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외적인부분을 의식하지말고 본연의모습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이신거같습니다. 현대사회가 그놈의 성과와 스펙에 미친사회가 되어가다보니 점점 타인과 저가 놓인 상황을 비교하게 만들며 제 자신을 잃게끔 만드는거같아요. 하지만 인생의 노하우를 가지고계신 많은 분들은 절!대! 남들과 자기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는답니다😊 요즘세상 전공을 꼭 살리며 취직하는 케이스도 많이 줄어든만큼 ! 일단 지금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하시고 하신만큼 결과는 따라오시리라 생각되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못했을경우에도 너무 낙담마시고 그와 비슷한 분야로 제 자신에게 놓인 상황과 타협하시면 됩니다!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나만큼만 하고 모지란건 받아준다 이걸 나 자신에게도 못하고 남에게도 못할 때 완벽을 향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으로 정체되나봐요.. 제가 요즘 고민하는 감정선과 닿아서 조금 마음이 풀립니다 교수님 마음도 계속 더 많이 부드럽고 편안해 지시길 바래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원하는 직장과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잘하지 못하는 나를 마주하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기대에 못미친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휩싸여 다 싫어져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난 더이상 이 일과 활동이 행복하지 않아, 다른걸 찾고 싶어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욕심을 부렸네요. 제 이상을 하려구요. 딱 나만큼만 하자. 이제 그 마음을 먹으니 행복해졌습니다. 생각이 정말 많다고 하셨는데, 저도 한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공유해주시면서 공감을 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가 되어야하는게 아니라 나로써 살아가는게 정답인듯하네요
재미있는 것보다 창옥님을 보면 편안함이 느껴지는게 더 좋습니다. 그냥 제 말 잘 들어주시고 잘 이해해 줄 거 같은 상담 선생님 같아서 강연 들을때 저절로 마음이 열립니다. 처음 아침마당 출연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때보다 점점 우리 시대의 어른이 되어가시는 모습에 존경의 꾸벅 인사 드리고싶어요. 또 이런 말들이 혹 압박이나 부담이 되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늘 창옥님 다운 모습으로 치열한 사색과 고민을 거쳐 찾으신 시원한 한모금 샘물같은 이야기들을 나눠주세요. 늘 건강하게 우리 옆에서 같이 삶을 견뎌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심오했지만, 복잡한 제 머릿속 생각들을 교수님의 경험.삶에 빗대어 말로써 정리.설명해주셔서 제 불안한 생각.마음의 시작이 어디인지 찾을수 있었어요. 내가되라는 교수님 말씀~~ 위로가되고 제 삶의 방향이 되는 강의였어요. 웃기지 않아도 진지해도 좋아요. 삶의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는 안개가 걷힌 길로 가고있어요.
불안하면 남들 하고 경쟁하려 하지 말고 본인이 가장 잘하는 걸 하면 된다. 많이 불안하다며. 그렇다면 그 불안 한 걸 미술로 표현해봐. 조금 불안했을때부터 많이 불안했을때를 ... 누구보다 불안에 대한 표현을 잘 할거야. 불안을 다 표현했다면 앞으로 있을 희망도 조금씩 그려보면 좋을듯 싶네.
일터지면 모든것을 하나부터 500가지를 처리하고 보고하는 일선 현장책임자인 저는 지금 이순간조차 불안하고 걸음걸음마다 불안합니다. 무엇하나 처리할줄도 모르면서 생각과 말만 많은 관련자들 때문에 분노와 인내가 쩔어 붙고 만성이 되어서 심신이 불안정해지고. 계속해서 일을 전가시키면서 어떻게 일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되는지를 모르는 멍청한 윗대가리들과 주변의 관련 부서들의 문제는 다른곳도 똑같겠지요. 일하는 직원들이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는것이 결코 불가능한것이 아닌데 대다수의 조직은 그것을 모르고 조직원 전체를 스트레스받게하고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오늘도 제게 불안정하고 걱정 할일많고 버거운것을 해내야 하는 이 상황에서도 강의말씀처럼 방해,시기들의 일로 쉽지는 않겠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무엇을 해야겠다라는 ,그것이 못하면 이라는 가정하에,안되면 이라는 불안 걱정요소가 될수도 있겠다 공감 하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타이밍이 상황에 제 심리적인 불안때에 맞게 강의해주시는 멘토링 나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용기보다 그냥 조금 마음을 내려놓는 자유 .힘들게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닌,포기하는것이 아닌 나 자체 자신감 과 너무 잘하려,잘되려 하는것이 아닌 그것이 정답인것 같읍니다.나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이제것 고단하고. 타인들에 의해 힘들게 시달린 인생에도 버티고 긍정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스승님 ❤❤❤❤❤❤❤ 저희에게 솔직담백하게 공감으로 멘토해주시는 유일한 멘토링 스승님 감사합니다 🙏 ❤❤❤❤❤❤❤❤ 🫶
어떤 일을 시작할때~ 잘하고자 하는 생각이 먼저 들면..이내 불안감이 나를 감싸게 되더라구요~🫣저도 뭔가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만 지금 몇년째인지😂~ 하자! 할수있다!라고 하다가도~ 못하면 어쩌지.. 잘하는게 맞으려나? 시작하기도 전에 불안함이 저를 막아 버리더라구요😶 잘하고자 하는 마음보단 이일이 정말~ 하고싶은 일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것!기억하겠습니다🫡 창옥 강사님께서 강연을 재미있게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든다고 하셨는데.. 강연을 통해 웃을땐 엔돌핀을~진지하실땐 심장을 콕! 박히게 만드셔서 다이돌핀으로 내안을 가득?채우고 있습니다🤣 창옥강사님~ 미술쪽으로? 새롭게 도전하신다는 소식 들으니, 또한번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듭니다👍 작품을 통해 강사님의 행복함들이 마구마구~ 뭍어나는 작품들로 탄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사님^^ 의상 좋네요 잘생긴 얼굴이 사네요ㅎ 저도 불안도가 높은 편입니다. 저도 미대출신이고 지금까지 아이셋키우고 남편일을 돕다가 이제야 제 길을 가게되었어요 미술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저의 삶을 응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힘든시기가 옵니다.그러나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 주세요 분명 미술의 길로 간 소명이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무언가를 하지 못 해도 생명이기에 존재하고 소중합니다. 나답게 살기 홧팅^♡^ ㅡ무명의작가 드림ㅡ
예술을 하는 후배들에게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뭔가가 되기를 바라지 말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걸 그냥 즐기라고.. 즐기지 못하는데 작가를 어떻게 하나요? 고흐에게는 테오라는 버팀목이 존재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합니다. 부디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영혼이 상처 받아요.
남편이 코로나 시기에 사업이 안 좋아서 생계가 어려워진 시기에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이거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개인사업을 시작했어요. 이걸로 성과를 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앞만 보고 달려서 잘 벌어먹고 있어요.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남편 사업도 상승구도로 올라갔지만 자영업이 그렇듯 수입이 대중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일을 그만할 수는 없어요. 지금 제가 일적으로 안정돼고 살만하니까 그제서야 제가 보이더라구요. 이 일이 재미 없고 장기적으로 할 생각을 하니까 숨이 막혀요. 일년만 더 하고 관심있는 다른 일을 하며 직장일을 할 생각을 했는데 그러자니 내 아이들이 걸려요. 방학이 긴데 오전동안 집에 아이들끼리 있을게 걸리고 급여가 지금보다 줄어드는데 근무시간은 더 길어지는 것도 걸려요. 뫼비우스의 띠 처럼 무한 반복이네요. 이건 이래서 걸리고 저건 저래서 걸리고... 제 욕심이 너무 많은거겠죠. 제가 완벽하지 않은 것 처럼 세상에 완벽한 직업이 없는데요... 아직도 먼 일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저울질하느라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일이 계절을 타는 일이라 비가 많이오거나 눈이 많이오면 일이 멈추는데 앞으로 제가 이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 하는 느낌이 많이 많이 들어요 조만간 겨울이 오는데 또 눈이 많이오면 돈을 벌지 못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버는 돈은 150~200인데 곧 26을 바라보는 나이라 너무 늦은게 아닌지 불안하고 초조함에 강의를 자주 듣네요 눈물도 요즘 많아지고 불안 초조에 인생이 너무 걱정되서 죽겠네요
교수님 저는 지금 하기 싫은 일을 불안한 미래때문에 보험삼아 시작했는데 저에게는 아예 처음해보는거라 생소하고 너무 힘든곳이었어요...사실 하고싶지않은데 보험삼아 하는거거든요..이게 과연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기 싫은 일을 버티고 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이틀 나갔는데 그냥 그만두고싶어요..근데 또 이쪽길로도 여는 방법이 이 일을 하는거라서 마음이 불안하네요
무언가 되려하지말고, 내가 되어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외적인부분을 의식하지말고 본연의모습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이신거같습니다. 현대사회가 그놈의 성과와 스펙에 미친사회가 되어가다보니 점점 타인과 저가 놓인 상황을 비교하게 만들며 제 자신을 잃게끔 만드는거같아요. 하지만 인생의 노하우를 가지고계신 많은 분들은 절!대! 남들과 자기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는답니다😊 요즘세상 전공을 꼭 살리며 취직하는 케이스도 많이 줄어든만큼 ! 일단 지금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하시고 하신만큼 결과는 따라오시리라 생각되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못했을경우에도 너무 낙담마시고 그와 비슷한 분야로 제 자신에게 놓인 상황과 타협하시면 됩니다!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이유없이 답답하고 열나고 숨이 안쉬어지는.. 죽을것같은 공포가 오죠. 성장때 트라우마에 기인했을수있고 공포가왔을때 주변인들이 저사람 왜저래? 미친거아냐? 같은 부정적인평가를받을것같은 불안이 증폭되어 그런다더군요. 일단 생각멈춤훈련과 어릴때 트라우마를 포근하고 행복한상상으로 바꾸니 가라앉더라고요. 비행기처럼 자신이 상황을 바꿀수 없을때 더욱 야기되는데 주변인들은 나를 신경안써. 원래 쟤들은 무관심해 라고 마인드컨트롤해보세요. 나아집니다. 복식호흡.명상등..운동은 필수요.~ 다들 행복하세요~~
일단 돈과 연관되면 돈이 떠오르면 불안해진다
그냥 순수하게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돈이벌리든 안벌리든 자유해진다고 봐요
항상 자기욕심이 자기능력보다 클때 조바심내고 실수를 하고 긴장을 하는듯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되어라. 요즘 머리가 많이 복잡했는데 어쩌면 저도 무엇이 되려고 정말 많이 복잡하게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본인이 되어라.. 나만큼만 해라..
나 자신을 찾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감사한 분~🥰
저희 시누이는 미술 전송해서
학원 4개 운영중인데 진짜 멋지게 살아요
당당하게 , 용기를 가져보세요
다 잘될거에요😊
문득 문득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잘때가 많아요ㅠ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찾고 무언가 되려고 하길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성공하는 거야 !!!
나만큼만 하고 모지란건 받아준다
이걸 나 자신에게도 못하고 남에게도 못할 때
완벽을 향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으로 정체되나봐요..
제가 요즘 고민하는 감정선과 닿아서
조금 마음이 풀립니다
교수님 마음도 계속 더 많이 부드럽고 편안해 지시길 바래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셔츠 넘 잘 어울리세요^^
ㅎㅎ 김창옥교수님 말솜씨
넘 닮고싶네요😊
더운 날씨 건강 챙기며 다니세요^^
원---욕심----집착----불안-----망상
불안은 욕심에서부터 시작된다
괴로움도 욕심에서부터 비롯된다
반드시 되야지라는 욕심
안되면 어쩌지라는 괴로움
될일이라면 인연시절의 때가 온다
최선을 다하되 집착을 버리면
괴로움과 불안은 사라집니다
와 김창옥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자꾸 불안정하고 그랬는데 정말로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맞추려고하니 심신에 장애가 생기고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내능력치만 내가 감당한다고 맘먹으면 사는게 보다편할듯합니다 벌써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네요
저도 원하는 직장과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잘하지 못하는 나를 마주하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기대에 못미친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휩싸여 다 싫어져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난 더이상 이 일과 활동이 행복하지 않아, 다른걸 찾고 싶어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욕심을 부렸네요. 제 이상을 하려구요. 딱 나만큼만 하자. 이제 그 마음을 먹으니 행복해졌습니다. 생각이 정말 많다고 하셨는데, 저도 한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공유해주시면서 공감을 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가 되어야하는게 아니라 나로써 살아가는게 정답인듯하네요
😊😊😊😊😊😊😊😊😊😊
😊😊
저에게도 너무 도움되는 말..불안이 날 집어삼키지 않도록..
내가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울딸같아요 너무 소심해서 걱정됩니다.ㅠ그래도 잘 이겨낼꺼라 생각해요~자신있게 잼나게 사세요^^그래도 할얘기는 하니깐 다행이네요
재미있는 것보다 창옥님을 보면 편안함이 느껴지는게 더 좋습니다. 그냥 제 말 잘 들어주시고 잘 이해해 줄 거 같은 상담 선생님 같아서 강연 들을때 저절로 마음이 열립니다. 처음 아침마당 출연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때보다 점점 우리 시대의 어른이 되어가시는 모습에 존경의 꾸벅 인사 드리고싶어요. 또 이런 말들이 혹 압박이나 부담이 되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늘 창옥님 다운 모습으로 치열한 사색과 고민을 거쳐 찾으신 시원한 한모금 샘물같은 이야기들을 나눠주세요. 늘 건강하게 우리 옆에서 같이 삶을 견뎌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장마는 끝났다구 하는데
무더위에 건강잘챙기시구
행복하세요😊❤❤❤
너무 예쁘고 똘똘한 청년인 것 같아요. 학생의 삶을 예술을 응원합니다❤❤
역시 통찰력있는 명강사 김창옥!
겅사님의 말씀 으로 위로가 되는 출근길입니다.
너무 잘하려는 마음보다 내 숨만큼만 하면 행복한 출근길이 될것같아요
항상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사기당해서 전 재산 날렸습니다. 우울증 공황 약 먹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힘듭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심오했지만, 복잡한 제 머릿속 생각들을 교수님의 경험.삶에 빗대어 말로써 정리.설명해주셔서
제 불안한 생각.마음의 시작이 어디인지 찾을수 있었어요. 내가되라는 교수님 말씀~~ 위로가되고 제 삶의 방향이 되는 강의였어요. 웃기지 않아도 진지해도 좋아요. 삶의 지혜~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는 안개가 걷힌 길로 가고있어요.
불안하면 남들 하고 경쟁하려 하지 말고 본인이 가장 잘하는 걸 하면 된다. 많이 불안하다며. 그렇다면 그 불안 한 걸 미술로 표현해봐. 조금 불안했을때부터 많이 불안했을때를 ... 누구보다 불안에 대한 표현을 잘 할거야. 불안을 다 표현했다면 앞으로 있을 희망도 조금씩 그려보면 좋을듯 싶네.
김창옥ᆢ교수님ᆢ
오늘은ᆢ감사하게ᆢ
잘듣어게요ᆢ🎉🎉😂😂
일할때 연구직이라 “잘못면 어쩌지? 짤리면 오떻하지?“ 라는 불안감으로 살아요
저랑 똑같네요.
이게 아니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잘못되면 어떻게 책임지지?
도저히 답을 모르겠는데 답은 내야하고
심판대위에 나를 올려야할때가 많아서 항상 불안합니다.
일터지면 모든것을 하나부터 500가지를 처리하고 보고하는 일선 현장책임자인 저는 지금 이순간조차 불안하고 걸음걸음마다 불안합니다. 무엇하나 처리할줄도 모르면서 생각과 말만 많은 관련자들 때문에 분노와 인내가 쩔어 붙고 만성이 되어서 심신이 불안정해지고. 계속해서 일을 전가시키면서 어떻게 일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되는지를 모르는 멍청한 윗대가리들과 주변의 관련 부서들의 문제는 다른곳도 똑같겠지요. 일하는 직원들이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는것이 결코 불가능한것이 아닌데 대다수의 조직은 그것을 모르고 조직원 전체를 스트레스받게하고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도 연구직 ㅋㅋㅋ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일하신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길바래요~~^^
피가되고살이되는 말씀에 눈물이핑돕니다.
자신과 인생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강연.
교수님 오늘도 제게 불안정하고 걱정 할일많고 버거운것을 해내야 하는 이 상황에서도 강의말씀처럼 방해,시기들의 일로 쉽지는 않겠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무엇을 해야겠다라는 ,그것이 못하면 이라는 가정하에,안되면 이라는 불안 걱정요소가 될수도 있겠다 공감 하고 배우고 갑니다. 항상 타이밍이 상황에 제 심리적인 불안때에 맞게 강의해주시는 멘토링 나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용기보다 그냥 조금 마음을 내려놓는 자유 .힘들게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닌,포기하는것이 아닌 나 자체 자신감 과 너무 잘하려,잘되려 하는것이 아닌 그것이 정답인것 같읍니다.나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이제것 고단하고. 타인들에 의해 힘들게 시달린 인생에도 버티고 긍정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스승님 ❤❤❤❤❤❤❤ 저희에게 솔직담백하게 공감으로 멘토해주시는 유일한 멘토링 스승님 감사합니다 🙏 ❤❤❤❤❤❤❤❤ 🫶
😊😊😊😊
나도 이런분처럼 되고 싶군요.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멋진 외모와,고급 진 언어술 대화술로
수준높은 내용을
실제 경험에 비유,
공감할수있게 강연하
시는 김창옥강사님~
항상 존경과 건강하
시길 소망함다❤
진심으로 사랑이있다면 조건이 없어야되는것 같아요
^^
와 진짜 똑똑하시다...진찌 소름...와..진짜 감동임...
다시 강단위에서 강연하시니 넘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비유로 불안을 잠재우도록 도와주셨네요. 아멘❤❤❤❤
샘의 강의는 복음적이네요! 너는 누구냐?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나는 나다.
오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진심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필승 ❤
사춘기 여고생 딸이 불안해하는데 오늘 강의가 도움될거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나만큼만한다. 내가 생각한만큼이 아니라. 모지란건 인정하고 받아준다. 잘보이고싶어서
감정 메이크업을하지말자.
불안감이
오는구나 하고 생활해요 모든 사람이
불안감은 있다
요로케
속이 시원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창옥님 자체로도 웃기셔서 🤣 부담안가지셔두돼요 -
와..딱 제 상황이네요..저도 앞으로의 일과 주변에 대하여 불안감에 둘러쌓여 사는데..
그놈의 눈치좀 안줬으면 좋겠는데..잘못이 없어도 눈치주는 이세상이 싫네요..
그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교수님.
저도 가족,주변 눈치안보고 어떻게든 집나와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면 해결되..겠지요...?
마음만이라도 자유롭게 해방시켜줘서 조금씩 편해지고 싶어요
김창옥 선생님 위트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강연에 용기 많이 얻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강연 해주세요♡
항상 현재를 직시하고 자신에 알아차림을 하면 됩니다. 나 스스로에게 관종이 되어주세요
여학생분 너무 젊고, 예쁘시네요. 화이팅~
멋진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창옥ᆢ교수님
잘듣어섰요 ᆢ
감사합니다 ᆢ
멋있는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오늘도좋은강연고맙습니다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어떤 일을 시작할때~ 잘하고자 하는 생각이 먼저 들면..이내 불안감이 나를 감싸게 되더라구요~🫣저도 뭔가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만 지금 몇년째인지😂~ 하자! 할수있다!라고 하다가도~ 못하면 어쩌지.. 잘하는게 맞으려나? 시작하기도 전에 불안함이 저를 막아 버리더라구요😶 잘하고자 하는 마음보단 이일이 정말~ 하고싶은 일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것!기억하겠습니다🫡 창옥 강사님께서 강연을 재미있게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든다고 하셨는데.. 강연을 통해 웃을땐 엔돌핀을~진지하실땐 심장을 콕! 박히게 만드셔서 다이돌핀으로 내안을 가득?채우고 있습니다🤣 창옥강사님~ 미술쪽으로? 새롭게 도전하신다는 소식 들으니, 또한번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듭니다👍 작품을 통해 강사님의 행복함들이 마구마구~ 뭍어나는 작품들로 탄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사님^^
의상 좋네요 잘생긴 얼굴이 사네요ㅎ
저도 불안도가 높은 편입니다.
저도 미대출신이고 지금까지 아이셋키우고 남편일을 돕다가 이제야 제 길을 가게되었어요
미술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저의 삶을
응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힘든시기가 옵니다.그러나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 주세요 분명 미술의 길로 간 소명이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무언가를 하지 못 해도 생명이기에 존재하고 소중합니다.
나답게 살기 홧팅^♡^
ㅡ무명의작가 드림ㅡ
전 결혼하고 남편의 4번의 사업실패로 지금까지 늘 불안해요.
그래서 제가 안 벌면 불안해요. 지금 남편은 조금 사업이 나아지고 있는데도 불안해요. ㅜㅜ 김창옥교수님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예술을 하는 후배들에게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뭔가가 되기를 바라지 말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걸 그냥 즐기라고.. 즐기지 못하는데 작가를 어떻게 하나요? 고흐에게는 테오라는 버팀목이 존재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합니다. 부디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영혼이 상처 받아요.
김창옥교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날씨가 더워 카페에 와서 선생님 강의 한 편 들었어요.
보약 먹은 듯 강의 듣고나면 뿌듯 든든합니다!
안산에서 최근에 콘서트 가서 뵈었는데 강의 너무 좋았어요.
네번째 뵙는건데 늘 좋았지만 최고로 좋았던. 것 같ㅇㅏ요.
항상 응원합니다👏👏👏
와~ 🎉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이 남자 참 멋있드아~~~❤
셔츠가 넘 멋지세여~~ ♡♡♡ 의상 감각두 뛰어나신 교수님♡♡♡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은 모든 젊은이들이 하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땡큐 창옥킴
김창옥 교수님 강연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배워갑니다 😊😊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게 본질이 되면 역설적으로 밀어낸데 오늘따라 더 멋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게되는일❤
선생님의메세지가제겐희망이됩니다건강하셔여🍑🍉🥑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돈은 노가다로 벌더라도 그 일을 하면 됩니다. 쉽지 않겠지만 잘될 거에요~
13:57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
14:37 내 소망은 요즘 뭐지, 난 뭘 원하지, 난 뭘 바라보고 돈을 쓸 때 안아깝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나만큼만 하라는 말이 와닿네요 늘 생각은 한없이 커서 시도조차 못했던것 같습니다.
나만큼 하고 모자란건 받아준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들으면 힘이납니다😊
구독했어요
우와 화질 좋으니 좋네요!🤩
강의 감동됩니다~❤❤
감사합니다
셔츠가 멋져요^^
교수님?
멋진가을 예쁜가을 보내셔요^^
많이 배웠습니다.
정금과 같이 된다는 말이 이런거구나~하고 느껴집니다. 강사님의 이야기가 정말 순도가 깨끗한 청량한 물 같아요! 저도 더 용기내어 살아보겠습니다.
나갈때,시장갈때, 운동하고픈데....쓰러지면 어떻하지? 불안해요.....몸적으로 불안이 머릴 미치겟어요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불안은 늘 촉이 맞지.그러니,좋은것만하고 이쁜것만하면 됨
20대 30대는 다 불안합니다 즐겁게 사세요^^
빙고❤
안녕하세요 ~
교수님께선 유튜브 조회수나 숫자에 민감한 것 같진 않아 보여요
선천적으로 재미있고 밝으신 분 같습니다 재능이요 ^^
나중에 연세가 많이 드셔도 유쾌하실 것 같은대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존감낮은 저에게 와닿네요
남편이 코로나 시기에 사업이 안 좋아서 생계가 어려워진 시기에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이거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개인사업을 시작했어요. 이걸로 성과를 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앞만 보고 달려서 잘 벌어먹고 있어요.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남편 사업도 상승구도로 올라갔지만 자영업이 그렇듯 수입이 대중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일을 그만할 수는 없어요. 지금 제가 일적으로 안정돼고 살만하니까 그제서야 제가 보이더라구요.
이 일이 재미 없고 장기적으로 할 생각을 하니까 숨이 막혀요.
일년만 더 하고 관심있는 다른 일을 하며 직장일을 할 생각을 했는데 그러자니 내 아이들이 걸려요. 방학이 긴데 오전동안 집에 아이들끼리 있을게 걸리고 급여가 지금보다 줄어드는데 근무시간은 더 길어지는 것도 걸려요. 뫼비우스의 띠 처럼 무한 반복이네요. 이건 이래서 걸리고 저건 저래서 걸리고... 제 욕심이 너무 많은거겠죠. 제가 완벽하지 않은 것 처럼 세상에 완벽한 직업이 없는데요... 아직도 먼 일년 뒤의 계획을 세우고 저울질하느라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내이야기인줄... 불안하고 초조하고 또 긴장이많고 뇌전증이 있어서 더그런데
내 능력되는만큼 산다 다 각자 자기 인생이 있는법
자존감도 낳아지고 다 내잘못처럼생각들고 작은말만
들어도 슬프고 상처만받아
아무일도 아닌데도 그냥죽어으면
좋겠다는생각 두딸이 조금서운하게
해도 나를무시하는것같네요
너무 고압습니다~
❤❤❤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일이 계절을 타는 일이라 비가 많이오거나 눈이 많이오면 일이 멈추는데 앞으로 제가 이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 하는 느낌이 많이 많이 들어요 조만간 겨울이 오는데 또 눈이 많이오면 돈을 벌지 못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버는 돈은 150~200인데 곧 26을 바라보는 나이라 너무 늦은게 아닌지 불안하고 초조함에 강의를 자주 듣네요 눈물도 요즘 많아지고 불안 초조에 인생이 너무 걱정되서 죽겠네요
미술학과 학생에게
책 '빅 매직' 이라는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믿음사 추천 합니다.
나 만큼만 해야지!!!! 그걸 왜 모르지?
한국은 성격이 활달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거 같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도 여러 개성중 하나인데
셔츠 넘멋져요 정보좀 ㅎㅎ
교수님 저는 지금 하기 싫은 일을 불안한 미래때문에 보험삼아 시작했는데 저에게는 아예 처음해보는거라 생소하고 너무 힘든곳이었어요...사실 하고싶지않은데 보험삼아 하는거거든요..이게 과연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기 싫은 일을 버티고 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이틀 나갔는데 그냥 그만두고싶어요..근데 또 이쪽길로도 여는 방법이 이 일을 하는거라서 마음이 불안하네요
운동화신고. 달려보시기를
숨이 차서 죽을것같아 이 정도로
런닝해보세요. 머리속에 무개를
내려놓는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