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착해보여도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 (최명기 원장)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4
-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책 출간 『양수인간_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product.kyobobook.co.kr/detai...
■ 오늘의 심리학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명기 원장
-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 소장
- 듀크대학교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의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 서울아산병원 정신의학전문의 자격 취득
저서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등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20649
📚최명기 원장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17747402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태도이 일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도 같은 태도를 보이는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1. 상대를 지배하려고 함
- 만나는 사람도, 내 행동도 본인 뜻대로 결정
- 선물도 지가 좋아하는걸 나한테 줌(비싼걸로)
2. 이야기를 할 때 본인에게 유리하게만 말함
- 나를 설득시킴
3. 항상 상대보다 자신이 더 나은 사람임
- 나니까 너 데리고 있지
4. 남을 힘들게 하면서 그를 위한다고 착각함
5. 결국 관계 속에서 항상 본인의 요구만 충족함
> 나중에 나는 배신감과 억울함을 느낌
완전!! 지가 원해서 선물줘놓고선 베풀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준다고 했을때 거절할수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손절이 안되는 관계면 거리두기가 답입니다
서람티비 함 보세요 님이 말하거 다 있어
거리를 둬라~ 정답
@@user-yo7sn5oy2j 서람티비 알쥬~ 나르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유용한 영상입니다
와~완전 저희 엄마임. 나르시시트임.
잘해주는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라, 나쁜짓을 안하는 사람이다.
좋은사람들은 내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사람들이지
당신에게결코 정죄감이나 어떤불쾌한 마음을심어주지않는답니다
정말 맞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착취적이고 은밀히 괴롭히는 사람을 안 만나는 게 훨씬 중요하지요.. 서로 조용히 할 일에 집중하고 편안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나눠야 옳아요
진정 좋은 사람은 말을 길게 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요점만 말하고 나쁜사람은 자꾸 변명하려고 말이 긴닙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문제되는 경우보다 있어서 불행한 경우가 넘 많아요 🥲
결국은 내가 이용가치가 없어져야지 끝난다
잘해주지 마라
조력자가 필요하다
내기준으로 생각해야한다(자율성)
해결할사람은 나밖에 없다
상대방을 향동을 바꿄수 있는건 나밖에 없고
나의 행동을 바꿀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
인연을 함부로 맺음 안되는 이유인거네요
저런류의 사람들이 겪어보면 진짜 무서운 사람들인게, 착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은따, 수동공격을 진짜 잘합니다. 저도 가깝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당하고 있었네요. 저런인간들 특징이 자신을 찬양해주는 말에 행복을 느끼고 감정적이라 외도에도 취약한것 같아요. 손절하고 피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양의탈을 쓴 이리죠 위선자이고~
그래서 "타인은 지옥이다"는 말도 맞나봐요
이 분 말씀대로 밥을 먹고 안 먹고도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통제하려는 사람 있음 강제할 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오지랖도 넓고 무엇이든 통제하고 권리를 스스로 만드는 인간있음.
직급이 같은데도 저러면 저건 분명 자신을 되돌아봐야함.
사회에 이런 인간 많음.
의존적인 성향 사람이 이런 사람하고 붙으면 헬이 되는 것 같아요 ㅜㅜㅜㅜ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네요. 깜쪽같이 친절하지만 뒤끝이 묘하게 찝찝함이 남아있어 저를 탓하기 일쑤였는데 이젠 진실을 알게되어 교수님 말씀대로 서서히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정말 영악합니다.오늘 영상보고 큰힘받고 갑니다
인간관계 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나르시시스트 와 소시오패스 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것을 구분할수 있다면 인간관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예전엔 이런 피해사실을 말할대도 없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힘들게 말해도 믿지않고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문가선생님들이 연구도 많이하고 정보도 많이 전달해주고 매체홍보를 잘 해줘서 맘이 편안하고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자기합리화의 끝판왕들... 소름... 자기가 항상 옳다고 하고... 정말 멀리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제 전남편이네요.....다행히 전 이제 탈출했습니다
잘해 주면 잘 해 줄수뢰 상대방의 선한 마음을 이용해. 지배하려고 하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 주변에 많아요.
제 엄마가 그래서.. 내 젊음 다 말아먹고 자살충동만 남았었지요. 지금 중년인데 온 인생 전체를 구하는데 소비했지만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지요.
마지막 말씀 명심하고 남은 인생 열심히 살께요.
같은 중년으로서 남일같지 않네요. 토닥토닥
나르시시스트네요.
와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 사람이 직장에 있었어서 소름이네요. 소울메이트가 필요하다며 저를 타겟으로 잡았는데 저는 힘들지만 잘 빠져나왔어요. 문제는 그분이 여기저기 찾아 헤매다 본인보다 띠동갑은 되게 어린 친구를 데리고 다닙니다. 뭘 모르는 어린친구한테 저런다고 생각하니 너무 나쁜사람같은데 도와줄 방법도 없네요...
이 영상을 보내주실수 있음 좋을텐데
본인 스스로 상대가 좋은 사람이야~ 위안하고 있을듯요
저는 제 직장에 얘기듣고 친구가 해석해주고 얘기하면서 더 선명해졌어요 이랬다 저랬다 하기때문에 너무 영악해서 ...당하는 본인은 모르고 오히려3자가 알더라고요
웃긴건 친구 상사도 이런성향이 있다는걸 저도 찾아줬다는...첨엔 친구가 아니라고 했는데 나중엔 경도의 차이만 있을뿐 이론에 다 맞아 떨어진다고...이들은 책임감이 없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파악해야하고 기준을 가지고 인연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관계란 소중하지만 때론 양날의 검과 같이 독이 될수있으므로 내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며 단단한 마음쌓기를 해야겠습니다.
뭐든 과한 친절과 호의는 "가스라이팅"의 신호이므로 서서히 멀어짐을 선택하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물리적 거리를 둬야해요.
그런 사람… 겉으로 봐도 안 착해 보여요 ㅋㅋㅋ
저희엄마 포함 저런 사람들이 종종 쓰는 말은 " 너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드니 이상해졌다/ 무서워졌다 / 벽이 느껴진다" 입니다.
더이상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이죠.
저런 사람과는 되도록 말을 섞지 마세요. 말을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지게 됩니다. 매일 볼 수밖에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차단하세요. 진짜 저 교묘함은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본인들 먹잇감 삼으려 했는데 안되니 넌 너무 깐깐해 하더군요 그래도 전 내 소신대로 밀고 나갔더니 그다음부터는 그저 그런 사이로 지내다 지금은 멀어졌음 자기소신과주관이 뚜렷해야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다고 나를 이끌어 줬던 멘토 언니가 조언 해 주더군요 그래서 그다지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 없었는데 가장 힘든건 가족이 그러니 힘들더군요 지금은 그런 사람이 이세상에 안계시거나 내가 독립하므로 거리를 두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나르한테 당해보지않는 사람들은 잘 모르죠 ~ 좋은사람인척 교묘하게 연기하니까 주변사람들이 그들실체 거의잘몰라요 ~
진짜 무서우면 무섭다는 말 못하죠. 무섭던가 말던가 니 사정이고 나는 차단~ ㅋㅋ
우리 부모님...
진짜울엄마..
일주일한번 연락하자고 했다가
지금은 한달에 한번할까말까
입니다.너무 행복해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너무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쉽게 말씀해주셔 감사해요 ❤❤
넘넘 와닿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감사해요😊👍
역시 최명기 쌤❤
늘 최명기 선생님께서는 명언만 말씀하셔서 좋아요..온 세상이 내마음만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두분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놀심님 화이팅!!
마지막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회사 직장 동료가 이래서 대판 싸웠어요
대판 싸워서 이제 끝이다 싶었 더니 우리 얘기좀 하자고 나긋나긋한 모습을ᆢ 찻잔들고 찾아옴...상대가 이용가치 있음 한번에 안 끝난다는게...ㅎ
딱 몇 마디 말 나눠보면 보이던데.....
속이 훤히 보이는데 주변사람들 보면 많이들 못알아채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최명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친절. 이용가치가 있어서임.
최명기원장님 감사드려요.
공감100000000
직장동료 조심해서 친해지쟈!!!
멀어지고싶은 직장동료가 있어요 조금씩 거리두기하는중 입니다
노력이필요하다는걸 많이 느끼네요!
딱 이랬는데..그 친절이 진짜인줄 알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우월감을 갖기 쉬운데 마지막에 정말 피해자입장에서 용기 낼 수 있는 말씀에 진심 감사드리고 최명기 원장님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그러는 주체가 가족일 경우는요
그래서 제 주변 가족 형제 친구가 모두 없어져버린 경우도 있다는거
참 힘드셨겠어요.
저도 가족에게 당해 봐서 압니다!
저런 사람 유형이 내현 나르죠
최명기 원장님 좋아요
가스라이팅 공부한순간 30분만있어봅 바로케치
마음공부한다는 인간이이러니 좋은사람 좋은스승 만나기하늘에 별따기
여태 좋은 지식들 전수해 주신 답례로 바로 책샀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가서 양심에 찔리네요ㅋㅋ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께요😊 최설민 작가님~🎉
얘길듣다보니 나르시시스트네요 ~~ 아버지가 악성내현나르라 종종싸워요 ..
싸우면 나만 기빨리고 힘드니 무시하든지 거리를 두든지 해야 내가 삽니다 경험상으로
그런인간들 사회 구성원 중 꼭 있음..ㅠㅠ
선생님말씀 백프로 인정합니다. 그런사람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겪어보지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서서히 숨을 조여 옴니다.
서람티비 에서 늘 하던 나르시시스트 들의 대표적인 말들~~~
❤
변호사님 역시.. 통찰력 있는 말씀!
우린 보통 꺼구로 하죠.. 빨리 결혼 .. 신중한 이혼.. 잘못된 결혼인데 신중한 이혼 말이 안되죠.
딱인 사람이군
자기말에 긍정만 해야하는 사람
피곤함 뭐사줘도 만나면안됨 시간도 사람도 휘두름
넘어져서 도와달랐더니 두고 가더이다
아 어디모임에서 봤던 애친구 엄마네. 겉으로보기엔 맹한데 아주 여우같았던.
그런 사람은 경우에 따라 여우짓 했다가 또 착한척 했다가 하죠 교묘하게
@@user-uk9vl9yo5b 맞음. 그렇더라고요.
맹하고 모잘라보여서 경계를 풀게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늘어날수밖에 없는 사회구조..
나 자신을 지키기위해 나스스로 소시오패스가 되다.
최명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실제로 나 자신을 보호하면서 대처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전체적인 메카니즘을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자책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굴욕감과 자기 비하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셨어요.
외현나르시스트 특징에 대한 설명인것 같아요
나를 이용하고 통제하려고 한다. 내가 이용가치가 있다면 이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내가 깨닫는 것만으로도 피해갈 수 있다(잘해줬다 못해줬다. 만나서 얘기하지 말고 꼭 전화나 문자로만 얘기하라고 한다.해결시 조력자가 필요하다)
맞아요
친절하고 천사 같았는데
ㅠ
악마
제목부터가 악!소리가 나네요....
착해서 뭐라고 할 수 없는 분들.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공감이 되는 말들이 와닿네요.
군대서 개폐급 선임 있는데 어떻게든 선임이라 잘 해주니까
더 큰 거 계속 바라고 나중엔 전역 전이라 자신 없으면 허전하다고 느낄 거라면서 전역비 5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선임이 있긴 했는데,
사실 자신이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 대우한다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평판은 이미 안 좋다고 유명하긴 했음)
그런데 신고 당하고 법적 처벌까지 가게 생기니까 자신이 큰일 날 것 같으니까 울기까지 하고 그 뒤로 처벌 받을까 싶어서 저한테 일체 연락은 없지만 보복을 목적으로 나한테 선임이자 자신의 후임을 불러서 저를 갈구라고 강요했던 적이 있기도 했어요. (이에 대해서 거부하니까 그거 가지고 또 싸움)
결국 대화도 못 하고 사람도 못 만나고 그렇게 지내고 나중엔 아무도 일체 관심을 안 준 채로 혼자 전역하고 그 뒤로 일체 저한테 연락도 한 적도 없네요. (이용가치가 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싶네요)
나르시스트인것 같아요~~😊
누군가 떠오르네요. 멀어져서 정말 다행이야
나네 휴
11:54
이런사람 손절해라 보다 이런사람 만나라는 내용을 방송하는게 더 좋은것 갈아요
1.평판 좋지 않는 사람
2.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람
3.심리검사, k척도검사(노출과 감춤,스트레스 레벨 높음)
4.물리적 거리 두자
어쩐지 엄마가 아빠랑 오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는대… 전 가정폭력의 피해자 입니다.. 엄마에게 왜 그런 남자랑 결혼했냐 하니 몰랐다고 하더군요… 정말 우리 아빠는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이제 세월이 지나 엄마는 아빠를 두둔합니다.. 아빠의 나르시즘을 엄마가 닮아갔어요…. 그래서 거리두기 하고 지냅니다… 맨날 엄마아빠를 왜 이해 못하냐고 분통터져 하세요.. 전 별로 타격있는 말도 하지 않았는대도 발끈거리는걸 보며.. 그냥 날 잘 키워준 보모구나 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요즘 심리영상을 자주 보고 있어요… 그들은 그들의 잘못을 인지하지 조차 못하는 상태여서 저는 이제 그걸 받아들이고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냥 거리두고 제 삶을 찾기에도 충분히 바쁜나날들입니다.. 서로 각자 도생하는게 제일 건강한 부모 자식간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6:16 k척도 7:00 물리적 거리두기
박사님 말씀하시는 유형이 나르시스트특징인거 같네요
사람을. 바라보는. 제 눈을. 높이자. 그것을. 깨달았음
좋게 띄어내긴 어렵나봐요
나르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아도취 돼어 모두 본인 마음데로 주무르려고 하는 사람 ㅋ 진짜 많아요~~
젊을때 철든면 됨... 인생을 노련하게 살아야 험한 꼴 안당하고 마음고생 안하죠.. .철없는 사람들이 사기당해도 심하게 당하고 돈 많아도 다 날리고 없는 거
교묘한 정서적 학대자.
소름..ㅋㅋ..다 널 위한 얘기야 라면서 뭔 멍멍이소리를 하는데 진짜 안타깝더라..
아들넘이 오리발 자주 내미는데 왜 엄마인 저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말 한적 없다 요렇게 부정하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자식이라도 속상하네요
공감
그래서 전 아들과 거리를 두고 잘 안보고 있어요 퍽하면 무시하고 배웠다는 이유로 질문했는데 모르면 야유를 보내고
속아서 결혼했어요 결혼전엔 순둥이 , 결혼후엔 악마 ……..
백배 공감 합니다
혹시 미혼이 보신다면 어릴적에 부모와 상처가 없는 사람과 결혼해야 해요 나처럼 평생고생말고 잘해주면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 챙기고 , 결국 이혼이 답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벗어나는 법!
이런류의 사람들은 각오를 해야지.
그래서 전 내 내실을 다지고 때로는 사람에 따라 친절하고 때로는 냉정하고 차갑게 나늘 가늠 못 하도록 행동합니다~ㅋ
나르시시스트
자기중심 이기주의 자기중독 에고이즘 에고이스트
이런 ㅁㅊㄴ땜에 2년째 힘들어요… 넘 교묘하고 악랄하고…
제가 사과받아야 하는 상황에 저한테 사과받으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숨이 안 쉬어져요 ㅠㅠ
나르시시스트임 가족이라도 손절해야됌
멋있네
이런 사람 연예계똑에 참 많을듯
본인은 잘난것이없고 자꾸 주변에 잘난사람 이야기하면서 저를 깎아내리는듯하는 인간은 대체 뭘까요
듣다보니 소시오패스인듯 하네요.
혼자 조용히 살자
김건희 아냐?
ㅂㅇㅁㄱㅅㄴㄱㄷㄱㅈㄱㅈㄷ~^^ㄷㅇㅎㄱㅇㄴㄱ
느낌이 쎄함ㅋㅋㅋㅋㅋㅋ 뭔가모를 쎄함이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