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든상황에 견디고 견디며 살아왔고, 조금만 더 견디면 괜찮아질꺼야..하며 희망을안고 살았건만 10살된 막내딸이 희귀병이란 사실을 안지 얼마안됐습니다..바쁘다는핑계로 병원을 늦게 간것같아, 건강한음식을 못먹인것같아 아이가 아프지않았을까..모든게 거품인된것마냥 좌절감만이 남으녜요..죽고싶다생각이 들때면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겨냈는데, 지금은 아파서도 죽어서도 안되겠다..죽는그순간까지 아픈딸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엄마의그늘이없는 내가아닌 엄마의그늘아래 딸아이를 지켜주고싶습니다. 지금내게 필요한건 '나'인것같아요.. 나를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어서 지금 이 강의가 저에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소통의 문제가 잇엇는데 성인이 된후 그 문제가 지속적으로 생겻고 어느순간 인간관계가 불안하고 내 자신에 대한 불만도 누적된거 같아요~스스로는 긍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햇지만 수많은 인간관계실패를 겪으면서 부정적이됏고 자존감도 낮아졋구나~이걸 이제야 깨닫습니다~김창옥님 얘기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기본적 자기성찰과 나자신을 알아가는 방향설정은 법륜스님즉문즉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앗습니다~T느낌은 법륜스님 F느낌은 김창옥~둘다 장단점이 잇어 좋은듯해요~
오늘도 선생님 강연 혼자 보다가 또 눈물이 또르르 납니다 어머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버티고 아픔을 견디셨다니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해가 되요 ㅠㅠ 내 아픔이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울다 웃다 울다 웃다 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감각은 소리뿐 아니라 색감에도 삶의 깊은 지혜를 자아내며 반응하시네요^^ 그림해석 넘 좋아요~ 편하게 앉을 의자 하나 찾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도 그런 의자가 아니었어요ㅎㅎ 스스로 서있지만 때로는 서로 기대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불완전해도 나름 괜찮은 의자가 되어보고 싶어요~ 교수님은 뵈러 올때마다 참 좋은 의자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하고 나하고 사이가 좋아야 한다❤ 창옥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난 후로 나에게 관심을 조금씩 갖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잘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으로 내가 행복함을 누린다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내안에 힘이 줄어드니까~ 내안의 사이가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결국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삐거덕 하는것 같더라구요😅 남 눈치보다가 내가 숨을 못쉬게 될듯 합니다. 내가 행복하나 다른 이들에게도 기쁨을 줄수있는 나의 진짜~ 행복을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 창옥 강사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어렷을적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생생한 이야기😊 솔직함과 풍부한 표현력 덕분에 더욱 더 머리속에 잘 그려지는듯 하네요~ 그때는 힘들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는데.. 누구에게나 추억의 시절들이 가물가물 그려지는 시간들이 온다면~ 조금은 괜찮은 추억들로 잘 지나가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11월 17일 (일) 오후 2시 CG아트홀(학동역)🌟
김창옥TV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 bit.ly/3K4nCQW
늘 힘든상황에 견디고 견디며 살아왔고, 조금만 더 견디면 괜찮아질꺼야..하며 희망을안고 살았건만
10살된 막내딸이 희귀병이란 사실을 안지 얼마안됐습니다..바쁘다는핑계로 병원을 늦게 간것같아, 건강한음식을 못먹인것같아 아이가 아프지않았을까..모든게 거품인된것마냥 좌절감만이 남으녜요..죽고싶다생각이 들때면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겨냈는데, 지금은 아파서도 죽어서도 안되겠다..죽는그순간까지 아픈딸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엄마의그늘이없는 내가아닌
엄마의그늘아래 딸아이를 지켜주고싶습니다.
지금내게 필요한건 '나'인것같아요..
나를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어서 지금 이 강의가 저에겐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창옥 쌤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이후 웃기면서 일상으로 다시 당겨주는 사람 같아요. 쌤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끊임없이 따뜻하려 노력하며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쌤은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표상 중 하나에요. 흔하지 않기에 장난아니게 럭셔리하세요
강사님 강연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지혜입니다.
그래서 넘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듣고 하루를시작힙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는 다 이상한 남자들 뿐인데...김창옥선생님은 아름다운 선생님다운 분 같아요~ 멘토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대단하십니다~참 좋아요 강연!!!!!늘 듣고 또 들어도 잼있어여~~
제목만 봤는데도 제이야기같았어요... 저인생은 뇌전증 전후로 많이바뀐거같아요 뇌전증을겪은뒤로 불안하고 오점투성이 인데 그걸보는 다른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근데 잘하려고할수록 더 오점이 잘보이는거 같아서 싫었는데 이걸로 또 힐링받을거같네요
럭셔리함의 반대말은 흔한것이다. 우리의 시간은 모두 럭셔리하다. 너무 와닿은 말이애요 감사합니다
인생 은 그래서 모르는거죠~~ 끝까지 살아봐야 하는거죠 ❤ 지금부터 꽃길만 더걸어가셔요
강의 너무 위로많이받고있어요
마음을 만져주시니 그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있어요 어쩜지금도 이방송을보면서 마음을 다짐하는분 많을거예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말씀한마디한마디가.알아듣기편하고.귀에쏙쏙드러와요.언제나재밋고.실감나는강의잘듣고잇어요.건강잘챙기세요.
저는 소통의 문제가 잇엇는데 성인이 된후 그 문제가 지속적으로 생겻고 어느순간 인간관계가 불안하고 내 자신에 대한 불만도 누적된거 같아요~스스로는 긍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햇지만 수많은 인간관계실패를 겪으면서 부정적이됏고 자존감도 낮아졋구나~이걸 이제야 깨닫습니다~김창옥님 얘기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기본적 자기성찰과 나자신을 알아가는 방향설정은 법륜스님즉문즉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앗습니다~T느낌은 법륜스님 F느낌은 김창옥~둘다 장단점이 잇어 좋은듯해요~
오늘도 선생님 강연 혼자 보다가 또 눈물이 또르르 납니다 어머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버티고 아픔을 견디셨다니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해가 되요 ㅠㅠ 내 아픔이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울다 웃다 울다 웃다 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울고 웃고 ㅎㅎ100% 공감 공감 합니다.
마음에 여유.
소리 없는 대화.. 그 어떤 것과의 깊은 마음나눔이 있는 날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감각은 소리뿐 아니라 색감에도 삶의 깊은 지혜를 자아내며 반응하시네요^^ 그림해석 넘 좋아요~
편하게 앉을 의자 하나 찾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도 그런 의자가 아니었어요ㅎㅎ
스스로 서있지만 때로는 서로 기대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불완전해도 나름 괜찮은 의자가 되어보고 싶어요~
교수님은 뵈러 올때마다 참 좋은 의자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하고 나하고 사이가 좋아야 한다❤ 창옥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난 후로 나에게 관심을 조금씩 갖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잘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으로 내가 행복함을 누린다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내안에 힘이 줄어드니까~ 내안의 사이가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결국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삐거덕 하는것 같더라구요😅 남 눈치보다가 내가 숨을 못쉬게 될듯 합니다. 내가 행복하나 다른 이들에게도 기쁨을 줄수있는 나의 진짜~ 행복을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 창옥 강사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어렷을적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생생한 이야기😊 솔직함과 풍부한 표현력 덕분에 더욱 더 머리속에 잘 그려지는듯 하네요~ 그때는 힘들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는데.. 누구에게나 추억의 시절들이 가물가물 그려지는 시간들이 온다면~ 조금은 괜찮은 추억들로 잘 지나가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돈도 필요하고 ㅋㅋ.. 가족.지인간에 마음이 통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사랑하는 관계가 잘되어야 ..행복해지는거 같아요😅..쌍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미국 달라스인데
언제 한 번 시간내서
강연 와주시면 좋겠다는
소망을 늘 품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김차옥 교수님은 심리치료사
❤늘 곁에서 응원합니다
❤❤❤
웃기는 사람😊
제가 지금 직장인인데요 나이가 31살이예요
ㅇㅇ
저는 선생님이 등대 같아요 망망한 대해에서 방향을 잃어 헤매일때 갈방향을 일려주고 희망을 보게해주시는 것같아요 많이 위로받고 깨우쳐 어떻게 헤쳐갈지 배우며 조금 힘들지만 덜 헤매고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