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남편 여의신 젊은 엄마 안타깝긴 했으나 큰딸에게 너무 의지하고 이기적인 삶을 자기만 즐겁게 살며 큰딸이 턱관절 병이나게 한 분이 이해가 안돼서 답답했는데 저도 장모지만 이장모님 너무 멋지시다 얼굴도 예쁘신데 정신 상태가 너무 반듯하시고 경우가 밝으신데 시어머니가 그러면 흉이 될수도 있겠지만 친정엄마가 저러시는건 딸을 사랑해서 반듯하게 살아서 다른 사람보다 모범적인 주부로 인생을 잘 살기를 바래서 그러시는거 같아서 이해가 되고 좋은 장모님이시고 결론은 생각이 저랑 같아서 정이 갑니다 가까이 사시거나 이웃이면 정말 반가워서 악수도 하고 인생을 잘살아오신 어머니 께 맛있는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22:30 개인적인 생각은 웃고 밝은게 잘못되거나 이상한게 아니라 무척 힘든 상황인데 밝아서 그저 놀란거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처음 외국인을 보면 낯설어서 자꾸 쳐다보는게 인종차별이나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생각과 다른 낯설음일 뿐인것처럼요. 놀람 이후에는 오히로 대단하고 멋있어 보일거같아요. 그러니 손가락질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고 설령 그런 사람 만나면 그거밖에 안되는 그사람의 마음을 불쌍하게 생각해 버리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장애가 있어도 밝게 사는 엄마라니.. 너무 멋진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그 밝음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거예요!
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알을 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지키고 맘 상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생을 정확히 안다면 거기에다 맘을 솟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비우면 편합니다.그 아이를 때문에 더욱더 행복할수가 있습니다.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인생이라는 마음이 듭니다.존경 합니다
#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9/17 [화] 저녁 8시 tvN STORY 첫 방송
😂
❤
😊😅😊😮 8:22 😮 8:22 8:22 😮 8:23 😅😅😅😅😊😊😊😊😊😊😊😊😊😊😊😊😊😊😊😊😊😊😊😊😊😊😊😊😊
역시 김창옥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떳떳하고 멋지신 교수님이십니다 넘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겹쳐도 좋아요 듣는사람은 겹처도 겹쳐도 넘넘 잼나고 푹빠져들어요 위로받고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김교수님 건강 잘지켜셔서 오래도록 80세까지 강의하시길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장애도 입을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사연을 듣는동안 사연자가된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사연을 이끌어 가시는 김창옥 교수님 역시 대단하셔요~~
앞부분 남편 여의신 젊은 엄마 안타깝긴 했으나 큰딸에게 너무 의지하고 이기적인 삶을 자기만 즐겁게 살며 큰딸이 턱관절 병이나게 한 분이 이해가 안돼서 답답했는데
저도 장모지만 이장모님 너무 멋지시다
얼굴도 예쁘신데 정신 상태가 너무 반듯하시고 경우가 밝으신데
시어머니가 그러면 흉이 될수도 있겠지만 친정엄마가 저러시는건
딸을 사랑해서 반듯하게 살아서 다른 사람보다 모범적인 주부로 인생을 잘 살기를 바래서 그러시는거 같아서 이해가 되고
좋은 장모님이시고 결론은 생각이 저랑 같아서 정이 갑니다
가까이 사시거나 이웃이면 정말 반가워서 악수도 하고 인생을 잘살아오신 어머니 께 맛있는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22:30 개인적인 생각은 웃고 밝은게 잘못되거나 이상한게 아니라 무척 힘든 상황인데 밝아서 그저 놀란거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처음 외국인을 보면 낯설어서 자꾸 쳐다보는게 인종차별이나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생각과 다른 낯설음일 뿐인것처럼요. 놀람 이후에는 오히로 대단하고 멋있어 보일거같아요. 그러니 손가락질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고 설령 그런 사람 만나면 그거밖에 안되는 그사람의 마음을 불쌍하게 생각해 버리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장애가 있어도 밝게 사는 엄마라니.. 너무 멋진 마음가짐이라 생각해요. 그 밝음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거예요!
2003~2005년 사이에
아동실종사건이 정말 많았어요...
가슴이 저리네요.. 부디 가족의 품안에
돌아오시길..
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알을 품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지키고 맘 상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생을 정확히 안다면 거기에다 맘을 솟을 필요는 없더라구요
비우면 편합니다.그 아이를 때문에 더욱더 행복할수가 있습니다.인생은 자고새가 낳지않은 인생이라는 마음이 듭니다.존경 합니다
행복으로 잊어버린 동생을 행복으로
품고 사시면 어디에 계시던 행복할 거예요.
김교수님 천재여 천재~~^^
두분 힘내십시요.
그리고 환하고,밝은 옷 입으십시요.
기운이 더 좋으실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2:04 돌처럼 단단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돌도 부서집니다. 물처럼 유연한 부모가 되세요… 저도 같은 처지의 부모로서 저도 불도 되보고 돌도 되보려 했지만 … 그것보다는 그냥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려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응원만땅입니다 ~~~힘내세요~~~~~~
와 운전하다 폭풍눈물이 .. 어쩔😢😢
동생분 꼭찾으셨으면좋겠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해서 사는 이유가 아이러니 하게도 엉뚱한 것에서 생기는거 같아요
따님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자연스럽게 엄마랑 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부모님의 그언어를 번역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
1등인가? 감사합니다
김창옥 : 황제성 미친놈이거든요.
황제성 : 끄덕끄덕(뿌듯)
방청객 : ???
내 아들이 타투를 한다면
나는 묻겠다
타투를 하니 기분이 어때??
음 그렇구나
끝~~
외동딸 두신분
그런딸은 업고 다니겠네 ㅎㅎ
대들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자신의 딸을 이아이라 지칭하는 엄마의 호칭이 왠지 듣기 불편합니다.
자신은 마니 의지하고 부담을 주면서 호칭은 우리딸, 우리아이가 아니고 이아이라 부르는지....
엄마보단 딸이 더고생했을듯하네요
엄마는 글쎄요 힘들어보이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