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어려운일 수없이 겪다보니 불안 우울이 오 더라구요 수십년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운동 산책 호흡 글쓰기 기도 나를 칭찬하기 나와 얘기 하기 감사하기 나의 유능감 써보기 수시로 하면서 우울 불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어요 완치되였 습니다 불안 우울로 힘드신분들 이런 명강의 주의깊게 듣고 꼭 실천해보세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불안의 원인에 따라서 약간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자기암시 방법이 있는데 1.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이 불안한 경우(발표, 면접, 실수 등) - 실수해도 큰일나는거 아니야, 이왕 할거라면 나는 당당하게 실수할거야, 소심하게 실수하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괜찮아 아무도 날 헤치지 않아 -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너무 신난다, 과연 뭐가 펼쳐질까? - 어쩌라고, 나는 그냥 나일뿐이고 나를 바꿀 수는 없어 - ㅇㅇㅇ 얼굴 똑바로 들어, 세상을 똑바로 봐야 뭐가 위험한지 알지 그렇게 회피하니까 더 무서워지는거야 - 남들이 나를 뭐라고 평가하든 상관없어, 나는 그냥 나이고 이런 내가 싫으면 어쩔 수 없지 - 남들이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 단 한사람만 있으면 충분해, 나랑 같이 살거 아니잖아, 근데 뭐 어쩌라고 (사람을 대할 때 악의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그 사람들 마음인 걸 내가 어쩔 수는 없는거야 2. 괜히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불안한 경우(사고, 범죄 등) - 일어날 일은 그냥 일어나도록 놔두자,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어차피 일어날텐데 괜히 불안해봐야 더 손해니까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그럴 수 없으면 신경끄자 두려움을 대할 때는 심장에 자기주도권을 빼앗기는 것만 잘 신경쓰면 됩니다 심장이 아리고 두근거리고 조여오지만 그냥 마치 운동하고 난 이후의 근육통처럼 여길 수 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죠 물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존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두려움을 억제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목숨과 관련된 두려움이라면 평소에 경각심과 집중력을 유지하면 충분하며 목숨과 관련되지 않은 두려움이라면 그게 과연 왜 필요할까요 흔히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데 걱정을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걱정은 정말로 쓸데가 없습니다 걱정을 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함이니까요 가벼운 불안은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여기시면 좋겠죠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1년 넘게 치료중입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치워가며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좋은정보는 공유해주세요.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삶이 힘들어서인지 오랜세월 우울증과 불안속에 살아 왔습니다. 대인 기피증까지 있어 한때는 못쓸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힘들때마다 불현듯 자리를 털고나와 한없이 걸었습니다. 흙을밟고.자연을보며 바람을 느끼며 이름모를 풀한포기 에도 의미를두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처음 강의를 듣고 공감되여 구독자가 되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털고 나와 어찌 됏건 엄마이니까 자식생각해서 아니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데... 벗어 나질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우울 무기력 대인기피 불안장애 하루가 너무 길고 인생이 괴로워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나약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죽어야 끝이 날련지
저도 한번씩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불안한 마음이 밀려올때면..밖으로 나가서 햇빛 받으면서 산책하거나 한 두시간 운동을 하는데..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무엇보다 명상도 유용하다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기회가 되면 요가나 명상도 해보고 싶네요..다들 불안이라는 감정 잘 다스리셔서 행복한 하루 더 많아 지시길 바래요..ㅜㅜ
저는 몸과 마음은 연결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호보완이 된다고 봐요 저도 불안증세가 있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산책도 곁들여 합니다. 머리가 복잡할때는 땀이 좀 나도록 청소를 한다든가 해서 몸을 자주 움직여주면 머리가 좀 풀린다고 할까요. 가벼워져요. 완전히 불안이 사라지진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땀이 좀 날때까지 뛰던지 팔굽혀 펴기를 하던지 땀이 나면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증발되는 느낌을 받아요.
전직 후 불면증이 와서 인생 처음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7년정도 고치지 못했던 인터넷중독 없어졌어요! 진단명이 불안장애였는데 사실 몇년전부터 내가 불안했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자기전에 스마트폰 끊지 못했는데 그게 딱 없어졌어요.진짜 인간이 신기하네요.. 약은 평생 먹기 싫으니까 이 영상 보고 실천해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3년전 공황장애로 6개월 약 조절하다 요즘은 비상으로 항불안제 가지고 다니면서 급할때 반알씩 먹고 있습니다 4시간정도 잠을자다보니 머리가 좀 아프면 불안해지곤해서 걷기와 산책, 파크골프등으로다스리고 있습니다 약에 의존하지않고 스스로 이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두 불안 장애가 잇습니다 생활 환경 성격 이 많이 좌우 하는것 같아요 저는 운동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마침 살아숨쉬는느낌 ㅡㅡ 몸에 피로감 잇을때 불안장애가 저두 심해지네요 한의원 쌤들이 저보고 저승사자가 데리고 와도 운동하고 가야 한다고 하네요ㅡㅡ 그게 내 체질 성격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18년 직장생활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실패 후 3년째 실업자 신세인데, 여기 선생님 말대로 운동하니 감정이 좋아지네요. 매일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지만 언젠가는 겪어야 할 상황 미리 겪는다고 생각하고 밝게 살아보려 합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 이겨내시면 옛날에 그랬지 하면서 웃을날 올 겁니다. 여건이 되시면, 강아지라도 한번 길러보세요. 사람에게는 상처를 받으나 동물은 순수하게 사랑을 주니깐요. 꼭 힘내서 이겨내세요.
매일 님과 같은 생각으로 여기저기 병원치료를 많이 받아봤는데 그때뿐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듯 공허함이 밀려오면 뼈속까지 전해오고 고독감과 외로움 정말 미칠거 같더군요 집에 돌아다니는 성경책을 읽으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여 이제는 괜찮습니다 요동치는 바다물결같이 어쩔줄 몰라했는데 잔잔한호수 같이 평안해졌습니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곘죠 평안하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죠~~
유방암 수술후 긍정적으로 항암방사 무사히 끝내고 가발쓰고 헬스장이랑 줌바댄스 당구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헬스장 문화센터 모두 닫으면서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재발하면 어쩌나 코로나 걸려서 남에게 피해주면 어쩌나 자꾸만 확대해서 생각해서 약으로 도움받은지 2년 다되가네요 지금은 증세 완전히 사라져서 예전의 저로 돌아갑니다 ㅅ 매일헬스장 갈수있다는게 너무좋아요 교수님 강의가 모두 저의 얘기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불안을 잘 다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과거의 성공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멜라토닌램프를 사용하면서 아침에 잠이 확 깨고, 하루 종일 집중력이 높아지니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썼던 방법인데 불안장애가 있어 나쁜 생각이 들고 심장이 빨리 뛰며 갑자기 무슨일이 날 것 같은 공황발작이 오면 ->아 ㅅㅂ또 이ㅈㄹ이네 몸뚱이가 ㅡㅡ 이런식으로 속으로 스스로에게 좀 강하게 얘기하고, 아 모르겠다~ 이러다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이러면서 지금 현상에 집중하지 않고 체념해버리면 신기하게도 괜찮아집니다.ㅋㅋ 다 강박적인 생각과 불안한 심리에서 오는 몸의 오작동이니 겁먹지 마세요. 별일 없습니다.
40대 후반 몸 여기저기 예전같지 않고 그러니 활동도 줄고 그래서 걱정과 불안으로 몇년간 힘들었어요 가슴이 쿵쾅쿵쾅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숨도 안쉬어질때도 있구요 지금은 마음수양을 하고 해가 지면 꼭 한적한 나무가 많은 곳으로 산책을 합니다 나무가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를 실컷 마시고 옵니다. 강연을 듣고나서 나 잘하고 있다고 셀프칭찬했네요
![[Full ver.]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 하지현 신경정신과 교수](http://i.ytimg.com/vi/MVr_AVI8LSw/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어어서 3부
ruclips.net/video/ZIsBENCFopQ/видео.html
수다떠는게최고야!
많이
현재 영상이 2부인거면 1부는요?😢
살다보니 어려운일 수없이 겪다보니 불안 우울이 오 더라구요 수십년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운동 산책 호흡 글쓰기 기도 나를 칭찬하기 나와 얘기 하기 감사하기 나의 유능감 써보기 수시로 하면서 우울 불안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어요 완치되였 습니다 불안 우울로 힘드신분들 이런 명강의 주의깊게 듣고 꼭 실천해보세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불안의 원인에 따라서 약간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자기암시 방법이 있는데
1.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이 불안한 경우(발표, 면접, 실수 등)
- 실수해도 큰일나는거 아니야, 이왕 할거라면 나는 당당하게 실수할거야, 소심하게 실수하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괜찮아 아무도 날 헤치지 않아
-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너무 신난다, 과연 뭐가 펼쳐질까?
- 어쩌라고, 나는 그냥 나일뿐이고 나를 바꿀 수는 없어
- ㅇㅇㅇ 얼굴 똑바로 들어, 세상을 똑바로 봐야 뭐가 위험한지 알지 그렇게 회피하니까 더 무서워지는거야
- 남들이 나를 뭐라고 평가하든 상관없어, 나는 그냥 나이고 이런 내가 싫으면 어쩔 수 없지
- 남들이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 단 한사람만 있으면 충분해, 나랑 같이 살거 아니잖아, 근데 뭐 어쩌라고
(사람을 대할 때 악의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그 사람들 마음인 걸 내가 어쩔 수는 없는거야
2. 괜히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불안한 경우(사고, 범죄 등)
- 일어날 일은 그냥 일어나도록 놔두자,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어차피 일어날텐데 괜히 불안해봐야 더 손해니까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그럴 수 없으면 신경끄자
두려움을 대할 때는 심장에 자기주도권을 빼앗기는 것만 잘 신경쓰면 됩니다
심장이 아리고 두근거리고 조여오지만 그냥 마치 운동하고 난 이후의 근육통처럼 여길 수 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죠
물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존률이 높기 때문에
이런 두려움을 억제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목숨과 관련된 두려움이라면 평소에 경각심과 집중력을 유지하면 충분하며
목숨과 관련되지 않은 두려움이라면 그게 과연 왜 필요할까요
흔히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는데 걱정을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걱정은 정말로 쓸데가 없습니다
걱정을 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함이니까요
가벼운 불안은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여기시면 좋겠죠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참좋은명언이네요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트멋짐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1년 넘게 치료중입니다. 아스피린과 씬지로이드를 매일 복용하는 뇌동맥류환자이며 갑상선 저하증 환자입니다. 저는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도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태어나니 폭력가정이었고 다른집도 다들 그렇게 사는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드시고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셨고 직장을 그만두고 두 분을 혼자 대,소변을 치워가며 간병을 해야했습니다. 제가 사과도 받기 전에 원망도 하기 전에 치매에 걸리셨고 작년에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좋은정보는 공유해주세요.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자신의 일을 담담하게 글로 적을수 있다는거 자체로 당신은 이미 건강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손석주-x1d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50년살면서 힘든일이 계속 생기니까 소심한성격이 예민해지고 깜짝 놀라고 두근거리고 전화소리에도 불안해요..인생이 왜이리도 가시밭길일까요 내주위 사람까지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미리 걱정하지말라는데 힘든일 여러번 겪다보니 항상 걱정을 달고사네요
안타깝네요. 저도 힘든일 몇번 겪다 보니 소심해지고, 공황장애까지 오고, 참으로 사는게 많이 힘듭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운동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운 내시고 운동 하시면서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저도 그래요, 인생 살수록 불안하고 허무해요
그레게요 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삶에 여정 가는길이 멀고도 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번 힘든일 겪다보니 우울증오고 약치료도 했어요 그런데 운동 호홉 글쓰기 기도 나을 꼭칭찬 감사 다돕거리기 꾸준히 몆개월 하다보니 약도끈고 지금은 완치 되였어요
저두 50이 넘었는데 일은 더 힘들어지고 왜 사는지
저도 50대중반~~
힘든일 몇번 겪고나니까
성격이 변하는거 같아요~
남은 싦까지도 불안으로 밀려오네요~
지금도 약을 좀 먹고있지만
꾸준히 운동하기 실천중입니다~
약에만 의존하면 안된다는건 확실한듯~~
부정적 자기대화는 이제 끝낼려구요~~
모두다 힘내요~~^^
공감합니다.저는 공황장애 인데 운동으로 단약하고 생각멈추기.염려끊기로 호전되었거든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거 중요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7년째 공황장애로 점점더 힘들어지는데..생각멈추기 염려끊기 이게 저는 잘안되는데 대단하시네요..
삶이 힘들어서인지
오랜세월 우울증과
불안속에 살아 왔습니다.
대인 기피증까지 있어
한때는 못쓸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힘들때마다 불현듯 자리를
털고나와 한없이 걸었습니다.
흙을밟고.자연을보며
바람을 느끼며
이름모를 풀한포기 에도
의미를두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처음 강의를 듣고
공감되여 구독자가
되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참 잘하셨습니다. 저도 산에 가고 걷는걸 좋아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
털고 나와 어찌 됏건 엄마이니까 자식생각해서 아니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데... 벗어 나질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우울 무기력 대인기피 불안장애 하루가 너무 길고 인생이 괴로워 미쳐버릴것같습니다. 나약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죽어야 끝이 날련지
저도 우울 불안증이 있는데
숲에서 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무리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유없는 불안은 없다.
쎄한 느낌과 촉은 허구가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감정과 경험의
가장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다.
공감합니다
완전히 공감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잘지키셔요😂
내통장에 돈이없어질때 불안감느끼고 위축되어 모임과소비줄이고 조금씩저축했더니 맘의여유가생겨서 좋아요 운동꾸준히ᆢ직장도 꾸준히유지 ㅡ베짱도생기고 ㅡ주위조금 베풀면서 잘살고잇슴다
저도 한번씩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불안한 마음이 밀려올때면..밖으로 나가서 햇빛 받으면서 산책하거나 한 두시간 운동을 하는데..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무엇보다 명상도 유용하다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기회가 되면 요가나 명상도 해보고 싶네요..다들 불안이라는 감정 잘 다스리셔서 행복한 하루 더 많아 지시길 바래요..ㅜㅜ
ㅏㅏㅏㅏㅏ
저는 운동하고 주님말씀을 묵상합니다
교수님 강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11월에 공황장애가 와서 올초 자살까지 시도해서 병원에 7일간 입원했던이후
지금은 그 후유증으로 불안증세가 가끔 오고있습니다.. 집뒤에있는 학교운동장에서 걷기를하면 교수님
강의내용같이 불안증세가 많이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khh7875 두분의 격려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황장애가 불안도 같이 오더라구요~온몸이 저리고 내가 아닌것 같고 그러더라구요~내가 운동하면서 힐링하는수밖에요~건강염려증도 같이 오더니 불안증 다와요~힘내세요
자살하지 마세요...
저도 공황장애,심한우울증,홧병으로 고생중이 랍니다.
믿고,도와줬더니 돌아온건,사기와 누명으로 온가족이 20년이 넘도록 고통을 받았답니다.
쉬는날없이 열심히 일하며, 쌓아올리며,인정받았던 것도 누명앞에선 속닥거림과,손가락질로 돌아왔지요.
그 충격과 악영향으로 집,차,돈,명예,건강,직장,
친구들,거래처,사무실,
자유,편안함,밝음,등...
온가족이
모든걸 읺게 되었지요.
수없이 죽을려고도 했지만
20년이 지나고나니 이젠
남은생이라도 잘 살아보고 싶어요.
운동이 도움되는거 맞는거 같아요.
운동하고,건강이 나아지면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착한분들이 힘들게 사는분들이 많더군요.
후원도 하고,기부도 하고,자연환경도 생각하고,동물도 챙기면서 살고있어요.
함께 살아야 해요.
밝고,편한 음악도 추천드려요.
걱정이 너무 많아지니,별 걱정을 다하게 됐어요.마음과 정신이 지옥이 되는거 였어요.걱정은 안할수록 행복해 진다고 해요.노걱정,우리함께 실천해요.
@@밝음-i6d 얼굴도 뵈지못한 분의 이런귀한글을받으니 감개무량합니다.
올초에 자살생각 불안 우울등으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이제는 약들을먹고 불안증세만 가끔남아 있습니다. 다 잊어버리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려해도 정신문제는 쉽게 어덯게
안되더군요.진솔하신 귀한말씀에 따라 잘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몸건강 정신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부디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이 정말 와닿아요
저는 요가와 단전호흡을 매일하니 이완되는 편안함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함으로 생활하니 저절로 활력이 생겨요
운동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운동하면서 걱정이나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힐링이 됩니다
운동이 힐링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 하세요!!
공감합니다 자신과 긍정적
대화하세요 공황장애 많이 즣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 🙏 🙏 🙏 🙏
공감합니다
잘배워갑니다
불ㅣ안증 극복 방법
복식호흡
운동(격렬한 운동)
부정적 자기 대화는 금물
걱정 염려 글로 적어보기
일기 봉사 애완동물 등
타인이 내 걱정에 대해 객관적으로 어떻게 이야기할지에 반대로 생각해보는 것.. 정말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이 걱정이 타인이 봤을땐 정말 쓸데없는 것이거든요
저 또한 불안장애를 앓고있는데요
지난해부터 1주일에3~4일 숲길을 걷고있어요(오르막ㆍ내리막 등에 땀이날정도)^^
많이 좋아졌어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그레요
교수님의 강의는 실제 많은 도옴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경우같은 강의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000% 공감되는 말씀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야기라 경험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저는 극단적인 공황장애도 자애명상으로 극복했으니 먼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살다보면 남에게도 좋은 것이라 샹각하니 자애명상을 적극 권해드려요.
기도하며 한시간씩 걷는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저도 그래요^^
이러것들은 영적이문제라 기도를많이해야해요 교회아니다니는사람들은 이해가아니가는데 사탄이역사해요
지금 계신곳이 어디신가요
@@미니b3m 영적이문제라 남이생각 치부하지말기을---
교수님 저를 보지도않고 내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하고~감정소비를 바닥까지하는 자신을 알아차려야 겠다고 생각하였답니다. 영상보는 도중에 심신에 이완이 된걸보고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의만으로도불안. 장애가 훨신 좋아 졌읍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나도운동해야껬다.걷기운동을하면조금좋아지는것같다
제가 요즈음 불안감이 자주 오는데 좋은 말씀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 알고 이 영상이 뜨네.. 감사
신경 안정제를 26년 먹엇는데.
저번주 월요일 부터약을 끈는데 약2주 됫네요.
불안증 아무도 이해를 못해줍니다.
가족도.자식도 머찬가지입니다.
26년씩 이나요? 부작용 이 없었나요? 저는 3달먹다 부작용이 따라서 죽기밖에 더하겠냐 히는 마음으로 버티고 삽니다.
성공하셨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거나 몸이 아파도 운동은 꾸준히 해야겠네요^^
지금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음성 표정만으로도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ㅡ
불안도 불안 나름이겠죠. 다 걱정이 있지만 절박한 상황에 처한 절박한 걱정도 있어요.
60중반 인데
살다가 별의 별일 다
겪다보니 소심해졌어요
젊었을때는 그리소심하다 생각못했는데ᆢ
저는 몸과 마음은 연결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호보완이 된다고 봐요
저도 불안증세가 있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산책도 곁들여 합니다. 머리가 복잡할때는 땀이
좀 나도록 청소를 한다든가 해서 몸을 자주 움직여주면 머리가 좀 풀린다고 할까요. 가벼워져요. 완전히 불안이 사라지진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땀이 좀 날때까지 뛰던지 팔굽혀 펴기를 하던지 땀이 나면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증발되는
느낌을 받아요.
불안함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인정해야지 뭘 바꾸려하면 더 일이 커진다는건 사실 !!!
교수님 얼굴만 나옴 무조건 영상시청 무조건 도움됨 쏙쏙잘들어와요^^
요즘 딱 제 증상이 이래요
건강 불안증. 불안함 .딱 교수님 말씀이 와닸네요
신경안정제를 한번씩 복용해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생기고 도움이되었습니다
2개월되서 정신과약먹고있는데
걱정은뎌지만 이겨나갈나갈겁니다
약물도 도움받으면서
저희 어머니께서 불안과 우울증이 심해지셔서 너무 걱정됩니다.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안나가시려고 하셔서 더 힘드네요.
연세가 많으시면 우울은 인지장애(치매)가 올수있습니다 외부활동이 어려우시면 신경과진료 받아보셔야합니다
치매는 우울과불안이 함께옵니다
유투브에 웃음치료 영상 찾아보시고 따라서 웃게 해보세요.
님도 같이 하시면 엄마도 따라 웃으실겁니다.
더 늦기전에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하셔야 해요.
울엄마가 그런 성격인데 결국 파킨슨과 치매가 왔고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전직 후 불면증이 와서 인생 처음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7년정도 고치지 못했던 인터넷중독 없어졌어요!
진단명이 불안장애였는데 사실 몇년전부터 내가 불안했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자기전에 스마트폰 끊지 못했는데 그게 딱 없어졌어요.진짜 인간이 신기하네요..
약은 평생 먹기 싫으니까 이 영상 보고 실천해볼께요!
여기서 선생님을 뵙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겨내도록 더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운동을 조금씩 해봐야겠네요..
저는 단전호흡 쎈타를 하루 두번씩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고 재능기부도 하고 내자신 정신을 쏙 뺐습니다 3개월쯤 되니까 치유~~~지금도 의식과 의식의 부딪힘이 있을라치면 기체조와 명상을 합니다 생활화가 되야 되겠죠 ᆢ생각과 감정은 분리 시키십시요ᆢ땡큐 ㅎㅎ
저도 불안합니다
꼭 찝어서 말씀해 주시네요~
동영상을 자주 접해야 겠어요
실천이 잘 안됩니다
걱정대신에 심리공부를 하는게 도움이 되더군요.운동도 매일하고.과거 미래생각에서 고통이 옵니다.현재에 닥친일에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야지.현재집중하게하는 위빠사나수행 명상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딱 저한테 해당한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3년전 공황장애로 6개월 약 조절하다 요즘은 비상으로 항불안제 가지고 다니면서 급할때 반알씩 먹고 있습니다
4시간정도 잠을자다보니 머리가 좀 아프면 불안해지곤해서 걷기와 산책, 파크골프등으로다스리고 있습니다
약에 의존하지않고 스스로 이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잠을못자면불안이심해지더라구요 열심히움직여 잘자려고노력합니다
님, 응원합니다
저두 불안 장애가 잇습니다
생활 환경 성격 이 많이 좌우 하는것 같아요
저는 운동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마침 살아숨쉬는느낌 ㅡㅡ
몸에 피로감 잇을때 불안장애가 저두 심해지네요
한의원 쌤들이 저보고 저승사자가 데리고 와도 운동하고 가야 한다고 하네요ㅡㅡ
그게 내 체질 성격 같아요
모르는번호로 전화올때
(아니면 평소연락안했던 사람으로부터연락올때)
안좋은 뉴스볼때,노크나 초인종소리,
치과생각하거나 가야할때 등등
관점바꿔 생각해보기, 다른사람 이 나였다면 뭐라고
위로해줄까?이거많이 공감되요
남얘기는 참긍정적으로 얘기하는데 저에게는 예민했어요
어 정말 ‘최고의 대화’ 같은 강의였습니다.
짧지만 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실생활에서 쉽게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 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바로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은혜님 안녕하세요. 방송대지식+ 운영자입니다.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단 이메일로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주소를 보내주시면
김병수님의 도서, "겸손한 공감"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noutube@gmail.com
최고의. 명강의를 경청했습니다👍👍👍
참좋은강의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치료제 강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
신비로운 마음
김병수 선생님 정신과중 탑인듯
신뢰감 👍
준이맘님 애엄마신데 친정엄마 연세가 그리 많이 연로하신가요?
전50대후반 울딸 30대초인데요
김병수 원장님
반가워요^^
교수님의 명강의 내용 정말 공부가 잘되었습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 공감 열심히 읽고 있어요.쉽고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딱적당한 시기에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네요.
좀 늙으면 죽는데 당연하고 어쩌면 죽음이 복인데 : 저승을 모르니깐 두려운 것일뿐
@준이맘 저기에 저도 거치(차상위) 입니다. 주민센터=동사무소에 방문하면 : 공무원 특유의 까칠함이 있지만 --> 긴급생계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지원 있습니다. 나라가 참 좋아 졌어요. ㅎ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희망도없고 삶의 무게가 바늘구멍뚫고나가야하는것보다 더 가망이없어,,, 늘 죽음만생갈하고 방법을 찾는지 오래됐어요
진짜 사는게 사형선고네요
그냥 죽ㄱ만싶고,,,,어쩜이리 희망이없을까요,,
힘내세요. 저도 18년 직장생활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실패 후 3년째 실업자 신세인데, 여기 선생님 말대로 운동하니 감정이 좋아지네요. 매일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지만 언젠가는 겪어야 할 상황 미리 겪는다고 생각하고 밝게 살아보려 합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 이겨내시면 옛날에 그랬지 하면서 웃을날 올 겁니다. 여건이 되시면, 강아지라도 한번 길러보세요. 사람에게는 상처를 받으나 동물은 순수하게 사랑을 주니깐요. 꼭 힘내서 이겨내세요.
사는게 고통입니다
강사분 하시는 말씀 잘 알지만 쉽지가 않거던요
매일 님과 같은 생각으로 여기저기 병원치료를 많이 받아봤는데 그때뿐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듯 공허함이 밀려오면 뼈속까지
전해오고 고독감과 외로움 정말 미칠거 같더군요
집에 돌아다니는 성경책을 읽으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여 이제는 괜찮습니다
요동치는 바다물결같이 어쩔줄 몰라했는데 잔잔한호수 같이 평안해졌습니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곘죠
평안하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죠~~
힘내세요 이겨낼수 있어요
제지인중에 지난달 절벽에서
뛰어내렸는데 119에 구조받고 몸만 뿌셔지고 살아서 엄청후회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상황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내부문제거든요~
방법을 좋은쪽으로 찾으세요
분명 있습니다 힘내세요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유방암 수술후 긍정적으로 항암방사 무사히 끝내고 가발쓰고 헬스장이랑 줌바댄스 당구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헬스장 문화센터 모두 닫으면서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재발하면 어쩌나 코로나 걸려서 남에게 피해주면 어쩌나
자꾸만 확대해서 생각해서 약으로 도움받은지 2년 다되가네요
지금은 증세 완전히 사라져서 예전의 저로 돌아갑니다 ㅅ
매일헬스장 갈수있다는게 너무좋아요
교수님 강의가 모두 저의 얘기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ㅜ 저도 유방암 환우네요 항암도 거치고ㅜㅜ 힘든삶을 거쳐서 왓어요 만3년차이네요 화이팅!!^^
@@아메리카노-q6b
저도 만 3년 지났어요
8월되면 4년 되네요
즐겁게 지냅시다
스트레스도 바로바로 풀구요
홧팅~~~~~~!!!!!!
@@말이야-i3t 네 ㅎ
힘내세요 ㅡㅡ모두 건강 하길 바랍께요
걱정을 그만하고 싶지만 그게 내마음대로 된다면 그건 걱정이 아니지
감사합니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불안을 잘 다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과거의 성공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멜라토닌램프를 사용하면서 아침에 잠이 확 깨고, 하루 종일 집중력이 높아지니 자신감도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런건 좋아요 구독 눌러줘야돼
제가 썼던 방법인데
불안장애가 있어 나쁜 생각이 들고 심장이 빨리 뛰며 갑자기 무슨일이 날 것 같은 공황발작이 오면
->아 ㅅㅂ또 이ㅈㄹ이네 몸뚱이가 ㅡㅡ 이런식으로 속으로 스스로에게 좀 강하게 얘기하고, 아 모르겠다~ 이러다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이러면서 지금 현상에 집중하지 않고 체념해버리면 신기하게도 괜찮아집니다.ㅋㅋ
다 강박적인 생각과 불안한 심리에서 오는 몸의 오작동이니 겁먹지 마세요. 별일 없습니다.
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 너무심각해지지않고 욕한마디로 털어내셨네요. 한번써먹어봐야겠네욕ㅋㄱㄱㄱㅋ
많은것을 사랑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해봐요 마음이 편해져요
교수님! 공감합니다.
편안한 함을 주는 방송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넘 감사합니당.
힘이됩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께선 한의학 선생님 이신지 양약학선생님 이신지 모든걸 복합적으로 두 갗추신 박사닝 이십니다
제가 추천하는방법은 절운동입니다
절운동 해보셔요 ~~
좋은 말씀 잘 들엇습니다. 운동이 체력도 보강하고 불안도 낮추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정신은 하나인것 같아요.
다 내 얘기네요.
딱 제증상이네요 약타러갈때되면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난리입니다 아무리 안정취하려해도 안되고 ㅅ녈압조절도 안되고. 미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실천이안됩니다
선생님과 이곳 시골 대학병원에서 격어보던 경험이랑 확연히 다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서 많은 자신감을 가집니다 여기는 경남 진주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40대 후반 몸 여기저기 예전같지 않고 그러니 활동도 줄고 그래서 걱정과 불안으로 몇년간 힘들었어요 가슴이 쿵쾅쿵쾅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숨도 안쉬어질때도 있구요
지금은 마음수양을 하고 해가 지면 꼭 한적한 나무가 많은 곳으로 산책을 합니다 나무가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를 실컷 마시고 옵니다.
강연을 듣고나서 나 잘하고 있다고 셀프칭찬했네요
LEE YJ님 안녕하세요. 방송대지식+ 운영자입니다.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하단 이메일로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주소를 보내주시면
김병수님의 도서, "겸손한 공감"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noutube@gmail.com
메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성함과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생각도 습관이 돼서 사고 패턴을 방치하면 더 어렵지 않은 상황인데 더 쉽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됨... 사고 습관을 바꾸는 것도 굉장히 힘듬.
자기효능감! ❤❤❤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걱정많은 사람 옆에 있으니
미칠것 같네요. 밝고 행복하게 감사하게 살고 싶은데 항상 격정과 근심하는 말만하는 사람
만나고 나면 계속 감정이 전염된것 처럼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관계를 끊으세요.
안그럼 중독됩니다.
법륜스님 영상도 추천합니다.
들어주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얼마나 힘들면 화소연을 할까요
복받을것이네요~^^♡
@@황춘원-c9r 들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우울한 사람 옆에서 수년을 기 빨리는 당사자는 감정쓰레기통이되어 똑같이 우울증 옵니다.
안 당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폴라리스-o8r 저도 당하고 고통속에 살고 있네요
맞는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씅이젤공감갑니다
감사합니다축복받으세요
기ㅡ승ㅡ전 ㅡ운동
감사합니다,,,대단하십니다 저한테 하시는말씀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대로 ᆢ
ᆢ좋아젔습니다 ᆢ감사합니다
사람들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이 다르다.
불안을 다루는 법
1. 복식호흡 : 호흡을 천천히 깊게 하자.
2. 운동 : 불안증상 완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