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제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박영선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을 찾아듣기도 하고 때론 기도 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기도가 나오지 않는 삶의 현실ᆢ고단함 앞에서 무력해질때 신앙을 붙잡고 그 힘으로 버티는데도 사방이 막혀 아무것도 할수없는 지금 이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웠습니다. 반복해서 다시 들었습니다.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을 간절히 구하고 뜻을 구하는 갈급한 저에게 생수와 같은 말씀 입니다.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와 깊이가 앞으로도 저와 같은 갈급한 이들에게 영혼육을 살리는 말씀이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말씀을 선포해주세요.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일하심 목사님의 다양한 설교말씀을 대부분 듣게 되어 이젠 목사님의 성향을 조금 알수 있는것 같아요 주권은 하나님께 있는것이며 전적으로 은혜로 우리가 살아감을 깨닭고 은혜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나 제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때 더욱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고난이후 하나님께서는 또 다음 페이지를 준비하며 우리의 레벨을 한 층 더 올리고 싶어 새로운 시련과 어려움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격에 합당할 수준까지 끌어올릴려고 오늘도 일하시고 계심을 알수 있네요 넘 은혜스럽습니다 ❤
저도 광야학교 입학 후 권사직분 받더니 땅굴을 파고 들어가게 하시네요. 까마귀라도 보내주시기는 커녕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보내시니, 참 어렵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질병도 얻었는데 이 모든게 주님이 인도하시는 훈련이리네요. 주님, 저는 특전사 입니까 ? 이제 예비군 가도 될것 같은데 주님 살려주세요.
에베소서 초입의 바울의 고백,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감사와 찬양, 참 기쁨과 소망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겨우 참으며 짜낸것이 아니라 고통과 억울함의 상황 속에서도 나온 참 기쁨입니다. 오늘 말씀과 연결지어 우리에게 처해진 상황과 스스로의 부족함으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참 기쁨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같은 상황에 우리의 이해를 포기하고 우리를 더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한 걸음 걸어 보는 것 입니다.
한국의 대가들의 설교와 또다른 측면을 보면서 왜, 이제 박목사님을 발견했지? 등잔밑이 어둡다는말 이럴때! 하나님을믿는자들이 어떠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정리해주신거같아 매번 설교에서 새롭게 틀을 세워가며 절로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메시 지를 듣고 깨닫게함심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이제는 삶으로 실천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옹졸한 하나님으로 가두고 위선적으로 살아온 과거의 왜곡된 저급한 자신을 들춰 봅니다!
저 스스로를 자랑치 못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짧게 자랑해보자면. 고난이 더 해지는 가운데서도 더욱 짐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참 소망 되시고 우리를 우리보다도 잘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것을 구하세요~ 나 스스로 한계하지 마시고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구하시면 승리하게 자라시게 하실겁니다.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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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예수님~!❤
박영선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들어주소서.🙏
말씀 제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박영선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을 찾아듣기도 하고 때론 기도 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기도가 나오지 않는 삶의 현실ᆢ고단함 앞에서 무력해질때
신앙을 붙잡고 그 힘으로 버티는데도 사방이 막혀 아무것도 할수없는 지금 이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웠습니다. 반복해서 다시 들었습니다.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을 간절히 구하고 뜻을 구하는 갈급한 저에게 생수와 같은 말씀 입니다.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와 깊이가 앞으로도 저와 같은 갈급한 이들에게 영혼육을 살리는 말씀이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말씀을 선포해주세요.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일하심 목사님의 다양한 설교말씀을 대부분 듣게 되어 이젠 목사님의 성향을 조금 알수 있는것 같아요 주권은 하나님께 있는것이며 전적으로 은혜로 우리가 살아감을 깨닭고 은혜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나 제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때 더욱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고난이후 하나님께서는 또 다음 페이지를 준비하며 우리의 레벨을 한 층 더 올리고 싶어 새로운 시련과 어려움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격에 합당할 수준까지 끌어올릴려고 오늘도 일하시고 계심을 알수 있네요 넘 은혜스럽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공감 또 공감입니다
주님!
박영선목사님을 만나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제 나이 30살 적다면 적은 나이지만 내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소중한 것들이 떠나기만하는 제 모습을 보면 깨닫지않을수없습니다
사는것은 고통입니다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으나
이 영상을 보게하신 하나님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앙으로 살아내기가 참 힘듭니다...
맞습니다…쉽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는 성령님께서 꼭 힘을 주시길 같이 기도해봅니다…
이 내용들을 초신자가 미리 알았다면 신앙생활을 시작할까요? 참 어렵고 힘드네요.ㅜ
@@김집사-c6j맞습니다. 초신자때부터 15년광야거치고 이젠 광야끝인줄알았는데 원점으로 돌아가게되었고 이게 뭔가... 믿는다는게 뭔지 미친듯이 웹써핑하다 박영선목사님의 고난에 대한 강해로 마음잡아가고있어요.
초신자때 이런여정이란걸 알고있었다면 절대 신앙생활 못했을듯. 다행히 이제사 들을만한 귀가 생겨서 긍정적으로 해석.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저도 광야학교 입학 후 권사직분 받더니
땅굴을 파고 들어가게 하시네요.
까마귀라도 보내주시기는 커녕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보내시니, 참 어렵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질병도 얻었는데 이 모든게 주님이 인도하시는 훈련이리네요. 주님, 저는 특전사 입니까 ? 이제 예비군 가도 될것 같은데
주님 살려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가슴 한편이 먹먹해 집니다. 은혜와 회개와 이해가 공존하는 묘한 감정 위에 서있게 하는 위대한 설교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구원하신 하나님아버지께 베짱을 가지고 기도 해도 된다구요? 아멘입니다
박 영선목사님의 설교를 접하며 진정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삶이 무엇일까? 나날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박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구원의 감격에 겨워있던 제가 목사님 말씀을 통해 책임있고 성숙한 신앙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아갑니다
주님, 정말 이렇게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보석 같은 말씀 늘건강하세요😅😅😅
목사님의 전하는 말씀으로 생명이 흐르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창조의 영광과 책임의 자리에 이루게 하소서
최고입니다.
나의십자가를지고걸어갈수있도록ㆍ남은인생지혜롭게하시옵고 ㆍ본받는자로살도록 ㆍ나를도와주시옵소서ㆍ아멘
왜~이제 만났
네요 감사합니다
늘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의지를 알게되어 용기와 믿음 생깁니다
사랑의 주님, 아버지의 자식이 될게요 ❤
영광 받으소서!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스무살 신학생이 읽었던 , 이제 오십대가 된 지금 삶으로 주님을 만납니다.
이해할 수 없어 몸부림치던 내 삶의 고난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이제 깨닫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한 없이 크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이제 더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말씀은 고난중에있는저에게 용기를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 목회자를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세상에 사는 것도 고통이고 신앙안에 사는것도 고통이 있는 삶안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앙안에서 고통은 보석이 되어가는 의미있는 것이 되는것임을 느낍니다
주님은 우리가 성화되어가길 원하십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에베소서 초입의 바울의 고백,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감사와 찬양, 참 기쁨과 소망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겨우 참으며 짜낸것이 아니라 고통과 억울함의 상황 속에서도 나온 참 기쁨입니다. 오늘 말씀과 연결지어 우리에게 처해진 상황과 스스로의 부족함으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참 기쁨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같은 상황에 우리의 이해를 포기하고 우리를 더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한 걸음 걸어 보는 것 입니다.
20년 하나님 떠나서 살고 있는 나에게 20년 동안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사랑으로 지금까지 하나님 사랑으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듣고.많은걸 돌아보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괜찮아요...라고 해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괴로웠습니다. 자책감 죄책감 더 괴로운것은 성경속 말씀대로 못살아내는 자신 때문에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벌받을까 두렵고 못살아내져서 죄송하고 눌려서 살소망도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그냥사는 것 보다 신앙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힘이납니다.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 감지하고 알수 없어요..마라나타
목사님..
복음...의 본질을 역설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한국의 대가들의 설교와 또다른 측면을 보면서 왜, 이제 박목사님을 발견했지? 등잔밑이
어둡다는말 이럴때!
하나님을믿는자들이
어떠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정리해주신거같아
매번 설교에서 새롭게 틀을 세워가며 절로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메시
지를 듣고 깨닫게함심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이제는 삶으로 실천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옹졸한
하나님으로 가두고
위선적으로 살아온
과거의 왜곡된 저급한 자신을 들춰
봅니다!
목사님
합독센스
감사합니다~^^
교독땐 많이 답답했고
불편도...^^
일 하면서 청취하기에
성경찾기가 불가해서
..
목사님 설교는
최소 세번은 되돌려가며 봐야지
아~~
오~~
드뎌 아멘! 을
소환하게합니다^^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간간히 억수로 귀여우시고
사랑스런(죄송해 해야하나요?^^) 목사님^^
편식을 하면 안좋긴하지만
원재료는 같은데
완성된식단은
박영선셰프님 양식이
최고입니다~~^^
다른 식단은
어딘가 모르게 싱거워요~~(죄송합니다)
나도
3번
저두요... 3번이상. ㅎ
항상 감사하며 말씀 듣고 있습니다
고난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길이 있을까...
저 스스로를 자랑치 못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짧게 자랑해보자면. 고난이 더 해지는 가운데서도 더욱 짐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참 소망 되시고 우리를 우리보다도 잘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것을 구하세요~ 나 스스로 한계하지 마시고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구하시면 승리하게 자라시게 하실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도 함께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