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낼수록 보기 싫어지는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 (최명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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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фев 2024
-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책 출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
■ 오늘의 심리학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명기 원장
-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 소장
- 듀크대학교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경의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 서울아산병원 정신의학전문의 자격 취득
저서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등
■ 놀심 온라인 클래스
ㆍ어딜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심리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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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생각이 바뀌는 의자] -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 최명기 편 / YTN DMB](http://i.ytimg.com/vi/qSc2ovB3Y_g/mqdefault.jpg)
▶ 최명기 원장님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link.coupang.com/a/bpPI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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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선 타인과 잘 지내려는 노력보다 나와 온전히 맞는 사람을 찾고, 내 마음의 안정이 되어줄 세 가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구매 링크를 통해 책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ㅂ
두번 연달아 들어요. 진짜 공감.
속물인지 몰라도, 원장님 말씀처럼 사소한 기프트 콘도, 과자 하나라도 표현해 주는 관계가 좋아요. 받기만 하고, 고맙다는 말뿐인 관계는 오래가기 힘든거 같습니다.
최명기 원장님 나오면 꼭 봐요. 이해하기 쉽게 콕 집어서 직설적으로, 하지만 따뜻하게 설명해주시는 분.
공감합니다
와~ 저두요!! 공감하시는 분들이 역시 많군요😊👍
역시
저두요. 어떤 유명한 다른 분들은 의사이신데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한 편을 취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의사선생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편해요
저두용 ㅋ
관계에 물질도 필요하다는 거 진짜 맞는 말임 도움에 대한 답으로 작은 기프티콘,쿠키 하나라도❤
근데 이걸 하면 또 부담스러워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
자신도 또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듯요~@@user-kj4pt8mn8h
돈은 양날의 검입니다
그러면 소액선물로 하면 되죠뭐
뜬구름 잡는 말이 아닌 현실적이고 명료한 조언 감사합니다.
원장님,
늘 가장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최고예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질이 마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날 말로만, 입으로만 하는 관계는 한계가 있어요. 부모, 친구, 연인 전부 돈이 관여 돼야 감정, 관계도 좋아집니다. 🎉
개인적으로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살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아직까지 가치를 가장 직관적,객관적,합리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건 물질밖에 없음.
양날의 검이죠 관계가 좋아진거 처럼 보이지만 그냥 돈이 좋은거라서요
물질이 왜 마음이 냐면 물질은 자신의 희생을 들어서 표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상대에게 자신의 돈을 써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희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hh5669 꼭 돈이어야 좋아하는게 아이러니 한거죠 왜 꼭 돈으로 표햔하길 바라는거죠? 편지로 마을을 전해도 되는건데？
@@everylittlething4497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거죠 편지가 좋음 편지 돈이 사용처가 많고 다들 필요하니 돈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와 힘줍니다❤
최명기 선생님 너무 좋아요! (아부 아님) 자주 나와주세요! ㅎㅎ 책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곧 읽어보겠습니다.
통찰력 있는 인터뷰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와 뭔가 확 와닿네요 우연찮게 클릭 했는데... 나중에 싹 다 봐야겠네요
인간관계 참 어려운거 같은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 주었다면, 그것이 뭐가 되었든
준 사람의 "마음"을 고맙게 받으면 됩니다.
최소한 그 사람은 내게 무언가 주고 싶을만큼 나를 생각해 주는것 이니까요.
이 얼마나 고마운 일 인가요....?
요즘같이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서...
아무것도 주는거 없이 상대방이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고 좋아할거란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최명기 원장님의 말씀처럼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게
"사람" 이니까요.
❤😢
잘 봤습니다 최명기 원장님 더 자주 초대해 주세요👍
생산활동으로 벌어서 내 마음이 시들지 않는시간,장소를 형편껏 찾아다니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좋은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표현이 와닿네요 마음이 시들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버거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밭을 먼저 구축하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장소,시간을 찾아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최소한의 경제적 여건은 되어야한다..!!!
인상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찾은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자신에 대한 안전점검을 받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역시 틀리지 않았네요~!
꼭 필요한 상담이었어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삶이 변화될거 같아요!!
전 선생님 강의가 참 좋네요!!
매우 사실적 이야기들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진짜 현실적인 후련~~한 이야기!
절대 공감합니다.
뻔한 이야기가 찐 이야기완전 감탄!!!
감사합니다
현시대에 적용되는 인간관계론 강의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뜬 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굉장히 현실적인 부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에 폰하는 1-2시간도 그럴만하다 해주시니 더 위안이 되네요
저 거의 강박불안같아요.늘 제가한말 스스로 돌아봄.엄청친하지않은관계에서..그나마 친하면 이해하겠지싶고..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안정된 사람이 되어가고있는 느낌이네요 ㅋㅋ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많이 도움됐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는
마음이 없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명기원장님^^이리 유툽에서 뵐수있어 감사네요😊😊😊
아 슈방 나를 이해해주시네 ㅠㅠ 감사합니다
사람에게상처받은마음 마음의문을닫고 힘들어하고있을때 다시는사람들을안만날거야 생각했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내가그사람한테힘들어하고잠못자고있을때그년은잠만잘쳐잘거라고 ..허무하더군요
벗 새로운사람들을만나고다른사람으로치료한다고하는말을들엇습니다
늘 먼저 만자고 연락오는 지인이 있는데... 늘 똑같은 말만해요( 제 성격은,인간관계에 에너지 뺏기는 성향 )
늘 같은 말이, 자기가 잘한거, 자기 부모가 훌륭하다는거(증명은 못함), 남들이 다 자기를 좋아한다는거(??? 안믿겨짐), 등등
너무 지겨운데,억지로 들어주는게 지쳐요.
칠순이 넘은 지금도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자신은 잘 살았고 경제관념이 있으며 부부모임 해외여행을 자주한다느거 대화를 하고 나면 뭐야 하는 생각에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손절이 답입니다
근데 왜 만나줘여???
그런 부류 당장 손절 하세요.;그리고 말도 하세요.반드시.그냥 끊으면 당한거 너무 분해요.반드시 말하세요.자랑하는 거 그렇게 자주 옆 사람에게 하는 거 예의가 아니다 라고 하세요
@@naomi934
우연히 만나지
뭘 만나자고 하나요?
나르시시스트인거 같은 느낌이.
시회적민감성,
사회적불편감(안가면 편해),
불안증(유기불안),
의심표현(다툼의 원인),
무기력(의지할 상대를 찾아),
뒤끝없다(자신은 편해)...
물질이 가야한다(그(녀)를 위해-♡!!!)
상대가 싫어하는일 하지말자(자녀와ㅡ )
잘 모를땐 암것도 하지마.
칭찬을 못한다(아부를 잘 해라)
위로.공감.(해주기)
팩폭😂😂
어쩜 이렇게 맘에 와닿을까요~
최고 의 원장님 이 십니다^^감사합니다.
유투브가 좋은점이 이런 영상을 집에서 쉽게 본다는 점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원장님이 말씀해주시는건 진짜 실제생활에서 느끼는 예시를 말해주셔서 좋아요 😊
저는 사회적민감성이 높아서 사회생활이 힘들더라구요 ㅋ
저두유ㅡ민감...ㅜ귀도 민감해서ㅠ
다 다른 것인디 사람들은
심리검사?si지수
그런건 어디서 간단하게 체크하고
보는거죠
링크나 설명좀 부탁드려요
인간관계가 어려워서요
최명기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 나오시는 영상은 무조건봐야함❤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얘기를 듣다보니~ 제가 인간 관계를 잘 못 하고 있는걸. 알게 되었네요ㆍ 😊강의 감사드립니다ㆍ😊❤
❤❤❤
부처님 말씀을 듣는 감동이 이런 기분일까요? 제 머리를 사정없이 후려치는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표현도 받는 사람의 마음에 닿아야 통하지 본인만 기쁜 마음으로 하고 상대방 관심사에 동떨어진 선물로 주면 오히려 관계에 진행이 없음.
물건이 아니라, 그것이 뭐가 되었든 준 사람의 마음을 고맙게 받으면 됩니다.
최소한 그 사람은 내게 무언가 주고 싶을만큼 나를 생각해 주는것 이니까요.
이 얼마나 고마운 일 인가요....?
요즘같이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
아무것도 주는거 없이 상대방이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고 좋아할거란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게 "사람"이니까요.
1@@user-sg1mm3gl4f
이거 공감이요..특히 성의없는 선물이라거나 걍 못쓰는거 버리지 못하고 남주는 그런 인간들도 있어요..😅 그냥 안받고 싶은것들..😅😅 맘에 안닿는 선물을 주는 이유가 상대방한테 딱히 관심이 없으니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거죠;;;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들은 말 중에 입이 채워져야 마음이 열린다는 말이 있어요 말로 때우는 건 한계가 있어요
👍
이분 넘버원
돈의 출처가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는데ㅠㅠ 이직해야 할까요ㅠㅠ
와 저네요 ㅠ
최명기 원장님 너무 좋아요 😊
좋은사람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불러일으키지
정죄감이나 불쾌한마음을 일으키지않습니다
이런 사람덜 마니 만나고 싶어유😢
난 최선생님이 넘 좋습니닼ㅋ
강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밭은 성경읽는것 과 기도 입니다
아 그래서 내가 이 힘든 과정을 견디었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이분 ㄹㅇ단골손님 ㄷㄷ
사회적민감성 높은데 저인데 어떻게 해야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나요? ㅠㅠㅠ 인간관계에서 늘 힘들어요.. 고치고싶어요 ㅠㅠㅠ하..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무엇이든 공감해주는 사람. 저는 저희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저는 아버지 이야기 들어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멋진 아버지신듯 ㅎㅎㅎ
저도 사회적 민감성이 90이 넘어서 괴로워요
예전에 사수 있었을때 내가 실수 작은거라도 하면 다음날 아침 출근할때 사수가 좋아하는 카페메뉴를 항상 사다줬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ㅎㅎ 퇴근할땐 똥표정였는데 6~7천원 음료 하나로 사수한테 얼굴꽃이 피어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요
자막나와서 너무 좋은데 글씨 조금만 크면 좋겠다
1. 사회적 민감성이 높다 + 겁이 많다 +복수심?이 있다ㅋㅋ
2. 사회적 불편감이 있다.
10:00 쓸데없는 인간관계: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약간 소심하고, 남들 눈치를 좀 봅니다. 오래전 말 행동 실수한 것들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아직도 창피합니다 ㅋㅋㅋ 제가 특이한 인간인가요? 😂
아니요
저도 구래요
다 그렇죠
그것이 인간의 조건이죠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왕소심 ! 트리플 A입니당.. 😂
돈이 나오는 곳은 꼭 갑질같은 갑질아닌 그 어떤 뭔가가 있던데.. 선의로 돈을 주는 사람? 없어요... 부모님도 그만한 대가를 바라시고요.. 삼촌이 조카에게 돈을 줘도 말 잘 듣길 바라고 치사하게 하죠.. 모든 돈 나오는 곳은 다 힘듭니다..
작은선물을 주었는데 거절하면요~~
선물은 내가 주고 싶은걸 주는것보다는 작고 싼것이라도 상대방에게 필요한거 그래서 흡족해 할만한것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 그래서 부자들한테 주는 선물보다는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훨씬더 가치가 있죠 !!
😊
4:01 뭔가 슬프네요ㅠㅠ
쇼펜하우어 말 아님?
03:39 싫어하는 일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다 말해주셨어요
심리학 교수님이 말아주는 "물질"의 중요성...
아빠가 정신의학과 의산데 친구랑 네시간통화하고 위로받는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봐도 다부질없겠고
그냥 운동을해라 운동을 이양반들아 운동하면 자신감과 에너지가 넘친다 아무것도 무서울것이 없단말이다 주변에보면 진짜 바보같이 질질끌려 다니는 사람 너무많다
저 정신자의사보다 백번맞는 말씀을 하십니다
잘새겨 듣겠읍니다
운동 열심히하면 저 자잘한상황에 휪쓸릴 이유조차 없어요
저 진짜 운동의 운자도 모르는 저체중 근육 0 인간인데… 유튜브에 운동 쳐서 매일 하는 것도 괜찮나요? 피티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헬스장 가서 매일 런닝 뛰어야 하나요?
@@user-xv7cc6zf9g 제 생각에는 어떤 성과를 얻는것보다 뭐 예를들면 수영이면 수영 러닝이면 러닝 턱걸이면 턱걸이 뭐 격투기를 배워보는것도 좋구요 헬스를 한다치면 그냥 유튜브 찾으면 요즘 잘 나와있잖아요 몸을 움직이고 몰입해서 운동하는거 자체가 성취감도 들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나와요 그러니까 자존감도 높아지겠죠
얼마전 지인이 나에게 뭘 달라고 했다. 그 순간 알았다.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 구나…매번 베풀지 않아도 주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커피 한잔 주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닫는 순간 더는 회복될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을 알았다. 물질은 그만큼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로 미터가 될 수 있다…
그런 사람을 지인으로 두고 있을 정도면 애정결핍 말기 같은데 빨리 쳐내세요.
@@sksinfndkxk7 본인이 모르더라구요… 애들처럼 절교다 할 수도 없고.. 근데 너무 모르니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ㄹ그리팅을해주고욕을먹을바에는차라려아에않주는계낫겟다들어바도바보호리들이요
14:27 자기전 온 집 조용할때 스마트폰 보는거 진짜 시간낭비아니고 내 힐링인데..😢
저는 1+2+3 에 속하네요..😂
다 포함되면 어떡하져
평화주의자 입니다.어지간 해서는 타격감도 별로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부족해서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생활은 혼자 하는게 아닌지라 더 그러다보니 익숙해진것 같은데
평화주의자도 잘보이려고 하는 행동이나 심리에 포함되는 걸까요?
저런분들은 자기상처에 너무 심취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볼수가 없음.
선의도 선의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은 갈등대로 상호작용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누가 나한테 상처를 줬다고만 생각하고 나중에 폭주함.
어떤 일들은 서로를 잘 몰라서, 어쩌다보니, 서로 익숙치 않아서 일어나는 일들도 있죠. 누가 의도를 가지고 나를 괴롭힌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마음이 너무 피폐해집니다.
근데 참 싫은사람보면 눈치도 염치도 없음 극혐 진짜 너무너무 그래서 싫음사람이 있는데 중간에 껴있는사람들이 있어 내성격댜로 멋하거 거리두기로 손절하는데 그래도 인지를 못하고 눈치를채도 눈치껏 행돈하지못하는 그 또한 염치없음에 진짜 퍼붓고싶은데 정말 꿈참고 잘 우회해서 손절함 그래도 손절인지 모름 아니 아는데 모름척함 계속 나한테 그래도 다가오는데 인간이란게 이렇게 존엄을 포기하나 싶을정도로 존심도 없음 난 그게
오히려 역설적으로 이기적이게 보임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걸로 보임 나의 의사는 무시하는것 같음
눈치주지 말고 말을 하세요.
i-message 화법 검색
여기 이렇게 글쓸시간에 카톡이라도 남겨놓는게 나을듯 그렇게 싫으면서 또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싫은거면 님이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봄 그 사람은 자기 싫어하는거 알고 잘풀어보려고 다가오는거일지 진짜 이기적이라서 일부러 그러는진 까봐야 알지 님 유추로는 몰라요..한사람이 싫어지면 그사람 모든행동이 아니꼬여보임
아무 것도 안하는게 낫다……….😮
난줄..?
😮
타인이 싫어하는 짓을 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아부(칭찬)잘해야함
물질이 함께가면 좋음
도움받으면 도움주기
억지로 인간관계 유지할 필요도 없음
의심이 드는 관계라면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듦
자신의 취약하고 열등함이 주위 사람안 다 우월하다고 생각함
내가 그렇게 마음을 만드는 것, 내가 부족하고 열등하다 생각이 들 수록 내가 온전한 사람이란 느낌이 들 수 있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
내 마음에 밭이(인간) 필요
- 내 말에 공감해주는 사람
내가 불안한지 잠재우는
것, 푸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신세질 수 있는 사람
장소
-화장실, 차
시간
-온전히 나랄 위한 시간 필요
비선실세. 아부. 능력없는 상사.
질투가 너무 많아요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이요 괜히 이유없이
다섯가지 어딧어요.아.진짜
시작하자마자 다섯 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ㅋ 사람에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실망만 커져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 살아집니다.
@@nolsimㅋㅋㅋ댓글 너무 웃겨요
주지도말고받지도말고
의지하지도말고기대하지도말고
무쏘의뿔처럼 혼자서가라
인간은배신하는동물이다
타인은지옥이다
돈만밝히고안ㅃㅇ주는여자는
있으나마나다❤
진행하시는분.
볼때마다 진국같아요~
딸이 있음.찐 사위만들고 싶네요~~ㅎㅎ
여러 명이 모이는 모임이서 제일 못난 아지매 하나 집어서 손톱이 이쁘다 머리숫이 많다 라면서 차별적 칭찬해서 다른 사람 소외시키는 아줌마 심리는 뭘까요? 그런 것들이 제일 싫으면서도 한편으론 없어보이고 한심해 보이기도 함
본인이 아파서 그래요
친하지 않으면 조용히 손절을 하세요
손절이 안 되면 거리두기는 필수입니다
저도 그런관계 있어요 유독 한 사람한테 관심보이고 리액션 하니까 내가 소외되는 느낌? 어쩌라는건지 헷갈리는 인간관계네요
그모임에서 싫은 사람이 있나 보네요..ㅋㅋ 걍 못난 아지매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 소외시키고 자신이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듯..무시하면서 딴 이야기로 전환하세요..사람들이 무시하면 알아서 찌그러들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가끔 있더라구요..정떨어짐..ㅋㅋ걍 미성숙하고 질투 시샘이 많아서 그런듯..관심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