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수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만 진행자님의 질문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보다 실제로 유교수님의 생활이 어떻게 하시는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드시고있는지 운동을 어떻게 하시는지 산 증인의 말씀을 듯고 싶었는데. 이런점에서 귀한 분 모셔다 두고 진행이 너무 아쉽네요
😮소금요법을 추천합니다.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소금의 양이 부족하다는 걸 아셔야 돼요.병원에서 말하는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 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제일 먼저 환자에게 취하는 조치가 링거액을 주입합니다.환자가 완화될 때 까지 계속 주입하는데 그 링거액 자체가 0.9%의 소금물 입니다.짜게 먹지 말고 싱겁게 먹어야 좋다면서 자기들은 소금을 많이 쓰지요.결국 저염식이 안 좋다는걸 알리지 않는거죠.저도 얼마전 까지 저염식이 무조건 좋은줄 알다가 우연히 소금요법을 알게되서 해 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도 빨리 풀리는 경험을 했어요.그리고 혈액의 혈장이 풍부해져 온 몸의 혈액순환도 개선이 됩니다.드시는 방법은 물 100밀리에 소금 1그램 입니다.머그컵이300밀리 이므로 티스푼 한 개(3그램)입니다.물은 평소에 드시는 양을 드시되, 하루에 4번을 드시면 돼요.일어나서 한잔,아침과점심 중간에 한잔,점심과저녁 중간에 한잔,그리고 저녁과 취침 중간에 한잔을 드셔보세요. 소금은 천일염 구운소금입니다.번거롭지만 꾸준히 하시면 면역력이 강화돼 병 없이 장수하실 겁니다.
어떤 의학전문가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키워야 한다 하는데요 소식 절식을 하게되면 근육량이 소실됩니다. 어떤게 맞는것인지 의학전문가들은 이야기 안해줍니다. 각자 선택사항이 되는것이죠. 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본바로는 근육량 늘려서 느낀 효과보다는 간헐적 단식으로 느낀 효과가 큽니다. 간헐적단식과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그보다는 단식 효과가 더 극적입니다.
한국 시골에 일많이해서 허리굽은 노인들 하루에 3끼 꼬박 꼬박 챙겨드시면서도 100세까지 장수하시는분들하고 하루 1끼드시면서 노동없이 하루 1끼로 건강 지키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나는 하루3끼 꼬박꼬박 먹어면서 중노동은 아니지만 텃밭에서 모던 채소 가꾸고 하는데 하기야 이제 80이니 ....그리고 노인회에 탁구치러가면 99세 어르신이 아직도 활기차게 탁구치시고 그분은 하루3끼드시는데 사람마다 환경따라 노력따라 다 다르겠지만,,,
@@미엘-d1v 일본에 그런 기술이 있는데, 왜 일본 부유층 고령자중에는 이 길여 총장님 같은 젊음을 유지한 사람이 없는지만 생각해 봐도 금방 헛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이길여 가천대 총장님이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젊음을 유지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소문들은 흔히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나 활력을 가진 인물들에게 생길 수 있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이 총장님은 공개적으로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특히 운동, 일관된 일상 관리, 그리고 학문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 그녀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된 이야기는 헛소문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존경할 만한 인물은 존경하고 배울점은 본 받는 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대한민국 화이팅!
ㅇㅇ 체질 사람에 따라.. 또는 상황 현실에 따라..자신의 몸이나 상황 상태들을 잘 알아보고 돌아봐야 함 그러기 위해선 관련 지식들 다방면의 운동법 의학 영양 생태적 지식들을 두루 알아야 함. 그러나 절식은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건 분명한 사실. 영양과다는 반드시 노화나 질병이 더 찾아온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저는 미국에서 독학으로 Holistic medicine 을 공부하는 칠십 후반의 남자입니다. 수명 120세 한계라는 가설에 도전중입니다. 왜냐면 뉴 스페인 카멜 미션에서 156 세로 죽은 페드로의 생년 사망 년이 돌 비석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천주교 미션은 모든 생사를 기록하는 교적부를 관리, 보관하고있고. 허위로 기록할 이유가 없습니다.
친정 어머님 98세 요양병원 들어 가시어 현재 103세 2년 전 청력 잃음 갇힌 병원 생활 아니 없으면 더 건강 하셨을건데 움직 이지 못 하게 늘 침대 생활 하시고 코로나 4차 접종 2차 감염 몇 번 고비 있었으나 잘 넘기심 돌 볼 사람 없어 병원 에 계시지만 가족 과 함께 계셨다면 120세 도 넘기실 듯! 운동 안함 설탕 봉다리 채 로 음식 안 가림 보약 .영양제 no 물 종일 반컵 입 속 만 행굼 정도 스트레스 많이 받음 . 로션 정도 만 발라도 얼굴 굵은 주름 없음.. 운동. 좋은 약. 스트레스 . 금전 복 .자식 복. 좋은 화장품 모두 장수 하고는 관계 없음 ! 유전? 친정 부모. 형제 모두 60세 전 단명 ! 사주 볼때 40 세 전에 죽는다 애기 듣고 하루 옷 몇 번 씩 갈아 입었다 한다..출생 시 사망 날짜 들고 나온다.
수명은 어디에나 있다 인간수명 사랑수명 있다 정직도 수명있다 친구간에 수명있다 오래 가는게 좋타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영화 죽어야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가 생각나네 브루스윌리스 ,골디혼 주연 내용은 불로장생의 묘약을 마신 두여자와 이를 거부한 한남자의 삶에의 내용 , 불로장생을 마신 두여자의 흉칙한몰골 죽지않는 삶에의 끔찍함을 담고있는 내용 125년이라 그렇게 죽지않고 오래살아서 더이상무엇을 바라는지 인간의 욕심이란 😢😢
저 분은 타고난 유전자 일거에요
우리 할머니 치아가 하나도 없어서 밥에 물마라서 김치국물이랑 드셨는대 98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다가 넘어지시는 바람에 돌아가셨는대 그렇게 영양가 없이 먹고 하였는대 감기도 안걸리고 사셨어요^^
150세 까지 기도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아주 아주 보기좋습니다 😂😂😂
유병팔 교수님의 얼굴을 보지 말고
기억력, 표현력 등이 뛰어나시고
걷는 자세도 반듯하네요.
지켜 보겠습니다.
유병팔 교수님 만수무강 하세요
125살까지 살만큼의 노후자금을 확보할 자신이없음.... 80살까지 돈걱정없이 살아도 다행일판....
정답입니다
절식을 몸소 실천하시며 여전히 건강하신 교수님 모습을 뵈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인지능력까지 아직도 정정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 본보기 어르신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천수를 누리십시요. 갓블레쓰유.
뇌는 유일하게 노화를 심하게 겪지않는 기관입니다
허튼 수작 작작하세요 지ㅣㅇ수하는 비견ㆍ을모르니 그자난것가지고 대박인것처럼 만하는데. 매일밥머코 도장수하고 이백년 삼백년장수합니다 기술도없으니 그자난것가지고 큰소리치는데 나에게이런것은 별것도아니다
😅 9.6.nkoo😅 18:20 😊@@redfrost6354
건강하게 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살면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주며 산다면
축복받은 인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교수님!! 건강하신 모습이 좋아보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십시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오래 살기 싫다고 하더군요. 젊은세대들이 노인이 되면 스위스식 안락사 제도도 필요해 보입니다.
@@후쿠오카곤방와맞아요 안락사제도 꼭 필요합니다
최근에 건강한 이웃한테 사기 당하셨어요? ㄷㄷ
저는 하도 맘고생 많이해서 많은세월 허비했네요~~ 그래서 건강히 오래오래 살면서 행복할랍니다~~
정말 과학적이고 근거있는 건강 진리 맞습니다~~
지금부터 꼭 건강히 오래 사세요. 어쩐지 맘고생이 이해가 가서요.
나두요 지금도힘드네요
저두요.
조실부모한 동생 여섯을 키우다가 20년이상..
시댁.친정 맏이로서 남의인생 살은 날 맘고생은 말도 하기 싫네요.
인생의 3분의1넘게 허비하고보니 어느덧
일흔..
이제라도 건강하고 행복할랍니다.
자기손으로 밥 지어 먹을수 있을때까지만 살아야.
와우!
절식 or 소식 그리고 무리없는 꾸준한 운동으로 150세까지 고고~~
ㄷ
절식하고운동해서 오래사는게 뇌졸중이나치매걸려 죽는거보다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다 단순히 오래살자는 내용이 아니다
시아버지 92세인데
유교수님 보다 훨씬 정정하세요
식사량도 60대남편 보다 훨씬 많으시고
커피마셔도 잠도 잘 주무시고
친정아버지는 90세인데
배타고 나가서 갈치 밤낚시 6시간하시고 새벽에 오세요.
공통점이 밀가루 음식을 거의 드시는걸 못본거 같아요
두분아이는 150세도 가능하겠네요
님의 아비보다 유교수님이 100배는 더 건강하십니다. (어떻게 증명할건데)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밀가루 글르텐
@@3235242
네가 한똥후니냐 왠딴지지.
이 사람은 둘 다를 보고 비교하잖아.
건강과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장수가 의미 있는것 아닐까..둘중 어느 하나라도 뒷받침 되지 않으면 장수가 무슨 의미일까....
건강 수명이 제일이다!
그거 뺀 단순 수명은 고문 그 자체! 😩
125세까지 살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어 감사합니다
절식,꾸준한 신체에 맞는 운동
하루 한끼 드시는데 저렇게 건강 하시다니
세상에! 건강하시고 너무나 총명하십니다
교수님 말씀이 솔직하시고 겸허하시고 학자로서의 품성이 느껴집니다
오래살아도 교수님처럼 정신도 육체도 건강하다면 오래 살만하죠 그런데 자리보존 하거나 걷지도 인지도 떨어지는 그런 삶은 자신에게도 주변사람에게도 힘듭니다
저 연세에 말씀도 또박또박 잘하시네요👍
좋으신 조언 깊이 새기며 잊지 않아야 겠네요~~~!!!교수님도 더욱 건강 챙기셔서~~~오래오래 장수 하시기 바랍니다~~~!!!헤~~~
분위기가 김형석교수님과 비슷 합니다. 식물성의 분위기의 차분하고 절제된생활과 소식 음식과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하고 지적인 교수님. 또 말씨도 이북분 이시네요. 소식해야 세포가 산화가 덜 되니까.
적당히 살다 가는 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절식(소식 -
식사를 15% 줄이것)
2. 운동.
댕큐!
절식 소식 하고 싶어도
나이 드니 기력이 떨어져서
자꾸 먹게 됩니다 ㆍ😊 !
@@들꽃사랑-w4l 기력 떨어지는게 아니라 당뇨 아닌지 의심해보세요. 나이들고 당뇨 전단계가 되면 음식이 그렇게 땡긴데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늘리고 운동을 해야합니다.
유교수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만 진행자님의 질문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보다 실제로 유교수님의 생활이 어떻게 하시는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드시고있는지 운동을 어떻게 하시는지 산 증인의 말씀을 듯고 싶었는데.
이런점에서 귀한 분 모셔다 두고 진행이 너무 아쉽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노화라는 주제가 워낙 포괄적이고 다루어야 할 영역이 많다보니 빠진 부분이 많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초청하게 되면 말씀주신 질문에 대해 충분히 물어보겠습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70,80세 이런건 아무 의미없다.
40대에도 먹고 산다고 일을 많이 했더니 여기저기 아프네요 100세 이상 살 자신도 없구요 골골 아프면서 산다면 지옥일거 같아요 그나마 덜 아프고 오래 산다면 몰라도요 적당하게 80대에 자다가 가고 싶은 소망입니다
90까진몰라도요
지금부터 저렇게 하면 다시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삶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90살 100살이 되도록 활기찬 몸으로 살게되고요.
지금 시작하시면 됩니다~
막상 건강히 80세가되면 생각이 달라질껄요?
😮소금요법을 추천합니다.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소금의 양이 부족하다는 걸 아셔야 돼요.병원에서 말하는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 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제일 먼저 환자에게 취하는 조치가 링거액을 주입합니다.환자가 완화될 때 까지 계속 주입하는데 그 링거액 자체가 0.9%의 소금물 입니다.짜게 먹지 말고 싱겁게 먹어야 좋다면서 자기들은 소금을 많이 쓰지요.결국 저염식이 안 좋다는걸 알리지 않는거죠.저도 얼마전 까지 저염식이 무조건 좋은줄 알다가 우연히 소금요법을 알게되서 해 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도 빨리 풀리는 경험을 했어요.그리고 혈액의 혈장이 풍부해져 온 몸의 혈액순환도 개선이 됩니다.드시는 방법은 물 100밀리에 소금 1그램 입니다.머그컵이300밀리 이므로 티스푼 한 개(3그램)입니다.물은 평소에 드시는 양을 드시되, 하루에 4번을 드시면 돼요.일어나서 한잔,아침과점심 중간에 한잔,점심과저녁 중간에 한잔,그리고 저녁과 취침 중간에 한잔을 드셔보세요. 소금은 천일염 구운소금입니다.번거롭지만 꾸준히 하시면 면역력이 강화돼 병 없이 장수하실 겁니다.
힘든 노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ㅠ 그니깐 먹고살 돈이 있어야 일단 합격
조금 더 젊운분들보다도 목소리에 힘도 있으시고 아주 보기 좋습니다
조금 젊은사람인대. 실례지만 봤기에 귀여우세요 실례. 실례. ㅎㅎ
오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더. 장수하삽시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절반의 사람이라도 125세까지 산다면 국민연금 공단이 파산할 것이 분명하네요
ㅎㅎ 인정~ 80에서 90세까지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나라에도 좋을듯요
어텋케 시간을 보내시는지가 궁금 하네요.
말씀 하시는 발음 이 정확 하시네요.
내년에 한번 더 초청해서 충분히 물어보겠습니다~~
어떤 의학전문가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키워야 한다 하는데요 소식 절식을 하게되면 근육량이 소실됩니다. 어떤게 맞는것인지 의학전문가들은 이야기 안해줍니다. 각자 선택사항이 되는것이죠. 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본바로는 근육량 늘려서 느낀 효과보다는 간헐적 단식으로 느낀 효과가 큽니다. 간헐적단식과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그보다는 단식 효과가 더 극적입니다.
한국 시골에 일많이해서 허리굽은 노인들 하루에 3끼 꼬박 꼬박 챙겨드시면서도 100세까지 장수하시는분들하고 하루 1끼드시면서 노동없이 하루 1끼로 건강 지키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나는 하루3끼 꼬박꼬박 먹어면서 중노동은 아니지만 텃밭에서 모던 채소 가꾸고 하는데 하기야 이제 80이니 ....그리고 노인회에 탁구치러가면 99세 어르신이 아직도 활기차게 탁구치시고 그분은 하루3끼드시는데 사람마다 환경따라 노력따라 다 다르겠지만,,,
육체노동 하는분은 세끼드셔도 금방 에너지가 사용되니 괜챦지요
1일1식은 원래 육체노동 하시는 분들은 제외입니다.
1일1식의 대가 다석 유영모 선생도 노동자는 세 끼 다 먹으라하셨죠
사람마다 다르죠 하루에 본인이 얼마나 먹어야 할지는 다 다릅니다. 1일 1식만 하더라도 운동은 필수에요.
좋아요
너무너무. 놀라운 인생의 삶 존경 존경함니다.
125살이나 살고싶지 않음
치매없이 일상생활 가능한 건강한 95살 목표
어짜피 90도 힘듬
20년뒤에는 역노화 약 생긴다던데요? 2045년 되면 특이점 와서 안죽는다던데
유병팔교수님
정정하시네요 솔직하신말씀 잘들었습니다
적당히 살다가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래도록 사는게 좋은가요
과한 욕심으로 물불안가리고 자식들한테 힘들게 사는것도 죄악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안락사도 받아들여야 한다
건강도 노력 없이 얻을수 것이군요, 교수님 연세 많으신데도 기억도 또렸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는게 좋아 보이십니다
유병팔 교수님 존경합니다!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즐겁게 살다가 염라 대왕이 부르면 잠자듯이 가는게 제일 좋으며 희망 사항 입니다.
염라대왕한테 가면안됩니다 지옥같은곳입니다 죽음을 부활로 이기신 구세주 예수께 겸손히 나오시면 낙원에 이르게됩니다
의사한테 살해당하지않고,,,하늘이주신 명대로 행복하게 잘살다가 잠자듯이 천국가야죠!!
지식과 경험이 확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150이상도 가능합니다...
지금92세데 50초반밖에 안보입니다...팽팽한피부에 머리숱..이빨도 모두 청년같아요...
일년에 일본 원정가서 줄기세포주사 2억씩 쓰고 성형의사도 주치의로 둘수 있는 여건이 되는분이라 가능한듯해요
젊을때 줄기세포를 배양할수 있게 조치하였으니 여건도 되고 선구안도 있는것이지요~
웃고 갑니다
의학적 도움? 병원 소유한 분 이니까
얼굴에 보톡스 시술해서 팽팽해 보일뿐ᆢ
@@미엘-d1v
일본에 그런 기술이 있는데, 왜 일본 부유층 고령자중에는 이 길여 총장님 같은 젊음을 유지한 사람이 없는지만 생각해 봐도 금방 헛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구요.
이길여 가천대 총장님이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젊음을 유지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소문들은 흔히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나 활력을 가진 인물들에게 생길 수 있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이 총장님은 공개적으로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특히 운동, 일관된 일상 관리, 그리고 학문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 그녀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이나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된 이야기는 헛소문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존경할 만한 인물은 존경하고 배울점은 본 받는 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대한민국 화이팅!
진정훌륭하신 말씀 깊히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수명은 유전적으로 최소 60%이상 타고 나야되고 다음이 식이 운동 등 건강관리겠지요..
절식 과 꾸준한 운동으로
만수무강 하겠습니다
귀한 뉴스 접했읍니다
감사드림니다
가장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은 절식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백삼이나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의도적으로 병을 양약과 00을 통해 만들고 병을 고치라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체질에 따라 절식을 하면 급속히 체중이 빠지는 사람은 절식하면 안됩니다. 몸이 너무 마르면 단명하게 되지요.
ㅇㅇ 체질 사람에 따라.. 또는 상황 현실에 따라..자신의 몸이나 상황 상태들을 잘 알아보고 돌아봐야 함 그러기 위해선 관련 지식들 다방면의 운동법 의학 영양 생태적 지식들을 두루 알아야 함. 그러나 절식은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건 분명한 사실. 영양과다는 반드시 노화나 질병이 더 찾아온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장수노인들 다말랐슴 마르면 장수못하는게 아니라 큰병걸렸을때 마르면 불리한거ㆍㆍㆍ장수노인중 뚱뚱한 사람없는거 보면 살찐건 중병걸렸을때 이겨내기엔 유리할지는 몰라도 마른 사람에 비해 큰병이 올 확률이 대신 올라가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명은 타고나는 거 같음. 부모님으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고 이를 잘 관리하면 당연 천수를 누릴 수 있지만 이를 소흘히 하거나 애초에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제 아무리 노력해도 무병장수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 거라고 단언함.
동의합니다. 건강은 타고난 부분이 많고 친정아버님 술 한끼니도 거르지 않으시고 밀가루 좋아하시고 현재 92세 정정하십니다. 딱 하나 스트레스 여부인데 자식들이 백퍼 맞춥니다 성격대로 사시니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죠 자식들은 조금 힘든부분 있지만요
소식 절식 참 힘든데
장수하기 위햇니 필수
적당히 살고 죽는게 맞다
너무 오래 사는건 축복이 아니다
기원전 부처님이 하루 한끼 먹으라고 했고, 보시 못 받으면 그 날은 굶으라고 했음… 극 간혈적 단식??ㅎㅎㅎ 달마대사가 운동 안 한다고 소림무술로 몸도 단련 하라 시키셨음… ㅎㅎㅎ
이미 고대 깨달은 성자들은 다 알고 있었던 듯… 😅
유병팔교수님 연락처좀 알고싶습니다
교회친구인데 아직 살아계시다는소식을 들으니 너무 반가워 꼭 연락하고싶습니다
저의 집 전화번호는 미국 1로 시작하여 지역번호 832 그리고 284 7744 입니다.(유병팔 교수님 답변 전해드립니다)
125세까지 산다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다가오는 세상은 오래사는 것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을 냉철히 바라보세요
보고 있잖이 너무 대견하고 귀여워 계속 보게 되네요.
우~와 125세까지 ^^
병소의 건강을 챙겨야 되겠죠. 부럽습니다.
늘 간강관리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ㅡ> 저희공간에도 놀러
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25세까지 살아서 어떡하라구요?
누가 뒤치다거리 합니까?
헐 욕심이 지나치네 ~
125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정주영 이재용정도 되면 125살도 괜찮지만 …….
우리어머님97세신데
변비외에는 편찮으신데없으신데..
오래 전에 유병팔 박사님 책을 구매했었는데 아직 건강하시네요~
좋은정보 잘든고 있습니다
너무 안먹으면 근육 빠져서 더 힘듦
좋은 일 해야된다면 모를까, 왜 그렇게 할 일도 없이 오래 살아야 하나요 ?
맑고 건강해 보이십니다.
뵙고 강의 듣고싶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강의있으시면
뵈길 소망하는데 어디에서
소식을 들을 수있을까요?
돈있고 건강하면 알아서 오래 사시도록~ 삼겹살과 기름이 칼로리 많아 안좋다시니 쬐금 한두점 드시길
아이고 건강수명이최고. 오래살코싶다고들하지만 긍정적이고즐고운취미생활활동하고 단식은노인들체질따로
재삼겹살칼로리백점그녀빈각시마스크큰일만큼맛없재
저는 미국에서 독학으로 Holistic medicine 을 공부하는 칠십 후반의 남자입니다.
수명 120세 한계라는 가설에 도전중입니다.
왜냐면 뉴 스페인 카멜 미션에서 156 세로 죽은 페드로의
생년 사망 년이 돌 비석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천주교 미션은 모든 생사를 기록하는 교적부를 관리, 보관하고있고.
허위로 기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120세가 한계임
@@kaminus51제가 120세를 수긍하는 이유는 간단명료. 성경책에 하나님이 결정했다 입니다.
님아 100세도 힘들어요..꿈도 크시네
친정 어머님 98세 요양병원 들어 가시어 현재 103세 2년 전 청력 잃음 갇힌 병원 생활 아니 없으면 더 건강 하셨을건데 움직 이지 못 하게 늘 침대 생활 하시고 코로나 4차 접종 2차 감염 몇 번 고비 있었으나 잘 넘기심 돌 볼 사람 없어 병원 에 계시지만 가족 과 함께 계셨다면 120세 도 넘기실 듯! 운동 안함 설탕 봉다리 채 로 음식 안 가림 보약 .영양제 no 물 종일 반컵 입 속 만 행굼 정도 스트레스 많이 받음 . 로션 정도 만 발라도 얼굴 굵은 주름 없음.. 운동. 좋은 약. 스트레스 . 금전 복 .자식 복. 좋은 화장품 모두 장수 하고는 관계 없음 ! 유전? 친정 부모. 형제 모두 60세 전 단명 ! 사주 볼때 40 세 전에 죽는다 애기 듣고 하루 옷 몇 번 씩 갈아 입었다 한다..출생 시 사망 날짜 들고 나온다.
그럼 그냥 장수는 랜덤인가???
가짜뉴~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머니 103세 시면 따님은 못해도 70세~85세 정도 이실것 같은데…
그 쓰시는 문체나 필력이 좀 젊은 사람 느낌인데요 ㅎㅎㅎ
roy님 말씀 맞는게 그런분 여기도 계심 엄청 짜게 엄청달게 설탕 숟가락째 퍼드시고 운동없고 물안먹고 ㅎ하병 스트레스 심했는데 혼자만 병없이 장수하심
뻥이여 문구가 절먼처녀인듯
새상에~!존경합나다
有(있을 유) 病(병) 捌(깨뜨릴 팔):병이 있으면 깨뜨린다.
두 분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치킨 피자만 완전 끊어도 10년은 더 산다.
피자 치킨 좋아하는 데 조금만 먹어요
밀가루만 끊어도... 치킨은 그냥 구운치킨으로ㅎ
메커니즘은 모릅니다. 라고 말씀한 순간 저분의 높은 지능이 보였다.
문제는 돈 없이 125세까지 살아야 한다는 것.
장수했던 구약 이스라엘인들은 1일 2식이었습니다.
체력도 줄지 않고 절식효과도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93세 노화전문 학자님께서 오메가3를 챙겨드신다니, 요즘 오메가3에 대한 부정적 학술에 의문이 드네요. 건강에 대한 학설은 정말 힘들어요
제가 보기엔 교수님께서 잘 웃으시는 유쾌한 성품인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돈 있으면 125세까지 살고 싶겠지.
근데 대다수의 지구인들은 돈이 없으니 그때까지 사는건 지옥이다.
앞으로 미래엔 안락사 법안 통과 될껀데 나는 늙어서 너무 아프면 조용히 고통없이 주사한대 맞고 죽을거다.
스위스의 경우도 아무나 안락사 가능하지 않지요
불치병으로 더이상 진료의미가 없을 때 자신의 온전한 정신으로 독액주입버튼을 눌러야 한다고 합니다
인류가 하루 세끼를 먹게 된 건 100년도 안됐어!!! 인간은 하루에 3끼를 먹게 진화되지 않았다는거지. 하루에 점심만 먹으라고! 체중도 정상으로 회복되고 염증도 사라짐.
진짜?
응 !! 진짜 ~~😅
하루 두끼면 충분합니다
자연사는 1. 미토콘드리아 소실, 2.세포재생불가
건강하게늙은분들이빨도피부도정신도행동도젊던데😊
수명은 어디에나 있다 인간수명 사랑수명 있다 정직도 수명있다 친구간에 수명있다 오래 가는게 좋타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시대에 따라 사고방식도 당연히 변화함이 당연 요즘은 건강한 장수
그리 오래 살까 걱정입니다
오래살면 마음이 절대 긍정이여야 한다. 자식들 친척 친우들 모두 사라져가도 거기에 슬픔을 갖지 말아야~~~
다 사라지고 나만 살아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Chadori3737 내앞에 존재하는 사람들 물질들 세상들과 살 각오로..
@@Chadori3737 그러니까요 ㅋ 공감대 없는 인간이 되라니.. 소시오패스지
사라져도 언젠가 다시 만난다는 확신을 갖을 수 있다면 ...
아우 지겨워
그 돈 많은 스티브 잡스도 병들어 죽었는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한 원인규명 없이 오래 산다는 것 자체가 뭐가 의미 있을까?
유전적 인자와 감정적 스트레스를 더 연구해봐야 하지 않을까 샹각되어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의학도 공부했더라면.
인류 생명연장에 큰획을 그었을텐데,,
유전은 이미 태아때 결정지어지는것이라 인간의 노력으로 거의 바꿀수없지만.
그이후ㅡ사회적환경.의학적환경.직업적특성.생활습관.운.성격.등등 후천적인 환경들이 인간수명에 절대적영향을 끼침.
유 선생님은 건강이 좋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사람은 대개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약한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말씀해야 더 신빙성이 있는 건강 요령이 될 것임니다
저희 어머니 94세인데 비슷하시네요, 다른것은 어머니는 약을 여러가지 드십니다.ㅋ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85세까지만... 바라고 있음.
저도 희망나이,,85세
저는 70세
저는90세@@수국-x2y
@@수국-x2y실례지만 연세가 어떤지요?
@@가길가길
올해 60세 됐어요
영화 죽어야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가 생각나네 브루스윌리스 ,골디혼 주연 내용은 불로장생의 묘약을 마신 두여자와 이를 거부한 한남자의 삶에의 내용 , 불로장생을 마신 두여자의 흉칙한몰골 죽지않는 삶에의 끔찍함을 담고있는 내용 125년이라 그렇게 죽지않고 오래살아서 더이상무엇을 바라는지 인간의 욕심이란 😢😢
자식들보다 더 오래살겠어요~~125세까지살려면 돈도 많이 저축해놓아야겠고요
저분처럼 1일 1식하고 건강하면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아요
잼나는 말씀 🎉
난 조금 덜 살더라도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것하며 마음 편히 살다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금년 82세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려고 노력합니다.하루에 30분 걷고 일주일 세번 탁구 치고 틈틈히 지인들 만나 점심 식사 함께 하며 웃고 떠들기도 합니다.
가족과함께 건강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
그렇지 못한 환경이라면 홀로 장수하라는 것은, 대단히 욕된 말 일것, 즉 혼자만의 장수는 궂은 꼴을 많이 본다는 것.
맨발로 하루 1시간 걸으면 체내 전기를 충전한다고 한다. 허나 오래 사는 것은 결국 저주이다. 80년 쯤 건강하개 살다, 어느날 깨지말고 키우던 강아지처럼 지구를 떠나는게 축복이지.
욕심쟁이시네요..왜죽어야하는지 모르겠다..
80 90건강하게 살다가는게 좋지..미래에 그 비용감당도안될듯
끔찍합니다.
상상만으로도ㅠㅠ
현 93세인 동갑내기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보면 완전히 딸같네. 이길여가 최강.
비교불가요, 저분은 100살은 되보이시네요. 반면 이길녀 총장님은 50대로 보임
이길여 그분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어요
60대로 보이던데
이길여 사진하고 영상하고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