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악의 수까지 생각하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무슨일을 할때 항상 걱정과 불안이 끊이질 않았어요. 근데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실제로 제가 했던 걱정들이 일어나는 일은 굉장히 드물더라구요. 정신건강만 해치는 일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뭐 어쩌라고, 일어나면 해결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현재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했더니 신기하게도 불안과 고민이 줄더라구요. 가끔씩 못된 버릇이 스멀스멀 올라올때도 있지만 그럴땐 운동을 하거나 책을 보는 습관을 들였더니 여러모로 굉장히 건강해지고 있어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이 길지 않은데 불안때문에 이 소중한 순간을 잃는건 정말 바보같은 행동같아요.... 그냥 그 누구보다 저를 아껴주고 제 삶에 충실하려구요. 실수 좀 하면 어때요. 그 부족한 모습도 나인건데.... 그냥 다 받아들일려구요 좋은 강연 잘 보고 갑니다. 저장해놓고 혹시나 힘들어질때 꺼내볼게요~~~ 감사해요 :)
[영상 요약] Q1.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서 치료 받게 됨 A1.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기 Q2. 걱정/불안 다스리는 법 A2. 최악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생각하기, 걱정 글로 쓰기 Q3. 사람 만나고 난 뒤 떠오르는 부정적 생각 전환법 A3. 도구(음악 등) 활용해 생각 끊기, 타인과 얘기하기 Q4. 타인 시선 많이 보는거 극복법 A4. 정신승리(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사람들이 타인에게 관심없다는걸 알기, 내 생각에 집중하기)
나를 사랑합시다 오늘에 집중하기🥰🥰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기, 지금(현재)을 날려보내지 않기, 어차피 내뜻대로 되지않으니 지금 할 수 있는것만 하기 나의 불안,걱정 알아차리기(글로 적어보기)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부정적 생각 전환하기-어차피 내손을 떠난 일!! 자동적사고 알아차리고 장소/행동전환 그럴수도있지/과도한 죄책감 금지/비현실적이고 타인중심 기준 교정-기준을 넘어보는 경험 타인의 시선 극복하기_내가 보는 내가 더 중요!! 정신승리가 안좋은 것인가?? -> 내가 아무리 잘해도 누군가는 날 싫어함 -> 이 고통을 피하려고 나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자 ->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임
지금 다시 불안장애인 것 같아서 병원에 가기 전에 또 샘들 영상 보러왔어요 세부적인 불안의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 진짜 답은 이미 영상 속 샘들 말씀에 있는 걸 아는데도 불안을 다스리는 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 진짜 저랑 몇 번 대화 안 해 본 지인의 지인조차도 정말 쓸 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한대요 근데 그 사람들조차 제가 어느 수준으로 어떤 종류의 걱정까지 해서 어떤 행동까지 절대 하는지 모릅니다 알면 기함할 거예요 ㅠㅠㅠㅠ 인생에서 제일 큰 과제가 내 생각과 마음 다스리기인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정말 인상 깊네요. 결국 타인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신경쓰는 게 나 스스로가 나에게 너무 각박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작 타인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데 나 혼자 신경쓰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내가 보기에 못한 게 꼭 남들이 보기에도 못한 게 아니라는 걸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와 늘 제가 생각하던 문제가 다 들어있어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ㅠ 저에게 계속 지적하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분 기분이 좋으라고 와 맞아요 제가 이런 점이 부족해요 하면서 저를 낮추고있었거든요 그게 그분의 행동을 강화시키는것 같더라구요 이제 예의바르되 나를 낮추지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만 해야겠어요
영상 속의 사연들이 참 저와 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아, 그런데 허규형쌤 혹시 홍콩 가수•배우 Leo ku 닮으셨단 얘기 들어보셨어요? (칭찬입니다😉) 중국 드라마 안개비연가에 남주인공으로 멋있게 나왔었죠. 그런데 제 눈썰미가 안 좋을 수도 있어 조금 걱정되네요 ㅋㅋㅋ
인간이기에 자신을 지키기위해 불안과 함께 늘 살아가는것같아요. 가끔은 이유도 알수없고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는 불안 때문에 힘들기도하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잘 살이가려면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잘 다스라고 더불어 갈수있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적용하며 살아가야할것같습니다.
도움되는 강의 감사해요 고양시 부럽네요 저는 최악의 상황도 그외 다른 여러가지 상황도 두세가지 유추합니다. 예측대로 되지않고 흔하진않지만 최악의 경우도 있었던 적이 있고 계획대로 행동해 잘해결한 경우도 있어서 그런지 정보수집과 예측을 멈출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과정이 힘드네요 느긋해지고 낙관적으로 살고싶어요
저는 현재 갓 성인이된 자녀가 불안과 강박 우울증상으로 힘들어해요 정신과치료를 받기로 하고 심리검사 예약잡아놨어요. 일년넘게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느라 엄마인저도 멘탈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주변에 같이 나눌사람도 없구요 정신적인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나 부모님들 모임이있으면 참여하고 싶은데 알길이 없어서답답한마음에 댓글적습니다.
![[내 감정 다스리기 #1] 감정일기 사용법, 쓰는 구체적인 방법 | 정신과 의사가 직접 쓴 감정일기 [뇌부자들]](/img/1.gif)
저도 최악의 수까지 생각하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무슨일을 할때 항상 걱정과 불안이 끊이질 않았어요. 근데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실제로 제가 했던 걱정들이 일어나는 일은 굉장히 드물더라구요. 정신건강만 해치는 일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뭐 어쩌라고, 일어나면 해결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현재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했더니 신기하게도 불안과 고민이 줄더라구요. 가끔씩 못된 버릇이 스멀스멀 올라올때도 있지만 그럴땐 운동을 하거나 책을 보는 습관을 들였더니 여러모로 굉장히 건강해지고 있어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이 길지 않은데 불안때문에 이 소중한 순간을 잃는건 정말 바보같은 행동같아요.... 그냥 그 누구보다 저를 아껴주고 제 삶에 충실하려구요. 실수 좀 하면 어때요. 그 부족한 모습도 나인건데.... 그냥 다 받아들일려구요 좋은 강연 잘 보고 갑니다. 저장해놓고 혹시나 힘들어질때 꺼내볼게요~~~ 감사해요 :)
와 정말 제가 요즘 되새기려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댓글로 나눠주신 덕분에 간단히 답글달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들 편안한 밤 기분좋은 아침 자연스럽게 자기것으로 맞이할 날들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ㅜㅅㅜ
현명하게 극복잘 하시네요
❤❤❤
혹시 약은 없나요?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그냥 약 먹고 생각을 안하고 살고싶을데
[영상 요약]
Q1.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서 치료 받게 됨
A1.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기
Q2. 걱정/불안 다스리는 법
A2. 최악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생각하기, 걱정 글로 쓰기
Q3. 사람 만나고 난 뒤 떠오르는 부정적 생각 전환법
A3. 도구(음악 등) 활용해 생각 끊기, 타인과 얘기하기
Q4. 타인 시선 많이 보는거 극복법
A4. 정신승리(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사람들이 타인에게 관심없다는걸 알기, 내 생각에 집중하기)
나를 사랑합시다 오늘에 집중하기🥰🥰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기,
지금(현재)을 날려보내지 않기, 어차피 내뜻대로 되지않으니 지금 할 수 있는것만 하기
나의 불안,걱정 알아차리기(글로 적어보기)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부정적 생각 전환하기-어차피 내손을 떠난 일!!
자동적사고 알아차리고 장소/행동전환
그럴수도있지/과도한 죄책감 금지/비현실적이고 타인중심 기준 교정-기준을 넘어보는 경험
타인의 시선 극복하기_내가 보는 내가 더 중요!!
정신승리가 안좋은 것인가??
-> 내가 아무리 잘해도 누군가는 날 싫어함
-> 이 고통을 피하려고 나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자
->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임
내 손을 떠난 문제다.. 불안에 떨며 반추하지 않고 이 말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 갖기..!
잘 안되겠지만 마음에 여러번 반복해서 새겨야겠죠 🥲
허규형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질적으로 잘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성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런데 내가 하는 고민 중 80프로가 쓸데없는 거라는 말이 있어서 고치려 노력한답니다
질문자님 글에 공감부터 하시고 답변주시는 허규형선생님 세심함에 글 남깁니다 ᆢ세분 선생님 말씀 너무 귀합니다 ᆢ진심 감사드립니다
지금 다시 불안장애인 것 같아서 병원에 가기 전에 또 샘들 영상 보러왔어요
세부적인 불안의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 진짜 답은 이미 영상 속 샘들 말씀에 있는 걸 아는데도 불안을 다스리는 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
진짜 저랑 몇 번 대화 안 해 본 지인의 지인조차도 정말 쓸 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한대요 근데 그 사람들조차 제가 어느 수준으로 어떤 종류의 걱정까지 해서 어떤 행동까지 절대 하는지 모릅니다 알면 기함할 거예요 ㅠㅠㅠㅠ
인생에서 제일 큰 과제가 내 생각과 마음 다스리기인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정말 인상 깊네요. 결국 타인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신경쓰는 게 나 스스로가 나에게 너무 각박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작 타인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데 나 혼자 신경쓰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내가 보기에 못한 게 꼭 남들이 보기에도 못한 게 아니라는 걸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모든 고민이 다 제 이야기같을까요....;;
너무 신기하면서도 위로받으면서도 공감하면서도....... 반복해서 들으며 너무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말씀해주신 부분들 참고래서 노력해봐야겠어요
제 얘기라서 바로 들어왔어요 ㅜㅜ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을 때..
소중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불안이 걱정되면 뇌부자들 듣는거 추천👍 이런 강연 많이 하면 좋겠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거 실시간으로 봤던 기억이 나요! 고양시민인데 온라인 참여만 가능해서 쪼금 슬펐어요. 그나저나 댓창에 오동훈 선생님 칭찬 댓글이 참 많네요😊😆 제 눈엔 김지용 선생님께서 젤 연예인 같아요ㅋㅋ 전달력도 넘 좋으시고 닥프채널에서는 오진승 선생님이 요정님이시라면 전 뇌부자들에서는 김지용 선생님이 요정님 posi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쌤들 응원합니다👍
● 1:43 6:11 10:58
○ 4:10 4:40 7:07 7:44 8:11
> 내 손을 떠난일 생각해봣자 내가 어떻게 할수 없으니 어떤일보단 어떻게 할지 큰 그림만 생각하고 내일 일은 내일 신경쓰자 생각
두고두고 또 보고 싶은 내 이야기 같은 사연들이 많아요..저에게 유익한 영상입니다
와 늘 제가 생각하던 문제가 다 들어있어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ㅠ 저에게 계속 지적하는 분이 있는데 저는 그분 기분이 좋으라고 와 맞아요 제가 이런 점이 부족해요 하면서 저를 낮추고있었거든요 그게 그분의 행동을 강화시키는것 같더라구요 이제 예의바르되 나를 낮추지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만 해야겠어요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우울할 때 큰 힘이 됩니다..! 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미래라면 미리 걱정하지 않기, 오늘은 일단 발 뻣고 자기
영상 속의 사연들이 참 저와 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아, 그런데 허규형쌤 혹시 홍콩 가수•배우 Leo ku 닮으셨단 얘기 들어보셨어요? (칭찬입니다😉) 중국 드라마 안개비연가에 남주인공으로 멋있게 나왔었죠.
그런데 제 눈썰미가 안 좋을 수도 있어 조금 걱정되네요 ㅋㅋㅋ
비현실적인 기준을 버려야 한다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ㅠㅠ 그동안 너무 자신에게 엄격했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소 제가 생각하던 고민이 다 모여있어서 좋아요
친구들 한테 많이 공유 했는데 힘들때마다 조금씩 돌려 본다고 저도 힘들때 가끔 돌려 보아요
얼마전에 어쩌다 정신과 의사 책 읽었는데 거기서도 지금, 바로 여기에 집중하라는 내용이 있던데 그거 생각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인간이기에 자신을 지키기위해 불안과 함께 늘 살아가는것같아요. 가끔은 이유도 알수없고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는 불안 때문에 힘들기도하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잘 살이가려면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잘 다스라고 더불어 갈수있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적용하며 살아가야할것같습니다.
0:03 시작
0:10 사연1
3:05 사연2
5:56 사연3
9:13 사연4
14:3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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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익한 내용 재밌댜♡
11:50 정말 이런 생각이 강했는데 어린아이의 마음, 비현실적인 생각인 거라 하시니 띵 해요 ㅋㅋㅋㅋ
내용이 너무 좋네요 이런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들을 어제 한 자리에서 뵙게되니 새롭고 영광이였습니다. 특히 지용쌤은 영상으로 차가워 보이셨는데 너무 다르셔서 놀랐?습니다^^;; 무튼 쌤들 덕분에 뇌가 건강해 지고 있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리피:] 맞는것같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선생님들도 늘 힘내세요😊
선생님들 강연 너무 좋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하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영상도보고픕니다ㅜㅜ
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마음이 너무 힘들어 다 내려놓고 쉬고싶다는 생각이 멈추질않았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뻔하지(?) 않은 현실적인 방법들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강연해주신 내용 메모장에 받아 적어두고 불안이 올라올 때마다 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못해도 60~80 점 사이에 있을거라 생각하니 아쉽기는 하지만 부담이 줄어 맘이 편해지네요ㅎ
도움되는 강의 감사해요
고양시 부럽네요
저는 최악의 상황도 그외 다른 여러가지 상황도 두세가지 유추합니다. 예측대로 되지않고 흔하진않지만 최악의 경우도 있었던 적이 있고 계획대로 행동해 잘해결한 경우도 있어서 그런지 정보수집과 예측을 멈출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과정이 힘드네요 느긋해지고 낙관적으로 살고싶어요
오동훈샘은 연예인 같으셔요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갓 성인이된 자녀가 불안과 강박 우울증상으로 힘들어해요
정신과치료를 받기로 하고 심리검사 예약잡아놨어요.
일년넘게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느라 엄마인저도 멘탈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주변에 같이 나눌사람도 없구요
정신적인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나 부모님들 모임이있으면 참여하고 싶은데 알길이 없어서답답한마음에 댓글적습니다.
11:45
적으라는 말은 불안만 더 높임. 머리 아프고.
오동훈 선생님은 큐카드까지 드시고ㅎㅎ 전문 mc같으시네요ㅎㅎㅎ
불안을 내려놓는거랑 회피하는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7:20
내면의빨간불이보여요...
걱정을하다보면 공황과 불안증상이 일어납니다
얘기치않게오는 공황증상은 많이 줄었습니다 이젠 늘 뭔가 원인이있습니다 최고조에이르면
정신으놓지않을까 하는생각까지들만큼 정신력이 통제불가능까지갈려고하는데 ㅡ
이러다 머리 꽃꽂는 사례는 없었나요 ? ㅎ. 전 심각하고여쭙고있어요 ㅠ
얘기xxxxxxxxxxxx예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