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입니다. 제 경험을 잠깐 말씀 드리면, 1.명심 해야 될것은 인간은 누구나 무대에 올라가면 떨린다.다만 떨리는걸 잘감추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2.발표전 쉬는 시간에 무대 앞을 지나 다니면서 좌석을 한번씩 쓱~훓어 보라.긴장이 줄어든다. 3.천천히 말하고 오래 무대에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 가라ㅡ대부분 빨리 끝내고 들어 가려고 하다 보면 실수한다.언제 내가 여기 설수 있겠어 하며 즐겨라. 4.대부분 강사들이 "제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요" 라며 솔직한 내 감정을 표하라고 하는데 이거는 아니다. 대신에 청중을 허수아비라 생각하고 발표는 내가 하니까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신감,좀더 나가서 자만심을 가지는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의 문제입니다..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이성적으로 중무장되어있어도 뇌안의 편도체가 연설하는 실제 상황을 매우 위험하고 당황스런 상황인것으로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태에서는 흥분, 불안 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시시대때부터 무리의 구성원들이 나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대부분 무리에서 쫒겨날 상황에 처한 경우 인것이라 그렇습니다.또는 나를 공격하려는 적들의 시선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고 편도체에 각인돼 있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이 상황을 오히려 즐길수 있는 상황, 즉 무리가 우두머리인 나의 명령을 듣는 상황으로 바꿔 인식할수 있도록 편도체의 기억회로를 바꿔야합니다.
@@10년-m7r 사전준비 부족때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발표때만되면 위에서 말하신분과 똑같습니다. 대중앞에만 서면 가슴이 폭팔할듯이 뛰고 다리도 후덜거리고 말도 안나오고 더듬거리고 그냥 엄청난 대인공포증이 생깁니다. 사람 마다 개인의 차가 있겠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고소공포증을 못느끼나 고소공포증을 엄청나게 느끼는 사람도 있듯이~~~
허공앞에서 일단 연습하시고, 오지랖이 넓어야 합니다.대중앞에서 떨지 않는건 자꾸 발표를 많이 해봐야죠.연습하고 또 연습인데 떨림은 첨부터 떨치긴 어렵죠. 그래도 계속 대중앞에서ㅡ처칠이 강단아래로 떨어진적이 있다고 들었슴다.대중이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다가ㅡ그후 명연설가가 됐다고ㅡ
1. 머리에 지식을 채워라. 내공이 있어야 할 말이 있다. 2. 논리적인 사고와 글쓰기를 통해 설득력 있는 말을 할 수 있다. 3. 성량과 발음을 가지려고 연습하고 청중과 눈맞춤을 해라. 좋은 내용도 웅얼거리거나 산만한 눈빛으로 말하면 의사전달이 되지 않는다. 4. 일부러 다수의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가를 받아 봐라. 5. 4번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평소에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말을 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하라.
![말 잘하는 법: 갑작스런 발표, 스피치에도 유창하게 말 잘하는 방법 [축사, 소감발표, 자기소개 등]](http://i.ytimg.com/vi/Lo7eZZfEIlY/mqdefault.jpg)
![말 잘하는 법: 갑작스런 발표, 스피치에도 유창하게 말 잘하는 방법 [축사, 소감발표, 자기소개 등]](/img/tr.png)
![스피치 잘하는 법: 긴장해서 말이 안 나오나요? 이렇게 하면 100% 풀립니다. [NGNS TV - 리더의 스킬 Ep.33]](http://i.ytimg.com/vi/6FBbKGDhpF0/mqdefault.jpg)
좋은 내용 입니다.
제 경험을 잠깐 말씀 드리면,
1.명심 해야 될것은 인간은 누구나 무대에 올라가면 떨린다.다만 떨리는걸 잘감추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2.발표전 쉬는 시간에 무대 앞을 지나 다니면서 좌석을 한번씩 쓱~훓어 보라.긴장이 줄어든다.
3.천천히 말하고 오래 무대에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 가라ㅡ대부분 빨리 끝내고 들어 가려고 하다 보면 실수한다.언제 내가 여기 설수 있겠어 하며 즐겨라.
4.대부분 강사들이 "제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요"
라며 솔직한 내 감정을 표하라고 하는데 이거는 아니다. 대신에 청중을 허수아비라 생각하고 발표는 내가 하니까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신감,좀더 나가서 자만심을 가지는게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의 문제입니다..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이성적으로 중무장되어있어도 뇌안의 편도체가 연설하는 실제 상황을 매우 위험하고 당황스런 상황인것으로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태에서는 흥분, 불안 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시시대때부터 무리의 구성원들이 나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대부분 무리에서 쫒겨날 상황에 처한 경우 인것이라 그렇습니다.또는 나를 공격하려는 적들의 시선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고 편도체에 각인돼 있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이 상황을 오히려 즐길수 있는 상황, 즉 무리가 우두머리인 나의 명령을 듣는 상황으로 바꿔 인식할수 있도록 편도체의 기억회로를 바꿔야합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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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전자를 탓하고 살고있습니다. 무대위에서 어른들 휘어잡는 어린아이가 부럽습니다
여러번 듣고
용기있게 발표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표할때 대본을 써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외어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전체흐름을 숙지하고 키워드로만 풀어가야한다는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몇번을 돌려 봤습니다.
예전 교편 잡았을때 생각도 많이나고 정말 좋은 내용이라 생각이 많았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60대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발표 공포증이 매우 심각한데요 시작 1초전에도 멀쩡하다가 시작만 되면 가슴이 미친듯 뛰다가 얼굴도 빨개져서 말도 빨라지고 생각대로 발표한적이 없어서 너무 부끄럽고 속상합니다 발표 잘하고싶어요
누구나 그럴걸요. 자꾸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도 있는듯해요
사전 준비 부족입니다
준비가 철저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쩔쩔매는 일은 없죠
@@10년-m7r 사전준비 부족때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발표때만되면 위에서 말하신분과 똑같습니다.
대중앞에만 서면 가슴이 폭팔할듯이 뛰고 다리도 후덜거리고 말도 안나오고 더듬거리고 그냥 엄청난 대인공포증이 생깁니다.
사람 마다 개인의 차가 있겠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고소공포증을 못느끼나 고소공포증을 엄청나게 느끼는 사람도 있듯이~~~
허공앞에서 일단 연습하시고, 오지랖이 넓어야 합니다.대중앞에서 떨지 않는건 자꾸 발표를 많이 해봐야죠.연습하고 또 연습인데 떨림은 첨부터 떨치긴 어렵죠. 그래도 계속 대중앞에서ㅡ처칠이 강단아래로 떨어진적이 있다고 들었슴다.대중이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다가ㅡ그후 명연설가가 됐다고ㅡ
4444444@1
외모가 자신있으면 어지간한 장소에서 얼지않고 말잘할수있습니다 머리가 까졌다든가 키 콤플렉스가 있다는가 할땐 자신감 반으로 뚝
지식이 많고 외모가 출중하면
자신감 있어 조금은 낫습니다
물론
연습도 많은 도움됩니다
대표님 말씀 하나하나 새겨듣고 더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에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항상 이런 것 때문에 잠을 제때 못자서 힘들었는데 멜라티움을 먹은 후 잠도 푹잘자게 되었고 대표님 말씀에 힘입어 준비 잘할게요😊😊
이 제품을 먹고 나니 중요한 시험 날에도 맑은 정신으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과의 1:1대화라고 생각하면서 해라~
정말 좋은 방법이군요~♡
스피치 할 기회가 많은데 스피치 후 매 번 제 자신이 위축되어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잘 듣고 갑니다😅
도움이 크게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ppt 전에 용기과 자신감을 얻어 갑니다.
청중을 우습게 보면 떨지않고 말을 잘할 수 있다. 즉, 배짱을 키우면 된다. 강사 말은 비현실적이다
옳쏘 101% 동감입니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대중앞에 여유있게 발표를 잘 할 수 있으면 임기웅변으로 말 할 수 있는데, 강사의 말은 도움이 안될듯...
3:23
잘 보았습니다 ㅡ도움이 많이될듯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틱톡보고 말씀에 감명받아 찾아왔습니다!@!
발표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저로서는 대표님 말씀 100프로 공감가네요♡
무엇이든 익히면 숙달된다.그런데 스피치는 많은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남들앞에 서야 되지 않을까요?
1. 머리에 지식을 채워라. 내공이 있어야 할 말이 있다.
2. 논리적인 사고와 글쓰기를 통해 설득력 있는 말을 할 수 있다.
3. 성량과 발음을 가지려고 연습하고 청중과 눈맞춤을 해라. 좋은 내용도 웅얼거리거나 산만한 눈빛으로 말하면 의사전달이 되지 않는다.
4. 일부러 다수의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가를 받아 봐라.
5. 4번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평소에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말을 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하라.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1. 잘 모를 때
2. 핵심 파악이 안될 때
3. 기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더듬고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지고
정말 힘들어요
쫄지말고× 떨지말고, 긴장하지말고 0
내일 중요한 스피치가 있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종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자신감이 생기내요. 근자감이 아니겠죠? ㅋㅋㅋ
배우고 싶어요
70초반인데 문화쎈타나 교회같은데서 발표할일이 많은데 넘 괴롭네요.어디서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요?
자꾸 하시면.늘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감사합니다-
자신감 부족 !
전 목소리가 너무 떨려요. 제어가 안됨 ㅜㅜ
반복적으로 시도하시면 좋아집니다ㆍ 그리고 내앞에 있는 사람들이 내게 우호적이라 생각하셔요
저는 스피치할때 표정이 어색해지고 고개가 똑바르지못하고 삐딱해보이고 목소리톤이나 발음도 안좋은것같아서 그런데 보여지는부분을 자연스럽게 안되네요
다중연설의 노하우 감사합니다
해결이안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돈이 겁나많으면 어떤 인간 앞에서도 당당해집니다
금수저가 아닌이상 대중을 압도 할 능력없으면 돈이 겁나 많아 지기 힘듦
이건희회장은 사내회의주재 말고 기념식등 많은 청중앞에선 떨었어요
맞다
당당하겠지만 말은 뒤죽박죽 논리적으로 못해요 졸부가 여럿앞에서 말하는걸봤어요
남성호르몬 수치도 중요할듯
그럼 여자는 말 못함?
@tptmzm 남자한정. 차이는분명있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