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의 딸인데 생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결핍으로 자라다가 나만 있으면 된다는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결혼했습니다. 양가의 도움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은 저의 사활을 걸고 부지런히 알뜰하게 일사분란하게 전력질주하며 이 세상의 작은 일 내 울타리를 가꾸고 가꾸었습니다.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질서에 순종하는 역할을 알리가 없었던 저는 자기중심적으로 돌진하며 남편을 정찰하며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내 집 장만을 해야 한다는 욕심으로 남편이 그토록 반대하는 집을 샀고 집값은 올랐지만 순리를 거스른 불순종으로 남편은 늘 억하심정으로 격노하며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겼으나 진 싸움으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남편 구원이 더뎌지는 심판을 당하고 있습니다.ㅠㅠ 작은 일 내 집 장만을 했을 때 큰일을 해 낸 것처럼 의기양양 하며 남편의 핍박은 의를 위해 당하는 핍박인 줄 착각을 하니 앞뒤가 다른 상실한 마음으로 미치게 내버려 두셔서 부끄럽게 하시고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격노하심의 사랑에 회개가 되고 감사합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언제나 하나님의 뜻, 큰 일 구원에 집중하여 남편에게 순종하고 경계와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육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늘 공동체에 물으며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중학생간증을. 통해 공동체 모두가 그엄마의 인생에 찾아온 암사건이 이가정을 살리는 사건이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학생의 간절한 기도제목이 엄마와 함께하는것입니다. 주여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암은 말기이지만 전이되지 않고 치료의 광선으로 말끔하게나을수 있도록 은총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구경꺼리가 되고 싶지 않아 물이 없어진 작은일만 생각하느라 큰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요호람이 저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껏 훈련이라고 알고 견뎌온줄 알았지만 그것이 저의 욕심으로 인한 망상임을 알게 하시니 물이 없는 사건은 있어야만 하는 사건임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셨사오니 때마다 잘 물으며 이기는 싸움을 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을 먹여주시느라 늘 갇힌환경 가운데 순종하며 가시는 목사님, 저도 끝까지 십자가 잘 지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작은것에 취해 정작 진멸해야 할 길하레셋의 나두는 어리석음에서 돌이켜 어떤 환경과 일가운데서 주님께 묻는 그 한사람되어 가정과 목장 살리고 가게 하시고 이기고 찐싸움이 아닌 이기는 영적전쟁을 할수 있도록 공동체 묻고 은혜와 구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가도록 아버지 은혜만 구하고 가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물을 주신 것이 작은 일이라고 하시는데 매일마다 물을 구하며 중요한 일과 급한 일중 급한 일을 하느라 분주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이 없어 개천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을 살려주니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내 군대를 의지하며 하나님을 버리는 여호람이 저와 같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내 확신과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결정에 앞서 하나님과 교회공동체에 묻고 즉시 적용하며 끝까지 영적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이긴 싸움이 주 안에서는 진 싸움이라고 하시니 인본적인 생각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가치관이 사망의 가치관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가치관이 될수 있도록 금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모든 것을 묻자와 가로되 할 마음을 주시고 선한 싸움 다싸우고 주의 면류관을 받아 쓰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전문가라도 물으며 갈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의 영이 임하시는 은총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어찌할 수 없는 남편의 병으로 인한 힘든 삶이 심판이 아닌 구원의 일이 되었기에 앞으로 믿지나 뒤로 남는 인생이 되게 하신 주님의 섭리에 옳소이다가 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의 상태를 보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제게 이것은 작은 일이라고, 이겼으나 진싸움이 되지말라고 끝까지 구원의 큰일을 위해 주신 십자가 잘 지고 가라는 말씀에 아멘이 되고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과 시어머니 나이가 드시니 건강의 고난 가운데 있는데 부지런히 사활을 걸고 일치단결하여 형제들이 협력하여 움직이니 부러운 가족처럼 보이지만 천국소망이 없으니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진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특출난 것 없이 척박한 불신가정에 골짜기를 파는 적용으로 큐티하고 목장에서 나누고 예배드리니 완악한 친정아버지가 영접기도문을 읽는 이기는 싸움을 하게 하십니다. 아직도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사명이 있고 한번의 신앙고백이 끝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격노함이 임하지 않도록 사건이 올 때마다 하나님께 물으며 가기를 기도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이기고도 진 싸움이 무엇일까 물어봅니다. 천국이 목적이 아니라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조바심을 내는 저를 만져주시는 말씀입니다. 자녀를 몰렉 우상에게 바칠뻔 한 아니 어쩌면 이미 바친 저이기에 자녀들의 구원이 애통이 됩니다. 자녀들앞에서 천국소망을 자랑하는 엄마로 보이고싶은데 여전히 이 세상의 편하고 좋은 곳을 추구하는 저 자신이 100프로 죄인임이 인정이 됩니다.
잘 살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이기고도 진 싸움을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시작을 두 집사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받고 눈물을 났습니다. 저도 장집사님처럼 거친 인사로 힘들었을 집사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보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우리 초1, 중학생 나눔을 듣고 정신 차려야 겠다. 아픈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깨닫게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큐페 스탭으로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큐페 일정 가운데 외부 프로그램보다는 내부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그토록 말씀해 주신 것 처럼, 준비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하며 저의 불안증 교만을 나누며 회개하는 것이 이기는 길임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폭염 속에서 구름 기둥으로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전 사고 없이 은혜 가득한 큐페로 승리하였는 데, 부주의한 저의 혀로 인하여 상처 받았을 그 한사람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일인 물 얻고 성읍들 논밭들 얻은 것에 만족해서, 큰 일이고 전쟁의 목적일 적의 수도를 점령않고 코 앞에 두고 물러갔다니 참 그렇군요. 그모스에게 후계 왕될 아들 바치는 악에 기가 질렸을까요? 그렇더라도 말씀대로 하나님께 묻지 않은 죄가 커 보입니다. 저는 옳고 그름의 작은 일에 큰 소리 치면서 이긴 것에 만족해서 큰 일인 너와의 상사와의 관계에서 화평을 깨뜨린 일이 가는 곳마다 너무 많은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계속될 저의 이 이기적 나 옳음 죄의 뿌리를 말씀과 나눔으로 주시는 사건의 훈련과 연단으로 죽여 가겠습니다. 은혜의 말씀과 구속사적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첩의 딸인데 생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결핍으로 자라다가 나만 있으면 된다는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결혼했습니다. 양가의 도움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은 저의 사활을 걸고 부지런히 알뜰하게 일사분란하게 전력질주하며 이 세상의 작은 일 내 울타리를 가꾸고 가꾸었습니다.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질서에 순종하는 역할을 알리가 없었던 저는 자기중심적으로 돌진하며 남편을 정찰하며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내 집 장만을 해야 한다는 욕심으로 남편이 그토록 반대하는 집을 샀고 집값은 올랐지만 순리를 거스른 불순종으로 남편은 늘 억하심정으로 격노하며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겼으나 진 싸움으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남편 구원이 더뎌지는 심판을 당하고 있습니다.ㅠㅠ 작은 일 내 집 장만을 했을 때 큰일을 해 낸 것처럼 의기양양 하며 남편의 핍박은 의를 위해 당하는 핍박인 줄 착각을 하니 앞뒤가 다른 상실한 마음으로 미치게 내버려 두셔서 부끄럽게 하시고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격노하심의 사랑에 회개가 되고 감사합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언제나 하나님의 뜻, 큰 일 구원에 집중하여 남편에게 순종하고 경계와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육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늘 공동체에 물으며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중학생간증을. 통해 공동체 모두가 그엄마의 인생에 찾아온 암사건이 이가정을 살리는 사건이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학생의 간절한 기도제목이
엄마와 함께하는것입니다.
주여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암은 말기이지만
전이되지 않고
치료의 광선으로 말끔하게나을수 있도록
은총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구경꺼리가 되고 싶지 않아 물이 없어진 작은일만 생각하느라 큰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요호람이 저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껏 훈련이라고 알고 견뎌온줄 알았지만 그것이 저의 욕심으로 인한 망상임을 알게 하시니 물이 없는 사건은 있어야만 하는 사건임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셨사오니 때마다 잘 물으며 이기는 싸움을 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을 먹여주시느라 늘 갇힌환경 가운데 순종하며 가시는 목사님, 저도 끝까지 십자가 잘 지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묻지 못하는 내 안에 악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돌이켜 봅니다
하루를 정찰하지 못하여 '이기고도 진 싸움'을 하게 되는 나 자신을 늘 보게 됩니다 인본주의와 내 의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아니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샬롬 ^^
작은것에 취해 정작 진멸해야 할 길하레셋의 나두는 어리석음에서 돌이켜 어떤 환경과 일가운데서 주님께 묻는 그 한사람되어 가정과 목장 살리고 가게 하시고 이기고 찐싸움이 아닌 이기는 영적전쟁을 할수 있도록 공동체 묻고 은혜와 구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가도록 아버지 은혜만 구하고 가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물을 주신 것이 작은 일이라고 하시는데 매일마다 물을 구하며 중요한 일과 급한 일중 급한 일을 하느라 분주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이 없어 개천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을 살려주니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내 군대를 의지하며 하나님을 버리는 여호람이 저와 같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내 확신과 욕심을 버리고 모든 결정에 앞서 하나님과 교회공동체에 묻고 즉시 적용하며 끝까지 영적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이긴 싸움이 주 안에서는 진 싸움이라고 하시니 인본적인 생각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가치관이 사망의 가치관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가치관이 될수 있도록 금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모든 것을 묻자와 가로되 할 마음을 주시고 선한 싸움 다싸우고 주의 면류관을 받아 쓰는 우리가 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전문가라도 물으며 갈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의 영이 임하시는 은총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어찌할 수 없는 남편의 병으로 인한 힘든 삶이 심판이 아닌 구원의 일이 되었기에 앞으로 믿지나 뒤로 남는 인생이 되게 하신 주님의 섭리에 옳소이다가 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남편의 상태를 보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제게 이것은 작은 일이라고, 이겼으나 진싸움이 되지말라고 끝까지 구원의 큰일을 위해 주신 십자가 잘 지고 가라는 말씀에 아멘이 되고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부모님과 시어머니 나이가 드시니 건강의 고난 가운데 있는데 부지런히 사활을 걸고 일치단결하여 형제들이 협력하여 움직이니 부러운 가족처럼 보이지만 천국소망이 없으니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진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특출난 것 없이 척박한 불신가정에 골짜기를 파는 적용으로 큐티하고 목장에서 나누고 예배드리니 완악한 친정아버지가 영접기도문을 읽는 이기는 싸움을 하게 하십니다. 아직도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사명이 있고 한번의 신앙고백이 끝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격노함이 임하지 않도록 사건이 올 때마다 하나님께 물으며 가기를 기도합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이기고도 진 싸움이 무엇일까 물어봅니다.
천국이 목적이 아니라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조바심을 내는 저를 만져주시는 말씀입니다.
자녀를 몰렉 우상에게 바칠뻔 한 아니 어쩌면 이미 바친 저이기에 자녀들의 구원이 애통이 됩니다.
자녀들앞에서 천국소망을 자랑하는 엄마로 보이고싶은데 여전히 이 세상의 편하고 좋은 곳을 추구하는 저 자신이 100프로 죄인임이 인정이 됩니다.
주님!
엄마의 암 사건으로 자신의 구속사를 해석한 이 청소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
신결혼하는 그모습을 어머니가 꼭 보실 수 있도록 . 이 어린양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잘 살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이기고도 진 싸움을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시작을 두 집사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받고 눈물을 났습니다. 저도 장집사님처럼 거친 인사로 힘들었을 집사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보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우리 초1, 중학생 나눔을 듣고 정신 차려야 겠다. 아픈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깨닫게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사활을 걸고 전쟁같은 부지런함과 신속함으로 영웅과 위인이 되고 싶었는데 따라주지 않는 남편과 못살겠다고 이혼한 이기고도 진 싸움으로 공동체에 왔습니다
목사님의 가정중수 설교통해 재결합한 이기고도 이긴 싸움을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활을 걸고 준비를 잘해도 본질이 작은 일인 이 세상 일이라면 하나님이 결국은 지는 싸음을 할 수 밖에 없게 하신다고 합니다 사활을 걸어 이기고 이겼다면 구원에 실패 했을 인생인데 이기는 싸움을 위해서 내 몫의 십자가 잘 지고 공동체에
잘 묻고 가겠습니다
자나 깨나 욕심 조심하겠습니다. 패망의 지름길이 내 욕심임을 깨닫습니다. 늘 하나님께 묻고 믿음의 공동체에 묻고 가서 승리하겠습니다.
큐페 스탭으로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큐페 일정 가운데 외부 프로그램보다는 내부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동안 그토록 말씀해 주신 것 처럼, 준비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하며 저의 불안증 교만을 나누며 회개하는 것이 이기는 길임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폭염 속에서 구름 기둥으로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전 사고 없이 은혜 가득한 큐페로 승리하였는 데, 부주의한 저의 혀로 인하여 상처 받았을 그 한사람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는 싸움은 내 욕심 때문이고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고 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묻고 갈 공동체가 있어 이기고도 진 싸움인 이혼을 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구원을 늘 최우선순위에 두겠습니다!
❤
관계가 조금 편해지니 주님이 멸절하라고 하신 것들을 자꾸 남겨두며
세상 행복의 작은 일을 목적 삼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기고도 진 싸움이 되지 않도록 큰 일인 구원을 늘 생각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사활을 걸고 부지런히 준비를 잘해도 하나님이 결국이 아니면 진싸움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졌으나 이긴싸움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공동체안에서 매사건 묻자와가로되하며 선한싸움을 해나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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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목시님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자녀가 취업이 되니 구원에 대한 간절함이 줄어드는 모습이 내 욕심임을 오늘예배를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일인 물 얻고 성읍들 논밭들 얻은 것에 만족해서, 큰 일이고 전쟁의 목적일 적의 수도를 점령않고 코 앞에 두고 물러갔다니 참 그렇군요.
그모스에게 후계 왕될 아들 바치는 악에 기가 질렸을까요? 그렇더라도 말씀대로 하나님께 묻지 않은 죄가 커 보입니다.
저는 옳고 그름의 작은 일에 큰 소리 치면서 이긴 것에 만족해서 큰 일인 너와의 상사와의 관계에서 화평을 깨뜨린 일이 가는 곳마다 너무 많은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계속될 저의 이 이기적 나 옳음 죄의 뿌리를 말씀과 나눔으로 주시는 사건의 훈련과 연단으로 죽여 가겠습니다.
은혜의 말씀과 구속사적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설교는 잘 이해되지 않네요ㅠ
위선자들 사업이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