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제게는 불안의 근본 ㅡ남의식, 눈치 때문인걸 깨달았고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아서 나의 완벽성을 버리고 그럴수있어 죽으면 죽는거지 다른 사람은 나에게 관심없어 의식하지마 등등 인식재구조화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서 불안 /강박 /트라우마 다 날리고 싶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 것 같아요. 지금도 노력하고 좋아지고 있는 과정에 있으시네요. 일상생활에서 심호흡을 하고 힘든 상황에서 현재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대처해볼수 있는 기술을 훈련하고 익혀서 해보게 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익혀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일하다 집에 오는중 갑자기 실신해서 119에 실려간뒤 공포 두려움 숨막힘으로 신경의학과에서 우울증겸 공황장애 진단 받았어요 심장뛰는것은 약 먹고 멎었는데 그전에 돈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정신과 약은 더 의존성만 키우고 결국 단약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자율신경실조증 같아 적십자 병원 서홍석 교수님 진료 예약하고 찾아뵈려구요. 순환기 내과랍니다.
어디서 이렇게 훌륭한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사회자분도 편안하게 진행해 주셔서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갱년기여서일까요 새벽에 극도의 불안감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박사님 말씀처럼 치료자가 되어서 저를 잘 살펴보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열정적인 강의 감동적이고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하신 것 같아요. 불안은 마음의 알람이라고 하기도 해요. 적절한 불안은 발전이 있지만 지나치면 힘들어지지요. 불안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고 행동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 줄지 않을까 싶어요. 잘해내시기를 응원해요!
많은 영상들 본것중에 교수님 강의가 제얘기가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천을 해서 고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이 뛰네요 저는 50대중반인데 의식이 있던 초1때부터 늘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우울해서 힘겹게 살았습니다. 중고등학교땐 불안증강박증결벽증땜에 삶이 우울했고 지금도 자신감이 없습니다 어디가서 내증상을 말하기도 챙피한생각이 들고 언제 어느 자리에서 튀어나올지 모르기땜에 늘 자신감없이 살게 되더라고요. 근데 남들은 내가 말을 안하기땜에 이런줄을 모릅니다 겉은 멀쩡하고 나역시 불안할때의 꽂히는 것들을 없애면 일시적으로 괜찮지만 좌절감이 항상 있고 자존감도 낮습니다. 내가 불편한 어떤상황에선 인지력까지 뚝떨어져서 기억도 않나고 생각하는 시야도 좁게보고 실수연발 건망증까지 나오더라고요 제생각인데 뇌혈류공급이 일시적으로 반만 되고 이성의 뇌인 전두엽작동이 안되는거 같아요. 반대로 불편하게 생각되는 무언가를 치우면 일시적으로 콘디션이 반짝반짝 너무 좋습니다 실수를하든 잊어버리든 병과 싸워 극복을 해야될것 같은데 그걸 못하고 중간에 도망가 버립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다시 도전해보고 병원도 다녀야할지 그냥 불편한거 치워가며 순응하며 지금처럼 살다 늙어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대인관계중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 집니다
공감 합니다.. 병장출신 이지만 왜소한 체격으로 자신감 대인관계 자존감 등이 바닥입니다. 예민하고 우울감 화병 막연한 불안 불면증 악몽 까지 꾸는 못난입니다. 지금은 퇴직하고 耳順을 넘었지만 그대로입니다 노력해도 안됩니다. 운동, 책읽기 등 초등학교때 부터 가을이면 쓸쓸함을 느꼈어요. 그냥 생을 마감할때까지 안고 가야할 업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인들은 너는 걱정이 없겠다 라고 합니다 ㅎㅎ
저도 공부하다가 불안장애 왔는데 원인은 스트레스... ㅠㅠ 정신과약만 먹다가 멍하고 어지러워서 스트레스영양제랑 병행하고 있는데 불안감과 가슴떨림증상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차분한 일상유지하고 있어요. 건강기능식품이라니 함 먹어봤는데 주원료 조합이 좋아서 그런지 도움 되더라구요 ㅎㅎ 홍경천이 스트레스호르몬을 줄여준대요. 마*포레, 마*드랩 이 두가지 먹어봤는데 마*포레께 색소코팅이 안되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아요 ㅠ 덕분에 다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인간답게 살고 있어요 ㅠㅠ 모두 스트레스 관리 잘하세요 ㅠㅠㅠ
40대에 들어서면서 건강염려증으로 극심한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코로나 시기에 정말 힘들었고 백신맞고 심장이 뛰고 숨이 가쁜 증상이 일년정도 지속되면서 불면증까지 생겨서 정신과약도 먹다가 점차 나아져서 약도 끊었는데 이번에 종합검사에서 담도췌장암수치가 정상보다 10정도로 아주 약간 높게 나왔는데 별거아닌 수치인데 (100이하는 거의 정상이라고는 하던데) 저는 너무 스트레스가 크네요 피검사 내일 다시해보려구요
결론은, 호들갑, 갑질, 과잉보호의 꼴불견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새가슴.옹졸이들로 만든단 말씀 이시군...역시 교수님 최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알아야 할것: 내가 아무리 챙기고 과잉 보호를 해도, 언젠가 그 아이는 이 살벌한 사회.세상에서 홀로 서기를 해야함. 엄마가 직장까지 따라나가서 챙길것 아니면, 이사실을 명심할것.
남편이 매주 토요일이면 퇴근후 술자리를 나가면 새벽2~3시에 귀가 하는것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이가 고3 인데 술취해 들어오면 조용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남편의 그런 습관으로 저도 남편을 기다리는 시간이 만감이 교차해서 불안감에 있어 고통스럽습니다 이것을 극복해보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지금은 중년인데도 부모님이 초등학생인 나에게 자동차안에서 비명 고함을 지르면서 혼내던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습니다. 조그만 닫힌 공간이어서 8살때부터 겪은 공포와 모멸감은 트라우마급. 정말 오래갑니다. 뇌가 숨을 못쉬면서 고막이 터지는 소리까지 나더라구요... 수백번 이야기하고 나니 좀 희석. 뼈가 붙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 같이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정말로 아이들이 사아코들 아래에서 크는듯합니다.
저도 10년전 으느날 갑자기 숨이 막히는듯 하고 심장이 뛰고 누가날 죽일듯 불안하고 그러다 몇분후 증세는 사라지고 응급실 허둥지둥 가봐도 몸에는 이상없고 세달이 지날쯤 스스로 찾아보다 공황발작 이다 는걸 알게 됐지요. 알고 난후 부터 증상이 오길래 그전과는 다르게 대처 했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스스로 안정을 시켰고 혼잣말로 그래 어서와 하고싶은데로 해봐라 하면서 저는 호흡을 편하게 할려고만 집중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런뒤로 증상이 한두번 더 오고는 사라져 버렸고 지금까지 오지 않습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시기 어떤 큰 스트레스가 공황발작으로 나타났던것 같습니다.
![[정진희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찾아서] 마음의 통증, 화병과 공황장애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http://i.ytimg.com/vi/jnyFtU-bUiw/mqdefault.jpg)
![[정진희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찾아서] 마음의 통증, 화병과 공황장애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img/tr.png)
![[Full ver.]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 하지현 신경정신과 교수](http://i.ytimg.com/vi/MVr_AVI8LSw/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채정호 교수님 좋은 강의네요 ^^
불안이 심하면 몸도 아파지고 신체 증상도 있는걸 주변에서 봤습니다 신경물질이나 생각에서 시작된 증상도 맞는거같아요 !! 괜찬다 그럴수 있다 별거아니다 등 위로해줘야 겠네요
😊애들 앞에서 부부싸움 절대로 ㅡ
아이가 불안장애 생김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실천 ㅡ행복한 아이로 키웁시다
까페가서 부부싸움 하니까 할얘기는 다할수있고 주변 눈치보느라 수위조절도 되고 좋더라구요.😂😂😂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지마세요 그게 부모라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제게는
불안의 근본 ㅡ남의식, 눈치 때문인걸 깨달았고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아서 나의 완벽성을 버리고
그럴수있어
죽으면 죽는거지
다른 사람은 나에게 관심없어 의식하지마 등등
인식재구조화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서 불안 /강박 /트라우마 다 날리고 싶습니다
백화점에서 근무하는데 요즘은 남의식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생각을 바꿔 남들은 관심도 안갖는데 굳이 혼자 의식하고있나?자책하면서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채정호교수님 최고권위 실력자이시고 진정한 의료인이세요 전 절망끝에서 교수님덕분에 살았어요 따뜻한 의술,진짜훌륭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민해서 불안과 걱정이 많았는데 시츄키우고부터 나아지더라고요. 시츄가 잘먹고 잘자니 품이 넉넉한 친구가 곁에서 지켜주는 기분이 들어요. 무던한 성격이 좋아요. 인제 정신과는 안가도 될듯함. ㅋㅋㅋ
저도키우던강지잃어버리고 못찿아서 3달만에 의사가 불안장애라고해서
애들이다시 강지한마리 데리고와서 괜찮아젰어요
정신과안감니다 의지가되요^^
하루 아침에 공항장애
불안증 안옵니다
살면서 참고 또 참고
살다보니 힘들게사니까
시부모님 시누이 서방님
남편은 효자남편 평생
속섞어서 옵니다
공감이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실행하여 불안,두려움,괴로움에서 벗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생하며 살던사람입니다 어느날 참고참다가 심장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병원검사는 아무이상없다는 말 만들었죠 그게공황장애 였어요 우울증두같이 왔구요 약먹구 호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약은항상 가지구 다닙니다 참기만 하면 안돼요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 것 같아요. 지금도 노력하고 좋아지고 있는 과정에 있으시네요. 일상생활에서 심호흡을 하고 힘든 상황에서 현재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대처해볼수 있는 기술을 훈련하고 익혀서 해보게 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익혀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랑비슷하네요.약이가방에없으면불안해요. 급할때는우황청심환먹으면서 가라앉혀요.다양한증세로 나타나서힘들게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또박 또박 찬찬이 설명 잘허시네요 명심 하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명강의입니다👍👍👍
어제 방송 감사합니다.
불안감이 느낌이 들면 북마크 해놓고 시청해야겠습니다!😊
😅😊😅😅😅😮😊😅😅😮😊😅😅😅😅😊😊😊😮😅😅😊😮😊😮😊😮😊😊😊😊😮😊😅😮😊😊😮😊😮😊😮😊😮😊😊😮😊😮😊😊😊😮😅😊😮😊😊😊😮😮😊😊😊😮😅😊😅😅😮😊😅😅😊😊😅😊😊😮😊😊😊😮😊😊😮😊😊😮😮😊😊😮😊😅😊😊😊😮😊😮😊😊😮😊😊😊😮😊😮😊😮😊😊😮😊😊😮😅😮😊😊😊😅😮😊😊😊😮😮😊😅😮😊😊😊😅😅😅😮😊😅😊😊😮😮😊😊😊😅😊😊😊😊😮😮😊😅😊😊😮😊😮😅😅😅😊😊😮😮😅😮😊😊😊😮😅😊😅😅😮😊😅😊😊😅😊😅😅😊😊😊😊😮😊😮😊😊😅😊😅😮😊😅😊😊😮😊😅😊😊😮😊😊😊😮😮😅😅😊😮😊😮😅😊😮😊😅😊😊😅😮😅😊😅😅😅 1:27:14 1:27:14 1:27:14 😊😊 1:27:14 1:27:14 😊😅😅😊😅😅😅😅😅😅😮😊😅😊😊😮😊😊😊😮😊😊😮😊😊😅😊😮😮😊😅😊😮😊😊😅😅😅😊😅😅😊😊😅😅😊😊
정말 명강의네요.
큰 도움되었습니다.
채정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의과 셈 중 최고입니다
별 괜 그 잘 새기겠 습니다
담에 또 뵙기를~
샘 요 요목조목 귀에 쏙쏙 잘들었옴니다 야 지었놓으게 있어요 이 약 다 먹고 다시 먹을려고 하네요 감사합 니다ㅡ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공황장애처럼 힘들고
심혈관검사와 정신과약을 먹었었는데
자율신경 실조증 증세더라구요.
호홉연습과 약복용이 도움이되긴 했어요.
모든분들이 빨리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저는 항불안 항우울제 약을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어지럽워 밖에걷는산책도 혼자잘못갑니다 신체화장애
라고합니다 잠은하루2ㅡ3시간자고있습니다 사는게너무고통스러워 고통받지안고 죽을수있을까 누구한태 말도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저마음을 애기하는것 같습니다 재밌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1:34:45
교수님 정신과에서 신체화장애라는 병이 있나요? 저는항상 머리에 큰바위를 하나 이고있는것 같습니다 1:00:14
저도 일하다 집에 오는중 갑자기 실신해서 119에 실려간뒤 공포 두려움 숨막힘으로 신경의학과에서 우울증겸 공황장애 진단 받았어요
심장뛰는것은 약 먹고 멎었는데
그전에 돈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정신과 약은 더 의존성만 키우고
결국 단약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자율신경실조증 같아
적십자 병원 서홍석 교수님 진료 예약하고 찾아뵈려구요.
순환기 내과랍니다.
😮@@user-xy6hn9oi5e
약은 어떤 약일까요?
어디서 이렇게 훌륭한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사회자분도 편안하게 진행해 주셔서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갱년기여서일까요 새벽에 극도의 불안감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박사님 말씀처럼 치료자가 되어서 저를 잘 살펴보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열정적인 강의 감동적이고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선생님과
상담해주시는 선생님
두분다
발음이 정확해서 알아듣기가 좋네요
정진희 pd님 최고예요!!!예쁘고 상냥합니다❤
안녕하셔요
저도아품에고통때문에이런을너무많이하고있어요
너무하루하루가두려워요
존경합니다. 핵심을 꼭 집으시네요
여기 오신분들.다들 우울과 불안장애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겠죠~~모두 힘내서 불안증 해결되길 바랍니다 ~
넘넘 감사해요 벌써 불안없어져요
감사감사감사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채정호교수님의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말씀 잘 들있습니다.참고가 많이 되네요
항상 불안하고 심장 두근거리고고있읍니다 항상불안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최고입니다 오랜시간 가마합니다~~~
백화점들어갇다가 문을찿다가갑자기 답답함을느껴 순간 심호홉을 하면서네 인지을 살여서이겨 넸다 지금은 네자신을조절 할줄알고걷기 등산탠스 다하고 바뿌게 살고 있읍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니까
불안초조 하더라구요
저두요 ...
저도 그래요.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를 살자고요 우리😊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하신 것 같아요. 불안은 마음의 알람이라고 하기도 해요. 적절한 불안은 발전이 있지만 지나치면 힘들어지지요. 불안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보고 행동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 줄지 않을까 싶어요. 잘해내시기를 응원해요!
저두요
감사합니다^^~~
불안증세가 오면
가슴도 두근거리고.
손에 일이 안잡혀요
증세가 안정될때까지
불안. 두근거림. 참 혼자서
힘이듭니다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조금씩 노력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똑같은 증상이네요 불안하면 일이안되고 반치매 현상이 오네요 ~
정신의학과 진료받으세요
우울은 자기혼자 괴롭지만
불안은 가족에게도 에너지가 전달되어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ㅠ
@@미소-o7r 예 맞아요 참을수 있던것도
소리를지르고 짜증이 나드라구요 ㅎ
늘 행복 하세요.
최고의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불안과 걱정이 많습니다 근본적인것이 미해결이니 해소가 어렵습니다 ..어 쩌면
좋을찌 고민 입니다
박사님 박사님 강의듯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요즈음엔. 비온뒤채널고정
해두고 겨속시청하고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명치끝이 아퍼고 호흡이
안되서 심장과가서
검사 다 받았는데
공항장애로 판명하더
라고요
맞습니다
오래 참아 오다가 한달전부터는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입맛도 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의학채널 비온뒤' 를 개설해주신 홍혜걸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믿을 수 있는 여러 인사분들을 초청해주셔서 경청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
홍혜걸 별로
감사합니다😅😅
불안할때가 많았는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강박장애도 있어요 불안장애 고소공포증 폐쇠공포증 요 교수님 말씀 이 다 맞어요
복식호흡도 불안할때 효과좋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네요~^^
😊남편 우울공항이
코로나때 사업이 잘되지 안으면서 시작된것 같아
며칠전 사업도 폐업하고 모든정리 했는데
좋을줄 알았는데
일주일째
누원서 꼼작하지
안아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도와주세요
저도 어떻게 극복할수있는지 알고싶어요
어제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씀을 하지 않으면 강박생각이 들어 😅행동을했습니다😊 😊
공황장애 극복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정도 안해 본 환자 없을 걸요?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정말 미쳐요! 그 순간은 자살도 하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내가 바쁘고 행복하면 불안장애가 훨씬 덜 하다고 해서 바쁘게 생활하고 항상 가족을 생각했는데ᆢ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움직이는 일을 하니 좀 고되도 훨씬 나아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밤마다 찾아오는 불안감. 걱정들 사소함에 예민함들은 잘안없어지네요
극복 쉽지 않아요 불안 장애~~~
공황장애 약먹으면서
적응해가며 약줄여가며
조절중입니다
약먹는중엔 발작까진않하구
가슴이불편하고 답답하고
숨을못쉴거같은
느낌은 약먹을 시간되면
나타나더라고여
많은 영상들 본것중에 교수님 강의가 제얘기가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실천을 해서 고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이 뛰네요
저는 50대중반인데 의식이 있던 초1때부터 늘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우울해서 힘겹게 살았습니다. 중고등학교땐 불안증강박증결벽증땜에 삶이 우울했고 지금도 자신감이 없습니다 어디가서 내증상을 말하기도 챙피한생각이 들고 언제 어느 자리에서 튀어나올지 모르기땜에 늘 자신감없이 살게 되더라고요. 근데 남들은 내가 말을 안하기땜에 이런줄을 모릅니다
겉은 멀쩡하고 나역시 불안할때의 꽂히는 것들을 없애면 일시적으로 괜찮지만 좌절감이 항상 있고 자존감도 낮습니다. 내가 불편한 어떤상황에선 인지력까지 뚝떨어져서 기억도 않나고 생각하는 시야도 좁게보고 실수연발 건망증까지 나오더라고요
제생각인데 뇌혈류공급이 일시적으로 반만 되고 이성의 뇌인 전두엽작동이 안되는거 같아요. 반대로 불편하게 생각되는 무언가를 치우면 일시적으로 콘디션이 반짝반짝 너무 좋습니다
실수를하든 잊어버리든 병과 싸워 극복을 해야될것 같은데 그걸 못하고 중간에 도망가 버립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다시 도전해보고 병원도 다녀야할지 그냥 불편한거 치워가며 순응하며 지금처럼 살다 늙어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대인관계중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 집니다
님의 댓글에서 저도 비슷한 현상이 있어서 공감도 마음도 짠합니다...얼마나 힘든지...
혹시 운동을 좀 하시는지요?
달리기나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철봉등을 통해서 근력을 키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랑 비슷해요ㅠ
꼭 제 일기를 보는 것 같아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네요.
공감 합니다..
병장출신 이지만 왜소한 체격으로 자신감 대인관계 자존감 등이 바닥입니다.
예민하고 우울감 화병 막연한 불안 불면증 악몽 까지 꾸는 못난입니다.
지금은 퇴직하고 耳順을 넘었지만 그대로입니다 노력해도 안됩니다.
운동, 책읽기 등
초등학교때 부터 가을이면 쓸쓸함을 느꼈어요.
그냥 생을 마감할때까지 안고 가야할 업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인들은 너는 걱정이 없겠다 라고 합니다 ㅎㅎ
맛있는거 드시고 자연으로 나가서 운동과 빠른 걸음 들꽃 나무잎 낙엽 하늘을 보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고 많이
웃으면 좋아지더라고요 아픔을 긍정적
으로 달래면서 힘차게 이겨내보아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위안이 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봐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때로는 힘든 시간으로
마음이 지치고 고단하기도 하지만,
그 시간을 잘 견디고, 버티다보면
내을은 오늘보다 더 편안한 하루가 될거예요..
나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 하루가 더 많아지길 바랄게요
채정호 선생님 최고😊
여자분 수수하게 넘 이쁘세요^^
가끔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왠지 불안불안하고 어떤일이던지 신경쓰게할까바 피하게 되고 숨어있고싶고 방어적 행동하게되고 그래서 담배와 술에 의지하고싶은데 건강이 또 걱정되고 이러다가 죽을거 같어요
걸을수만 있으면 무조건 걷고 산책하세요
@@asha4654ㅣㅅ
ㅠㅠㅠ... 저 너무 우울하고 그래서 1시간 넘게 산책길 산책하는데도 똑같아요.. ㅠㅠㅠ
돌아서서 밥먹고 치우고장보고 청소하고 또밥하고 치우고 볼일보고
하다보면 하루일상이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다른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몸을 열심히 쓰세요
저또한 고요함이 찻아오니 갑자기 불안 강박증 이 생겨서 엄청고생했어요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맞아요. 몸을 움직여야 긴장이 줄어들어요. 불안하고 긴장이 될 때는 걷거나 뛰세요~ 존2운동 검색해보시고요~
@@배정숙-h4g저도 불안으로 강박증세가 생겼습니다. 삶의 질이 저하 되네요ㅜㅜ
25살때 축구하다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과호흡이 왔어요.
그 뒤로 공황장애 운동할 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불안 과호흡 10년째 이러고있어요 ㅜㅜ 정말 벗어나고싶어요..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약물치료
받아보시면 좋아지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하다가 불안장애 왔는데
원인은 스트레스... ㅠㅠ
정신과약만 먹다가 멍하고 어지러워서
스트레스영양제랑 병행하고 있는데
불안감과 가슴떨림증상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차분한 일상유지하고 있어요.
건강기능식품이라니 함 먹어봤는데
주원료 조합이 좋아서 그런지 도움 되더라구요 ㅎㅎ
홍경천이 스트레스호르몬을 줄여준대요.
마*포레, 마*드랩 이 두가지 먹어봤는데
마*포레께 색소코팅이 안되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아요 ㅠ
덕분에 다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인간답게 살고 있어요 ㅠㅠ
모두 스트레스 관리 잘하세요 ㅠㅠㅠ
항상 불안해요..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저와같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불안은 우리말로 하면 무서움인거 같아요. 불안하면 무서워요. ㅠ
+불안정. 어느 지점에 안착하지 못함.
푹 쉬어야지 뇌수막염이 낫는데 자꾸 불안해서 빨리 안나아서 힘들어요ㅠㅠ
불안감 과 우울증.자꾸 눈물이나고 내가살아서 뭐해야하나싶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병윈가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고 약물의 도움받아보세요. 많이 좋아지실꺼예요.
걱정이 너무 심해서
하루하루가 항상 불안하고 우울함으로
살아요
그정도가 심한날 덜심한날 이지만 ..
주로 늘 부정적인 생각에 불안해하고
있어요
약물의 도움을 받아 보셔요.
병원에 가보세요.
평안하시길 빕니다.
허리 10년째 아프고 공황 우울증 불안장애 무기력 .. 진짜 살아볼려고 좋은 생각하고 자신감 올리고 하면 그 순간뿐.. 뒤돌아서면 또 불안하고 힘듬
현실은 허리아파서 일못함ㅠ
40대에 들어서면서 건강염려증으로 극심한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코로나 시기에 정말 힘들었고 백신맞고 심장이 뛰고 숨이 가쁜 증상이 일년정도 지속되면서 불면증까지 생겨서 정신과약도 먹다가 점차 나아져서 약도 끊었는데 이번에 종합검사에서 담도췌장암수치가 정상보다 10정도로 아주 약간 높게 나왔는데 별거아닌 수치인데 (100이하는 거의 정상이라고는 하던데) 저는 너무 스트레스가 크네요 피검사 내일 다시해보려구요
교수님 저도 치료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결론은, 호들갑, 갑질, 과잉보호의 꼴불견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새가슴.옹졸이들로 만든단 말씀 이시군...역시 교수님 최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알아야 할것: 내가 아무리 챙기고 과잉 보호를 해도, 언젠가 그 아이는 이 살벌한 사회.세상에서 홀로 서기를 해야함. 엄마가 직장까지 따라나가서 챙길것 아니면, 이사실을 명심할것.
맞아ㅛ...부모양육태도문제가 정신과 환자를 양성해주는거죠
맞아ㅛ...부모양육태도문제가 정신과 환자를 양성해주는거죠
공감해요~ 시어머니가 과잉걱정과
불안증 및 자존감이 낮은데...그 자식들(시누이3명 남편 시동생)이 모두
알콜중독과 우울증이 있어요...
교수님
항상불안합니다
너무힘들어요
못견딜정도의불안은
소변같은설사를합니다
그럴때에는약이
안들어요
대장검사결과이상이
없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여에스더❤유산균드시면.좋아져용.👍💕
저도 갑자기 불안하면서 공황장애처럼 죽을것같아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아무이상없는데, 그순간은 설사를지릴것같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손발이 빳빳하게 굳고, 온몸이 저리더군요..과호흡증세로 죽을듯한 불안을 느꼈어요..공황발작이라고 생각들어요..데파스를 처방해서 먹고있는데, 좀 나아진듯해도 예기불안이 있어요...
자율신경실조증 진단도 받았어요..심신안정에 좋은 대추즙 많이먹고, 데파스도 먹어요..
제가 불안증세가 있어서 매일 타는 버스가 다른길로 돌아가면 불안해서 내려요 그리고 걸어서 집으로 가죠..
감사합니다
주변을 봐도 약을먹어도 갯수만 늘어날뿐 괜찮아진 사람을 못봤습니다 왜그런걸까요? 오히려 약을 과도하게 먹어 신장 간기능조차 안좋아지더라구요
약먹으니 부작용이 더만습니 다약도 못끈고 고통속에서 살고있어요
제가 임신후 심각한 산후우울증이오고 . . .
아이가.태어나서는 더욱 심해졌구요. . 아이 유치원간후 좀 나아졌나 싶었지만 걑은것같아요. 이젠 불안장애도 나타나구요. 무슨 아이 트러블같은거 생기면 온몸이 떨려요. . 입까지. . . 말을 더듬고 못할정도로요. . ㅠㅠ 잠도 일주일간 못잘때도 많고 배도 않고파서 3일간 물만 마신적있습니다. . . 저도 신기할정도로 배고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잠도 못자고. . 이게 해결될때까지 계속 불안증세가.나타나는것같아요. .
그리고 필름이 끊기면 다음날 무조건 경찰서에 전화해서 사고 접수된게 있나확인하고 방문했던곳 다찾아가서 죄송하다 이야기하고 사고친게 없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불안한 느낌이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찝찝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서요.
저는 31살 입니다.
예전에 다니던 직장을 관둔 뒤부터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려고 해봐도 부담이되서 잘 안되요
힘내세요
저와 너무 같으시네 ㅜ
마음에 맵집을 키우라하네요 지금 죽어도 안무서워,대범하라는 말도 하는데 극복이 쉽지는 안네요
죽을까봐 두려운 건지 두려워서 죽을 것 같은 건지~~
저는지금요양병원에입원중인데늘불안해요~하루에한번신경안정제알프라낙스정투약받고있는데그때뿐일뿐늘불안한데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과음 이후에 항상 불안감이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필름이 끊어지면 더더욱 커지구요.. 그래서 바로 또 음주를하게되고 술이깨면 불안감이 생겨서 음주를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새롭게하소서 보고난후 뜬 영상 ^^
대범하고싶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올 중반 성모병원 쌤 예약했다 취소했는데 나나 아들이나 다 해당되는 말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매주 토요일이면
퇴근후 술자리를 나가면 새벽2~3시에 귀가 하는것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이가 고3 인데
술취해 들어오면 조용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남편의 그런 습관으로 저도 남편을 기다리는 시간이 만감이 교차해서 불안감에 있어 고통스럽습니다
이것을 극복해보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명상 하는법 배워서 명상하세요~
지금은 중년인데도 부모님이 초등학생인 나에게 자동차안에서 비명 고함을 지르면서 혼내던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습니다. 조그만 닫힌 공간이어서 8살때부터 겪은 공포와 모멸감은 트라우마급. 정말 오래갑니다. 뇌가 숨을 못쉬면서 고막이 터지는 소리까지 나더라구요... 수백번 이야기하고 나니 좀 희석. 뼈가 붙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 같이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정말로 아이들이 사아코들 아래에서 크는듯합니다.
나의 안에 있던 불안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을 알게됩니다.해결방법이 약뿐이라면 또 그것도 불안하네요.마음먹기로고친다는 것이 막연하네요
명상이 최고의 마음치유법
홁땅 맨발걷기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의사샘이십니다
궁금한것들이 해결이 되었어요
30년을 약먹고있지만 설명잘해주시는샘 처음 뵙네요
부산살고있는데 진료받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깨달으셧으니 더는 진료받지않으셔도되어ㅛ
스스로 극복해야해요
신체운동으로...
@@대해심-q2s 신체운동만으로 극복할수있을까요 잠은 도저히,ㅜ 약안먹으면 못자겠네요
저도 제얘기를 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세번째 듣고 있습니다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나랑 똑같은얘기는 없었는데 속이 뻥뚫리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요66세주부데요언제부터가 가슴이답답하고 기분좋다가 또짜증날때도있고 땀이넘많이나고걱정도없는데 미리걱정하고잠도못자고 앞어로 도걱정입니다 13:39
15:39
초기불교. 부처의 사념처
(신.수.심.법) 수행
그중에서. 대중 설교시간외에는 호흡수행만 한다 라고 하셨지
제동생이 67살 인데 처음에 우울증시작 하더니 불안하고 무섭고 가슴뛰고 숨못쉬고 죽을것 같으면 술에 으존합니다 밥도안먹고 술만먹어요.그러면 알콜 치료병원에 입원시켜요.1~2달씩 있다와요 집에서는 밖에만 나갔다와도 또 술먹었지.안먹었다고하면 거짓말 한다고하고 몆병먹었어.아해봐 왜술을 먹는지 모르겠다하니 제가 속이터집니다.스트레스 받으면 불안해 진다는데 가족들이 왜 술먹는지도 몰라요.저도 맘데로 안된다고 속상해서울어요 혼자살고 십다네요 불안 무서움 공항증 어떻게 치료햬야 하나요 제가 멀리살아서 갈수도 없고 정년퇴직하고 병이왔네요.
신경과 약을 10년째
먹어도 불안 공황 장애 치료 되지 않습니다
찿아뵙고 싶습니다
네 저도 치료 잘 않되고 약 부작용만 생깁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야야지 그게 약인듯 싶습니다ㅠ
너무불안하고 예민하고 소화도 안되고 토할거 같고 자궁이 아파요..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해 보세요.
좋아지실거예요. 힘내세요.
복부 사진또 꼭 찍어보세요...
정신건강 의학과 비온뒤 서울성모병원 어뜾게 애악을 해야하는지알고싶읍니다
박사님 설명이해가감니다큰도음됩니다감사합니다❤❤🎉🎉😂
22:43~ 헐...
순천 입니다 저도 당장 찾아뵙고 진료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심 부탁드립니다 넘 힘듭니다
지금 어떠신가요
저는가슴이두근거리고답답하고조금억울한소리들어면심해요
우울증으로 40년살고있읍니다 결국을자신과 싸움인것같읍니다 40년만에 이제우울증에서 벗어나왓읍니다 이젠 불안 갖은것없읍니다 물런약도중요하지만 자신과에 싸움인것같읍니다 그안에서 빠져나왓읍니다 이젠 행복이란 알것같아요 70살이되서 마음이약한 사람이 많이오는것갖읍니다 지금은 뭐라할까 정신병 약도많이먹었읍니다 이젠 약도안먹고 모든것을 왜 훌훌털지못햇나 웃음이납니다 허송세월을 보낸것이 후회가 됩니다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저랑 같은 나이대인데 저는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ㅠ
어떻게 치료했나요 일년정도 됐는데 응급실 많이갔습니다 너무 심합니다
답글좀 주시죠.그냥 쓰신 글인가요?
답을 좀 주세요 ㅜㅜㅜㅜ
@@dfgabrd아픈 곳을 알아야 답을 드리지요.
늘불안한사람들은
동물을 입양해서
잘키우다보면
정서적으로 안정이되 많은치유가도어요
경험담으로
불면증이나 불아감이있으면. 정신건강과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수면유도제나 신경안정제를 오래쓰게되면. 치매올 확율이높다는데 어쩌면좋아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주체가 안되면 그때 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과민성대장증후군, 편두통, 이명 등등등임
괜히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이때 코르티솔 줄여주는 마음포레 먹으면 조금 도음됩니다.
약도 먹어봤는데 내성이 너무 쎄고 지능이 떨어져서 못먹겠더라고요.
영양제라 약처럼 안쎄도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그런게 있음.
약은 부작용 필히 확인해야됩니다.
외출했다 중간에 귀가하시는 분, 나오면서 가스렌지. 현관문 사진 찍어 두세요....ㅋㅋ
좋은생각이네요~저도항상그래요 가스도 껐는데안끈것같아몇번을다시돌아와봅니다
2층세입자때문에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현재불안장애우울증 불면증치료등 많은이상증상들 때문에 고생하고있습니다
박사님 강의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불안한게 너무 두렵고 무서덥라고 감사합니다 잘들어네요
저도 않그러다가 갑자기 모든게 다 불안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직장에서도 혼자 생각으로 다 나한테 못한다고 욕하는거 같고 이런 기분이 들어서 직작생활도 오래 못하는데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사람들이랑 있는거보다 혼자있는게 더 좋아졌어요ㅠ
공황장애 공황발작 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여긴 오오사카 인데요 병원에 한달째 다니고 있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 날마다 숨이 빠르게뛰어서 죽을것만 같고 한번 발작이 일어나면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약드시면서...운동하시면 좋아요. 명상도 함께...
늘 깨어있기...알아차리기
저도 10년전 으느날 갑자기 숨이 막히는듯 하고 심장이 뛰고 누가날 죽일듯 불안하고 그러다 몇분후 증세는 사라지고 응급실 허둥지둥 가봐도 몸에는 이상없고 세달이 지날쯤 스스로 찾아보다 공황발작 이다 는걸 알게 됐지요.
알고 난후 부터 증상이 오길래 그전과는 다르게 대처 했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스스로 안정을 시켰고 혼잣말로 그래 어서와 하고싶은데로 해봐라 하면서 저는 호흡을 편하게 할려고만 집중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런뒤로 증상이 한두번 더 오고는 사라져 버렸고 지금까지 오지 않습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시기 어떤 큰 스트레스가 공황발작으로 나타났던것 같습니다.
@@종이-c8b1
약은 항시 먹을 수 있다고 위안받습니다. 불안이 심해지면 외출해서 시장을 보거나 매일 걷기운동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때는 훨씬 덜 한데 혼자 있을 때나 밤에 잠들때 많이 힘든 50대입니다.😅
나두 그러는데요ㅠ
나 같은 경우는 처음엔 약도 먹고 술로 달래고 했는데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한것 같아
막 부닥치며 헤쳐 나갔죠 거의 자연 치료된지 20년도 넘었어요 취미 활동을 하세요 막 부닺치세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