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개소리야 아니그럼 순수하지않으면 출근을 안한다는거냐? 그게 무슨 개같은전제야 아니 처자식먹여살리려고 가장의 책임감을 갖고 출근하는게 순수한거랑 순수하지못한거랑 뭔상관? 그러면 지금 현대인들은 순수하지못하니깐 출근안한다는거냐? 그전제를 바탕으로 출근을 안하는거면 지금 가장들은 가정에대한책임감이 없는거네?
@@ksksksksks115 현재 10대를 자식으로 낳아 기른 현재 40대들은 육아지원도 훨씬 늘어난 상태구요 ^^ 된장ㆍ김치녀 시작점이 오렌지족 과 맞물리는건 아시는지요. 양도세가 본격적으로 문제되기 전에 부모덕에 빌딩소유하시고 기름배 튀기면서 지금시점에서 직장에서 현재 엑셀하나 제대로 다룰줄 모르면서 비교적 높은 위치에 올라가있구요 2ㅡ30대에게 회식자리에서 침튀기면서 나때는 시전 가장많이하는게 40대구요 5ㅡ60대분들은 은퇴시점이죠 ^^ 물론, 모든 40대가 그러진 않습니다. 근데 "제일꿀빤세대" 를 언급하려면 40대를 언급하셔야죠 ㅎㅎ
저 시절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까지 차로 한시간 거리 홍수로 인해 길이 막혀서 결국 지각…참고로 7시까지 등교였는데 십분 늦었음 일찍출발해서 두시간반 걸려 도착 했는데… 선생님에게 이러이러해서 지각했습니다 했더니 그런걸로 지각하냐면서 오전내내 귓방망이 맞았던 기억이….나는군요
@detergent 그따위 사고로 피해망상으로 살면서 내가 열심히 일하면 사장 배만 불려 준다 평생 생각하면서 어디가서 절대 일하지 말고 자영업평생하면서 살면 될듯.하네요..종업원한테 자신의 수익 똑같이 나눠 줄 배포없다면 자영업도 하지 말고.혼자 하는 일만 하면 될듯..
진짜 이때 출근하신 분들 라떼는 ㅇㅈ
라떼는 인정
ㅇㅇ 인정!
이젠 내가 더 강하다
등교도 인정해주나요?
진짜 k-출근 ... 박물관에 기록해놔야 한다...
저 사람들 덕택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진짜 90년대 분들이 현재사람들이랑 뭔가 다르다는건 사실인거같음
저땐 사람들이 순수해서 ㅋㅋ😅
먼 개소리야 아니그럼 순수하지않으면 출근을 안한다는거냐? 그게 무슨 개같은전제야 아니 처자식먹여살리려고 가장의 책임감을 갖고 출근하는게 순수한거랑 순수하지못한거랑 뭔상관? 그러면 지금 현대인들은 순수하지못하니깐 출근안한다는거냐? 그전제를 바탕으로 출근을 안하는거면 지금 가장들은 가정에대한책임감이 없는거네?
ㅋㅋㅋㅋㅋ저런데도 다들 표정 밝은것봐... 리스펙..
숙연해 질 지경. . . .
재밌을것같긴함
든든한 산업역군이셨던 대한민국의 모든 5ㅡ60대 어르신들에게 30대가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 사는맛이 있던 시절 고생하시던 저희 아버지세대 학교끝나면 웃는 얼굴로 먹을걸 사오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일 꿀빤세대
@@ksksksksks115 주 6일 기본 야근 필수 일요일도 끽해야 한두번 쉬고 군대식 수직관료제문화의 끝판왕, 산재도 없어 노동자인권도 없어 아주 상콤한 시대였는데 꿀이 아니라 독약이겠지 얌마
@@ksksksksks115 제 생각엔 제일 꿀빤세대는 현 40대들인데요 ㅋㅋ 강남오렌지족이니 폭주족이니하면서 직장도 지금보다 구하기 쉬웠구요 5ㅡ60대 분들때는 불모지 그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ksksksksks115 현재 10대를 자식으로 낳아 기른 현재 40대들은 육아지원도 훨씬 늘어난 상태구요 ^^ 된장ㆍ김치녀 시작점이 오렌지족 과 맞물리는건 아시는지요. 양도세가 본격적으로 문제되기 전에 부모덕에 빌딩소유하시고 기름배 튀기면서 지금시점에서 직장에서 현재 엑셀하나 제대로 다룰줄 모르면서 비교적 높은 위치에 올라가있구요 2ㅡ30대에게 회식자리에서
침튀기면서 나때는 시전 가장많이하는게 40대구요 5ㅡ60대분들은 은퇴시점이죠 ^^
물론, 모든 40대가 그러진 않습니다. 근데 "제일꿀빤세대" 를 언급하려면 40대를 언급하셔야죠 ㅎㅎ
오렌지족은 90년대 초반인데 그때 지금40대들은 초중고생들이었습니다만;; 계산잘못하신듯ㅋ@@nosook
처음 이 영상볼때 웃겨서 뒤집어졌었는데 ....
저런 상황에도 출근을 당연시하며 살아오신 분들은 ... 와 ... 저건 진짜 인정해줘야함 ... 저분들이있었기에 ....
꼰대자격이 있으십니다 👍
아니 그렇게 출근해서 어떻게 일을 하냐고요;;; 대박이다진짜..
학교도 갔어요 . 지각 결근없었음
내일 출근 걱정에 보러왔다 손
ㅋㅋㅋ 홍수가 났는데도 출근하고 등교하네 대단하다
저 난리가 났는데 다들 웃고 있네 ㅋㅋ재밌나봐 진짜 긍정적인듯
원래힘들때웃는자가일류다
와!!! 표정이 모두 ......실화 맞나요? 어는 누구 짜증이나 괴로운 표정이 없네요
인상쓰는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ㅋ
1:06 허벅지가 아니라 가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직장인들 근태는 ㄷㄷㄷ
1:20 완전 근례분이신줄 존잘이다
표정 밝은거 보소
1:17 저지경에 웃으면서 자전거타는 분 킬포ㅋㅋ
의문 : 우산은 대체 왜 쓰는가
이때 출근하던 부장님들이 요즘 사람들 뭐 한다고 출근못한다하니 라떼는 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 요즘 젊은것들은 열쩡이없숴!
강한자만이 살 수 있었던 90년대 이전....
엄청난 세월을 겪어오신분들이라 그런가 저런 상황에서 웃고 계신걸보니 숙연해진다
라떼는 말이야 할만하다 이건
살기 힘들 때 마다 보러와야지 ㄹㅇ
아니 왜 아무도 스티로폼 타고 노 저어 가는 사람 얘기 안해...?ㅋㄱㅋㄱㅂㄱㅋㅋㄱ개웃긴데
하나같이 표정들이 불평 불만 하나 없이 웃음띤 순박한 모습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요즘 같음 출근할 생각은 고사하고 정부는 뭐했냐 시청은 뭐했냐 대통령은 뭐하고 있던거냐 하고 탓하기만 바빴을텐데..
와 웃는사람 엄청많네 ㅋㅋ 어이가 없어서겠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왜 다들 웃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지각이 뭔말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가 저렇게 왔는데 일찍 집에 돌아가는 학생들이라니 애초에 등교는 또 제때 했다는건데 쩐다 진짜;;
라때 이즈 홀스 인정한다
저 와중에도 카메라를 보면 밝은 표정을 지었다는게 순수해보인다 ㅎㅎ......ㅜㅜ
저 시절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까지 차로 한시간 거리 홍수로 인해 길이 막혀서 결국 지각…참고로 7시까지 등교였는데 십분 늦었음 일찍출발해서 두시간반 걸려 도착 했는데…
선생님에게 이러이러해서 지각했습니다 했더니 그런걸로 지각하냐면서 오전내내 귓방망이 맞았던 기억이….나는군요
지금 그랬다간 그선생 안짤리면 다행일겁니다.
촌지 안줬지?
아니 근데 저 정도면 휴교령 내렸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ㅠ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아니 좀 이런날은 회사가 오지말라고 해야지.. 진짜 열심히 사셨다 ㅠ
인사담당자도 카톡이 없어서 불가
저땐 카톡이 없으니..
90년대 초반 이전에는... 서울에도 저런 동네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저게 유난히 저러는게 아니라 그냥 매년 연례행사로 원래 침수되는 동네들은 계속 저랬다고 합니다... 꾸준한 정비공사의 결과로 현재는 상당히 개선된 것이지요.
목동 화곡동 일대가 ㅠㅠ 심각했어요
박정희의 경제신화가 다 개뻥이라는 겁니다... 사후 2년전인 77년에 서울도 그렇게 발전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인구의 약 35~40%가 빈민촌에 살았습니다.
헉 이거 실화? 90년대라는게 더 놀랍다...
이런 정신이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만든거임...ㅋㅋㅋ
표정... 존경합니다
나약하면 살아남을수없는 그시절..
의지가 엄청 나셨구만 부모님세대가
저때 사람들이 요즘 사람들보다.. 긍정적인건가~~
저 난리에 지각부터 걱정함;;
와역시. 의지의한국인대박이다
저게 피난길이 아니라 출근길이라는거.
리스펙트합니다. 대략 94년도 전후 예상 되는데 초등학생때군요. 어릴때라 지금이랑 상상도 못할일
태풍왓는데 미쳐버린 폭풍우때문에 버스도 차도안다니는데 걸어서 학교갓다왓던 기억난다
물이가슴까지 차있는데 우산은 끝가지쓰는 클라스 폼생폼사 가오는 끝가지 지키셨구려~~~
보트 탄 사람 부럽겠다.
1:00 패션뭐야 개놀랫네 요즘 아니야..?;;;;;;
ㅈㄴ 유쾌하네 씹ㅋㅋㅋㅋㅋㅋㅋ 스티로폼타고 어디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
1:01 이사람 패션 힙하더
아~대다나다 진짜~ㅎㅎ 내가 꼭 저맘때 직장 다녔는데.. 믿어지지가 않네요. ^^
몸은 이미 젖었지만 비는 맞을수 없었던 우리 부모님들
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이미 물속 걷고 있는데 다들 우산 쓰는 ㅋㅋㅋ
아니 저래도 출근이 말이되?
0:15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할무니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강하다 ㅋㅋㅋㅋ
ㅋㅋ 중간에 물에서 자전거타는 분은 뭐냐고 ㅋㅋㅋ
안 징징대고 열심히 살게요..
22. 8.9 폭우에 용기내러 왔읍니다..
1:06 허벅지까지요..?
저런 열정이 있었으니까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던
IMF도 2년만에 극복해 낸거다.
우산 왜 쓰는거야......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 경제 10위 가 된게 다 저런 국민성이 있었기 때문임..요즘 젊은 세대는. 어른들 보면 틀딱 거리지 말고 존경하는 마음 가져야 함..
@detergent 그따위 사고로 피해망상으로 살면서 내가 열심히 일하면 사장 배만 불려 준다 평생 생각하면서 어디가서 절대 일하지 말고 자영업평생하면서 살면 될듯.하네요..종업원한테 자신의 수익 똑같이 나눠 줄 배포없다면 자영업도 하지 말고.혼자 하는 일만 하면 될듯..
@detergent ㄹㅇ ㅈ같이 말하네
근대 뭘하든간에 노력은 기본패시브야
저때 저기살던 국민학생 이였는데요 부모님이 목마태워서 하교하고 몇일 학교안갔어요 상가건물1층이 다잠기고 애들눈엔 스티로폼타는 아저씨 재밌어 보였는데 물빠지고 뒷수습하느라 엄청 고생한 엄마아빠 생각나네요
우산은 이미 무의미한거아녀..?팔아프게 이미 다젖은거 안쓰것다ㅜ
가슴아래로 다 젖어도 머리는 보호하는민족
요즘 내리는 비는 산성비라고
맞으면 대머리된다고 그래서 한방울도 맞으면 안됐었음
대한민국입니다
옛날엔 그랬다 지금 본다묜 진짜 위험짓이제
왜 다들 신나보이는 건데…?!
다 추억 아니겠나? ㅎ
개봉워터파크..
미쳤다.미쳤어~
웃기다 웃겨 이때는 책임감이 강하고 좋았네
영상 담아갑니다 ^^
그때 휴대폰 있었으면 진짜.....
지갑도 그럴듯했는데
되게 웃긴게 저 상황인데 우산은 꼭 들고 있네 ㅎㅎㅎ
와..,.
👍👍👍позитивные
등교와 출근은 꼭 해야 하는 법!
저 시대 직장인 울아부지.내가 회사원이면 당신이 죽어도 가야하는게 회사라고 하심. 노동을 제공할 뿐이고 회사가 배려해주는거라고 했음. .
1990년 고1 홍수때 버스가 안다녀 대방동~노량진~흑석동~이수교차로~4호선 총신대입구역~사당역까지 교복바지 걷고 걸어감
라떼 인정 ㅋㅋ
진짜 광기..
토요일 출근인가요
국민학교5학년때 태풍오건 지랄이건
학교는 어덕하던 가야하는 상황
버스도 어덕하던 댕기던 시대
버스 멈추면 걸어가야 하구
평소보다 집에서 더욱 일찍 나가야 지각안함 지각생도 거의 없고요
저것 보니 정말 84년도 용산 홍수 나서 난리인데 그래도 신문돌리러 갔던 기억 나네. 친구는 수업 중에 한강 넘치면 집에 못간다. 중간에 그냥 가버리고 ... 왜 우린 정말 의무감에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왜 그랬을까
낭만의 시대
저 영상 90년도 같은데....! 우리 반장님 합정동 집 물에 잠겼을때....
저 순수함과 여유가 부럽고 그립다 허벅지까지 물차도 교복치마에 클립꼽고 까르르 거리면서 하교했었는데ㅎㅎ
라떼는 말야..
와 똥물 뒤집어쓰고. 출근을해?
황토물
ㅠㅠ
지금 대한민국 시민들은 나약한 거였군요
아니 출근을 하면 안되는상황 아니냐고ㅋㅋㅋㅋㅋ진짜광기네
광주 시민들 힘내세요! 화이팅!
저기는 서울 개봉동+ 노량진인데...
0:08 아직도 어디서 봤다 했더니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저기 어디죠?? 오류중근처인것같기도하고 개봉1동 고가쪽인것같기도하고 저렇게 보니까 모르겠네요..
개봉동 토박이인데 저렇게 보니까 어딘지 헷갈려요 ㅜㅜ
아이구 사람살려!
1:20 남자 잘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