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인생은 훈련의 반복이라는 말씀과 큐티가 훈련의 반복으로 최고의 반복 훈련이 큐티라는 말씀이 100% 옳소이다가 됩니다. 평안을 이루기 위해서 반복적인 말씀과 공동체를 통하여 사건사건이 나에게는 숨이 넘어질 것 같은 풍전등화의 사건이었지만 주님은 큰 태양을 보여 주시기 위한 말씀으로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자녀로 세우시기 위함임을, 평안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견딜만한 사건으로 인내하게 하셔서 평안의 기쁨을 주심에 옳소이다가 나옵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하길 소망합니다! 돈,가족,명예를 수넴 여인의 아들처럼 우상 삼아 남편을 무시하고 정죄하며 이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인 말씀 공동체를 만나 교만하고 이기적이었던 저의 죄를 깨닫고 이혼을 접은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들과 나누고 살아가니 돈이 없어도...남편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도....평강한 마음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주님! 때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 안에서 평강하길 붙들어 주옵소서.
아들의 음란 사건이 있기까지 나의 음란을 수치심 때문에 적당히 털어놓았습니다. 아들의 음란이 내 삶의 결론임을 회개하고 목장과 소속된 공동체에 물었습니다. 여러 공동체의 처방이 다 달라서 잠시 당황했지만 매일 말씀에 묻고 기도하면서 각각의 처방들이 때에 따라 적용되어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앞에서 평안을 보이며 통과하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아들이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생겼을 때 주일 말씀 붙잡고 목장에 털어놓고 큐티하며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최고의 평안임을 알고 누리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편안하고자 행복이라는 돈과 일중심의 잠시의 평안에 취해 영원한 평안이신 주님을 항상 거리두기하며 질서를 알지 못했습니다. 엘리사와 수넴여인을 통해 주신 말씀을 통해서 관계와 질서 속에 되었다함이 없는 저의 연약을 공동체에 묻고 털어놓음으로 평안하기를 원하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는 잠시의 평안에 젖어있다 갑작이 찾아 온 사건에 무너졌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망도 많이 했지만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였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제 은혜받은 자로서, 구원을 위해 연기 잘 하는 지혜로운 자로 사명 감당하며 가길 원합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넴 여인의 분별하며 가는 믿음이 참 평안으로 가는 거룩한 믿음인데.... 사건이 올때마다 좌절하고 남탓만 하다 쓰러지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평안입니다의 거룩한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늘~말씀으로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평안입니다"말씀으로 제게 아들이 없어서 평안이 없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 자리에 욕심의 우상을 세웠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평안이 없고 그것이 문제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엘리사와 같은 공동체에서 그 발을 안듯이 매주 목장에 붙어만 갔는데 세심한 배려로 피투성이인 저의 털링을 들어주신 수많은 목자님들과 지체들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구원을 위해 분별하며 칼날 위의 물방울처럼 깨어가길 소망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인생은 숱한 반복의 훈련이라는 도입부의 말씀부터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절을 보내왔는데 QT가 아직 question time 까지는 잘 안된 것 같습니다. 구원이 중요하면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직분 때문에 간신히 혈기를 누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말씀의 위력입니다. 내가 아니면 된거지 뭐 굳이 연기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은 교만하며 못 알아듣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 수준이었습니다. 태양을 본 자로서 어떤 사건에서도 촛불로 여기며 큐티하며 공동체에서 나누며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이제는 구원의 디테일로 목장과 직장 가정에 적용하면서 들어주는 것을 잘하는 소그룹이 되도록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진짜 평안은 하나님 곁에 있을 때임은 점점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합니다를 외치는 한 주를 살아보겠습니다~!!😅
![[23/09/10] 김양재 목사 - 눈을 뜨는지라 | 내 고정관념을 꺾고...(열왕기하 4:31-37)](http://i.ytimg.com/vi/xanrAKz5Pe4/mqdefault.jpg)
![[23/09/10] 김양재 목사 - 눈을 뜨는지라 | 내 고정관념을 꺾고...(열왕기하 4:31-37)](/img/tr.png)
![[23/09/17] 김양재 목사 - 말씀대로 남았더라 | 독이 있어요 !!(열왕기하 4:38-44)](http://i.ytimg.com/vi/_Jo70GQpZkU/mqdefault.jpg)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즐거움에 참여하라”｜마태복음 큐티강해 88강｜마25:14-30｜다시보기](http://i.ytimg.com/vi/2O3Xrow_euc/mqdefault.jpg)
고학력인 친정아버지 무학자이신 시어머님 두분이 85 89세 께서 말씀이 넘 좋다 반응하시고
목사님 유모에 크게 웃으시는 모습 자녀로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문제네요
평안하다 해야 하는데 남편 중독의 촛불에 저의 역할을 잠시 잊어버린 저를
이런 오늘 반복하는 예배 드리고 부모님들의 평안하다의 모습에 제가 회개가 됩니다
수넴 여인처럼 사건이 올 때 하나님의 사람, 공동체에 잘 묻고 가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아멘
아들이 죽었는데 왜 사실대로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엘리사에게 찾아갔을까 이해가 안갔습니다. 오늘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남편은 육적이니 세심한 배려로 구원을 위해 분별을 하는 수넴 여인의 믿음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멘
새로운말씀들이많아야합니다 같은말을계속한다면 지루합니다 말씀은 늘새로워야합니다
말씅은곧 생명
주님.인생은 훈련의 반복이라는 말씀과 큐티가 훈련의 반복으로 최고의 반복 훈련이 큐티라는 말씀이 100% 옳소이다가 됩니다. 평안을 이루기 위해서 반복적인 말씀과 공동체를 통하여 사건사건이 나에게는 숨이 넘어질 것 같은 풍전등화의 사건이었지만 주님은 큰 태양을 보여 주시기 위한 말씀으로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자녀로 세우시기 위함임을, 평안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견딜만한 사건으로 인내하게 하셔서 평안의 기쁨을 주심에 옳소이다가 나옵니다
목사님~평안이니이다를 외치시며
울먹이는 저를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샬롬을 외치며 광야같은 삶속에서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칼날위에 물방울처럼 적용하신
목사님을 따라 배우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덕스런 말로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지켜 나아가도록 힘쓰고 애쓰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하길 소망합니다!
돈,가족,명예를 수넴 여인의 아들처럼 우상 삼아 남편을 무시하고 정죄하며 이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인 말씀 공동체를 만나 교만하고 이기적이었던 저의 죄를 깨닫고 이혼을 접은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들과 나누고 살아가니 돈이 없어도...남편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도....평강한 마음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주님!
때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 안에서 평강하길 붙들어 주옵소서.
쌍둥이 딸들이 불안과 무기력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어 염려와 걱정이 되지만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평안이니이다를 잘 외치며 가겠습니다. 날마다 구속사적 말씀 해석으로 반복적 훈련을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일 설교를 통해 엘리사와 수넴여인에 대한 말씀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고 은혜로웠습니다♥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그 믿음좋은 수넴 여인도 아이가 생기니 아이가 주는 평안 속에 빠졌구만요. 아이를 낳은 이후에도 외부 환경에 상관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의 음란 사건이 있기까지 나의 음란을 수치심 때문에 적당히 털어놓았습니다. 아들의 음란이 내 삶의 결론임을 회개하고 목장과 소속된 공동체에 물었습니다. 여러 공동체의 처방이 다 달라서 잠시 당황했지만 매일 말씀에 묻고 기도하면서 각각의 처방들이 때에 따라 적용되어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앞에서 평안을 보이며 통과하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아들이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생겼을 때 주일 말씀 붙잡고 목장에 털어놓고 큐티하며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이 최고의 평안임을 알고 누리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원이. . .
우선으로 사는 일상 되길 소망합니다.
아직까지 문자적으로 믿음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술부터 찾던 알코올 중독자에서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은혜입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내가 편안하고자 행복이라는 돈과 일중심의 잠시의 평안에 취해 영원한 평안이신 주님을 항상 거리두기하며 질서를 알지 못했습니다. 엘리사와 수넴여인을 통해 주신 말씀을 통해서 관계와 질서 속에 되었다함이 없는 저의 연약을 공동체에 묻고 털어놓음으로 평안하기를 원하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촛불에 연연했던 마음을 태양을 보고 사명자로 평안을누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넴여인이 아들을 통해 태양을 본것처럼 저도 사건에 태양을 보고 늘 구원을 위해 연기하고 지혜롭게 평안입니다 라고 말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 구속사로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수넴여인처럼 영적 분별을 하고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잠시 하나님 자리에 우상삼아 놓았던 것을 다시 내려놓고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고백을 드리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피같은말씀으로 내영혼이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평안으로 살다 남편의 뇌동맥류와 아들의 부정맥으로 주님을 찾고 참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런 하나님과 해석을 쉽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합니다~
수넴 여인의 수고를 통해 거룩을 경험하게 하셨던 나의 결핍과 부족함이 주님의 용서이며 주시는 축복임을 다시금 알게 해주셨고 사랑으로 비워주신 것을 애써 기복으로 채우고자 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결핍과 부족함으로 비워주신 것을 자랑하며 복음 전하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먹을것이 있으면 이혼한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은혜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한 분별이 없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니 믿음의 지체들에게만 저의 슬픔 부르짖겠습니다.
세상이 주는 잠시의 평안에 젖어있다 갑작이 찾아 온 사건에 무너졌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망도 많이 했지만 참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였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제 은혜받은 자로서, 구원을 위해 연기 잘 하는 지혜로운 자로 사명 감당하며 가길 원합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욕하다가도 평안이니이다 해야된다고 하신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적용으로 평안이니이다를 되뇌이며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한 곳에 가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제가 몸살이 나서 나가기 싫었지만 내일 남편의 생일이라서요~
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생명의 말씀 가슴으로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촛불같은 시련을 뒤로하고 태양같은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성실하고 평안히~ 살아내겠습니다
말씀앞에 질문훈련 ~ 아멘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알아들어도 듣고듣고 또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다른 설교도 많이 많이 듣고있어요 ..
아멘♡
수넴 여인의 분별하며 가는 믿음이 참 평안으로 가는 거룩한 믿음인데.... 사건이 올때마다 좌절하고 남탓만 하다 쓰러지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평안입니다의 거룩한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늘~말씀으로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수넴 여인처럼 고난속에서도 평안을 말 할 수 있는 것처럼 저의 촛불에 고난에 요동치 않고 구원을 위해 평안을 전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수넴여인이 믿음으로 분별하기 까지 오고가는 세월 만큼 수 많은 시련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구원 때문에 때로는 연기까지도 하면서 평안~~~이니다 고백하는 입술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멘~목사님 날마다 큐티로 은혜많이 받고 있읍니다 혼자하는 큐티라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말씀에 순종하며 적용을 해봅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상담자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 승리하십시요~~~
빼앗길수없는 하나님의 평안! 감동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평안입니다"말씀으로 제게 아들이 없어서 평안이 없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 자리에 욕심의 우상을 세웠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평안이 없고 그것이 문제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엘리사와 같은 공동체에서 그 발을 안듯이 매주 목장에 붙어만 갔는데 세심한 배려로 피투성이인 저의 털링을 들어주신 수많은 목자님들과 지체들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구원을 위해 분별하며 칼날 위의 물방울처럼 깨어가길 소망합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평안이 솓구쳐오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평안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요양 병원에 계신 시아버님께 면회가서 할아버지의 구원땜에 통곡하는 딸의 모습에서 태양을 보았습니다. 남편도 없는데 왜요?하며 생색내던 제게 하나님의 사람인 딸을 허락하셔서 거룩을경험케 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을위해 감정인지 인정인지 분별하며 연기하는 배우처럼 살아야하는데 솔직하다는 미명하에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하다보니 스스로 취해 구원을위한 수고와아픔도 없었지만 열매도 적은것같습니다~ 십자가의 지혜로 분별된 역할연기를 잘 할 수 있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남편만 주시면 평안한줄 알았는데 남편이 공동체를 떠나는 배신을 당해보니 남편우상을 회개하게 됩니다. 진정한 평안이 하나님아버지께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평생 떠나지않겠습니다♡
😢
김양재목사님~ 인생은 숱한 반복의 훈련이라는 도입부의 말씀부터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절을 보내왔는데 QT가 아직 question time 까지는 잘 안된 것 같습니다.
구원이 중요하면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직분 때문에 간신히 혈기를 누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말씀의 위력입니다.
내가 아니면 된거지 뭐 굳이 연기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은 교만하며 못 알아듣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 수준이었습니다.
태양을 본 자로서 어떤 사건에서도 촛불로 여기며 큐티하며 공동체에서 나누며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이제는 구원의 디테일로 목장과 직장 가정에 적용하면서 들어주는 것을 잘하는 소그룹이 되도록 기도하며 가겠습니다😂
진짜 평안은 하나님 곁에 있을 때임은 점점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합니다를 외치는 한 주를 살아보겠습니다~!!😅
모호한 성경을 우리 삶으로 가져와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왜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