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정보중 잘 신경쓰지 않는 것이 꼭꼭 씹어먹는 습관입니다. 보통 1일1식을 하시는 분들의 무의식적인 공통점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는 것입니다. 언뜻 급하게 많이 폭식할것 같지만 오히려 한번만 먹게되므로 오래동안 꼭꼭 씹게됩니다. 또한 그래야 간헐적 단식에 성공할 수 있기도 하구요. 폭식=급식이라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이미 음식을 너무 많이 먹기도 하고 위도 늘어나고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게 되어 침과 섞이지도 못해서 소화도 덜 될 뿐더러 제대로 씹어서 가능한 잘게 부셔서 삼켜야 하는데 덩어리채로 삼키게 되어 소화에도 부담을주고 양분 흡수도 떨어지며 독소배출도 늘어나 염증상태를 유발하고 위뿐만 아니라 간, 신장에도 무리를 줍니다. 많이는 먹는데 오히려 영양불균형이나 영양부족상태가 계속 됩니다. 더욱 배가 고프고 더 많이 먹으면서 영양분은 부족한 상태니 그나마 먹는 영양분을 지방으로 변형하여 저축해놓고자합니다. 그래서 더 살이 찝니다. 이게 바로 병으로 발전되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쓰지만 야식은 빼더라도 하루 세끼를 1년간 지속한다면 365일X3끼=1,095번을 그렇게 먹고 신진대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10년, 20년, 50년 계속한다면 이런 상태가 계속 쌓여 각종 질병이 오게됩니다. 흔히 대사증후군이라고들 부릅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께 충고드리자면 이미 몇십년동안 습관처럼 해오던것을 병원에서 치료차원으로 해결하고 난 후 다시 악순환을 반복하는 생활이 계속된다는 겁니다. 알콜중독자가 쓰러져 응급실들어가 처치하고 살려놨더니 퇴원하자마자 다 낳았다고 기념으로 필름 끊어지게 술먹는 꼴이라는 겁니다. 실제 오래동안 꼭꼭 씹어먹으면 각종 염증들이 몸에서 사라집니다. 부종이나 가려움증,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무좀같은 것들까지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한 숟가락을 30번씩 씹어 먹기만 하셔도 다이어트는 물론 몸속 대부분의 염증들이 사라집니다. 식사량이 대폭 줄고 포만감은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계속 씹다보면 음식의 또 다른 맛도 느끼실 수 있고 향기를 느끼고 맛을 점점 더 잘 느끼게 되어 미식가가 되시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가벼워집니다. 최소 3일에서 1주일만 잘 지켜서 해보시면 이런 장황한 설명이 필요없을 겁니다. 한국의 근대발전중에 급하게 빨리먹고 일하러 가야하는 습관이 생겼고 이는 전체 건강에 가장 최악의 조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생활이 좋아지면서 육식 및 술문화로 더욱 고칼로리의 영양을 과다하게 급하게 많이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특히 한국인들은 좀 가난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해 집니다. 오래동안 꼭꼭 씹어 먹기만해도 뭘 먹든지 상관없이 건강해 질겁니다.
이 방법이 잘 안 맞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정말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걱정이 많이 돼서 딱 살만 빼고 다시 하루 세끼 먹자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지금 4개월째 유지 중이며 10kg가 빠졌고 평생 이 습관을 그대로 가져가자는 마음이네요. 점심 한끼 먹는데 저녁 시간이 돼도 밥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거 배부르게 먹습니다.(라면, 치킨, 피자 등 진짜 스트레스 안 받고 맘껏 먹음. 물론 그렇다고 폭식하라는 건 아니고 2000칼로리는 안 넘게) 처음 시작했을 땐 고봉밥 3공기는 먹어야 배가 찼는데 지금은 컵라면 하나에 식당 가면 나오는 공기밥 한 공기 정도의 밥을 말아먹으면 더이상 배불러서 못 먹는 수준까지 위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먹어도 그날 하루종일 밥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포만감이 지속되네요. 밤 늦게는 좀 배고프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참을 만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먹어서는 영양 불균형에 걸리기 쉽겠다 싶어 별도로 영양제도 먹었습니다. 근력/유산소 운동도 하루 30분씩 꾸준히 해줬구요.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나빠지지는 않았을까 싶어 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도 받아봤지만 다이어트 전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건강해졌네요.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식습관입니다. 식욕 절제력도 말도 안 될 정도로 높아졌고(가족들이 야식으로 치킨 시켜 먹는 모습을 보고도 별 느낌이 안 듭니다) 무엇보다도 위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공복 상태의 위가 이렇게 편한 느낌인지 몰랐어요.
현대인의 건강문제는 과식과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식사의 조절은 개인의 신체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바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일1식은 준비단계를 두면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1일 2식 부터 하시고 괜찮으면 그 다음으로 끼니의 양을 서서히 줄입니다. 70퍼센트까지 줄려도 문제가 없으면 1일 1식을 해도 크게 부작용이 없습니다. 매일 가벼운 운동을 1시간 정도는 해야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해야합니다. 배가 따뜻하지 않은 사람은 영양의 흡수가 잘 되지 않으므로 소식으로 여러번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활동양이 많은 분은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줄이셔야 합니다. 1일1식은 식비가 줄고, 시간을 아끼며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성급하게 하면 건강을 헤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네 말대로, 소식도 몸에 좋고, 일식이나 이식도 나쁘지 않으나, 직업이나,환경과, 체질에 따라서 식사량이 조절함이 요구됨! 속된 말로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최소한의 영양과 칼로리가 필요하다! 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신문.방송.인터넷과, 거대식품회사와 학계 지성인도 다수 시민들에게 나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을 건강에 좋다고 홍보하구 야단이니, 2세들이 정신과 육체가 온절할까나😭😭😭
코끼리는 풀만 먹는데 왜 다 덩치가 클까요? 풀을 존나(하루 100Kg이상) 많이 먹기 때문이죠. 풍선에 바람을 불어대는데 무슨수로 풍선이 안커지겠습니까? 살찌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뚱뚱한 사람들 보세요. 소식가가 있나... 4년동안 1일1식 해오고 있습니다. 배고픔은 보름만 지나면 없어집니다. 6개월만에 100Kg에서 80Kg으로 빠집니다. 한끼는 다이어트 생각하지 않고 아무거나 많이 편히 먹구요. 워낙 술을 많이 먹어서, 6개월 이후론 1일1식과 더불어 1일1주를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변화는 없구요. 스트레스받지 않고 안주는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이걸 한 이후로 달라지는 점은 감기에 걸리지 않구요(사람이나 체질마다 다를지도)스스로가 건강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몸에 나쁠거 없습니다. 인간이 언제부터 하루 세끼를 다 먹었을까요? 200년도 안되었을겁니다. 하루 세끼는 무엇을 먹던 과하지요.
@@micumechoi8768 반박글은 아니지만...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데에는 하루 세끼를 먹어서가 아니라 과학/의학의 발전을 통해 질병으로 죽는 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지요. 제가 1일1식을 예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해보니 나쁠 것은 없더라..입니다. 주변에 몇개월 해보지도 않고 좋고 나쁨을 말하는 분이 너무도 많아서..
@@눈물-b8c 사실 그건 너무 고정적으로 먹어서 그리된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조선시대는 밭을 갈던 평민들이나 몸을 쓰기 위해 3끼를 먹은거지 예전 양반들은 2끼를 먹었다고 카더라 통신으로 들었거든요 아무리 현대인이라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몸 쓰는 것 만큼 칼로리 소모를 하지는 않잖아요 노동계열이나 몸을 쓰는게 직업인 사람들은 하루 3끼뿐만 아니라 더 먹어도 되긴 해요 하지만 사무직이나 정신적으로 일을 하는 일반인들은 2끼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그만큼 몸을 쓰는 것도 아니잖아요
@@ო̤̮-ს5ს 네 저는 좀 게으른사람이라 그런거 신경안써요 ㅋㅋ 그냥 1일1식이라고 한번 먹을때 양껏 먹진않았어요 예전만큼 많이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예를들면 예전엔 한번에 비빔면2~3개 끓여 먹었다면 지금은 그냥 한개정도먹어요 식단짜고 그런것도않했어요 운동역시 격하게 안했어요 힘이없어서 ㅋ 귀찮기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정도만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제 경험상 덜먹으면 빠져요 참고로 현재 170cm 54.2kg 입니다
20살때 절에서 기도 하면서 1일1식 했는데 정말 힘들었음!! 10일만에 8kg빠짐! 1일 운동량(1일300배×3회, 검도1시간, 지리산 산책길2시간 산책) 그런데 지리산 속이여서 그런지 정말 건강해졌음! 젊을 때 한번 씩 해보세요! 그후 3개월간 1일1식함!! 첫달 21일만에 총 18kg감량!! 그후 182cm에 72kg유지 됌!
1일1식은 체중도 감량되고 돈도 시간도 절약됨 최고인듯 ㅋㅋ 게다가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좀 더 내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먹을수 있음 워낙 공복 시간 자체가 길어서 '적당히'만 먹으면 살 안찜 보통 다이어트하면 지인과의 외식 꺼리기 마련인데 1식 다이어트하면 오히려 외식을 행복하게 함 그때 제대로 먹어두고 나머지 시간 아예 안먹으면 되니까 외식 뿐만 아니라 그냥 하루 중 유일하게 한번 있는 식사시간 자체에 좀 더 정성을 들인달까.. (+ 간헐적단식하다가 자연스럽게 1일 1식으로 갈아탔는데 이번주 3일 연달아 고기, 치킨 등등 외식 나갔다 왔는데도 3키로 빠짐. 물론 폭식하지는 않고 적당히 포만감 느껴질 정도로 먹었지만. 그리고 1시간 정도 걷기 운동도 하는중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내 주위 마른 친구들은 이미 이런 생활을 하는 중이었음 ㅋㅋㅋ 워낙 먹는걸 귀찮아해서 딱히 배고픈거 아니면 안챙겨먹드라.. 여튼 확실히 이런 간헐적 단식, 1일 1식 다이어트 하니까 식욕도 줄어들고 약간 그 더부룩함? 이랄까 여튼 음식을 먹어야할 때, 먹을 필요없을때를 정확히 구별하게됨. 진짜 배고픈거 아니면 음식에 손이 안감)
저도 1식 1년째 하는중입니다. 점심으로 1식 하면서 퇴근후 가벼운 런닝 2시간하고 7개월동안 25kg 감량했습니다. 현재 71kg 입니다. 1주일에 하루는 퇴근후에 치맥.삼겹살/소주.족발. 등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 치팅데이로 정해서 마구마구 먹어도 살은 오히려 더 빠집니다. 가장 중요한게 적정량의 균형있는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1식을 유지하는거지만 여기에 가벼운 런닝.웨이트 추가되면 정말 건강하게 몸도 조금씩 만들어집니다. 아 그리고 저는 치팅데이에 피자.수제비.칼국수 하루는 무조건 먹습니다만 절대로 아이스크림/과자 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 무서운게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그냥 아무때고나 먹을수있는 위험에 항상 있기게 절대로 안먹으려고 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건강하게 살빼시고 멋진 여름을 평생을 유지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당~~~
건강한체질이 아니고 면역력이 약하신체질이라면 비추합니다 면역력체계이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진단받았습니다 크론병 섬유근통증후군 진단받았고 호르몬이상으로 뇌하수체선종의심되어 검사날짜잡아뒀구요 크론병희귀질환이구요 완치도없고 활동기때 고통은 말도 못합니다 치료기간동안도 약물로인한 부작용이라던지 암튼 너무 힘드네요 잔병치례가아니라 온갖희귀잡병을 선물받으실수있으니 조심하세요~적게먹으면 적게 먹는대로 내몸엔 적게 작용되겠죠 조금씩 자주 먹어주시고 인스턴트는 피하시구요 적당한 걷기운동등 가볍게 몸풀어주며 활기를 느낄정도의 운동을 추천드려요 살찌는 음식은 말그대로 살찌는 음식이니 주의하시면 되구요
3년째 1일식 하고 있는중입니다. 확실히 몸에 변화 있습니다. 점심때만 먹고 퇴근 후 운동 2~3시간 운동 후 보충제 먹고 있는데. 아주 만족 하는 다이어트 입니다. 대신 주말에는 두끼 먹는데. 확실히 몸 많이 좋아 집니다. 간단하게 먹은만큼 칼로리 소모 하면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3끼 꼭 먹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있는듯.. 저는 딱 1일1식이 맞는 스타일! 한끼 먹으면 폭식한다던데.. 전 오히려 입맛이 없어져요.. 한끼 먹어도 전 충분함.. 한끼먹는데 되도록 먹고 싶은거 먹어요 한끼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위가 엄청 크지않은 이상 기초대사량 넘기긴 힘들어요 글고 끼니마다 챙겨 먹는것도 귀찮고..
제가 1일1식하면서 105kg에서 65kg까지 뺐는데요. 배고프면 물 많이 마시세요. 그리고 운동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한끼는 고단백인 음식 드세요. 저는 항상 고기랑 채소를 같이 먹었어요. 약간의 탈모증세가 동반되는데 반년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아 참고로 저는 2년정도 1일1식했습니다. 이후에는 2식중입니다.
저도 해봤던 방법이고, 유투버분하고는 다른 점이있었던 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 전 다이어트를 하기 전부터 먹는 것을 잘 챙겨먹는 편도 아니었고, 하루에 한번만 먹는게 어렵지않을 것 같아 시도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장점은 유투버 분하고 비슷합니다. 귀찮게 칼로리계산이나 이것저것 안 따져도 되어서 좋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렇게 좋지 않았던 몸이 여러가지 잔병치레를 걸려버렸죠. 감기증상과, 입안에 구내염이 3~4개까지 나는 걸 경험하고, 몸에 기운이 없이 저녁만되면 멍~ 하니 지내게되어서 2주정도 하고서 그만두었습니다. 감기증상은 3주정도가 지속되었고, 입안에 구내염은 4주가 지나도 안 나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이어트효과는 확실히 보긴 했습니다. 한달에 4키로 정도가(54k ->50k) 빠졌지만 몸을 회복하려면 이 상태를 유지해선 안되겠다 싶어 비타민, 채소, 고기 여러가지를 꾸역꾸역 먹게되어 2키로정도가 쪘습니다. 분명 다이어트 중에서는 편한 방범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도 모르고 시도해볼만한 다이어트 법은 아닌거같아요.(유투버분을 비난하고자하는 게 아니라, 만약 영상을 보고 1일1식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몸 상태부터 체크해보고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댓글을 썼습니다)
전 일부로 하는건 아닌데 생활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일일일식 비슷하게 합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안먹던가 조금 먹고 저녁은 편하게 먹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지는않지만 나이에 비해 피지컬이 좋은편 입니다.. 습관이 들다보니 크게 무리가 되거나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끼니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1. 국수류 자제 (당연히 라면도 포함) - 양포비(먹는 양 대비 포만감) 최악 / 2. 1번 만큼은 아니지만 빵도 되도록 자제 - 역시 같은 이유임 / 3. 돈까스 등은 아예 금지 - 기름으로 튀기므로 최악 오브 최악 / 4. 매운 음식 자제 - 뒤끝이 안 좋아서 디저트를 찾게 될 확률이 올라감 / 5.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최고의 음식은 된장찌개와 콩나물 국밥으로 결론남. 난 요즘 이걸 번갈아 하루 2끼 먹기로 2달간 8키로 빠짐
7년전 군전역당시 복학 타이밍 애매하게 어긋나서 2교대 공장 알바 시작 7시40분까지 출근 보통 7시 퇴근.주간 출근전 밥안먹음. 점심 먹음 5시에 빵이랑 우유 주는데 그거 먹고 저녁 안먹음. 야간에는 출근전에만 밥먹고 점심 굶고 1시간 잠을자고 5시에 빵 우유만 먹음. 복학전까지1년 가까이 이 생활 패턴으로 다니니 전역 당시176 85였는데 63까지 빠졌음. 당시 유행하던 스키니 입어보고 싶어서 뺏는데 친구들이 너무 비루하다고해서 헬스 다니면서 현재까지 68유지중.. 이게 웃긴게 집에서 놀면 심심해서 뭐가 자꾸들어가는데 극한의 육체노동만 아니면 1일1식할만함
전 지금 1일1식 두달정도 진행중인데 첨에 적응하기가 힘들고 어지러움증 귀멍한 증상도 왔는데 제가 잘못먹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정크푸드 끊고 단백질위주 저탄수 식사로 정해놓은 시간에 제때 배불리 식사하니 그런 증상들이 다 사라졌어요 물론 간식참는게 어려고 나와의 싸움이었지만 한달지나니 살이 훅훅 빠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1식도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전 평생 하루 4 ~ 5끼 먹던 사람인데, 2끼로 줄이고, 이젠 1끼로 줄였어요. 생각보다 안 어려워서 놀랐어요. 원래 정상 체중이라 굳이 다이어트 목표는 아니고 건강하게 젊게 살고 싶어서 했는데 살도 조금 빠져서 Body Index 19 되고 사람들이 날씬하고 예뻐졌다 하네요. 전 한끼를 정말 잘 먹어요. 막 먹지 않고. 야채 채소 많이, 생선, 올리브 오일, 건강한 탄수화물 (키노아, 호박, 고구마 같은). 영양제도 꼭 챙겨 먹고요. 아침에 배고프면 방탄커피 마시고 저녁에 배고프면 아몬드, 호두 조금 먹어요. 당연히 물 많이 마시고요. 완전 금식은 아니구요.
원래 1일1식 하던사람입니다 먹는걸별로 즐기지않아서 배가고프지않다면 그닥 안먹습니다 이젠 배고픔을 잘느끼지못하는것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주변사람들은 하나둘배고프다 나도배고프다 하는데 제가 제입으로 배고프다고 한적이없어요 그래서 운동을하지않아도 체중이 안늡니다 하지만 뭐랄까 건강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몸살도 잘나고 허약하고 몸에 힘이없어요 운동도오래못하고 저질체력 에 빈혈에... 그래서 철분제 나 비타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책 한권 봤는데 제목이 이였어요.저는 좀 책 보고 실천하는 것을 좋아해서 1달동안 실천해 보았어요.결과 65키로에서 55키로까지 빠졌어요.오직 점심만 먹었거든요.근데 너무 빠져서 누님이 저더러 해골 같다 했어요.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결국 체중감량은 먹지 않는게 정답입니다.근데 건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우에서 말했던 그 책에서는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라더군요.장수의 유전자가 깨어난다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 나면 장수 유전자가 깨어나는 신호라 하더군요.
팩트는 사람마다 다름 나는 3개월 넘게 하는데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다 없어짐 몸에 잘 맞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안 맞는 사람도 있는거임 1일1식을 하니 3끼 다 먹는건 그냥 전통일뿐이라고 생각 됨 체중감량 목적이면 3끼 야금야금 먹는 거 보다 1일1식이나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 시간 늘리는게 최고임 뭐 몸매 가꾸거나 급할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세끼 먹고 뭐 운동 하고 그러겠지만 오직 체중감량만 목표인 사람은 1일1식이 효과 더 많음 많은 다이어트 해보고 약도 많이 먹어 봤지만 식단90 운동 10임 빼고 싶으면 안 먹으면 됨
물만 먹어도 찐다는 사람들 예전에 tv에서 추적하면서 촬영한 것이 있었는데. 밥은 안 먹는데 븅싄년이 깨자마자 빵 쳐먹고 콜라 마시고 그 뒤에 물 마시고 또 시간 지나니까 배고프다고 물 마시다가 콜라 한잔 하고 그러다가 과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이 안 찔리가.. 3끼 밥 먹는거보다 더 찔 행동하면서 "아 나는 밥은 안 먹는데 왜 찌는거야? 물만 마셔도 쪄!!" 이ㅈㄹ
초면에 질문 좀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16/8 3주차입니다. 24시간 공복 n 17시간 공복 오차 있고 하루 평균2끼 한끼는 2-3번 정도.. 먹는건 평상시 먹는것 처럼~ 전 체중 변화가 1-2kg 입니다 현재68~69.. 님 기간 얼마 정도 하셨는지 ? 추가 공유 내용 있으면 몇자 부탁 드려요
1일1식 지난달에 해보고 남기는 댓글입니다. 이 1일 1식 하기전에 인바디는 체크해보셨나요? 체중감량의 목표는 눈으로보이는 눈바디 즉 체지방 감량일겁니다. 단순 체중계의 숫자가줄었다고 좋아할일이 아니에요. 하루 한끼를 먹다보니 골고루 영상성분을 채울 수 없었어요. 우리몸에 필요한 체수분, 무기질, 단백질까지 다 빠져나가기까지했고, 단지 체중계의 숫자만 줄이는 노력이 아닐까싶네요. 게다가 근손실있었어요.
저는 89kg 43살 남성인데 평소 불규칙한 식사와 음주 + 폭식 이런 패턴이었습니다. 지금 1일1식 4일째인데 눈뜨고 아침 겸 점심을 사무실에서 밥 두공기정도 충분히 먹고 퇴근후 19시30분쯤에 바로 자버렸어요~ 그러니깐 배고플세도 없이 한 이틀 하니깐 진짜 위가 줄어 들었는지 공복감도 없고 체중도 1kg가량 줄었어요~ 한달 후 댓글로 다시 경과 보고 할께요 ㅎ
1일 1식하면서 하루에 운동 두시간씩 매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한달은 85키로에서 74키로로 감소 했습니다. 지금은 식사량 유지하면서 프로틴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1일1식 한지 4달 됬는데 몸무게가 유지되면서 체지방량만 줄고 골격근량이 늘고있습니다. 지금 체지방량 22퍼에서 12퍼 됬고 몸무게 73입니다. 한끼만 먹어도 일상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걍 잠자기 5시간전에 아무것도 안먹고 일주일에 하루정도 야식먹고 하루 세끼다먹을때 두숟가락만 덜먹고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뭔가 여기서 좀만 더먹으면 든든할거 같다 생각들기전까지만 먹고 하루 2시간 운동하면 일반인기준으로 이쁜몸나옵니다 하루한끼 같은경우는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듯해서 살빼고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적어봤어요 이게 현실적이고 건강하고 요요없이 빠집니다 물론 저렇게해서 175cm 82에서 77까지 43일걸렸어요
1일1식 4년 해봤는데 살빼는 목적이 아니라 주말은 점심 저녁. 처음 시작한건 중학교 2학년인데 그때당시엔 한번 안먹어보니깐 괜찮아서 계속 하게됐는데 대신 항상 힘빠지고 의욕도 없었어요. 성장기라 그런지 1일1식 시작하고 키 크는것도 많이 줄고 얼마안가 아예 멈췄어요. 예전에 비해 너무 무기력해서 요즘은 평일에도 이틀정도는 먹도록 노력하는데 초등학생때보다 위가 줄어서 많이 먹지도 못해요. 건강하게 사시려면 1일 1식은 좀 비추드릴게요.
전 1일 1식하다 고혈압, 간수치 돌아왔는데 당뇨가 살짝 오려해서 1일 1.5식 정도 오전에 달걀 한개, 토마토 한개 먹습니다. 그러니 당뇨도 좋아졌습니다. 저녁식사는 그냥 배부르게 먹습니다. 총 4년간 1일 1식으로 시작해 이젠 1일 1.5식 합니다. 총 20 kg 감량에 체지방 14%가 되었습니다. 운동은 자전거 주 100 km 타고 홈트레이닝 주 3회 20분씩 합니다.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것은 힘들어졌지만 지구력 체력은 향상된 느낌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구요. 반드시 병원 혈액검사와 병행하세요. 사진의 자전거복장의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효과있습니다. 운동안하고 1일 1식 딱 2주했는데 10kg빠졌습니다. 참고로 전 대식가에 182에 88kg인데 78kg 되었습니다. 한끼에 닭2마리 혹은 피자헛세트메뉴 혼자 먹을수 있는데 2주후엔 위가 작아져 치킨 반마리 혹은 피자 4조각밖에 먹지못합니다. 그 이후엔 1일 2식하는데도 몸무게 변화량이 즉 요요현상이 없습니다. 미친듯이 폭식만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변비있으신분은 식사할때 유산균챙겨드세요.
1일 1식으로 18kg 감량했음. 1주일 중 6일은 조금 많은 양으로 아무 음식이나 하루 1식. 나머지 1일은 2식인데 먹고 싶은 거 조금 많은 양으로 2식. 이렇게 3개월 해서 18kg 감량 완료. 살 빼기 전보다 얼굴이랑 몸 훨씬 이뻐지고 건강이랑 컨디션 최상으로 돌아옴. 체지방은 엄청 줄고 근육은 약간 감소함. 1일 1식 한다고 근육이 막 엄청 줄어드는 게 아님. 요즘은 근육 탄탄하게 만들려고 간간이 근력운동 해주는 중. 목표체중 달성 후로 요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됨. 폭식만 안 해주면 됨. 항상 폭식은 죄악이라는 가치관을 갖고 살면 어쩌다 하루 2식 먹더라도 폭식을 안 함. 물론 가끔 사회생활 하면서 폭식하는 날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폭식하지 않으면 괜찮음. 다음날부터 또 1일 1식으로 돌아가면 됨. 술 마셔도 되는데 안주빨은 죄악임. 1일 1식에 적응되면 활력 떨어지는 것도 전혀 없음. 활동량이 조금 많은 날이면 1일 2식으로 살짝 바꿔주면 커버됨. 사회생활 하면서 식사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면 그 때까지 안 먹고 있다가 식사 자리에서 먹으면 됨. 아 그리고 필수로 해야 할 게 있음. 종합비타민제+비타민C 꼭 복용해야함. 종합비타민제는 센트룸 먹었고 비타민C는 분말형으로 된 거 하루 2~3번 6~9mg 먹었음.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함. 기본 건강이나 일상 컨디션이나 큰 도움이 됨. 9mg는 좀 오버다 싶으면 6mg 강추함. 먹을 때랑 안 먹을 때 컨디션 차이가 큼. p.s. 1일 1식으로 목표체중 달성하면 1일 2식 적당량 섭취로 넘어가도 괜찮다고 봄. 1일 2식 패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패턴은 점심 먹고 저녁 먹고 18시간 공복 유지. 그리고 1일 1식이든 2식이든 중간중간 간식 섭취는 죄악임. 이 다이어트의 핵심 요법은 공복 유지임. 공복을 깨면 효과 상당히 떨어짐. 물이나 커피, 차를 드셈. 배고픔에 정복되지 마셈. 배고픔을 참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무시해버리겠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함.
별에별 방법을 다 해봣고. 지난 20년간 다이어트 해왔는데. 하루한끼 다이어트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같음. 그리고 자전거 임문하려고함. 이유는 자전거는 체중때문에 무릅에 무리도 안가고 재미있기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운동한다는게 좋은거같다는. 아 참고로 가능한 늦게 일어나고. 한 11시 쯤에. 커피를 마셔서 오전에는 배고픈것을 없애고. 밥은 오후 5시쯤에 먹는데. 약간 배부르게 먹어도 상관없음. 그런다음 7시쯤에는 한시간동안 걷는 운동이나 자전거타고. 저녁에는 10시쯤 출출해지면 아몬드를 10개정도 먹는것임. 그리고 나서 새벽 1시쯤 취침.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배고픈 고통은 거의 안느끼게되는것같음. 만약 배가 고파도 (예를들면 오후 12-1시쯤. 정신없게 바쁜일을 하거나 아니면 조금만 참으면 5시에 배부르게밥먹을수있으니 참자 라는 생각을 계속해줌.. 그럼 참을만함. 물을 마시면서) 그리구 또 저녁 8시쯤 배고프다 생각되면 저녁에 뭐 먹으면 오늘한 다이어트 쪽박찬다는 생각 계속하면서 자신의 귀싸대기 때리고 물 일리터 원샷때림. 그리고나서 9시나 10시쯤에 아몬드 10개먹음. 그리고 몇시간후 자버림. 이것을 계속해서 매일같이 반복해야함. 그럼 나도 모르게 살빠져있음을 느끼게됨. (아 그리고 시간에 상관없이 먹어도 되는것은 야채 랑 과일임) 오늘부터 꼭 해보셈들~~ ^^
@@238jahok6 기상한지 1시간 반 뒤(8시~9시반 사이)에 커피나 차종류를 물 많이(300그램 정도) 해서 드시고, 십곡이상 혼합 미숫가루 30g(꿀을 타서 물까지 합치면 200그램 정도.. 미숫가루 양은 적당히 조절) 정도와 함께 드시고.. 기상 4시간 뒤(11시~12 사이)에 맛있고 적절한 량으로 한 끼 드시고, (식사 직후에는 1 시간 동안 물을 많이 먹으면 안됨) 다시 식후 6시간 뒤(오후 6시~7시 사이)에 매우 많이 배가 고파질 때 또 똑같이 맛있고 적절한 량의 식사를 하시면, 하루 두 끼 식사이며, 식사와 식사 중간에 많이 허전하거나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또 커피나 차 종류를 같은 방법으로 드시고, 미숫가루도 같이 먹어줍니다. 그럼 두 끼를 먹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으며, 포만감도 있고, 활동에도 지장이 없고, 영양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식사 시간은 두 세시간 앞뒤로 왓다 갓다 해도 상관 없으며, 오늘 한끼 먹고 내일 세 끼 먹어도 두 끼 식사로 간주합니다. 15일간 토탈해서 30번 먹으며, 식사 대신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은 식사로 안 치니깐, 한끼 식사 한 걸로 간주합니다. 라면은 맛이 좋으며, 떡을 10여개 넣어서 계란을 풀고 떡라면을 만들어 먹으면 행복해 집니다. 실제로 라면을 먹으면, 식사욕구가 사라져서 하루 한 끼만 먹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 두끼 식사가 정착이 되면 월 3회 정도 하루 한 끼 식사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생동안 한 번도 병원에 안 가게 됩니다. 이 분야에 전문의는 없으며, 의사는 절대로 자기 몸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돈 지출 없이 정말로 건강해져 버리는데, 사람이 너무 건강해지고 강해져서 병이 생기지 않으며, 의사는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절대로 이 사실을 비밀에 붙이며, 사람들이 돈 지출 없이, 소식을 해서 병이 없어질 까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니 의료업계에서 일일2식...또는 일일일식은 절대로 발설불가 함구령입니다... 모든 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사람들아.. 많이 쳐묵 쳐묵 해서 살찌고 병이 생겨서 진료 받고 배째서 위절제 수술 하고....약 타러 오너라///
현재 2달째 1일1식다이어트 중인데.. 말하신것과 제가 겪고 있는 장단점이 똑같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중 회사다니는 5일은 1일1식이고 2일은 16/8간헐적단식으로 하는중인데 만족중입니다. 체질이 바뀐것같고 무엇보다 저녁6시이후 야식을 안먹는 저를 보니 뿌듯합니다. 물론 몸의형태도 많이 바뀌엇고, 턱선이 보이고 뱃살이 들어가 단추가 안잠기던 남방도 조금 여유가 있네요. 몸무게는 목표한 5개월뒤 재보려 합니다.^^
하루3끼는 권장이 아닌 기본이에요 활동량이 적더라도 왜 기본이냐 문제는 뭐냐면 몸을 공장으로 비유해봤을때 물건이 하루에 한번 들어올때랑 3번들어올때랑 기계 가동률이 다르다는거죠. 하루 한끼드시던분이 뭐 명절이나 갑작스런 식사자리등 갑자기 식사량이 늘어나면 몸속에선 그 칼로리를 사용 하려하지 않고 지방으로 축적하려고 합니다. 하루 한끼만 먹었을때 작은용량으로 하루동안여러가지 생활들을 하면서 에너지 축적을해서 오래동안 쓸수있도록 화학적에너지를 지방으로전환하는데에 적응했을거에요 우리신체는 생명연장이 1순위거든요 3끼를 다먹게되면 몸은 모든기능이 활발하게 활동해요. 공장에 모든 기계가 순환되는거죠. 그래서 갑작스러운 식사량 증가에도 몸은 지방으로 축적하기보단 에너지로 사용을 먼저 할수 있고요 장기적으로봐야죠!다이어트는. 한달 뚝딱 10키로빼고 다시 돼지로 살아야지 하시는분들은 하루한끼 시전하세요. 요요가 오는이유도 하루한끼, 또는 엄청난 식사량 감소로 인해서 오는겁니다ㅎㅎ 하루세끼 드시면서 적당한 활동량을 늘려주시면 아주 최고! 하루세끼가 벅차신분들은 끼니때마다 식사량을 조금 줄이시면 되구요^^
저 한의사구요...거의 10년 되가는것 같은데...아주 좋아요... 영상 중 당분얘기 나오는데요...저혈당 위험하니 어찔 하면 사탕 한 알 드시고...모두 시전해보시지요... 물 많이 드셔야합니다.... 식사는 저녁늦게 취침직전에 먹고싶은만큼 딱 1시간 동안만 먹고싶은 메뉴 먹습니다...^^ 꿀잠 유도시스템이라서 불면증 환자도 권합니다....^^ 위장을 써먹지않으니 소화불량 위장병환자들 당연히 좋아지구요...^^ 당연히 연착륙 시키는 한약도 있구요...모든 한의사들이 그런 처방은 알고있으니 상담하시구요... 공복감에 복통온다하시는데...수분부족입니다....물 드셔요... 오늘도 화이팅....^^
@@miracle153 10년째 안생긴게...11년째 생길까요...?? ^^ 제 안사람이 약사님이신데...이분도...4년 되어가시는것 같구요... 매년 2회정도 위경련으로 응급실 갈 정도였는데...(물론 제가 없을때요...^^) 4년 전부터 소화기 증상 전혀... 없습니다... 해보셔요....^^ 여기 제 한의원에서도 같은 질문들 많이 하셔요.... 생각해보면...전국 수십만...학생들....점심식후에 그렇게 자는데.... 위, 식도...염증...모두 고생해야할것 같지 않습니까?? 아니잖아요....^^
1일1식 3개월차입니다. 96에서 시작해 현재 76~78왔다갔다 합니다. 가끔 배고플땐 두끼도 먹고 일주일에 한번은 쉬면서 먹고싶은거 맘껏 먹습니다. 목표는 75라서 72까지는 빼야할것 같은데 최근 한 달동안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니 하루 1식하는 날이 별로 없어서 정체기가 왔네요. 오늘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랍니닷
12시에 보통식사 메뉴는 견과류와 삶은계란 사과를 먼저 먹고..삶은수육이나 쇠고기등심과 야채.. 맨 나중에 탄수화물..여기서 이미 포만감 있어 조금만 먹게 됨 저녁 배고플때 평소먹던 건강기능 영양제와 물을 마셔주거나.토마토 1개..아몬드나 두부.땅콩 한주먹 먹어주면..감량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음..
"공복이 보약이다" 란 말을 철칙으로 삼으세요.
절대적입니다.
4:00 와...4분부터 시작임..서론이 왤케 길어?..
10분채워야 돈되니깐요ㅋ
@@이제민-d1t 8분인데요?
깔끔 ㄱㅅㅇ
쿠x용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시간 절약함ㅋㅋㅋㅋ
근데 하루 세 끼는 너무 많은거 같음. 뒤돌아 서면 밥 또 뒤돌아서면 밥.
저두 몇일전부터 2끼먹는데 아침에 배는 고픈데 몸이 가벼워서 좋던데
저도 어릴때 2끼정도만 먹었음 3끼는 사치인듯
세끼가 사치면 너거들은 두끼만 쳐먹던가
하루 세끼 못먹겠음 진짜 ㅋㅋ
운동하면 세 끼도 부족할텐데?ㅋㅋ
뭐 1일 1식 한다고 훨씬 적은 칼로리를 먹는건 아닙니다. 세끼 같은 1끼를 먹고 있으니까요. 제길
ㅎㅎㅎㅎ
1000% 공감
저도 1일1식하면 배터질것같음 일종의 보상심리인듯
완전공감 ㅋㅋㅋㅋ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제한된 시간에만 먹는게 다이어트에 훨씬 유리하다는 실험 결과도 있었어요~ 저도 일주일째 1일 1식 중인데, 2.5키로 빠졌어요^^
덤으로 피부도 좋아지구...ㅎㅎ
근데, 하다보면 위가 줄어서 먹는양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해보려구요^^
여러가지 정보중 잘 신경쓰지 않는 것이 꼭꼭 씹어먹는 습관입니다. 보통 1일1식을 하시는 분들의 무의식적인 공통점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는 것입니다. 언뜻 급하게 많이 폭식할것 같지만 오히려 한번만 먹게되므로 오래동안 꼭꼭 씹게됩니다. 또한 그래야 간헐적 단식에 성공할 수 있기도 하구요.
폭식=급식이라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이미 음식을 너무 많이 먹기도 하고 위도 늘어나고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게 되어 침과 섞이지도 못해서 소화도 덜 될 뿐더러 제대로 씹어서 가능한 잘게 부셔서 삼켜야 하는데 덩어리채로 삼키게 되어 소화에도 부담을주고 양분 흡수도 떨어지며 독소배출도 늘어나 염증상태를 유발하고 위뿐만 아니라 간, 신장에도 무리를 줍니다. 많이는 먹는데 오히려 영양불균형이나 영양부족상태가 계속 됩니다. 더욱 배가 고프고 더 많이 먹으면서 영양분은 부족한 상태니 그나마 먹는 영양분을 지방으로 변형하여 저축해놓고자합니다. 그래서 더 살이 찝니다.
이게 바로 병으로 발전되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쓰지만 야식은 빼더라도 하루 세끼를 1년간 지속한다면 365일X3끼=1,095번을 그렇게 먹고 신진대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10년, 20년, 50년 계속한다면 이런 상태가 계속 쌓여 각종 질병이 오게됩니다.
흔히 대사증후군이라고들 부릅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께 충고드리자면 이미 몇십년동안 습관처럼 해오던것을 병원에서 치료차원으로 해결하고 난 후 다시 악순환을 반복하는 생활이 계속된다는 겁니다. 알콜중독자가 쓰러져 응급실들어가 처치하고 살려놨더니 퇴원하자마자 다 낳았다고 기념으로 필름 끊어지게 술먹는 꼴이라는 겁니다.
실제 오래동안 꼭꼭 씹어먹으면 각종 염증들이 몸에서 사라집니다. 부종이나 가려움증,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무좀같은 것들까지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한 숟가락을 30번씩 씹어 먹기만 하셔도 다이어트는 물론 몸속 대부분의 염증들이 사라집니다.
식사량이 대폭 줄고 포만감은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계속 씹다보면 음식의 또 다른 맛도 느끼실 수 있고 향기를 느끼고 맛을 점점 더 잘 느끼게 되어 미식가가 되시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가벼워집니다.
최소 3일에서 1주일만 잘 지켜서 해보시면 이런 장황한 설명이 필요없을 겁니다.
한국의 근대발전중에 급하게 빨리먹고 일하러 가야하는 습관이 생겼고 이는 전체 건강에 가장 최악의 조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생활이 좋아지면서 육식 및 술문화로 더욱 고칼로리의 영양을 과다하게 급하게 많이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특히 한국인들은 좀 가난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해 집니다.
오래동안 꼭꼭 씹어 먹기만해도 뭘 먹든지 상관없이 건강해 질겁니다.
이 방법이 잘 안 맞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정말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걱정이 많이 돼서 딱 살만 빼고 다시 하루 세끼 먹자는 마음가짐으로 했지만.. 지금 4개월째 유지 중이며 10kg가 빠졌고 평생 이 습관을 그대로 가져가자는 마음이네요. 점심 한끼 먹는데 저녁 시간이 돼도 밥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거 배부르게 먹습니다.(라면, 치킨, 피자 등 진짜 스트레스 안 받고 맘껏 먹음. 물론 그렇다고 폭식하라는 건 아니고 2000칼로리는 안 넘게) 처음 시작했을 땐 고봉밥 3공기는 먹어야 배가 찼는데 지금은 컵라면 하나에 식당 가면 나오는 공기밥 한 공기 정도의 밥을 말아먹으면 더이상 배불러서 못 먹는 수준까지 위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만 먹어도 그날 하루종일 밥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포만감이 지속되네요. 밤 늦게는 좀 배고프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참을 만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먹어서는 영양 불균형에 걸리기 쉽겠다 싶어 별도로 영양제도 먹었습니다. 근력/유산소 운동도 하루 30분씩 꾸준히 해줬구요.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나빠지지는 않았을까 싶어 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도 받아봤지만 다이어트 전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건강해졌네요. 저한테는 정말 최고의 식습관입니다. 식욕 절제력도 말도 안 될 정도로 높아졌고(가족들이 야식으로 치킨 시켜 먹는 모습을 보고도 별 느낌이 안 듭니다) 무엇보다도 위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공복 상태의 위가 이렇게 편한 느낌인지 몰랐어요.
저도 하루 한끼만 먹는 다이어트 시작하고있어욤 아직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약 5키로 정도밖에 안빠졌지만..ㅠㅜ
대단하시다..증말~!!!
누구는 그깟 3k 가 몇개월째 죽어도 안빠지는데..남들은 10k로쯤은 너무 쉽게 잘도 빠지는듯..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난정말 의지박약인가 싶고 할건 다하는데 운동도 하고 간단도..가끔 24시간 금식 까지..몸무게가 왜꿈쩍도 안하는지..이건 뭔가 대단히 잘못됐다라는 생각밖에...
이루어내셨다는것 그것만으로도 너무대단합니다 저도 내일부터 하겠습니다
@@김하늘-f8l8t
과체중이 아니면 큰 문제는 아니지요.
과체중인데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안 빠지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몸은 바른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올바로 유지가 됩니다. 운동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이분 말씀도 참고를 하세요 .사람마다 맞는사람도 있으니 다양하게찾아보시고 해보길^^
이레네오 유투브추천해요~^^!
제발 핵심만 말하자 서론이 너무 길어
기초대사량에 근거하여 -300 잡고 먹고싶은거 몰아서 먹으면 아주 천천히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살이 빠진다. ㅇㅋ?
ㅇㅈ
너부터
어쩌라고요
8분영상도 참고못보면 걍꺼져
정말 내용없이 오랫동안 말하는 능력 대단함.
1일1식 18개월째인데 진심 살면서 이렇게 편하게 살뺀적이 없었습니다. 최고!
와 어떻게 18개월을 ㄷㄷ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아침 점심 저녁 언제먹나요 저녁에 자기전에 먹어도되마요?
@@hshgod6144 절대 안됩니다 아무리늦어도 취침 3시간전에 말이죠 한끼만 먹을 것이라면 되도록이면 낮12시에서 오후5시 사이쯤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몇키로 뺏나요?
혹시 근력운동까지 한다면 힘들겠졍?
1일1식 다이어트가 모든 다이어트중에 제일 쉽다고생각함. 갠적으로
가장쉬우며 감량도제일빠름
그만큼 근손실 심해서 그냥 운동하면서 먹는게 제일 좋아요....
@@최진원-k4l 근손실안심해요 간혈적단식이 오히려 근육량늘린사람많이봤이
@@최진원-k4l 모든다이어트는 근손실이 동반되지만 간혈적단식 다이어트법은 유지혹은 증가되는걸로나와요
사람들이 다이어트 젤 힘들어하는게 어떻게 하면 먹을만큼 먹고 살빼냐 인데 1식만 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힘들어함 본인은 쉽다고 말할지 모르나 그게 안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못빼는것임
나도 하루 3끼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본다
하루 1-2끼가 적당한거같음
4끼를 소량먹는거도 적게먹게됨
ㅇㅈ
1끼가 적당
한끼는 오바마같고 아침 점심먹고 담날아침까지공복인게 좋지않음?
세끼를 먹되 적은양으로 세끼 추천이요 ^^ 점심이란 단어는 잠깐먹는다해서 점심이라네요 ㅋㅋ
현대인의 건강문제는 과식과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식사의 조절은 개인의 신체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바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일1식은 준비단계를 두면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1일 2식 부터 하시고 괜찮으면 그 다음으로 끼니의 양을 서서히 줄입니다. 70퍼센트까지 줄려도 문제가 없으면 1일 1식을 해도 크게 부작용이 없습니다.
매일 가벼운 운동을 1시간 정도는 해야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해야합니다.
배가 따뜻하지 않은 사람은 영양의 흡수가 잘 되지 않으므로 소식으로 여러번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활동양이 많은 분은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줄이셔야 합니다.
1일1식은 식비가 줄고, 시간을 아끼며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성급하게 하면 건강을 헤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네 말대로, 소식도 몸에 좋고, 일식이나 이식도 나쁘지 않으나, 직업이나,환경과, 체질에 따라서 식사량이 조절함이 요구됨!
속된 말로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최소한의 영양과 칼로리가 필요하다!
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신문.방송.인터넷과, 거대식품회사와 학계 지성인도 다수 시민들에게 나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을 건강에 좋다고 홍보하구 야단이니,
2세들이 정신과 육체가 온절할까나😭😭😭
하루 한끼만 먹었더니 우와 통장잔고가 늘었어요 우와~~
주식에 투자하세요..^^
ㅎㅎ
부자되세요
ㅋㅋ
동감합니다 체중감소보다 식비 아끼는게 더 체감되요 ㅎㅎ
@@손봉익-1 개미인 이상 주식은 도박이지
1일1식 3년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도 계속 할예정입니다 ㅎ다이어트 효과도 있을뿐더러 식비도 줄어들고 자기관리에 대해 더 빠듯해집니다.
근손실은 안오셨나요 ㅠㅠ
하루 3끼에서 1끼로 줄이고 그 돈으로 예쁜옷 사입자
프사는뭔데 ㅋㅋ 언행불일치 상타치노
@@람엔-j1s 살빠지면 근손실은 당연히 옵니다. 하지만 기존의 칼로리제한해서 다이어트하는걱보다 근손실의 양이 상당히.적습니다.
언젠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간헐적 단식이 제일 좋아요~ 매일 하루 두끼 많이 먹고 밤에 운동 조지는데 새벽마다 살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먹을 때 보다 살 빠질 때 행복감을 느껴요~
헉.. 무슨 소리나요?
@@우와-s9h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우와-s9h 뿌지직
@@우와-s9h 꼬르르륵
코끼리는 풀만 먹는데 왜 다 덩치가 클까요? 풀을 존나(하루 100Kg이상) 많이 먹기 때문이죠. 풍선에 바람을 불어대는데 무슨수로 풍선이 안커지겠습니까? 살찌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뚱뚱한 사람들 보세요. 소식가가 있나... 4년동안 1일1식 해오고 있습니다. 배고픔은 보름만 지나면 없어집니다. 6개월만에 100Kg에서 80Kg으로 빠집니다. 한끼는 다이어트 생각하지 않고 아무거나 많이 편히 먹구요. 워낙 술을 많이 먹어서, 6개월 이후론 1일1식과 더불어 1일1주를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변화는 없구요. 스트레스받지 않고 안주는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이걸 한 이후로 달라지는 점은 감기에 걸리지 않구요(사람이나 체질마다 다를지도)스스로가 건강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몸에 나쁠거 없습니다. 인간이 언제부터 하루 세끼를 다 먹었을까요? 200년도 안되었을겁니다. 하루 세끼는 무엇을 먹던 과하지요.
인간이 하루세끼 못먹을때 수명을 아시나요?.. 하루세끼 잘 챙겨먹는사람이 더 건강하고 수명도깁니다 자신이 안좋은습관으로 이미 살이 많이 찐상태 100kg나 나가니까 1일1식하고 좋아진걸 느낀겁니다 일반체중은 하루세끼 잘챙겨먹는게 좋아요
sungoh choi
다이어트하기위해 1식했지만
몸이 허해졌어요
현대인은 일해야하니 보통 정신아니면 먹지 않고 버틴 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죠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사람이나 자연인만 1식 권장 할 께요...
일반인들 1식하고 일하다 쓰러집니다...
@@micumechoi8768 반박글은 아니지만...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데에는 하루 세끼를 먹어서가 아니라 과학/의학의 발전을 통해 질병으로 죽는 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지요. 제가 1일1식을 예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해보니 나쁠 것은 없더라..입니다. 주변에 몇개월 해보지도 않고 좋고 나쁨을 말하는 분이 너무도 많아서..
@@눈물-b8c 사실 그건 너무 고정적으로 먹어서 그리된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조선시대는 밭을 갈던 평민들이나 몸을 쓰기 위해 3끼를 먹은거지 예전 양반들은 2끼를 먹었다고 카더라 통신으로 들었거든요 아무리 현대인이라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몸 쓰는 것 만큼 칼로리 소모를 하지는 않잖아요 노동계열이나 몸을 쓰는게 직업인 사람들은 하루 3끼뿐만 아니라 더 먹어도 되긴 해요 하지만 사무직이나 정신적으로 일을 하는 일반인들은 2끼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그만큼 몸을 쓰는 것도 아니잖아요
@@눈물-b8c 항상 3끼만 먹다가 1끼를 드시면 힘들겠죠 두 끼부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거의 몇달간 두 끼만 먹으니 운동을 별로 안해도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지네요 (겨우 몇달한 주제에 죄송합니다ㅠ)
1일1식 찬성.
근데 아무거나 먹는거는 절대 반대임
가공식품, 밀가루 먹을수록 유지가 어렵고 에너지 저하가 와요.... 영양이 충분하지않고 계속 식욕이 땅기기 때문이죠.....
저도 1일1식하는중인데 거의 한달했더니 7.5kg 감량중
3주 넘어가니 먹는거에 집착이 덜해지네요 예전처럼 많이 먹지도 못하겠고 저는 1일1식 만족해요
혹시 1일1식 하실때 시간 안정해놓고 드셨나요? 아님 정해놓고 드셨나요?
@@ო̤̮-ს5ს 저도 궁금
@@ო̤̮-ს5ს 네 저는 좀 게으른사람이라 그런거 신경안써요 ㅋㅋ 그냥 1일1식이라고 한번 먹을때 양껏 먹진않았어요 예전만큼 많이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예를들면 예전엔 한번에 비빔면2~3개 끓여 먹었다면 지금은 그냥 한개정도먹어요 식단짜고 그런것도않했어요 운동역시 격하게 안했어요 힘이없어서 ㅋ 귀찮기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정도만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제 경험상 덜먹으면 빠져요
참고로 현재 170cm 54.2kg 입니다
1일1식하지마세요 ㄹㅇ 근육만빠지고 살은 안빠짐
@@송준엽-x4x 체지방 많이 줄어요 물론 살이 빠질때 근육량도 빠지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저는 10년 넘게 1일 1식 해왔지만 건강엔 이상없이 46kg~48kg 유지하며 살고 있어요. 첨엔 먹으면서 다욧한가고 시작했지만, 이젠 속도 몸도 편해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식욕이 감소하긴요 1일1식다이어트하면 아침에도 삼겹살술술넘어감
그걸 참으면 감소함. ㅋㅋㅋㅋ
하루 세끼를 먹어도 아침에도 삼겹살 스테이크가 술술 넘어가는데 어떻게하죠 선생님 ㅠㅠㅠㅠ
예전에 라면 먹고 밥말아 먹었는데 라면 면만 먹고 국물 다 안먹었는데 배가 터질듯이 불러졌음..확실히 위가 줄어든걸 느낌(1일 1식으로 1년4개월간 18키로 뺀 1인)
못참으니 감소가 안하지 오래 참을수록 위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근데 빨리 처먹으면서 많이 먹으면 다시 위커져서 안배불러서 계속 처먹게됨. 느리고 천천히 드셈
ㅋㅋㅋㅋ
이 영상 보기전에 하루 한끼먹으면서 걷기운동만 한달정도 했는데 10키로 빠졌네여. 확실히 가족이 밤에 치킨시켜 먹어도 먹고싶은 욕구도 안들고.. 식욕은 확실히 주는듯..
진짜 신기한게..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에 별 감흥이 없어져요..
피자,치킨을 누가앞에서 먹어도..
별로 먹고픈생각이 안들어요 ㅋㅋ..
옥주현씨 말대로 내가아는맛이다 이느낌요..ㅋㅋ 한달되었는데 10키로정도 빠졌어용
물론 저눈 다른 부가적인것도 했지만..
적게 먹으면 간이나 위, 췌장같은 장기들이 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다.
과식을 하면 그같은 장기들이
쉴시간이 없다.
특히 췌장암 같은 병은
그래서 잘생긴다.
20살때 절에서 기도 하면서 1일1식 했는데 정말 힘들었음!! 10일만에 8kg빠짐! 1일 운동량(1일300배×3회, 검도1시간, 지리산 산책길2시간 산책) 그런데 지리산 속이여서 그런지 정말 건강해졌음! 젊을 때 한번 씩 해보세요! 그후 3개월간 1일1식함!!
첫달 21일만에 총 18kg감량!! 그후 182cm에 72kg유지 됌!
어떤위주의 식사 하셨어요?
대단해요!
1일1식인데 나머지 공복시간에는 껌이나 사탕 하나라도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1일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인슐린입니다. 식사시간이 아닌 공복때 사탕을 하나라도 먹는순간 채내에 인슐린이 올라가고 단식개념의 다이어트가 아닌 초절식 다이어트가 되서 근육이 빠집니다. 체지방만 빼려면 절대 1일1식 외에 무언가를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무언가 사탕하나라도 먹는순간 인슐린이 올라가고 단식이 깨집니다. 인슐린이 낮은 상태에 머물러있어야 몸의 근육은 유지한체 체지방만 빠집니다.
물이나 보리차나 우유도 안돼요?
운동하면 괜찮나요?
@@aaaaa78191 물 같은 0칼로리만 가능. 제로콜라도 가능합니다.
1일 1식하면 노화도 늦게오고 오래살 수 있음
진짜 밝은 면 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어떻게 하루에 1번씩도 힘든데 하루에 2~3개 씩 영상을 올리 실수있지요?
정말 존경 하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1일1식은 체중도 감량되고 돈도 시간도 절약됨 최고인듯 ㅋㅋ 게다가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좀 더 내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먹을수 있음 워낙 공복 시간 자체가 길어서 '적당히'만 먹으면 살 안찜
보통 다이어트하면 지인과의 외식 꺼리기 마련인데 1식 다이어트하면 오히려 외식을 행복하게 함 그때 제대로 먹어두고 나머지 시간 아예 안먹으면 되니까
외식 뿐만 아니라 그냥 하루 중 유일하게 한번 있는 식사시간 자체에 좀 더 정성을 들인달까..
(+ 간헐적단식하다가 자연스럽게 1일 1식으로 갈아탔는데 이번주 3일 연달아 고기, 치킨 등등 외식 나갔다 왔는데도 3키로 빠짐. 물론 폭식하지는 않고 적당히 포만감 느껴질 정도로 먹었지만. 그리고 1시간 정도 걷기 운동도 하는중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내 주위 마른 친구들은 이미 이런 생활을 하는 중이었음 ㅋㅋㅋ 워낙 먹는걸 귀찮아해서 딱히 배고픈거 아니면 안챙겨먹드라..
여튼 확실히 이런 간헐적 단식, 1일 1식 다이어트 하니까 식욕도 줄어들고 약간 그 더부룩함? 이랄까 여튼 음식을 먹어야할 때, 먹을 필요없을때를 정확히 구별하게됨. 진짜 배고픈거 아니면 음식에 손이 안감)
저도 1식 1년째 하는중입니다.
점심으로 1식 하면서 퇴근후 가벼운 런닝 2시간하고 7개월동안 25kg 감량했습니다.
현재 71kg 입니다. 1주일에 하루는 퇴근후에 치맥.삼겹살/소주.족발. 등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 치팅데이로 정해서 마구마구 먹어도 살은 오히려 더 빠집니다.
가장 중요한게 적정량의 균형있는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1식을 유지하는거지만
여기에 가벼운 런닝.웨이트 추가되면 정말 건강하게 몸도 조금씩 만들어집니다.
아 그리고 저는 치팅데이에 피자.수제비.칼국수 하루는 무조건 먹습니다만
절대로 아이스크림/과자 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입니다. 무서운게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그냥 아무때고나 먹을수있는 위험에 항상 있기게 절대로 안먹으려고 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건강하게 살빼시고 멋진 여름을 평생을 유지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당~~~
2시간이면 가볍진 않네유
2시간이면은 준 하드코어 수준같은데
1일 1식 + 매일 2시간 운동이면 극 하드코어 수준..
1일 1식도 힘든데 운동까지요 ..대단하심
1일 1식하고 운동좀 더해주면 진짜 쭉쭉 빠짐 단 한번 무너지면 확 무너짐 ㅋ
왜 무너지죠? 먹는 시간에 제한없이 막는데?
아무래도 그렇것죠 조긍먹고 힘쓰니깐
건강한체질이 아니고 면역력이 약하신체질이라면 비추합니다 면역력체계이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진단받았습니다 크론병 섬유근통증후군 진단받았고 호르몬이상으로 뇌하수체선종의심되어 검사날짜잡아뒀구요 크론병희귀질환이구요 완치도없고 활동기때 고통은 말도 못합니다 치료기간동안도 약물로인한 부작용이라던지 암튼 너무 힘드네요 잔병치례가아니라 온갖희귀잡병을 선물받으실수있으니 조심하세요~적게먹으면 적게 먹는대로 내몸엔 적게 작용되겠죠 조금씩 자주 먹어주시고 인스턴트는 피하시구요 적당한 걷기운동등 가볍게 몸풀어주며 활기를 느낄정도의 운동을 추천드려요 살찌는 음식은 말그대로 살찌는 음식이니 주의하시면 되구요
하루 세끼를 다 먹으려면 적당히 배불러 질때쯤 멈추는게 맞는듯.. 하루에 세끼만 먹어도 그 세끼 모두를 배부르고 먹고싶은것만 많이 먹는 사람들 중에 살이 안찌는 사람 본 적이 없음.. 간혹가다 꾸준히 운동을 한다거나 기초대사량이 엄청 높은 사람 제외하고는..
저는 1일1식 그러니깐 23:1 간헐적단식 시작하고 5개월차 접어듭니다 5개월동안 완벽하게 지킨건 4개월정도 한달은 약속시간에 16:8은 지키려고 노력했고 그리 어렵지도 않고 효과도 좋습니다 저는 제체질적으로 너무 잘맞고 실행하기도 쉽구요!
그냥 .. 배고픈거 잠깐 참고 다른거 하다보면 알아서 굶게 되더라구요
ㅇㅈ
근디 잠이안옴
운동하기엔 동기부여가 쉽지않아, 저녁만 먹는 1식다이어트 2달째입니다 8kg빠지고 처음에는 저녁 폭식을 반복하다가 결국 먹는양이 줄어버려서 폭식도 자연스레 끊게 되었습니다..ㄷㄷ
하루 3끼 모두 먹어야 된다는 거 고정관념임. 아침 점심 저녁.
요즘은 영양 실조 같은 병이 안 걸리니 자신이 직접 자신의 몸에 맞게 정하면 됨.
하루 5끼도 괜찮고
하루 2끼 혹은 1끼도 괜찮음.
음식을 자주 먹으면 인슐린 분비가 계속 되면서 살이 찔 확률이 높아져요. 또 인슐린저항성이 생길 수 있고 결국 당뇨로 진행되기 쉽습니다.
ㅏ
고정관념이라는 것보다 그게 제일 좋아서 하루 3끼 하는 거임
@@joypraythanks 어떤 전문가는 소량으로 자주 먹는게 좋다던데요? 방송에 나와서 하루 다섯끼를 추천하는 분들도 봤어요;;
하루1끼는 전혀;
3년째 1일식 하고 있는중입니다.
확실히 몸에 변화 있습니다.
점심때만 먹고 퇴근 후 운동 2~3시간 운동 후 보충제 먹고 있는데. 아주 만족 하는 다이어트 입니다.
대신 주말에는 두끼 먹는데. 확실히 몸 많이 좋아 집니다.
간단하게 먹은만큼 칼로리 소모 하면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거라 생각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저도 해볼게요
운동 무조껀 해야함
참고로 야심에 배고플때. 못참겠다 싶을때 슬라이스 치즈 2개~3개 드셔보세요.
허기가 만족해 합니다.^^
1일1식하면 맛난거 먹어도되나요?? 많이는말구 아침만 먹을건데 탄수화물 적게먹어도 살이빠질까요?? 제가 급해서 2주동안 살빼려고하는데요ㅠㅠ 배고픈거 못참으면 치즈먹으라했는데 감사합니다^^
@@김미라-b9j 치즈는 1주일 슬라이스로 2~3회가 적당하고 1일 1식 하시더라도 영양소 균형이 중요함. 비타민이랑 갖가지 영양제 챙겨드셔야함 안그럼 면역력 떨어져 쉽게 병걸림
1일1식 꾸준히 하고있음.
5-6키로 감량한 후로는 크게 1일1식이지만 모임있거나 ,특별한날에는 후식이나,간식도 제법먹는데도 변화는없답니다.
적극권합니다!
김sb 저기 실례지만 1일1식후 화장실 문제는 없나요...? 평소에도 변비가 있는데 먹는 양을 줄이면 더 심해져서 ㅠㅠ
1식을 치킨 같은 걸로 먹어도 되나요 ?
혹시 메스꺼움 같은 문제는 없으셨나요..?
아침 드셨나요?? 아님 점심?? 한끼를 언제 먹나요?
우리나라는 3끼 꼭 먹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있는듯.. 저는 딱 1일1식이 맞는 스타일! 한끼 먹으면 폭식한다던데.. 전 오히려 입맛이 없어져요.. 한끼 먹어도 전 충분함.. 한끼먹는데 되도록 먹고 싶은거 먹어요 한끼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위가 엄청 크지않은 이상 기초대사량 넘기긴 힘들어요 글고 끼니마다 챙겨 먹는것도 귀찮고..
제가 1일1식하면서 105kg에서 65kg까지 뺐는데요.
배고프면 물 많이 마시세요. 그리고 운동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한끼는 고단백인 음식 드세요. 저는 항상 고기랑 채소를 같이 먹었어요. 약간의 탈모증세가 동반되는데 반년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아 참고로 저는 2년정도 1일1식했습니다. 이후에는 2식중입니다.
밥은 반공기정도 드시나요?
@@우희-o2z 반공기 먹을때도 있었고 아예 안먹을때도 있었어요
저도 해봤던 방법이고, 유투버분하고는 다른 점이있었던 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 전 다이어트를 하기 전부터 먹는 것을 잘 챙겨먹는 편도 아니었고, 하루에 한번만 먹는게 어렵지않을 것 같아 시도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장점은 유투버 분하고 비슷합니다. 귀찮게 칼로리계산이나 이것저것 안 따져도 되어서 좋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렇게 좋지 않았던 몸이 여러가지 잔병치레를 걸려버렸죠. 감기증상과, 입안에 구내염이 3~4개까지 나는 걸 경험하고, 몸에 기운이 없이 저녁만되면 멍~ 하니 지내게되어서 2주정도 하고서 그만두었습니다. 감기증상은 3주정도가 지속되었고, 입안에 구내염은 4주가 지나도 안 나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이어트효과는 확실히 보긴 했습니다. 한달에 4키로 정도가(54k ->50k) 빠졌지만 몸을 회복하려면 이 상태를 유지해선 안되겠다 싶어 비타민, 채소, 고기 여러가지를 꾸역꾸역 먹게되어 2키로정도가 쪘습니다. 분명 다이어트 중에서는 편한 방범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도 모르고 시도해볼만한 다이어트 법은 아닌거같아요.(유투버분을 비난하고자하는 게 아니라, 만약 영상을 보고 1일1식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몸 상태부터 체크해보고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댓글을 썼습니다)
@이찬우 아, 처음 2주동안은 간혈적단식(16시간 금식)을 했었고요, 그 다음에 1일 1식(약 24시간 금식)을 했습니다. 16시간 금식이 할만해서 24시간 금식으로 넘어갔습니다만 그 뒤는 위에 쓴 그대로입니다. 살은 잘 빠지는데 몸이 진짜 죽겠더라구요.
@이찬우 전 그냥 전체적으로 빠졌어요
전 일부로 하는건 아닌데 생활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일일일식 비슷하게 합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안먹던가 조금 먹고 저녁은 편하게 먹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지는않지만 나이에 비해 피지컬이 좋은편 입니다.. 습관이 들다보니 크게 무리가 되거나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1일1식은 사무직같은 직종만 해당됩니다
.일반적으로 는 2식정도는 해야 합니다..
김데이비드 강도 높은 일을 하면 금방 어지럽더라구여.
맞아요
아는 이가 아침은 냉수한 그릇으로 지내는데, 점심량은 보통이고... 이렇게 40년을 사는데 누구보다 건강합니다. 글쎄 개인차인지...
@@높은구름-b8w 육체적으로 거의 활동량이 없는 사람이나 가능한거임
@@leewilliam8111 그 사람은 건설현장의 배관공입니다.
끼니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1. 국수류 자제 (당연히 라면도 포함) - 양포비(먹는 양 대비 포만감) 최악 / 2. 1번 만큼은 아니지만 빵도 되도록 자제 - 역시 같은 이유임 / 3. 돈까스 등은 아예 금지 - 기름으로 튀기므로 최악 오브 최악 / 4. 매운 음식 자제 - 뒤끝이 안 좋아서 디저트를 찾게 될 확률이 올라감 / 5.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최고의 음식은 된장찌개와 콩나물 국밥으로 결론남. 난 요즘 이걸 번갈아 하루 2끼 먹기로 2달간 8키로 빠짐
라면도 영양가면에서 훌륭하고 생각보다 살이 덜 찝니다.
저탄고지가 좋고 국물류는 나트륨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는 살 바로쪄서 잘 안먹게 되는데 점심으로는 가리지 않고 먹어요. 저녁은 최대한 간단하게...
진짜 여기 채널은 질질끄는거 땜에 보기가 싫음
개공감
나도 그렇긴 한데 우리 한국사람들 성질죽입시다 ㅋㅋ
2배속으로 하고 보세요
@@mindin2049 그런뜻이 아니지...
이거 씹리얼 영상 이쁘게 잘맹그는데 쓰잘때기없는거로 개 질질끔 ㅌ
7년전 군전역당시 복학 타이밍 애매하게 어긋나서 2교대 공장 알바 시작 7시40분까지 출근 보통 7시 퇴근.주간 출근전 밥안먹음. 점심 먹음 5시에 빵이랑 우유 주는데 그거 먹고 저녁 안먹음. 야간에는 출근전에만 밥먹고 점심 굶고 1시간 잠을자고 5시에 빵 우유만 먹음. 복학전까지1년 가까이 이 생활 패턴으로 다니니 전역 당시176 85였는데 63까지 빠졌음. 당시 유행하던 스키니 입어보고 싶어서 뺏는데 친구들이 너무 비루하다고해서 헬스 다니면서 현재까지 68유지중.. 이게 웃긴게 집에서 놀면 심심해서 뭐가 자꾸들어가는데 극한의 육체노동만 아니면 1일1식할만함
수능끝나고 저렇게 2달을 사니 '건강하게' 7키로 빠지더라고요. 케바케인 편이니 저는 추천
시간상관없이 드신건가요? 음식은 아무거나 드셨나용??
1일 1식 12일째 되는 사람입니다 진짜 이분이 하신 말 저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5일째정도 지나면 식욕이 사라지고 다시 기운도 나더라구요
전 지금 1일1식 두달정도 진행중인데 첨에 적응하기가 힘들고 어지러움증 귀멍한 증상도 왔는데 제가 잘못먹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정크푸드 끊고 단백질위주 저탄수 식사로 정해놓은 시간에 제때 배불리 식사하니 그런 증상들이 다 사라졌어요 물론 간식참는게 어려고 나와의 싸움이었지만 한달지나니 살이 훅훅 빠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1식도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이게진짜신기한게..일특성상 어쩔수없이 하루한끼만 점심에서 저녁사이에..먹는데
이게 신기한게 살뺄라고의도한건아닌데도
어느순간저녁에 배가안고픔 ㅋㅋ그러면서 얼굴붓기싹빠지고 몸이 가벼운게느껴짐 그래서 결론은 지금도 걍한끼만먹음 살빼려는의도가아니라 진짜배가안고프고 몸이 개운해서ㅋㅋㅋ
근데 확실히 마르면 움직이기 수월함. 계단오르는것도 그닥 힘들지 않고 나는 딱히 감기가 잘 걸리는것도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것도 아닌거같음.
전 30대부터공복시간이항상20시간입니다 하루1식을실컷배불리먹고 이후공복을20시반둡니다 가정주부라서가능 직장인은어려울겁니다 그래선지20대때입었던옷도입고이습니다 55사이즈유지 대신영양제는필수고요 특히스피루리나 브라지넛츠 강력추천 공복피로감없어줌 어릴때부터했으니까 50중반에도끄떡없고 독감1도걸리지않고건강유지 혈압도정사이구요
브라질 너트 몃개드세요?
@@닐리리야-h1e 브라질너트 적정량이 하루 3개라고 봤어여 2개에서 3개 그이상먹으면 별루 좋진 않다규요 암예방차원에서요
전 16시간 공복 유지후 식사 하는데 한달가량이 지난 지금도 폭식하는 습관이 고쳐지질 않네요 ㅠ
게다가 식사후 폭풍같은 식곤증까지..
전 평생 하루 4 ~ 5끼 먹던 사람인데, 2끼로 줄이고, 이젠 1끼로 줄였어요. 생각보다 안 어려워서 놀랐어요. 원래 정상 체중이라 굳이 다이어트 목표는 아니고 건강하게 젊게 살고 싶어서 했는데 살도 조금 빠져서 Body Index 19 되고 사람들이 날씬하고 예뻐졌다 하네요. 전 한끼를 정말 잘 먹어요. 막 먹지 않고. 야채 채소 많이, 생선, 올리브 오일, 건강한 탄수화물 (키노아, 호박, 고구마 같은). 영양제도 꼭 챙겨 먹고요. 아침에 배고프면 방탄커피 마시고 저녁에 배고프면 아몬드, 호두 조금 먹어요. 당연히 물 많이 마시고요. 완전 금식은 아니구요.
시작 2:37 올려주삼요 플리즈~^^
@매직샵알바생 ㅋㅋㅋ 니가 먼저 트리노한태 나가 죽으라며 어이털려서 답글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말빨딸리면댓을달지말잨ㅋㅋㅋㅋ
방탄나가죽어닉네임 맘에들어요 아주😍
@매직샵알바생ㅋㅋㅋ 지랄하네
ㄴㄴ4분부터시작임
원래 1일1식 하던사람입니다
먹는걸별로 즐기지않아서
배가고프지않다면 그닥 안먹습니다
이젠 배고픔을 잘느끼지못하는것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주변사람들은 하나둘배고프다
나도배고프다 하는데
제가 제입으로 배고프다고 한적이없어요
그래서 운동을하지않아도
체중이 안늡니다
하지만 뭐랄까 건강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몸살도 잘나고 허약하고
몸에 힘이없어요
운동도오래못하고
저질체력 에 빈혈에...
그래서 철분제 나 비타민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1일1식으로 엄청 효과봤는데 1-2주만 버티면 나중에는 한끼만 먹어도 배 별로 안고픕니다.
학교다니는 대학생이 해도 괜찮은 방법인가요?? 수업때 공복 있으면 힘들까봐..
제가 책 한권 봤는데 제목이 이였어요.저는 좀 책 보고 실천하는 것을 좋아해서 1달동안 실천해 보았어요.결과 65키로에서 55키로까지 빠졌어요.오직 점심만 먹었거든요.근데 너무 빠져서 누님이 저더러 해골 같다 했어요.그래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결국 체중감량은 먹지 않는게 정답입니다.근데 건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우에서 말했던 그 책에서는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라더군요.장수의 유전자가 깨어난다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 나면 장수 유전자가 깨어나는 신호라 하더군요.
꼭 참고하세요 1일1식
급성담낭증와서 쓸개때어냄
절대적으로 하루 한끼를하여도 소화기간에 맞추에 1식이외 다른무언가를 섭취해야한다고 권고받음
카더라 ㅉㅉ
그냥님은 ㅈㄴ 안처먹은거같은데
여기댓글젼나웃기네
팩트는 사람마다 다름 나는 3개월 넘게 하는데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다 없어짐 몸에 잘 맞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안 맞는 사람도 있는거임 1일1식을 하니 3끼 다 먹는건 그냥 전통일뿐이라고 생각 됨 체중감량 목적이면 3끼 야금야금 먹는 거 보다 1일1식이나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 시간 늘리는게 최고임
뭐 몸매 가꾸거나 급할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세끼 먹고 뭐 운동 하고 그러겠지만 오직 체중감량만 목표인 사람은 1일1식이 효과 더 많음
많은 다이어트 해보고 약도 많이 먹어 봤지만 식단90 운동 10임 빼고 싶으면 안 먹으면 됨
그건 그냥 니가 아픈거 1일1식하고 관련없음
제가 택배노가다 뛰는데 밥이 보약이구요 다이어트 하더라도 꼭 요요가 찾아옵니다. 먹는만큼 소화를 시킬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말그대로 하루 만보를 걸으세요 그럼 건강해집니다.(몸에서 이거해 저거해가 해가집니다.^^)참조하세요 제견해 였읍니다. 활기찬하루 보내세요
사회생활 일하는 사람들은 어려울듯.
배고파서~ 허기져서~
주말이나 쉬는날에 하기에는 좋겠네요.
적게먹으면 당연히 살빠지죠~
비만은 폭식이 원인입니다.
하루 두끼를 먹는게 나아요. 물론 소식해야죠.
규칙적인 운동도 적당히 해주고~
다이어트에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해줘야해요.
1일1식은 집에서 쉴때 해보세요~
소식과 건강은 매우 밀접해요.
장수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소식하더라고요.
잦은 음주나 흡연은 삼가하고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해소해주고요.
취미를 갖는게 좋아요
1일 1식보다 1일 2식하고 운동을 1.5시간~2시간씩 매일 해주면 몸무게(지방)많이 빠지고 근육량은 증가해서 훨씬 건강하고 좋은 몸을 가꿀 수 있습니다
뚱뚱한사람들은 저거랑 걷기로 먼저빼는게 좋습니다.괜히 무리하다 무릎나갑니다.
과연 운동을 하루 한시간 반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그게 안되서 다들 근손실나고 다이어트 실패하고 하는거ㅠㅠ
운동하면 야식땡김 ㅠㅠ
저는 운동하면 보상심리로 뭐 먹게되서...ㅜㅜ
1일 1식, 간헐적 단식 다해봤는데 운동 병행해서 1일 2끼가 딱 알맞는듯 1일1식 진짜 사람 쓰러짐ㅋㅋ구ㅜㅠ 나중에 약속 잡힐때도 쫄쫄 굶고 그때 딱한끼 먹어야되는데 그때 폭식 해버림 다 무너져버리니까,, 각자 맞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용!
1일 1식 저녁때 일주일을 했는데 오히려 몸이 안좋아지고 살도 안빠지더군요 갑자기 시작하면 안되고 천천히 줄여서 해야겠더라구요 사람마다 맞는 다이어트가 있더군요
간헐적 단식하고 살 안빠진다는 인간 특징; 이틀하고 폭식함
그리고 또 그런새끼들은 밥만 한끼고 나머지 디저트 같은건 안침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과자같은 주전부리 존나머금 그래서 간헐적단식해도 살찌는 경우도있음 ㅇㅇ 내얘기임 ㅅㅂ
물만 먹어도 찐다는 사람들 예전에 tv에서 추적하면서 촬영한 것이 있었는데. 밥은 안 먹는데 븅싄년이 깨자마자 빵 쳐먹고 콜라 마시고 그 뒤에 물 마시고 또 시간 지나니까 배고프다고 물 마시다가 콜라 한잔 하고 그러다가 과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이 안 찔리가.. 3끼 밥 먹는거보다 더 찔 행동하면서 "아 나는 밥은 안 먹는데 왜 찌는거야? 물만 마셔도 쪄!!" 이ㅈㄹ
진짜 왠만한 인간들
지금 밥먹는거 양 그대로먹고
간식만 끊어도 살빠질사람 많을거임
내가 요새 일하면서 먹는 과자랑 음료..
손님 올때마다먹는 믹스커피 끊었더니 조금씩 빠지고 있음...
아 웃겨서 침나옴 너무 내얘기임
부작용 있다는 사람 특)
1끼 먹는거 밀가루나 인스턴트 먹음
1일1식은 좀 먹는게 심심하더라구요 ㅡ 뭔가 배속이 궁금해져서 냉장고 열엇다닫엇다하고, 과자찾고 ㅋㅋㅋ
저도 10일정도 데톡스 패스팅 햇엇는데 안먹고도 지낼수잇엇어요ㅡ 싱기햇어요
그이후 일이식 1일2식 ㅡ 조금씩 과일 야채로 ㅡ 몸이 가벼워요
자기한태 맞는 식단으로 하면 조아여 ㅡ 자기몸을 발견하고
15년째같은 일을하고잇어서 사장님은 알지만 전 근20년째 1씩만먹고삽니다그리고 적게먹는다구 감기 이상하네여 전 감기걸린적이없는데여 그람 간식먹겟지? 전 간식두 입에안맞지만 먹은적이 몇십년됫습니다 다만 초장엔 1년안에는 영양실조라고하던군요 그것무시하고 께속햇는데 그다음부터는 몸에 1년만다정기정검하지만3개월마다 피검사두합니다 아무이상이없습니다 피검사하면서 암검사 신장검사 당뇨 다합니다 이상무입니다
2년간 1일1식과 운동을 해서 20키로 넘게 감량했었죠. 지금은 다시 무분별해진듯, 돌아가려니 만만찮네요. 다시 노력해야겠어요.
당, 콜레스테롤 다 감소하고 몸도 가벼워진다능~
일일 일식일 수록 영양소 골고루 잘 챙겨야되요~ 단기적 보단 그냥 평생 그렇게 식생활을 바꾼단 맘으로 임해야 하는 거고요.
저는 지금 하고있어요정확히 말해 18:6단식이구요
영상처럼 저도 공복통을5일정도 견뎌야했어요
고도비만이였던저는 81kg에서 현재한달반 경과 10kg감량한 여자입니다.
앞으로6개월정도 한달4~5kg감량을 목표로 20kg감량을 할려구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처음 일주일만 잘 견디시면 가능합니다
저도 성공했으니깐요~^^ㅎ
초면에 질문 좀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16/8 3주차입니다.
24시간 공복 n 17시간 공복 오차 있고
하루 평균2끼 한끼는 2-3번 정도..
먹는건 평상시 먹는것 처럼~
전 체중 변화가 1-2kg 입니다
현재68~69..
님 기간 얼마 정도 하셨는지 ?
추가 공유 내용 있으면 몇자 부탁 드려요
@@death83520 제가전문가가 아니라.정확한답변일진모르겠지만..탄수화물.튀긴음심류를 줄여야한다고봅니다.저는 지금총18kg가빠졌어요.2달반만에요.운동보단 식단이 우선이고 흰쌀밥.흰밀가루.흰설탕을 끊었다시피 줄여야한다고 봅니다.평생그리살수는 없지만..제가경험해본결과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가능합니다.우선 흰쌀부터 끊고 현미잡곡밥2/1공기.단백질위주의 식단으로 바꿔보세요~^^
1일1식 지난달에 해보고 남기는 댓글입니다. 이 1일 1식 하기전에 인바디는 체크해보셨나요? 체중감량의 목표는 눈으로보이는 눈바디 즉 체지방 감량일겁니다. 단순 체중계의 숫자가줄었다고 좋아할일이 아니에요. 하루 한끼를 먹다보니 골고루 영상성분을 채울 수 없었어요. 우리몸에 필요한 체수분, 무기질, 단백질까지 다 빠져나가기까지했고, 단지 체중계의 숫자만 줄이는 노력이 아닐까싶네요. 게다가 근손실있었어요.
저는 89kg 43살 남성인데 평소 불규칙한 식사와 음주 + 폭식 이런 패턴이었습니다. 지금 1일1식 4일째인데 눈뜨고 아침 겸 점심을 사무실에서 밥 두공기정도 충분히 먹고 퇴근후 19시30분쯤에 바로 자버렸어요~ 그러니깐 배고플세도 없이 한 이틀 하니깐 진짜 위가 줄어 들었는지 공복감도 없고 체중도 1kg가량 줄었어요~ 한달 후 댓글로 다시 경과 보고 할께요 ㅎ
1일 1식하면서 하루에 운동 두시간씩 매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한달은 85키로에서 74키로로 감소 했습니다. 지금은 식사량 유지하면서 프로틴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1일1식 한지 4달 됬는데 몸무게가 유지되면서 체지방량만 줄고 골격근량이 늘고있습니다. 지금 체지방량 22퍼에서 12퍼 됬고 몸무게 73입니다. 한끼만 먹어도 일상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ᅳ̆̈ ᅳ̆̈ 몇시에 밥을 드시나요!
하루에 운동 두시간씩 하면 밥 3끼 다먹어도 효과 볼거같아요
프로틴으로 단백질이랑 필수영양분을 채워주기 때문임
프로틴=밥 대용
그냥 1일1식만 하면서 운동까지하면 몸망가지기 십상 에너지가 없어지는건 상식이니
나이드니 하루에 3끼 다 먹으면 소화가 안대 ㅠ 한끼도 소화하기 힘듬 ㅠ
걍 잠자기 5시간전에 아무것도 안먹고 일주일에 하루정도 야식먹고 하루 세끼다먹을때 두숟가락만 덜먹고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뭔가 여기서 좀만 더먹으면 든든할거 같다 생각들기전까지만 먹고 하루 2시간 운동하면 일반인기준으로 이쁜몸나옵니다 하루한끼 같은경우는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듯해서 살빼고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적어봤어요 이게 현실적이고 건강하고 요요없이 빠집니다 물론 저렇게해서 175cm 82에서 77까지 43일걸렸어요
그게 운동안하면 효과없음
@@박종석-y1k 운동은 근육만들고 군살빼는데 필요한거지 다이어트는 식단이 70퍼에요.... 그리고 그정도 노력도 없이 살뺀다고 생각하는게 놀부심보지
@@sinhyunjae2 간헐적 단식이라고 해서 요새 유행하는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많음. 안먹고 빼는 다이어트는 세상에 없음
@@박종석-y1k 내말이 그말이랑 비슷한데 동의한다는건지 주장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맞습니다 건강하게빼야죠ㅎㅎ
무슨 운동 하셨나요?
1일1식 4년 해봤는데 살빼는 목적이 아니라 주말은 점심 저녁.
처음 시작한건 중학교 2학년인데 그때당시엔 한번 안먹어보니깐 괜찮아서 계속 하게됐는데 대신 항상 힘빠지고 의욕도 없었어요. 성장기라 그런지 1일1식 시작하고 키 크는것도 많이 줄고 얼마안가 아예 멈췄어요. 예전에 비해 너무 무기력해서 요즘은 평일에도 이틀정도는 먹도록 노력하는데 초등학생때보다 위가 줄어서 많이 먹지도 못해요. 건강하게 사시려면 1일 1식은 좀 비추드릴게요.
특히 일하거나 공부할땐 거기에 집중도 안돼고 저는 가끔 빈혈증세도 났습니다
1일 1식 하면 우울증이 쉽게 옵니다.
2끼정도는 드셔야하는대 장이 안좋은사람은 우울감이 더 쉽게 오죠 2끼에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는것보다는 현미밥을 약간 먹는걸 추천드림
저는 1일1식을 하는사람인데요
처음에 하시려면 한달간 1일 1식을하고
운동도 같이 하시면서
하시다가 한달이 지나면 저녁에 과일을 조금 드시거나 뭐 간식을 드시는걸 추천해요
단 조금씩 저녁 먹는 양을 늘리시는게 좋아요
일일 일식 4년째 입니다. 처음에는 저녁마다 한끼를 미친 폭식을 했는데도 살이 빠집니다 그러다 서서히 식사량이 줄어들다 지금은 보통의 한끼로도 배가 부르고 몸의 변화는 솔직히 못느낍니다.
전 1일 1식하다 고혈압, 간수치 돌아왔는데 당뇨가 살짝 오려해서 1일 1.5식 정도 오전에 달걀 한개, 토마토 한개 먹습니다. 그러니 당뇨도 좋아졌습니다. 저녁식사는 그냥 배부르게 먹습니다. 총 4년간 1일 1식으로 시작해 이젠 1일 1.5식 합니다. 총 20 kg 감량에 체지방 14%가 되었습니다. 운동은 자전거 주 100 km 타고 홈트레이닝 주 3회 20분씩 합니다.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것은 힘들어졌지만 지구력 체력은 향상된 느낌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구요. 반드시 병원 혈액검사와 병행하세요. 사진의 자전거복장의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효과있습니다. 운동안하고 1일 1식 딱 2주했는데 10kg빠졌습니다. 참고로 전 대식가에 182에 88kg인데 78kg 되었습니다. 한끼에 닭2마리 혹은 피자헛세트메뉴 혼자 먹을수 있는데 2주후엔 위가 작아져 치킨 반마리 혹은 피자 4조각밖에 먹지못합니다. 그 이후엔 1일 2식하는데도 몸무게 변화량이 즉 요요현상이 없습니다. 미친듯이 폭식만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변비있으신분은 식사할때 유산균챙겨드세요.
1일1식하며 어지러우신 분들 음식물 섭취 없이 물마셔서 그래요.
식사 전까지 물도 마시지 않았다가 꼭꼭 씹어서 고체음식으루 드시고, 식후 2시간 뒤 물 마시세요!
물 안마시고 단식하면 배고픔도 잘 안느껴집니당
근데 1일 1식 1년정도 넘게하니까 체력이 너무 떨어짐... 사무직인데도 일하고나면 너무 피곤해..위는 줄어서 많이 먹으면 위아파..과일 좀만 먹어도 더부룩 하고 살은 많아 빠졌는데 또 적응되니까 안빠짐..
몇키로 빠지셨어요? 운동하셨나용
@@bookwhale 10키로여 운동 안하고 맨날 누웠어요 ㅎㅎ
1일 1식으로 18kg 감량했음. 1주일 중 6일은 조금 많은 양으로 아무 음식이나 하루 1식. 나머지 1일은 2식인데 먹고 싶은 거 조금 많은 양으로 2식. 이렇게 3개월 해서 18kg 감량 완료. 살 빼기 전보다 얼굴이랑 몸 훨씬 이뻐지고 건강이랑 컨디션 최상으로 돌아옴. 체지방은 엄청 줄고 근육은 약간 감소함. 1일 1식 한다고 근육이 막 엄청 줄어드는 게 아님. 요즘은 근육 탄탄하게 만들려고 간간이 근력운동 해주는 중. 목표체중 달성 후로 요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됨. 폭식만 안 해주면 됨. 항상 폭식은 죄악이라는 가치관을 갖고 살면 어쩌다 하루 2식 먹더라도 폭식을 안 함. 물론 가끔 사회생활 하면서 폭식하는 날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폭식하지 않으면 괜찮음. 다음날부터 또 1일 1식으로 돌아가면 됨. 술 마셔도 되는데 안주빨은 죄악임. 1일 1식에 적응되면 활력 떨어지는 것도 전혀 없음. 활동량이 조금 많은 날이면 1일 2식으로 살짝 바꿔주면 커버됨. 사회생활 하면서 식사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면 그 때까지 안 먹고 있다가 식사 자리에서 먹으면 됨. 아 그리고 필수로 해야 할 게 있음. 종합비타민제+비타민C 꼭 복용해야함. 종합비타민제는 센트룸 먹었고 비타민C는 분말형으로 된 거 하루 2~3번 6~9mg 먹었음.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함. 기본 건강이나 일상 컨디션이나 큰 도움이 됨. 9mg는 좀 오버다 싶으면 6mg 강추함. 먹을 때랑 안 먹을 때 컨디션 차이가 큼.
p.s. 1일 1식으로 목표체중 달성하면 1일 2식 적당량 섭취로 넘어가도 괜찮다고 봄. 1일 2식 패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패턴은 점심 먹고 저녁 먹고 18시간 공복 유지. 그리고 1일 1식이든 2식이든 중간중간 간식 섭취는 죄악임. 이 다이어트의 핵심 요법은 공복 유지임. 공복을 깨면 효과 상당히 떨어짐. 물이나 커피, 차를 드셈. 배고픔에 정복되지 마셈. 배고픔을 참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무시해버리겠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함.
난 걍 ~ 1일 2식할래
아점 ( 아침겸 점심)
점저 ( 점심겸 저녁)
이게 젤루 좋은거 같음
화이팅~ ^^
ㅋ
그럼 점심을2번..
이게 진짜 최고의방법임..
12시에점심먹구
저녁먹구
그이후로는 공복..
살 진짜 쫙쫙빠짐
아잠마 저...그렇게 하고있는데....이미...
아잠마 근데 울 동생은 살이 많더라구요 ^^………
저도 1일1식 9일째인데 몸이 가볍고 전허 힘들지 않아요 이틀째까지 좀 힘들었는데 전혀 배고픔 모르겠고 늦은 저녁에 좀 배고픈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면 다시 괜찮더라구요
지금 3.5키로 빠졌어요
별에별 방법을 다 해봣고. 지난 20년간 다이어트 해왔는데. 하루한끼 다이어트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같음. 그리고 자전거 임문하려고함. 이유는 자전거는 체중때문에 무릅에 무리도 안가고 재미있기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운동한다는게 좋은거같다는.
아 참고로 가능한 늦게 일어나고. 한 11시 쯤에. 커피를 마셔서 오전에는 배고픈것을 없애고. 밥은 오후 5시쯤에 먹는데. 약간 배부르게 먹어도 상관없음. 그런다음 7시쯤에는 한시간동안 걷는 운동이나 자전거타고. 저녁에는 10시쯤 출출해지면 아몬드를 10개정도 먹는것임. 그리고 나서 새벽 1시쯤 취침. 이렇게 하면 하루종일 배고픈 고통은 거의 안느끼게되는것같음. 만약 배가 고파도 (예를들면 오후 12-1시쯤. 정신없게 바쁜일을 하거나 아니면 조금만 참으면 5시에 배부르게밥먹을수있으니 참자 라는 생각을 계속해줌.. 그럼 참을만함. 물을 마시면서) 그리구 또 저녁 8시쯤 배고프다 생각되면 저녁에 뭐 먹으면 오늘한 다이어트 쪽박찬다는 생각 계속하면서 자신의 귀싸대기 때리고 물 일리터 원샷때림. 그리고나서 9시나 10시쯤에 아몬드 10개먹음. 그리고 몇시간후 자버림. 이것을 계속해서 매일같이 반복해야함. 그럼 나도 모르게 살빠져있음을 느끼게됨.
(아 그리고 시간에 상관없이 먹어도 되는것은 야채 랑 과일임)
오늘부터 꼭 해보셈들~~ ^^
한끼다이어트로 64》55 9키로 감량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에나온대로 속이 엄청쓰린데 1주일정도 지나면 서서히 나아집니다 그리고 힘이 빠집니다 그냥 빠지는게아니라 빈혈증상도 가끔오고 자기도모르게 힘이없어서 멍때리고있습니다.. 살은뺏지만 건강은 뺏긴기분이네요.
혹시 몇일이 걸리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알맹이-o1k 대략 1달정도했던거같습니다
1일 1식은 갑자기 몸에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평균적으로 1인 2식이 가장 좋습니다.
예전에는 '점심' 이라고 해서 점심에는 우리가 지금 밥 중간에 먹는 간식처럼 먹었죠^^
2식이 인체에는 가장 좋습니다^^
7시에 기상해서 11시반~12시에 취침하는 사람인데 2식은 어느 시간에 해야할까요??2식이 제일 적당하고 건강한거 정말 공감합니다
@@238jahok6
아침 저녁 각각 8시 18시~19시(pm6~7시)에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그쪽계열인간이 아니라 자세한건 식단조절하시는 분이나 전문이의 상담을 받는게 좋을듯 싶네요^^
@@238jahok6 기상한지 1시간 반 뒤(8시~9시반 사이)에 커피나 차종류를 물 많이(300그램 정도) 해서 드시고, 십곡이상 혼합 미숫가루 30g(꿀을 타서 물까지 합치면 200그램 정도.. 미숫가루 양은 적당히 조절) 정도와 함께 드시고..
기상 4시간 뒤(11시~12 사이)에 맛있고 적절한 량으로 한 끼 드시고, (식사 직후에는 1 시간 동안 물을 많이 먹으면 안됨) 다시 식후 6시간 뒤(오후 6시~7시 사이)에 매우 많이 배가 고파질 때 또 똑같이 맛있고 적절한 량의 식사를 하시면, 하루 두 끼 식사이며,
식사와 식사 중간에 많이 허전하거나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또 커피나 차 종류를 같은 방법으로 드시고, 미숫가루도 같이 먹어줍니다. 그럼 두 끼를 먹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으며, 포만감도 있고, 활동에도 지장이 없고, 영양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식사 시간은 두 세시간 앞뒤로 왓다 갓다 해도 상관 없으며, 오늘 한끼 먹고 내일 세 끼 먹어도 두 끼 식사로 간주합니다. 15일간 토탈해서 30번 먹으며, 식사 대신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은 식사로 안 치니깐, 한끼 식사 한 걸로 간주합니다.
라면은 맛이 좋으며, 떡을 10여개 넣어서 계란을 풀고 떡라면을 만들어 먹으면 행복해 집니다. 실제로 라면을 먹으면, 식사욕구가 사라져서 하루 한 끼만 먹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 두끼 식사가 정착이 되면 월 3회 정도 하루 한 끼 식사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생동안 한 번도 병원에 안 가게 됩니다.
이 분야에 전문의는 없으며, 의사는 절대로 자기 몸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돈 지출 없이 정말로 건강해져 버리는데, 사람이 너무 건강해지고 강해져서 병이 생기지 않으며, 의사는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절대로 이 사실을 비밀에 붙이며, 사람들이 돈 지출 없이, 소식을 해서 병이 없어질 까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니 의료업계에서 일일2식...또는 일일일식은 절대로 발설불가 함구령입니다...
모든 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사람들아.. 많이 쳐묵 쳐묵 해서 살찌고 병이 생겨서 진료 받고 배째서 위절제 수술 하고....약 타러 오너라///
현재 2달째 1일1식다이어트 중인데.. 말하신것과 제가 겪고 있는 장단점이 똑같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중 회사다니는 5일은 1일1식이고 2일은 16/8간헐적단식으로 하는중인데 만족중입니다. 체질이 바뀐것같고 무엇보다 저녁6시이후 야식을 안먹는 저를 보니 뿌듯합니다. 물론 몸의형태도 많이 바뀌엇고, 턱선이 보이고 뱃살이 들어가 단추가 안잠기던 남방도 조금 여유가 있네요. 몸무게는 목표한 5개월뒤 재보려 합니다.^^
근데 하루에 적게먹어도 밤늦게 먹고자면 살찜.. 밥먹고 6~7시간후에 자는게 전 좋더라구요 밥먹고 바로 자면 식도염위염 생기니 꼭 피하시길..저 1년동안 고생중인데 낫질않아요ㅠ
하루3끼는 권장이 아닌 기본이에요 활동량이 적더라도 왜 기본이냐
문제는 뭐냐면 몸을 공장으로 비유해봤을때
물건이 하루에 한번 들어올때랑 3번들어올때랑 기계 가동률이 다르다는거죠.
하루 한끼드시던분이 뭐 명절이나 갑작스런 식사자리등 갑자기 식사량이 늘어나면 몸속에선 그 칼로리를 사용 하려하지 않고 지방으로 축적하려고 합니다. 하루 한끼만 먹었을때 작은용량으로 하루동안여러가지 생활들을 하면서 에너지 축적을해서 오래동안 쓸수있도록 화학적에너지를 지방으로전환하는데에 적응했을거에요 우리신체는 생명연장이 1순위거든요
3끼를 다먹게되면 몸은 모든기능이 활발하게 활동해요.
공장에 모든 기계가 순환되는거죠.
그래서 갑작스러운 식사량 증가에도 몸은 지방으로 축적하기보단 에너지로 사용을 먼저 할수 있고요 장기적으로봐야죠!다이어트는.
한달 뚝딱 10키로빼고 다시 돼지로 살아야지 하시는분들은 하루한끼 시전하세요.
요요가 오는이유도 하루한끼, 또는 엄청난 식사량 감소로 인해서 오는겁니다ㅎㅎ
하루세끼 드시면서 적당한 활동량을 늘려주시면 아주 최고!
하루세끼가 벅차신분들은 끼니때마다 식사량을 조금 줄이시면 되구요^^
2:38 시작
저는 1일1식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85Kg에서 현재70Kg
15Kg감량 했어요
정말요?운동과 병행하셧나요
저 한의사구요...거의 10년 되가는것 같은데...아주 좋아요...
영상 중 당분얘기 나오는데요...저혈당 위험하니 어찔 하면 사탕 한 알 드시고...모두 시전해보시지요...
물 많이 드셔야합니다....
식사는 저녁늦게 취침직전에 먹고싶은만큼 딱 1시간 동안만 먹고싶은 메뉴 먹습니다...^^
꿀잠 유도시스템이라서 불면증 환자도 권합니다....^^
위장을 써먹지않으니 소화불량 위장병환자들 당연히 좋아지구요...^^
당연히 연착륙 시키는 한약도 있구요...모든 한의사들이 그런 처방은 알고있으니 상담하시구요...
공복감에 복통온다하시는데...수분부족입니다....물 드셔요...
오늘도 화이팅....^^
식사후 4-5시간 소화는 시키고 주뮤셔야죠.. 시간대가 좋지 않네요
@@Goodchinesedied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자기전에 먹고 자면 식도염 같은게 생기지 않나요?
@@miracle153 10년째 안생긴게...11년째 생길까요...?? ^^
제 안사람이 약사님이신데...이분도...4년 되어가시는것 같구요...
매년 2회정도 위경련으로 응급실 갈 정도였는데...(물론 제가 없을때요...^^)
4년 전부터 소화기 증상 전혀... 없습니다...
해보셔요....^^
여기 제 한의원에서도 같은 질문들 많이 하셔요....
생각해보면...전국 수십만...학생들....점심식후에 그렇게 자는데....
위, 식도...염증...모두 고생해야할것 같지 않습니까?? 아니잖아요....^^
자기전먹는건위에도 엄청부담될텐대
1일1식 3개월차입니다.
96에서 시작해 현재 76~78왔다갔다 합니다.
가끔 배고플땐 두끼도 먹고 일주일에 한번은 쉬면서 먹고싶은거 맘껏 먹습니다.
목표는 75라서 72까지는 빼야할것 같은데 최근 한 달동안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니 하루 1식하는 날이 별로 없어서
정체기가 왔네요. 오늘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랍니닷
키가 얼마 정도 되셨나요?
@@baek0731 177이예요
운동도 병행 해보세요.
님들아 나 이거하고 3일만에 2키로 빠짐 원래 턱살좀 있는 편이었는데 턱선 확실하게 생기고 계단오를때 ㅈㄴ어지럽긴 해도 살은 확실히 빠짐 배가 너무 고플때는 그 공복을 즐기면됨 살이 빠지는 기분이라 생각하면 고통이 아니라 행복임
저는 다이어트 및 당뇨관리를 위해 간헐적 단식 23:1 스타일을 1달 넘게 하고 있는데공복혈당도 저하되었고 초고도비만이라서... 10키로 가량 감량되었습니다 이런 형식에 생활이 좋은지 않좋은지는 좀더 진행해보고 판단할 예정입니다
이틀 굶어 봄. 첫날은 배고프 힘듬. 지쳐 잠들어 다음날 일어났는데 대박. 몸이 너무나 가볍고 기분도 좋은 평소 전혀 느껴보지 못한 켠디션을 느낌.. 이거 뭐지 하는 놀라움을 느껴 봤음.
당연한 결과입니다 인류가 하루 3끼를 먹는게 반세기도 채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박혀있어서 하루 3끼를 안먹으면 큰일 나는지 알죠. 그런데 정 반대죠. 너무 많이 먹어서 성인병들이 생기는겁니다.
1일 1식이 진짜 답인듯..계속하루 한끼만 먹으면 위도 줄어서 딱히 배고프단 생각이 안듬
안듦
@@littlefirends1115 듬
@@5Js9 '맘에 안 듦'이 맞는 말입니다.
* 들다 > 듦(들다의 명사형)
근데궁금한게잇는데 하루한끼면 아침이든점심이든저녁이든 아무때나상관없다는거죠? 만약에 첫날에 아침먹고 둘째날에 점심 3째날에저녁이런식으로 시간대를바꾸도 문제없죠? 1일1식다이어트하고잇는거맞죠?
12시에 보통식사
메뉴는 견과류와 삶은계란 사과를 먼저 먹고..삶은수육이나 쇠고기등심과 야채..
맨 나중에 탄수화물..여기서 이미 포만감 있어 조금만 먹게 됨
저녁
배고플때 평소먹던 건강기능 영양제와 물을 마셔주거나.토마토 1개..아몬드나 두부.땅콩 한주먹 먹어주면..감량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