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보지 못한채 부모님의 이혼위기와 불화로 촛불의 시련같은 젊은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부모님의 갈등을 회피하고자 부모님의 이혼을 종용했던 이기적인 자녀였다는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하고 나니 촛불같은 시련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그동안 나를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돌봐준 공동체에 잘 거하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받은 사랑으로 수넴여인과 같이 두려워 떨며 세심한 배려로 공동체를 섬기며 아들을 낳는 구원의 일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가난으로 늘 불행한 촛불같은 인생이라고 여겨 이혼을 했지만 말씀으로 내죄가 고난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태양의 영광을 보게해주셔서 가정이 중수되었습니다. 여전히 은혜로 주신 자식의 정신질환고난으로 말씀하시고 사명으로 인도해주시기에 아들낳는 고통을 알게해주시니 저같은 인생도 후대해주심에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말씀처럼 생색내지않고 끝까지 사명의길을 은혜로 갈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촛불같은 남편의 바람과 부도,가출의 수고로 태양 빛 같은 주님의 은혜를 거룩함을 맛보았습니다. 태양빛의 거룩함을 맛보지 못했다면 20년의 고난을 통과할수없었을것이고 지금 우리 가정도 없었을 것 입니다. 매주일 말씀을 통해 저의 삶을 해석해주셔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남편과 함께 공동체에서 섬기니 편하다는 핑게로 세심한 배려가 없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세미한 배려를 생각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남펀과 자녀, 지체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기를 원합니다 ^^♡
저는 성경에 손을 얹고 결혼을 했지만, 거룩이 목적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결국 술집 아가씨 코피를 속옷에 묻혀오는 사건으로 2년간 아내와 별거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의 사건들을 피해야할 시간으로만 여기며 말씀이 들리기까지 민낯을 회피하고 회개하지 못했던 죄인중의 괴수였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난과 열등감의 결핍을 통해 분조장에 머물렀을 죄인에게 말씀이 들리는 은혜와 사명 공동체에 묶여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저와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 은혜를 감사찬양 드립니다. 여전히 생색이 터져나와 섬김을 멈추고 잠시 쉬고 싶어하는 사명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수넴여인처럼 세심한 배려를 하는 거룩을 경험한 자로, 생명을 낳고 낳는 사명인으로 사용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듣고 보는 말씀이 믿어져 아멘! 하는 제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15년 근무했던 회사에서 쫒겨나도 내감정과 내방법을 통해 해결하려 했고, 내가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깨닫게 해 줄 배우자와 공동체를 주셨음에도 거룩을 경험하기 싫어서 생명이 없고 흉내만 내는 삶으로 중요하게 여기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통해 성령께서 동행하고 계심과 내가 성전임을 기억하고 작은 촛불에 요동하지 말고 큰 태양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절망과 슬픔 속에서 순종하고 적용하며 가는 것을 주님이 다 보고 계심을 기억하며 주신환경에서 두렵고 떨리지만 믿음으로 세심한 배려를 하여 구속사적으로 삶이 바뀌는 축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육적인 자녀가 없어 세상적으로는 결핍이 있는 제 자신이지만 . 결국 구원이 아들 낳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해석에 아멘입니다. 불신친정형제들의 구원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며 사랑과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그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이고 구원의 소식을 기도로 기다릴 수 있기를 소원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교회 예배와 목장공동체에 묶여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떠난 왕들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사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직접 찾아가서 전하셨던 모습과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혼구원 사역이 똑같습니다. 애통함으로 전하시는 말씀을 많은 영혼들이 듣고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 아들을 낳는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남도 죽이는 옳고 그름의 세상 길 따르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일을 따라 거룩을 이루어가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태양을 본 사람은 태양을 봤다고 말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하셨는데, 목장식구들에게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을 잘 전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행복이 목적이었던 삶에서 점점 환경이 낮아지니 남의 하나님이던 분을 나의 하나님으로 여기고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기적을 경험케 되어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께 드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한 결과, 내 몸이 성전이니 성전을 깨끗케 하기 위해 술을 끊는 적용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딸의 뇌줄기 뇌간 오른쪽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나 슬픔보다는 주님이 딸을 주안에 거하게 하는 선물의 사건으로 여기며 여전한 방식으로 아웃리치에딸은 가있고 이 종양을 마르게 하실 것라는 말에 더이상 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지 않냐는 딸의 말에 그 말도 맞지만 엄마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하나님을 믿기에 종양이 제거될거라는 얘기했고 또 믿습니다. 이것이 아들을 낳았더라하며 간증의 제목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빛인 거룩을 경험하고도 평생 음란을 쫓으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죄인에게도 또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인 구원의 사건인 것이 깨달아져 감사가 됩니다. 이제는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내 열심이 아닌 "아들을 낳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수넴여인과 같이 세심한 배려로 가족과 지체들을 섬기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갈 수 있도록 구속사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태양의 빛을(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이 살았났고 말씀으로 인격적인 주님을 만난 기쁨이 있기에~) 맛을 보았기에 육적인 많은것을 채워주셨어도 세상의 행복을 쫓지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가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목사님 늘 말쓰의 무지한 저희들에게 항상 말씀을 풀어주심 감사합니다~♡♡
영적자녀 낳는 아들 낳는것에 관심보다는 늘 돈버는 것에 관심많았던 저는 교회다니던 남편과 큰아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서 남편은 교회를 떠났고 큰아들은 7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남편의 마음을 살피는 저의 마음을 주께서 또다시 불쌍하게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외동딸과 사별하고 죽지 못해 와서 살아난 은혜와 거룩을 경험으로 알았지만, 날마다 반복되는 상황과 말로 마주하는 치매 시어머니가 싫은 죄를 매일 짓고 생색을 냅니다. 주님이 필요함을 망각하고 촛불 고난으로 여긴 교만으로 부르짖지 않았음과 그저 나를 드러내고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연기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세심한 배려하며 구원인 아들을 낳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믿음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들려 태양의 거룩을 경험하게 하신다고 해석이 되니 현재 처한 상황이 촛불로 여겨지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신 집안 출신인 제가 구원받은 기쁨으로 친정부모님께 복음을 전하게 하시니 세심한 배려로 주어진 사명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먼저 태양의 거룩을 경험하신 목사님께서 늘 말씀으로 아들을 낳는 탁월한 해석을 해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태양의 빛을 보지 못하고 초불만 보고 생색을 내며 남편과 자녀를 힘들게했는데도 주님은 공동체에 붙어가니 자녀가 신결혼하게 해주시는 아들을 낳았더라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비록 남편이 예배를 떠나있지만 내 죄만 보고 회개하며 남편에게 "당신이 옳아요" 함으로 아들을 낳았더라의 인생이 되길 기도하며 적용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를 말씀대로 구원의 삶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길 눈물로 기도하며 말씀으로 풀어 꼭꼭 씹여 먹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결핍을 통해 구속사 말씀을 듣게 하신것이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인 것을 깨닫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결핍,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결핍이 주님을 만나게 한 하나님의 최고의 셋팅이며 세심한 배려였음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저도 그 결핍을 빈그릇으로 여기며 말씀으로 해석받아 기름을 채워 영적인 아들을 낳는 세심한 배려로 주님께 갚기 원합니다. 제게도 이제는 영혼구원을 향한 세심한 배려 구원을 위한 디테일이 생기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태양을 보게해주셨는데.. 믿음이 식어지니 촛불 하나에도 넘어가지지 않고 정죄와 판단을 하는 제 모습입니다. 믿음없는 남편이 세상적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그동안 많은 후배들을 우리집이 게스트하우스 인양 집에 데리고와서 밥차려! 하면 새벽에도 그들의 밥을 해야했고 이불 요세트를 사고 의식주를 담당하면서 속으로 이를 갈며 남한테 말고 나한테나 잘해주지! 하며 속으로 온갖 생색을 냈는데 돌아보니 남편을 향한 저의 인정중독으로 힘들었던거였어요. 지금은 남편이 “내가 호구짓 많이 했지~ ” 말하는데 제가 이제는 대놓고 “그걸 지금에야 깨닫냐ˀ̣ 나한테나 잘해 좀!”하며 교만한 말을 던졌어요.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회복해주셔서 하나님과 남편 앞에 겸손하게 구원을 바라는 저로 변화되길 원해요. 고쳐주세요 주님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님편, 자녀의 수고를 통해 거룩을 경험했지만 세심한 배려가 없었기에 아들을 낳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 삶의 결론으로 자녀들도, 친정부모님도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말씀에 깨어 있어 세심한 배려를 통한 영적 아들을 낳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영치인 저를 매주 말씀으로 깨우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적 아들을 낳으려면 거룩을 경험 해야하고 세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어도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하는데 늘 거룩을 지키기 보다 전통과 습관이 방해를 합니다. 세밀한 배려는 내가 가장 못하는 연약함이 있는데 어쩌다 배려가 되면 생색으로 아내로부터 회초리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는 내 상식과 전통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영적 기업인 아들 낳기를 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할 때는 하나님께 봉사헌신하며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의 해고 사건과 묻지마 창업으로 힘들어지니 말씀으로 해석받지 못해서 남편만 원망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니 창업할 때, 저는 책임지기 싫고 싸우기 싫어서 회피하며 남편 뜻에 따랐지만, 속으로는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며 저주했던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말씀이 없이 자기 판단만 믿고 가던 남편과 정죄판단만 하며 회피를 일삼는 저의 거룩을 이루어가라고, 수넴 여인의 세심한 배려와 같이 매일 말씀을 주시고 내 죄 보며 적용해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하나님을 찾았지만 사실은 촛불만을 바라보기에 태양이신 하나님을 보지못해 두려움에 일희일비하며 살아온것을 회개합니다. 모든것에 주인이신 하나님 여호와를 내 아버지로 여기며 내 가족과 지체를 세심히 배려하며 구원을 위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그래서 영의 아들을 낳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으로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건강과 사명에 함께 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일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끊이지 않길 기도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에 ❤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의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 와 시라 아멘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부산의 타교회에서 믿음생활 하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제게도 고난이 많아서 그런지 우연히 듣게된 목사님 말씀이 너무 잘 들렸습니다
저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서 목사님의 귀한말씀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입으로 다 말할수 없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태양을 보지 못한채 부모님의 이혼위기와 불화로 촛불의 시련같은 젊은시절을 보내왔습니다.
제가 부모님의 갈등을 회피하고자 부모님의 이혼을 종용했던 이기적인 자녀였다는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하고 나니 촛불같은 시련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그동안 나를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돌봐준 공동체에 잘 거하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받은 사랑으로 수넴여인과 같이 두려워 떨며 세심한 배려로 공동체를 섬기며 아들을 낳는 구원의 일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수치심❤
그거 정말 힘든거예요
나를 살리는 말씀
가난으로 늘 불행한 촛불같은 인생이라고 여겨 이혼을 했지만 말씀으로 내죄가 고난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태양의 영광을 보게해주셔서 가정이 중수되었습니다. 여전히 은혜로 주신 자식의 정신질환고난으로 말씀하시고 사명으로 인도해주시기에 아들낳는 고통을 알게해주시니 저같은 인생도 후대해주심에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말씀처럼 생색내지않고 끝까지 사명의길을 은혜로 갈수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행복을 외치기에 인생이 공허와 불행했는데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라는 말씀에 저의 인생모두가 해석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제인생에 전환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ᆢ완전 사랑합니다ᆢ존경하고 주시는 말씀에 요즘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ᆢ감사합니다 ㅜㅜ 😭
아들 낳은 적용이
구원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는 것이라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제가 할수 있는 일부터 구원의 관점에서 하나씩 적용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촛불같은 남편의 바람과 부도,가출의 수고로 태양 빛 같은 주님의 은혜를 거룩함을 맛보았습니다. 태양빛의 거룩함을 맛보지 못했다면 20년의 고난을 통과할수없었을것이고 지금 우리 가정도 없었을 것 입니다. 매주일 말씀을 통해 저의 삶을 해석해주셔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남편과 함께 공동체에서 섬기니 편하다는 핑게로 세심한 배려가 없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세미한 배려를 생각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남펀과 자녀, 지체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기를 원합니다 ^^♡
저는 성경에 손을 얹고 결혼을 했지만, 거룩이 목적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결국 술집 아가씨 코피를 속옷에 묻혀오는 사건으로 2년간 아내와 별거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의 사건들을 피해야할 시간으로만 여기며 말씀이 들리기까지 민낯을 회피하고 회개하지 못했던 죄인중의 괴수였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난과 열등감의 결핍을 통해 분조장에 머물렀을 죄인에게 말씀이 들리는 은혜와 사명 공동체에 묶여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저와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 은혜를 감사찬양 드립니다. 여전히 생색이 터져나와 섬김을 멈추고 잠시 쉬고 싶어하는 사명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셔서 수넴여인처럼 세심한 배려를 하는 거룩을 경험한 자로, 생명을 낳고 낳는 사명인으로 사용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듣고 보는 말씀이 믿어져 아멘! 하는 제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가시는 믿음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아멘하나님목사님과.함께.하시니감사하니다
❤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15년 근무했던 회사에서 쫒겨나도 내감정과 내방법을 통해 해결하려 했고, 내가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깨닫게 해 줄 배우자와 공동체를 주셨음에도 거룩을 경험하기 싫어서 생명이 없고 흉내만 내는 삶으로 중요하게 여기며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통해 성령께서 동행하고 계심과 내가 성전임을 기억하고 작은 촛불에 요동하지 말고 큰 태양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절망과 슬픔 속에서 순종하고 적용하며 가는 것을 주님이 다 보고 계심을 기억하며 주신환경에서 두렵고 떨리지만 믿음으로 세심한 배려를 하여 구속사적으로 삶이 바뀌는 축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육적인 자녀가 없어 세상적으로는 결핍이 있는 제 자신이지만 . 결국 구원이 아들 낳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해석에 아멘입니다.
불신친정형제들의 구원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며 사랑과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그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이고 구원의 소식을 기도로 기다릴 수 있기를 소원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교회 예배와 목장공동체에 묶여 있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속 시끄러우니까 나 편해지고자 또 내가 더 낫다는 교만으로 남편을 배려하니 이제는 번아웃 되어 피해의식이 올라오고 생색이 납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베풀 듯 내 유익을 구하며 하는 배려가 아닌 은혜로 세심한 배려 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왕들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사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직접 찾아가서 전하셨던 모습과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혼구원 사역이 똑같습니다. 애통함으로 전하시는 말씀을 많은 영혼들이 듣고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 아들을 낳는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남도 죽이는 옳고 그름의 세상 길 따르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일을 따라 거룩을 이루어가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태양을 본 사람은 태양을 봤다고 말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하셨는데, 목장식구들에게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을 잘 전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행복이 목적이었던 삶에서 점점 환경이 낮아지니 남의 하나님이던 분을 나의 하나님으로 여기고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기적을 경험케 되어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께 드릴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한 결과, 내 몸이 성전이니 성전을 깨끗케 하기 위해 술을 끊는 적용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딸의 뇌줄기 뇌간 오른쪽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나 슬픔보다는 주님이 딸을 주안에 거하게 하는 선물의 사건으로 여기며 여전한 방식으로 아웃리치에딸은 가있고
이 종양을 마르게 하실 것라는 말에 더이상 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지 않냐는 딸의 말에 그 말도 맞지만
엄마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하나님을 믿기에 종양이 제거될거라는 얘기했고 또 믿습니다.
이것이 아들을 낳았더라하며 간증의 제목이 되길 기도합니다.
구원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지 못하고 생색이 많은 저의 완악함을 회개하고 촛불 같은 자녀 고난에서 태양보다 크신 주님을 증거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빛인 거룩을 경험하고도 평생 음란을 쫓으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죄인에게도 또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인 구원의 사건인 것이 깨달아져 감사가 됩니다. 이제는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내 열심이 아닌 "아들을 낳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수넴여인과 같이 세심한 배려로 가족과 지체들을 섬기며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갈 수 있도록 구속사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태양의 빛을(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이 살았났고 말씀으로 인격적인 주님을 만난 기쁨이 있기에~) 맛을 보았기에 육적인 많은것을 채워주셨어도 세상의 행복을 쫓지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가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목사님 늘 말쓰의 무지한 저희들에게 항상 말씀을 풀어주심 감사합니다~♡♡
말씀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주님의 거룩을 경험하였으면서도 인간적인 내열심으로 배려를 하니 평안이 없고 내말을 안들으면 화가 납니다. 주님께 구원이 있음을 믿고 애통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고 가지만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적용을 하지못해 주워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것을 회개하는것을 반복 합니다
수넴여인처럼 세심하게 지체를 살피고 채휼함으로 육이무너진 자리에 견고한 성전을 세워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자녀 낳는 아들 낳는것에 관심보다는 늘 돈버는 것에 관심많았던 저는 교회다니던 남편과 큰아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서 남편은 교회를 떠났고 큰아들은 7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남편의 마음을 살피는 저의 마음을 주께서 또다시 불쌍하게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들의 장애가 나의구원의 사건이 된것을 말씀으로 해석받게하신 목사님 성경을 읽고싶게 만드셔서 아들을 낳을것이다 라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가는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각자의 결핍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케 하시고 사명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저의 경사진 곳을 보게 하시고 말씀을 나의 구속사의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이 천국잔치입니다.
우리들교회 아름다운 공동체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동딸과 사별하고 죽지 못해 와서 살아난 은혜와 거룩을 경험으로 알았지만, 날마다 반복되는 상황과 말로 마주하는 치매 시어머니가 싫은 죄를 매일 짓고 생색을 냅니다. 주님이 필요함을 망각하고 촛불 고난으로 여긴 교만으로 부르짖지 않았음과 그저 나를 드러내고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연기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세심한 배려하며 구원인 아들을 낳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믿음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들려 태양의 거룩을 경험하게 하신다고 해석이 되니 현재 처한 상황이 촛불로 여겨지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신 집안 출신인 제가 구원받은 기쁨으로 친정부모님께 복음을 전하게 하시니 세심한 배려로 주어진 사명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먼저 태양의 거룩을 경험하신 목사님께서 늘 말씀으로 아들을 낳는 탁월한 해석을 해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태양의 빛을 보지 못하고 초불만 보고 생색을 내며 남편과 자녀를 힘들게했는데도 주님은 공동체에 붙어가니 자녀가 신결혼하게 해주시는 아들을 낳았더라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비록 남편이 예배를 떠나있지만 내 죄만 보고 회개하며 남편에게 "당신이 옳아요" 함으로 아들을 낳았더라의 인생이 되길 기도하며 적용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를 말씀대로 구원의 삶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길 눈물로 기도하며 말씀으로 풀어 꼭꼭 씹여 먹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결핍을 통해 구속사 말씀을 듣게 하신것이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인 것을 깨닫습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결핍,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결핍이 주님을 만나게 한 하나님의 최고의 셋팅이며 세심한 배려였음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저도 그 결핍을 빈그릇으로 여기며 말씀으로 해석받아 기름을 채워 영적인 아들을 낳는 세심한 배려로 주님께 갚기 원합니다. 제게도 이제는 영혼구원을 향한 세심한 배려 구원을 위한 디테일이 생기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야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시는데 내가 때를 정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잘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을 보게해주셨는데.. 믿음이 식어지니 촛불 하나에도 넘어가지지 않고 정죄와 판단을 하는 제 모습입니다. 믿음없는 남편이 세상적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그동안 많은 후배들을 우리집이 게스트하우스 인양 집에 데리고와서 밥차려! 하면 새벽에도 그들의 밥을 해야했고 이불 요세트를 사고 의식주를 담당하면서 속으로 이를 갈며 남한테 말고 나한테나 잘해주지! 하며 속으로 온갖 생색을 냈는데 돌아보니 남편을 향한 저의 인정중독으로 힘들었던거였어요. 지금은 남편이 “내가 호구짓 많이 했지~ ” 말하는데 제가 이제는 대놓고 “그걸 지금에야 깨닫냐ˀ̣ 나한테나 잘해 좀!”하며 교만한 말을 던졌어요.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회복해주셔서 하나님과 남편 앞에 겸손하게 구원을 바라는 저로 변화되길 원해요. 고쳐주세요 주님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님편, 자녀의 수고를 통해 거룩을 경험했지만 세심한 배려가 없었기에 아들을 낳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 삶의 결론으로 자녀들도, 친정부모님도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말씀에 깨어 있어 세심한 배려를 통한 영적 아들을 낳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영치인 저를 매주 말씀으로 깨우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적 아들을 낳으려면 거룩을 경험 해야하고 세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어도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하는데 늘 거룩을 지키기 보다 전통과 습관이 방해를 합니다. 세밀한 배려는 내가 가장 못하는 연약함이 있는데 어쩌다 배려가 되면 생색으로 아내로부터 회초리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는 내 상식과 전통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영적 기업인 아들 낳기를 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할 때는 하나님께 봉사헌신하며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의 해고 사건과 묻지마 창업으로 힘들어지니 말씀으로 해석받지 못해서 남편만 원망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니 창업할 때, 저는 책임지기 싫고 싸우기 싫어서 회피하며 남편 뜻에 따랐지만, 속으로는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며 저주했던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말씀이 없이 자기 판단만 믿고 가던 남편과
정죄판단만 하며 회피를 일삼는 저의 거룩을 이루어가라고,
수넴 여인의 세심한 배려와 같이
매일 말씀을 주시고 내 죄 보며 적용해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태양같은 남편외도와 자식방황의 사건을 통해 거룩을 알려주셨는데, 요즘 인정받지 못한다며 촛불의 사건에서 불평하고 생색낸것을 회개합니다. 친정에서, 목장에서 수넴여인처럼 영적생명낳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은혜받고도 태양을 보지 못해 늘 촛불에만 관심이 있기에 수넴여인처럼 겸손하지 못하고 생색을 냅니다. 거룩을 경험으로 알게 하시고 절망과 슬픔과 적용을 하나님이 다 보신 다는 걸 믿어지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태양의 빛을 보았기에 촛불같은 환경에서 말씀과 공동체에 의지하며 흔들림없이 견딜수 있었습니다~
항상 교만하지 았고 내죄를 보며 받은 은혜를 힘든 지체들과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디ㅡ
오랜 시간동안 하나님을 찾았지만 사실은 촛불만을 바라보기에 태양이신 하나님을 보지못해 두려움에 일희일비하며 살아온것을 회개합니다. 모든것에 주인이신 하나님 여호와를 내 아버지로 여기며 내 가족과 지체를 세심히 배려하며 구원을 위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길, 그래서 영의 아들을 낳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말씀으로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건강과 사명에 함께 해주시고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일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끊이지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