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세아이를 키우면서 배운게 많아요 두 아이는 성인으로 자기 몫을 잘 하고있고 세째는 고등학생이예요 아이가 잘못해서 뭐가 망가지고 해도 Are you ok? 가 제가 미국에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먼저 배운거예요 그리고 이야기 할때도 서로의 말할 기회를 주는 My turn 😊 대화를 배운게 큰 자산이예요 가족도 서로 배려하고 이야기를 들어줘야 대화가되요
저도 a엄마한테 자랐고 늘 공격적인 표현밖에 할줄 몰랐어요 수행을 통해 부모또한 그렇게배웠고 그렇게 밖에 할줄 몰랐던 거였어요 지금은 b엄마가 됐어요 엄마한테도 엄마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들 키워주시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엄마 고마워 하니 그래 나도 고맙다 합니다 내가 바뀌니 주위의 모두가 바뀌어 옵니다
홍현희씨 처럼 아빠를 추억하고 슬퍼할수 있는 저체가 부러워요 ㅠ 아빠가 있었으나 없었던거 처럼 자라서 아직도 애정결핍이 심해서 남편한테 아빠에 사랑을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ㅠㅠ 여전히 지금도 나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억속에 아빠는 자식은 거들도 보지도 않고 폭음과 폭언만 하고 결국은 버려졌는데 왜 제 아빠는 저한테 우리 형제에게 그랬을까요
아이를 한번 키워보시면 저 말이 이해가 될거에요.. 저도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절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항상 폭력적이고 정서적으로 방치하는 부모님들이셨거든요. 근데 제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잠도 못자고 제대로 먹지도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하지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제야 아 부모님이 날 사랑을 안 하신 건 아니구나 그냥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셨던 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마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실거에요. 부모가 자녀를 방치해서 자녀가 굶어 죽는.. 님이 지금 살아있는건 부모님이 님을 사랑해서 먹이고 입히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보살펴주었기 때문이에요. 부모의 무지함과 불완전함으로 상처를 입으신 거 알아요. 그치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을 용서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우리 함께 힘내요
저는 미국에서 세아이를 키우면서 배운게 많아요 두 아이는 성인으로 자기 몫을 잘 하고있고 세째는 고등학생이예요 아이가 잘못해서 뭐가 망가지고 해도 Are you ok? 가 제가 미국에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먼저 배운거예요 그리고 이야기 할때도 서로의 말할 기회를 주는 My turn 😊 대화를 배운게 큰 자산이예요 가족도 서로 배려하고 이야기를 들어줘야 대화가되요
🎉🎉🎉🎉🎉
부모 교육 법 매일 들어야 겠어요.
한부모 양육스트레스가 아이폭언으로 갔군요😢
ㅈㅉㅈ33ㅔㅔㅖ😮3메😅
오은영 쌤 같은 엄마를 갖는건 불가능하니 ㅠㅠ 잘 배워서 울아들에게 이런 엄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
ㄷ
오박사가 윤지에게 말해줄때 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네요
꼭 내게 하는 말 같아서
감사합니다
윤지MC님과 저의 성격이 동일하네요. ㅠ
저도 그럴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저기 계신분들은 참 좋겠네요.오은영박사님한테 저런 상담을 받을수 있어서 부럽네요
상대의 감정은 상대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두고 내가 책임지려 하지 말자~!!!
저도 a엄마한테 자랐고 늘 공격적인 표현밖에 할줄 몰랐어요
수행을 통해 부모또한 그렇게배웠고 그렇게 밖에 할줄 몰랐던 거였어요
지금은 b엄마가 됐어요
엄마한테도 엄마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들 키워주시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엄마 고마워 하니 그래 나도 고맙다 합니다 내가 바뀌니 주위의 모두가 바뀌어 옵니다
정토회 회원이신가요? ^^
법륜스님 말씀같아서...
저도 그생각했어요^^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자녀들에게 함부로 막말하지 맙시다~ 상처주는 말은 칼과도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컷다보니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딸들에게 사과하며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해야겟어요~
미안하고 미안해
자녀도 부모에게
마찬가지구요
음.. 오은영 박사님이, 가슴 절절하게 감동되게 다~ 알려주신 거를
왜 또 여기에서, 전혀 그렇지않은 말투로 남을 가르치려 한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자기관찰이 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홍현희씨 처럼 아빠를 추억하고 슬퍼할수 있는 저체가 부러워요 ㅠ 아빠가 있었으나 없었던거 처럼 자라서 아직도 애정결핍이 심해서 남편한테 아빠에 사랑을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ㅠㅠ
여전히 지금도 나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억속에 아빠는 자식은 거들도 보지도 않고 폭음과 폭언만 하고 결국은 버려졌는데
왜 제 아빠는 저한테 우리 형제에게 그랬을까요
오은영 선생님이 윤지씨에게 하시는 말씀이 꼭.....제게 하는 말씀 같아서....정말....정말......감사합니다..........정말......
그렇게 비슷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방송을 하시는것이겠지요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시대의 어머니 오박사님 말씀이 자꾸 눈물샘 폭발시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제성격이해하게 해주셔서요~^^
윤지씨 얘기를 듣는동안
넘눈물이나내요
저두 어린시절 힘들었지먀
덕분과 때문의 차이를 새삼
생각해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20대에 가장처럼 생각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 무게감 때문에 몸이 아팠어요. 지금은 불교를 믿고 몸을 추스리고 유지하고 있어요
저는
윤지씨를 볼때마다
마음도 얼굴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
정말이지 대책안써시는 아버님! 정말이지 가슴아프내요ᆢ😢😢😢😢😢😢
오은영 선생님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윤지님 참 괜찮은 사람이네요 참이뻐요
조우종님 와~~ 좋은아빠네요 더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감사해요
제가 위로 받네요
자녀 키우기에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이 조우종님한테 하시는 말씀이 저한테 하는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오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
남매를 키우고 있는 가장인데 첫번째 사연 꼭 제 모습인거 같아 시청내내 반성하며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아들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힘들었을지 .. 오늘부터라도 다가가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은영 박사님 제가 오늘 유연하게 결혼지옥 강자 부부 보고 댓글이 달수없어 이곳에 문자 남기네요 ㅡ넘 마음이 아프니 말입니다 ㅡ강자 부부 대화중 어머님의 말투와 자녀양육의 문제가 된걸알게됐어요 ㅡ잘 못하면 남편분도 정신문제오겠어요 . 아이다루듯 명령과 단어사용하시니 ㅡㅡㅡ작은 아들에겐 작은만한 거라도 집을 얻어줘서 독립과 .사과와 사랑한다는 문자등 선으로만 인내로라도 어머님이 하셔야 아들들 상처도 어느정도 회복되면 아들들도 엄마에게 다가오며 아픔을 말 할것이고 사과 할수있을겁니다 ㅡ 강자어머님은 고생을 엄청하시는데 가정또한 숨쉴수없게하시네요 ㅡ 신앙생활 도 추천합니다 ㅡ어머님이 힘내셔야 가정 모든 식들도 긍정으로 살수있고 어려움도 이길힘이 생겨요 ㅡ 사실 저도 자녀양육시 힘들였네요 ㅡ그러나 절때 엄마인 내가 용서 . 사랑실천.인내로 진심으로 다가가니 좀 다가오더군요 ㅡ꼭 강자어머님께 아븜을 이겨내고 힘내시고 가족등 사랑으로 품어 주면 아버님 말씀대로 금방 가정회복됩니다 ㅡ아들 ㅡ경비님께 지인님들께 말 하시마셔요 ㅡ 아버님 말씀대로 자녀들은 뜨는 해이고 우린 지는 해입니다 ㅡ희생 말 없이 하시게요 ㅡ아버님도 겨의 양육하시는것보니 맞지만 아들들이 아이는 아닙니다 ㅡ바른 삶 총대를 어머님 대신 매시길바램 좀있어요 ㅡ어머니 .내려놓고 평안하게사시길요 ㅡ장애인 시설 안하시더라도 우선 편하게 사시는것 먼저 하시길 보고싶고 아픔 함께합니다 ㅡ사랑합니다 ❤🎉😊
😊😊😊😊😊😊😊😊😊😊😊😊😊😊😊😊😊😊😊😊😊😊😊😊😊😊😊😊😊😊😊😊😊😊😊😊😊😊😊😊😊😊😊😊😊😊😊😊😊😊😊😊😊😊😊😊😊😊😊😊😊😊😊😊😊😊😊😊😊😊😊😊
오은영 박사님….. 왜 사람들이 이렇게 찾는지 너무 이해가 된다
저는 오박사님처럼 말하고 있고 언니에게도 그러라고 하면 언니는 저를 가식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진심인데.
가족이라도 말조심해야하는데~~~
50대엄마인 저도 반성하고 배웁니다~^영상감사합니다❤
나도 의존적 욕구였네요~
날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제자식은그다지애듯하게하지못한엄마중한사람입니다~박사님에강의를들으면서만이배우며손자들한테만은만은걸표현하며,삽니다~항상응윈하며건강하시고만은걸배웁니다
엄마들도 애들을. 대할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배운적이 없어서 자신들의 부모님들이 한대로 하게 된답니다
이젠 배워야조 바꾸고
🎉
별님 응원합니다 ^^^
좋은 부모님들은 왜 그리 일찍 가시는지....우리부모는 엄청 오래 살겠다..
우리 아부지 93세에 가셨고 울엄마 90세 살아 계십니다...
그러게요 ..
그러지마세요, 부모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답니다.
모든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김하늘소리그러지마세요 라는 말 하지 마세요. 2차 가해인줄 아셨으면 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사정 절대 모릅니다. 그러지마세요란 말 안들어도 너무 힘드니까요.
저도 윤지님 응원합니다 🎉
울면서도 웃는 윤지야
감정을 공유해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박사님 너무나 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갈등이 생기는 부정적인 상황을 힘들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오은영박사님만이배우고있어요손자손녀을키우고있는할머니에요
가족은 가장가깝고도 먼관계..
윤지님 아이가 엄마를 보고 배웠겠지요~
헉! 착각을 한다고요?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조금은 용서가 되네요 ㅠㅠ
어른이 자존감이 약할때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하하 결혼 잘했네~
감싸고 우,로해조야죠 개인으로는 죽고싶지만 참고참고 악을 가지고 있어 때가되면 가정에 사회에 문제 일ㄹ으킬 생각한다 지나친 상처 악을 만든다 앞뒤를 생각하면 말합시다,
본인은 발달하려고 노력했으나 애들 남편전혀 받기만 글쎄요 넘 지치더라구요 30년지났는데
내 노력이 부족할뿐이라 생각드는게 참
😊 ❤🎉
저런 아빠는 아빠도 아니다 없는 것이 났다
부모는 기본적으로 자식을 사랑한다?
모든 부모가 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모순입니다.
저처럼 마음이 얼어붙은 분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식을 수단시하고 쓰레기통 취급하는 부모도 있더라구요...
이세상에 무조건이나 다 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열린마음으로 해석해보세요
아는만큼 보이고
믿는대로 생각됩니다
레드썬!!!
아이를 한번 키워보시면 저 말이 이해가 될거에요.. 저도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절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항상 폭력적이고 정서적으로 방치하는 부모님들이셨거든요. 근데 제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잠도 못자고 제대로 먹지도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하지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제야 아 부모님이 날 사랑을 안 하신 건 아니구나 그냥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셨던 거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마 뉴스에서 종종 나오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실거에요. 부모가 자녀를 방치해서 자녀가 굶어 죽는.. 님이 지금 살아있는건 부모님이 님을 사랑해서 먹이고 입히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보살펴주었기 때문이에요. 부모의 무지함과 불완전함으로 상처를 입으신 거 알아요. 그치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을 용서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우리 함께 힘내요
그 아빠도 그런 막말 들으며 자랐을까요?
충격요법도 정도가 있는건데 😢
성당영이 우리가족을 지배하고 있어서 학원도 못보내게하고
레지오 단장 쉬는 이유로 솔라값 적게 낸다고 24 살 아들을 소생에 반대되는 일을 겪어서 매일 눈물과 상처로 살고 있어요 누가 책임 질것인지 부모종교로 인하여
죄없는 아들이
효과음악 인가 뭔가 하는 것이 너무 크게 들려 거슬리고 짜증 나네요 집중 하고 듣는데 방해 되네요 머리가 이플 정도로요.
별은 눈치 챙겨
별 좋아요
아빠쪽에도 얼마나 답답할까 ? 생각을 하면서도 말을 좀 돌려했으면
그 아버지 밑에서 왜 붙어 사나요?
저는 a엄마한테 자랐지만 b엄마가 되고싶어젔어요.
주언규님 왜 저기 있지?
보기 불편하네요
ㅅ샤
오은영이 독극물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