등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밀가루가 판치게 된 것임. 한국사람이 생일날도 케니크에 빵 먹으니 뭐... 한국인의 주식이 된 라면, 빵, 과자부터 수제비, (밀)국수까지 다... 허물며 (밀)떡볶이까지 다 수입에 의존하는 가공한 밀가루 음식들. 영양가 다 사라진 (밀)가루에 표백하고 배 타고 오랜 기간 오느라 방부제 더하고.... 거기다 빵, 라면, 과자 등으로 변신하면서 유전자 변형 옥수수 바탕의 당부터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더해지는 음식들.... 밀가루가 주식인 미국 사람들은 잘 알지만 밀에 있는 gluten 이라는 성분 또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거기다 아이스크림부터 설탕 물이라고 불리는 쥬스 등 유전자 변형 옥수수 바탕의 가공 설탕이나 인조설탕 덩어리 음료들이 판치고 미쳐 돌아가는 오늘날의 한국 음식문화. 부분별한 서양문화 도입의 결과. 그러니 우리 몸이 성할 수가 없고, 미국같은 강대국은 대대적으로 약도 팔아서 병주고 약주며 떼돈 버는 일석이조인 것.
병주고 약주고.. 빅파마 의료 카르텔.
뻥로나 붹신도 그 중 하나죠. 미쳐가는 세상임.
한식도 그렇게 클린하진 않음
라면과 밀가루만 줄여도 다이어트는 성공함. 대신 쌀라면 강추. 국물은 적게 마시고...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야식은 무조건 끊어야 함. 이것만 지켜도 2kg은 감소함.
04:09 면사랑 볶음짬뽕은 진짜 미쳤지 저거 먹어본 사람은 끊기 힘듦 저기에 후랑크 소시지 넣어서 렌지에 돌려먹으면 환상적인 맛임
군대에서나 맛있지 밖에서 먹는 사람이 많냐 ㅋㅋ 그런식이면 죄다 군대 가서 먹은 사람들은 다 먹겠네 난 전역하고 안사먹음
@@카모-u4l그땐 맛있게 처먹고 이제 와서 아, 별로네? 이러는 건 짜치지 않음?
근데 탄수화물 당 먹지말고 뭐 먹지말고 뭐 먹지말고 이런건 대부분 실패함
먹되 계산하고 조절해서 먹으면됨
라면 한개 500칼로리에 탄단지 다들어있어서 딱 한개. 많으면 한개반 정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적당한데
두개끓여먹는 순간부터 과함
탄산도 1.5L에 550칼로리면 그 10분의 1정도. 한컵정도만 입가심으로 마신다 이렇게 계산하면서 먹고
피자한판 치킨 한마리에 2천칼로리면 4분의1에서 3분의1만 먹는다 딱 계획잡고 먹고 운동하면 충분히 먹을거 먹으면서 뺄수 있음
자꾸 다이어트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장제탄수화물 단순당이 왜안좋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고 저떻고 설명하고 끊어야 된다고 하는데
알겠는데 평생 탄수화물 당 안먹고 살수있음? 다이어트한다고 이것들 안좋으니까 끊으라고 해서 다이어트 할때 먹고싶은거 억지로 참아가면서 뺏다가
다이어트 끝나면 그 보상심리에다가 몸이 끊었던게 들어오니 폭풍처럼 받아들이니까 저런식으로 먹고싶은거 참으면서 다이어트한 사람은 90프로 요요 오는거임
먹고싶은거 먹되 계산해서 먹고 운동 열심히하기 이게 최선의 방법임
계산해서 먹는게 습관되면 자연스럽고 몸고 거기에 맞춰짐. 뇌에서 이미 계산하고 있기때문에 뇌에서 생각해놓으면 몸도 그정도 받아들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기때문에 식습관도 딱 그만큼으로 맞춰져서 생활습관자체가 변하는 좋은 다이어트 될 수 있음
그거 못하면 그낭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이 맞는거고
20:00 유일하게 먹는 라면을 안 먹게 안 사기. 28:10 잡곡 채소 과일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31:00 밀프렙
수일 분량 식재료 미리 씻고 소분.
2주 정도 식단 교정 하면 건강식으로 바뀜.
성인병 심혈관 질환에서 사람을 살리셧네.
명상 하기. 스트레스 조절 39:10
남편분 살빠지고 건강해진 모습도 보기 좋지만,
아내분도 같이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주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표정도 밝아지고 피부도 좋아진듯요~ 3주간의 기적!!
진짜 그러하네요
댓글 보고 앞으로 미리 땡겨봤네요ㅋㅋㅋ
예뻐지셨네요
역시 건강미가 중요한가봐요
@@liveby.eunhye 🎉 ㅈㅈ??!?????????????????, ㅊ..$ㅇㅈ
😊😅😊
😊
😊😊😊😊
24:12 아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가야 내 맘과 같구나… 몸에 안좋은건 알지만 저걸 다 버리다니 넘 아까워 ㅠㅠ
밀가루가 무조건 나쁜게 아닙니다
많이 먹어서 나쁜거지
모든 음식은 좋고 나쁘고가 없음
이중턱에 목주름,부은 눈, 무엇보다 검은빛 입술색을 보니 와이프 걱정이 왜인지 말하지 않아도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만나이로 30대 초반일텐데 아이 봐서라도 감량하세요!!
그렇게 생긴거 뿐인데. 저렇게 먹고 저것밖에 안쪘다는데 이상하게 생각 안드세요? 아내분도 그렇고.
저거 다 연기입니다.
남편이 저렇게 먹으면 50세 이상의 나이부터 혈관이 단단해지면서 고혈압에 따른 합병증, 과당한 당섭취로 당뇨병에 따른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 놓여 일찍 죽게 되거나 건강하지 않은 노년을 보내게 될 확률이 매우 큽니다. 식단개선이 시급합니다.
저 남자분 행태가 최근 2년간 내모습과 거의 같은데 놀라는 전문가들보고 내가 놀랐다…
지난학기 매일같이 먹었던 마라샹궈 마라탕으로 몸이 야금야금 망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그걸 몰랐어요 ㅋㅋㅋ ㅠㅠㅠ
그러다가 방학중 갑자기 시작된 구토와 복통...불면증..간수치도 엄청 높아져있었고 당뇨 전단계에 췌장도 좋지 않았습니다..저는 지금 겨우 22살인데도요.
미대라 매일같이 야간작업을 하면서 제대로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러다간 내가 죽을거같아서 당장 휴학을 했습니다.
좋아하던 등산도 다니고 수영도 배우고..매일 편의점에서 밥을 때우던 일상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음식들을 해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만든 따뜻한 가지볶음을 먹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너무 건강하고 좋은 맛이어서...
지금은 과식하지도 않고 '몸에 안좋은 음식=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하지도 않아요. 배가 좀 차면 수저를 내리고 배가고프면 언제든 다시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단걸 깨달았거든요...
마라탕과 샹궈 자체가 당뇨하고 상관없어요. 뭘 넣어드셨는가가 문제지.
큰일 날 뻔 하셨네요ㅜㅜ
야작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졸업 후에도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저두 젊을 때 치열하게 살았던 시간들 후회하지는 않지만 나이드니 건강을 갈아넣고 해왔던 어리석은 행동들이 후회되더라구요~ 건강한 식사로 운동으로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신 것을 칭찬드리고 싶고...더불어 수면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야작, 야근은 정말 정말 몸에 해롭답니다. ㅜㅜ 사회초년생은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옛날과 요즘의 비교..옛날은 불편하고 몸으로 다움직이고 몸으로 육체노동하고 신체의 에너지 소비가그나마 좋았는데 현대사회는 편리하고 에너지 소비도 많이 줄고 먹거리 유혹도 너무 많도 먹고 싶으면 24시 언제라도 가능하고 결국 질병은 가족력 유전을 제외하면 먹는데서 다옴. 활동력 운동도 필요
움직임이 적고 자주 먹으면 살찌고 병이옴
"탄수화물,당 vs 인간 의 대전투극이 현대사회"
아내분이랑 케미가 너무 좋아요
사이좋고 교감을 잘나누는 부부인가봐요
이런 걸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외국인들은 밀가루가 주식인데... 그들은 아기때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이던데... 사실 외국인들은 육식과 밀가루, 감자 위주로 먹고 우리나라는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데, 어떤 때는 밀가루 먹지말, 탄수화물 많이 먹지 말자, 육식 먹어라... 이해가 안 되네!!!
@4:00 으아.... 그냥 먹는 것도 아니고 아내분이 식사 준비 다 해주셨는데도 즉석면 드시네 ㅜㅜ
우리 집이었으면 바로 등짝인디
남편 잘 생기셨고
아내분 손예진 닮았어요
살빼시면 완전 존잘남
저렇게 간식은 간식대로 먹어대고
밥은 또 먹으니까 저래 찌지..
결혼했어도 긴장하고 관리 좀하소.
늙어서 배우자 고생시키지말고
출연자분 키도 훤칠 하시고 얼굴도 개성있게 매력적 이세요..살빠지니 정말 호감형 이시고..가족분들과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엥
멕이는 거죠
@@러브스토리-s9s 그냥 생각한데로 인데요..님 많이 삐뚤어지셨네
@@러브스토리-s9s대체 어떤 인생을 살길래...
@@러브스토리-s9s불쌍한 인생을 사네
이런 다큐 너무 좋네요 매번 생로병사만 봤었는데 볼만한 영상 늘었네요 ㅋㅋㅋㅋ
귀하신 몸
네이밍도 너무 좋고 기획도 따라하고 싶어지는 내용이라 매번 진짜 재밌어요!!
3:51 왼쪽분은 평가하실께 아니라 같이 출연하셔야 될꺼 같은데..
그러게요. 누가 출연자인건지...
배부르게 먹고도 저절로 빠져요 식단 올렸습니다
요리연구가님은 피디쪽에 빽이 있으신가?
어떻게 출연하신거지?
저 분은 모든걸 다 알긴 하지만, 그걸 포기하고 행복을 찾아가신 타입이 아닐런지요
나는 이랬지만 너넨 그러지마라라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의 식습관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나쁜 음식에 길들여지면 아이들의 건강도 걱정해야해요.
ㅋㅋ 다이어트 힘들죠... 직장인 건강검진 180cm 100kg 고혈압,고지혈증 당뇨 전이라고 해야 정신 갑자기 차리고 빼게되요 저처럼😂😂그전에는 진짜 안되죠 다이어트
요리 연구가님도 다이어트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다만 요리하시는 분들이 날씬한 분들이 거의 없는 게 함정...
진짜 본인이 통통하시니까 설득력이 별로 없는ㅎㅎ
ㅋㅋㅋㅋㅋ본인은 전문가인데 알고도못빼는데 쫌 설득력이 떨어지긴하다만 건강하게 드시겠죠
@@최고음색 살찐게 건강하지가 못한거임
맨발걷기 꼭 하세요. 맨발걷기(어싱) 하는 순간 활성산소가 중화되어 없어지니 젊음 유지와 건강에 좋습니다. 맨발걷기가 어려우시면 실내 어싱 방법들이 많으니 관심가지시고요
성공할만한 모델이 없었나봄
평범하고 건강한 사람 이구만
실험대상이라고 ㅋ
성공했다고 ㅋ
조작실험 작작하는구나 ㅋ
저런배는 2~3일만 먹으면 바로나온다
건강 챙기려고 운동 시작하고 간식 끊은지 좀 됐는데 안먹으니깐 또 생각 안나서 신기하다 했는데 이 영상 보니깐 당중독이였구 하고 깨닫고 갑니다ㅠ
당중독 맞는거같아요 저도지금 줄일려고하는데 지금 과자생각이마니안나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식습관이라 단기간 25키로 이해가 되네요. 탄수화물+탄수화물+가공식품+끊임없이 먹음 +많이 먹음.
안찌는게 이상^^;;;
가공식품이 최대의 적이죠
탄수화물이 적이 아니라 탄수화물양이 문제이고 순수한 원재료보다 가루나 가공된게 최대의 독입니다
적정양의 밥과 단백질 코코넛오일 버터 고기지방이 가장 좋아요
가열된 액체기름은 독입니다.
맛있게 먹음 살 안찜다.. 먹는 것도 행복인데 그걸 포기하면서 살면 행복할까요? 오래 사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사는 동안 행복한게 좋은거예요..
의사,음식,운동,끝에는 명상까지,,
정말 ebs에서 한사람,한가족의 몸과 삶을 살리네요.
보통 10~20분짜리 다큐만 봣는데 40분짜리를 잼게 봣네요. 내용도 넘유익하고.
참된 교육방송 같습니다 굳
보통 찌기전에는 찌다가 말겠지 하고 걍 먹는데. 그딴건 없습니다. 계속 찝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바로 당뇨 고혈압과 고혈당, 고지혈 증과 함께, 눈속 혈관이 터질 것입니다. 그리고, 관절이 하나하나 아프기 시작합니다. 찔때 25kg는 쉬운데, 에이. 아직 더 찌실거 같구요. 뺄때는 거지같이 안빠집니다. 아무리 줄이고 운동해도.
탄수화물이냐 지방이냐를 따질 필요 없죠
그냥 많이 먹는게 문제
먹는 양이 많은게 문제이기 때문에 먹는 양을 정해놓고 잘 조절하면 탄수화물이든 지방이든 상관없다고 봄
탄수화물이 마약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모르시네. 저걸 의도적으로 줄일수 있어야 식사량 조절도 가능해짐.
저런 식품들은 감질나게 먹으면 하루이틀이지 절대 오래 못버팀. 그야말로 무한정 들어감.
맞기는 한데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면 비만인구는 없을 겁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는게 건강상 이득이라는 내용인거죠. 다이어트의 개념은 참 쉽습니다. 소모하는 총칼로리의 양 보다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적으면 되죠. 근데 이게 실행하기는 어렵죠..
@@sho4424 총칼로리 - 소모칼로리도 조금 틀린게 시간이라는 요소가 빠졌음.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많은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에너지가 생성되는것과
급격하게 에너지가 생성되는것과는 천지차이.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먹는게 문제라기 보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들이 단시간에 미친속도로 당이 뿜어져 나와 인슐린 스파이크가 생긴다는게 문제임.
@@hjlee7914 맞습니다 급격한 혈당상승으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근육을 감소시키고 체지방을 더욱 축적하게 만들죠.. 하지만 그걸 상회할만한 칼로리를 소모하면 되는 문제라 소모칼로리가 섭취칼로리보다 많으면 된다는 전제가 틀려지진 않기 때문에.. 신체를 직접적으로 손상을 시키는 물질을 섭취하는게 아닌이상 일반적으로 음식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과도하게 먹는다고 해도 기초대사량이 엄청나게 높거나 운동량이 무지막지하면 커버가 되긴하죠.
@@sho4424 다이어트라는건 지속성이 중요하기에 기초대사량 수준에서 관리될수 있는 방법이 제일 무난하고 평생 지속될수 있는 방법이죠.
요요가 생기는 이유가 지속될수 없는 극단적인 방법들을 활용해 단기적인 목표는 이루지만 습관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전혀 성취를 이루지 못해 되돌아기는 현상임을 봤을때
단순히 섭취-소모 이 개념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극단적인 방법에 심취했다 요요로 원상복귀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여겨집니다. 평생 지킬수없는 방법은 의미가 없음.
운동선수들이 은퇴하면 살찌는 비율이 많은것만 봐도 알수있죠.
다이어트는 유혹과의 싸움이기에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가장 적은 노력과 희생으로도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효율성 측면에서 접근해야 됨.
탄수화물, 당중독은 담배 마약 하고 똑같아요. 끊고 나면 그 때 만큼의 먹는 행복을 남은 인생 동안 못 느끼게 되고 먹을 때 우울함이 계속 남게 되요. 그래서 자꾸 그리워지게 되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죠. 마약처럼 아예 시작을 안 해야 해요
내가 6년동안 흥선씨랑 똑같은생활을 해왔다 그리고 당뇨 고혈압전단계판정 지방간판정 받고 3개월째 다이어트 운동중입니다
부부도 선하시고 애기도 아빠눈 닮으면서 조목조목 너무 귀엽고 집도 넘 깔끔❤❤❤
옛날 남편 살쪘을때 모습 보니까
아내의 참을성이ㅡ대단하다
남편은 앞으로 아내를 업고 살아라
식사는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게 아니고 배고픔을 달랠 정도만 먹는 거다 생각하고 탄수화물 덩어리는 피하세요.
식간에 배고픔이 느껴진다 싶을 땐 간식 드세요. 단, 아몬드나 감자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 같은 천연식품으로요.
튀긴 음식이나 빵 과자 과당음료수는 일절 안 먹습니다. 그게 막 땡길 땐 아몬드랑 삶은 감자를 그냥 식욕이 떨어질 때까지 밀어 넣으세요. 그래도 열량은 더 적을 겁니다.
돈많으면 그렇게 먹죠 선생님.. 자연제품이 오히려 더 비쌉니다..
와이프에 이끌려 귀찮은데 끌려가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남편분을 보며 생각한다. 나는 결혼안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내리는 정자 이곳은 어딜까요? 38:34
선유도 공원
물은 안 먹고 콜라 사이다만 먹네요 물먹어야 갈증 충분히 해결되는데 임시 방편인 콜라 사이다만 먹으니 계속 당기는것...음료수는 물이 아닙니다~~
제가 EBS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학업 교육용 접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이런 건강한 교육용 ^ㅡ ^
자연 프로그램들도 너무 좋습니다. 가까히 하면 할수록 좋은 방송 EBS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 훌륭합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특히 한국 사람인 우리가 일반 빵집이라고 불리는 제과점에서 팔고있는 것들은 빵이라기 보다는 설탕 왕창 들어간 디저트 용 케익임..
쌀밥이나 유럽형 진짜 ?빵은 우리가 매우 섭취해도 괜찬습니다. 단지 설탕이 첨가된 탄수화물을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말임.
이프로그램에서
와이프가 정말 지혜롭네요
옆에서 같이 응원하면서 해주시는 모습이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결혼잘하셨어요😊
음식의 영양성분을 봅니다. 당류가 높다면 1/2 또는 1/4 만 먹거나 합니다. 식단앱을 쓰면 관리할수 있어요. 전 78에서 현 65로 체중 줄였음. 다이어트 한번성공하니 다시 살찌는게 두려움. 음식도 절제함. 무조건 적당히! 초코바나나호빵 당류 20임! 반먹어도 10!
췌장은 이 일을 잊지않을것입니다
저런 식습관 가지신분은 물 외에 그 어떤 음료라던지 음식이라던지 무엇이든 먹기전에 생 야채를 드셔보세요
케일이나 오이같은거요
그러면
점점 나아질것입니다
야채가 혈당이 치솟는것을 막아줘서 음식 당기는것을 점점 막아줄겁니다
음료는 제로 음료 마시고 밥을 충분히 먹는게 최고임
현명한 아내분이 가족을 살리셨내요....남편분 아내분께 평생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ㅎ
밃가루 먹지 말라거요 염증 생깁니다 기본 지식이 없나 밀가루 담배 몸에 단1프로 좋은거없음 오히려 병이등
오은영박사님 프로에 나오는 부부만 보다가 이 부부보니까 탄수화물 먹는 게 괜히 되게 괜찮아보임...
저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다보니
탄수화물 안먹으면 힘없어서 죽어요
탄수화물이 나쁜게 아닌데
저 분은 운동도 안하니 탄수화물이
몸에 독이 되는것같네요.
운동추천합니다.
등산이나 수영해보세요.
절대 살찔일이 없어요. 화이팅!!^^
관리 안하면 십여년 안에 당뇨 같은 성인병 올것이고
최소 이십여년 길게는 삼사십년 마누라가 간병인으로 뒤치닥꺼리 해줘야함
부인분은 생각을 잘 하셔야할듯 한번 사는 인생 앞으로 누군가의 간병을 하기위해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게 과연 본인에게 좋은 일인가
50키로에서 55키로 정도 찌고, 탄산음료는 안 먹지만 매 끼니후에 달달이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라 방송 보고 좀 충격 받았네요... 그냥 정도가 약하다뿐이지, 저 스스로를 더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그치만 방송 초반에 쌀국수 볶음면인지, 그리고 떡볶이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ㅠ 내일 먹구 싶다
다이어트 하려면 밀가루와 설탕중독에서 벗어나는건 피할수 없지요. 그게 싫다면 운동을 운동선수 급으로 평생해야...
한가지 방법은 그런거 먹고 싶을때는 먹고 바로 움직일수 있는 시간때에 먹으면 그나마 나아요. 집에서 가만 있을거면 절대 먹으면 안됨.
제가 쓴 댓인줄 알았어요. 액상과당류 음료는 아예 안먹지만 밥 좋아하고 단거 후식으로 꼭 먹고 아이스크림 한통씩 먹다보니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 피검 결과 고지혈증도...ㅠㅠ 저도 식습관좀 고쳐야겠어요. 자꾸 중독이라고 하시니 더 충격적이에요
나레이션 김태균님 딕션 좋아 귀에 콕콕 잘 박히고 강약 너무 좋아요 일타강사님 같아요ㅎㅎ
EBS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이런 방송국이라면 수신료 더 낼 수 있을거에요.
관리라는 것은 내가 죽거나 병이 생길 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부터 하는 것이죠. 참 당연한 얘기지만 지키지 못하는 게 안타깝긴 하네요.
탄수화물 최강자는 떡볶이 떡 국수 면 음식임
건강한 탄수 화물 드세요~
잡곡 현미 통밀삥 호밀빵 고구마 감자
참! 통밀빵으로 나오는것들은 통밀 100%만들걸로 드세요
저렇게 먹으면 20~30대까지는 잘하면 버틸 수 있는데.. 40대되면.. 무조건.. 몸에 이상생김. 그 이상이라는건. 당뇨.암.심혈관질환임. 나이가 들면 관리잘해도 노화로 인해 몸이 망가짐. 즉 예전에 버텼던 힘이 점차... 우리의 노화로 인해 헐거워짐. 그래서 20대 먹었던 그대로 먹으면 병걸러 죽는것임. 나중에 .dna기술로 이러한것도 예방 및 치료가 되겠지만.. 아직도 50년에서 100년이상 더 기달려야 하는 기술임.
살찌고싶은 분들 떡볶이..특히 로제로 저녁에 드시면 바로 옵니다!!! ㅜㅜㅜ칼로리가 치킨 피자보다 원탑이라고 확신합니다!
어쩐지 맛있더라구요ㅠㅠ
24:11 남은 음식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이어트 하는게 좋아요 진짜 ㅠㅠ.. 나이들고 갱년기 오니까 안빠지던데요. 그나마 갱년기 영양제 레디포뮬러를 먹으면서 조금씩 극복중입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운동 시작 ~!!!~~
안빠지는게 어딨음 본인 먹는 양이랑 운동 칼로리 대비 더 먹거나, 운동을 덜하거나 둘중 하나지 땀 흘린만큼 정직하게 보상 받는게 몸 인데 무슨 갱년기 어쩌고 핑계는 참..
@@atomickezam갱년기 되보세요.
호르몬의 영향과 노화로 쉽지 않아요.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탄수.당을 줄이니
피부가 미끄덩해지고 항상 있던 등드름이 들어갔어요.. 전체적으로 염증? 트러블이 없어졌습니다..
탄수. 당빼고 건강한 음식 위주로 배부르게 먹다보니
살은 늦게빠지지만
얼굴 붓기나 몸에 붓기가 빠져서 체중계 눈금에 집중안하게 되더라고요..
수제비 칼국수 라면 빵 특히 밥. 미치게 좋아했는데
멀어져보니 채소도 맛있고 두부도 맛있고...
꼭 도전해보세요 내가 먹는것에 많이 편협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다른것보다 부부사이가 좋아보여 좋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자신도 피곤하면 몸도 피곤 그리고 장기들도힘듭니다
자기4시간전에 먹지말고 장기들도 쉬어야죠
사놓질 말어야 함 ㅜ
정신이 중증 이상이다 당뇨가 있어 더 땡기는것 어닐까요
특히 어린애들 키우는집에서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시켜주는 버릇들이면
나중에 애들 건강다망친다. 끊지는 못해도
가급적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음식이 좋은데 그게 쉽진않지
고통이 아직 없어서 정신 못차리는거임 결국 몸이 나빠져서 병원가면 대부분이 돌이킬수 가 없음..
대한민국 국민들도 곡기를 끈코 풀먹은 고기 및 자연산 고기 드시길.
라면을 3년간 끊었더니 살이 더 쪘습니다
왜냐구요? 빵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6개월간 안먹었습니다
그래도 살이 찌더군요
대신 과자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냥 운동 적당히 하고 잘 먹습니다
그랬더니 체중이 딱 멈추네요
이젠 라면도 한달에 한번정도 먹고,빵도 자주 사먹고, 과자도 적당히 먹습니다
대신 주2회 운동을 시작했더니 몸이 조금씩 건강해 지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려구요 ㅎㅎ
정 못 끊겠으면 흡수속도가 관건이거든요. 그런 가공식품 같은거 먹고싶을때 샐러드 같은거랑 같이 드세요. 포만감도 채워서 가공식품 섭취양도 줄여줄 뿐더러 같이 들어가면 흡수속도 또한 내려감. 효과 확실히 있을거에요. 양상추,양배추,토마토,오이 등등 저렴한 야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줄수 있으면 식후 30분 안에 걷기같은 가벼운 운동 바로해주면 살로 덜감.
그러다가 병걸리려민 니만 손해지 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으로 중풍 걸릴상이다 송해가하루 소주3병에 삼겹살 먹었으니까 너두먹고 운동존나해라
@@rivreman 뭐라는 거야? 제발 일기는 일기장에 써
두봉먹을거 한봉 먹고 매일 먹을거 이틀에 한번먹고 이러면 좀 나은거 같아요 웟댓처럼 먹고 좀 움직이고
이쁜부부
우창윤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
탄수화물위주를 떠나
그냥 엄청 과식하고 있잖아ㅋ
키랑 덩치도 있으신듯 하고
탄수화물을 고기류+채소류로
조금 바꾸면 바로 빠질듯
육체노동이 적어진
현대인에게 1차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거의 필요가 없음
하루 아점 백반식
저녁 단백+섬유질 식사면
없던 근육도 생김
남편이 성격이 온화해서 지킬 수 있던거 같아요 ㅋㅋ 물론 와이프도 너무 착하시고 ㅋㅋ
탄수화물이 들어와야 에너지원으로 다이어트도 되는겁니다. 탄수화물을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니고 존내게 쳐먹으니까 살이 찌는겁니다.
남편이 탄수화물을 먹을 수 밖에 없는이유..... 결혼전 훈훈했던 남편분이 왜.....ㅎ.ㅎ..ㅎㅎ 난 알 것 같은데 ㅎ
난 매일 라면 한개는 꼭 먹으면서 살 다 뺐는데, 케바케임. 커피믹스 하루에 세개 매일 먹었음. 그리고 단백질 파우더와 고기 챙겨 먹으면서 근육질의 몸으로 바꿈. 운동은 몸이 아플때만 쉬고, 매일 단 하루도 안 쉬고 했음
단순당은 굳이 많이 먹을 필요는 없지만, 하루에 급하게 혈당이 필요하거나, 하루 한끼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았을때 간식처럼 좀 먹는다고 위험한 거 없음.
정식 한끼 먹을 때 영양 챙겨서 꼭 먹었음. 통곡물 식사 함, 탄산과 술은 절대로 안 먹었음. 하지만 커피믹스는 꼭 세개 무조건 하루에 먹었음
가장 중요한건,,"운동과 적당한 단백질, 그리고 수면이야"
그래서 몇 살임? 젊은 때는 괜찮은데 60살 넘으면 그게 티가 남. 특히 단백질 파우더를 많이 먹고 근육운동한 사람들은 겉만 튼튼하지 속은 망가지고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 그게 태능선수촌 정도의 운동량이 아니면 그런 단백질이 필요없는 먹으면서 몸이 점점 망가지는 것임. 노년에 고생하기 싫으면 그런 단백질 파우더 말고 음식으로 먹기를.
@@wooslitsttsil5892 50대임, 살면서 감기 외에 걸려본 병도 없음, 병원 가본 적도 없었음, 치과 안간지도 16년째임
운동 오전 오후 저녁 나눠서 수시로 5분 정도라도 꾸준히 함, 생활 속에서 운동이 될만한 건 수시로 했음
맨손 운동 위주로 근력 운동 되는 건 꾸준히 함. 몸만 보면 30~40대 정도 됨
@@wooslitsttsil5892 알아서 드시겠죠
단백질 파우더는 부고
당연히 고기위주지
운동하는데 고기안챙겨먹고
파우더위주로 섭취하는 빡대가리는 100에 하나있을까말까임
속이 망가져서 간이랑 신장에 어느정도 무리를 줬다고해도
일반식먹으며 걷기정도 깔짝이는 사람보다는 건강함
장수는 못하더라도
활력을 가지고 살수있는 기간은 더길지
가늘고 길게살거면
현미밥 잡곡밥같은거에 콩이나 넣어서 쌈채소에 된장에 소식하면서
걷고 끽해봐야 벽스쿼트나 계단몆개 오르면서
살아야되는거고
당연히 who나 한의사같은 사람들은 후자를 추천함
헬스하면서 일 하면서 단백질 음식으로 채우기가 은근 빡셈 그래서 프로틴 먹음 금전적으로나 시간상 편함
@@Ryan_Kim_커피믹스3개면 체질이 좋으신 것 같기도 하고
혼자 먹는 것도 아닌데 음료수병째 입에 대고 마시는 것이 좀 거슬리네요. 가족간 위생을 생각해서 고치셔야 할 듯~
마지막 장면에 남편분 확실히 달라보입니다 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정말 한 사람 한 가족을 살린 걸지도..!!!
이거 보면서 저도 냉장고에 쿨피스 버렸습니다 ㅎㅎ
와 세상에 엄마 웃는게 이쁜데 딸이 고대로 유전자를 물려받았네 진짜 이쁘다.
아내분 말씀 잘 들으세요
지두 20.30때 탄수화물중독
50대부터 식단.운동관리
정상체중. 집식구 덕이 컸죠
낼모래면 칠십줄인데 제 친구들 약을 달고 삽니다
몸망가지는 건 한순간이죠
쿠팡 상하차 한달만 알바해보세요. 한달에 10키로 빠지는 기적이
라면을 좋아하다보니 하루 한끼는 무조건 단백질로만 먹습니다.. 당연히 밥은 절대로 안말아먹죠 그래서 현상유지.. 액상과당은 당연히 절대 피함.
먹어서 병들어 가는 삶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가공, 탄수안먹으려면 식비가 3배는더 나올듯
그건 고기만 먹는 다이어트 할때 얘기고 오히려 식비 줄어듬.
탄수화물이 광범위한데 탄수화물 먹지 말라는것부터가 사기극 ㅋㅋㅋ
설탕첨과된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게 맞는데 ㅋㅋㅋㅋㅋㅋ
한국말로 말하면 탄수화물 먹지말라는게 음식 먹지말라는거랑 같은소리 ㅋㅋ
영상 초반의 모습이랑 마지막 모습이랑 완전 달라졌네요. 살 빼면 자신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다 좋아집니다. 보기 좋아요~!
2023.6.26.에 우유의 진실? 먹어야하는 가, 먹지 말아야하는가 에 대한 다큐는 하루만에 내려졌더군요. 아쉽습니다.
지금도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부럽다. 3주 기간동안 허리둘레 10cm 감량이라니. 물론 저거는 한 달 프로그램이라 다시 군것질을 시작하겠지. 근데 나도 저런 한달 프로그램 좀 해봐야겠다. 운동하면서 대충 식단도 절제하고 그랬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5kg감량밖에 안됐음... 이 사람은 한달만에 7.7kg을 빼는거 보니까 현타가 오네. 계속 하던 분위기 이어 하면서 동시에 완전 절제식으로 한달 프로그램 적용도 해봐야지 이거 원
살을 뺄려면 탄수화물 안먹는게 답입니다. 그럼 무조건 살이빠집니다.. 허나
이대로는 평생못갑니다. 그래서 밥은 끊을생각 하지마시고 기존 먹는 밥을 양을 줄이세요. 밥 한공기에서 반을 덜어내시고 숟가락 쓰지말고 젖가락으로 천천히 20분 지키시고 . 그럼 무조건 빠집니다.
운동도 귀찮고 하기실타라면 하지마시고 밥먹고 눕지 마시고 뭐라도 하세요.
청소를 하던. 취미생활을 만들던지
인스턴트 땡낄땐. 삶은계란 몇개 드시고 .. 가볍게 조깅하세요..장기간 레이스 펼치시면 살은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밥 먹고 쇼파 직행하는 것보다 설거지라도 하는 게 좋을 듯
다이어트 시작하는 사람들의 제일 큰 실패요인이 바로 밥을 줄이는 것입니다.
굶주린 배를 밥 대신 면과 빵 과자 음료로 더 채우니까요.
밀가루와 설탕 가공식품을 우선으로 줄여야 합니다.
자고있는 동안에 소화된다구요??..
와 신기하다~~
난 소화 안되서 힘들고 다소화시켜야 편하게 자는데~
저렇게 탄수화물 먹었다간 큰일나요~~
걱정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