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20649 ▶ 롭 크로스, 캐런 딜론 『미세스트레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306495 오늘은 김경일 교수님과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그때그때 작은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이너스에 대처하는 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의미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플러스의 힘'도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1. 목적의식 있는 사람 2. 행복한 사람 3. 경험들에 자기만의 정의/주관이 있는 사람 (정의=매번, 기꺼이, 그때마다, 고민한다) 주관은 고집이 아니다 스트레스 관리 - 작지만 꾀 있는 대처를 해보자 작은 스트레스들로 기분이 약간 안 좋을때 참지 않고 투덜대더라도 멋진 언어로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통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긴장될수록 친절하게 대하면 뇌에 좋은 암시를 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함
밝은 성격이지만, ᆢ 제 나이 50이 넘어가니 지금껏 하기 싫어도 그래도 내가 해야지. 나밖에 없는데ᆢ라며 남보다 좀 더 열심히 했습니다.이젠 모든게 싫어 졌습니다. 몸도 여기저기 많이 아픈 이유도 있겠지만 50이 넘어서까지 이렇게까지 하기 싫더라구요😔 은근히~티 안내려 하시며 이중적,가식적이신 시어머님도 싫어지구요. 잘해드려야지 했었지만, 여태껏 가식적인 모습들이 이제야 한눈에 뻔히 속속들이 보입니다.좀 늦은감이지만,지금부터 병든 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좀 보듬어 줄 시간이 왔다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며 돌봄이 아닌 건강하고 진정한 밝은 웃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고자 합니다. 오늘의 강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늘 건강하셔요😊
맞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으나 번아웃 증상인지 갱년기 증상인지 모든게 귀찮고 자식들도 남편도 싫고 시어른 밥 차리는것도 직장에서의 질문도 다 귀찮네요. 내 배에 올라타는 사람들을 내 칠게 아니라 내 배의 크기를 키워야 할 때네요. 시댁 친정 가족 직장. 모두의 무게가 50대인가 봅니다. 행복을 추구 하는게 나 하나의 희생으로 되는게 아니니 자기 행복 추구 부터 해얄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길 빕니다.
말씀 들으니 정말 맞는게 저는 40때까지 방황을 많이 했어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 뭔지 뭘 따라서 살아야할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더라고요. 중간에 우울증도 앓고 했는데 30 후반부터 점점 안개가 개이는 것처럼 세상이 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삶의 정답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매일매일 더 나아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립되는게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걸 기반으로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제앞에서 막말하던 사람들이 저절로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걸 보게 됐어요. 공격적일 필요는 전혀 없지만 내 바운더리를 보여주는건 정말 필요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중용의 철학을 가르치면서 자기나 가족에 대한 모욕을 참고 견디는건 온화함이 아니라 노예적 습성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알고 선을 그을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할 수 있고 그들도 나를 존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ㅋzㅋㅋㅋㅋㅋ 놀심 항상 유익하지만 김경일교수님 나오시면 유머까지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마음이 지칠때 심리를 다루는 컨텐츠를 많이 보게되는데 유독 여기서 케미있고 예상치못한 웃음이 터져서 ㅋㅋㅋㅋㅋ 무거웠던 감정이 한순간 풀어져서 더 극적이예요 ㅋㅋㅋ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두분 영상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좋은 내용으로 설명도 참 잘해주시고 몸장님도 요약도 참 잘해주시고 경청하시는 모습도 좋고 여러가지로 유익하고 보기에도 즐거운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자막도 잘 되어있어서 조용히 보기에도 무척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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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 크로스, 캐런 딜론 『미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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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경일 교수님과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그때그때 작은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이너스에 대처하는 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의미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플러스의 힘'도 키워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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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 의식이 있음
2. 행복함 - 스트레스 관리 수월
3. 삶에 대한 자기 정의가 있음
나다 뿌듯하네 ㅋㅋ
1. 목적의식 있는 사람
2. 행복한 사람
3. 경험들에 자기만의 정의/주관이 있는 사람 (정의=매번, 기꺼이, 그때마다, 고민한다)
주관은 고집이 아니다
스트레스 관리 - 작지만 꾀 있는 대처를 해보자
작은 스트레스들로 기분이 약간 안 좋을때 참지 않고 투덜대더라도 멋진 언어로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통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긴장될수록 친절하게 대하면 뇌에 좋은 암시를 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함
자신을 잘 아는 사람특징
①삶에 목표 의식이 있는 사람
②행복한 사람
③자기 자신에 대한 정의(삶에 대한 철학이 있으며 늘 변화하는 사람)
④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사람
(고에서 지혜로, 필요로 하는 삶의 습관 만들기)
밝은 성격이지만, ᆢ 제 나이 50이 넘어가니 지금껏 하기 싫어도 그래도 내가 해야지. 나밖에 없는데ᆢ라며 남보다 좀 더 열심히 했습니다.이젠 모든게 싫어 졌습니다. 몸도 여기저기 많이 아픈 이유도 있겠지만 50이 넘어서까지 이렇게까지 하기 싫더라구요😔 은근히~티 안내려 하시며 이중적,가식적이신 시어머님도 싫어지구요. 잘해드려야지 했었지만, 여태껏 가식적인 모습들이 이제야 한눈에 뻔히 속속들이 보입니다.좀 늦은감이지만,지금부터 병든 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좀 보듬어 줄 시간이 왔다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며 돌봄이 아닌 건강하고 진정한 밝은 웃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고자 합니다. 오늘의 강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늘 건강하셔요😊
맞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으나 번아웃 증상인지 갱년기 증상인지 모든게 귀찮고 자식들도 남편도 싫고 시어른 밥 차리는것도 직장에서의 질문도 다 귀찮네요. 내 배에 올라타는 사람들을 내 칠게 아니라 내 배의 크기를 키워야 할 때네요. 시댁 친정 가족 직장. 모두의 무게가 50대인가 봅니다. 행복을 추구 하는게 나 하나의 희생으로 되는게 아니니 자기 행복 추구 부터 해얄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길 빕니다.
저도요~~~반드시 이렇게살고싶고 살아내려합니다ㅡ우리화이팅입니다❤
말씀 들으니 정말 맞는게 저는 40때까지 방황을 많이 했어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 뭔지 뭘 따라서 살아야할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더라고요. 중간에 우울증도 앓고 했는데 30 후반부터 점점 안개가 개이는 것처럼 세상이 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삶의 정답은 아직도 알 수 없지만 매일매일 더 나아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립되는게 확실히 있더라구요. 그걸 기반으로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제앞에서 막말하던 사람들이 저절로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걸 보게 됐어요.
공격적일 필요는 전혀 없지만 내 바운더리를 보여주는건 정말 필요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중용의 철학을 가르치면서 자기나 가족에 대한 모욕을 참고 견디는건 온화함이 아니라 노예적 습성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알고 선을 그을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존중할 수 있고 그들도 나를 존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2:49 와... 깨달은 것 같지만 사실 감탄한 것이다. 큰것 배워갑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므로.....내 자신에 대한 깊은 철학이 있어야겠습니다..
더불어 나만의 스트레스관리법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도 장착해야겠습니다.
오늘의 강의 감사합니다 ~!
친절한 사람이
권력자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가능한 행동일것같네요.
유연한 대처는 결국 긍정적인 나 존중에서 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좋은 예시들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투덜거리면서 받아들이면서 가는게 더 낫더라구요 험한말쓰잔게 아니라 짜증을 비워내면서요. 연습이 따르죠
진행자님 진지하게 배우는 모습이 이 채널의 성장요인 같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삶의 여정 속에서 함께한 또한번의 귀한 만남이군요 고맙습니다
여기 나오실 때 제일 얼굴이 활짝 펴시는 것 같아요.
교수님, 여기 나오실때 찐으로 재밌어하시는 것 같아 저도 기대되요ㅎㅎ티키타카도 재밌구요
맞아요~ 표정이 환하고 편안하고 즐거워보이세요ㅎㅎ 보기도 좋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아주대 제자라서? 애제자였나봅니다ㅎㅎ
@@jennychung2507 9ㅊ
처음듣는데 대단하신 교수님이시네요 나한테 얘기해주시는같아요. 직장다니는데 스트레스 장난아니얘요. 상사가 가정불화를 직장까지 옮겨와요…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현실사회에서 너무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투버님 항상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활짝 웃는 제가 되도록 잘 살아가 보겠습니다.축복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신 두분..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연끝나시고 정말 친절한 모습에 한번더 감동했어요. 선한 영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0:04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김경일교수님~ 안녕하세요~~^^
저 교수님 팬이에요~^^
* 이런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될거같아요!!! 최고.
놀심 채널 진짜 애정해요오오오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
저도 교수님 제자였으면 .. :)
놀심님과 김경일 교수님 함께하실때 너무 좋아요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깨달은 것 같지만, 감탄하는 것이라는 말이 무척 인상깊네요
김경일교수님 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너무 좋아해서 왠만해서 잘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김 교수님 하하하...웃음 듣는게 너무 유쾌하고 좋네요 ㅎㅎㅎ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진행자도잘하구강연자도잘하구~😊
놀심100만 구독가면 좋겠다😊
김경일 선생님은 생각의 근저에 사람에 대한 믿음과 따뜻함이 있어서 듣는 사람도 기분이 따뜻해
져요~~
두분 케미에 마지막 부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늘 미소가 지어지네요^^
유툽 보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
오늘부터 자주 스마일~^^
ㅋzㅋㅋㅋㅋㅋ 놀심 항상 유익하지만 김경일교수님 나오시면 유머까지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마음이 지칠때 심리를 다루는 컨텐츠를 많이 보게되는데 유독 여기서 케미있고 예상치못한 웃음이 터져서 ㅋㅋㅋㅋㅋ 무거웠던 감정이 한순간 풀어져서 더 극적이예요 ㅋㅋㅋ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의 말씀 웃음 , 미세스트레스를 작지만 똘똘하게 풀어나갈수 있는 지혜를 고민해 봅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사회의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두 분다 멋져요 머리에 쏙쏙💜
'매번.기꺼이.그때마다 고민해봐야죠'
ㅇㅇ
고맙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신과의 소통 힐링게임 책에서
두려워 마세요 자기칭찬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상처가 자원이 되시길 스트레스가 자원이 되시길 불평불만이 자원 되시길
유연한 사고. 이분 요약 참 잘해 ㅎㅎㅎㅎ
소재가 독특한건지
말을 잘하는지
참 재밌어요
두분 영상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좋은 내용으로 설명도 참 잘해주시고 몸장님도 요약도 참 잘해주시고 경청하시는 모습도 좋고 여러가지로 유익하고 보기에도 즐거운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자막도 잘 되어있어서 조용히 보기에도 무척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웃는다는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내포되어있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소중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김경일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유연한 사고~~빵터졌음🎉
타인에게 의지하지않는 독립 자립적인사람 선한영향력 덕을아는사람 감사를아는사람 공짜싫어함 늘배우는사람 독서하는사람 스트레스상황 객관적보기
매번, 기꺼이, 그때마다.
너무 좋아요❤
👵🇰🇷말씀갇사팝니다🙏🙏🙏
나를 연마하는 기회로 생각하기
최고최고
전직장다닐때는 스트레스가 나를 발전시켯는데 지금은 오희려 없음
요약잘해서 삐지심😂😂😂
투덜대는 멋진 언어라니 참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14:10 이 쉑히 이거 제법이네? 하는 듯한 표정 ㅋㅋ
작지만 꾀있는 대처...
놀심님과 김경일 교수님은 전쟁과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게 될까요?..
10:09 아 진짜 내가 C부터 시작하는 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네 (투덜거리면 미세 스트레스가 약간 풀리지 않는가)
9:47 스트레스=좋은습관만들 기회의 예
12:11 이동귀 교수님 최근에 유퀴즈 E233에 출연하신적 있어요.
1:50
4:40
아 김경일 교수님이 제가 아는 그 정신과의사 김경일 닥터 “ 인간여성, 그 저자의 김경일님 이신가여?
8:15
그 바보같은 부모가 저라는걸 깨닫는 영상이네요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될것인가 고민해 보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꾸욱"♥
후 ㅂ ㅔ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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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찌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