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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론. 소식이 건강에 도움. 될 수 있으나 꼭 장수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소식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 취식해도 잘 씹어서 천천이 먹는게 중요합니다 결국. 이런 경우 소식하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운동은 매일. 하는게 심하게. 하지않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분이 말하는 건 의학적 근거도 충분하고 일반 생활습관적으로도 상당히 공감합니다 발음도 좋고 기억력도 보통이 아닙니다 유전 이것도 아주 중요하고 관리를 잘하는 건 더 중요합니다

안할때는 한동안 안하고 발정기때는 하루 3번 며칠간지속적으로합니다 양도 많고 피곤한것도 없습니다

올해 75세나이에 이틀에한번 딸딸이 치고삽니다 쌀때황홀감 와또치고싶다

반갑습니다 여기서 보시니 반갑네요~

골고루

나도젊을땐 늙음에 대해. 생각도 없었는데 이제 70이 넘고 아직은 몸에 큰 이상이 없으니이제야 건강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생산을 하면서 장수를 해야지 소비만 하면서 오래살면은 의미가 있을까?

태어나지 않는것이 낫다

ㅎㅎ 노화와 죽음도 자연의 일부

돈 걱정 마시고 시골가서 자급자족 하면 돈 안들어요

사람들이 120세 살아라 그러면 꼭 70~80세 까지 살다간다 그래요 그래 그 정도 살다 가세요 저는 오래 살고 싶습니다 150세 저는 생식 합니다

정신이 맑아서 150살은 분명히 사시겠네요 얼굴은 안드셔서 주름이 조금 있지만요 장수 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너무 먹어서 얼굴 기름기 있는 사람들 다 80쯤에 가셨습니다 ᆢ

과일? 어렸을 때 시골에선 오디, 보리수, 찔레순, 송구리, 아카시아 꽃, 진달래꽃, 찔레순, 딸기, 머루, 복숭아 등을.먹었죠.

뱃살 갑자기쪄서 Ldl콜레스테롤 180 이였음 식단을 보리밥과 채식으로 바꾸고 4시 이후 금식했음 한 달사이 3kg빠지고 Ldl콜레스테롤 130로 내려갔음 절식의효과는 간에도 영향을 미친다 생각함

좀비 그자체구만

125세까지 살면 인류 재앙입니다. 적당히 살고 가야 돼요

골고루먹는것이 최고의건강입니다

핵심인 식품은 평양나들이 웬 군소리 잡소리 일색 말 잔치????👾👾👾👾

한국같이 일조량 적고 전신 염증유발 미세먼지 없는 나라에서 산다는것 만으로도 수명 10살 추가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감

오래살면의사만좋겟네

나는매일 고기만먹는대

중국에 110세노인은 무술가이신데 지금도감기약한번안머코살아계신데매일무술합니다

내머리(치매×). 내돈(경제력). 내다리(자유보행). 노후 3대 행복조건😊

맞아요 시골 어르신오래 사신이유 부지런하고 규칙 적인 생활먹는걷 소식 네재산 네가 관리 집안 정리깨끗하게

감사합니다 😅

석화가진행돼면-발기가안돼고-섹스하다음경이-뚝하고소리가나더니그다음부턴발기가안돼요고칠수있나요

발효식품 ㅡ 선조들의 지혜가 자랑스럽습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잘자고 ), 음식 골고루 충분히 먹고 (과식 하지말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운동 )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변비증도 없어지고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겠습니다 .

125세 끔찍하다 90도 끔찍하다 살아있는 시체..

유전자의 힘이 먼저고 그리고 관리를 잘 해줘야!!! 자동차와 같다!!! 우선 고장 안나게 잘 만들어지고 주기적인 관리가 그 다음 문제!!! 근본적인 결함 자동차는 아무리 괸리를 잘 해도 한계ㅣ가 있게 마련!! 사람도 똑같은 체계로 움직이니 우선 태어날때부터 좋은유전자를 가지고 태서나야 함!! 관리는 추후 문제!!!!!! 장수유전자가 먼저 있어야 장수를 하지!!!!

4년전만 해도 30분 걷는것도 힘들었었는데 70이된 지금은 매일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을 걸으면 8000 보 는 걷게된다 당뇨 혈압은 없다

수명은 타고난 유전자인거 같습니다 식습관 운동유무 수면패턴 음주 흡연 노동강도 성격 등등 위의 모든 상황 지키는 사람이나 안지키는 사람이나 정확하게 맞지는 않더군요

1인 가구 핵가족 시대에 오래 사는 거 재앙 아닌가요? 밥벌이 경제활동 가능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을 때 죽는 게 축복

적어도 50대 이하 모습으로 125세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축복이겠는가? 하지만 백발에 머리 숱 없이 얼굴에는 검버섯이 피고 피부는 쪼그라든 모습으로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인지는 모르갰다. 건강하게 살다 죽기 하루 전 쯤 잠간 아프고 세사을 뜨는 게 가장 축복이라고 본다

치약의 불소가 송과체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과도한 성생활이나 과도한 노동 음주 등도 공부가 안 될 만큼 뇌의 결과가 비참해 지고...

옛날에 우리나라가 위암에 걸리는 원인이 된장 때문에 그렇다는거와 똑같은데 ㅎ 저는 좋은 지방 먹을랍니다. 과일 드릴께 좋은 지방 주세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테리기자님 목소리 좋으시고 진행을 참 잘하십니다..

백세 넘을 확률 거의 없어요. 아무리 발버둥처도 생물학적으로 그리 설계되었습니다. 물론 콧줄 넣고 똥오줌 받아내며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숨만 붙이는 식이라면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그 방식도 수명연장의 하나로 유의미하다면..

선명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찬찬히 음미해보면 대단한 힌트가 곳곳에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죽는것이 중요 ! 급살 이다

교수님 절식이 좋은가봅니다 외모가 굉장히 젊어보입니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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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성기 사도요한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천상의 성인 성녀들이여, 안성기 사도요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괘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을 빨리완쾌하세요 😢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이 심해지는 스타일이 거든요. 혹시나 저혈압이나 빈혈이 아닌가 싶어서 검사 받아봤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스트레스성 증상같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는 친구 추천으로 스트레스 조절? 베스타린 보충제 먹었는데 의외로 효과가 좀 있네요. 무엇보다 어지러움 증상이랑 빈도가 확 줄어들어서 갠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지러움끼가 심해지시는 분들은 한약도 추천드려봐요!

저희 아버지가 60대 중반이신데 평소 근무하실때도 어지러움증이 있다고 하셨어요 한 날은 아버지가 캠핑을 좋아하셔서 제가 데리고 갔었는데 거기에서 앉아계시다가 일어나서 물건이나 이런걸 들고 나르시다 어지럼증을 느끼면 비틀대시면서 뒤로 주저앉으셨었는데 저는 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한번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진료보러 가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들을 보시는 분들 모두 이석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4년전쯤 이석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한 번 이석증이 오면 3-4일정도 지나야 눈이 안돌아가더라구요. 재발도 달에 2-3번은 왔었구요. 우선 제일 중요한게 사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치환술을 달고 살았었는데요 갈수록 부담되는 병원비때문에 다른 방안을 많이 알아봤었어요. 실제 연구자료로 이석증에 가장 효과있는 치료는 베스타린 보충제 복용이라는 결과가 있더라고요 그 뒤로 베스타린 들어간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했으며 무엇보다 수면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충분한 수면을 취했습니다. 가끔 개인사정으로 늦게잘때는 바로 살짝씩 어지러운 느낌을 받곤 했어요. 그리고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카페인, 알코올을 필수로 끊으셔야 할겁니다. 사실 이석증 치료를 위해서라면 알코올,카페인 끊는건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 언급한 방법들을 꾸준히 습관화한 결과 지금은 재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석증의 공포는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모두 건강해집시다..