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갑자기 중국으로 떠나게 되는 사건 앞에 하나님 탓, 사람 탓, 온갖 악한 감정과 생각의 불이 타올랐습니다. 하지만 주일 설교 말씀이 저에게 거문고 찬양이 되어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 할 수 있었고 , 더 큰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아들에게 구속사 가치관과 예배와 큐티에 관해 얘기해 주어야 할것들을 전하며 작은 골짜기에 개천을 팔수 있었습니다. 때마다 저의 성정때문에 구원의 기회를 놓칠수 밖에 없는 연약한 저에게 생명의 구속사 말씀을 전해 주시는 목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내 환경에 울며 다 소용없다고 내가 드려야 할 소제를 까먹는 어리석은 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개천을 파는 시작만 해도 골짜기가 웅덩이가 되도록 해 주신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도전이 됩니다. 지금까지 작은일로 열심을 내었지만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부를 때 여호와의 손이 우리의 모든것을 감싸주셔서 성령충만 하도록 은혜 주시길 소원합니다.
매 주 "열왕기" 말씀으로 깊이 생각하며 적용하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편 구원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한다고 하면서도 남편이 일 중심의 직진 본능으로 빠뜨리는 것을 수시로 챙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고쳐지지도 않고 고칠 생각도 없는 남편을 도우는 저에게 이건 고칠 수 없는 큰 일이라 생각되니 피해의식만 커졌는데 나의 수고로 골짜기가 웅덩이 되게 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하시니 정리가 됩니다. 구원의 큰 일을 위해 찬양하고 감사하며 골짜기를 파는 적용으로 여호와의 손이 임하셔서 골짜기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하며 계속해서 기쁘게 섬길 수 있을 것같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동안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아픈 몸으로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많은 개천을 팠다고 생각했는데 인정 못 받으니 피해의식으로 여호람처럼 남편 탓을 했습니다. 돌아보니 내가 돈을 의지하고, 누리고 싶은 불안으로 내 욕심의 개천을 팠기에 불쌍히 여김도 못 받고 남편 탓만하는 슬프도다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남편의 지독한 열등감 골짜기에 격려의 개천을 파겠습니다.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 저희 가정에 일어난 일이 물이 없는 골짜기가 아니고 작은 일이라고 하시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저의 음주와 주사입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피해자인데, 이 피해자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 개천을 파는 회개뿐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피해를 크게 입은 딸을 공감해 주면서, 딸의 교만과 사회적 질서를 배울 것에 대해서도 훈육하는 가정의 리더가 되어야 함을 깨습니다
남편의 외도 중에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목사님 말씀따라 골짜기 개천을 파듯 그냥 공동체에 붙어서 예배드리고 왔더니 지금은 골이 깊은 남편의 맘을 만져 주시고 하나님 앞에 주인공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있습니다~할렐루야~! 개천을 파는 최소한의 순종이 힘든 길이지만 앞에서는 밑지만 뒤에서 남는 것 맞습니다~ 구원의 길을 먼저 걸어 가시며 구원의 푯대가 되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호람왕 처럼 저는 남동생과 엄마가 메마른 골짜기 여서 나를 괴롭고 슬프게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남탓 그만 하고 말씀의 적용으로 메마른 환경에서 개천 파는 수고 하고자 합니다. 웅덩이 파놓으면 흘려 보내주신 영육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다시 시작할 힘을 얻습니다.
죄 중에서도 교만이 제일 큰 죄인데 그 교만을 없애려고 지금 물이 말랐다는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내게 교만의 싹이 자라지 못하도록 물(돈)이 채워지지않도록 수고해주는 딸이 왜?너 때문에?만 외쳤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마른땅에 개천을 파는 날마다의 말씀묵상과 공동체에 붙어가니 네가 나보다 옳다가 인정이 되었습니다 신령한 능력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물없는 환경을 찬양하기보다 원망만 했습니다 골짜기에 개천파는 일을 내힘으로 했기에 찬양보다 우울증으로 힘든 저에게 날마다 목사님께서 해석해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작은 순종에 그래도 살아갈 힘이 납니다. 날마다 사소한 적용으로 찬양하고 큐티 하며출산 후에 공황으로 힘든 며느리 아들, 골이 깊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딸이 골짜기 주인공이 되게 하실것을 믿고 갑니다 아멘~
골짜기를 파는 작은 일 적용으로 최저시급을 받으며 절약하고 아끼며 하루하루 예수 믿는 기쁨으로 직장생활을 했는데~~~~9년동안 주택대출금을 갚는 큰 일을 했더라고요~~ "월급도 적은데 모을것이 뭐가 있어"가 아니라~~ 푼돈으로 모은 작은 일 적용이 대출을 갚는 큰 일을 치룬것은 말씀과 물질 우선순위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였을 것 같습니다 물질의 질서를 가르처 주신 목사님 말씀 덕분에 빚이 없어졌습니다
물이 있는 환경을 찾을 것이 아니라, 물이 있는 환경에서 내가 가야할 구원의 길을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깨닫고 갑니다. 매일 내가 있는 환경만 탓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든환경에서 예수의 향기를 전하는 제가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골이 깊은 골짜기 같은 제가 말씀으로 근원을 살피게 되니 미워하던 엄마의 처지가 이해가 되고 제게 주신 사건속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며 입이 다물어지고 피해자 코스프레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만했던 제 생각을 내려놓고 맡겨주신 골짜기를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잘 파겠습니다. 더디가지만 조금씩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호람처럼 술도박에 중독되어 있는 남편탓을 많이 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공동체에서 붙어있다보니 어느덧 나의 교만하고 완악한 죄를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여호사밧처럼 우유부단하게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지만 결국 엘리사의 말을 들은것처럼 구원때문에 하루하루 골짜기에 개천을 잘 팔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재혼해서 화목하게 사는 작은 일을 이루고 나니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오늘 남편의 비아냥거리는 말은 작은 일에 취해서 살고 있는 저에게 정신을 차리고 이제 구원의 큰일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믿고 남편 집착에서 벗어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날마다 말씀으로 구체적인 삶을 제시해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사는 1인입니다..감사합니다♡
피아노 반주하며 잘치는 것에만 집중했지 진짜 찬양을 부르지 못했던 자였습니다. 배신과 망하는 사건이 물없는 상황같았지만 이것이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보이지않는 여호와의 손이 함께하시는 것임을 알게하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만해서 잘 묻지 못하던 제 마음을 찢고 골짜기를 잘 팔 수 있도록 공동체에 잘 물으며 가길 원합니다~오늘도 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불신자 남편, 아버지, 남동생 골짜기를 내가 어찌할 수 없어서 공동체에 붙어서 말씀의 처방에 개천을 파는 시늉만 했더니 지나고 보니 가족이 다 구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나를 위해 주일마다 구속사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으시고 성도들도 믿음이 좋은듯합니다 그러나 요즘 걱정되는 일이 있는거 같아요 문제있는 사람들은 좋은 교회일수록 더많이 침투해 있는듯. 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몇년전부터 들어와 온갓 충성을 하다가 새로운 담임목사님이 자신들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온갖 루머와 약점을 찾아내 교회를 분열시키고 정상적이 성도들을 괴롭혀 내보내려 하기도 할겁니다 말씀 좋은 교회 일수록 더 걱정되네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 대책없이 그들을 교회에 들어오게 하면 많은 어려웅이 됩니다 우선은 그들을 그냥 들이면 안되고 철저희 그들의 잘못된 교리를 알게 하고 변화된 후에 등록 시켜야지 등록부터 한다음에는 조금 문제있음을 애기하면 상대방을 끝없이 괴롭히고 내보내 결국은 그들의 교회가 됩니다 그들이 쉽게 변화되지않고 양쪽을 왔다 갔다하며 결국은 교회를 변질시키고 한국 교회를 어려움에 빠뜨릴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잘정검하고 아무대책없이 무조건 받아들이면 교회와성도들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17:24
아들이 갑자기 중국으로 떠나게 되는 사건 앞에 하나님 탓, 사람 탓, 온갖 악한 감정과 생각의 불이 타올랐습니다.
하지만 주일 설교 말씀이 저에게 거문고 찬양이 되어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 할 수 있었고 , 더 큰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아들에게 구속사 가치관과 예배와 큐티에 관해 얘기해 주어야 할것들을 전하며 작은 골짜기에 개천을 팔수 있었습니다.
때마다 저의 성정때문에 구원의 기회를 놓칠수 밖에 없는 연약한 저에게 생명의 구속사 말씀을 전해 주시는 목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내 환경에 울며 다 소용없다고 내가 드려야 할 소제를 까먹는 어리석은 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개천을 파는 시작만 해도 골짜기가 웅덩이가 되도록 해 주신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도전이 됩니다.
지금까지 작은일로 열심을 내었지만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부를 때 여호와의 손이 우리의 모든것을 감싸주셔서 성령충만 하도록 은혜 주시길 소원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님 말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매 주 "열왕기" 말씀으로 깊이 생각하며 적용하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편 구원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한다고 하면서도 남편이 일 중심의 직진 본능으로 빠뜨리는 것을 수시로 챙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고쳐지지도 않고 고칠 생각도 없는 남편을 도우는 저에게 이건 고칠 수 없는 큰 일이라 생각되니 피해의식만 커졌는데 나의 수고로 골짜기가 웅덩이 되게 하시는 일임을 깨닫게 하시니 정리가 됩니다. 구원의 큰 일을 위해 찬양하고 감사하며 골짜기를 파는 적용으로 여호와의 손이 임하셔서 골짜기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하며 계속해서 기쁘게 섬길 수 있을 것같습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동안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아픈 몸으로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많은 개천을 팠다고 생각했는데 인정 못 받으니 피해의식으로 여호람처럼 남편 탓을 했습니다.
돌아보니 내가 돈을 의지하고, 누리고 싶은 불안으로 내 욕심의 개천을 팠기에 불쌍히 여김도 못 받고 남편 탓만하는 슬프도다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남편의 지독한 열등감 골짜기에 격려의 개천을 파겠습니다.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른 골짜기가 웅덩이가 되길 아멘
나의 연약한 손에 여호와의 강한 손이 잡아 주심을 믿고,
도저히 안될 것 같은 상황이지만, 나의 죄를 인정하고
작은 적용을 할때
주님이 살려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주일예배 설교 말씀이
너무감동입니다
마른골짜기에 새웅덩이를 파야
거기에 맒은물이 고이길바라면서 남편말때문에 상처가되엇였는데 주님께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목사님 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며 늘 은혜의 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쩜 목사님 찬양은 들어 들어도 날마다 새로워요~^-^❤
지난 주 저희 가정에 일어난 일이 물이 없는 골짜기가 아니고 작은 일이라고 하시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저의 음주와 주사입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피해자인데, 이 피해자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 개천을 파는 회개뿐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피해를 크게 입은 딸을 공감해 주면서, 딸의 교만과 사회적 질서를 배울 것에 대해서도 훈육하는 가정의 리더가 되어야 함을 깨습니다
남편의 외도 중에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목사님 말씀따라 골짜기 개천을 파듯 그냥 공동체에 붙어서 예배드리고 왔더니 지금은 골이 깊은 남편의 맘을 만져 주시고 하나님 앞에 주인공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있습니다~할렐루야~!
개천을 파는 최소한의 순종이 힘든 길이지만 앞에서는 밑지만 뒤에서 남는 것 맞습니다~ 구원의 길을 먼저 걸어 가시며 구원의 푯대가 되어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정을 지키기위한 연약한 내손위에 여호와의 손을 포게어 주심으로 남편탓 상대탓 환경탓에서 돌이켜 나를 정케하여주시고 가정과 관계에서 회복되는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맡기신 골짜기 같은 남편ㆍ자녀들을 내 생각대로 좋다나쁘다 판단하지 않고 순종하며 갈때 여호와의 손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사춘기로, 내뜻과 너무 다른 자녀의 꼴들을 입다물고 기다려주는것이 골짜기에서 개천 파는일이란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아이들을 잘 인내하며 기다릴때 여호와의 손이 함께 하사 구원을 이루어주실 소망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찬양의 때에 성령이 임하신다고 해 주시니 나의 약한 찬양 소리에도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 말씀을 잘 씹어 입에까지 넣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깊은 골짜기 같은 어두운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개천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목사님,
은혜의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호람왕 처럼 저는 남동생과 엄마가 메마른 골짜기 여서 나를 괴롭고 슬프게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남탓 그만 하고 말씀의 적용으로 메마른 환경에서 개천 파는 수고 하고자 합니다. 웅덩이 파놓으면 흘려 보내주신 영육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다시 시작할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녀가 잘되고 남편의 출세가 큰일 인줄 알고 살았던 미련하고 어리석은 저를 일깨워주시고 구원의 큰일을 하도록 사명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주님 사람합니다.
이 설교 두번듣고있습니다
아맨 샬롬!!
작은 일이 목숨 만큼 귀해서 큰 구원을 생각지도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갈등되고 괴로울때 찬양과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손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죄 중에서도 교만이 제일 큰 죄인데 그 교만을 없애려고 지금 물이 말랐다는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내게 교만의 싹이 자라지 못하도록 물(돈)이 채워지지않도록 수고해주는 딸이 왜?너 때문에?만 외쳤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마른땅에 개천을 파는 날마다의 말씀묵상과 공동체에 붙어가니 네가 나보다 옳다가 인정이 되었습니다
신령한 능력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물없는 환경을 찬양하기보다 원망만 했습니다 골짜기에 개천파는 일을 내힘으로 했기에 찬양보다 우울증으로 힘든 저에게 날마다 목사님께서 해석해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작은 순종에 그래도 살아갈 힘이 납니다. 날마다 사소한 적용으로 찬양하고 큐티 하며출산 후에 공황으로 힘든 며느리 아들, 골이 깊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딸이 골짜기 주인공이 되게 하실것을 믿고 갑니다 아멘~
골짜기를 파는 작은 일 적용으로
최저시급을 받으며 절약하고 아끼며 하루하루 예수 믿는 기쁨으로 직장생활을 했는데~~~~9년동안 주택대출금을 갚는 큰 일을 했더라고요~~
"월급도 적은데 모을것이 뭐가 있어"가
아니라~~
푼돈으로 모은 작은 일 적용이 대출을 갚는 큰 일을 치룬것은 말씀과 물질 우선순위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였을 것 같습니다
물질의 질서를 가르처 주신 목사님 말씀 덕분에 빚이 없어졌습니다
목사님의 절대음정에 주님께 영광돌립니다🎉🎉🎉할렐루야🎉
물이 있는 환경을 찾을 것이 아니라, 물이 있는 환경에서 내가 가야할 구원의 길을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깨닫고 갑니다. 매일 내가 있는 환경만 탓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든환경에서 예수의 향기를 전하는 제가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물없는 환경에 주저앉지않고, 웅덩이를 파는 적용을 하도록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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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깊은 골짜기 같은 제가 말씀으로 근원을 살피게 되니 미워하던 엄마의 처지가 이해가 되고 제게 주신 사건속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며 입이 다물어지고 피해자 코스프레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만했던 제 생각을 내려놓고 맡겨주신 골짜기를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잘 파겠습니다. 더디가지만 조금씩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호람처럼 술도박에 중독되어 있는 남편탓을 많이 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공동체에서 붙어있다보니 어느덧 나의 교만하고 완악한 죄를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여호사밧처럼 우유부단하게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지만 결국 엘리사의 말을 들은것처럼 구원때문에 하루하루 골짜기에 개천을 잘 팔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 갈 때까지 골짜기 개천을 파며 공동체에 잘 묶여서 물을 준비해 나겠습니다.
재혼해서 화목하게 사는 작은 일을 이루고 나니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오늘 남편의 비아냥거리는 말은 작은 일에 취해서 살고 있는 저에게 정신을 차리고 이제 구원의 큰일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믿고 남편 집착에서 벗어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날마다 말씀으로 구체적인 삶을 제시해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사는 1인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 개천을 파라는 말씀을 연락조차 없는 남편이지만 며느리역할, 엄마 역할이라는 작은 일에 순종하면 남편과 시댁구원이라는 큰 일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매주 말씀이 없는 저를 해석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골짜기에 개천을 파는 적용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확실한 소프라노 입니다 ㅎ
눈물 ....아 가슴이 아파요
내뜻대로 행한 것을 회개하며 물이 없는 환경속에서도 공동체에 속해 골짜기 같은 믿지 않은 지체들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으로 개천을 파는 작은 일을 하겠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밑동 잘린 나무같은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장과 가정에서 거문고 잘 타고, 개천도 잘 파며 여전한 방식으로 소제 드리는 사람으로 살라고 사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가 골짜기를 파면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시작을 하면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저의 진심이 통하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있었는데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나에게 주신 골짜기를 파며 감사하고 찬송하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생각 내려놓고 나에게 맡겨진 골짜기 같은 남편도 목자가 될 날을 기대하며
파는적용(밥차려 주며 생색내지 않기,너는 나보다 옳도다 적용)
최소한의 적용으로 시작만 해도 하나님께서 웅덩이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골짜기 같은 힘든 내 옆에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가보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큰 것은 구원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니
마른 골짜기를 파는 적용을 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손이 일하실 줄 믿습니다
싫은 사람일지라도
먼저 섬길수 있게
하옵소서🙏
목사님 설교는 2005가 피크 인듯. 그러나 큐티는 아직도 great 2005설교 듣고 가정 지키고 있어요
나의 연약한 순종에 하나님께서 나를 혼자두지 않으시고 여호와의 손이 함께 하신다고 하시니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회피하고 싶은 관계에서 한손 내밀어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말씀으로 늘 이끌어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엘리사가 미운 여호람 왕과 무시가 된 여호사밧 왕에게 계곡을 파라고 얘기한 것 처럼 꼴뵈기 싫은 직장 상사들, 주변인들 섬기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깊은 마른 골짜기를 지나는 직장의 세팀장님께 큰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ㅂ🎉🤐🎉🎉🎉🧧🧧🧧🥍🧧🥍🧧🤐🧧🧧🧧🤐🧧🧧🧧🧧🤐🧧🥍🧧🤐🧧🧧🤐🧧🧧🧧🧧🤐🧧🧧🧧🧧🧧🤐🧧🧧🧧🧧🧧😂😂😂🤐😂🤐🤐🤐🤐😂🤐😂😂😂😂🤩😂😂🤐😂😂🤐😂🤐😂😂🤐😂🤐🤐🤐🤐😂🤐😂🤐🤐😂🤐🤐🤐😂😂🤐🤐🤐🤐😂🤐😂🤩🤩😂😂🤐😂🤐😂🤐😂🤐😂😂😂😂😂😂😂😂🤐😂😂🤐😂🤐😂😂🤐😂🤐🤐🤐😂😂😂🤐🤐🤐🤐😂🤐🤐😂🤐😂🤐😂🤩🤐😂😂😂🤐🤐😂😂😂😂🤐😂😂😂😂😂😂🤩😂😂😂🤐😂🤐🤐🤐🤐🤐😂🤐🤐😂😂😂😂😂😂😂😂🤐🤐😂😂🤐🤐🤐🤐🤐😂🤐🤐😂🤐😂🤐😂🤐😂😂😂🤐😂😂😂🤐🤐🤐😂😂🤐😂😂😂😂😂🤐😂😂😂😂🤐😂😂😂😂😂😂😂😂😂😂😂🤐🤩😂😂😂😂🤐🤐😂🤐🤐😂😂😂😂😂😂😂😂🤐🤐🤐😂🤐😂😂😂😂😂😂😂🤐😂😂😂😂😂😂😂🤐😂😂😂😂😂😂😂🤩😂😂🤐😂😂😂😂🤐😂😂🤐😂🤐🤐😂😂😂😂😂😂😂😂😂😂😂🤐😂😂🤐😂😂🤐🤐😂😂🤐😂😂😂🤐🤐🤐🤐😊🤐😂😂🤐🤐😂🤐🤐😂🤐🤐🤐🤐🤐🤐🤐🤐🤐😂😂😂😂🤐🤐🤐😂🤐😂😂🤐🤐🤐😂🤐😂😂😂🤐🤐🤩😂😂😂🤩🤩🤐🤐😂😂😂😂😂🤩🤐🤐🤐🤐🤩🤐🤐😂😂🤐🤐🤐😂🤐🤩😂🤐😂😂🤐😂🤐🤐😂🤩🤐🤩🤐🤐😂😂🤐😂🤐😂🤐🤐🤩🤐🤩🤐🤐🤐😂🤐😂🤩😂🤐🤐🤐🤐🤩🤐🤐🤩🤐🤩🤐😂😂🤐🤩🤐🤐😂🤐🤐🤐😂🤐🤐😂🤐😂🤐😂🤐🤐😂😂😂😂🤐😂🤐🤐😂🤐😂😂🤐😂🤐😂😂🤐😂🤐😂🤐😂🤐😂🤐🤐🤩🤐😂🤩🤐🤩😂🤐🤐😂🤐😂😂😂🤐😂🤐😂🤐😂😂🤐😂😂🤐😂🤐😂😂😂🤐😂😂🤐😂😂🤐🤩🤐😂🤐🤐🤐😂😂🤐🤐😂😂🤐😂🤐🤐🤐🤐🤐😂🤐😂😂🤐🤐😂🤐😂😂🤐😂🤐😂🤐😂🤐😂😂🤐🤐😂😂🤐🤐🤐🤐😂😂🤐🤐🤐🤐😂😂😂🤐🤐😂🤐😂😂🤐😂😂😊🤐🤐😂🤐🤩😂😂😂🤐😂😂🤐😂🤐🤩🤐🤐🤐🤐🤐🤐😂🤐🤐😂🤐🤐🤐😂🤐😂🤐🤩🤐😂🤐🤐😂🤐😂🤐😂😂🤐😂🤐🤐🤐😂😂😂🤐😂🤐🤐🤐😂😂😂🤐😂🤩🤐🤐🤩🤐😂🤐🤐🤐🤐🤐😂🤐😂🤐🤐😂🤐😂🤐🤐😂😂😂🤐🤐😂🤐🤐😂😂😂🤐😂🤐😂🤐🤐🤐😂🤐🤐🤐😂🤐😂😂😂🤐😂🤐🤐😂🤐🤐😂🤐😂😂🤐😂🤐😂🤐🤐🤐😂🤐🤐😂🤐🤐😂🤐🤐🤐😂🤐🤐😂🤐😂😂🤐🤐😂🤐😂🤐🤐🤐😂🤐🤐😂🤐🤐😂😂😂🤐🤐😂😂🤐😂🤐😂🤐😂😂🤐🤐🤐🤐🤐😂😂😂🤐😂🤐🤐😂🤐😂😂🤐😂🤐😂🤐😂😂🤐🤐🤐😂🤐🤐😂🤐🤐😂🤐😂🤐🤐🤐🤐🤐😂🤐😂😂🤐😂🤐🤐😂😂🤐😂🤐😂🤐🤐🤐🤐😂🤐🤐😂🤐🤐😂🤐🤐🤐🤐🤐🤐🤐🤐🤐🤐🤐🤐🤐🤐🤐🤐🤐🤐🤐😂🤐🤐🤐🤐🤐😂🤐🤐😂🤐🤐🤐🤐🤩🤐🤐😂🤐🤐🤐🤐🤐🤐😂😂🤐😂🤐😂🤐🤐🤐😂🤐🤐😂🤐🤐🤐🤐🤐🤐🤐🤐🤐🤐😂🤐🤐🤐🤐🤐😂🤐🤐🤐🤐🤐🤐🤐😂🤐🤐😂🤐🤐😂🤐🤐🤐😂🤐🤐🤐🤐🤐🤐😂🤐🤐😂🤐🤐🤐🤐🤐🤐🤐🤐😂🤐🤐🤐🤐🤐🤐🤐🤐🤐🤐🤐🤐🤐🤐😂🤐🤐🤐🤐🤐🤐🤐🤐🤐🤐🤐🤐🤐🤐🤐🤐🤐🤐🤐🤐🤐🤐🤐🤐🤐🤐🤐🤐🤐🤐🤐🤐🤐🤐🤐🤐🤐🤐🤐🤐🤐🤐🤐🤐🤐🤐🤐🤐🤐🤐🤐🤐🤐🤐🤐🤐🤐🤐🤐🤐🤐🤐🤐🤐🤐🤐🤐🤐🤐🤐🤐🤐🤐🤐🤐🤐🤐🤐🤐😂🤐🤐🤐🤐🤐🤐🤐🤐🤐🤐🤐🤐🤐🤐🤐🤐🤐🤐🤐🤐🤐🤐🤐🤐🤐🤐😂🤐🤐🤐🤐😂🤐🤐😂🤐😂🤐🤐🤐🤐🤐🤐🤐🤐🤩🤐😂🤐😂🤐🤐🤐🤐🤐🤐🤐😂🤐😂🤐🤐😂😂😂😂😂😂😂😂😂😂😂😂😂😂😂😂😂😂😂😂😂😂😂😂😂😂😂😂😂😂😂😂😂😂😂😂😂😂😂😂😂😂😂😂😂😂😂😂😂😂😆😍😍
골짜기처럼 골이 깊은 힘든 사람을 섬기는 것이 주님의 뜻인데 너무나 힘들고 하기 싫지만,하려고 맘만 먹어도 물을 주신다고 하시니 은헤입니다~
피아노 반주하며 잘치는 것에만 집중했지 진짜 찬양을 부르지 못했던 자였습니다. 배신과 망하는 사건이 물없는 상황같았지만 이것이 저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보이지않는 여호와의 손이 함께하시는 것임을 알게하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만해서 잘 묻지 못하던 제 마음을 찢고 골짜기를 잘 팔 수 있도록 공동체에 잘 물으며 가길 원합니다~오늘도 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 말씀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불신자 남편, 아버지, 남동생 골짜기를 내가 어찌할 수 없어서 공동체에 붙어서 말씀의 처방에 개천을 파는 시늉만 했더니 지나고 보니 가족이 다 구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나를 위해 주일마다 구속사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으시고 성도들도 믿음이 좋은듯합니다
그러나 요즘 걱정되는 일이 있는거 같아요 문제있는 사람들은 좋은 교회일수록 더많이 침투해 있는듯. 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몇년전부터 들어와 온갓 충성을 하다가 새로운 담임목사님이 자신들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온갖 루머와 약점을 찾아내 교회를 분열시키고 정상적이 성도들을 괴롭혀 내보내려 하기도 할겁니다 말씀 좋은 교회 일수록 더 걱정되네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 대책없이 그들을 교회에 들어오게 하면 많은 어려웅이 됩니다 우선은 그들을 그냥 들이면 안되고 철저희 그들의 잘못된 교리를 알게 하고 변화된 후에 등록 시켜야지 등록부터 한다음에는 조금 문제있음을 애기하면 상대방을 끝없이 괴롭히고 내보내 결국은 그들의 교회가 됩니다 그들이 쉽게 변화되지않고 양쪽을 왔다 갔다하며 결국은 교회를 변질시키고 한국 교회를 어려움에 빠뜨릴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잘정검하고 아무대책없이 무조건 받아들이면 교회와성도들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17:24
민주당28명이 동성애합법화법안 발의했던데 미친거아니니?
아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