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아빠한테 매일매일 죽도록맞고 폭언을 듣고 죽으려고 유서쓰고 수면제 (83년생임.그때는처방없이 조금씩 팔았음)약국돌며 조금씩 사서 모아서 한입에 털어놓고 잤는데 너무 푹자고일어남.. 토요일에 먹고자서 일요일저녁에 일어남.. 죽을수도 없는인생인가싶어 그때부터 집을 벗어나려 노력함.. 고등학교때 취업나가면서 벗어남.. 가출안하고 자살안한게 진짜 신의한수였음..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음.. 그때 잠깐만 참고 견디면 길은 보임
자살한 사람들 방에는 대부분 위로에 대한 책이 있었다고 해요.. 얼마나 듣고 싶다가 결국 못 듣고 간건지 참 안쓰러웠어요ㅠ 조금만 온기가 있어도 살려고 애쓰는게 자연의 본능인데 삶은 왜 이리도 가혹한 사연으로 가득한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무엇보다 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삶 나름으로 끝까지 잘 살아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늘 따뜻하고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어디 말도 못하고...넘 힘들어 죽고싶다...그만살고 싶다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한번도 그런 내색을 못했습니다...죽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친구를 만나 그간 이야기를 처음 했는데...친구가 눈물을 참느라 눈이 씨뻘게 지며..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었습니다..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그날 날 위해 아무말없이 울어준 친구를 보며..살아야겠다...죽지말자...추웠던 마음이 돌아섰네요..그리고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아가고 또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나간건 잊으라 하지만 솔직히 제 경험상 미치게 힘들고 억울하게 받은 상처는 평생 아픔으로 남고 계속 과거에 제 자신이 헤여못나오는 제 자신을 보면서 결국은 그 상처로 건강을 잃고 후회되는 삶을 살고있는 요즘이네요ㅠ.. 잊을려고 해도 아직도 상처가 잊혀지질 않네요.. 빨리 잊혀져서 건강한 내 삶을 살리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찢어질때로 찢어진 상처ㅠ
어제 죽고싶단 생각을 하면서 잠들었고, 지금자고 내일은 못일어났으면 이런 생각을 하다 잠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 출근이 좀 늦겠다고하고 누워있다 영상을 보게되었네요...지금심정은 만사가 귀찮다못해 내가 귀찮은건데 눈떠서 보이는 메세지가 버텨보라는 메세지니 아무것도 안하고 흘러가는대로 버텨볼까해요~이제는 어머니께 좋은 아들이 되셨을테니 행복하십쇼👍
얼마전에 너무 힘들고 가슴아픈 일이 저에게 일어났어요..정말 너무나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이 일어났고,저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네요..죽음을 심각하게 고민했읍니다..하지만 너무나 못된 인간같지도 않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제 자신에 인성이 파괴되는거 같았습니다..눈물의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내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받습니다..세상은 살만하지만 또한 힘듦도 사실입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저에게 하나하나 다 와닿는 말이네요......죽음을 결심하고 응급실까지 실려갔다가 공황장애 우울증에 가성치매에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눈물만 흘리며 살다가 저를 힘들게 하는 환경에서 빠져나오고 다니던 회사 근무를 관두고 식당에서 땀내면서 일을 하니까 드디어 공황장애 우울증에서 벗어나네요. 선생님이 이렇게 인생의 벼랑끝에 메달려 있는 저에게 딱 맞는 말을 해주시는게 신이 저를 한번 더 살라고 해주는거 같네요. 그래서 선생님께도 큰 임무를 주시느라 고통도 주셨나봐요. 그런데 신은 공평해서 고통을 많이 느낀 사람들에게 나중에 꼭 큰 보상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저랑 같이 우울증 잘 극복하고 우리 유쾌하게 살아보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 한참동안 병원을 다니고 자살예방 상담을 받으면서도 좀체 병증이 나아지질 않아 매일이 괴로워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그때 힘들어했던 것들이 삶을 포기해야 할 만큼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정말 그때는 버티기가 힘들었었거든요. 그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죽지 말라는 말이었는데 그때는 그런 말을 해줄 상대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외로웠었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선생님께서 과거의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가 생각이 많은 나에게 좋은 말을 해주셨습니다. 생각은 “구름”이라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햇빛도 안 보이고 거기서 더 생각이 많아지면 먹구름으로 변해서 비도 오고 천둥번개도 친다고 하셨다. 생각이 안 좋은 거는 아니지만 너무 많아도 햇빛을 막는 구름처럼 점점 더 어두워진다고 꼭 이 글을 읽고 부정적인 생각, 잡념이 많으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어릴 적에 부모님이 힘드시면 죽겠다 죽고싶다는 말들을 하셨고 저희한테도 그런 말들을 하신 걸 듣곤 했습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내가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은 낙망과 절망 자살로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자녀들에게 힘들 때 일어 설 수 있는 마음갖음과 말들을 보여주는 것이 부모와 이 사회가 붙잡아야 할 방편이고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하루 온종일 괴롭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조급하게 일을 만들어서, 바쁜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는 미련함도 보였었네요. 지금도 가끔 그런 게 찾아오지만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마음으로 무던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요즘~자주 듣게 되는 말씀! "몸을 써야된다!" 이말씀이 엄청 😶 공감되는 몇주를 보냈습니다. 고요함은 고독이란 친구를 데려오고, 움직임은 생기라는 친구를 데려오는것 같습니다. 죽음이란 불안함이 나를 감싸려 할때 - 차가운 물로 샤워를 -조약돌 위를 맨발로 걸어보기를~ 그 시간들을 보내는 동안, 다시한번 삶을 이어갈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듯 합니다. 죽음을 앞둔 이에게 "죽지마라!" 가장 필요한 이야기 인데.. 왜 이말을 못해줄까요~ 🥹 바닷가의 허상의 여자분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무서운 곳에선 죽고 싶지 않습니다! 창옥강사님~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셨을텐데..잘 이겨내주셔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용기의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힘들때, 용기낼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진짜! 강사님을 몰랐음 어쩔뻔 했대요~~~😁
맞아요 결심해서 결심 안생겨요 그러나 존버 계속 존버 그랫더니 이제는 그냥 내 우울증을 불면증을 다독이며 인정하며 그렇게 지내요 사실 요며칠 더더더 힘들엇어요 그냥 다시 존버 하는거죠 발가락이 빠지고 멍들고 발바닥이 갈라지도록 걷는것도 몸은 힘들어도 도움되더라구요 저는 몸을 쓰는정도로 좋아졋지만 너무힘들땐 숨쉬는것도 힘에부칠때가 잇죠 교수님 강의가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되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와 너무너무 비슷해요. 아니, 같아요. 학창시절에 진짜 저의 모습을 숨기고 싶어서였는지 가면을 쓴 모습으로 다녔어요. 그래서 그 시절엔 주변에 친구들은 진짜 제 모습을 몰랐죠. 그래서 친구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 연락을 모두 끊은 저를 미워했었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하면서 제 열등감이 더 증폭이 되고 우울감이 더 심해지면서 진짜의 저를 마주하게 되고 힘들었거든요. 자살시도 아이가 있음에도 그때부터 시작했었던것 같아요. 술로 약으로 저를 괴롭히고 자해하고 늘 그랬어요. 십년 넘게 제 자신이 저를 괴롭히고 나쁜 저를 벌 주고 그랬어요. 저 스스로 벌 주고자 했던 것들이 이제는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가 알게되고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고요.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도 상처를 받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 것 또한 지나가리라, 부정적인 생각은 곧 내 열등감이다.. 라고 강사님의 말을 생각하며 영상을 천천히 돌려 보면서 자살사고를 하는 제 자신을 채찍질 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히 그냥 전달하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경험담으로, 창피 할 수도 있는 일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직접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저와 같아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늘 유투브 영상 보면서 배우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노력할게요. ❤❤❤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통해 나만의 숨구멍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는데 해외를 가거나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선생님 강연보기~ 건축탐구 집 보기~ 학창시절 친구와 수다떨기~ 도서관가기~ 오늘 순천에 오셔서 남편과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갔는데 너무 유쾌한데 찡하고 눈물이 계속 났어요~ 아들이 돌아오면서 공부와는 또다른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또 뵙고 싶어요^^
아픔을 인정한다는거 그리고 그 인정이 패배가 아니라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저 또한 죽음을 선택했었던 순간이 있었기에 강연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봅니다. 어느정도 사람도 가만히 있는 기간이 필요하죠. 많은 도움 받고 있고 용기 주시는 말씀 참 고맙다는 말씀을 댓글로 남겨봅니다.
강사님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가르친 희생이고요. 앎과 힘이란 , 길이란 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사람이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수 있겠습니까. 유익을 행하고자 한다면, 좋은일, 선한일을 하고자 하신다면 당신께서 먼저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좋은것이 가득해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중학교 1학년때 아빠한테 매일매일 죽도록맞고 폭언을 듣고 죽으려고 유서쓰고 수면제 (83년생임.그때는처방없이 조금씩 팔았음)약국돌며 조금씩 사서 모아서 한입에 털어놓고 잤는데 너무 푹자고일어남.. 토요일에 먹고자서 일요일저녁에 일어남.. 죽을수도 없는인생인가싶어 그때부터 집을 벗어나려 노력함.. 고등학교때 취업나가면서 벗어남.. 가출안하고 자살안한게 진짜 신의한수였음..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음.. 그때 잠깐만 참고 견디면 길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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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가 그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잘 자라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멋진 소통강사님이 되셨으니 어머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강사님 강연으로 위로받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강사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
나는 태종대에가서실컷 울고 빠져죽으려갔는데 갑자기 이넓은 바다를 채울정도로 울려면 내가 죽을때까지울어도 이바다는 못채울것같다는 생각에 눈물쏙들어가고 즉시로 Go back home~!
참 잘했어요 😂
저도 40년전 해운대자살 바위 갔었죠
지금 너무 잘 살고있고
살아왔어요
세상은 각도 1도만 바꾸면
다른문이 열리더라고요
다른문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꺼예요
잘하셨어요 ❤
저도.. 그때 포기한걸 감사해하며 살고있어요...😢 어린마음에 상처받아 잘못된 선택 했었던 나.. 그때 저에게 잘했다고 가끔 토닥입니다...
너무 잘했어요~~^^
죽을용기로 살아보세요
힘을내요
가정 폭력으로 고통 중에 있습니다.
내가 지혜롭지 못해서 아이들에게 까지 고통을 주는 것 같아
자괴감이 큽니다.
죽을 일은 아니라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자살한 사람들 방에는 대부분 위로에 대한 책이 있었다고 해요.. 얼마나 듣고 싶다가 결국 못 듣고 간건지 참 안쓰러웠어요ㅠ
조금만 온기가 있어도 살려고 애쓰는게 자연의 본능인데 삶은 왜 이리도 가혹한 사연으로 가득한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무엇보다 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삶 나름으로 끝까지 잘 살아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늘 따뜻하고 진솔한 강연 감사드립니다..가정내 폭력으로 인해 어디 말도 못하고...넘 힘들어 죽고싶다...그만살고 싶다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한번도 그런 내색을 못했습니다...죽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친구를 만나 그간 이야기를 처음 했는데...친구가 눈물을 참느라 눈이 씨뻘게 지며..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었습니다..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그날 날 위해 아무말없이 울어준 친구를 보며..살아야겠다...죽지말자...추웠던 마음이 돌아섰네요..그리고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아가고 또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참잘했어요 열심히 사세요
그래요. 속마음 털어놓을수있는 사람에게 털어내셔요. 한바땅웃고울고나면 또 일어날수있는 힘이생겨요. 님을응원합니다.❤
너무 잘 살아주셨어요. 저도 계속 힘들고 외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언젠가 저에게도
따뜻한날들이 오리라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려구요.
항상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10초면 끝날텐데.. 이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을텐데.. 뛰어내릴 용기도 없이 그 생각만 수십 수백번만 하는 제 자신을 후회하고 원망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저를 울게 해주신 선생님께 위로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파요..
아이들아빠에게 너무 고생시키는것같아서 미안합니다
애들에게도 맛있는 밥 못해주고
놀러가주지못하는 엄마라서 미안하네요..
죽고싶었어요
나만없으면..신랑이 덜고생일텐데...
아직젊은데 나때문에 고생하는게 안쓰러워요
그런데 요즘 제가 김창옥님 강연들으며 웃고있어요
아무생각안들고 얘기에 빠져들거든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몸을 써야한다는 말씀. 걱정과 두려움이 생길때 잠깐이라도 일어나서 물이라도 마시는 행동을 하면 그순간 걱정이 조금이라도 사그러들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면 마음이 진짜 괜찮아져요. 작은 움직임도 도움이돼요
마음에 냉장고를 비워라.
근심이 많을땐 몸을 움직여라.
사람들은 지나간건 잊으라 하지만
솔직히 제 경험상 미치게 힘들고 억울하게 받은 상처는 평생 아픔으로 남고 계속 과거에 제 자신이 헤여못나오는 제 자신을 보면서 결국은 그 상처로 건강을 잃고 후회되는 삶을 살고있는 요즘이네요ㅠ..
잊을려고 해도 아직도 상처가
잊혀지질 않네요..
빨리 잊혀져서 건강한 내 삶을 살리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찢어질때로 찢어진 상처ㅠ
어제 죽고싶단 생각을 하면서 잠들었고, 지금자고 내일은 못일어났으면 이런 생각을 하다 잠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 출근이 좀 늦겠다고하고 누워있다 영상을 보게되었네요...지금심정은 만사가 귀찮다못해 내가 귀찮은건데 눈떠서 보이는 메세지가 버텨보라는 메세지니 아무것도 안하고 흘러가는대로 버텨볼까해요~이제는 어머니께 좋은 아들이 되셨을테니 행복하십쇼👍
죽을일 아니다. 조금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너무 힘들고 가슴아픈 일이 저에게 일어났어요..정말 너무나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이 일어났고,저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네요..죽음을 심각하게 고민했읍니다..하지만 너무나 못된 인간같지도 않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제 자신에 인성이 파괴되는거 같았습니다..눈물의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내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교수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받습니다..세상은 살만하지만 또한 힘듦도 사실입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저에게 하나하나 다 와닿는 말이네요......죽음을 결심하고 응급실까지 실려갔다가 공황장애 우울증에 가성치매에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눈물만 흘리며 살다가 저를 힘들게 하는 환경에서 빠져나오고 다니던 회사 근무를 관두고 식당에서 땀내면서 일을 하니까 드디어 공황장애 우울증에서 벗어나네요. 선생님이 이렇게 인생의 벼랑끝에 메달려 있는 저에게 딱 맞는 말을 해주시는게 신이 저를 한번 더 살라고 해주는거 같네요. 그래서 선생님께도 큰 임무를 주시느라 고통도 주셨나봐요. 그런데 신은 공평해서 고통을 많이 느낀 사람들에게 나중에 꼭 큰 보상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저랑 같이 우울증 잘 극복하고 우리 유쾌하게 살아보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 한참동안 병원을 다니고 자살예방 상담을 받으면서도 좀체 병증이 나아지질 않아 매일이 괴로워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그때 힘들어했던 것들이 삶을 포기해야 할 만큼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정말 그때는 버티기가 힘들었었거든요. 그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죽지 말라는 말이었는데 그때는 그런 말을 해줄 상대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외로웠었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선생님께서 과거의 저를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ㆍㆍ열흘전에 사기를 당해서 제인생의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죽으면 끝날꺼같단 생각이 들었어요ㆍ가족이 있어서 힘을 내고 다시 더 잘 살아보려합니다ㆍ교수님 강의듣고 힘이 더 납니다ㆍ감사합니다ㆍ
내 열등감에 꽂히면 남의 칭찬도 못받는다.
저는 지금도
힘들었던 유년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우울감에 그냥한번씩 울고나면
며칠 버티고 살아갑니다
아직은 내가 죽을때가
아니기를
누가 생각이 많은 나에게 좋은 말을 해주셨습니다.
생각은 “구름”이라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햇빛도 안 보이고
거기서 더 생각이 많아지면
먹구름으로 변해서 비도 오고 천둥번개도 친다고 하셨다.
생각이 안 좋은 거는 아니지만 너무 많아도 햇빛을 막는 구름처럼 점점 더 어두워진다고
꼭 이 글을 읽고 부정적인 생각, 잡념이 많으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과거얘기인줄알았는데 저는 아직도 치유중인가봅니다
저도 제가 죽고싶을때 듣고 싶었던 말이 죽지마였고 내가갈게 였습니다
스스로를 괴롭히던 저에게도 위로가 필요했나봅니다
'죽고싶은 일 일순 있지만
죽을일은 아니다'
명언이네요
죽어마땅한짓 한 종자들도 더운밥먹으며 낯 빳빳히 들고 멀쩡히사는데
죽을일도 아닌걸로 죽고싶어죽어버리면
정말 억울한일이겠어요.
'생각으로 생각을 못잡거든요
결심으로 결심이 생기지 않아요
고민으로 고민이 해결되지 않거든요
👉좋은방법 : 몸을 쓰는 것이다.'
가슴에 새겨서 틈틈히 떠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잘살아져요.~또 좋은일 생기더라구요.
나를 도와주는 귀인들도 계속 생기구요. 돌이켜보면 내잘나서 잘사는게 아니라 다른이들 덕분에 잘살고 있더라구요.
덕분입니다.
저도 그말이 듣고싶어서요
죽지마 내가 갈께
저 같은 경우)) 어릴 적에 부모님이 힘드시면 죽겠다 죽고싶다는 말들을 하셨고 저희한테도 그런 말들을 하신 걸 듣곤 했습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내가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은 낙망과 절망 자살로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자녀들에게 힘들 때 일어 설 수 있는 마음갖음과 말들을 보여주는 것이 부모와 이 사회가 붙잡아야 할 방편이고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을일이 아닌건 아는데...
왜 그 순간을 견디기 힘든걸까요...
분명 나불대고 칠칠맞는데
그 순간이 어떤 인내의 시간인지 알기에
알면서도 두렵습니다....
걸으려고 나가야는데 함겹습니다...
죽고싶은마음은 이해하지만 죽을일은 아니다 그러기엔 삶이 너무 소중하고 짧다
몇년전 정신적 고통으로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몸건강까지 악화되어 수술,입원등 계속 안좋은일만 겪었어요 한가지씩 아픈거 고쳐가며 만족하는것을 하다보면 차차 낫겠지싶어서 비염 기능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잘못되서 한쪽코 숨통로가 막혀 버렸습니다 재수술도 6개월이나 지나야 가능하다 합니다 호흡곤란,죽을거같은 공포와 온갖 극도의불안으로 하루도 버티기 힘든데 몇개월을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숨이막혀서 잠도 못이루고 깨어있는 시간동안 계속 공황,극도불안,호흡곤란겪으니... 차라리 죽으면 이 고통에서 벗어나겠지..하루에도 수십번씩 죽고싶은 충동 생깁니다 모든사람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빌고싶어요 그래서 이런 힐링음악과 좋은것만 찾고 노력하지만 고통이 너무커서 소용없네요ㅠ.ㅠ
21살에 마음을 돌려준 그 때의 김창옥님께 감사드립니다. 😢
딱 나네 열등감 덩어리 ㅜㅜ
근데 진짜 고치려고해도
열등감은 진짜 어렵네요.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께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보는내내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그동안 강사님 강연을 수도없이 많이 들었지만 오늘 강연같이 마음에 와닿은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강사님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하루 온종일 괴롭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조급하게 일을 만들어서, 바쁜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는 미련함도 보였었네요. 지금도 가끔 그런 게 찾아오지만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마음으로 무던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생각이 부정적으로 계속 들 땐,
방에서 나와서 걷기라도 하면 이겨낼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자주 듣게 되는 말씀!
"몸을 써야된다!" 이말씀이 엄청 😶 공감되는 몇주를 보냈습니다. 고요함은 고독이란 친구를 데려오고, 움직임은 생기라는 친구를 데려오는것 같습니다. 죽음이란 불안함이 나를 감싸려 할때 - 차가운 물로 샤워를 -조약돌 위를 맨발로 걸어보기를~
그 시간들을 보내는 동안, 다시한번 삶을 이어갈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듯 합니다. 죽음을 앞둔 이에게 "죽지마라!" 가장 필요한 이야기 인데.. 왜 이말을 못해줄까요~ 🥹 바닷가의 허상의 여자분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무서운 곳에선 죽고 싶지 않습니다!
창옥강사님~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셨을텐데..잘 이겨내주셔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용기의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힘들때, 용기낼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진짜! 강사님을 몰랐음 어쩔뻔 했대요~~~😁
강의듣고 큰 울림이 와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ㅜㅜ
불우하고 상처 많은 어린시절, 성인이되서 겪은 너무 큰 트라우마. .
그 모든걸 냉장고속에 저장해놓고 버리지 못하는게 나 자신이라는거 깨닫게 되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분명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길 했지만 님의 눈을 보면 외롭고 뭔가 늘 슬퍼보였습니다.
김완선이 노래 부르는 삐에로같은 그런거요...
오늘 방송보고 놀랬습니다. 부디 아무일 없기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지금 많이 힘든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있었는데요
맞아요 저 사실 죽지마 라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 누구든 저를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소리없는 소리!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거에요♡❤
죽지말라고 고생했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을 일이 아니라는거... 버텨보라는 말씀 다시 듣고 또 해볼게요.
4개월 뒤에도 직장생활을 계속 계속 할수있을지 알 수없는 붏확실한 미래, 지금보다 더 어렵게 되는 건 아닌가 불안한 마음. 이런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은 오늘 남편한테 버럭 화를 내고 말았네요.
맞아요 결심해서 결심 안생겨요
그러나 존버 계속 존버
그랫더니 이제는 그냥 내 우울증을 불면증을 다독이며 인정하며 그렇게 지내요
사실 요며칠 더더더 힘들엇어요
그냥 다시 존버 하는거죠
발가락이 빠지고 멍들고 발바닥이 갈라지도록 걷는것도 몸은 힘들어도 도움되더라구요
저는 몸을 쓰는정도로 좋아졋지만 너무힘들땐 숨쉬는것도 힘에부칠때가 잇죠
교수님 강의가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되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폐끼칠까봐 소중해서 걱정하고 염려할까봐 항상 웃지요
교수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지난 번 촬영한 MRI. PET 검사 결과가 걱정되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 드릴게요.
❤😊김교수님
늘 강의 잘 듣고
웃고 울고 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죽을일은 아니다..
지나고 보면 지금이 더 살만했다..
아이는 클수록 케어가 힘들고, 나는 늙으니..
지금 힘들다 한들 남은생중에 가장 쉬운 힘듦이겠지. .
이건 내가 내게 건네는 위로일까, 조롱일까..
죽고싶다는 생각 안해본사람없을꺼예요.
그래도 용기내서 살아야해요.
김창옥선생님 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의 마음을 많이 연구하시고 사회를 바로 보게 해 주시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냉장고를 비우는 방법은 몸을 쓰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우울 불안 걱정 비우는 방법은 몸을 쓰는 것이다!!
교수님~오늘 강연도 감사합니다~^^😊❤
죽지마 ㅡ 잘 들으셨네요,이렇게 뵐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든 거 알아요..그래도 우리 죽지 말아요 ..
고난의 숙제가 주어지는것이 인생인것같습니다..
창옥 교수님 강의 잘보고있어요 십여년전에 너무힘들어 죽고싶어 정말 죽으려구 삼일을 물한모금 안마시고 지낸적있었네요 주변분들이오셔서 위로와 기도해주시며 같이 눈물흘려주셨어요 그후 죽는다는 생각 하지안고있어요 죽는일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려요👍👍🙏🙏😍😁
옳소!!! 맞소!!! 그렇소!!!❤❤❤
동갑내기 강사님...
친구같은 강사님...
정직한 모습에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저도 아픔이 많은데 아닌척, 없는척 하며 삽니다.
강사님은 재미있는 목사님 같아요.^^
유쾌하게 삶의 통찰을 전해주시는 교수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 들어요~ 너무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몸을 움직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제가 정말많은
이런류의 강의를 들어봤는데 김창옥님 강의는 뭔가 정말 너무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위로가되고 좋아요..진심이요..앞으로도 쭉 들을수있게 건강해주세요..
과거의상처로 고통속에 힘들게 살다가ㅡ강의들으며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자꾸 눈물이납니다....
모든 것은 죽을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살아 주워서 고마워. 고생했어 사랑해 더 많이 나에게 사랑하자❤🎉
제 맨얼굴을 아는 사람..생각해보니 저도 아무도 없네요..힘든거 티안내고 민폐끼치기 싫어서 다 괜찮은척해요 곪고 곪네요
저와 너무너무 비슷해요. 아니, 같아요.
학창시절에 진짜 저의 모습을 숨기고 싶어서였는지 가면을 쓴 모습으로 다녔어요.
그래서 그 시절엔 주변에 친구들은 진짜 제 모습을 몰랐죠.
그래서 친구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 연락을 모두 끊은 저를 미워했었던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하면서
제 열등감이 더 증폭이 되고 우울감이 더 심해지면서 진짜의 저를 마주하게 되고 힘들었거든요.
자살시도 아이가 있음에도 그때부터 시작했었던것 같아요.
술로 약으로 저를 괴롭히고 자해하고 늘 그랬어요.
십년 넘게 제 자신이 저를 괴롭히고 나쁜 저를 벌 주고 그랬어요.
저 스스로 벌 주고자 했던 것들이 이제는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가 알게되고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더라고요.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도 상처를 받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그 것 또한 지나가리라, 부정적인 생각은 곧 내 열등감이다.. 라고 강사님의 말을 생각하며
영상을 천천히 돌려 보면서
자살사고를 하는 제 자신을 채찍질 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히 그냥 전달하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경험담으로, 창피 할 수도 있는 일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직접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저와 같아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늘 유투브 영상 보면서 배우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노력할게요. ❤❤❤
교수님의
강연들은 명강연이에요!!! 중병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세여!!!
늘 언제들어도 좋고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무한테도 듣지 못하지만 꼭듣고 싶었던말을..교수님에계 들었습니다..
와5년인지는 모르지만 지옥같아도 버티고 견디고..살아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요즘 이런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장사는 너무 너무 안되고
하루하루 지옥에서 사는거 같습니다
헤쳐나갈 방법이 없네요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통해 나만의 숨구멍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는데 해외를 가거나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선생님 강연보기~ 건축탐구 집 보기~ 학창시절 친구와 수다떨기~ 도서관가기~ 오늘 순천에 오셔서 남편과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갔는데 너무 유쾌한데 찡하고 눈물이 계속 났어요~ 아들이 돌아오면서 공부와는 또다른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또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큳 도움이 되었어요
살아보자 살아볼께요
작가님 꼭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강연 남겨주세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잘듣고 있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이렇게공감이될수있을까요
웃으면서눈뮬흘리게하는우리강사님~~
감동받으면서
빵터져서웃게하는대단한능력자!!
❤ 김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
죽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죽을 일은 아니다🎉😅
심각하게 보며 생각하다 후회하다 깨닫다 항상 여러가지 감정과 마주하지만 마지막엔 편안함과 따뜻함을 얻어가는 영상들..잊고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셔서 매번 감사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내마음에 날 위로할 자원이없어 허덕입니다~일으켜세워서 걸어가게해야 하는데~~~--;;
아픔을 인정한다는거 그리고 그 인정이 패배가 아니라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저 또한 죽음을 선택했었던 순간이 있었기에 강연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봅니다.
어느정도 사람도 가만히 있는 기간이 필요하죠. 많은 도움 받고 있고 용기 주시는 말씀 참 고맙다는 말씀을 댓글로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 빠지기 직전
강사님의 영상을 급히 찾았는데
제목이 나의 지금 상황이랑 같네요..
잘 듣고 멘탈을 찾고 싶어요
김창옥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좋아요:)김창옥교수님 핫팅입니다 😊❤
김창옥 교수님 👍👍👍
본방 잘 보고도
또 봅니다.
생각을 깊게 사려깊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 응원합니다 ❤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따뜻한 위로를 주시는것 같아요.
용기를 얻어갑니다.❤
강사님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가르친 희생이고요. 앎과 힘이란 , 길이란 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사와 기쁨, 행복이 없는 사람이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수 있겠습니까. 유익을 행하고자 한다면, 좋은일, 선한일을 하고자 하신다면 당신께서 먼저 영혼에, 정신과 마음에 좋은것이 가득해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 아버지가 세 번 결혼 이혼을 하셔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43세인데
아직 미혼입니다
상처가 안지워지네요…
누군가 가깝게 다가와도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변하지 못하네요…
날씨 같죠.. 조금만 지나면 길어야 하루, 이틀.. 시시각각 바뀌는 날씨처럼 내 감정도 그럴텐데 순식간의 감정을 못이겨 삶을 포기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 살자!
보고 또고고 추임새 까지 익힘니다
그래도 또 듣고싶은건 말씀에 뼈와 감정을 추스릴 웃음을 받습니다
몇 십년 위로받았고
앞으로도 그럴 깃같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고 바치는 강의는 진짜입니다.
성경담으로^^
창옥쌤 좋아합니다^^
마자요 ..인간의 자신의 의식에 지배되는 것같애요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내 주변 세상이 바뀔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인식. 의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맘에 안들면 반대로 살아보세요. 단순하지만
일하면서 듣고있는데 너무 공감되서 좋아요 박고 갑니디
으앙 또 눈물남 ㅜㅜ 꼭 강의듣고싶어요 ㅜㅜ
세상은 그 사건이 문제인 경우는 별로 없어요. 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인식이 진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도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썸네일 너무 좋아요ㅋㅋㅋ
너무 따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울었어요.... 제가 듣고싶은말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