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 친한 친구들이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보는 제가 다 답답해요..이 영상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진짜 저는 제가 하고 싶은말 선 넘지 않는 선에서 꼬박꼬박 말하는데 제 친구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싫으면 싫다고 못말해서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꼭 하세요 여러분 눈치 그만 보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전 현재 고2입니다. 고1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정신차리고 공부 했습니다(원래는 예체능을 하고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게 시작한것도 있기 시작해서 쉬는시간,점심시간에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친한친구가 '야 너 공부해서 어디 갈건데?'라고 하여서 저는 경북대를 목표한다 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야 ㅋㅋ 경북대 아무나 가는줄아냐 ㅋㅋㅋㅋ 그냥 원래 하던거 해 ㅋㅋ'그 친구는 공부를 잘합니다. 늘 시험때도 1등급으로 도배하고 교과우수로 상도 받는 친구입니다. 저말을 들은 이상 저는 그 시발새끼한테 절대 지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꼭 스카이 가겠습니다.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하시네요 그렇다고 그런생각을 계속 갖고있으면 이도저도아닌 주관을 갖게되고 항상 남의말에 휘둘리고 생각이 많아지고 참 피곤한삶을 살게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잘못된 주관을 갖고있는 것 같은데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근데 또 사람들은 본질적인것은 무시한채 겉으로보기에 좋아보이는사람을 그런사람들을 따라요 참 아이러니하죠 상식밖인사람들 진짜생각보다 많고 그런사람들도 떳떳하게사는데 그냥 나자신을 믿어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생각이 많은사람들이 우유부단한모습을 보이고 이용당하기 참 쉬운것 같네요 래퍼 스윙스가 어떤 강연에서 그런말을한적이 있어요 그냥이라는말이 정말 멋있는거라고 근자감이라고 하는데 그냥 나자신을 믿는거라고 나를 믿는데 왜 이유가 필요하냐고 그말이 요즘 참 와닿네요
[스터디코드 라이프스타일이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너무 궁금하여 조심스럽게 질문해봅니다... 라이프스타일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검은색과 하얀색 사이에는 우열이 없죠. 그런데 스터디코드 같이 고민하고 고찰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어쩌면 대충 남들처럼 풍문에 휩쓸려 공부하는 것 보다는 더 좋을 때가 많지 않을까요??? 오해하지 마세요 나치처럼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자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민하고 고찰해보았더니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론을 대충 남들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1. 뭔소리야 그러면 선행 학원들을 다 싸잡아 비판하는 거냐? 너 말만 들으면 다 서울대네 ㅋㅋㅋ 2. 나 중학교 때까지 미적분 3번 돌렸는데 지금 나의 노력들을 부정하는 거냐???? 이런 식으로 말하겠죠. 그런데 이라고 방법이 아무리 잘못되면 노력은 배신하게 되죠. 이런 식으로 고민하고 고찰해야 입시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 혹시 견해가 있으시다면 대댓글 달아주세요... PS.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스터디코드가 항상 고찰족같은 라이프스타일이 꼭 더 좋은 게 아니라고 지금까지 말해왔는데 그걸 뒤집는 이야기라서...
@@mmms4890 그런가요..... 그런데 스터디코드처럼 방법을 고찰하는 인생관이라면 인생관을 너머 대충 남들처럼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고민해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직파와 노력파의 방법이 틀렸다면, 그리고 그걸 올바른 방법으로 고쳐준다면, 그들도 이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뭔소리여 ㅋㅋ 애초에 스코는 학생들이 자괴감에 빠져서 좋지 않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애들이 많은 걸 보고 너희가 잘못된게 아니다, 너희의 노력이 마냥 의미 없던것이 아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 나를 믿고(나의 가치관을 믿고) 방법을 알고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것이다. 라며 유로강의를 파는건데 뭔.... 이상한 고민을..?
@@Jyunem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 얘기한 동영상이 바로 이거죠. ruclips.net/video/Nwk2x6VtiM8/видео.html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충파와 우직파의 노력의 방향성이 잘못되었을때 그걸 바로잡는 게 중요하다] 라는 겁니다. 그들이 나중에 시험을 보고 성적이 안 나와서 실망하고 자존감이 무너질 때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저 자신이 떠오르네요.....,
@@신지훈-p6i 제 신념이 하나 있는데, 뭐든간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어찌되었든 스코는 방법을 제시 했을 뿐이고 수용하는건 그들의 몫이지요. 방법을 믿는것도 그들의 선택, 믿지 않고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 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입니다. 우직파,단순노력파가 100%실패한다는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잖습니까 뭐가됐든 성공만 하면 되지요 굳이 저런 고민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ruclips.net/video/331GGjHpyd0/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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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846GP4wYugE/видео.html
넌 너고, 난 나야.
배울 점은 배울게. 강요는 하지말아줘. 그게 나인걸 어떡해.
진짜 제 친한 친구들이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보는 제가 다 답답해요..이 영상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진짜 저는 제가 하고 싶은말 선 넘지 않는 선에서 꼬박꼬박 말하는데 제 친구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싫으면 싫다고 못말해서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꼭 하세요 여러분 눈치 그만 보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이말은 남과 비교당할거없고 나만의 방법으로 하란뜻이지 자기합리화를 하란뜻이 아닙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게 옳은 겁니다.
삶을 사는데 세상에 정답이라는게 존재할까요? 다 다른것일뿐 틀린 건 없어요
형님 보고 자존심이 올라가서 저를 믿게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라고... 나는 옳다.. 이러면서 사니까 너무 좋아요 이게 바로 자유구나싶구요~ 날아갈듯 마음이 가벼워요~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대학, 특히 서울대 나와야 한다고
요즘은 저희 부모님은 0.5%정도 현실적이게 변해서 서울대말고 성균관대만 가라네요 ㅋ ㅋ ㅋ ㅋㅋ ㅋㅋ
내 스타일이 그런데 뭐..
걍 어쩌라고 좇까인 제마인드가 잘못된게아니군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ㅎㅎ 저도 주변 사람들 보면 남 눈치 너무보고 항상 짧은 대세에 집착하는 사람들보면 별로 재미없게 산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나답게 사는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처음 스터디코드볼때는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했는데 이제 코치님이 뭐라고 하실지 예상이 가네요 이제 꾸준히만 하면 되겠다..
댓글 잘못달았네욬ㅋㅋ
전 현재 고2입니다. 고1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정신차리고 공부 했습니다(원래는 예체능을 하고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게 시작한것도 있기 시작해서 쉬는시간,점심시간에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친한친구가 '야 너 공부해서 어디 갈건데?'라고 하여서 저는 경북대를 목표한다 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야 ㅋㅋ 경북대 아무나 가는줄아냐 ㅋㅋㅋㅋ 그냥 원래 하던거 해 ㅋㅋ'그 친구는 공부를 잘합니다. 늘 시험때도 1등급으로 도배하고 교과우수로 상도 받는 친구입니다. 저말을 들은 이상 저는 그 시발새끼한테 절대 지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꼭 스카이 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가즈아 보여주즈아
저도 경북대가 목표인데 같이 열심히 해서 합격합시다ㅏㅏ
나답게 살자!! 남 신경쓰지말며 살자ㅏㅏ
조남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그 내용이 이 말입니다
(부정적인)신호를 차단하라
대화의 코드를 알고 싶어요, 어떤 사람이랑은 말을 정말 잘 이어가는데 어떤 사람한테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대화만 하려하면 착잡한데 친하고 안 친하고를 넘어서 왜 그런지 알고 싶네요
그렇구나
과외 선생님이 약간 대충 가르치시는 느낌이 드는데 이럴때는 선생님께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ㅠㅠ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될거 같고 또 너무 소극적으로 말하면 효과가 없을거 같아서요...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주세요유ㅠ
직설적으로 말해도 돼요 원래 학생이 갑입니다
엄마찬스
스터디코드 유료강의는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건가요? 정확하게 뭘 배우는 건가요???
4:24 와 미친 이게 진짜 내가 찾고있던 거였어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저도 막 혼란스럽고 괜히 찝찝하고 숨기고 그랬는데 이제 뭔가 깨달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게 나니까
완전 나잖아..
정말 백퍼센트 맞는말이고 동의하는말!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서
개썅마이웨이는 하지 마세요~ 여러분!
특히 조별과제 하다가
난 마이웨이야~
이러면서 과제참여안하고 약속안지키 말라는 겁니다~
나도 나도 나도
진짜 죽고싶었는데 몇분만에 사그라들었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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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장 궁금한건 내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데 나는 그걸 모르고 "나는 이게 맞눈데"라고 하면 아집만 가득한 사람이 될까 두렵네요..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하시네요 그렇다고 그런생각을 계속 갖고있으면 이도저도아닌 주관을 갖게되고 항상 남의말에 휘둘리고 생각이 많아지고 참 피곤한삶을 살게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잘못된 주관을 갖고있는 것 같은데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근데 또 사람들은 본질적인것은 무시한채 겉으로보기에 좋아보이는사람을 그런사람들을 따라요 참 아이러니하죠 상식밖인사람들 진짜생각보다 많고 그런사람들도 떳떳하게사는데 그냥 나자신을 믿어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생각이 많은사람들이 우유부단한모습을 보이고 이용당하기 참 쉬운것 같네요
래퍼 스윙스가 어떤 강연에서 그런말을한적이 있어요 그냥이라는말이 정말 멋있는거라고 근자감이라고 하는데 그냥 나자신을 믿는거라고 나를 믿는데 왜 이유가 필요하냐고 그말이 요즘 참 와닿네요
아임 공부법짭ai 즉답 드리겠습니다
질문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1 뜨는 방법 즉답좀요.
[스터디코드 라이프스타일이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너무 궁금하여 조심스럽게 질문해봅니다...
라이프스타일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검은색과 하얀색 사이에는 우열이 없죠. 그런데 스터디코드 같이 고민하고 고찰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어쩌면 대충 남들처럼 풍문에 휩쓸려 공부하는 것 보다는 더 좋을 때가 많지 않을까요???
오해하지 마세요 나치처럼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자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민하고 고찰해보았더니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론을 대충 남들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1. 뭔소리야 그러면 선행 학원들을 다 싸잡아 비판하는 거냐? 너 말만 들으면 다 서울대네 ㅋㅋㅋ
2. 나 중학교 때까지 미적분 3번 돌렸는데 지금 나의 노력들을 부정하는 거냐????
이런 식으로 말하겠죠.
그런데 이라고 방법이 아무리 잘못되면 노력은 배신하게 되죠.
이런 식으로 고민하고 고찰해야 입시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 혹시 견해가 있으시다면 대댓글 달아주세요...
PS.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스터디코드가 항상 고찰족같은 라이프스타일이 꼭 더 좋은 게 아니라고 지금까지 말해왔는데 그걸 뒤집는 이야기라서...
공부법이랑 인생관은 다르겠죠? 예시를 드신 것처럼 공부법은 확실히 스터디코드가 정답인 것 같아요!
@@mmms4890 그런가요..... 그런데 스터디코드처럼 방법을 고찰하는 인생관이라면 인생관을 너머 대충 남들처럼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고민해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직파와 노력파의 방법이 틀렸다면, 그리고 그걸 올바른 방법으로 고쳐준다면, 그들도 이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뭔소리여 ㅋㅋ
애초에 스코는 학생들이 자괴감에 빠져서 좋지 않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애들이 많은 걸 보고 너희가 잘못된게 아니다, 너희의 노력이 마냥 의미 없던것이 아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 나를 믿고(나의 가치관을 믿고) 방법을 알고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것이다. 라며 유로강의를 파는건데 뭔.... 이상한 고민을..?
@@Jyunem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 얘기한 동영상이 바로 이거죠.
ruclips.net/video/Nwk2x6VtiM8/видео.html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충파와 우직파의 노력의 방향성이 잘못되었을때 그걸 바로잡는 게 중요하다]
라는 겁니다. 그들이 나중에 시험을 보고 성적이 안 나와서 실망하고 자존감이 무너질 때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저 자신이 떠오르네요.....,
@@신지훈-p6i 제 신념이 하나 있는데, 뭐든간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어찌되었든 스코는 방법을 제시 했을 뿐이고 수용하는건 그들의 몫이지요.
방법을 믿는것도 그들의 선택, 믿지 않고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 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입니다. 우직파,단순노력파가 100%실패한다는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잖습니까 뭐가됐든 성공만 하면 되지요
굳이 저런 고민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그게 너야
선시청후댓 합니다 ㅋㅋㅋ
그건 니생각이고~🎵🎵
ruclips.net/video/U4nToho9Ot8/видео.html
아 스터디 코드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키킥
민초는 장난아닌가
미투의 코드인가..
민초 맛있다. 어쩌라고 ㅋㅋㅋㅋ
1111
조남호
조남호
ㅇㅉㄹㄱ
8빠
ㅋ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