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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지영-s9m2r
    @김지영-s9m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픔이 있으셨기에
    타인에 대한 아픔이 보이시는 것 아닐까요..
    당신 상처의 아픔으로
    타인의 상처가 얼마나 아플지
    극도의 공감으로
    어루만져 주는..

  • @자연명상-g5m
    @자연명상-g5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도전님
    천덕,인덕,지덕 쌓아서 덕스러운 삶을 살겠습니다

  • @시온-x7l
    @시온-x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후왁..자기객관화가 정말 안되시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옆사람이 하면 되게 신랄하고
    마구 기분대로 나오는대로 말하시는 그런 남편 둔 분이 있으시네요 부부사이에..😅
    최악.. 경악....😲 😟 😅
    여기서라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니 아내분은 아주 안좋진 않겠지만 ..중요한 건 일상에서이죠..☺️

  • @네스-f5i
    @네스-f5i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김창옥교수님 사랑합니다❤

  • @후리스탈
    @후리스탈 4 месяца назад +2

    5시퇴근해서 살림까지 해놓고 앉을수 있어서 좋겠다 했는데 티낸다고 하면 집어 던져버리고 싶을거같은데 그게 남편이든 부인이든 ..
    부처남편이네

  • @눈이-oh
    @눈이-o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쳐쓰는것은 없는것같음 혼자 사니까 이렇게 편하고 좋은걸 아이가 이렇게 밝아지는걸. .무슨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왜 바주고 살아야하는지..헤어지고 혼자사는걸 추천합니다. .

  • @Kyungjae-f9n
    @Kyungjae-f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생기셨잖아요~~ㅋㅋㅋㅋ

  • @ETL-zq2hh
    @ETL-zq2h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ㅠㅠ

  • @HYEEUN8080
    @HYEEUN8080 3 месяца назад

    😁😀😁😀😁😀😀

  • @최은희-o2z
    @최은희-o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진짜 나이먹으니까 멀어지더라구요
    젊어선 한침대에서 자고 손잡고 다니고 서로가 옆에두고 있었는데 이제 60을넘고 60을바라보니 잠도 따로따로 택시를타도 앞뒤로 타요 손잡은지도 언제인지.. 그런 사이가 됐네요 ㅠ

    • @wonsf3126
      @wonsf31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랑 같아요 엘베타도 서로 안쳐다봐요 연금 거의 제가 다쓰는 맛에 견딥니다 그래언 넘이 나에게 돈을 다 주겠냐 그래도 순간순간 힘들어요ㅠ

    • @Great_EoL
      @Great_E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