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7] 김양재 목사 - 잘 물어야 합니다 | 누구에게 물을까요?(열왕기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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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5.07
제목: 잘 물어야 합니다 | 누구에게 물을까요?
본문: 열왕기하 1:1-6
설교: 김양재 목사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하니
6 그들이 말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두 딸을 일본으로 떠나보내며 세상 꿈을 꾸게 했던 아비가 바로 아합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아비를 보고 자란 두 딸이 아비의 길을 갈까 두렵습니다. 결국은 불신결혼으로 아합의 길을 따른 둘째에게 손주가 희귀병이라는 배단의 사건이 찾아왔지만 회개의 길을 열어주시고 회복의 길을 쫓아가는 딸을 보는 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인내하심으로 두 딸의 믿음의 길을 보호하시고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가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말씀으로 회개하도록 인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목사님께 딸문제로 메일을 보냈었는데 목사님께서..에스더는 에스더처럼 살겁니다.라는 말씀..정말 그렇게 되어가도록 기도하며 기다렸더니..주님의 섭리아래 놓이게 되는 역사속에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합처럼 추구하며 살았다가 오늘 말씀을 듣고 회개가 됩니다. 저의 우상이 저녀와 돈 이여는데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묵상을 깊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었기에
고난이 오면
하나님과 공동체에 묻기보다
이 사건이 언제 끝날것인지에만 관심이 있었던
나의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결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사건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구원의 일을 생각해야 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잘 묻고
자녀에게 삶으로 보여주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삶가운데 크고작은 사건을 주심은 멈추고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임을 알고 사건을 주신 이유와 목적을 잘 생각하고 물으며 끝까지 구원열차에 잘 붙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 눈물이 나습니다
오늘 말씀에 참 지혜를 얻습니다. 화평의 중재자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으며, 스스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만, 그 끝은 언제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저입니다. 무엇이 구원으로 가는 것인지 잘 묻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훌륭한 처방입니다 덕분에 많이 깨닫게 됩니다 ❤❤❤
모태바알신자로 이유보다 결과만 바라보며 십자가 없는 영광만 구하면서 내인생 망하고 자녀들 인생까지 망칠뻔 했는데 목사님이 전하시는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견디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살고자 힘쓰는 자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새 삶을 살도록 너무 좋으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세상에 의지해 물었을때는 자기연민, 원망, 끝없는 관계의 허기를 느껴야했습니다. 지금은 주님을 의지하여 공동체에 묻고, 기도로 주님께 여쭈며 가니 모든 선택에 평안과 감사를 느낍니다. 제 인생의 주권을 주님께 드렸을때 천국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참 주인이신 주님을 알게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내 인생의 왕을 세우기 위해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려 가정을 도구로 쓰고, 회사를 도구로 쓰니까 하나님 없는 저의 가정이 불행해지는 인생을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아내가 지난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아파할 때 언제 회복 되나 만 궁금해 했던 죄인입니다. 아내에게 무심한 남편 때문에 힘들었겠다 공감하며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옳은 대로 살아온것을 회개하며 하나님과의 온전한 자녀 관계로 회복하기 위해 큐티와 기도로 묻고 십자가의 길을 갈 때 아내의 회복과 가정의 회복을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저와 울 가정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걸고 말씀을 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지 못하던 저였습니다. 아니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면 되기 왜? 내가 다른 사람까지 신경쓰면서 살아야하냐며 살던 교만이 하늘을 찔럿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세상에서 저처럼 이기적인 사람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부끄럽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 부끄러움을 알고 지금은 여러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잘 물어보는 것이 믿음이라는 설교에 100%동의 합니다. 특히 아내에게 더 잘 물어보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도에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 내 생각도 ,내 뜻도 내려놓고 주님께 기도하며 잘 묻고,
목장에 묻으며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말씀이 들리고 목장에 잘 붙어 가니 가장 평안한 인생 길을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돈과 명예를 바라며 상아궁에 살고 싶은 욕심으로 하나님앞에 묻지 않고 내안에 내 왕국만 세우려 쫓아갔던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아합과 이세벨-아하시야로 이어진 우상숭배와 기복의 삶이 배반과 질병, 경고와 죽음의 재앙으로 이어짐을 듣게하십니다. 하나님 뜻을 생각하고 자녀에게 보여줄 것 있는 인생을 살라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어미 였습니다 자식들에게 과분한 섬김 받고 있어 20년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것만 보며 기복산에서 무서운 열심으로 살던 인생이었지만 건강한 공동체에서 묻고 가다보니 이제는 결과보다 이유를 물으며 사건을 해석하도록 양육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하루하루 큐티말씀으로 물으며 가겠습니다
예배전에 야곱에 대해 나왔는데 눈물이 흐르며 하나님 제가 야곱입니다. 야곱 여기있어요. 고백이 나왔습니다. 오늘 목사님을 처음으로 직접 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네 참으로 올은 선택 올은 물음 입니다
존재감 없는 딸부잣집 막내로 자라서 눈치만보고 건강하게 묻는 것을 몰랐습니다
속으로 내것을 잘 챙겨야 한다는 욕심으로 내자녀 내집만 외치며 세상왕국을 세웠는데..
이땅의 왕국은 한계가 있음을 다시 말씀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묻고가는 인생이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그냥 묻는게 아니라
잘~!!물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깊이 와닿습니다
자기 욕심을 구하는 기복신앙이 우상을 숭배자임을 다시 기억하고 가겠습닏
잘 묻는것이 무엇인지 몰라 내 소견에 옳은대로 이유보다는 결과를 주목하고 가니 배반당하는것이 은혜였구나 깨닫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끝없이 의지하고싶은 세상아합이 있으니 배반당하는 시간을 허락하시고 갇혀있게하심이 용서라고 까지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말씀으로 저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은 멈춰 생각하라는 것인데 나는 고난의 이유보다 언제 끝이날까 하는 결과만 중시했고
하나님 자리에 내가 있으면서 남편을 무시하며 내 말대로 하지 않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아하시야와 같은 불신과 욕심이 가득한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사건의 해결함에 앞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닌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알기 원합니다.
세상 방법의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 하나님께 물어보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영혼구원을 위해 애통해하시며 그 힘든 결혼생활을 말씀에 의지하여 적용하고 가신 모습에 존경이 되고 저도 그 길을 따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양재목사님
오래오래 사셔서 많은가정을 살려주시는 일을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내 안에 있는 십자가보다 앞서 있는 나의 바알세붑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하는 설교였습니다. 언제나 여호와께 예수님께 묻고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 가는 제가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내공이 튼튼한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가 이타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회개와 깨달음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기고 또 이기려는 욕심과 세상 성공을 바라며 주변 사람들을 착취한 아합이 바로 저임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건이 있을때마다 공동체와 하나님께 잘 묻고 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사건이 올때마다 나에게 왜 이런 사건이 왔나 생각하고 묻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렸고 원망만 하며 말씀을 sound로 듣던 제게 똑같은 사건을 허락하셔서라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내가 원하는 답을 정하고 물었던 제가 이제는 공동체에 묻고 주님께묻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를 지기 싫어서 목장에서 묻고 또 물으며 합리화할것을 찾았던 지난 시간을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함께 하는 목장가족들이 저와 같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회피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목사님의
말씀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합처럼 세상가치관과 내 욕심과 탐심으로 내 뜻대로 내안에 왕국을 세우며 하나님 없이 살았기에
남편과 자녀들에게 배신당하고 가정이 흩어지는 사건이 와서야 잘묻고 잘듣지 않는 내 죄때문에 있어야 할 일임을 알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의 회복과 자녀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잘 묻고 잘들으며 가겠습니다
오늘 말씀 넘 은혜 받았습니다. 상한 마음으로 목사님 말씀 매주 들은지 7년인데 처음으로 진심 말씀 안들리는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요… 매일 나는 옳고 남편이 틀렸다는 생각하느라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목사님 설교 재밌고 쏙쏙 들어옵니다....꿀송이 말씀으로 여겨지니 ...성경말씀을 더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해결만을 바래서 예수무당 쫒아다니던 기복신앙였습니다. 내 인생의 모든 고난은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구속사를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어떤 코미디보다 재밌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1인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욕심에 눈이 어두워 결과를 정해놓고 물었기에 어려움에 처하고서야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믿음없는지 보게 하셨습니다 여전히 잘 묻는 것이 어렵지만 바알세붑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공동체에 잘 물으며, 부러운 아합과 무시하고 싶은 모압을 잘 분별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없이 바알세붑에게 남편의 외도와 폭력이 멈출 때와 방법을 물으며 점을 보기도 했는데 물질을 포함한 모든 것이 무너졌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과 목장공동체에 물으며 적용하며 가니, 진정한 화평 가운데 오히려 가족이 주 안에서 하나되는 은혜를 누리며 갑니다~ 저희 가정을 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담임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매일 말씀 안에 하나님과 목장공동체에 잘 물으며 가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운세를 보고 월일시를 보면서 인생의 방향을 물었지만 불안했습니다. 죽던지 산으로 가던지 했던 인생이었습니다. 지금 말씀으로 날마다 묻고 내죄를 보고 가는 것이 얼마나 나를 아는 것이 평안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전쟁가운데 해석을 받지 못하니 내가 옳다 주장했습니다. 교만하다 말해주는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니 내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자리에서 남편을 바꾸려고 했는지 알게 되니 남편에 말에 옳소이다 인정이 되었습니다. 내자신을 보고가니 가정이 평안함으로 가고 있습니다.
묻고 물어야 하는데 묻지 않는 삶으로 인하여 많이 고난들을 헤치며 둘러왔습니다. 소중한 공동체를 통하여 나누고 묻고 가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말씀을 나누는 공동체를 통하여 지혜를 얻고 삶의 풍요로움을 누립니다. 또한 사람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나를 높여줄 것 같은 남편과 음란으로 시작한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죄가 대물림 되지 않기를 두려워하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라고 김양재 목사님이 눈물 흘리실 때에 제가 그 말씀을 100% 인정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남편의 바람과 부도, 방황하는 자녀들의 배신에도 듣고싶은 말을 들으려 잘못물어서 배반을 당하고 저의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서야 비로서 믿음의 대상이 오직 하나님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인생, 고난이 해석되도록 귀한 말씀 들려주신 김양재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를 다녀도 미신적으로 물어던 죄를 회개 합니다. 이제는 모든 답이 있으신 하나님께 날마다 물으며 구원의 인생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묻지않은 인생이었기에 늘 사람과환경에 배반당하며 억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사건이올때 왜 라는 살리는질문으로 결과보다 이유를 물으며 구속사적인 질문을 하게 해주신 공동체와 말씀덕분에 기복에서 팔복으로 나아가게해주신것 같습니다.말씀을 잘 풀어 해석하게해주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졸려도 점점 잠을 깨우면서 재미난 설교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의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
아멘 아멘 입니다
질서의 순종을 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남편을 우상삼아 여전히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분조장이 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사건 해결이 아닌 하나님께
묻는, 결과 보다는 그 과정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가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회개가 없는 회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운 가루로 전적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공동체 화이팅 ! ! !
말씀 듣기 전에는 길물어보는 것도 싫어하고, 남편이나 아이에게 결론만 말하라고 짜증냈었는데 제가 교만해서였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저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유를 하나님과 공동체에 잘 물으며 가겠습니다.
저도 고난이 왔을때 왜 이런 고난이 왔는지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찾지않고 사람을 찾고 고난만 모면하려했습니다. ㅠㅠ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돈을 더 믿고 쫒아갔기에 물질의 노예로 살수밖에없는 배반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포로시간을 사는 이유를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데 똥파리 신인 바알세굽에게 물으며 이 포로의 시간이 언제 끝나느냐며 조급해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다 망하고서야 내가 하나님보다 돈을 쫒아간 내 삶의 결론임을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제 미래의 삶보다 오늘 하루의 삶을 큐티 말씀으로 하나님께 잘 물으면서 가는게 최고의 복임을 알고 매일 말씀으로 하나님께 잘 물으면서 가는 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들을 살리시고 세우시는 귀한 사명 감당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 강건하셔서 모세처럼 쇠하지않는 기력으로 완주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문제가 일어나면 일어난 원인을 묻기보다 문제 해결 방법만 찾는
하나님보다 '똥파리'를 쫒는 우매한 자였슴을 고백합니다~
잘 못 물으면 배신을 당하고
결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하고
하나님께 물어야한다는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
목사님 성함만 알고 우연히 설교 영상 처음 보는데 혹시 어디 편찮으신걸까요?ㅜㅜ 설교내내 계속 몸이 들썩들썩 거리셔서 집중이 안되는데 습관이신건지 아니면 몸이 불편하셔서인지 궁금합니다ㅜㅜ
불신자의 삶 가운데 십자가의 삶이 싫어 금송아지와 같은 돈을 우상 삼고 기복으로 여러 고난 사건 속에 아무런 생각없이 물을 공동체도 없이 대인기피로 세상과 단절하고 고립되어
언제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고 병은 낫는지 어디로 가야 잘 살게 되는지만 묻고자 하고 점집을 찾아 다니고 원망 가득한 삶을 살아오며 잘못 물으며 죽음과 배반의 일들을 허락하시어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 속하여 평범한 삶 허락하지 않으심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였음이 깨달아지게 하시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있는 저를 위해 징계와 심판을 신실하게 허락하시고 인도해 오셨음에 감사가 되고 아합이 끝에는 회개한 것을 받으시고 겸비하였다고 하심 같이 문제 해결이 아닌 해석으로 다시금 가정과 공동체에서 살아갈 소망을 주시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아합과 아하시아처럼 영적으로 불모지 땅과 같았던 영적 문둥병자인 저에게도 말씀이 들리도록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 해 주시고 살아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잘못 물으면 배반은 따라옵니다.
2. 결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 누구한테 묻는지 중요합니다. 의지하던 아합은 죽고, 무시한던 모압은 배반합니다.
- 언제 해결되나가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왔나 물어야 합니다.
- 하나님 아닌 똥파리한테 물으면 안됩니다.
목사님 말씀을 꼭꼭 씹어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나 다닐수 없는 교회다.강력한 메세지….이런 교회를 찾아서 뿌리내리며 킥고잉하는 ㅅ을 판단할순 없는것같다.
쉽게 신앙생활할수있는곳이 널렸는데…
귀한목사님!훈련돤목사님!이제 그만 핍박받으셔야하는데..너무 유명해지셨나봐요.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