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다가 공황장애 온지 7년째예요 직장 시댁 스트레스가 심해서 지금은 시댁과 연끊고 안간지 5 년째 입니다 약을 끊어 보려고 했는데 공황장애 증상이 오더라구요 제 잘못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데도 처음엔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그러려니 되더라구요 직장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갱년기 초기증상으로 인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김창옥 강사님 강의 듣고 나니 위안이 됩니다 긴병의 효자 없다고 가족들도 저의 공황장애 갱년기 개의치 않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너무 편해서 갱년기가 온다고 어이가 없더라구 그래서 포기하고 기대지도 않고 삽니다 제 기분따위는 모르는 표현이 너무 서툰 신랑 때문에 맘고생 하고 있는데 제 팔자가 이러니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삽니다 나이 먹고 아프니까 그런생각 듭니다 내가 이집에서 뭔가 애들 독립하믄 자연인처럼 혼자사는게 꿈입니다 삶이 지쳤나봅니다 교수님 강의가 제 희망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제 어린시절과 빗대어보니. 힘든어린시절 때문에 성인이되서도 저를 너무 힘들게 몰아부치고. 살아왔고 일이 많아 너무 힘들어 모든걸 놓으니 우울증이 급격히 와서 매우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수록 제가 왜 이리 됐는지 알게됐어요. 심리상담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유머스럽고 비속어들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사람들이 선생님덕분에 많은 힘을 내니 지금처럼 강연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늘 심신의 강건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전 몸이 많이 아픕니다ㆍㆍ 우울증ᆢ간염ᆢ어깨양쪽수술ᆢ비정형안면통ㆍ녹내장등ᆢ많이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움직이는것조차 제겐 큰 일이었던ᆢ 몇달전부터 우연히 교수님강의듣게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ᆢ즐겁게살려 노력하며 ᆢ산책도하게되고 미웠던 남편도 지금은 평생돈벌어야하는 남편이라는 그 무게에ᆢ존경하며 매일 아프다고 호소하는 저를 토닥토닥 해주니 너무 감사한일이네요ᆢ마음을 바꾸니 몸은 아파도 마음은 건강하니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ᆢ늘 건강하세요
교수님은 분명히 웃고 계신데, 왜 계속 울고 계신 것 같지요? 웃고 계신데 왜 화가 난 것 같지요? 교수님 그만 두신단 소식을 듣고 들어왔는데, 아....교수님이 이때도 이렇게 힘드셨구나, 그런데 남을 위로해주고 계시구나. 수많은 청중들이 그 맘 하나를 몰라주는구나..... 늦게 알아채서 죄송합니다. 웅크리고, 맘이 풀리실 때까지, 몸이 움직여지실 때까지 푹 쉬십시오. 축복합니다.
교수님 강의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종교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에 그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누리면서 40년이라는 결혼 생활 잘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손녀 재롱보면서 플러스 되어서 더 웃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교수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좋은 강의하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샬롬
강의를 듣고 있으면 항상 제 마음과 제 생각을 하시는것같아서 볼때마다 매번 😂😢웃다 울고. 반복 하네요 47년동안 살면서 첨으로 교수님 강의를 상황이 되면은 언젠가든...기럴 기회가 오는날이 있기를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주의에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 건강 하기를 기도할께요
선생님 ᆢ그냥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를 이렇게 쉽게 편하게 듣고 치유도 되고 삶아갈 힘을 용기를 지혜를 지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뿐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고 감사의 목록이 많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ㆍ고맙습니다 79살 할미가 찐펜이 되어서 나는 행복한 할미 입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
전 1년째 동굴에 있어요..사람한테 너무 진절머리가 나서 사람을 만나고..같이 수다를 떠는 것도 싫고.. 귀따가워서 시끄러운것도 싫고..또 싫은데 시간이 남아서 누군가를 만나는것도 돈도 시간도 쓰는것도 싫어서..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보자라고 생각하고..조용히 있기도 하고..혼자서 책도 읽다가,,또 보고싶었던 콘서트나 클래식연주회도 가고..전시회도 가고..근데 아직 그 동굴에서 나오고 싶지않은것 같아요..그래서 좀 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지쳐서 나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고..자식도, 가정도..돌볼수가 없겠더라구요..그래서 지금 이 순간 제일 뭘 하고 싶은지, 멍을 때리기도 하고..좋아하는 영상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실컷 웃기도 하고요.. 암튼 빨리 지금 이 감정이나 생각운 털어낼 생각보다는,,넌 그래도 돼..라고 괜찮아 라고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음,, 지금까지 힘든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는데..아니었나봐요.. 많이 힘들고 지친것 같아요. 전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괜찮은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에게 충분히 쉬는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아 눈물나요 ㅠㅠ 제가 지금 우울증으로 휴직하고… 약먹기시작한지 5년이 넘었거든요… 찬란했던 내 인생… 아름다웠던 내 젊은 날… 아파서 일도 삶도 모두 포기해야하나를 수도없이 생각하고… 아직도 선택을 못하고 있어요… 마음은 시골가서 전원생활하자고 하는데… 머리는 일 관두기에 아직 너무 어리다… 아들 대학교 학비도 받아야하고… 끝없는 고민… 감사해요…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
저는 초3인데 김창옥 선생님 강연듣고 힘내고 있어요.
제가 요즘 친구들이 저를 때리고 막대하고 놀려서 많이
힘들었을때 선생님 강연 듣고 조금 나아졌어요.
선생님 앞으로 좋은 강연 많이 올려주세요. ㅎ
김창욱. 그가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오늘 하루는 당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래된 강연도 좋지만, 언제나 최근 강연을 듣고싶습니다.
최근 강연이 있다는 건,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니까요
늘 건강하세요
많은사람을 고치시는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밤마다 틀어놓고 잠들어요.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참다참다 울화병. 홧병 걸리고 나만 병걸리네요..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강연 찾아듣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으실까요
김창옥님도 '숨' 을 잘 쉬며 건강하게 오래 살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착하고 여린사람이 마음의병이 잘오는것같음
고맙습니다
저는우울증에공항장애걸린애둘싱글맘이에요
김창옥아저씨말보고웃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 설교보다 더 영혼을 위로합니다
영혼이 맑고 선한 김창옥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저 요즘 새벽예배 갈때마다
김창옥선생님 건강회복시켜주라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시댁 인간들 때문에 심장까지 나빠져서 연끊고 사니 세상 편안하네요 나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는 존재는 가족이라한들 가지치기가 답입니다
30년 가까이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면서 귀머거리로 벙어리로 그렇게 살았더니 어느날 홧병이라는게 생겼더군요
아이가 그럽디다 엄마가 죽으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 같다고,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요...이제는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를 사랑하려구요
힘든 시간을 보냈던 저에게 교수님 강의는 숨이였어요~~교수님 꼭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창옥교수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강연단에서 다시 뵐수 있기을 바랩니다..
교수님 강연 덕분에 고래처럼 숨을 쉴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목욕하기
- 걷기
- 맛있는거 먹기
- 강연듣기
- 일기쓰기
- 기분 나쁘게 한 인간들 보다 잘 먹고 잘 살기.
힘들 때 이런것들 하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김창옥 교수님이
지금 이순간에
내곁에 오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당신의 존재자체가 나에게 가치가 있고 행복합니다 ❤❤
교수님 강의가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고 제자신을 다시 사랑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참다가 공황장애 온지 7년째예요
직장 시댁 스트레스가 심해서 지금은 시댁과 연끊고 안간지 5 년째 입니다 약을 끊어 보려고 했는데 공황장애 증상이 오더라구요
제 잘못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데도 처음엔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그러려니 되더라구요
직장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갱년기 초기증상으로 인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김창옥 강사님 강의 듣고 나니 위안이 됩니다
긴병의 효자 없다고 가족들도 저의 공황장애 갱년기 개의치 않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너무 편해서 갱년기가 온다고 어이가 없더라구
그래서 포기하고 기대지도 않고 삽니다
제 기분따위는 모르는 표현이 너무 서툰 신랑 때문에 맘고생 하고 있는데 제 팔자가 이러니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삽니다
나이 먹고 아프니까
그런생각 듭니다
내가 이집에서 뭔가
애들 독립하믄 자연인처럼 혼자사는게 꿈입니다
삶이 지쳤나봅니다
교수님 강의가 제 희망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선생님은 영혼이 맑은 분 같습니다.
구독 100만이 넘은 이유가 있네요. 건강하세요
김창옥님을 유퀴즈에서 볼수있기를~~^^
순발력은 부족해지셨다해도 강의의 깊이와 넓이는 더 좋아지셨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듣고 있는데 계속 눈물이 납니다 . 왜 그런지 모르는데 눈물이 계속 납니다 . 살고 싶었나봐요.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샬롬 김창옥 교수님
마음이 여리시고++
착하셔서 축복많이받으세요 🎉😊
저는 강연들으며 마음추스리기하는데 ᆢ!!
창옥님도 가끔씩은 맘에 쉼얻기위해 맘속에 숨겨둔 숲속으로 가셔서 쉬시고 오랫동안 우리 모두의 곁에 함께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ᆢ저처럼 많으신분!!~
강연하면서 힐링. 받으시는줄. 알았더니. 몸으로 다받으셨군요
최근 소식듣고 저의. 가슴이 아프더군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창옥 화이팅 하세요 ~~~
역시 김창옥강사님은 독보적이세요
강사님 강의 들은지 벌써 10년이 되네요
강사님 덕분에 힘든 시기 잘 지나왔어요
강사님 잘 버텨주신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창옥샘~~~ 강연덕에 어렵게 느끼던 나의 숨이 무엇인지 깨닫고 숨쉬러 가려고합니다^^23년 나의 결혼생활 인생마라톤에 주저 앉을뻔했는데 다시 무릎에 손을 부여잡고 일어났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여기서 소소하게 숨을 쉬고 있는 중이에요. ^^*
좋은책한권 보는것보다 샘 강의가 더 행복하고 감동적이에요
그냥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라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
제 어린시절과 빗대어보니. 힘든어린시절 때문에 성인이되서도 저를 너무 힘들게 몰아부치고. 살아왔고 일이 많아 너무 힘들어 모든걸 놓으니 우울증이 급격히 와서 매우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수록 제가 왜 이리 됐는지 알게됐어요. 심리상담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유머스럽고 비속어들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사람들이 선생님덕분에 많은 힘을 내니 지금처럼 강연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늘 심신의 강건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공감으로 인간에게 큰 위로를 주는
정말 똑똑 하고 따뜻한 분!
슬픈데 유쾌하고 뭉클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놓고선 늘 마지막엔 그래도 살아보자 라는 마음을 들게 만드는 사람
감사합니다 꼭 건강 하세요!
전 몸이 많이 아픕니다ㆍㆍ 우울증ᆢ간염ᆢ어깨양쪽수술ᆢ비정형안면통ㆍ녹내장등ᆢ많이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움직이는것조차 제겐 큰 일이었던ᆢ 몇달전부터 우연히 교수님강의듣게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ᆢ즐겁게살려 노력하며 ᆢ산책도하게되고 미웠던 남편도 지금은 평생돈벌어야하는
남편이라는 그 무게에ᆢ존경하며 매일 아프다고 호소하는 저를 토닥토닥 해주니 너무 감사한일이네요ᆢ마음을 바꾸니 몸은 아파도 마음은 건강하니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ᆢ늘 건강하세요
2018년도 9월 사랑하는사람이 하늘로 갔을때 그고통에서 벗어나려하지않고 1년정도 가만히 웅크리고 있었던거같아요. 그후 서서히 괜찮아졌어요
강사님 과거의 경험되어진 연단과 고난이 지금의 최고강사가 되엇네요 감동 많이주시는 강사님 최고입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서 쭉 마음을 울리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참는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참으로 명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강연을 유튜브에 꾸준히 올려주시는지...... 항상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힘내세요, 건강식 꼭 챙겨드세요. 위해서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사랑합니다.
저만의 동굴로들어와서 웅크리고 가만히있을때 창옥강사님얘기 듣고있으면 다친 영혼이 치유되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교수님. 예전 모습과 강연보다 지금 모습과 깊은 느낌있는 강연이 더욱 좋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창옥님과 같은 어린시절을 보내서 공감이 되고 힐링이 됩니다 강의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답답한 마음이 해결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힘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숨이차서, 어디로가야할지 몰랐는데, 여기서 숨을 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분명히 웃고 계신데, 왜 계속 울고 계신 것 같지요? 웃고 계신데 왜 화가 난 것 같지요? 교수님 그만 두신단 소식을 듣고 들어왔는데, 아....교수님이 이때도 이렇게 힘드셨구나, 그런데 남을 위로해주고 계시구나. 수많은 청중들이 그 맘 하나를 몰라주는구나..... 늦게 알아채서 죄송합니다. 웅크리고, 맘이 풀리실 때까지, 몸이 움직여지실 때까지 푹 쉬십시오. 축복합니다.
착하고 자존심세고
딱 저네요.
강연 폭풍공감요
묵묵히 참고 사회생활 하는데
하고 싶은 말도 잘 못해요 그냥 참고 지내요ㅜㅜ
교수님강의듣고 다시한번 큰힘을 내어봅니다
인생의 불청객이오면 귀한손님처럼대하라
지금 제가 그런위치에 있거든요
그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갱년기라 힘이 드는데
교수님 강연듣구 힘을 내어봅니다
교수님 강의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종교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에 그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누리면서
40년이라는 결혼 생활 잘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손녀
재롱보면서 플러스
되어서 더 웃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교수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좋은 강의하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샬롬
넘 좋아요 왜이렇게 듣는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걸까요 감사해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웃음과 차분함을 가져다주네요ㆍ젊으실때 촉삭거리시며 ㅋ 에너지넘치고 즐기시며
강의하시는 것 같더니 ~ 세월이 가져다 준 또다른 세로운 매력 !
늘상 ~~~교수님의 강의가 좋다 !
상황과 환경때문에 참고 참고 또 참았더니 결국 정신과 약을 엄청 강하게 먹고 있어요..제가 하고 싶은 것도 할수 있는 힘이 안나요..숨만 쉬른것도 어려워요..먹는것도 싫어요.
옆집오빠 김창옥 강사님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
1일1강이상 하고 있어요
웃고 울고...공감하며 힐링받고 있습니다
참 따듯하고 공감능력 뛰어난 치유자 김창옥샘
응원합니다
지난 몇 년간 교수님 힘드신 모습이 보였어요,,,지금은 예전처럼 얘기가 넘 재밌고,중후함이 느껴져요,,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유퀴즈 제작진은 빨리
김교수님을 섭외해주세요.
그러게요 교수님~저의 늘 부족햇던정서를 봐요~사람도싫고 그냥동굴에서 잇다가 교수님강의듣고 울고 그러다 걷고 ..
듣는것으로도 위로를받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불청객을 귀한손님처럼 대하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휴식과 치유의 샘물같은 강연♡
김창옥 교수님은 마음의 병이 생겼고
유퀴즈도 드됴 나가셨음..
몸 건강하세요❤❤
김창옥님 강의는 나의 사랑방예요!여기서 쉬고 힐링받고, 생각의 터닝포인트가 되네요!
당신은 창옥이아니라
장인이 혼을다해
다듬어놓은 주옥이십니다.
인생의 고비를 맞고있는 제게 요즘 큰 스승이 되시는 선생님 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강사님...저 눈물이 펑펑나요..
제목보고 눈물이 쏟아졌어요.
강의를 듣고 있으면 항상 제 마음과 제 생각을 하시는것같아서 볼때마다 매번 😂😢웃다 울고. 반복 하네요 47년동안 살면서 첨으로 교수님 강의를 상황이 되면은 언젠가든...기럴 기회가 오는날이 있기를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주의에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 건강 하기를 기도할께요
교수님 주옥 같은 귀한 강연 가슴에 와 닿네요~
고난을 귀한 손님 대하듯 하면 인격이라는 귀한 것을 주고
떠난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덕분에 쉼쉬고
눈물과 웃음으로 다시 회복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우울한 나날이 이어지니
김창옥교수님 강의만 듣게 되네요ᆢ
힘내고 싶은 맘으로😢😢
어찌이렇게속을이쁘게
쑤시는지~~감사합니다^^
삶의 깊이와 고민이 잘 숙성된 와인처럼 갈수록 향기있는 강연 참 좋으네요
건강하셔요 선생님
도서관에서 선생님 책 대출해 와서 보고 있어요. 맛난거 드시구요.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아쟈
❤❤❤❤❤❤❤❤❤❤❤❤❤❤❤❤❤❤오늘도 대박인. 강의. 정말 힐링 됩니다.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 욱 쌤 아프지 마세요 곧 나을거예요❤
교수님 이야기는 늘~마음 비우며 하심하게 만드는 무엇이 있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난을 귀한 손님처럼~~
불청객을 대접하듯 대하면
그 고난이 ❤인격❤이라는
🎉선물을 주고 간다 😂
마음이 힘들때마다 교수님 찾게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시는 😊
김창옥강사님,최고🎉🎉🎉
김창옥교수님은진정과순수함.놀랄정도의언어참으로누구가흉내낼수없는 최고의교수님!오래오래건강하시고좋은말씀들려주세요
몇번을 듣고 들어요
힘든 저에게 숨을 쉬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강사님
강의 듣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제가 많이 아픈데 덕분에 웃네요. 좋은 얘기도 듣고 너무 많이 참아서 사람들 때문에 화병 나고 우울증도 있었지만 더 우울해지고. 힘듭니다 여러 가지로 어떻게 살아 야. 할 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김창옥님의 강연은 힐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사님은 저희의최고 힐링스승이세요^^ 모든분들과 대화할때 최고의 교과서로 얘기를 전합니다^^
내욕심에 숨이턱턱막히고 힘드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싶어요
언제나 되야 비워질런지....아직은모르겠지만ㅠㅠ
늘~~감사히 들을께요
유퀴즈PD님,작가님^^ 어서
김창옥 교수님을 섭외 해 주세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ᆢ그냥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를 이렇게 쉽게 편하게 듣고 치유도 되고 삶아갈 힘을 용기를 지혜를 지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뿐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고 감사의 목록이 많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ㆍ고맙습니다
79살 할미가 찐펜이 되어서 나는 행복한 할미 입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
교수님 더우신데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의 감동적인 강연 감사드려요
다시 봐도 도움되고 있어요
영국에서 늘 응원합니다 ~
한번 놀러오세요 ~^^
불청객을 매우 귀한 손님처럼 대접하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전 1년째 동굴에 있어요..사람한테 너무 진절머리가 나서 사람을 만나고..같이 수다를 떠는 것도 싫고..
귀따가워서 시끄러운것도 싫고..또 싫은데 시간이 남아서 누군가를 만나는것도 돈도 시간도 쓰는것도 싫어서..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보자라고 생각하고..조용히 있기도 하고..혼자서 책도 읽다가,,또 보고싶었던 콘서트나 클래식연주회도 가고..전시회도 가고..근데 아직 그 동굴에서 나오고 싶지않은것 같아요..그래서 좀 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지쳐서 나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고..자식도, 가정도..돌볼수가 없겠더라구요..그래서 지금 이 순간 제일 뭘 하고 싶은지, 멍을 때리기도 하고..좋아하는 영상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실컷 웃기도 하고요..
암튼 빨리 지금 이 감정이나 생각운 털어낼 생각보다는,,넌 그래도 돼..라고 괜찮아 라고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음,,
지금까지 힘든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는데..아니었나봐요..
많이 힘들고 지친것 같아요.
전 괜찮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괜찮은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에게 충분히 쉬는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내가 숨이막힐 때 그냥 거울보고 웃어보면 잠깐이라도 기분이 나아져서 숨은 쉬어져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듣고
힘내렵니다..우울감과불안증으로힘는데 매일매일강의를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속마음을 알아봐 주시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김창옥선생님강의..
마음의 숨을쉬는 사람 ..표현이 너무좋아요..마음의 숨..웃는것..!!
좋은강의 많이많이 부탁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생각해봤어요.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친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어느새 힐링이 돼요.그런 존재가 있다는게 참 복 받았다고 생각해요😊
옆에 있어준다는 거 정말 감사해야 할 일이에요♥️
귀가 잘. 않들리셔도 요즘이 더욱. 말씅이
깊으십니다 저는 79세들어 갑니다
4일만. 지나면요 2021 년 가을에 천국에. 가셨죠 교수님에. 강의로 많은. 이해와 세상을. 알아 갑니다
그냥 이러고 있어야 할 때 한 번도 그래보지 못했어요..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ㅎ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오겠죠
교수님 말씀하신 지혜로운 방법대로 회복과 나의 좋음이 있는 삶 찾을게요~ 교수님도 늘 그러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의 최애 교수님~
몸도 마음도 건강히 롱런해주세요💛
아 눈물나요 ㅠㅠ
제가 지금 우울증으로 휴직하고… 약먹기시작한지 5년이 넘었거든요…
찬란했던 내 인생…
아름다웠던 내 젊은 날…
아파서 일도 삶도 모두 포기해야하나를 수도없이 생각하고…
아직도 선택을 못하고 있어요…
마음은 시골가서 전원생활하자고 하는데… 머리는 일 관두기에 아직 너무 어리다… 아들 대학교 학비도 받아야하고…
끝없는 고민…
감사해요…
교수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